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주말
아빠의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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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하는 새콤 달콤 쫄깃한 안심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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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을 맛있게 먹고 난뒤 기름이 많이 남아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한 메뉴입니다.
돼지고기 안심과 등심을 이용한 탕수육입니다. 안심은 부드러워서 좋고 등심은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닭도 좋아하지만 돼지고기도 고기튀김 같아서 좋아합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탕수육을 해보았습니다.
튀겨내는 족족 바로 집어가 먹어서 막상 사진을 찍을때보니 별로 남아있지 않아서 웃음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들어가는 재료
돼지고기 안심+등심 1kg (등심과 안심중 어떤 부위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밑간-소금1sp,후추1sp
반죽물 -전분 100g, 밀가루 200g, 물 400g
소스-간장 2sp, 케첩 2sp, 물엿 2sp, 식초 2sp, 설탕 2sp, 레몬가루2개, 물 100g, 전분 1/2sp
소스야채-목이버섯 80g(취향것-생략가능),대파 100g, 양파 100g, 당근 100g, 생강편1개
만드는 방법
1. 돼지고기 안심과 등심을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2. 돼지고기 밑간에 필요한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 30분 냉장보관.
3. 밀가루와 전분가루, 물을 섞어 반죽물을 만들어주세요.주르륵 흐르는 농도를 맞춰주세요
4. 반죽물에 염지해둔 닭정육을 넣어 튀김옷을 입히고 기름(약중불)에 튀겨주세요.
5. 대략 6분정도면 충분히 익습니다.
6. 기름을 충분히 털어낸뒤 식혀줍니다.
7. 손질한 소스용 야채를 순서대로 펜에 넣고 볶아줍니다.
8. 전분물을 넣어 되직해진 소스에 튀겨놨던 탕수육을 넣고 섞어줍니다.
9. 완성후 접시에 옮겨담아 맛있게 먹습니다.
새콤 달콤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고기를 1kg 나 했는데 중간에 튀길때 집어먹고 마지막에 소스에 버무러 먹고나니 남는 것이 없네요 .
집에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탕수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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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도 매콤 달콤 바삭한 닭강정 집에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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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읽으시기 전에 11월 4일까지 쿠팡에서 와우 빅세일 최대 70% 진행한다고 합니다. link.coupang.com/a/bYcG99 매년 명절마다 저희 가족들은 다같이 모여서 전도 부치고 갈비찜이나 불고기, 생선구이 등 많은 음식을 만들다 보니까 당일에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음식냄새에 질려서 막상 많이 먹지도 못하기 때문에 남은 음식들을 남은 연휴 내내 먹어야 하는 이 따뜻하지만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두 뜻을 모아서 부모님을 설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모아 형제들 각자 집에서 딱 한두가지 음식만 미리 만들어서 명절에는 다 같이 모여서 서로 가져온 음식들만 먹으며 즐겁게 도란도란 놀면서 보내고 남은 음식들만 조금씩 싸가고 피곤하지 않도록 충분히 쉬고 놀면서 가족들끼리 뭐하고 ...
낮술한잔 생각나는 해장겸 점심메뉴 경상도식 소고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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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읽으시기 전에 11월 4일까지 쿠팡에서 와우 빅세일 최대 70% 진행한다고 합니다. link.coupang.com/a/bYcG99 원래 고향이 경상도인 제 아내가 백패커2에 나온 음식중 국밥이 하고 싶다고 말하며 한우 잡뼈와 양지를 구매 했어요. 원래 돼지국밥이나 순대국밥같은 음식을 좋아하고 뜨끈한 국물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아내가 적극적으로 만들고 촬영도 하겠다며 나섰습니다. 평소 음식을 만들때 귀찮아 하더니 기분 좋게 잘해주더군요. 역시 좋아하는 음식은 다르네요. 그동안은 딱히 좋아하는 음식이 없었나봐요. 앞으로는 아내가 더 좋아하는 음식들 위주로 촬영을 해야 할까봐요. 재료 준비도 바로바로 구매하고 모든게 원활하게 진행이 되는게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살짝 매워하기는 했지만 맛있게 잘 먹어줬...
집에서 만드는 불맛 가득 후라이팬 양념 닭갈비
Переглядів 784 місяці тому
설명 읽으시기 전에 11월 4일까지 쿠팡에서 와우 빅세일 최대 70% 진행한다고 합니다. link.coupang.com/a/bYcG99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다가 닭갈비라는 메뉴가 나왔어요. 먹는 음식에 대한 호기심에 뭐가 나오기만 하면 "저거 먹어보고 싶어" 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저건 큰 철판에 볶아서 먹어야 맛있는거라 집에서 만들면 맛이 없어" 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런가? 사실 센불에 지글지글하면서 먹어야 맛있는 음식 중 고기를 그냥 구워먹거나 샤브샤브? 전골? 등 집에서 해먹기 불편한걸 생각하니 '닭갈비 정도는 집에서 해먹을 수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레시피를 찾아봤더니 그냥 일반 팬에 센불로 볶아서 먹으면 닭갈비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철판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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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어본 여름 특선메뉴 중국냉면 초간단 레시피 feat.순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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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대비 보양식 만들기 사골꼬리곰탕 만들기. 레시피는 정성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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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확인하세요. blog.naver.com/yjakdy/223542400934 초복 중복은 닭으로 보양을 했으니 말복은 소로 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백패커2외에도 서진이네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꼬리곰탕이 주 메뉴로 나와서 한번 해먹어보려고 여러 레시피를 찾아봤는데 특별한건 없고 시간과 정성이 전부인 음식이더라구요. 소꼬리와 사골을 구매해서 핏물을 빼는 과정부터 끓이면서 불순물과 기름을 처리하는 여러번의 과정들이 정말 정성이 전부인 음식입니다. 요즘 한식 요리가 대부분 짧은 조리과정으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레시피가 바뀌고 있지만 사골곰탕같은 음식은 여전히 정성으로 만들어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대체할 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재료와 조리 과정은 정말 단순해서 레시피라고 설명...
데리야끼소스를 활용해서 만든 삼겹살잡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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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blog.naver.com/yjakdy/223533913453 만들어놓은 데리야끼소스를 여기저기 활용해 봤는데 왠만한 볶음 요리에는 다 어울리는 것 같고 특히 기름진 요리에 어울려서 잘 활용하던 중 백패커2에서 삼겹살 잡채에 데리야끼소스를 넣어 만드시는걸 보고 말이 되겠다 싶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만들면서 살짝살짝 간을 봤는데 크게 별다른 양념이 필요 없더라구요. 기름진 삼겹살로 만드는 잡채라서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저희 가족들은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조금 느끼하겠다 싶으시면 삼겹살을 볶다가 돼지에서 나온 기름을 조금 버리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일단 처음에 삼겹살을 볶을 때부터 식용유를 조금 넣고 튀기듯 고기를 볶기때문에 생각보다 기름이 많아집니다....
가지가 많이 들어갔는데 다 어디갔지? 몸에 좋은 제철 가지를 이용한 가지밥!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blog.naver.com/yjakdy/223525481329 가지... 몸에 좋은건 알겠는데 막상 무언가 만들어 먹을려고 사놓고 맛있게 먹었던 메뉴를 떠올려 보면 가지튀김... 그리고 뭐가 있더라? 튀김은 너무 귀찮죠? 기름이 일단 한번 쓰고 버리기에 너무 아깝고 이리저리 튄 기름, 집안에 냄새가 가득합니다. 마침 이번 백패커2에서 나온 메뉴가 가지밥! 학생들 급식으로 나왔는데 너무 잘먹고 호평일색이라 백대표님 레시피를 가정용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가지덮밥을 만드셔서 따라해 보았으나 어른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아이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만든 가지밥은 저녁에 먹고 다음 날 아침에도 또 먹고 다음에 또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
푸짐한 해물과 간짜장의 진한 맛. 삼선짜장밥 꽈리고추 향도 좋고 너무 맛있네요.
Переглядів 99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blog.naver.com/yjakdy/223518468350 지난 일요일 백패커2 메뉴로 삼선짜장밥이 나왔어요! 마침 시켜먹고 싶었던 메뉴가 방송에 나와서 시켜 먹으려 했으나 같은 값이면 노동력을 좀 들여서 풍성하고 푸짐하게 먹고 싶은 마음에 해물이랑 이것저것 쿠팡에서 주문해버렸어요. 삼선짜장을 먹을 때 유난히 해물등 건더기가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이 가격에 겨우 이것밖에 안들어가나? 최근 배민이 또 수수료 인상한다던데... 음식 퀄리티는 더 낮아지겠구나 싶어요. 퀄리티는 차이 없어도 음식 가격 올리면 사먹기 부담스러워 지는건 어쩔 수 없으니... 소상공인과 저같은 서민만 피해를 보네요. 지금도 왠만하면 만들어 먹고 있긴한데 적어도 일주일에 1~2번은 꼭...
그냥 먹어도 맛있는 쫄깃 바삭한 와플. 아이스크림 & 초콜릿과 함께 먹어요.
Переглядів 876 місяців тому
자세한 레시피는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blog.naver.com/yjakdy/223510457275 당연하게도 아이스크림이 생각나는 날씨에 아이들은 연일 아이스크림을 습관처럼 먹으려고 합니다. 그냥 먹는 것 보다는 와플 사이에 샌드 형태로 먹는걸 좋아했던게 떠올라 이번에는 와플 반죽을 만들어서 직접 구워서 먹여봤어요. 그냥 먹기는 심심하니 아이스크림 와플 초코 와플에 도전. 와플 반죽이 워낙 쉽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은 투게더 냉동실에 놀고있는 다크 초콜릿은 중탕으로 녹이면 되고 재료도 다 있고 크게 귀찮지도 않아서 대충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다 만들고 나면 먹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기 때문에 금방 허무해 질 수도 있지만 원래 먹는게 다 그래요. ㅎㅎ 먹는 시간이 짧다는건 그만큼 아이들이 맛있고 신나게...
초복직전 우리집 여름보양식 시리즈3 초간단 들깨백숙 장각 사용
Переглядів 277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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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우리집 보양식 시리즈 2 초계탕 국수 백패커 2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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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여름 대비 보양식 시리즈 1탄 닭곰탕 국수 술안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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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라떡볶이 집에서 만들기. 백패커2 보고 가정용 레시피로 변형해봤어요.
Переглядів 64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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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금지 계곡에서 먹는 집에서 구워간 닭꼬치 굽네 맵단짠칩을 뿌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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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따라 만들어본 백패커2 백종원 족발덮밥 무시무시한 생족발로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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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급식에 감자탕이 나온답니다. 그래서 만든 감자없는 우리집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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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저녁메뉴 판삼겹 시리즈2 통삼겹김치찜 한국 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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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고 진한 초콜릿맛 초코생크림 컵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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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저녁메뉴 판삼겹 시리즈1 동파육 콜라로 돼지 잡내를 제거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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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유행했던 감자탕라면 레시피. 해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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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거나 달지 않은 건강한 과자...는 맛없다. 당근스틱 아니 당근스낵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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