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직전 우리집 여름보양식 시리즈3 초간단 들깨백숙 장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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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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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닭 요리를 만들면서
    한마리 단위로 사기 보다는
    주로 닭정육이나 가슴살, 날개와 봉 부위를
    따로 구매해서 요리에 맞게 사용하게 됩니다.
    이번에 백숙을 하면서
    '그래도 다리는 뼈째 잡고 뜯어야 맛 아닌가?' 싶은 마음에
    장각을 구매해서 들깨 백숙을 만들어 봤습니다.
    백패커2에 연속해서 보양식이 나오고
    그걸 본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이번 주 역시 또 닭을 먹고 있네요.
    이번에 구매한 장각은 10개들이 냉동 제품으로
    남은 다리는 치킨이랑 바베큐를 해먹을 생각이에요.
    한번 해동한 고기는 절대로 다시 얼리지 않는다!
    매 끼니 닭을 먹는건 아니지만
    이상하게 심리적으로 물린다고 해야 할까?
    이전에도 사실 닭을 매주 먹기는 했었는데...
    막상 먹으면 물리지도 않아요.
    너무 익숙하게 잘 먹고 있네요.
    저희는 4인 가족이라
    항상 4인 기준으로 레시피를 잡아요.
    사람 수 비율에 맞게 재료를 넣으시면
    대부분 문제 없이 만드실 수 있어요.
    워낙 쉬우면서도 맛도 보장된 레시피라
    한번씩 해드셨으면 좋겠네요.
    들어가는 재료
    장각 4개 943g
    통마늘 100g
    닭가슴살 300g
    들깨가루 50g
    말린 표고버섯 10g
    (생표고는 50g)
    새송이버섯 70g
    만가닥버섯 50g
    소금 2g
    (간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국물에 밥을 말아드셔도 좋고
    청양고추 얇게 썰어 살짝 넣어 드셔도 너무 좋습니다.
    저희는 소금 간을 싱겁게 해서
    각자 그릇에 덜은 후 소금, 후추 추가해서 먹었어요.
    만드는 방법
    1. 잘 해동한 장각을 물에 10분간 끓여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삶은 장각을 물로 한번 씻어주셔도 좋습니다.)
    2. 압력솥에 장각, 가슴살, 마늘을 넣고 2L를 넣고 30분간 푹 끓여주세요.
    3. 솥 뚜껑을 열고 들깨가루와 먹기 좋게 손질한 버섯과 소금을 넣고 10분간 더 끓여주세요.
    4. 이제 그릇에 덜어서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희집은 인삼이 몸에 맞지 않아 넣지 않았어요.
    인삼이 들어가면 향이 또 달라져서
    취향에 맞는 분들은 넣어 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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