혼자 읽으면 위험하거나, 따뜻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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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재정임-d5g
    @재정임-d5g 13 днів тому +1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
    옵하~ 시가 고생시키네요

  • @buri-nuri
    @buri-nuri 8 днів тому +1

    친절한 설명 덕분에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오늘도 즐청하고 갑니다^^😊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15 годин тому +1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채널연하천
    @채널연하천 13 днів тому

    열흘 넘게 쓸어내려서 기진할 것만 같던 가슴이
    덕분에
    찌릿하다가 먹먹하다가
    찡하다가 훈훈해졌습니다
    신신파스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13 днів тому

      이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엔 바카스나 비타오백 같은 힘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gwag19zx38
    @gwag19zx38 13 днів тому

    추운 날 올려주신 시를 읽으면 위험하진 않을듯 합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13 днів тому

      얼굴도 얼고, 음향도 엉망이고... 부족함이 아주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엔 더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