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밴드림 Love&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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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6)레온을 코앞에 두고 자석에 이끌리듯 버스를 타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마는데..
Переглядів 2024 години тому
도보 22일차)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에서 레온까지 18.6km 순례길 여정 중 처음으로 점프를 했습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이 절대로 점프를 하지 않을 거라는 묘한 목표를 가지고 길을 걷는대요.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런데 그 목표는 깨지고 말았네요. #산티아고순례길 #도보여행 #점프
ep15)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내 맘속 1등 알베르게, 재방문 의사 확실한 곳
Переглядів 19512 годин тому
도보 21일차)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까지 26km 길고 지루한 메세타 평원이 이어지는 순례길에서 선물같은 알베르게를 만났고 그곳에서 스페인의 정과 인심을 느꼈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산티아고#스페인
ep14)산티아고 순례길 800km의 프랑스길 벌써 반? 이제 겨우 반? /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
Переглядів 31914 днів тому
도보 20일차,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이오스에서 베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까지 가는 23km의 여정 중에 순례길 중간 지점을 지나갑니다 반 왔으니 이제 반밖에 안 남은 건지, 아직도 반이나 남은 건지.. #산티아고순례길 #도보여행 #절반
ep13)한없이 무너졌을지도.. 내려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길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
Переглядів 27414 днів тому
도보 19일차)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에서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템플라리오스까지 26km 전 일정의 반을 넘기면서 이 길을 걷는 참 의미를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다시 걸으러 가야 할 이유도 함께요~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도보여행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p12)메세타 고원의 시작, 순례길이 즐겁기만 한 건 아니다 /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
Переглядів 44928 днів тому
도보 18일차.. 프로미스타에서 까리온 데 로스 꼰데스까지 19km 부르고스 지나면서 시작된 끝없는 평원 메세타에 본격적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평지인데도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산티아고순례길 #메세타 #끝없는길
ep11)천년이 넘은 알베르게에서 하룻밤 묵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까스트로헤리츠, 프로미스타
Переглядів 65328 днів тому
도보 16일차)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 까스트로헤리츠 19.5km 도보 17일차) 까스트로헤리츠 ~ 프로미스타 25km 이번 여정에서는 조금 특별한 알베르게들을 만났어요 과거 병원이였던 수도원, 그리고 성당이였던 곳들이 순례자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알베르게
ep10)순례길에서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시는 천사 수녀님을 만났어요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Переглядів 667Місяць тому
도보 15일차, 부르고스에서 하루 잘 쉬고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까지 20km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가 뜻밖의 감동을 받은 날이였어요~ #산티아고순례길 #산티아고 #수녀님 #감사합니다
ep9)순례길 중에 부르고스 대성당 투어 이 영상 믿고 따라 오세요
Переглядів 560Місяць тому
도보 13일차) 아헤스 ~ 부르고스 22km를 걷고 14일차는 부르고스에서 하루 쉬면서 부르고스 대성당 투어를 했어요 #부르고스여행#산티아고순례길#부르고스대성당
ep8)오늘 참 고됐지만 많은 걸 느낀 하루였습니다 / 아헤스
Переглядів 759Місяць тому
벨로라도 출발해서 아헤스까지 27.6km 지금까지의 일정 중 가장 긴 거리를 걷게 되는 날 하필.. 그렇지만 깨달음이 있었고 감동이 있었다면 만족합니다 #산티아고순례길#전우애#감동#감사합니다
ep7)공립 알베르게에서 주먹밥 파티, 벨로라도에서 하몽 파티 / 산토 도밍고 데 라 깔자다, 벨로라도
Переглядів 542Місяць тому
도보 10일차) 나헤라 ~ 산토 도밍고 데 라 깔자다 21km 도보 11일차) 산토 도밍고 데 라 깔자다 ~ 벨로라도 24km 하루는 주먹밥으로, 하루는 하몽으로 파티가 열렸습니다 ㅎㅎ #산티아고순례길#도보여행#여행#스페인
ep6)순례길을 응원해 주는 감동의 한글 편지와 냉장고 / 나헤라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오늘은 나바레타~나헤라까지 다소 짧은 거리 17km를 걸었습니다 도중에 만난 어느 한국인의 감동적인 편지글, 그리고 지역 주민이 마련한 도네이션 냉장고. 감사했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산티아고#도네이션바#도보여행
ep5)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맛보는 우리만의 만찬 / 로그로뇨, 나바레타
Переглядів 568Місяць тому
도보 8일차 비아나에서 나바레타까지 22km를 걸으면서 대도시 로그로뇨의 마트 털어서 거하게 점심 즐기고 나바레타 도착해서 만찬을 즐겼습니다. #산티아고순례길 #도보여행 #travel
ep4)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무료 와인과 물 /로스 아르코스, 비아나
Переглядів 546Місяць тому
도보 6일차) 에스테야~로스 아르코스 21.5km 가는 길에 이라체 수도원의 무료 와인을 마시고 도보 7일차) 로스 아르코스~비아나 18km 순례길 통틀어 제일 맛있는 메뉴 델 디아를 먹었습니다 이 영상은 자유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주)손안의여행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손안의여행) 전화상담 02-585-6608 카카오톡 '손안의여행' 채널추가 홈페이지 www.sonantravel.com #감사합니다#산티아고순례길#손안의여행#travel
ep3)순례길 걸으며 팔자 고치고 용서의 언덕 지나 여왕의 다리까지
Переглядів 922Місяць тому
팜플로나부터 푸엔테 라 레이나까지 24km 그리고 다음날 에스테야까지 22km를 걸었습니다. 걸으면서 잘못된 습관도 수정해 가며.. 이 영상은 자유배낭여행 전문 여행사 (주)손안의여행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손안의여행) 전화상담 02-585-6608 카카오톡 '손안의여행' 채널추가 홈페이지 www.sonantravel.com #산티아고순례길#도보순례#travel#도보여행#손안의여행
ep2)산티아고 순례길 도보 여행 왜 좋은가 / 주비리, 팜플로나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p2)산티아고 순례길 도보 여행 왜 좋은가 / 주비리, 팜플로나
ep1)나폴레옹 루트 걸어서 피레네 산맥 넘기 / 생장, 론세스바예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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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러 갑니다 / 루르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p0)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러 갑니다 / 루르드
중고 스타렉스로 만든 자작 세미 캠핑카.. 이 순간을 위해 목공을 배웠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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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0일차)드디어 이제 한국으로 돌아 갑니다. 그런데 또 트레킹이라니..
Переглядів 856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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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일차)여행이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이 마당에 우리는 무엇을 얻었는가..
Переглядів 538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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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7일차)오전엔 제네바 여행, 오후엔 일몰보러 트레킹.. 쟤네 봐
Переглядів 6179 місяців тому
(96~97일차)오전엔 제네바 여행, 오후엔 일몰보러 트레킹.. 쟤네 봐
(95일차)레스토랑에서 굳이 사먹을 필요 없이 캠핑장에서 만들어 먹으면 되네요
Переглядів 5279 місяців тому
(95일차)레스토랑에서 굳이 사먹을 필요 없이 캠핑장에서 만들어 먹으면 되네요
(94일차)연일 내리는 비에 달콤함 추가하기.. 까이에 초콜릿 공장&그뤼에르 치즈
Переглядів 376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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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일차)한국에선 비싼데 프랑스 에비앙에 가면 에비앙 생수가 공짜
Переглядів 537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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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일차)여행 중에 비가 온다면 낙심하지 말고 와이너리 투어를..
Переглядів 463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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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차)작은 베니스라 불리는 프랑스의 동화같은 마을 콜마르
Переглядів 480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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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차)스위스 독일 프랑스 삼국 여행.. 왔다 갔다 너무 바쁜 하루
Переглядів 44710 місяців тому
(90일차)스위스 독일 프랑스 삼국 여행.. 왔다 갔다 너무 바쁜 하루
(89일차)스위스 취리히 여행. 이제 서울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된 것인가
Переглядів 49910 місяців тому
(89일차)스위스 취리히 여행. 이제 서울로 돌아가야 할 때가 된 것인가
(88일차)스위스 루체른을 여행하기 좋은 호수 뷰 캠핑장
Переглядів 66310 місяців тому
(88일차)스위스 루체른을 여행하기 좋은 호수 뷰 캠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