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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의 윤종신(물론 저만의 표현입니다 ^^;;) 임재정 시인의 시는 날이 서있지만 따뜻하다. 그래서 쓸쓸하다. 오래 알고 지낸 시간 만큼 임재정 시인의 내면을 이곳에 옮겨적기에 나는 많이 부족하지만... ... 임재정 시인은 느끼하게 늙어가지 못할 것을 알기에 늘 마음에 애틋하다. 임재정 시인에게서 '시가 전부'라는 사치스런 말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살아내는 시인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고, 멀리서 응원한다. 선배! 늘 응원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미리 말씀을 해주시지... 이 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시인의일요일 뭐가요?
@@시인의일요일 마음이 있으면 가 닿겠지 하는 거죠~
조회수 700이 넘다니... 대단하십니다^^
@@시인의일요일 아마 제가 다 봤을 겁니다
는 제게 경전입니다. 손에 다시 쥐는 주기가 가깝습니다. 원본과 수정본처럼요!
임재정 시인이 아주 좋아하시겠습니다~
문단의 윤종신(물론 저만의 표현입니다 ^^;;) 임재정 시인의 시는 날이 서있지만 따뜻하다. 그래서 쓸쓸하다. 오래 알고 지낸 시간 만큼 임재정 시인의 내면을 이곳에 옮겨적기에 나는 많이 부족하지만... ... 임재정 시인은 느끼하게 늙어가지 못할 것을 알기에 늘 마음에 애틋하다. 임재정 시인에게서 '시가 전부'라는 사치스런 말은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살아내는 시인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고, 멀리서 응원한다. 선배! 늘 응원합니다.
애쓰셨습니다
미리 말씀을 해주시지... 이 정도인줄은 몰랐습니다ㅠㅠ
@@시인의일요일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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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0이 넘다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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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제게 경전입니다. 손에 다시 쥐는 주기가 가깝습니다. 원본과 수정본처럼요!
임재정 시인이 아주 좋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