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장편소설 |흐린 강 저편 |시가가 있는 이곳에 오면 늘 계절과는 관계없이 그녀가 느껴야만 하는 추위 |

[@권옥분-s2k]

❤

[@작가유시연]

흐린 강 저편. . . 편안하고 맑은 목소리의 낭독자 님 덕분에 귀 기울여 듣게 됩니다. 찹터를 나누어 아름다운 배경을 깐 소설은 우리들의 인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tv-4638]

시연님 귀기울여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현이-j5s]

매력적인 목소리에요

[@신은희-o1p]

정확한 발음과
매력의 보이스는
다음을 기대하게 합니다❤
늘
잘 듣고있답니다~
퐈이팅 입니당❤

[@tv-4638]

늘 잘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미영-h5b5x]

참으로 모처럼
올곧은,
아부하지 않는,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좋았습니다
말장난같은 글들이 넘쳐나 한동안 소설이랑 멀어져 있었는데
어느새 빠져들어 열청하고 있었네요
낭독 또한 단정하고 담백해서 더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v-4638]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willkim4951]

유려한 문장으로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자전적 소설 감동적으로 듣고 있어요. 낭독하시는 분도 감정전달 솜씨가 훌륭한 것이 대단한 능력자이신 것 같아요.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v-4638]

감사합니다 ❤

[@김글라라-f9w]

폭염에 수고 많으십니다^^
시내서재. 책방 이름도 낭독자 음성처럼
더없이 신선하고 지적이고
맘에 듭니다^^
매회 빠짐없이 참여하고
뜨겁게 응원할게요^^

[@tv-4638]

이렇게 좋은 마음 함께해 주셔서 제가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soullee5119]

책 제목이 시의 한구절 같애서 들어왔어요. 잘 듣고 감상할께요. 감사

[@tv-4638]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joy2004]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어서 더 의미있는 소설이예요
시댁식구들을 만나며
소설가가 되었다고 작가님 말하시네요
이 책을 읽고 어머님께 반지값을 드리며 형님들과 반지 같이 맞춰요 햇지요.
요즘새댁들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시댁과 따듯하게 동화되는 글이예요

[@김글라라-d3g]

매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십니다^^
감탄 연속입니다~~~😅😅🎉🎉❤

[@tv-4638]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샘글 은영님 고맙습니다 ❤

[@산책할까]

감사히 듣고갑니다

[@tv-4638]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글라라-d3g]

감사합니다.

[@tv-4638]

어머머! 글라라님.. 이렇게 응원해 주시다니 너무 고맙습니다.
❤❤

[@vkfkd9974]

잘 듣고있어요🎉

[@tv-4638]

고맙습니다 ❤

[@지화연-y1r]

2화도 올라오죠? 너무잘들었습니다!
기다리고있을께요🙏🙏🙏

[@tv-4638]

네 곧 올릴께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imonlee6439]

사는 게 뭔지~~~😢😢

[@현이-j5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