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0
- 168 001
대구문학관 Daegu Literature Museum
Приєднався 3 тра 2020
대구문학관 공식 유튜브
[한국전선문화관] 지역문화예술협력 2024 문장낭독회 - 전선문학 창간호
한국전선문화관이 기획한 문장낭독회는 6.25전쟁 당시 군인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육군종군작가단에서 발행한 『전선문학』 창간호를 연극 장르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국민의 일원으로서 민족의 운명이 걸린 전쟁에 총 대신 펜으로 참전할 뜻을 밝히고 있는 종군 문인들의 시대 의식을 청년 연극인들의 낭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역문화예술협력 2024 문장낭독회-『전선문학』 창간호
행사일시 | 2024.11.23. / 11.30. 오후 3시
행사장소 | 한국전선문화관 2층
운영기획 | 한국전선문화관
실연단체 | 극단 에테르의 꿈
작가이기 이전에 국민의 일원으로서 민족의 운명이 걸린 전쟁에 총 대신 펜으로 참전할 뜻을 밝히고 있는 종군 문인들의 시대 의식을 청년 연극인들의 낭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지역문화예술협력 2024 문장낭독회-『전선문학』 창간호
행사일시 | 2024.11.23. / 11.30. 오후 3시
행사장소 | 한국전선문화관 2층
운영기획 | 한국전선문화관
실연단체 | 극단 에테르의 꿈
Переглядів: 30
Відео
[대구문학관] 다방 : 1950's 문학유니버스
Переглядів 539Рік тому
오늘날 우리에게 '다방'은 어떤 이미지로 남아 있을까요? 삐걱거리는 문을 열고 들어가면 어딘가 낡고, 어둡고, 또 오랜 시간의 흔적들로만 가득할 것 같은, 그런 곳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다방에서 하나의 거대하고도 환상적인 '우주'가 펼쳐졌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 우주는 다름 아닌, 문학의 '우주'였습니다. 특히 1950년대 우리 문학계의 빛나는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우주이기도 했는데요. 바로 여기, 대구의 '다방'에서 펼쳐졌던 것이죠. 그렇다면 당시 이곳의 다방에서 펼쳐졌던 우주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그 속에 모인 당대 문학계 스타들은 여기서 어떤 활동을 이어나갔던 것일까요? 이제 그 모습이 펼쳐질, 낡고 삐걱거리는 문이 아닌, 우리가 몰랐던 '다방'의 또 다른 문을 열어볼...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김원우 소설가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2023.07. 12.(수). 김원우 소설가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채호기 시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2023.07.05.(수). 채호기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안도현 시인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2023.06.28.(수). 안도현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김민정 시인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Рік тому
2023.06.07.(수). 김민정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김주영 소설가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Рік тому
2023.05.31.(수). 김주영 소설가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김화영 번역가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2023.05.24.(수). 김화영 번역가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성석제 소설가
Переглядів 3,8 тис.Рік тому
2023.05.17.(수). 성석제 소설가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문태준 시인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Рік тому
2023.05.10.(수). 문태준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최승호 시인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Рік тому
2023.05.03.(수). 최승호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문정희 시인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2023. 04. 26. (수) 문정희 시인 강연 “2023 문학, 꽃 피다”는 지역 출향 작가들과 유명 작가들이 작품으로 시민(독자)과 대화하고 소통하며 오늘의 새로운 삶과 모습을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식물도감, 환유를 찾아서 - 박재열(시인)
Переглядів 4682 роки тому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은 문학 작품을 통해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역 원로 작가와 중견 작가들이 대구의 문학과 인문 예술에 대한 고견을 선보입니다. ■일정: 2022년 7월 12일(화)~12월 29일(목)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4시 30분 ■문의: 대구문학관 운영팀 053-426-1231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ㅣ마무리
Переглядів 1272 роки тому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은 문학 작품을 통해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소통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역 원로 작가와 중견 작가들이 대구의 문학과 인문 예술에 대한 고견을 선보입니다. 12월 29일자로 모두 마무리되었으며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구문학관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 #문학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별의 집, 시와 회화 - 백미혜(시인)
Переглядів 664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별의 집, 시와 회화 - 백미혜(시인)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자작나무 숲에서, 연인들 - 구활(시인)
Переглядів 503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자작나무 숲에서, 연인들 - 구활(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가혹한 향기, 서정의 순간 - 이진흥(시인)
Переглядів 411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가혹한 향기, 서정의 순간 - 이진흥(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 영원 아래서 잠시, 작은 것들을 위하여 - 이기철(시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 영원 아래서 잠시, 작은 것들을 위하여 - 이기철(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 솟대에 앉은 새는 날고 싶다 , 삶의 화두 - 이상규(시인)
Переглядів 187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 솟대에 앉은 새는 날고 싶다 , 삶의 화두 - 이상규(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갑골길에서 무학산까지, 일지(日誌) - 도광의(시인)
Переглядів 348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갑골길에서 무학산까지, 일지(日誌) - 도광의(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숨어있는 절, 와선(臥禪) 혹은 오행시 - 이구락(시인)
Переглядів 214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숨어있는 절, 와선(臥禪) 혹은 오행시 - 이구락(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삶의 경의 - 엄원태(시인)
Переглядів 182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먼 우레처럼 다시 올 것이다, 삶의 경의 - 엄원태(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대구, 대구의 힘, 청풍명월(靑風明月) - 김종욱(수필가)
Переглядів 92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 대구, 대구의 힘, 청풍명월(靑風明月) - 김종욱(수필가)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큰일 났다 봄이 왔다, 사이의 시학 - 강현국(시인)
Переглядів 106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큰일 났다 봄이 왔다, 사이의 시학 - 강현국(시인)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담박하게 정갈하게, 현실과 초월 - 이태수(시인)
Переглядів 861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2022 인문예술과학특강 '대구의 힘, 문학의 힘'│담박하게 정갈하게, 현실과 초월 - 이태수(시인)
[대구문학관] 독큐멘터리 - 대구문학 100년사 #3 1940년대 박목월과 죽순
Переглядів 253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독큐멘터리 - 대구문학 100년사 #3 1940년대 박목월과 죽순
[대구문학관] 독큐멘터리 - 대구문학 100년사 #2 1930년대 물새발자옥
Переглядів 159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독큐멘터리 - 대구문학 100년사 #2 1930년대 물새발자옥
[대구문학관] 이달의 작가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를 출간한 시인 정화진
Переглядів 7822 роки тому
[대구문학관] 이달의 작가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를 출간한 시인 정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