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김화영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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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김연희-e5m
    @김연희-e5m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소설을 읽고 있는 듯 한 강연이었습니다. 김화영 교수님의 목소리. 쉼. 고저. 까뮈의 목소리가 중첩되어 들렸습니다. 정의와 사랑.
    까뮈와 어머니. 삶과 죽음. 이 강연 자체가 한 편의 소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il2sc
    @TV-il2sc Місяць тому +1

    142번째로 '좋아요'꾹 누르띠멍 잘 감상했수다.

  • @sunyoungkim1934
    @sunyoungkim1934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구문학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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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영 문학평론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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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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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선영 드림.

  • @rigutongmong40
    @rigutongmong4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피다" 프로그램이 매우 유익하고 배울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김화영 번역가의 이야기 매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저 자신 불문학도로서 김화영교수와 같은 세대입니다. 공감이 큽니다.

  • @nongangkorea
    @nongangkorea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알베르 카뮤에 대해 소상하게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옐로-z2l
    @옐로-z2l Рік тому +5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김화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다람이일상
    @다람이일상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장 그르니에의 '섬'을 선생님 번역 글로 읽으면서 김화영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요 !

  • @yjoolee
    @yjoolee Рік тому +1

    김화영 교수님
    감사합니다 ❤❤❤

  • @hyonmiso8578
    @hyonmiso8578 5 місяців тому

    페스트의 마지막 장을 넘긴 후 이렇게 찾아와서 카뮈의 실제 삶을 듣게 되니 카뮈야 말로 이런 부조리가 만연한 세상을 누구보다도 두 눈을 부릅뜨고 온 힘을 다해 반항했던 그리고 21세기가 필요한 시대정신을 가진 인간상을 창조해 낸 고독한 작가였음을 확신합니다.. 프랑스라는 나라의 지성의 힘을 카뮈를 통해 증명하네요..
    강의 잘 들었읍니다.. 프로그램 훌륭합니다. 😊❤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 노인네들 듣지도 않으면서 저길 왜 와 있는지.
    모르는 내용 많이 알게 된 흥미진진한 강연이다.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다. 김화영 교수가 1941년 생이니, 올해 83세 이구나.

  • @연두-m7t
    @연두-m7t 22 дні тому

    김화영선생님 강의시간에 뵈었던 삼십대 얼굴 거의 그대로시다!
    마지막 질문 멋졌다!
    김화영 선생님의 대답에선 탄성이 절로 나오며
    뭉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