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인문예술과학특강 '2023 문학, 꽃 피다 '│문태준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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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TV-il2sc
    @TV-il2sc 2 місяці тому

    199번째로 좋아요 누리뜨멍 잘 봥 감수다. 처가 동네서 건필허십서.
    반갑수다.

  •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행복한부부색소폰시낭 2 місяці тому +1

    문태준 시인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esookyoon9884
    @haesookyoon9884 Місяць тому

    반갑습니다.
    뵙고 싶었습니다.

  • @레티지아-n5u
    @레티지아-n5u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문태준시인님
    잘 들었슾니다.
    저도 좋은 시 또 기다립니다.

  • @veritasluxmea-h9p
    @veritasluxmea-h9p 3 місяці тому

    중앙일보 24.6.12.일자에 게재된
    [ 문태준의 마음 읽기 ] "싱싱한 초여름의 일상을 주세요"를
    잘 읽었고 또 읽고 했습니다. 제법 긴 글이었는데요
    대구문학관 특강영상을 보니, 글의 배경이
    제주도 애월리 쪽이군요...
    시란 잘 써질 때도 있고..
    한 줄 쓰기도 어려울 때가 있겠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정길순-b5m
    @정길순-b5m 7 місяців тому

    진심이 담긴 강의 감사합니다.

  • @경자정-n1l
    @경자정-n1l Рік тому

    문태준 시인의 (첫 기억)시가 옛날 독자의 추억도 불러줍니다...
    애틋한 환경? 생생한 시인
    의 기억이 눈을 젖게함!
    불쑥 내 부모님 그리운 순간을 잡고 혼자 남겨진
    막내는 먼 고향집 밟고 있습니다. 순수의 옛 집~~

  • @만주벌판-j9v
    @만주벌판-j9v 2 місяці тому

    굿영상 여가부 폐지 공감

  • @전세연-n7l
    @전세연-n7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도 시를 쓰는 사람이라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쩡하는 큰 느낌은 없네요
    시도 평이한 시만 가져오신듯요...
    제 시 하얀언어도 감히 권유해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