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어린 왕자, 이윤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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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4

  • @엄미영작가
    @엄미영작가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 @freely25
    @freely25 2 місяці тому +1

    잠깐 반짝이고 사라지는 시와 다르게 이윤학 시인은 나날이 갈수록 그 경지가 고고하게 더 넓고 깊어지는 점이 늘 경이롭습니다. 이번 시집 [곁에 머무는 느낌]은 완성도가 더욱 아름답게 빚어진 시집이더군요. 쉽고 정감 가는 비평 감사드립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2 місяці тому

      이윤학 시인의 시가 무르익어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 @나승철-f1c
    @나승철-f1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윤학 시인의 새로운 면을 듣게 됩니다
    외로운 어린 왕자!!
    가장 적합한 타이틀일 것 같습니다
    이제는 외로움은 조금만 먹고ㆍㆍ
    건강에 최우선을 두면서 창작
    활동유
    하시길 기원합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 @유현숙-wish
    @유현숙-wish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들었습니다. 요즘 이윤학 시인의 간드레 출간 시집 3권을 구매해서 거듭 읽고있는 중입니다. '이 시대의 시인, 이윤학'입니다.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5 місяців тому

      시를 읽으며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시인 같습니다^^

  • @채널연하천
    @채널연하천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스름 깔리는 시간
    저도 낮 동안의 감옥을 나와 밤의 감옥으로 들어갑니다^^
    죄수이면서 간수인 삶ᆢ
    간수가 잠깐 조는 동안
    시인의 B-612 별감옥에
    여우와 장미꽃이 막걸리 들고
    면회를 가주면 좋겠습니다ᆢ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5 місяців тому

      면회 가시면서 시집도 한 권 가지고 가시면 더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정임-d5g
      @재정임-d5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둑질를 배운 도둑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일이죠. 오래 많이 훔쳐다 펼치시기를, 우린 열심히 장물애비나 하고요~

    • @시인의일요일
      @시인의일요일  5 місяців тому

      훔치는 일엔 재주가 없어서... 저는 망보기 전문이라^^

  • @김은순-j2z
    @김은순-j2z 5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봅니다
    설명을 더하니 한층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