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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들 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공부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영상들 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네 이렇게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만 밝혀주시면서 링크 걸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공부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들 더 많이 올리겠습니다.

응원의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ㅎㅎ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따로 받진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해외경험을 했던 적이 있기도 했지만 챗지피티가 검수해주는 게 한 개인이 할 수 있는 능력을 훨씬 뛰어넘더라고요. 물론 구성 자체가 안 좋다면 먼저 합격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좋지만, 영어를 봐줄 원어민 분은 따로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요!

백준 문자열로 공부하시면 문제도 많고 좋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릴게요~

최고의 댓글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영상들 많이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여기 있습니다!! 30일치라 단어가 많은데, 여기 단어들만 다 외우면 충분히 고득점 하실 수 있을거에요! quizlet.com/kr/277374593/%EA%B1%B0%EB%A7%8C%EC%96%B4-day01-flash-cards/?i=58talv&x=1jqY

학원 커리큘럼은 제가 직접 겪어본 부분이 아니라 답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

도움 됐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늘 계속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는 퇴사 전에 이직 계획을 다 세우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이직이 쉽지 않을 경우 마음만 조급해져서 원라 있던 곳보다 별로인 곳에 재취업하고 정신승리해야되는 경우들이 생겨서, 최대한 있는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드리는데 현실젇으로 어렵다면 기한응 정해두고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데이터라벨링으로 부수입을 벌 순 있지만, 일이 정말 비정기적이라 모아두신 돈이 없다면 큰 도움이 못될수도 있고, 오히려 부업을 하다가 이직 준비가 소홀해질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교육은 들어가면 다 시켜줘서 별도로 받진 않았습니다 :)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재취업이 어렵지 않을거라는 오만한 생각을 갖고 있었네요... 사실 취업보다는 AI쪽 석사과정을 생각중이긴한데 관련 분야 공부, 영어 공부 등 할게 너무 많게 느껴져서 퇴사하고 진심 모드로 공부해보고싶었거든요. 근데 말씀대로 백수로서의 기간이 얼마나 길어질지 장담할수 없으니 힘들더라도 병행하는게 맞겠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이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더 좋은 강의 많이 올리겠습니다 :)

IH라니 부러워서 준비하셨다기에는 너무 높은 성적인데요..?? 축하드려요 ㅎㅎ 취업도 좋지만 그 전에 부업도 꼭 알아보세요!! 주업으로 삼기는 불안정하지만, 취업 시장만 기다리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더 좋은 영상 얼른 올려야하는데 일주일에 하나 겨우 올리고 있네요 ㅠㅠ 강의 영상들도 곧 돌아올게요!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네네 Associate/Assistant Professor 모두에게 연락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과 사정이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Assistant가 임용 전, Associate가 임용 후, 그리고 그 위가 그냥 Professor 이라고 알고 있어요! Assistant Professor 분들도 개인 역량에 따라 연구비가 넉넉하신 분들도 많아요. 완전 처음 시작한 경우에는 다른 교수님 밑에서 같이 연구하고, 대학원생은 두 교수님 모두를 어드바이저로 같이 연구하는 그림인것 같아요! 그러다가 연구비가 들어오면 개인 연구실을 따로 운영하시구요! 제가 들었던 꿀팁까지 추가를 하자면, 젊은 Assistant Professor 들을 추천해주시는 박사님들이 많더라고요. 이분들도 논문 성과가 좋아야 임용이 되시니까, 확실히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가이드를 해주는데, 그에 비해 이미 성과가 많은 교수님들은 사업도 겸하시고 몇년 회사 다녀오시고 해서 중간에 난감해지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래서 젊은 분들이 압박을 많이 줄수도 있지만... 어차피 박사 과정 동안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은 늘 있으니 그래도 성과가 더 보장되고 함께 고민할 Assistant Professor를 추천해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gaebal 오오 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꿀팁이네요..! 석사과정(논문작성)도 말씀해주신 부분과 비슷하겠죠?? + 추가로 한국인 교수님께 연락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사실 저도 석사를 준비한건 아니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느끼기에 석사는 내 돈내고 전문적인 수준 강의 듣기 + 연구 경험해보기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박사생들처럼 노동력(?) 취급하면서 갈아 넣지 않아서 좋고, 적당히 기여해보며 연구가 내게 맞는 길인지 경험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한국인 교수님께 연락드리는 것도 좋은데, 사실 대단한 이득도 없는 것 같아요! 국내 대학 중 외국에서 잘 모르는 곳이라면 상황을 잘 이해해주시는 정도인 것 같은데, 결국엔 연구 실적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찾기 때문에, 연구 관점에서 잘 어필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두 분이나 비슷한 질문을 해주셨는데 상황마다 너무 다를 것 같아서 좀 조심스럽긴 해요 ㅎㅎ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또 영상으로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짧게 답변 드리자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스피킹과 리스닝은 우선 미뤄두고 리딩 라이팅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요. 스피킹과 리스닝은 상대와 계속 주고 받아야 해서 난이도도 높고 부담스러운데, 그에 비해 리딩과 라이팅은 내 페이스에 맞게 공부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시작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TechCrunch나 Wired, NYT, MIT Technology Review와 같이 테크 관련 블로그 글들을 하루에 하나씩 읽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미국 블로그들은 엄청 길기도 하고 기술도 깊이 있게 다뤄서 쉽진 않지만, 마치 코드를 한줄 한줄 볼때랑 비슷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줄씩 읽으면서 잘 이해가 안되는 문법이나 용어는 ChatGPT와 함께 해석하고 공부하면서 읽을 것 같아요. 물론 제일 쉬운 방법은 '번역해줘'라고 하는 거겠지만, 그러면 나의 영어 실력이 ChatGPT로 대체되어 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요즘은 논문도 읽고 팟캐스트도 듣고, 미국 가서 외국인들과 지낼 생각하며 미드도 자막 꺼놓고 보면서 영어 공부 겸 보고 있는데, 제일 쉬운 건 영어 블로그/오픈 소스 기술 문서 읽기, 그 다음엔 LeetCode, HackerRank 같은 곳에서 코딩 공부하기 정도가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조금 더 고민해보고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정리해볼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두 분이나 비슷한 질문을 해주셨는데 상황마다 너무 다를 것 같아서 좀 조심스럽긴 해요 ㅎㅎ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또 영상으로 정리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짧게 답변 드리자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스피킹과 리스닝은 우선 미뤄두고 리딩 라이팅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것 같아요. 스피킹과 리스닝은 상대와 계속 주고 받아야 해서 난이도도 높고 부담스러운데, 그에 비해 리딩과 라이팅은 내 페이스에 맞게 공부하면서 진행할 수 있어서 시작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TechCrunch나 Wired, NYT, MIT Technology Review와 같이 테크 관련 블로그 글들을 하루에 하나씩 읽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미국 블로그들은 엄청 길기도 하고 기술도 깊이 있게 다뤄서 쉽진 않지만, 마치 코드를 한줄 한줄 볼때랑 비슷하게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줄씩 읽으면서 잘 이해가 안되는 문법이나 용어는 ChatGPT와 함께 해석하고 공부하면서 읽을 것 같아요. 물론 제일 쉬운 방법은 '번역해줘'라고 하는 거겠지만, 그러면 나의 영어 실력이 ChatGPT로 대체되어 나는 가치가 없는 사람이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요즘은 논문도 읽고 팟캐스트도 듣고, 미국 가서 외국인들과 지낼 생각하며 미드도 자막 꺼놓고 보면서 영어 공부 겸 보고 있는데, 제일 쉬운 건 영어 블로그/오픈 소스 기술 문서 읽기, 그 다음엔 LeetCode, HackerRank 같은 곳에서 코딩 공부하기 정도가 있을 것 같아요!

정말 할게 많죠... ㅠㅠ 근데 원어민이 되려는 목표는 애초에 버리는 게 맞을 것 같고요, 오히려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수준만 맞춘다는 마음으로 하면, 다른 스펙들 보다 당장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른 스펙은 국내에서만 의미있는 가점을 티끌처럼 모으는 기분이라면, 영어를 하면 해외 취업/부업 길이 열려서 훨씬 효과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링크드인 통해서 소개 받아 시작했는데, 구글링 해보셔도 여러개 나오더라고요!!

@@gaeba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네 맞아요! 이것도 사실 들리는 발음처럼 빽엔드나 빽앤드라고 치면 더 자연스럽게 들리긴 하더라고요 ㅎㅎ 약간 어색하지만 시간 단축되는 게 너무 좋아서 써봤어요!

맞아요 재귀 함수가 코드가 간결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메모리 낭비가 심하고 특히 파이썬에서 stack overflow가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DFS는 재귀 함수로 구현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 만약 DFS로 문제가 나왔다면 문제 자체에서 재귀 함수를 호출해도 메모리가 터지지 않을 정도로 횟수를 제한하거나, 아니면 최적 해보다 내가 DFS 호출을 너무 자주하고 있어서 메모리가 터지는 걸 겁니다. 즉, 다른 언어로는 재귀함수로 풀 수 있는 문제를 파이썬에서는 풀지 못하게 문제를 출제하지 않을 거라서, 코딩 테스트 관점에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철현님!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공부 화이팅하세요!!!

pexels.com 이라는 곳에서 쓰기도 하고 Vrew라는 편집 프로그램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연결되어 있어 둘 다 사용합니다!

아직 실력을 입증할 방법이 많지 않고 확실히 대학원이 그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더 잘 만들게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많이 올릴게요 :)

맞아요 저도 이 부분이 조금 의문이긴 한데요, 4옴니이면 음성이나 영상의 데이터도 실시간 처리가 가능한게 가장 핵심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 기능은 없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