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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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오은희단편소설| 꿈속에서 강가에 서 있던 아버지는 내게 힘내라고 어깨를 토닥여 주었다..|시내서재
제 목 : 홍천강
펴낸곳: bookin
작가소개 : 오은희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2009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아버지의 섬에서 길 찾기를 종료하다」로 등단했으며 문학과 무관하지 않은 여러 활동을 하며 꾸준히 소설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문학과 행동』, 『군포예술』 편집위원이며 2016년 경기문화재단 전문예술 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눈 위, 돋을새김』(테오리아. 2016년)을 펴낸 바 있다. 현) 군포문인협회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 드립니다.
#책읽어주는여자 #단편소설 #오디오북 #시내서재 #낭독
Переглядів: 1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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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 | 10화~13화.마지막회.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День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10화~13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이 소설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어서 10화에서 마지막 13화까지 한편으로 묶었습니다. 탑리 우메산골에서 일생을 일부종사로 목숨줄처럼 지키며 고생 끝에 칠순을 맞이한 숙모 김분낭여서와 호형과 혜인의 인연은 닿지 못했지만 풋풋하고 아련한 추억으로 남게된 사랑이야기가 마음이 아파올때도 있었고, 설렘을 느끼면서 책을 낭독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우리 애청자님들이 남겨주신 댓글과 함께 공감하며 책걸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
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 | 8화9화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8화/9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한국소설 #소설낭독 #오디오북
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 | 6화|7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6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한국소설 #소설낭독 #오디오북
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 | 5화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5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한국소설 #소설낭독 #오디오북
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 | 4화 졸졸 흐르는 물소리, 사브락 사브락 숙모가 옷 벗는 소리 여름밤의 목욕 터는 더없이 짜릿하고 은밀하였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4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한국소설 #소설낭독 #오디오북
김현숙장편소설|먼 산이 운다|3화 여고시절 어느 여름, 혜인은 우윳빛 안개에 젖은 중앙선 새벽 열차에 몸을 실었다 | 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3화)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주인공 혜연이 유년기시절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기차를타고 어릴적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흔적을 따라가 보면서 우리에게도 아련한 유년기를 반추해보는 시간이 되어 보면 좋겠습니다.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김현숙장편소설 |먼 산이 운다|문학나무|아아악...아이들의 비명과 함께 순식간에 그는 3층 창을 통해 밖으로 몸을 날렸다 | 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1 день тому
제 목 :먼 산이 운다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문학나무 주인공 혜연이 유년기시절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기차를타고 어릴적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 흔적을 따라가 보면서 우리에게도 아련한 유년기를 반추해보는 시간이 되어 보면 좋겠습니다.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
노을진카페에는 그가 산다ㅣ마치 쌍둥이처럼,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던 자매에게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다 .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8 днів тому
제 목 :노을 진 카페에는 그가 산다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한국소설 #소설낭독
김성달 단편소설 |아무도 모른다|| #2021년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작#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 목 : 아무도 모른다. 저 자 : 김성달 출판사 : 도 화 [작가소개] 경북 영덕 출생이다. [한국문학]에 단편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했고 [한국문학]의 평론을 발표하며 평론도 쓰고 있다. 소설집 『환풍기와 달』 『낙타의 시간』 『이사 간다』 연작소설 『미결인간』, 평론집 『한국소설을 읽다』 등이 있다. 조연현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 한국문인협회작가상, 아시아문학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한국문인협회 이사, 6·15민족문학인 남측협회 집행위원이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여자 #단편소설 #시내서재 #이사간다#한국문학#소설#오디오북
시모가 선물한 이혼금지반지가 마법의 반지로 가족을 지켜주고 서로 결속되어 가며, 넓은 평야를 적시고 들판을 포용하며 유유히 흐르는 만경강같은 시모의사랑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 목 : 흐린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00:00 인트로 00:59 본문낭독 49:30 후기 문학이 점차 서사를 잃어가는 요즘, 흐린 강 저편 은 강물처럼 흐르는 급하지 않는 깊은 스토리로, 강력한 흡입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내서재에서는 조금 느리더라도 잔잔한 감동과 삶에 울림이 있는 그런책을 많이 읽어나가고 싶어요. 함께 해 주실거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만나요.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흐린강 저편|7화 망해사의 노을| 망해사 . 더없이 고아한 정취이나 절터 전체를 휘도는 짙은 쓸쓸함의 정체는 무엇일까..#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 목 : 흐린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오늘은 지난시간 7화 망해사의 노을 입니다. 망해사 가는길. 더없이 고아한 정취이나 절터 전체를 휘도는 짙은 쓸쓸함의 정체는 무엇일까.. 시모는 시내에 닿자 마자 번화가에 있는 금은방으로 며느리들을 데려갔다. 6화에 이어 7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
흐린강 저편|6화 눈물의 웨딩마치| 혜옥의 바람대로 먼곳으로 시집을 갔지만, 그곳에서 또한 홀로 견뎌야 하는 외로움이 기다리고 있었다||#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 목 : 흐린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오늘은 지난시간 5화 시아제에 이어 6화 눈물의 웨딩마치 입니다. 5화에 이어 6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이번 신작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은 지난 2년 동안 계간 리토피아 에 연재한 작품을 묶어낸 장편이다. *작품 낭독을 허락...
흐린강 저편|5화 지평선|15살에 꽃가마 타고 시집 와 해 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이마을에서만 70년을 살았지.. #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 목 : 흐린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4화 시아제에 이어 5화 지평선입니다. 15살에 꽃가마 타고 시집 와 해 지는 지평선 바라보며 이마을에서만 70년을 살았지. 시어머니의 고집스런 것도 모진 시집살이의 흔적이 아닐까. 남아선호 사상이 강한 시어머니, 딸만 낳아 미움받고 있던 며느리, 드디어 귀한 막내손주을 보고 금이야 옥이야 키운 손주를 잃어버리는데. . 4화에 이어 5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
흐린강 저편 | 4화 도시의 야생마 l막막한 지평선 너머 어떤 미지의세계 |#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 목 : 흐린강 저편 지은이 : 김현숙 펴낸곳 : 리토피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3화 시아제에 이어 4화 도시의 야생마를 준비했습니다. 희연의 출산, 시부의 장례, '조카바보'혜옥의 육아가 시작되고, 고향을 떠나 지평선 너머 미지의세계를 동경하는 혜옥에겐 어떤 인연이 찾아올까요?... 3화에 이어 4화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김현숙 작가는 198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골고다의 길'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등단했다. 그러나 “삶이 문학에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고수하며 한동안 침묵했다가 2002년 단편을 모은 첫 창작집 '하얀시계' 로 문단에 나온 저자는 그해 다른 유수 문예지에서도 연이어 당선, 3관왕의...
흐린강 저편|3화 시아제|부지런한 시모와 천성이 느린 며느리, 피할 수 없는 고부간의 갈등.. #시내서재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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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편소설 |흐린강저편 |2화 들판의처녀|휘몰아치는 갈등과 대립.그러나 역지사지로 성장하는 희연과 혜옥. #시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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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시가가 있는 이곳에 오면 늘 계절과는 관계없이 그녀가 느껴야만 하는 추위 |#시내서재 #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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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tidee4985
    @tidee4985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ㆍㆍ

    • @tv-4638
      @tv-4638 2 дні тому

      감사드려요. 오늘 행복한 마무리 하셔요~~♡♡

  • @혜경-h1h
    @혜경-h1h 2 дні тому

    목소리가 차분하고 편안한데 딕션이 좋으셔서 잠이 오지도 않고 집중이 정말 잘 됩니다ㅎㅎ 좋은 책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tv-4638
      @tv-4638 2 дні тому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혜경님~ 편안한 시간 되세요♡♡

  • @김창성-x1j
    @김창성-x1j 4 дні тому

    작가님의 목소리가. 맑아지고 경쾌해졌어요. 반가움에. 듣는중에 댓글남겨요 날마다 구독자 늘고 더 맑고 청아해지세요. 좋은 소설 더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3 дні тому

      우와~~창성님. 피드백 감사드려요 점점 나아지고 있는거지요? 늘 청자와 공감하는 낭독을 하고 싶어요.ㅎㅎ 오늘도 감사~~♡♡

  • @김창성-x1j
    @김창성-x1j 5 днів тому

    매번 선태해서. 낭독해주시는 소설이 맑고깨끗한 소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어습니다.

    • @tv-4638
      @tv-4638 4 дні тому

      고맙습니다.창성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상쾌한 하루 시작하셔요!!❤❤

  • @이로미오
    @이로미오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tv-4638
      @tv-4638 5 днів тому

      이로미오님도 행복하세요~저도 행복합니다😊❤

  • @sophia0305.
    @sophia0305. 5 днів тому

    독특한 관점의 소설이네요

  • @이명숙-v1m
    @이명숙-v1m 5 днів тому

    어찌 강 폭만 좁아 보일까요. 우리가 어릴때 다녓던 그 골목길도 학교 운동장도 어른이 되어서 보면 어찌나 좁고 작아보이는지.. 그렇게 변해버렸지만. 추억만이 가슴에 남아있지요. 잘들었어요..❤

    • @tv-4638
      @tv-4638 5 днів тому

      맞아요. 강 뿐만 아니라 골목길, 운동장, 장터..모든게 커 보였는데~~이제는 그때 그시절의 추억이 가슴속을 먹먹하게 하지요. 명숙님 덕분에 저도 추억 한다발 다시 가져 갈께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5 днів тому

    다시 또 끝까지 들었네요!! 모든것이 해피엔딩이라 참으로 좋네요!!!

    • @tv-4638
      @tv-4638 5 днів тому

      와~~진짜 혜인앓이 맞으시네요. 멋져요. 동옥님~~갬성 🎉🎉

  • @조한나-b7l
    @조한나-b7l 5 днів тому

    잘들었어요! 고향은 늘 그립답니다^^ 소외된 가장이 느끼는 쓸쓸함 고독이 느껴지네요^^ 좋은소설 이네요^^ 잘들었어요^^

    • @tv-4638
      @tv-4638 5 днів тому

      와~한나언니~. 오셨군요~~😅 소외된 가장의 쓸쓸함. 저도 느꼈어요. 늘 아버지가 버팀목이셨는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

  • @권동옥-j2z
    @권동옥-j2z 6 днів тому

    반가운 목소리 들어요~ 혜인이 목소리 를 든는거 같기도 하고요~🤗 40분 거리에 홍천강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tv-4638
      @tv-4638 6 днів тому

      동옥님 저도 너무 반가워요ㅎㅎ 홍천강이 40분거리에 있으니 참 좋은곳일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김영대-i3o
    @김영대-i3o 6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청도아재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tv-4638
      @tv-4638 6 днів тому

      청도아재~반갑데이😅. 센스만점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셔요❤

    • @김영대-i3o
      @김영대-i3o 6 днів тому

      @@tv-4638 감사합니다. You, too.

  • @joyfull-yw5rd
    @joyfull-yw5rd 7 днів тому

    와우~~ 넘 멋진 시내님👍👍👍 긴시간 아름다운 낭독에 감사드려요 이제 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무슨 책으로 우릴 익어가게 만들어주실지 마구마구 기대가되는걸요❤❤❤

    • @tv-4638
      @tv-4638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영재님~~♡

  • @sungeun-f4z
    @sungeun-f4z 7 днів тому

    🎉🎉🎉❤❤❤

  • @권동옥-j2z
    @권동옥-j2z 8 днів тому

    찼아다니며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정자-t4k
    @최정자-t4k 8 днів тому

    나는오늘아무일도다내일로미루고아침부터종일시내님의다정한목소리듣기로작정했답니다 너무 잘들었읍니다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8 днів тому

      어머! 정자님~~. 조금이나마 힐링하시는데 도움 되셨다면 저도 너무 기뻐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오늘밤도 편안히~꿀잠 주무셔요 1:28 ❤

  • @김창성-x1j
    @김창성-x1j 10 днів тому

    서정적이고 수채화 같은 좋은 소설을 소설답게. 만들어주신 작가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이루어지지않은 사랑도 이리도 아름답게 만들어주신 원작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tv-4638
      @tv-4638 10 днів тому

      창성님 오셨군요..기다렸습니다. 마지막에 다시 오신다구~~ㅎㅎ. 창성님처럼 좋은 구독자님이 계시기에~~ 시내서재는 계속 됩니다♡♡

    • @김창성-x1j
      @김창성-x1j 10 днів тому

      @@tv-4638 항상 응원하고 잘듣겠습니다. 구독자가 10만 되는날 온라인. 파티를 한번 하시지요 ㅎ

  • @kalbee2186
    @kalbee2186 11 днів тому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시 모 되는 입장에서 참교육을 받은 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겠습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참 지혜로우신 시모같아요. 며느리들을 결속 시키는 매개체가 너무도 감동스러워요. ~ kalbee님도 어지신 시모님이신듯 한데요.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신은희-o1p
    @신은희-o1p 11 днів тому

    다음편을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준 시내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맑고 깨끗한 이슬같은 사랑은 설레임의 연속이었죠 숙모님의 애닮은 사랑은 그시대의 산물이되겠지요~ 또한 혜인이어머니와 가족들이 주변 친척을 품으며 어우러져 사는 모습 부러움을 샀지요 따뜻한 맘 오랫동안 갖고있을께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은희님~이렇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계셔주셨다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이 소설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에 더욱 독자의 마음에 가 닿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이명숙-v1m
    @이명숙-v1m 11 днів тому

    듣는내내 먼산이 누굴까?생각 했네요. 숙모?해인?아님 그냥 산 일까?라고.. 잘들었어요.. 너무나 정겨운 경산도 사투리로 공감가는 대목들이 너무나 많아서 울다 웃다..가슴찡하고 . 해피 앤딩이라 더더욱 따뜻했어요. 감사해요 ~~^^♡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그러게요. 먼산이 누굴까요~저도 궁금해 지는데요? 명숙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너무 좋습니다. 고맙데이~~♡♡ㅎㅎ

  • @tidee4985
    @tidee4985 11 днів тому

    삶의 소중한 가치를 지향하는 작가정신이 좋아 김현숙작가님 작품 자주찾습니다 좋은 작품을 골라주시고 장시간 낭독해주신 서재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Tide E, 님 ~ 저도 좋은 작품 낭독하게 되어 너무 좋았고, 이렇게 좋은 독자님을 만나게 된것도 감사드려요.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hahau
    @hahau 11 днів тому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목소리로 긴 낭독 해주신 님께 찬사보냅니다 좋은 구독자 될게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하하님~~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좋은 구독자 되어주심을 감사드리며 함께 해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11 днів тому

    몆날을 혜인이 앓이로 보낼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 하셨구요~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매회 마다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저도 이책을 읽는동안 동옥님 앓이 한것같습니다😊😊 아쉬움 보내고 또 좋은 작품으로 함께가보아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8 днів тому

      @@tv-4638 선생님!! 부탁이 있어요,, 권정생 한티재 하늘 ᆢ 나중에 기회되실때 꼭 한번 부탁드릴께요ㆍ 딴 채널에서 든긴 했는데 끝까지 낭독을 안해주셔서요ᆢ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6 днів тому

      아 네. 낭독이 가능한지 확인해 볼께요. 감사해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6 днів тому

      @@tv-463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 @석류-i5o
    @석류-i5o 12 днів тому

    시내서재님~ 수고하셨습니다. '흐린강 저편'에 이어 '먼산이 운다' 빼어난 작품 선정에 박수를~ 작가님의 삶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귀한 작품입니다.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흥얼흥얼 호형과 혜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오늘은 그렇게 보낼것 같습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석류님 댓글을 보면서 제 입꼬리가 나도 모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좋은작품 에 좋은구독자님 최고세요~🎉❤

  • @thankseverything3028
    @thankseverything3028 12 днів тому

    듣는 동안 내내 마음 아래 가라앉아있던 감성을 몽글몽글 느끼는 시간들 이엇어요 좋은 작품 편안한 발성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감성 몽글몽글~ 댓글로 이렇게 마음 나눠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발성,호흡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앗! 알아주셨군요. 아직도 미흡하지만 더 편안한 낭독 이 될수있기를 바라봅니다.❤🎉

  • @조한나-b7l
    @조한나-b7l 12 днів тому

    잔잔한 감동을주는 따뜻한소설 넘 잘들었어요. 추석음식하며 피곤함을 잊게했답니다. 낭독자님 넘 애쓰셨어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한나님 추석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한나님 음식솜씨가 훌륭하실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듭니다.😊 매회마다 진솔한 얘기 나누이 주셔시 너무 감사해요. 남은 시간도 평안하세요❤🎉

  • @정정자-x7s
    @정정자-x7s 12 днів тому

    마지막회까지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수고하셨어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아 정자님.. 저에게 댓글로 늘 응원해 주시는 정자님. 잊지않겠습니다. 저도 정자님덕분에 행복 가득합니다❤🎉

  • @유복희-i1g
    @유복희-i1g 12 днів тому

    마음에 와 닿아요 글 을 참 낭독 잘하셔 행복했어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복희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행복합니다❤😊

  • @김글라라-d3g
    @김글라라-d3g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김글라라-d3g
    @김글라라-d3g 12 днів тому

    시내서재 애청자분들은 모두 빼어난 감성, 공감력을 지닌 분들임에 더욱 더 큰 감동을 느낍니다^^ 더불어 많이 행복한 시간였음을 밝힙니다. 그 배경엔 시내서재님의 따끈한 열정이 바탕되었음에 더욱 깊은 감사 전합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글라라님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고영희-l8c
    @고영희-l8c 12 днів тому

    따뜻하고 아름다운 작품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숙모의 포옹에 눈물을 닦았습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아..영희님, 감성이 아주 풍부하신듯 합니다~~공감해 주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김영대-i3o
    @김영대-i3o 12 днів тому

    청도아재의 행복한 노후가 자신이 헌신하며 살아온 삶에 대한 복을 받은 것이라는 생각에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시내서재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상사화님 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상사화님 꽃만나와도 알아요 편안한 날 보내셔요~❤🎉

    • @김영대-i3o
      @김영대-i3o 11 днів тому

      @@tv-4638 10,000,000 에요. ㅎㅎㅎ 늘 응원합니다.

  • @kumyeapark9773
    @kumyeapark9773 12 днів тому

    한폭의 수채화같은 이루지못한 사랑과 아주 가까운 우리네 어머니 시대의 한많은 여인들의 삶 아주 좋은 작품이네요..잔잔하고 고품격의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시내님 동안 즐거웠습니다..여기는 지금 밤입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Kumyea 님~ 저 또한 , 끝까지 들어주시고 칭찬 덕분에 즐겁고 행복합니다.. 깊은밤 제 목소리가 함께 했다니 더욱 좋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caseykim7156
    @caseykim7156 12 днів тому

    흐르는 강물처럼 영화를 본 듯한 느낌입니다. 고급진 목소리에 깔금한 낭독은 듣는내내 편안했고 명절 추억에 젖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Caseykim님 고맙습니다. 댓글로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님같이 고운 심성을 가진 분이 있어 더 즐거운 낭독이 되었습니다. 행복하세요❤❤

  • @hyeseonchoi543
    @hyeseonchoi543 12 днів тому

    이렇게 감동스러운 작품 또 찾아서 시내님의 목소리로꼭 읽어 주세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7:16 7:17 7:18 7:18 7:19 7:21 7:22 7:23 7:23 8:00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네~좋은작품 잘 선정해서 낭독 올리겠습니다~~♡♡❤❤

  • @hyeseonchoi543
    @hyeseonchoi543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무척 기다렸어요~~ 마지막 이야기라니 매우 섭섭하네요...오랜만에 가슴 떨리는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 @tv-4638
      @tv-4638 11 днів тому

      흐린강저편 부터 먼산이운다.. 쭉 함께 해주시고 진솔한 마음도 나눠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또 좋은 작품 찾아볼께요. 고맙습니다. 행복🎉❤

  • @soullee5119
    @soullee5119 13 днів тому

    이틀동안 9회까지 쉬지않고 달려왔네요. 시내님의 낭독이 편안하고 작위적이지 않아 듣기 좋아요.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했어요.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13 дн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낭독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습니다. 좀 더 편안한 소리로 , 좀 더 텍스트의 의미를 왜곡 시키지 않는 전달력.. 진정성있는 낭독을 하려고 아직도 고민하며 헤매고 있는 낭독가 입니다. 그저 잘 들어 주시니, 나눔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에구구.. ㅋㅋ 제가 말이 많았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 @soullee5119
    @soullee5119 13 днів тому

    숙부는 시골 숙모를 끝내 외면 하셨네요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평생을 희생한 숙모에게 미안한감도 있으련만, 가는 순간이나마 미안했다고 한이라도 풀어주고 가야지 숙모가 무슨 죄를 진것도 아니고, 그시절엔 일부종사 해야 한다는 것이 여인들의 숙명 이었어요. 소설이지만 실화같은 작품이네요. 감사.

    • @tv-4638
      @tv-4638 13 днів тому

      그러게 말이예요.동감입니다.~~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soullee5119
    @soullee5119 13 днів тому

    너무 좋은 소설이라 연속해서 들으며 그 시절 고향 풍경이 추석이라서 더욱 간절해 집니다. 나락 베어서 쌓아논 들에는 메뚜기가 푸드득 날면 가을풀 냄새 가득하고 ~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13 днів тому

      메뚜가 푸드득, 가을풀냄새~~너무 좋지요. 함께 공감해서 더욱 좋아요❤❤

  • @soullee5119
    @soullee5119 13 днів тому

    맑고 고운음성이 참 듣기 좋아요. 작품도 좋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추석 연휴에 좋은 소설 기대 되네요.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13 днів тому

      Soullee님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즐겁게 낭독하고 있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10~13까지 묶어서 곧 올릴께요.❤

  • @김글라라-d3g
    @김글라라-d3g 14 днів тому

    시내서재님 낭독에 귀 기울여주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늘 건강, 행복하시길 빕니다^^ 연휴기간 내내 탑리 우메마을의 청량한 시냇물 소릴 듣게 되어 행복합니다^^🎉🎉🎉😅😊❤❤❤

    • @tv-4638
      @tv-4638 14 днів тому

      역쉬~~!! 글라라님 이셔요. 너무 고맙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 @김글라라-d3g
    @김글라라-d3g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tv-4638
      @tv-4638 14 днів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정정자-x7s
    @정정자-x7s 14 днів тому

    8화 9화 듣고갑니다.🎉

    • @tv-4638
      @tv-4638 14 днів тому

      정자님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또 만나요😊❤

  • @kalbee2186
    @kalbee2186 15 днів тому

    기다렸어요.

    • @tv-4638
      @tv-4638 14 днів тому

      Kalbee님 고맙습니다~오랜만에 오셨는데 듣고 계셨군요~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또 만나요. 고맙습니다😊❤

  • @석류-i5o
    @석류-i5o 15 днів тому

    잘 생기고 공부 잘하고 다정하기까지~ 이런 오빠야를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청춘남녀의 예쁜 사랑이 싹도 틔우기 전에(아니 싹은 이미 튼것 같기도~ㅎ) 사돈네 총각이라는 것이 안타깝기만~ 잠깐 들은것 같은데 너무 빨리 끝나버렸네요. 이쯤되면 앞으로 몇 편이나 남았는지 궁굼해집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tv-4638
      @tv-4638 15 днів тому

      석류님~~글이 재미있어요. ㅎㅎ 13까지 있구요. 이제 두번올리면 책걸이 먼산이 운다. 책걸이네요.ㅎㅎ 좋까지 좋은작품 함께해 주셔서 고마워요. 석류님~~ 해피추석 되세요❤❤

  • @권동옥-j2z
    @권동옥-j2z 15 днів тому

    쫄쫄쫄~~ 또랑물 흐르는 소리로 소중한 낭독 글 든습니다 혜인 ᆢ 어쩌나요ᆢ 😥😭😢 좋은 추석 보내시구요!!!!!

    • @tv-4638
      @tv-4638 15 днів тому

      동옥님, 오늘도 먼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 그래도 야무진 혜인이죠~ .. ^^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 @조한나-b7l
      @조한나-b7l 15 днів тому

      아! 중고등시절을 종로에서 보냈기때문에 낯익은 장소가 나오니 넘 좋아요^^ 광화문 프린스제과점. 파인쥬스 ㅋ 스카라극장. 다 갔던곳.. 사춘기시절 제가 느끼고 고민한것을 주인공역시 했네요^^ 마음이 그때그시절로 돌아가 순수해 지내요^^ 고마워요^^ 귀한음성~~

  • @김영대-i3o
    @김영대-i3o 15 днів тому

    행복한 추석명절 되세요❤

    • @tv-4638
      @tv-4638 1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상사화님도 해피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 @문미자-t8y
    @문미자-t8y 16 днів тому

    님이읽어줌이 좋아요 귀에쏙들어오고 박완서님글 항상듣는데 다른분들 낭독보다 듣기편해요

    • @tv-4638
      @tv-4638 15 днів тому

      아 너무고맙습니다. 저도 편안한 낭독, 깊이있는 낭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 @정숙자-z6n
    @정숙자-z6n 16 днів тому

    낭독 감사합니다~ 목소리 톤이 낭독과 무척이나 어울립니다. 계속 기대합니다😊

    • @tv-4638
      @tv-4638 16 днів тому

      숙자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소설과 낭독이 잘 어우러져 잘 들으셨다면 저 또한 너무 감사드려요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 @이명숙-v1m
    @이명숙-v1m 16 днів тому

    삭히고 삭힌 눈물... 소설이지만 가슴 아프네요. 정지.삽작.경상도 사투리에 정감이 갑니다. 작가님의 표현과.. 구수한 사투리로 잘 낭독해주심에 감사해요.. 다음편엔 또 어떤일들이 벌어질지.. 기대합니다~~^^

    • @tv-4638
      @tv-4638 16 днів тому

      명숙님 감사해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해피 추석되세요^^❤

  • @Book-nj5dn
    @Book-nj5dn 16 днів тому

    장날. 시대배경이 저 어릴때 비슷하네요. 가난한 우리 엄마가 막내인 저를(10살) 데리고 장터를 가셨는데 마침 도토리떡이 엄마 눈에 띄여서 그걸 딱 하나 사서 주셨는데 근데 흑흑. 엄마 한 입 드셔보라고 권하지도 않고 낼름 혼자서 먹어버린게 평생을 두고 한이 됩니다. 그 후 오년 후에 어머니는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 @tv-4638
      @tv-4638 16 днів тому

      아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립고 보고픈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