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0)순례길에서 축복의 기도를 해 주시는 천사 수녀님을 만났어요 / 오르니요스 델 까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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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unclebob3294
    @unclebob3294 3 місяці тому +2

    맞아요. 그래서 저도 조만간 두 번째 길 걸어갑니다

    • @LovenDream_
      @LovenDream_  3 місяці тому

      와~ 이미 한번 걸으셨네요^^
      두 번째 산티아고 길 응원합니다
      부엔 까미노~

  • @진혜-m2m
    @진혜-m2m 3 місяці тому +2

    하늘이 하늘이~~
    너무 파랗고 예뻤어요^^
    은행 ATM경험도 새로웠음요
    모든게 다 경이로움 가득^^
    수녀님의 완주 기도 메세지가 인상적이었고
    가이디님의 플릇연주도
    감동입니다^^

    • @LovenDream_
      @LovenDream_  3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마치 하늘이 우리의 길을 응원해 주는 것처럼요^^
      은행은 ㅋㅋㅋ 순간 바보가 된 느낌..
      그래도 잘 찾아서 다행이에요 ㅎㅎ
      감동적인 플룻 연주, 감사했죠^^

  • @그린그린-o3p
    @그린그린-o3p 3 місяці тому +2

    참 예쁜코스네요

    • @LovenDream_
      @LovenDream_  3 місяці тому

      네~ 정말 예쁜 길이였어요
      바림따라 흔들리는 밀마저도..

  • @sawolpo
    @sawolpo 3 місяці тому +2

    와~~ 라면,,, 대박 😊😊😊
    길 위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네요

    • @LovenDream_
      @LovenDream_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 ㅎㅎ 길 위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네요~ 지루할 줄만 알았던 순례길이 지루할 틈이 없는 길이라는 걸 걷고서야 알았어요^^

  • @그린그린-o3p
    @그린그린-o3p 3 місяці тому +2

    하고 싶어요
    부러워요

    • @LovenDream_
      @LovenDream_  3 місяці тому

      이길 꼭 걸어보시길 바랄게요^^
      더운 요즘 건강 잘 챙기시구요~

  • @walkndead
    @walkndead 3 місяці тому +2

    보리밭인가요? 밭을 흔드는 바람이 인상적이네요.
    길이 저를 불러서 저도 자꾸 나가요ㅋ 장마가 얼른 끝나야할텐데😂

    • @LovenDream_
      @LovenDream_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 보리 아니면 밀같은데 물결이 참 멋졌어요~ 길이 나를 부르는 느낌.. 저보다 더 잘 아실 것 같았어요^^
      장마와 더위 속에도 지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또 열심히 걸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