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이달의 작가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를 출간한 시인 정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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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대구문학관 '이달의 신간'은 우리 지역 신간 소개 프로그램입니다.
'이달의 신간'에서는 매월 소개된 신간 가운데 한 권을 선정해
책을 출간한 작가로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달의 작가' 코너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최근 시집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를 출간한 정화진 시인을 초청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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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진 시인 이력
1959년 상주 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1986년 『세계의 문학』에 「칼이 확대된다」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작품|
시집,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
시집, 『고요한 동백을 품은 바다가 있다』
Song: "Scott Buckley - Growing Up [Piano]" is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C-BY)
Music promoted by BreakingCopyright: bit.ly/b-growin...
#대구문학관 #대구작가 #대구추천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정화진 시인님의 깊은 고뇌의 산물인 시집 잘 음미하며 읽어보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8년만의 시집출간이시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시를 읽는데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고 저에겐 진한 울림을 주는 시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두고두고 오래 읽겠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