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원 준비 초단기 3개월 준비 과정 타임라인 | 스탠포드, 카네기 멜론, UIUC(일리노이 주립대), UT Austin(텍사스 오스틴), 석박사(Ph.D.) 풀펀딩 합격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ер 2024
  • 미국 대학원 준비, 이 영상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7단계로 큰 그림을 정리해봤고, 각 단계별 영상도 준비할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대학원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유튜브도 강의도 뜸했는데, 좋은 영상들로 다시 꾸준히 찾아뵐게요 :)
    블로그 링크: coding-grandpa.tistory.com/153
    Made with Vrew.
    00:00 0. Intro
    00:32 1. 어떤 연구를 할까?
    02:09 2. 영어 시험 준비
    04:18 3. 학교와 교수님 정하기
    05:54 4. CV/Statement 작성 + 교수님 컨택
    07:33 5. 추천서 요청드리기
    08:36 6. 지원서 작성 및 시험 마무리
    11:02 7. 추천서 확인 및 리마인더
    12:27 부록. 결과 발표와 최종 면접
    #미국 #대학원 #석사 #박사 #준비 #타임라인 #직장인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28

  • @gaebal
    @gaebal  Місяць тому

    블로그 글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oding-grandpa.tistory.com/153

  • @hey-look-around
    @hey-look-around 3 місяці тому +2

    오! 고민하던 정보였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 @gaebal
      @gaebal  3 місяці тому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더 좋은 영상 얼른 올릴게요!

  • @Gidonge1
    @Gidonge1 4 місяці тому +2

    대학원 가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타지 생활 뜻 깊게 잘 보내고 오시길 바래요! 응원 합니다!

    • @gaebal
      @gaebal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가서도 미국 현지 얘기도 종종 공유드릴게요 ㅎㅎ

  • @haminlim5272
    @haminlim5272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미국 대학원 결정 쉽지 않으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프런 강의도 들었는데 추가로 올리실 계획 있으시면 또 올려주세요!ㅎㅎ
    비행기값 보태겠습니다

    • @gaebal
      @gaebal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그동안 밀렸던 강의들 얼른 찍어볼게요! 응원과 관심 감사합니다 :)

    • @haminlim5272
      @haminlim527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gaebal 화이팅입니다!

  • @user-oy4pm8rf3k
    @user-oy4pm8rf3k 4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추후 미국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실례지만 만으로 몇 살에 입학하시는건가요?
    아무래도 나이가 걱정입니다..!

    • @gaebal
      @gaebal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ㅎㅎ 그래서 합격생들 만나보니 10살 넘게 차이나더라고요...
      해외는 확실히 나이를 좀 덜 보는 것도 같고, 그 사이에 어떤 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냐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관련된 업무를 최대한 엮어서 자소서를 작성했는데, 덕분에 나이로 인한 페널티는 받지 않고 평가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user-uu1km7ir1q
    @user-uu1km7ir1q 4 місяці тому +1

    축하드려요!!
    그리고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혹시 탑스쿨을 합격하신 비결을 하나 뽑으시자면 어떤 것일까요..?ㅎㅎ
    연구 성과 또는 추천서일까요?

    • @gaebal
      @gaebal  4 місяці тому +2

      표면적으로는 연구 성과, 실질적으로는 교수님의 간택(?) 인 것 같아요.
      연구 성과가 좋아야 교수님들께 연락 드리기 좋아서 연구 성과가 있으면 무조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제가 합격생들과 만나 봤을 때도 다들 조금이라도 연구 경험이 있고, 그걸 본인들이 하고 싶은 것과 잘 엮어서 스토리를 만들었더라고요.
      그런데 연구 성과가 좋아도 교수님께 간택을 받지 못하면... 결국 합격이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도 소개 했듯이 교수님이 뽑고자 하는 학생을 학교에서도 뽑아주는 편이기 때문에, 연구 성과를 잘 쌓아서 교수님들께 연락 드릴 때 좋은 재료로 쓰면 합격 확률이 높아질 것 같아요.
      추천서는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카네기 멜론과 같이 추천서를 특별히 중요시 하는 학교가 간혹 있는데, 어떤 학교들은 교수님 간택만 받으면 상관 없는 곳도 있는 것 같아요.

    • @user-uu1km7ir1q
      @user-uu1km7ir1q 4 місяці тому +1

      @@gaebal 답변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유학생활 기원할게요ㅎㅎ

  • @user-kj6mj6hy6o
    @user-kj6mj6hy6o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각 학교별 연구실 사이트를 찾아보기로는 "MS, PhD 둘 다 사전 컨택은 받지 않는다. 너무 많이 와서 다 못 읽는다. 그러니 admission때 나를 관심 교수에 기입해라." 이런식의 사전 컨택을 받지 않는다는 노티가 많았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사전 컨택을 하신 경우가 있으신지, 이런 분들께 사전 컨택을 했을 때 응답률이 어느 정도 였는지 궁금합니다!

    • @gaebal
      @gaebal  2 місяці тому +1

      김주안님 안녕하세요 :)
      저도 대부분 교수님들이 연락하지 말라고 표기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현직 교수님이셨던 분께 의견 물었더니 그냥 연락해보라고, 답장이 없는 것 말고는 더 하겠냐고 하셔서 총 29분 연락드렸습니다. 그 중 20-25% 정도 답장이 왔습니다!
      간혹 "학생 뽑지 않겠다"고 명시하신 분들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은 항상 1-2명 정도 충원할 마음이 있으시고, 특히나 좋은 후보라면 어떻게든 방법을 마련하려고 하시니,
      연락하지 말라는 건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 @yyaappee
    @yyaappee 4 місяці тому +2

    안뇽하세요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교수님 컨택의 경우 전반적으로 총 몇분 정도에게 컨택을 하나요?

    • @gaebal
      @gaebal  4 місяці тому +1

      무한굴레님 안녕하세요 :) 저는 총 29분께 연락 드렸어요! 이게 많은 편일 수도 있는데, 저처럼 분야가 확실하지 않으면 좀 많이 연락 하는 것 같고, 확실히 원하는 분야가 있으면 좀 적어지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학교마다 2-3분씩만 찾아도 Top 10에서 30분 정도 나오는 거고, 한 교수님만 받아줘도 학교를 합격하는 것과 같아서 많이 연락하는 게 무조건 이득인 것 같아요!
      수고를 좀 덜고 싶으시다면 원하는 학교 순위를 얼추 정해놓고, 위에서부터 하나씩 연락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괜히 관심 없는 학교까지 처음부터 고민하시기 보다, 정말 가고 싶은 곳부터 연락드리다 답이 잘 오면 거기서 마쳐도 되고요!

    • @yyaappee
      @yyaappee 4 місяці тому

      @@gaebal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 @sayoo7316
    @sayoo7316 6 днів тому +1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학교별 교수님 선정할때 조교수, 부교수님께 연락드려도 되는걸까요??
    조교수부터 대학원생을 받을 수 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확실치 않아서요!

    • @gaebal
      @gaebal  5 днів тому

      도움 되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네네 Associate/Assistant Professor 모두에게 연락 드릴 수 있습니다. 한국과 사정이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미국에서는 Assistant가 임용 전, Associate가 임용 후, 그리고 그 위가 그냥 Professor 이라고 알고 있어요! Assistant Professor 분들도 개인 역량에 따라 연구비가 넉넉하신 분들도 많아요. 완전 처음 시작한 경우에는 다른 교수님 밑에서 같이 연구하고, 대학원생은 두 교수님 모두를 어드바이저로 같이 연구하는 그림인것 같아요! 그러다가 연구비가 들어오면 개인 연구실을 따로 운영하시구요!
      제가 들었던 꿀팁까지 추가를 하자면, 젊은 Assistant Professor 들을 추천해주시는 박사님들이 많더라고요. 이분들도 논문 성과가 좋아야 임용이 되시니까, 확실히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가이드를 해주는데, 그에 비해 이미 성과가 많은 교수님들은 사업도 겸하시고 몇년 회사 다녀오시고 해서 중간에 난감해지는 경우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그래서 젊은 분들이 압박을 많이 줄수도 있지만... 어차피 박사 과정 동안 성과를 내야 하는 압박은 늘 있으니 그래도 성과가 더 보장되고 함께 고민할 Assistant Professor를 추천해주신 분들도 많았어요!

    • @sayoo7316
      @sayoo7316 5 днів тому

      @@gaebal 오오 생각도 못했는데 완전 꿀팁이네요..!
      석사과정(논문작성)도 말씀해주신 부분과 비슷하겠죠??
      + 추가로 한국인 교수님께 연락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 @gaebal
      @gaebal  5 днів тому +1

      사실 저도 석사를 준비한건 아니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느끼기에 석사는 내 돈내고 전문적인 수준 강의 듣기 + 연구 경험해보기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박사생들처럼 노동력(?) 취급하면서 갈아 넣지 않아서 좋고, 적당히 기여해보며 연구가 내게 맞는 길인지 경험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
      한국인 교수님께 연락드리는 것도 좋은데, 사실 대단한 이득도 없는 것 같아요! 국내 대학 중 외국에서 잘 모르는 곳이라면 상황을 잘 이해해주시는 정도인 것 같은데, 결국엔 연구 실적을 내는데 도움이 되는 사람을 찾기 때문에, 연구 관점에서 잘 어필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 @user-sh9ct9wv5g
    @user-sh9ct9wv5g 2 місяці тому +1

    멋있습니다...영어공부는 어떻게준비하셨어요?!

    • @gaebal
      @gaebal  2 місяці тому

      토플은 예전에도 본 적이 있어서 단어 열심히 외우고 회화 유형별로 최대한 많이 말해보는 연습만 했어요! 최대한 한 예제로 여러 곳에 끼워맞출 수 있는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ㅎㅎ 그 외엔 정말 단어가 어려워서 틈틈이 단어만 최대한 외웠던 것 같아요!!

  • @bogo4064
    @bogo4064 3 місяці тому

    결국 어디 가시나요?!

    • @gaebal
      @gaebal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무래도 실리콘 밸리가 가장 가까운 스탠포드로 갈 것 같아요 :)

    • @bogo4064
      @bogo4064 3 місяці тому +1

      @@gaebal 축하드려요~!! 풀펀딩인가요?!?! 대박..

    • @gaebal
      @gaebal  3 місяці тому +1

      @@bogo4064 네네 ㅎㅎ 학교 차원에서 합격생은 다 풀펀딩을 보장해주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