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맥스플라이 멤버 한분이 스페이스카우보이 가면 쓴 사람 이었다니!! 몰랐던 사실을!! ㅋㅋ 마왕 팬이라 넥스트 무한궤도 듣다 듣다보면 윤상 노래로 넘어왔다보면 마왕과 윤상 결성 노댄스로 넘어오다 오다 다빈크란 가수도 듣다,, 러블리즈 노래들 듣다보면 스페이스카우보이까지 듣게 되었는데ㅋㅋ
드디어 나왔군요 맥스플라이 천유정 은 인스타보면 결혼하고 아이도 두고 잘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영원에 이어 스페이스 카우보이 나올거 예측했는데 한치도 벗어나질 않았다는 ㅋㅋㅋ 스카형님은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솔로앨범도 내셨고 러블리즈보다는 김아름이라는 가수의 프로듀서로 개인적으로는 국내 시티팝의 1인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TMI 잔뜩 머금은 삽소리 아주 구~웃! 👏👏👏👏👏
아 추억돋네요 당시 다음카페등에서 개인이만든 뮤직 플레이어같은거 태그로깔아서 접속하면 자동으로 뜨게 만드는거 많이 유통되었는데요 켜두고 맥스플라이의 스타즈인더스카이 듣던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네 ...동료 고시생동생이 자기친구 가수데뷔했다고해서 누구냐고해서 맥스플라이라고 해서 오!! 했던 기억도 난다네 지금이야 유튜브로 뮤비 보지만 당시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있었다네 ...실제 뮤비는 스티브유 가위랑 살짝 비슷해서 지금봐도 비슷한것은 사실같다네 / 늘 고맙다네
저는 김진권의 노래가 너무 같은노래 복붘같아서 안 좋아했던 기억입니다 네미시스의 노승호가 활동한 그룹이기도 했던 발렌타인(레드핫)도 커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기는 별 없는데 이상하게 라디오에 노래가 많이 나왔죠.. 이 그룹의 원스어게인도 김진권이 작곡했던 걸로 압니다)
당시... 지하 곰팡이 내 나는 작업실에서 제조사도 생소한 카세트 레코더 로 '최신 가요 00'의 리어카 테잎 으로 들었던 노래라서 솔직히 멜로디만 인지 했고 가수 이름은 흘리듯 넘어갔던 노래 네요 star in the sky 와 T.G의 love tonight을 구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정서적 유사성인가? 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저 이때 고딩이였는데 bsb 브리트니등 맥스마틴류 음악 줄줄 꿰고 있었고, 한국에서도 말씀하신 맥스마틴류가 등장, 김진권이란 작곡가가 `찾길바래, 잘됐어, 텔미와이, blind faith, 신화노래 all your dream? 핑클노래 개미두마리?' 등등 족족 히트하길래.. 김진권의 맥스플라이는 당연히 잘될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이를 계기로 제가 처음으로 좋은 음악, 작곡가의 역량.. 소위 곡퀄이라는 것의 실체?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삽시간 쌤 더데이 정인 이라는 곡 기억 하시는지요?? 싱어송라이터 이안(이동진)님이 몇해전에 작고 하셨다는 얘기를 유투브 댓글로 보게 되었는데요 혹시 더데이 리뷰 는 안될런지요?? 당시 정인 불렀던 보컬님은 지금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시라고 하던데요 숨고 에 보면 나옵니다
JS의 종로에서를 좋아했었는데 김진권씨의 음악적 변신이 놀랍네요. 5월에서 활동할땐 수와진같은 포크밴드의 계보를 잇는가 싶었는데 나중에 맥스마틴풍으로 상업적 댄스 음악적 변신을 하시고 놀랍습니다 음악하던 분이 상업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고민하다 하고 싶은 음악보단 팔리는 음악을 하자로 방향을 튼 느낌입니다 찾길바래, 잘됐어,tell me why는 중딩때 첨듣고 지금도 좋아라 듣는 곡이었어요. 그 착착 감기는 시원하게 톡쏘는 느낌이 좋았는데.. 종로에서랑 전혀 매칭이 안되네요😅 물론 본인이 작곡한게 아니라 그룹의 음악색이긴 합니다만. 그냥 그룹활동할때 소속사가 정해준 음악적 색깔이라 생각해야겠죠?? 맥스 마틴하니까 90년대말~2천년대 중반까지 나온 인기 팝송 컴필레이션 앨범 max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맥스마틴이 작곡한 곡들을 모은걸까요?? 뜬금없지만 그 시절 예당음향에서 나온 편집앨범 플래티넘 시리즈와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연가의 추억도 생생합니다 2000년대말이후 무슨 기계음에 오토튠 떡칠한 음악위주로 재편되어서 오히려 예전의 기계물 덜 먹은 음악이 끌립니다. 맥스플라이 노래를 찾아보니 그때도 귀에 착 감기고 좋았고 지금도 좋은더 왜 못뜬걸까 아쉽네요 멤버구성도 여자 메인보컬 1+ 남자 보컬2 구조라서 쿨까지는 아니어도 코요태랑 나름 선의의 경쟁 구도도 형성될수 있었을법한데.. 하기야 제2의 룰라와 김지현을 꿈꾸며 수많은 혼성그룹이 나왔으나 뜨지 못한걸 생각하면.. 그리고 가수는 노래제목대로 간다고 맥스플라이가stars in the sky가 아니라 star in the sky나 그냥 sky로 갔어야 히트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늘의 태양이 둘 일수 없듯 별들의 전쟁의 승자는 한명이 되야하니까요 근데 프로듀싱과 제작으 별개인가요? 이번 맥스플라이 영상보면서 궁금해지네요.Produce가 제작하다란 의미가 있어서 프로듀서와 제작자를 동의어처럼 알았거든요 삽시간님이 케이팝의 고인물이라뇨..케이팝의 역사를 탐방하며 왕오천축국전을 쓰고 계신 케이팝 원효대사이자 케이팝 역사실록 편찬자라고 해야죠.. 소개하신 그룹들을 95,96,97..이렇게 연대순으로 소개하며 책을 내도 베스트셀러가 되겠구만요. 영상다큐로 만들어서 넷플릭스 예능에 케이팝 발굴단 이렇거 해도 되구요. PS.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도 소속사 대표님이 파파야 매니저였던 인연으로 나온거고..연예계가 좁긴 좁네요. 그래서 바람이나 불륜은 개인사라 넘어가줘도 불성실하고 인성이 글러먹어서 같이 일못하겠다 평판이 나오면 위험한거였구나 싶습니다 근데 윤상님 아들도 아이돌 멤버 아니셨나요?? Sm에서 데뷔준비중이라 들었는데
김진권 작곡가는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의 음악을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는걸 보면 정말 실력있는 분이었던거 같아요. 팝송 컴필레이션 앨범 Max는 맥스마틴의 노래만 담긴 앨범은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제목이 그렇게 되었던거 아닐까 싶네요. 프로듀서과 제작자의 차이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앨범 프로듀서는 영화 감독과 비슷한 개념이라 보시면 되구요. 제작자는 돈을 댄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윤상님의 아들 앤톤 SM의 아이돌 그룹 라이즈의 멤버로 이미 데뷔해서 활동 중입니다. 라이즈 노래 좋아요!👍
@sapsigan 라이즈로 이미 아드님이 데뷔하셨군요. 아버지의 후광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실력을 많이 닦은게 느껴지네요 김진권씨는 뭐랄까.. 본인은 당시 듀스나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댄스그룹을 꿈꿨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발라드를 하시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억의 max..지금은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가 있으니 굳이 편집 앨범을 들을 필요가 없어졌지만 그때 히트곡 라인업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듣는 음악만 듣는게 아니라 새로운 음악을 알게되는 기쁨도 있었는데..요즘은 그럴 기회가 사라졌네요. 쇼츠나 sns로 화제가 되서 재발굴되지 않는 이상요 프로듀서와 제작자의 차이가 결국 자본의 유무였네요. 뭐 60~70년대처럼 집이나 땅 담보잡고 자기돈으로 다 하면 상관없지만 제작자의 투자를 받아서 하는 입장이라면 하고싶은 음악과 팔리는 음악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을텐데 그래도 김진권씨는 프로듀서로서 균형을 잘 잡으셨군요 우리나라는 투자사,제작사,배급사가 거의 반독점 구조라서 사실상 프로듀서와 제작자가 혼재된 느낌같아요. 규모는 커졌는데 체계적이진 못한 느낌이랄까.. 맥스플라이는 음악은 잘 만들었는데 시스템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JS 전신인 하니비 My Love도 정말 좋았고 Maxfli Stars In The Sky도 당시 세련된 팝송 같은 댄스곡이어서 신선했었죠 하지만 당시로는 이런 노래가 너무 앞서서 2000년대 후반쯤에나 선보일수 있었던 노래였죠 그리고 저번에 제가 영원이라는 그룹도 다뤄달라 했었는데 Maxfli편에서 막간으로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 맥스플라이 물론 아는곡은 타이틀곡 스타즈인더스카이 밖에 없지만 그 곡이 정말 좋았죠 저 중학생때 라디오 파워fm에서 광고로도 나와서 자주 듣고 또 학교 매점에서 점심시간에 300원짜리 초코칩바 먹으면서 봄바람 쐬면서 들었던 추억이....ㅎㅎ 유튜브 탑골공원 스트리밍 할때면 짭요태 이런소리 듣던데 저 노래 한곡의 임팩트만 보면 그렇게 불리기엔 참 아까운 그룹입니다..... 후속앨범을 한장만이라도 더 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JS의 종로에서 비올때 들으면 최고의 명곡인 그 JS가 그전에도 활동을 했던 그룹이었군요. 너무 좋아했지만 원곡이 따로 있었다는걸 안건 불과 몇년전이긴 한데 오월의 원곡 종로에서도 역시 좋더군요. 원곡에 견줄만한 리메이크가 많지 않은데 JS의 종로에서는 자신있게 원곡 못지않다고 말할수 있는 명곡입니다. 오월의 멤버가 그런 곡들을 작곡했었다니 놀라우면서도 막판에 최창민을 백수로 만들었던 텔미와이는....ㅋㅋ 맥스플라이 얘길 하는데 왜 JS가 나오나 했더니 그런 연결고리가 있었네요 제 입장에선 오히려 영상으로 다뤄도 JS를 다루고 맥스플라이는 샤론으로 빠져야 될것 같은데 어째 바뀌었습니다 ㅎㅎ 갑자기 영원 얘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언급하신 그 스페이스카우보이가 곡을 주는 "김아름" 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저도 우연히 이 가수를 알게됐는데 정말 목소리가 끝장나고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시티팝이 정말 죽여줍니다. 혹시 안 들어보셨으면 들어보세요. 며칠전에 새앨범도 나왔는데 에일리언이라는 곡도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하고 윤상이 프로듀싱을 했더군요. 노래는 역시 죽입니다. 맥스플라이 진짜 이름만 아는 그룹이었는데 노래 한번 찾아들어봐야겠네요. 크게 뜨지 못했는데 삼속곡 활동을 했다는 사실도 놀라우면서 활동곡 3곡만이 유명 작곡가의 노래였다면 당시 정규앨범의 폐해라고 이야기되는 타이틀곡만 좋고 나머지는 쓰레기 곡으로 채우는 앨범이라고 불리는 앨범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한네요.
93년 재수 할 때 종로에서 제목은 잘 몰았는데 라디오에서 꽤 틀어준거 같습니다. 지금 종로는 어르신들이 많았지만 제가 대학다니던 시절은 종로에서 외국어 배우고 영화보고 길거리 복사 테입 사고 그게 제 놀던 루틴 이였죠. 가끔 세운상가 가서 일본 복사LP도 사고는 했죠.
스타즈 인 더 스카이 노래 들어보니까 기억 나네요 ㅋㅋ 노래 괜찮았는데 못 떠서 아쉬운 그룹.. 삽시간 형님 영상들은 이런 추억속에는 있지만 인지도가 애매해서 잊고 지내던 가수들을 기억속에서 꺼내주시는 능력이 놀랍기도 하고 추억 떠오르게 해서 감사하기도해요 ㅋㅋ 근데 오늘 오프닝 삽소리는 js 나왔다 허니비 나왔다 안병호 나왔다가 너무 난잡했던거 같아요;;
5월의 종로에서 중딩때 참좋아하던 곡인데 멜로디가 가사가 정말 감성적이고 예쁜 곡이였죠.근데 그 맴버중 한명이 김진권 이였다니 전혀 몰랐네요.언제봐도 주인장님 정보력은 놀랍습니다. 김진권 하면 2000년 전후로 해서 대한민국 탑 오브 탑 작곡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대단했는데 김진권도 여윽시 표절의혹이 있었지만 어쨌든 짧은 전성기 였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긴 작곡가라 생각됩니다~
저도 제이에스가 부른 노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원곡도 기억납니다. 90년대 라디오 들으면 음반 광고를 상당히 많이했었죠. 저도 당시에 오월의 종로에서 음반 광고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 둘이 대회하면서 이 노래 좋은데 제목이 뭐냐 물어보는 식으로 광고를 했던 것 같습니다. 김원준 장학우 박춘삼 등등 여러 앨범을 라디오 광고 듣고 샀습니다. 중고딩 때 사모은 앨범이 카세트 테잎, 엘피판, 시디 합해서 600장 이상이 되었고, 영화(물론 빨간 스티커 붙은 것 포함)나 뮤직비디오 담겨있는 비됴 테잎도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은 몇 장만 남겨두고 다 버렸네요. 물건 잘 안 버리는 스탈인데 왜 그랬는지 요즘 생각하니 아주아주 후회가 되네요.
종로에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허니비도 모르겠고 영원이니 맥스플라이도 왜 생소하냐... 예전에 엠넷이니 케이엠 후속으로 엠티비에서도 신인들 뮤직 비디오 홍종호 st 뮤직 비디오 양산되던 르네상스 시기라 많이들 나왔다 사라졌는데 맥스 플라이 너무 생소하네ㅋ 근데 개인적으로 그당시 완전 팬이었던 f 머신이라던가 신나게 들었던 스핀등 그립습니다
종로에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허니비도 모르겠고 영원이니 맥스플라이도 왜 생소하냐... 예전에 엠넷이니 케이엠 후속으로 엠티비에서도 신인들 뮤직 비디오 홍종호 st 뮤직 비디오 양산되던 르네상스 시기라 많이들 나왔다 사라졌는데 맥스 플라이 너무 생소하네ㅋ 근데 개인적으로 그당시 완전 팬이었던 f 머신이라던가 신나게 들었던 스핀등 그립습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는 그저 사랑인것이야요 ~ ❤❤❤❤
와 맥스플라이 제목 보고 내가 아는 그 그룹? 하며 눈 비비면서 들어왔어욕ㅋㅋㅋㅋ
맥스플라이 노래 넘 좋아해서 맨날 듣고 노래방 가서도 부르는 18번곡이였는디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이 읎어서 슬펐는데ㅠㅠ 역시!!!!!!!!
앜ㅋㅋㅋ 제 주변에도 맥스플라이 아는 사람이 없었어요~! 반갑습니다!! 😆😆😆
제이에스 종로에서를 정말 좋아햇어요..오월 종로에서도 자주 들었어요..둘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맥스플라이 노래 중 감사를 제일 좋아햇어요...01년 초에 들었던 기억이
종로에서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 원곡이든 리메이크든 다 좋죠!👍👍👍 맥스플라이의 감사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군 생활 당시 서브 보컬이었던 진규가 후임으로 들어와서 맥스플라이라는 그룹을 알게 됐던게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맥스플라이라는 이름 보고 반가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오! 송진규님이 군대 후임이셨군요!😲 송진규님 잘 생기고 노래도 잘했었는데...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맙소사 맥스플라이 멤버 한분이 스페이스카우보이 가면 쓴 사람 이었다니!!
몰랐던 사실을!! ㅋㅋ
마왕 팬이라 넥스트 무한궤도 듣다 듣다보면
윤상 노래로 넘어왔다보면 마왕과 윤상 결성
노댄스로 넘어오다 오다 다빈크란 가수도 듣다,, 러블리즈 노래들 듣다보면
스페이스카우보이까지 듣게 되었는데ㅋㅋ
윤상과 다빈크 전부 마왕과 관계가 있었던 뮤지션들이죠. 저도 마왕때문에 다빈크를 알았었네요.😆
@sapsigan 윤상과 뫙 관계 ,,,, 엄정화씨도 있쥬
데뷔 눈동자,, 마지막 음반 윤상 곡
@@sapsigan 다빈크는 2000년대에 원래 빈크로 나왔었죠 크레이지보이~~ 이거 들어보면 마왕 비슷한 느낌 다른 곡들중 일부는 윤상 느낌도 있고 다빈크+고)제이윤(mc더맥스) = 모노토닉으로 잠시 결성 했었기도 했고
@@sapsigan 또 생각나 ㅋㅋㅋ 마왕과 윤상하면 E.O.S 도 있었죠!
이오스 마지막 음반도 좋음,,,
연금술사, 센티메탈에어라인, 전속력발라드,,,
와오 세상에세상에~~~ 전에 신랑한테 맥스플라이 아냐고 물어봤는데 전혀 모른다해서 자료 찾았는데 거의 없어서 설명하기 어려웠던… 덧글 먼저 달고 남편이랑 영상 같이 볼게요.. 중간에 러블리즈 나오니 러블리즈 메인 작곡가였던 제이윤 생각나서 슬프기도 하네요ㅠㅠ
맥스플라이는 진짜 모르는 분들이 많죠. 별로 인기를 못 끌었던 그룹이라...😢 러블리즈와 제이윤도 인연이 깊었죠.
@@sapsigan 제이윤씨도 안타깝고,,,, 마왕도 안타깝고,,, ㅠ ㅠ 천재들이여~~~~ 러블리즈는 제이윤과 다빈크와 윤상의 작곡 프로듀싱 ㅎ
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순삭했어용!! 맥스플라이 스타즈 인더 스카이는 일곱살 유딩 꼬마던 저도 참 좋아하던 곡이었지용 ㅎㅎ 노래 참 멋있었는데 못떠서 아쉬웠구 아무쪼록 남성 멤버분들도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심 좋겠어용~~^^
영상 순삭 너무 감사합니다!!👍👍👍맥스플라이 노래가 좋았는데 못떠서 안타까웠죠. 남성 멤버분들도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맥스플라이 천유정 은 인스타보면 결혼하고 아이도 두고 잘 살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영원에 이어 스페이스 카우보이 나올거 예측했는데 한치도 벗어나질 않았다는 ㅋㅋㅋ 스카형님은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솔로앨범도 내셨고 러블리즈보다는 김아름이라는 가수의 프로듀서로 개인적으로는 국내 시티팝의 1인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TMI 잔뜩 머금은 삽소리 아주 구~웃! 👏👏👏👏👏
김아름 저도 주목하는 가수입니다. 우연히 김아름 노래를 듣고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니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협업을 했더라구요. 역시는 역시구나 했었죠.👍
어머! 며칠전 몰랐던 가수 김아름 우연히 발견했는데 시티팝! ㅋ
여기서 언급 할줄야ㅋ
js 종로에서 가끔 듣고 노래방에서 부릅니다.
감성적인 노래, 오래된 노래 좋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노래들만 가끔 듣고 부르게 되네요.
종로에서 노래 너무 좋죠. 가사도 멜로디도 정말 너무 너무 좋은 노래죠.😊
회기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역시 경희대 출신이라서 ㅎ
머릿속에서 심상이 그려지는 가사도 좋았죠
아 추억돋네요 당시 다음카페등에서 개인이만든 뮤직 플레이어같은거 태그로깔아서 접속하면 자동으로 뜨게 만드는거 많이 유통되었는데요 켜두고 맥스플라이의 스타즈인더스카이 듣던 추억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네 ...동료 고시생동생이 자기친구 가수데뷔했다고해서 누구냐고해서 맥스플라이라고 해서 오!! 했던 기억도 난다네 지금이야 유튜브로 뮤비 보지만 당시는 다양한 플레이어가 있었다네 ...실제 뮤비는 스티브유 가위랑 살짝 비슷해서 지금봐도 비슷한것은 사실같다네 / 늘 고맙다네
오! 아시는 그 동생분의 친구가 과연 멤버 3명중 누구였을까요? 말씀대로 당시는 진짜 다양한 플레이어가 있었죠.ㅋㅋㅋ 😆
스타인더스카이랑 돈룩백? 진짜 좋아했었네요 ㅋㅋ
그렇죠! 맥스플라이 노래가 정말 좋았죠!!👍👍👍
형 말대로 옛날 정보는 라디오에서구할 수 밖에 없었는데 대박이에요
종로에서 정말 좋아햇는데
그게 허니비라니
원곡이 김진권 님 소속 가수라니
김진권이 그 김진권이라니 ㅠㅠ
그 당시에 비트 있는
쿵쿵대는 좋은 노래 많앗는데 ㅋㅋㅋ
신화의 오유어드림즈도 있죠
맞습니다. 그땐 정보를 얻을수 있는 경로가 주로 라디오였죠. 이 영상에서 제가 알고 있는 정보도 대부분 그 당시 라디오에서 얻었던 정보였습니다.😆
저는 김진권의 노래가 너무 같은노래 복붘같아서 안 좋아했던 기억입니다
네미시스의 노승호가 활동한 그룹이기도 했던 발렌타인(레드핫)도 커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기는 별 없는데 이상하게 라디오에 노래가 많이 나왔죠.. 이 그룹의 원스어게인도 김진권이 작곡했던 걸로 압니다)
말씀대로 당시 김진권 노래들이 비슷하긴 했었죠. 발렌타인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노래도 한번 들어보고 기억을 되살려보겠습니다~
당시... 지하 곰팡이 내 나는 작업실에서 제조사도 생소한 카세트 레코더 로 '최신 가요 00'의 리어카 테잎 으로 들었던 노래라서 솔직히 멜로디만 인지 했고 가수 이름은 흘리듯 넘어갔던 노래 네요
star in the sky 와 T.G의 love tonight을 구별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ㅎㅎㅎ
정서적 유사성인가? ㅎ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아마도 Stars In The Sky와 Love Tonight이 비슷한 시기에 나온 비슷한 느낌의 노래들이고 여성 보컬이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노래라 헷갈릴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맥스플라이 그당시 타이틀 귓전 맴돌아요~~ ㅎ
맥스플라이 하니까 같은때 나왔던 TG도 생각나는 구려
맥스플라이의 타이틀 Stars In The Sky 너무 좋았죠! 맥스플라이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TG도 있었죠.
오랜만에 댓글 달아보네요~
맥스플라이 " Stars in the sky "
TG "Love tonight"
허니비 "My love"
노래방가서 한번씩 불러본 노래들인데 허니비 노래는 KY에만 있고 TJ에는 나와있지 않아요!!
맥스플라이의 머리짧은남자멤버 카타르시스부른 영원이라는 보이그룹으로먼저데뷔했어요 99년도말쯤 그때 메인보컬정도
맞습니다! 영상에 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맥스플라이의 송승환이 2000년 데뷔했던 영원에서 활동했었죠.👍
종로에서 이노래도 exid 솔지가 그룹 데뷔전에 리메이크로 부른거 뮤비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솔지도 종로에서를 리메이크 했었군요. 솔지도 워낙 노래를 잘하니 솔지 버전도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한번 찾아 들어봐야겠네요.👍
종로에서 들으면 허쉬의 허쉬가 생각나요 ㅎㅎ 그래서 종로에서를 알게되고 종종 노래방에서불러요
아무래도 허쉬와 JS가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느낌이 있었던거 같네요. 종로에서 노래 너무 좋죠!😊
이 형님 영상은 무조건 좋아요 눌러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와오 추억전도사님! 고인물 인정! 빌드업 장인!
구독100번 누르고 싶다네~~
ㅋㅋㅋ 감사합니다!!! 구독 100번 고고!!❤️❤️❤️
이 형님은 진짜 90년대이후 음악계의 임진모임😂
아이쿠! 임진모 선생님이라니 과찬이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오늘 빌드업은 내가 유튜브를 보는지 나무위키 읽다가 키워드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고 있는 중인지 헷갈릴 정도였네요 ㅋㅋㅋ
여윽시 빌드업 맛집이다!
저도 이번 삽소리는 나름 마음에 들었습니다.😆😆😆 빌드업 맛집이라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아이돌이었구나ㄷㄷㄷㄷㄷ 깨알정보!! 울림이랑도 그런 인연이 있군요 이분 1세대외에도 정보 너무 잘알!!!
맞습니다. 스페이스 카우보이는 영원이란 그룹에서 활동했었죠.😆
맥스플라이 - 감사 노래 참 좋아 했는데
맥스플라이의 숨겨진 띵곡이 바로 감사죠!👍
트랜스그룹 swing 도 이야기좀 해주세요 ㅎㅎ swing 1집앨범이 안좋은노래 없이 다좋은 명반인데 묻혔죠~
스윙이 2006년쯤 데뷔했던 그룹이었죠? 나름 시간순으로 내려가는 중이라 본격 2000년대 가수들 이야기를 하게 되면 스윙의 이야기도 엮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미친 20년 넘게나만 아는줄 알았는데.. 언급되서 넘 반갑네요ㅋㅋ
진짜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그룹 맥스플라이죠. 저도 저만 아는 그룹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반갑습니다!
저 이때 고딩이였는데 bsb 브리트니등 맥스마틴류 음악 줄줄 꿰고 있었고, 한국에서도 말씀하신 맥스마틴류가 등장, 김진권이란 작곡가가 `찾길바래, 잘됐어, 텔미와이, blind faith, 신화노래 all your dream? 핑클노래 개미두마리?' 등등 족족 히트하길래.. 김진권의 맥스플라이는 당연히 잘될줄 알았습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이를 계기로 제가 처음으로 좋은 음악, 작곡가의 역량.. 소위 곡퀄이라는 것의 실체? 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됐었습니다
저도 당시 맥스플라이가 잘 될 줄 알았었어요. 역시나 말씀대로 현실을 그랬죠. 좋은 노래가 히트를 치는게 아니라 히트를 치는 노래가 좋은 노래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삽시간 쌤 더데이 정인 이라는 곡 기억 하시는지요?? 싱어송라이터 이안(이동진)님이 몇해전에 작고 하셨다는 얘기를 유투브 댓글로 보게 되었는데요 혹시 더데이 리뷰 는 안될런지요?? 당시 정인 불렀던 보컬님은 지금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시라고 하던데요 숨고 에 보면 나옵니다
더 데이...더 데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룹이 몇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래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아마 기억이 날거 같네요.😁
JS의 종로에서를 좋아했었는데 김진권씨의 음악적 변신이 놀랍네요.
5월에서 활동할땐 수와진같은 포크밴드의 계보를 잇는가 싶었는데 나중에 맥스마틴풍으로 상업적 댄스 음악적 변신을 하시고 놀랍습니다
음악하던 분이 상업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고민하다 하고 싶은 음악보단 팔리는 음악을 하자로 방향을 튼 느낌입니다
찾길바래, 잘됐어,tell me why는 중딩때 첨듣고 지금도 좋아라 듣는 곡이었어요.
그 착착 감기는 시원하게 톡쏘는 느낌이 좋았는데.. 종로에서랑 전혀 매칭이 안되네요😅 물론 본인이 작곡한게 아니라 그룹의 음악색이긴 합니다만. 그냥 그룹활동할때 소속사가 정해준 음악적 색깔이라 생각해야겠죠??
맥스 마틴하니까 90년대말~2천년대 중반까지 나온 인기 팝송 컴필레이션 앨범 max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맥스마틴이 작곡한 곡들을 모은걸까요??
뜬금없지만 그 시절 예당음향에서 나온 편집앨범 플래티넘 시리즈와 발라드 컴필레이션 앨범 연가의 추억도 생생합니다
2000년대말이후 무슨 기계음에 오토튠 떡칠한 음악위주로 재편되어서 오히려 예전의 기계물 덜 먹은 음악이 끌립니다. 맥스플라이 노래를 찾아보니 그때도 귀에 착 감기고 좋았고 지금도 좋은더 왜 못뜬걸까 아쉽네요
멤버구성도 여자 메인보컬 1+ 남자 보컬2 구조라서 쿨까지는 아니어도 코요태랑 나름 선의의 경쟁 구도도 형성될수 있었을법한데.. 하기야 제2의 룰라와 김지현을 꿈꾸며 수많은 혼성그룹이 나왔으나 뜨지 못한걸 생각하면..
그리고 가수는 노래제목대로 간다고 맥스플라이가stars in the sky가 아니라 star in the sky나 그냥 sky로 갔어야 히트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늘의 태양이 둘 일수 없듯 별들의 전쟁의 승자는 한명이 되야하니까요
근데 프로듀싱과 제작으 별개인가요? 이번 맥스플라이 영상보면서 궁금해지네요.Produce가 제작하다란 의미가 있어서 프로듀서와 제작자를 동의어처럼 알았거든요
삽시간님이 케이팝의 고인물이라뇨..케이팝의 역사를 탐방하며 왕오천축국전을 쓰고 계신 케이팝 원효대사이자 케이팝 역사실록 편찬자라고 해야죠.. 소개하신 그룹들을 95,96,97..이렇게 연대순으로 소개하며 책을 내도 베스트셀러가 되겠구만요. 영상다큐로 만들어서 넷플릭스 예능에 케이팝 발굴단 이렇거 해도 되구요.
PS.오마이걸의 내 얘길 들어봐도 소속사 대표님이 파파야 매니저였던 인연으로 나온거고..연예계가 좁긴 좁네요. 그래서 바람이나 불륜은 개인사라 넘어가줘도 불성실하고 인성이 글러먹어서 같이 일못하겠다 평판이 나오면 위험한거였구나 싶습니다
근데 윤상님 아들도 아이돌 멤버 아니셨나요?? Sm에서 데뷔준비중이라 들었는데
김진권 작곡가는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의 음악을 능수능란하게 만들어내는걸 보면 정말 실력있는 분이었던거 같아요.
팝송 컴필레이션 앨범 Max는 맥스마틴의 노래만 담긴 앨범은 아니었습니다. 우연히 제목이 그렇게 되었던거 아닐까 싶네요. 프로듀서과 제작자의 차이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앨범 프로듀서는 영화 감독과 비슷한 개념이라 보시면 되구요. 제작자는 돈을 댄 사람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윤상님의 아들 앤톤 SM의 아이돌 그룹 라이즈의 멤버로 이미 데뷔해서 활동 중입니다. 라이즈 노래 좋아요!👍
@sapsigan 라이즈로 이미 아드님이 데뷔하셨군요. 아버지의 후광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실력을 많이 닦은게 느껴지네요
김진권씨는 뭐랄까.. 본인은 당시 듀스나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댄스그룹을 꿈꿨었는데 여러 사정으로 발라드를 하시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억의 max..지금은 유튜브 뮤직과 스포티파이가 있으니 굳이 편집 앨범을 들을 필요가 없어졌지만 그때 히트곡 라인업은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듣는 음악만 듣는게 아니라 새로운 음악을 알게되는 기쁨도 있었는데..요즘은 그럴 기회가 사라졌네요. 쇼츠나 sns로 화제가 되서 재발굴되지 않는 이상요
프로듀서와 제작자의 차이가 결국 자본의 유무였네요. 뭐 60~70년대처럼 집이나 땅 담보잡고 자기돈으로 다 하면 상관없지만 제작자의 투자를 받아서 하는 입장이라면 하고싶은 음악과 팔리는 음악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을텐데 그래도 김진권씨는 프로듀서로서 균형을 잘 잡으셨군요
우리나라는 투자사,제작사,배급사가 거의 반독점 구조라서 사실상 프로듀서와 제작자가 혼재된 느낌같아요. 규모는 커졌는데 체계적이진 못한 느낌이랄까.. 맥스플라이는 음악은 잘 만들었는데 시스템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immaculate86 그러네요! 지금의 Max기 유튜브고 스포티파이네요! ㅋㅋㅋ 그 당시는 시스템이 참 미비하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sapsigan 열정과 깡만 넘쳐났던 시기같아요. 그러니 뭔가 과감한 시도나 지금같았음 회사 자금 담당부처에서 막았을 과감한 투자도 가능했겠지만요
이런 합법적 컴필레이션 음반이전에 길보드도 있었죠. 그때 길보드 리어카는 어떻게 뜰만한 노래나 히트곡을 귀신같이 뽑아내는지 불법음반인줄 알면서도 음반사 관계자나 매니저들이 길보드에서 어떤 노래가 인기있는지 시찰갔던 시기이기도 하죠
지금처럼 음원 사재기 시절도 아니고 가요톱텐에 댄스부터 트롯 성인가요가 다 나왔던 다양성의 시대라 진정한 국민가요와 히트곡도 넘쳐났던 시대같아요
요즘 음원차트 1위곡 들어보면 이게 1위라고 하는 느낌이 들때가 많은데 그땐 라이벌이 1위해도 그래 당연하다며 수긍할수 있던 차트 공정성도 있었구요
맞아요! 요즘 음원 차트 1위곡은 이게 1위라고?? 이런 생각 드는 노래들이 많은데 그 당시 1위곡들은 무조건 수긍이 가는 노래들이었어요.👍
역시 형이 최고야 맥스플라이라니 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
그룹 5월 종로 노래가 1993년 엘범이었군요 ㅠㅠ
5월, JS 종로 노래는 모두 좋아했죠
5월 김진권 엄청 유명한 작곡가 이며,좋은 노래 마니 작곡 활동했네요 ㅠㅠ
워낙 종로 노래를 좋아해서 오늘 영상도 반갑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종로에서 노래는 워낙 좋아서 5월의 원곡도 JS의 리메이크판도 다 좋았죠.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S 전신인 하니비 My Love도 정말 좋았고 Maxfli Stars In The Sky도 당시 세련된 팝송 같은 댄스곡이어서 신선했었죠 하지만 당시로는 이런 노래가 너무 앞서서 2000년대 후반쯤에나 선보일수 있었던 노래였죠 그리고 저번에 제가 영원이라는 그룹도 다뤄달라 했었는데 Maxfli편에서 막간으로 다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영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이야깃거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맥스플라이에 살짝 얹어보았습니다.😆
@sapsigan 네 아무래도 너무 안유명했던 그룹이었으니까요 그래도 짧게나마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맥스플라이
물론 아는곡은 타이틀곡 스타즈인더스카이 밖에 없지만 그 곡이 정말 좋았죠
저 중학생때 라디오 파워fm에서 광고로도 나와서 자주 듣고
또 학교 매점에서 점심시간에 300원짜리 초코칩바 먹으면서 봄바람 쐬면서 들었던 추억이....ㅎㅎ
유튜브 탑골공원 스트리밍 할때면 짭요태 이런소리 듣던데
저 노래 한곡의 임팩트만 보면 그렇게 불리기엔 참 아까운 그룹입니다.....
후속앨범을 한장만이라도 더 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점심시간에 초코칩바 먹으며 봄바람 쐬면서 들었던 노래~ 아련한 추억이네요.😊맥스플라이 참 아까운 그룹이죠.
배경 피맛골 좋아요 종로에서 안성맞춤 이요
종로하면 역시 피맛골이죠! 그런데 예전의 그 파맛골은 다 없어졌다면서요?😢
@sapsigan 골목에 있던 식당들 다 빌딩으로 들어갔어요 😢
@@gjaka370 아...그럼 그 옛날 그 갬성이 다 없어졌겠네요. 아쉽네요.
와! 머리속에서 잊혀졌던 맥스 플라이 ㅎㄷㄷ 당시에 라디오 광고를 들으면서 팝송 같다고 느꼈는데 참말로다가 반갑습니다
맞아요! Stars In The Sky가 팝느낌이 있었죠. 노래가 참 좋았는데 못떠서 안타까웠던 그룹이었죠. 맥스플라이를 기억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형 오늘 빌드업 최고였다 👍
감사합니다!! 저도 나름 만족스러운 빌드업이었습니다!✌️✌️✌️
빌드업 장인 ㅋㅋ
JS의 종로에서 비올때 들으면 최고의 명곡인 그 JS가 그전에도 활동을 했던 그룹이었군요. 너무 좋아했지만 원곡이 따로 있었다는걸 안건 불과 몇년전이긴 한데 오월의 원곡 종로에서도 역시 좋더군요.
원곡에 견줄만한 리메이크가 많지 않은데 JS의 종로에서는 자신있게 원곡 못지않다고 말할수 있는 명곡입니다.
오월의 멤버가 그런 곡들을 작곡했었다니 놀라우면서도 막판에 최창민을 백수로 만들었던 텔미와이는....ㅋㅋ
맥스플라이 얘길 하는데 왜 JS가 나오나 했더니 그런 연결고리가 있었네요
제 입장에선 오히려 영상으로 다뤄도 JS를 다루고 맥스플라이는 샤론으로 빠져야 될것 같은데 어째 바뀌었습니다 ㅎㅎ
갑자기 영원 얘기가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언급하신 그 스페이스카우보이가 곡을 주는 "김아름" 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저도 우연히 이 가수를 알게됐는데 정말 목소리가 끝장나고 90년대 레트로 감성의 시티팝이 정말 죽여줍니다. 혹시 안 들어보셨으면 들어보세요. 며칠전에 새앨범도 나왔는데 에일리언이라는 곡도 스페이스카우보이가 작곡하고 윤상이 프로듀싱을 했더군요. 노래는 역시 죽입니다.
맥스플라이 진짜 이름만 아는 그룹이었는데 노래 한번 찾아들어봐야겠네요.
크게 뜨지 못했는데 삼속곡 활동을 했다는 사실도 놀라우면서 활동곡 3곡만이 유명 작곡가의 노래였다면 당시 정규앨범의 폐해라고 이야기되는
타이틀곡만 좋고 나머지는 쓰레기 곡으로 채우는 앨범이라고 불리는 앨범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한네요.
김아름 요즘 가수중에 주목하는 가수중에 하나죠. 저도 우연히 들었는데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윤상과 스페이스 카우보이랑 협업했더라구요. 역시는 역시구나 했었죠. 맥스플라이 노래 들어보시면 노래가 아주 괜찮습니다.👍
오늘도 삽시간님의 샤론 빌드업 쌉소리 지렸다 크~~👍🏻
호혹시 마지막 지오디는 다음편의 빌드업 인가요~? 😁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떡상 가즈아~~!!
삽소리 빌드업 아름다웠나요? 😆😆😆 이렇게 말씀하시면 지오디 가야되겠네요.ㅋㅋㅋ 응원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주 조금 먼 옛날 2000년도에 데뷔한 3인조 혼성 그룹 멤버 천유정. 송승환. 송진규로 구성된 맥스 플라이!! ㅎㅎ맥스 플라이 노래 Stars in the sky. 감사 노래 너무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Stars in the sky가 가장 좋아요 ㅎㅎ^^
저도 Stars In The Sky를 좋아하지만 감사를 더 좋아합니다~😆
93년 재수 할 때 종로에서 제목은 잘 몰았는데 라디오에서 꽤 틀어준거 같습니다. 지금 종로는 어르신들이 많았지만 제가 대학다니던 시절은 종로에서 외국어 배우고 영화보고 길거리 복사 테입 사고 그게 제 놀던 루틴 이였죠. 가끔 세운상가 가서 일본 복사LP도 사고는 했죠.
저에게도 종로는 토익 학원, 극장 그리고 피맛골이었어요. 토익 학원들은 그대로 있는지 모르겠는데 극장과 피맛골을 다 없어졌네요.😢
첫소절듣고 바로 기억이 돌아왔습니다.😊
본격 기억 소환 채널 삽시간입니다~😆😆😆
아직도 맥스플라이랑 메카 세트로 많이 듣고 있음!!!
오! 메카도 좋았죠! 척의 서노님이 활동했었던 그룹 메카~
맥스플라이 1집은 진짜 버릴게 없는데... 특히 발라드 2곡은 진짜 띵곡들..
맞죠 맞죠!!! 맥스플라이 노래 너무 좋았는데...참 안타깝죠.😢
처음보는그룹이다 생각했는데 노래듣다보니 기억나네요ㅜㅜ
여성보컬 매력있다. ㅎㅎ
맥스플라이의 천유정 정말 매력있었어요! 최근 모습도 여전히 매력적이더라구요~👍
이거 아는사람만 아는데 ㅋㅋㅋ 고인물 인정합니다!! 😂
인정!! 감사합니다!!!🫶🫶🫶
와 맥스플라이도 이렇게 썰로 나올얘기가 있던건가요 ㅋㅋㅋ노래 되게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맥스플라이로는 이야깃거리가 별로 없어서 이런 저런 삽소리로 분량을 채웠답니다 ㅋㅋㅋ
오늘 소개할 그룹이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초반 빌드업 오졌고..
여자보컬 vj활동은 영상보니 기억이 나는것도 같네요
메보 천유정은 VJ로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당시 KM TV를 좀 보셨다면 기억이 나실거 같네요.😆
와!! 맥스플라이!!얼마전에 제가 얘기했었는데 소오름!!!!❤
전에 맥스플라이 이야기를 하시길래 생각난 김에 영상으로 엮어보았습니다~✌️✌️✌️
맥스플라이 여성보컬 매력있었어요!
맥스플라이 보니 신은성도 생각나네요
맞습니다! 맥스플라이의 천유정습니다! 맥스플라이의 천유정 너무 매력있었죠! 신은성이란 가수가 있었죠. 승리한테 사기쳤던 가수로 기억하고 있네요.😅
스타즈 인 더 스카이 노래 들어보니까 기억 나네요 ㅋㅋ 노래 괜찮았는데 못 떠서 아쉬운 그룹..
삽시간 형님 영상들은 이런 추억속에는 있지만 인지도가 애매해서 잊고 지내던 가수들을 기억속에서 꺼내주시는 능력이 놀랍기도 하고 추억 떠오르게 해서 감사하기도해요 ㅋㅋ
근데 오늘 오프닝 삽소리는 js 나왔다 허니비 나왔다 안병호 나왔다가 너무 난잡했던거 같아요;;
오늘 삽소리가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는데 너무번잡스러웠나요? 다음엔 좀 심플하게 가져가 보겠습니다~😅
ㅋㅋ이분 재밌는 말듣고 있음
내생각도 삼천포 빠짐!
잘봤어요!
수고 하셔요!
본격 삼천포 콘텐츠!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맥스플라이.. 감사 진짜 좋아했죠 어릴때 엠넷에서 뮤직비디오 지겹게 나왔었는데ㅋㅋ
꼬맹이가 무인도에 표류되서 원주민이 돌봐주고 나중에 구출됐나? 그랬던듯 ㅋㅋ
맞습니다!! 꼬맹이가 무인도에 표류되는 뮤비!! 마지막에 부모가 데려가죠.ㅋㅋㅋ
5월의 종로에서 중딩때 참좋아하던 곡인데 멜로디가 가사가 정말 감성적이고 예쁜 곡이였죠.근데 그 맴버중 한명이 김진권 이였다니 전혀 몰랐네요.언제봐도 주인장님 정보력은 놀랍습니다. 김진권 하면 2000년 전후로 해서 대한민국 탑 오브 탑 작곡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대단했는데 김진권도 여윽시 표절의혹이 있었지만 어쨌든 짧은 전성기 였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긴 작곡가라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김진권도 표절 의혹이 있었죠. 말씀대로 정말 전성기가 짧았지만 굵은 임팩트를 남겼었죠.👍
저도 제이에스가 부른 노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원곡도 기억납니다.
90년대 라디오 들으면 음반 광고를 상당히 많이했었죠. 저도 당시에 오월의 종로에서 음반 광고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 둘이 대회하면서 이 노래 좋은데 제목이 뭐냐 물어보는 식으로 광고를 했던 것 같습니다.
김원준 장학우 박춘삼 등등 여러 앨범을 라디오 광고 듣고 샀습니다.
중고딩 때 사모은 앨범이 카세트 테잎, 엘피판, 시디 합해서 600장 이상이 되었고, 영화(물론 빨간 스티커 붙은 것 포함)나 뮤직비디오 담겨있는 비됴 테잎도 상당히 많았는데 지금은 몇 장만 남겨두고 다 버렸네요.
물건 잘 안 버리는 스탈인데 왜 그랬는지 요즘 생각하니 아주아주 후회가 되네요.
맞아요. 당시는 라디오에서 음반 광고를 많이 했었죠. 그 광고 듣고 음반도 사고 그랬었죠.😊 저도 예전에 모았던 음반들 대부분 버렸는데 그게 너무 후회되더라구요.
@sapsigan 삽시간님 제가 서울 생활 접고 외가 동네인 경북 성주에 농사 지으러 내려와 있는데 참외철 되면 잘 키워서 꼭 한 박스 보내드릴게요. 꼭!!!
@@altaikim 오!! 저 참외 진짜 좋아하는데 참외 농사 잘되시길 바라고 혹시나 남는게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맥스플라이 1집 시디 갖고 있거든여 거기서 다른노래 안듣고 감사만 듣고 있어여
사실 맥스플라이 1집의 최고 명곡은 감사죠! 저도 타이틀 stars in the sky보다 감사가 더 좋습니다.👍👍👍
맥스마틴 풍 음악으로 떠보려고 맥스플라이인가?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아!!! 진짜 그래서 맥스플라이였던거 아니었을까요??😲 최대한 멀리 날아보자는 의미에서 맥스플라이라 지었다고 했는데 말씀대로 진짜 맥스마틴풍 음악을 해서 맥스플라이였을수도...
@sapsigan 맥스마틴으로 떠(날아)보자 맥스플라이
ㅋㅋㅋ맥스마틴 풍으로 멀리 날아보자 맥스플라이! 기가 막히네요! ㅋㅋㅋ
오 드디어 나왔다 맥스플라이
오예~!! 맥스플라이!!😆😆😆
맥스플라이는 감사가 너무 좋았는데.....
못 뜬게 아쉬웠어요.......
그러니까요!! 감사 너무 좋았죠!!👍👍👍
6:46 음악 관련 얘기는 아닙니다만
이 영상 끄트머리의 빨주노초 2&4 광고를 보니 나중에 나온 바리에이션인 파랑, 하양, 노랑 조합의 2&4(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음)가 떠오르네요
오! 2&4가 베리에이션이 있었군요! 그건 몰랐었네요. ㅋㅋㅋ😆
이번편은 연예인 인맥 상관도 수업 같네여! ^^
사실 맥스플라이로는 할 얘기가 많지 않아 이런 저런 이야깃거리를 다 끌어오다 보니 영상이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코요태 아류였던 맥스플라이 기억나네요
맥스플라이가 코요태 아류라 불리웠었죠. 음악 색깔은 완전히 다른데 팀 구성이 똑같아서 그렇게 불리웠죠.
루키 - 혼자만의 사랑 리뷰해주세요!!
세인트 루키의 혼자만의 사랑 이야기 바로 여기 있습니다~! ua-cam.com/video/k4TCSD6WdYU/v-deo.htmlsi=fnuLykjUYTK_cuxl
천유정 이뻤는데. 못떠서 아쉽네요.
그러니까요! 천유정 정말 매력있었는데 너무 아쉽죠.😢
종로에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허니비도 모르겠고 영원이니 맥스플라이도 왜 생소하냐... 예전에 엠넷이니 케이엠 후속으로 엠티비에서도 신인들 뮤직 비디오 홍종호 st 뮤직 비디오 양산되던 르네상스 시기라 많이들 나왔다 사라졌는데 맥스 플라이 너무 생소하네ㅋ 근데 개인적으로 그당시 완전 팬이었던 f 머신이라던가 신나게 들었던 스핀등 그립습니다
맥스플라이 뮤비도 말씀대로 홍종호 st 뮤비였어요. ㅋㅋㅋ 저는 에프머신도 좋아했고 특히 스핀을 완전 좋아했었어요~
미안하지만 밴드 스쿨 얘기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럼요~ 스쿨 이야기도 기획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 이후로 가면 가물가물 합니다. 세대교체 가시죠 사랑의 도전자 우리 쌍절곤 누님 뭐하고 계실지 금성 아하 광고도 찍으셨는데
아앜ㅋㅋㅋ 세대교체의 사랑의 도전자! 맞습니다! 아하 광고도 찍었던 그룹이었죠. ㅋㅋㅋ 세대교체 이야기도 한번 기획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스카의 과거!!!!!
스페이스 카우보이의 영원 시절!😆
비비지 신곡 나왔습니다. 스토리 부탁드려요
비비지요? 비비지는 너무 요즘 애들인데요.
@@sapsigan 그전에 걸그룹 여자친구였습니다.
@@김수일-v7b 알고 있습니다만...여자친구도 이 채널에선 너무 요즘 애들인걸요.
삽채널이 오래오래 운영된다면
몇년후엔 비비지 스토리 볼 수있지 않을까요?
삽시간님 피셜로 저더 보고싶네요
ㅋㄷㅋㄷ헉 여기서 비비지 언급할줄이야
여자친구 멤버들였던,,, 즐겨 들었었는데 여자친구 비비지 신곡 요새 나왔쥬,,
맞어요 요즘 그룹이라,,,,,
오늘도 덕분에(?!) 지를 앨범 하나 알아보고 갑니다~ 하하하하~
맥스플라이 앨범 지르시나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apsigan 삽시장 님 덕에 진열장이 거진 폭파전 입니다... ㅋ
천유정 예뻤었는데😯😯😯😯😯
그러니까요! 보이스 톤도 매력적이었고 외모도 매력적이었죠!👍👍👍
종로에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허니비도 모르겠고 영원이니 맥스플라이도 왜 생소하냐... 예전에 엠넷이니 케이엠 후속으로 엠티비에서도 신인들 뮤직 비디오 홍종호 st 뮤직 비디오 양산되던 르네상스 시기라 많이들 나왔다 사라졌는데 맥스 플라이 너무 생소하네ㅋ 근데 개인적으로 그당시 완전 팬이었던 f 머신이라던가 신나게 들었던 스핀등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