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미의 속마음
승미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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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360 임상실험 영상(더보기란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니모들!
(*니모: 제 채널 구독자 및 비구독자, 새로 채널에 유입되신 모~든 시청자들)
4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1. 마인드360 임상실험 영상을 제 채널에 올리는 이유
2. 폰 상태에 따라 영상이 재생되는게 다를 수 있음을 알림
3. 제가 ADHD가 있어 계속 재확인을 했어야했는데
없는 시간을 쪼개서 만든터라 군데군데 편집 실수가 있어요ㅠㅠ
재확인 안하면 늘 이런 상태입니다 ㅋㅋㅋ
편집 다시 할 수가 없음.....
4. 긴장되는 일이 있는 당일까지 (11일 경과)
단 한번도 긴장이 되지 않았었어요!
1. 이 영상을 다남씨(제 전담 건강관리해주시는 의료인) 채널에 올리려고 했었는데.....
이 영상을 도저히 다남씨에게 줄 방법이 없는거에요 ㅠㅠ
너무 용량이 커서............
메일도 가지 않구
send anywhere(고용량 영상 공짜로 보내는 앱)은
영상이 다 갈때까지 기다려야해서 다남씨가 그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
그래서 제 채널에 올리게 됐어요!
다남씨가 이 영상이 참 구체적이라 자료로 너무 쓰고 싶다고 하셔서 ㅋㅋ
그리고
2. 다남씨(제 전담 건강관리해주시는 의료인) 폰에서는
영상이 엉망으로 재생이 된다고 해요...
폰마다 아마 재생되는게 다를거에요
제 폰에서는 정상적으로 잘 재생이 되는걸로 보아
제 폰이 많이 노후가 돼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z플립4, 폰 사용량 너무 많음)
전 폰으로 영상편집 하거든요
각자의 폰 상태에 따라 재생이 깔끔하게 안될 수 있어요ㅠㅠ
참고부탁드립니다
제 폰에선 정말 아무 문제없이 재생이 돼요ㅠ.ㅠ
4. 필캄 효과보다는
평소에 제가 정신건강관리를 너무 잘했던 덕인거 같긴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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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드디어 편집 완료해따!!!!! 2개월 공백기 약속지킨 나 칭찬한다ㅠㅠ
Переглядів 8717 місяців тому
*정말정말 초간단한 승미 소개영상입니다! 이거 말고도 절 알기위해서 알아야 할 사실들이 엄청 많아요.. 하지만 이 영상에선 이 채널을 이해하기 위한 초간단 소개영상이라고 보시면 돼요! 전 저에 대해서 어마어마하게 많이 알아서.. 모든걸 다 풀려면 몇 달이 넘어갈지도 몰라서..... 캐서 저희 가족과 오빠(남편)도 저에 대해서 계속 공부중입니다 ㅋㅋㅋ 저또한.. 아직 저에 대해서 모르는 미지의 무의식 영역을 계속 공부해나가고 있구요 ㅎㅎ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엥??? 이랬었다고??' 할게 뻔하기에 다 상세하고 자세하게 기록도 해두며 미래에 보고 참고할수 있게 승미 백과사전을 만들고 있습니당ㅋㅋ (현재도 과거의 제가 조금 기록해둔거 참고잘하고 있긴한데.. 너무 내용이 부족해서 별로 참고 못함 ㅠㅠ) ●A...
오랜만에 근황 영상 업로드! 영상 마지막에 네오님께 편지썼어용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큰 사고가 나서 재활하던 시절 2018년에 누워서 했었던 상상=시각화 시각화는 상상이 그대로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현상입니다! 자기도 해보고 싶은데 나는 상상을 못하겠던데..등등 자신에게 맞는 시각화 방법을 알고 싶으시면 '화와이 대저택'채널을 방문해주세요! 알고리즘이 나에게 딱 맞는 방법을 찾아줄거에요! '내가 이루고 싶은 문장 100일 동안 쓰기'등등등 같이 저같이 큰 꿈이 아니라도, 저희 오빠는 '마트 다녀올때까지 주차장 이 자리 그대로 비어있기' 이런 것도 시각화 했었습니당 ㅎㅎ 사소한 것들 다 돼요! 내 루머 더이상 안 퍼지게 하기, 오늘 회사 갔는데 더이상 왕따 안 당하고 친구 많아지기 등등 '화와이 대저택' 또한 제가 시각화 했었던 채널입니다 만약 내가 상상한 모든것...
승미가 초딩때부터 해오던 일자리 시각화까지 공개!
Переглядів 91211 місяців тому
jhbb_710@naver.com 23/10/1 결국 추석 마지막 들를 곳 아빠 집에 와서야 편집이 모조리 완료ㅜㅜㅜ 7일 걸렸네...
무엇이든 물어보살 재출연 하고 온 느낀점은 5분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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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을 더 무료로 개선 할만한거 아시는 분 제시부탁드려요ㅠ.ㅠ jhbb_710@naver.com
수많은 시도를 해봤었던, 하지만 해보지 못했었던 기억력 업그레이드 해보기 드디어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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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시도를 해봤었던, 하지만 해보지 못했었던 기억력 업그레이드 해보기 드디어 1탄
드디어 올릴 타이밍이 돼서 올리는 승미 단점과 장점들!(feat.시각화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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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현미경 17년정도된거 맞아요! 데이트 중이라 올해가 2026년인줄 착각해버림ㅋㅋㅋ 15일 am2:09 진짜 오랜만에 타지방 데이트하러 숙소온 저희는 이제 굿나잇하구 내일 데이트 잘하고 올게요!
앞으로 승미에게 일어날 일 예고편!
Переглядів 788Рік тому
이런이런 피해가 많은 지역이 많네요ㅠ.ㅠ 알아보고 올릴걸 ㅠㅠ
요즘 너무 바쁜 제 일상을 브이로그가 아닌 영상으로 말할게요!
Переглядів 803Рік тому
고정댓글봐주세용! 영상에서 수정해야할 것들이나 최근 근황, 추가 하고 싶은 부족한 내용들을 더 추가해서 달아났어요!
최근 제 근황과 커뮤니티에 올렸었던 부탁에 대한 상세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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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할 동료를 구하고 있어요! 03:25 구하는 동료의 조건 04:15 캡쳐 하실 수 있는 동료의 조건 5가지 13:21 마지막으로 제가 요즘 느끼는 것들~♥︎ 16:44
드디어 저희 며칠뒤 이천 떠나요!(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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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서 찍어 올리는 마지막 영상 ㅠ.ㅠ
핑크BODY준비 막바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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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BODY준비 막바지 입니다!
[2차 편집 연습 영상]22년 12월 7일 900일 기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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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8월 이후 제 채널에 처음 오신 분들과 기존 니모셨던분들 모두에게 알리는 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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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트로 00:04 1. 승미 기억력의 현황 00:21 기억력 회복하게된 자세한 과정 00:54 기억 삭제의 정확하고 긴 상세 설명 06:16 아직 대본쓰고 읽는걸 처음처럼 유지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07:33 현재 기억력의 상태, 기억삭제와 망각의 차이 07:56 2. 핑크BODY 편집자 현황 핑크BODY부터 소개 12:08 핑크BODY에선 댓글 하나하나 안달거에요! 12:28 핑크BODY 편집자 구하던 현황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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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의 한가지 비밀이야기와 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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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뉴스킨 본사 풍경&뉴스킨 사업자 분들께 감사 영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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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오래전부터 해온 승미 시각화 이야기-주변사람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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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5일 건강해진거 중간 체크 해보러 오랜만에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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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9 야행성 고쳐지는 중&우리집에 놀러온 첫 손님!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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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드디어 올리는 사과영상...미안해 이제 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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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pm3시~pm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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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22년도의 계획이 변동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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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10/25 성장일지4: 제 2의 인생에 대한 첫 썰 외 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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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일차 1부 여행 영상 - 자세한 건 고정 댓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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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3일차-자세한건 고정 댓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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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jjbbi810
    @jjbbi810 2 дні тому

    [그동안 너무 바빴어서 2024/9/23 pm4: 59에 총 마무리 해서 올림] 2024/9/17 pm10: 41 9/16일은 하루종일 내건강이 급격하게 건강하게 변화는 변화를 신기롭게 하루종일 관찰했음 17일이 건강관리 본격 시작한지 딱 2년째 되는 날이기 때문 제가 시각화 할때 2년째 되는 날까지 건강을 완벽하게 챙기고 (전 미래에 오랫동안 중요 인물로써 아주 큰 사업을 이끌어나가야 하기땜에 건강관리가 필수입니다. 일반인들처럼 대충 건강관리 했다간 많은 사람들을 다 날려먹을수도 있기 때문이죠) 2025년 어느날 백두산이 터질 날 까지 한동안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 세계를 마지막으로 원없이 누리다가(또 사업시작하면 마음대로 여행 다니기 힘드니깐 ㅠ.ㅠ) 2026년부터 동료들과 사업 준비할 계획입니다! 저 혼자 준비는 91년도 부터 차근차근 해오고 있었구ㅋㅋ(91년생) 그래서 제 건강 변화를 세밀하게 관찰해서 기록을 해놔야 하기 때문에 엄청 중요한 작업이죠 (급박하게 저혼자 판단해야할때 그 기록해뒀던 자료들을 보고 판단했었거든요) 전 저의 건강 변화를 미묘한거까지 의료인과 매일 공유를 하고 있구! 그래서 시각화 했던 2년째가 되기 전날 급박한 건강 상승을 느꼈고.. (세라젬 웰카페가서 오랜만에 뇌파검사도 하고 옴!) 그 결과 오늘 3시간 자고도 상태가 너무 말짱해여.. 오늘 오빠의 제안으로 추석 맞이 아빠 얼굴 3시간 보고 근황 듣고 와서 운동까지하고 운동 후 샤워하고 집안일하고 마지막 한끼 저녁까지 먹고, 아빠에게 받아온 안쓰는 인바디 체중계 새로 겨우 세팅해서(아무 설명서 없었음..) 제자리 갖다 났구 여기 앉았습니다! 너무 바쁘다 ㅠㅠ 도저히 쉴 시간이 엄따.. 0:18 전 이런걸 '직감'이라고 부릅니당! 뭘 하든간에 순간적으로 떠올랐던거 무시하고 안해가지고 낭패를 무조건 본일이 많아도 너무 많았어서 갑자기 '카페에서 음료를 쏟고 컵을 뿌셔라' 한다 해도 전 그대로 이행합니다 한번도 저런 명령을 내린 적은 없지만 미래가 돼보면 누군가를 구해주기 위해 그렇게 시킨 일이였고 등등 창의적인 저의 직감은 이해가 도저히 안 갈때가 많습니다.... 늘 아주 먼~ 미래(2~3일에서 2년 뒤 정도?상황마다 다름)가 되야지만 '아하! 과거에 그래서 시켰던거였군. 그때 안했으면 지금 큰일났을뻔..'하고 알게 되죠! 나의 무의식이라 미리 이야기 안해준다고 암만 따져봤자임 답이 돌아오지 않음..닥치고 들어야 함 직감은 뇌속 송과체가 내리는 거고, 무의식이 내리는 거라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염.. 1:56 이 시각화가 이루어질 시기를 정하는게 무지 중요해요 정하지 않는다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음 전 1991(제가 태어났던 년도)~2018년까지 했었던 시각화가 만약에 1개라도 있다면 몇개가 됐든 모조리 2020년부터 벌어져라라고 했었고 그래서 현재는 시각화가 뭔지 모르는 어렸을적부터 해오던게 정말 많았었구나 했었어요 어떤 일이 벌어지고 나면 그 시각화를 했었던 당시의 제가 눈으로 봤던 풍경들이 같이 보이기 때문에 대략 몇살때쯤 한거구나 하고 알아요!(2018년 같은 경우는 제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지 얼마 안돼서 재활할때기땜 천장이 보인다던지, 옆의 연두색 벽과 문이 보인다 던지 하는 식) 그래서 어렸을적 풍경도 많이 보이기 때문에(놀이터에서 땅을 파던 풍경, 어렸을적 살던 건물의 복도 이런 식) 그래서 그 시기를 과거의 내가 안 정했었다면 이렇게 추후에 설정을 해줘도 그 일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시각화가 가짜라서 안 일어난게 아니라 시기를 안정한 내 탓이란거 알아차리기....... 2:01 년도뿐만 아니라 월과 일, 시간까지 상상해도 고대로 이루어 진답니다! 전 지금 남편 만나게 되는걸 2020년 6월이라고 설정했었는데 (왜냐면 6월이 제가 가장 추위를 안타는 시기였고 입을 만한 옷이 많았었기땜에 ㅋㅋ 6월로 정했고 남편은 6/20에 만나게 되었어요! 6월은 6/1~6/30일까지 말하는 것) 2:50 이렇게 구체적으로 상상하는게 어려우면 대충 상상해도 이루어지긴 이루어졌어요! 대신 어떻게 이루어질진 모르니 불안함 쬐끔 ㅋㅋ 만약 '내가 마트 다녀올때 까지 이 자리에 주차 자리가 고대로 나라' 이렇게만 대충 상상을 한다면.. 마트 다녀와서 언제 자리가 날지도 모르고 (들어와서 1분 정도 대기하면 거기에 세워져 있던 차가 나간다던지 그럼 진짜 화장실 가고싶은 상황에선 난감하거든요 그럼 차 멋대로 세워놓고 화장실 잠시 다녀올 수도 없고..) 그래서 전 '내가 마트 다녀오면 내가 우리집 주차장에 도착하기 5분 전쯤에 그 자리가 비어있고, 아무도 그 자리를 탐내는 사람이 없어라 그리고 난 아무 방해 없이, 아무 사고 없이 난 무사히 주차를 해라'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시각화를 합니다!(물론 전 면허를 겨우 땄지만, 아직 차 운전은 안 하고 있어요!) 바로 자리가 날수도 있고, 5분 후에 자리가 날 수도 있고, 그건 그때마다 랜덤으로 달라져용 막 어떤 사람이 화를 내면서 차 빼러와서 제가 그 모습을 봐야 한다던지.. 3:48 저 핑크색 플립폰 나왔을때 진짜 기겁했어요 ㅋㅋㅋ 걍 장난으로 스마트폰도 접는게 나오면 재밌겠다 그럼 사진 찍을때 편할건데 ㅠ.ㅠ (전 사진 일일히 찍어서 메모하는걸 좋아했던 터라) 이렇게 시각화 했었고 폰을 쉽게 들고 다닐 케이스도 상상했었는데 (폰을 접으면 두깨가 두꺼워서 스키니진 안에 넣고 다니긴 힘들고 폰을 펴서 넣으면 너무 길이가 길어서 폰이 주머니 밖으로 떨어지기 쉬우니까용) 모조리 몽땅 다 이루어져서 과거엔 소름 돋아했죠 ㅋㅋ 제가 지금 이걸 쓰는 '북3 360' 이것도 시각화 해서 만들어낸 기계거든요 ㅋㅋ 노트북이 뒤로 꺼꾸로도 접히는걸 상상했었어요 나중에 사업할때 이걸 썼어야 했거든! (직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할때 노트북 뒤집어 돌려서 그림판에 그려가며 설명해주는걸 상상했었기땜 그걸 하려면 평소 잘 쓰는 노트북이 언제든 뒤로도 뒤집혀야 하고, 화면이 태블릿처럼 터치도 되야함) 2018년엔 정말 이거까지 나올진 몰랐어요.........시각화가 그런것도 될 줄이야 하면서 놀랬음ㅋㅋ 세상에 다양한 제품들이 다 사람들이 상상했던 결과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제가 상상해서 물건을 만들어낸 만큼 다른 사람들도 상상해서 물건을 만들거 아녀유! 또 제가 그 핑크폰 못사게 되는거까지 막으려고 제가 가면 그 매장의 마지막 폰을 사게 되는거까지 시각화 했었는데 ㅋㅋㅋ (전국 전체가 다 마지막 재고가 되버리면 전국의 다른 핑크폰 사고 싶은 사람들까지 제가 막게 되는거니까 그 매장에선 그 당시엔 마지막이라도 또 추후 제품이 들어올 수 있게!) 진짜 그 매장에 마지막 남은 재고의 핑크 플립4를 사가지고 왔었어요! 3:55 시각화를 본격 하던 시기는 2017년이 아니고 2018년입니당~ 5:43 열정이 없던 이유는 바로 무기력 했었던 그 당시의 최악의 건강 상태때문이였어요! '무기력'은 건강하지 않음과 건강함을 딱 가르는 기준선 입니다! 그래서 전 무기력해지는걸 정말 두려워하고 있어요.. 7:43 2023/2/13까지만해도 무기력이 있었었군요 ㅋㅋㅋㅋㅋㅋ 무기력=건강하지 않음의 상징! 그래서 건강하지 않은 경계선을 살짝만 넘어가도 무기력해져서 무기력함으로 예전엔 건강상태를 체크할때도 있었어요! '아 오늘 아무것도 하기 싫노 이상하게.. 건강이 또 악화가 됐나보네' 건강관리 잘하면 며칠내로 다시 건강함 돌아옴! 지금은 거의 건강함의 max를 찍었기때문에 예전처럼 쉽게는 무기력함으로 가지 않아요! max찍고는 단 한번도 무기력해진적이 없네요 ㅋㅋ

    • @jjbbi810
      @jjbbi810 2 дні тому

      8:42 저 재활해야하던 시기에 몸을 도저히 움직여볼게 없어서 (고모가 집안일을 너무 자주 했었던지라 제가 할게 없었어가지고.. 집안일 할거 달라고 해도 못 주는 이유가 고모부가 내일 출근 하려면 고모가 얼른 준비해둬야 하는게 많아서 ㅠㅠ 건강하지 않은 제가 하려면 느리잖아요 ㅠ.ㅠ) 알바천국에 무료로라도 청소 같은거 할거니까 제발 일할 거리를 주세요. 했더니 한 3일만인가 연락주셨던대가 있어서! 한 3개월 정돈가? 맨날 가서 청소해드리고(고모도 같이 가서 제가 잘하나 못하나 감시함ㅋㅋ) 간식 같은거 사장님이 사오신거 고모랑 맛나게 먹고 그랬었! 설렁탕집에서 ㅎㅎ(물론 당연히 돈 안받고 해드림!) 그러다 추워져서 못 가게 됐어요 ㅠㅠ(저 추위 장난아니게 엄청 탐..) 날 따셔지고 나니 그 가게 못 찾겠어서ㅠㅠ 알바천국에 글 다시 올려도 안 보셨을듯?.. 참 감사했어서 먼 훗날 오빠랑 감사 인사 드리러 다시 찾아가봤었지만 기억이 삭제되던 시절이라 어느 곳인지 판별 불가..ㅠㅠ 고모도 아마 그 당시 기억이 제대로 안 난다고 했었을듯.. 그래서 다시는 감사 인사를 못 드리러 갔지요.. 9:07 이런 것도 걍 2020년부터는 건강이 확 좋아져라 이렇게만 시각화(상상) 해도 이루어져요! 근데 저때는 그렇게 하면 제대로 안 이루어 질까봐 무지 겁나던 시기라 ㅋㅋ (전 겁쟁이 팔자라 어쩔 수 없.. 겁이 없이 사려면 내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서 안전한 감옥을 만들어두는게 최선 ㅋㅋ 그래서 요즘 윽시 용감하단 소리를 듣고 살지요! 뭘해도 제가 그린 미래대로 산다는걸 경험했기 때문에!) 특히 건강이 좋아지는건 그거말고 다르게 일어날 가능성이 아예 없는거기 때문이죠! 제가 구체적으로 미래를 그려야 한다 했었지만 '건강이 좋아진다'이런건 한 문장만해도 상당히 구체적인거에요! 어딘가에서 떨어져서 다리뼈가 부러지는 것도 건강해지고 있는 사람은 생길 수가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건강해지려면 주변환경을 미리 잘 살펴볼 수 있어야 하는거니까! 미리미리 잘 살펴 본다면 떨어질 일이 아예 없겠죠?) 그러니 어디 떨어진다는 걱정때문에 건강해지는걸 몇주동안 포기해야 한단건 말도 안되는 것! 9:55 한달만에 동거를 해야한단 조건은 제가 빨리 고모집에서 나와보고 싶어서에요 ㅋㅋ 과연 이런 것도 이루어 질까? 과연 나보고 한달만에 동거를 하자고 하는 남자도 생길까?가 궁금해서 테스트도 해볼겸이였구요! 제가 먼저 우리 동거하자 하기엔 좀 그렇잖아융.. 또 과연 내가 빨리 정상화 된다고 넣었는데 과연 아무 준비안된 상태로 나와도 내가 빠르게 좋아질 수 있을까? 실험해보고 싶어서 ㅋㅋㅋㅋ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동거 바로 ㄱㄱ를 넣어봤답니다 저의 2020년 이후 인생이 늘 이런 시각화 테스트에요 ㅋㅋㅋ 10:08 대신 몇년동안 절 먹여살리기만 해도 1도 불만이 없어야 한다도 추가 했었죠! 왜? 날 매우 사랑한다고 설정했었으니까 (그 당시는 사랑을 하면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준다는것도 이해가 안가던 소시오패스 시절이라 정말 저렇게 될지 테스트 해보고 싶었거든요 인간의 사랑은 저렇게 미련스럽게도 만들까? 해서 저도 사랑을 하게 되는걸 넣어봤는데(그 감정을 느껴보고 싶어서, 과연 내가 아빠 엄마도 사랑해본적이 없다는 내 마음의 소리가 진짜 맞을까?도 테스트 해보고파서) 그리고 불만이 없어야 제가 부담이 없으니까! (현재까지 아무 불만이 없고 대신 일일알바로 돈만 벌어오라고 가아끔 6개월에 한번 꼴로 보챕니다 ㅋㅋ 남편은 저에게 불만이 전혀 없이요! 그래서 일거리가 안 올라와서 돈 못 벌어와도 아무말 안 함! (전 늘상 수시로 주변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는터라 수시로 일 그만둬할 핑계거리가 그득하기에.. 예를 들어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고 계단도 중간에 뻥 구멍이 나게 돼 출근을 못하게 된다거나, 버스가 파업을 해서 먼 거리의(20km정도의) 직장에 출퇴근을 못하게 되거나, 예고도 없는 너무 쌘 태풍이 몰아쳐서 출근을 못하거나, 그 일터에 갑자기 벌레떼가 막 공격해 도저히 오랫동안 장사를 못한다거나, 제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남편땜 딴 지역으로 이사를 가야한다거나 하는 식 이런건 제가 조심한다고 예방할 수가 없는거 잖아용.. 어쩔수 없이 하루 알바만 하는 어플에 올라온 공고보고 지원하는 형식이거든요 '급구' 어플, '쑨' 어플 이용) 10:20 지금은 저 스스로에게 마사지도 엄청 열심히 해줌 ㅋㅋ 혈자리 공부 엄청 함 오빠 오랫동안 다리가 아프네요 ㅠ.ㅠ1년 넘었네.. 아직 아프니까.. (림프순환이 제대로 안돼요 ㅠ.ㅠ림프=우리 몸의 쓰레기통 림프 순환이 제대로 안돼면 피부가 딱딱해진데요 저희 오빠 그래서 조금 딱딱해요 ㅠㅠ 예전엔 많이 딱딱했는데 매일 전신림프 순환 마사지 해주니 다시 말랑해져가는 중!) 오빠도 영양제 먹어야하는데 영양제에 대한 거부감 매우 심함.. '아무도 내 몸을 제어할 수 없어 내 몸은 내가 제어할거야 왜? 난 건강하거든! 그러니 건들지마' 이런 마인드임.. 그 고집 덕에..제가 오빠보다 훨씬 더 건강해짐 ㅋㅋㅋ 오빠도 건강하긴 하지만 저에 비하면................ 근육량이 저보다 많을 뿐이라 특출나게 건강관리 안해도 비교적 건강한 편 전 근육량이 너무 너무 미달이라 특출나게 건강관리해야 아주 건강한거 유지 (몸무게가 키 158cm정도에 40kg가 넘지를 않아요 근육이 너무 미달이라.... 매일 운동은 해주고 있지만 진짜 찐 근육은 늘어나기가 엄청 어려운지라.. 1년에 근육 1kg늘려가는 중!) 10:38 현재까지 저와 제 가족(아빠, 고모들)들은 친밀감만 있을뿐 ㅋㅋ 애착은 없어요~ 애착은 오로지 오빠랑만! 저희 가족은 다 개개인이 개인주의가 너무 심해서 ㅋㅋ 각자 개개인이 잘살면 된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주의라 아무리 아파도 연락을 서로 안해요 ㅋㅋ스스로 해결함 10:44 바다에 가족들과 오빠가 물에 빠져있다면 난 고민도 안하고 오빠 구할거다 다 디지든가 말든가 이랬더니 "당연히 너거 오빠 구해야지" 이럼 ㅋㅋ 이마이 오빠가 이쁨 받고, 서로에게 별 관심이 없어요 저희 가족이 ㅋㅋ 살아있든가 죽든가 니 알아서 해~마인드 걍 그 지역 놀러갔을때 공짜 숙소나 공짜 식당 제공해줄게 정도, 언제든 연락해도 상관없다 정도의 사이 대신 미리 말을 해야 함 11:01 지금은 제가 90%까지 공감능력 키워서 정상인처럼 보이게 됐어요! 10%의 소시오패스는 절대 고치지 않을거임 사업할때 필수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라서요 (과거에 삼성 고위직엔 소시오패스밖에 없다란 말도 돌았었죠 ㅋㅋ) 이런것도 시각화로 가능할까? 상상만 해도 이게 저절로 이루어질까? 네 이루어졌어요! 오빠 만나고 3개월뒤쯤 마음속에서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더니 저절로 오빠 사랑하게 됨... 그때 정말 신기했어요 '이런게 공감능력이 생기는 건가?......????????'하는 마음도 저절로 들었었고 데이트 하다가 갑자기 행복하다는 이유로 찐 눈물이 나길래 제가 미친건지 알았어요.... '내일 내가 죽을건가보다.'.했음 공감능력이 생긴뒤론 행복한게 당연한거라 울지 않음 ㅋㅋㅋㅋㅋ 아마 처음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껴봐서 울었던가 봐용! 공감능력이 생길때 저런다고 다 우는게 아니고! 아무리 공감능력이 정상이라해도 행복한 감정을 못 느낄 상황이 많기 때문이죠! 너무 오랜만에(한 10년만에) 느껴봐도 울 수도 있고

    • @jjbbi810
      @jjbbi810 2 дні тому

      11:06 여기서 속마음 파악하기는 의식을 말해요! 전 무의식은 정말 빠르게 알아차리는데..(제 잠재력) 전 의식까지 파악하기가 정말 힘이 들었더라구요? 그래서 오빠랑 저 사람의 의식속 생각을 맞추기 같은 연습을 많이 했어서 지금은 예전보단 좀 잘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무의식만큼은 한참 멀었음..(오빠에 비하면 아직 병아리) 이건 소시오패스랑 상관없는 능력임 11:40 아마 우리가 사업 성공하고 아마 2070년쯤 되야 오빠는 돈많은 백수가 될거다 이렇게 이야기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건강 잘 챙겨야겠네?하더라구요 ㅋㅋ 11:46 육아는 고급 지식은 제가 담당하고 찐 자식 교육은 정상인인 오빠가 맡기로 했어요! 승미: 오빠 애 제대로 교육 시키려면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야한데 오빠: (즉각 틀린건 바로 고쳐서)진주야 여기봐라~ (물론 저도 이뻐해주고 사랑으론 키울거구요! 저같인 절대 안 키울거) 12:04 이렇게 세밀하고, 자세한것도 이루어질까 진짜 궁금했었어요 ㅋㅋ 대충도 시각화 해봤고 개 세밀하게도 다 해봤는데 둘 다 이루어짐! 대신 저같은 겁쟁이는 세밀하게 시각화 해야해요!(사주의 월살 보유자들) 대충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내내 불안함 ㄹㅇ 어머님이랑 오빠 둘다 요리 기가 막히게 맛있음.............................. 12:23 대신 미래 남편이 요리하는걸 즐겨야 한다도 넣었었어요 즐겨야 오랫동안 해줄 수가 있자나요? (진짜 이런거까지 세밀하게 다 이루어질진 몰랐음..........) 오빤 요리 정말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맨날 요리 해놓고 저한테 구체적 피드백 해달라고 눈 반짝반짝 거리면서 쳐다봄 ㅋㅋ 귀엽ㅋㅋㅋㅋ 전 정말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피드백 해주거든요 "이거는 좀 살짝 단맛이 미세하게 0.1%모지란거 같네"이런 식으로 고소함이 부족하네 등등 이러면 오빠는 바로 "아 간장을 덜 넣었는데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구나?"하고 바로 알아차려요! 사람들에게 피드백 받으려고 요리하는거 같달까... 12:37 저희 집은 가족카톡방이 없던 집이였어요 그래서 이것도 시각화로 넣어봤는데 ㄹㅇ생겼.................;; 오빠가 저랑 싸운 뒤 나가고, 거의 저만 대화하긴 하지만 ㅋㅋㅋ 요새 저희 아빠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저희 오빠가 하던 수시로 가족들 안부 묻기를 시작해서.. (갑자기 "창원에 비 많이 왔었네 괜찮나?"이러길래 죽을때가 다 됐나 보다..했네요) 제가 진지하게 아빠 뭐 잘못 문지 알고 명절때 먼저 찾아가봤을정도임.. 개인주의가 심한 집은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 하면 뭐 제대로 병난거에요.. 14:39 특히 지 어릴때 살던 창원 내서 와서는 더 날라 댕겨요 ㅋㅋㅋㅋ (2024년 6월 17일에 이사왔어요!) 원래 살던 모든 지역이 1주일만에 지 나와바리가 되는 남잔데 (진짜 새로 살아본 지역도 1주일만 지나면 구석구석 다 알게 됨;;;;;;;;;;;;;;;) 여기는 진짜 찐 자기 나와바리니까 근데 다른 지역에서 1주일만에 만든 나와바리와는 별 차이는 없음 여기선 더 기분 편해한다는거만 다를뿐 ㅋㅋ am12: 04 오늘 운세쓰러 ㄱㄱ am12: 35 가려다 밥이 다 떨어져있길래 내일 먹을 밥부터 하고 다시 운세쓰러 ㄱㄱ 2024/9/20 pm11: 20 후 진짜 그동안 못했었던 공부랑 교정운동 추가로 할거도 했고 (20일 운동 총 3시간 20분동안 했더라.. 앞으로도 하려고 계획 잡아났고, 물론 이 중 몇가지만 골라서 짧게 1시간 정도만 할거! 운동이 크게크게 변하는 과도기라 오래 해본거) 또 주기적으로 하는 구석구석까지 청소 다 하고 왔음!(먼지 털이 거의 두개 버림. 실제로 버린건 1개지만 1개는 버리기 직전까지 씀) 진짜 내 운이 바뀌려 하나보다..계속 사소한 템들이 하나하나 달라지고 있네..건강도 또 급격히 달라졌고 쌀통도 쌀벌레 생겨서 새로 사고 등등 하고 오고나니 주말이라..(오늘 금요일) 토요일은 데이트하고 올듯 얼른 해야지 (토요일은 비 너무 와서 안 나갔고, 일요일에 데이트 다녀옴) 14:49 전 카카오맵 도보 네비나 자전거 네비를 써요! 왜? 전 '방향치'기때문이죠 어디서 딱 나오면 왼쪽으로 가야할지 오른쪽으로 가야할지도 모르고 왼쪽에서 물건을 꺼내왔는지 오른쪽에서 물건을 꺼내왔는지도 모르고 오른팔이 어느쪽에 달려 있는지도 한번씩 헷갈리고..(특히 운동할때 팔이 몸통에 꼬아져 있을때 겁나 헷갈림..) 사진 속에서도 내 얼굴이라해도 어느 쪽이 나의 왼쪽 얼굴인지 한참 계산해봐야 결과가 나오고 건물을 들어가도 화살표 표시가 없으면 제대로 못 찾고 등등 왼쪽, 오른쪽, 위, 아래, 사선까지 방향은 저에게 진짜 난제입니다 ㅠ,ㅠ 그래서 카카오맵 도보 네비가 없으면 집도 못 찾구요.. 폰을 들고 있을 손이 없게 되면 자전거 네비를 틀어서 소리를 들어요 ㅋㅋ 그럼 갈림길에서 "왼쪽입니다", "오른쪽입니다", "4시 방향입니다", "유턴입니다" 이렇게 소리가 나와요! 단 이어폰이 없으면 쬐매 주변 사람들에게 시끄럽기도 하고 전 바깥에 어깨에 폰 줄 달아서 매고 다녀요 그래서 나오는 소리 하나하나 잘 들어야하는 내가 잘 안 들리기에 자전거 네비는 이어폰 없을땐 거의 안 씀 ㅋㅋ 집 찾아가야 하는데 저 음성이 안 듣기면 소용이 없잖아용 그래서 외부에 있을땐 폰이 고장나거나 밧데리가 없는걸 극혐합니다 (그래서 몸에 걸고 다니는 것도 있어요 ㅋㅋ아무리 정신이 없어도 절대 잃어버릴 일 없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서요 ㅋㅋ (집에선 폰이 없어도 물건들 찾을 수 있게 다 외워뒀으니 ㄱㅊ) 15:27 2015년경 제가 길을 못 찾아서 밤에 비오는데도 새로 이사한 집 못 찾아서 당시 남자친구가 차타고 와서 놀이터에서 우는 절..(비도 오는 날인데..밤인데.. 단지 집을 못 찾아간다는 이유로 못 들어가고 있는 내가 너무 처량해서 울었음..) 남자친구 집에 데려다 재워줬을 정도..큰 트라우마가 있었어서 (다음 날 부동산에 전화해서 주소 알아내서 찾아갔어요..) 그래서 남편은 꼭 인간 네비게이션이여라 했었는데 또 제가 길 못 찾는거 가지고 뭐라고 안하고 잘 가르쳐 줘야한다 했는데 (그래서 길 잃고 전화해도 아무 타박없이 데릴러 와용!) 진짜 매번 신기해요 인간이 어떻게 길 저렇게 잘 찾지 그러면서.. (군대에서 '독도법' 1등 했다고! *독도법: 산에서 나침반과 지도가지고만 길 빨리 찾는 훈련 이름 전쟁나면 전자기기가 안될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저런 아날로그 훈련을 합니다!) 16:06 오빠가 집에 들어왔을때 컴퓨터(북3 360) 켜져있고 저 없으면 또 숨은거 ㅋㅋ 저흰 서로에게 말도 없이 장소를 옮기지 않거든요 서로 실시간 위치 다 공유됨 ㅋㅋ('life360' 이라는 어플로! 둘이서 위치 공유만 할거면, 집과 직장에 도착했다는 알람만 받을거면 무료 그래서 다른 곳에서 장소 옮길때 타자칠 손이 없어도, 다른 사람 챙긴다고 신경쓰기만 해도 안심이에요!어디지 싶으면 어플켜서 보면 그만) 그래서 오빠가 집안 들어와서 제가 안보이면 "승미 또 어디 숨었나~ 찾아보까~"하면서 찾고 ㅋㅋ 전 집도착했다는 알람 들리면 아싸 숨어야지 하고 숨고 "전 숨죽여서 "ㅋ..ㅋ..ㅋㅋ...."웃음 겨우 참으면서 숨어있어요 ㅋㅋ 숨을 곳이 생각안나야 안 숨음 이사가고 초반에는 맨날 숨바꼭질 놀이함 ㅋㅋㅋ

    • @jjbbi810
      @jjbbi810 2 дні тому

      16:22 이때 시각화 한거보다 오빠 키가 더 작은 이유도 제가 시각화 할 당시 진짜 그렇게 이루어질지 몰라서 173보다 작아도 되긴 한데 나랑 15cm 이상만 차이가 나면 되것다 했었기땜에 171~173사이라고 했었기 때문이에요! 왜냐? 전 그 당시 힐을 겁나 좋아해서 10cm정도 힐까지 보유중이였었거든염 그거보단 커야해서 ㅋㅋ (하지만 현재 힐을 전혀 신어본 적이 없음..발편함 선호함ㅋㅋ)22 16:28 사람이 배만 나오는게 가능할까? 했는데 찾아보니 그런 사람도 존재 하기는 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도저히 배가 튀어나오질 않아서..) 상상이 도저히 안가서 진짜 있나 보려고, 실제로 배를 만져보면 딱딱할까 몰랑할까 그게 궁금해서 그렇게 설정함 ㅋㅋㅋㅋ 아빠도 그런데 아빠배는 딱딱하거든요(이때는 아빠만 별나서 그런줄..) 과연 그 사람 배도 딱딱할까 궁금했음 근데 그건 건강이 나빠서 그런거라 미안해서 '나중에는 좋아져라'고 했고 지금은 배가 거의 다 들어갔어요!(내장 지방 때문이였음ㅋㅋ) 쿠싱 증후군 땜에 배만 나올수도 있구요, 마른 비만(내장지방 때문에)이여도 그럴 수도 있어요! 16:47 제가 수트 입은 남자 짱 좋아해서 수트 입었을때 수트빨 최고인 남자도 시각화 했죠 그래서 궁금했어요 과연 배가 아빠처럼 나와도 과연 수트빨이 잘 받을 수 있을 것인가.. 나 닮게 생긴 남자라도 수트빨리 과연 잘 받는다고 내가 느낄 수 있을 것인가 그런 남자라도 수트빨만 잘 받는데 과연 내가 멋있다고 할까했는데 오빠를 실제로 보니 배가 나오든 말든, 날 닮든 말든 다리만 길고 비율만 맞으면 대박 잘 어울림.......ㅋㅋ 그리고 수트빨 대박이니까 제가 침을 흘리더라구요........ 배는 옷으로 가려지니까, 또 팔은 가느니까! 허벅지는 두꺼우니까!(이것도 시각화 했었음. 주위 언니들이 남자는 허벅지다 이러길래.. 이유도 모른채 그렇게 시각화 했었음ㅋㅋㅋ 그거 성기능때문이였데요 전 무성욕자...플라토닉 선호 플라토닉과 성욕 강한 사람이 만나면 어떨까 궁금해서 그것도 시각화 하긴 했었음ㅋㅋㅋ 야동으로 건전히 성욕 푸네요 ㅋㅋ) 17:27 이거 지금은 부정해요 후광이 아니고 "그때 노을질때라 스타벅스 창가에 태양이 보였는데 우연히 니랑 태양이 겹쳐서 그렇게 보였을뿐"이라고 ㅉㅉ 시각화로 인해 다양한 인간사를 다 겪어보고 있어요 오빠든 나든 {'저 숲속 깊은 산장 속엔 과연 지금 이 순간 사람이 있을까?'도 느껴보고! 그냥 거기서 무의식이 느껴지나 안 느껴지나 체크만 해보면 알 수 있어요! 죽은 사람이 아닌 이상 다 무의식은 느껴지거든요 ㅋㅋ 특히 죽은 사람, 주변에 아무도 없는 사람에 가까울수록 무의식은 겁나 시끄러워짐(무기력해서 가만히 명상을 하거나, 혼자 명상할 확률이 높아지니) 건강하게 살면 오히려 무의식 조용<건강한 사람든 무의식이 아니고 말이나 무의식적 행동을(말과 진심이 다른 건강한 사람은 무의식적 행동으로 진심이 나옴, 그 예가 저희 오빠) 분석하면 됨. 자신의 생각을 다 말해서 어차피 읽을 필요가 없어요! 아마 저의 무의식은 '난 그저 성공할거다, 속을 알 수가 없는 사람이다' 이런거 밖에 안 느껴질듯!), 멍때리고 있거나, 엄청 집중하고 있어도 무의식 조용함(뉴스에 나온 시진핑도 멍때리고 있었음ㅋㅋ, 아무것도 안 들리는 거랑(壬수 소유자), 조용한건 달라요!, 집중하고 있을땐 그 사람이 뭐하고 있나 보거나, 물으면 되고, 집중 안하고 있으면 뭔가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나, 이 일 끝나고 뭔가를 행복하게 먹는 생각같은게 느껴지기도 함ㅋㅋ)> 그럼 별장인지 진짜 계속 사려고 지은 집인지도 판단하기도 해요! 진짜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사시는 분도 있어서 "아! 저분은 자연인이시겠구나?" 했던 집도 있어요! '내일은 저 텃밭에서 저걸 캐와야겠군. 곧 겨울이니 이런건 창고에 잘 말려서 저장해두고 미리미리 창고도 어서 겨우내 먹을거로 꽉 채워둬야겠고, 아 슬슬 더 추워지기 전에 미리 겨울에 쓸 나무도 배서 창고에 채워둬야 하고, 그리고 내년 봄되면 마을 내려가서 씨앗도 사와야지 올해가 마지막이였으니 아 내년 달력도 얻어와야겠군' 이런 계획이 들리거든용. 물은 뭐 냇가에서 드시나봐용! 지하수가 있던지 우물이 있던지 하실거고 ㅋㅋ 아무 계획이 안 들려서 모름 ㅋㅋ 저희가 간 다음 계획 세우셨거나 ㅋㅋ 그러면서 자연에서 혼자 사려면 역시 저런 자급자족 적인 태도가 필요하군 하면서 ㅋㅋ, 진짜 가정집 같은데 별장인거 같이 아무것도 안 들리는 집도 있긴하고(어디 나가셨을수도 있지만)} 주변의 쉽게 보이는 다른 사람들이든, 갑자기 집에 찾아오는 사람들이든, 전국을 돌면서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겪어보든, 거기 찾아온 손님들 무의식을 읽어보든, 세계인들을 겪어보든 ㅋㅋㅋ, 전국의 길거리 걸어 다니며 건물 안에만 틀어박힌 사람들의 무의식을 읽어보든 유튜브, 기사,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어플내 게시물 등등등 댓글을 보며 키보드 워리어나 건전한 사람들의 궁금증들의 무의식을 읽어보든 책을 쓴 사람의 무의식을 읽어보든(이 사람들은 책 내용에 그대로 무의식의 내용이 써져 있어서 읽어바짜지만..ㅋㅋ 가끔 '아 맞다 어린이집에 애 데리고 와야한다. 또 선생님 나 많이 기다리셨겠다 ㅠ.ㅠ'이런 생각을 심어둔 사람도 가끔 있기땜 재밌어요! 숨은 꿀잼! 주로 '아 맞다!'가 99.99% 대부분이였음) 등등등등등

  • @jjbbi810
    @jjbbi810 9 днів тому

    24/9/15 pm11: 09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승미 채널 속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 옛날 영상보며 지금 발전한 모습 다시 되짚어보기&틀린 내용 고치기 사전에 먼저 이 영상 찍고난 거의 직후 저에게 상처 받으셨던 분이 이 영상을 보셨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누군진 모르고, 어떻게 알게 됐는지도 모르고, 성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름 원래 물어보살보고 니모되셨다가 제가 얼마나 바꼈나 보자 하고 영상 올라오는거 계속 보고 계셨었나봐요? 이거 보시더니 '그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 그때는 나 많이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너처럼 스스로 자가치료해서 많이 치유된 상태고, 너말고도 나한테 상처 많이 줬었던 터라 사과 굳이 1:1로 받지 않고, 이 영상으로 남아있는 앙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풀게' 하셨어요 한 2분인가 3분 정도 비슷한 이런 무의식을 전해주셨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상처받았던 다른 사람들 메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도 안 보내주네엽 ㅠ.ㅠ 2:47 전 지금은 정말 찐 공감능력을 시각화로 키운 상태지만 아직 완전한 정상인은 아니에요 왜? 저는 소시오패스가 완전히 사라지는걸 원하지 않아요. 나중에 사업할때 쓸 무자비함은 남겨두고 싶었고, 소시오패스들이 모두 머리가 비상하거든요 ㅋㅋ 저 공감능력은 더 많은 사람들을 이해해보기 위해 넣었던 시각화일뿐입니다 그리고 공감능력이 없으면 찐 사랑을 못해요 그래서 전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를 사랑해보거나 애착을 가져본 적이 없었죠 그래서 미래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 찐 사랑도 해보게 되는 것도 시각화로 넣어봤고 (공감능력이 뭔지 디기 궁금했었음, 전 경험을 중요시하는 여자) 그걸 겪게 해줄 상대가 2020년 6월에 만나게 되는 남자였고, 그게 지금의 오빠였습니다(실제로 2020/6/20에 얼굴을 첫 대면하고 6/21부터 사귀기로 함. 이것도 경험한번 해보고 싶어서 만남 하루만에 사귀게 되는 것도 시각화 했었음) 그래서 오빠 만나는 초기에 계~속 3개월가량 저의 무의식속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었고.. (막 일렁일렁 거렸었어요. 따뜻함을 느끼는거 같다가도 곧 장 그 느낌이 사라지던가 하는 식) 그 변화를 보면서 이게 공감능력이 설마 생기는건가? 그럼 그게 생기면 나도 진짜 리얼 사랑을 이 남자랑 해볼 수 있게 되는건가? 궁금하네 했었고 그러면서 팔짱끼고 절 계속 관찰한 결과 3개월 후 '아 이런게 진짜 찐 사랑이라는 거구나? 난 여태 사랑해본적 있다고 착각했었던게 맞았네' 했고 (계속 20대때 제안의 목소리가 '니가 진짜 사랑을 한다고 생각하냐? 넌 태어나서 사랑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그럼 내가 이런 감정 느꼈었던건 뭔데?', '그건 사주 궁합때문에 가짜로 느꼈던거지. 그런걸 사랑이라곤 안해' 이랬었음. '사주 믿지도 않는데 뭔 개소리임' 이러면서 안 들었) 이렇게 이 시각화도 이루어 졌고!(정말 찐 공감능력 생겨보고 사랑이 가능한가 보기, 내가 여태 사랑을 해본 적이 없었단게 정말 맞나 확인해보기) 또 10%의 소시오패스는 계속 남겨두자해서, 애매한 정상인입니당 두가지 자아가 공존 중(그래서 제 마음 관찰하는게 ㄹㅇ꿀잼임) 3:27 이때 정말 신기했었어요..;;;;;;;;;;;;;ㄹㅇ 제 감정이 급 감정이 팍 슬퍼지고 미안해져서......... (저 연기 짱 못함. 이건 연기가 아니란 말) 아마 공감능력이 생긴지 2년 정도밖에 안된지라 제대로 작동하기엔 속도가 느렸겠죠? (2년이면 많이 연습했었을긴데..)

    • @jjbbi810
      @jjbbi810 9 днів тому

      4:46 물론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에 대한 구분법은 이거 말고도 많지만 (다 제대로 증명이 된게 없음) 가장 유명한거 하나만 들고 온거에요 4:58 사이코패스도 꼭 살인자가 아니에요 우리 주위에도 사이코패스들이 간혹 있고 어떤 사이코패스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기도 해요 우리 아빠도 사이코패스고, 엄마도 사이코패슨데 조금 남들과 다르게 살아가고 있지만(엄마는 죽었음) 그래도 사람을 가르키는 훈장 일을 하고 있어요 잘하구요 절대 일반화 금지 6:33 아빠도 사이코패스가 맞음 ㅋㅋㅋㅋㅋㅋ(이땐 긴가민가 할때) 엄마랑 아빠랑 진짜 초스피드로 눈 맞아서 결혼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첫눈에 반한게 아님, 사랑에 빠져서 결혼한게 아님 주의) 왜겠어요? 같은 사이코패스니까 그냥 끌렸던거지 주위에서 잘 보기 힘든 사람들이니까 이때도 긴가민가 했었는데 외삼촌에게 둘이 만났던 썰을 듣고(2024년에 시각화한대로 들음) '아 맞구나?' 했음. 역시 어렸을때 내가 아빠 무의식을 읽었던 대로더라 내가 지어낸 상상이 아니였음 그냥 운동장 같은대서 처음 만났는데 둘이 한참을 서로를 쳐다보고 있다가 서로의 집을 바로 갔던가? 그 담 우찌 됐는지 기억이 안나.. 아빠가 정상인들이랑 다른게 많아도 너무 많아서 말이에요 둘이 걍 ㄹㅇ 눈만 맞아서 결혼을 했고, 사이코패스들도 사람이라 성욕이 당연히 있기에 나와 동생이 태어났고 나와 동생은 사이코패스 부모에게 육아당한 불쌍한 애기였을뿐임 그래 어릴적부터 사이코패스 부모에게 육아 당하면 애가 어찌 자랄까 궁금했었는데 그럴때마다 내 안에서 '그게 너라곤 생각안해?'해서 난 애써 그 말 부정했었거든 이렇게 내 안에서 짚어주는게 추후에 보면 다 진실이였는데 그땐 몰라찌... 첫째 애인 나는 엄청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아 소시오패스가 되어버렸고 둘째 애는 제대로된 사랑이 아닌 육아를 받아 정신병자가 되어 버렸다 (괴롭힌적도 없는 내가 자기 괴롭혔다고 생각하길래 쟤는 구제불능이구나 하고 있음 지 입으로 내가 지 학대했단것들 듣는데 책상에서 이불이 떨어져서 지 위에 떨어져도 내가 일부러 한게 되있음ㅋㅋㅋㅋ 지 입으로 난 저 멀리서 딴걸 하고 있었다고 해놓고 늘 이런식!) 6:44 친구들이 늘 그러더라구요 진짜 널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무리 상황이 안 좋아도 자식이 그렇게 학대받고 있는데 너를 그 집에서 탈출시켜서 혼자라도 키우게 된다고 정신차리라고 니말이 진짜라면 니가 학대 받았었던게 다 구라거나 너희 아빠가 이상한거라고 아빠 옹호하지 말라고 왜 그걸 옹호하고 있냐고 "아빤 원룸에 불쌍하게 혼자 살고 있고, 맨날 바람핀다고 오해받는 불쌍한 사람이고, 4년에 한번씩 지역 이동해야하는 공무원이라 나 델꼬다니며 키우기 어렵고 그때마다 내가 전학갈순 없잖아" 등등 그럼 옆에 친구가 "야 우리 아빠도 공무원이야. 4년에 한번씩 자기 혼자 돌아댕기지, 가족들은 다 여기 살고 주말부부해, 차라리 너 혼자 살게 하겠다 나같으면" 이랬음 ㅋㅋㅋ "야 우리 아빠도 바람 핀다고 엄청 오해받는다ㅡㅡ"이러면서 제 생각 바꾸려고 노력했던 친구들이 많.. <전 엄마에게 엄청난 신체적, 정신적 학대를 받아오던 불쌍한 애였습니다, 엄마가 저 아무 이유없이 절 혼낼때, 칼들고 갈까 칼 앞에서 고민했던적도 있고(감옥 들어갈게 겁이 나서 칼을 안 들고 오긴해서 휴 했어요, 당시 엄마 무의식 읽음), 뭐 방충망 열고 날 빌라 3층에서 떨어뜨리려고 하기(이땐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해줘서 살았구) 등등 아무런 이유도 없는데 아빠 닮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절 죽이려고 많이 했었어용. 늘 이해가 안 갔던게, 맨날 바람피는거 같다고 둘이 매번 싸우는데, 이건 아빠 많이 사랑해서 그런게 아닌가? 근데 왜 나는 아빠를 닮았다는 이유로 때리지.......?하면서 늘 의문 투성이였음. 둘은 대체 어떻게 결혼하게 된걸까? 사랑이란걸 했었기는 할까? 애는 사랑해서 낳는 거라던데 그럼 나는 왜 태어난거지? 그냥 동물의 왕국 결과 내가 태어난거 같은데.. 고아원에서 날 주워 왔다기엔 아빠를 너무 닮았단 소릴 어릴때부터 너무 들었었고.. 의문 투성이.. 저 키울때 막 태어난 애기한테 밥을 물에 말아서 먹여 가지고, 애가 당연히 위장이 제대로 형성이 안돼 토할 수밖에 없는걸 또 다시 먹였데요 ㅋㅋㅋ(이걸 이야기해주는 아빠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나에게 잘해줬단걸 웃으면서 말해주며 어필함..) 그래서 밥 하도 안 먹는다고 갓난애기 발등에 불을 지진거고, 찬물에 목욕시키기도 했데요.. 캐서 제가 애기때 딱 한번 집에 놀러왔었던 이모가 보고 기겁해서 따뜻한 물에 절 넣어주고 웃고 있는거 사진 찍어줬다고(그제야 제가 욕조 안에서 웃고 있었던 연유를 알아냈. 찬물이면 웃지를 못할건데 말이죠) 이런걸 저한테 자랑스래 말하는 아빠 보면서..하........> 10:18 근데 이걸 보는데 하나도 안 슬프네? 역시 악어의 눈물이였던건가 ㅋㅋㅋ 왠지 우는데 죄스럽더라..뭔가 내가 커다란걸 잘못하고 있는거 같더라 11:15 '힘들때 불러내서 위로받을 친구가 대체 왜 필요하냐..? 힘들어 본적이 없는데? 필요 없는데?'했었어요 2015년쯔음 저는 ㅋㅋ 왜 필요한지조차 이해를 못했고 지금도 힘들어 본 적이 없어요ㅋㅋ 지금은 행복하기때문인거 같구 예전엔 공감능력이 있어야 힘들어보지 ㅋㅋ '내일 먹을게 없으면 몰라 걍 굶어죽으면 되지 뭘~~' 하면서 먹을거 대신 화장품을 샀고, 자신에게도 공감을 못해줌. 다음 날 일어나서 늘 후회함. '어제 난 왜 이 틴트를 산거지 아..써서 환불도 못하고 미친년' 하면서 구걸했음.. 12:26 이땐 그 당시(2015~2016) 불우했던 내 상황들이 생각나서 정말로 슬펐던 상황 12:50 3 '시각화를 했었던 방법중 하나였네?'가 아니고 '시각화 했었던 것 중 하나였네?'가 맞는 것 이렇게 한참 지나고 나서, 과거에 벌어졌던 일들이 시각화 했었던 일이였다는걸 알게 되기도 함 거의 90%가 직 후에 바로 깨닫게 되지만 12:58 물어보살 조회수 1위나 2위를 찍어보자고 시각화 했었는데 1위를 했네! 이왕이면 1위가 낫지 ㅋㅋㅋ이것도 될까?이렇게 상상을 하면 과연 1위를 하게 될까 2위를 하게 될까 궁금했음 13:19 2017~2020년은 2016년 9월 사고가 나고,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오빠 만나기전까지, 고모집에서 사고 후유증들의 재활을 조금씩 하던 시기 16:35 2024년에도 여전히 계속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 아직 메일이 안 온다.....

  • @jjbbi810
    @jjbbi810 9 днів тому

    2024/9/15 pm10: 59 운동 후 샤워하고 머리까지 말리고, 나만의 여가생활(유튜브 영상보며 공부&다른 사람들 삶 관찰하며 영감얻어오기)을 즐기면서 오빠가 부모님과 여행간거 기다리며&저녁먹기 후&다시 메타 이야기 찾기&진짜 몇달만에 라면 뿌사 먹으면서&기존 영상에서 틀렸던것들 수정하고&최신 근황 업데이트하며 얼마나 내가 달라졌나 체크하기 2:26 (왼쪽의 하얀 상자) 저땐 오전 6시쯤 일어나기도 했었네요 ㅋㅋ 지금도 가끔 더 일찍 일어날때가 있어용 몇달에 한번씩!

  • @jjbbi810
    @jjbbi810 9 днів тому

    2024/9/15 pm2 : 15 ㄱㄱ 한 니모분의 부탁으로 제 영상속 메타 이야기 찾기 도와드릴겸&지난 제 영상 속에서 틀렸던 내용 고치고&최근 근황 추가하기 ㄱㄱ 1:04 지금까지 커블체어 잘쓰고 있어요! 잘못 빨아서 허벅지 위쪽에 계속 뭐가 나는터라 안 쓰려고 했는데 안 쓰면 너무 오래 앉아 있기 힘들어서 ㅠㅠ 다른 커블체어 쓰고 있고, 다시 빨아볼 예정입니다 우째 빨지.. 1:16 전 뭔가를 시작할때 늘 시간을 체크해요 늘~~~~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컨디션으론 이 일을 할때 똑같은 순서와 루틴을 지켰음애도 걸리는 시간이 천차 만별이라서 평균적으로 걸리는 시간 파악할겸 루틴대로 안할 때의 시간도 재보고 어떤게 더 시간이 빠르나도 보고 저에게 맞게 루틴 새로 계속 조정해서 짜기도 하고 제 컨디션도 체크할겸 해서요! 1:43 여기서 '나이를 먹으니 세수를 안해도 얼굴이 깨끗하더라구요' 이 말은 굉장히 슬픈 말이에요..!이때도 슬픈거 알고 한 말임 ㅋㅋ 노화가 됐으니, 즉 몸이 많이 늙었으니 피부가 제대로 일을 안한다는 뜻이니까.. 세포가 살아있어야 노폐물이 나오잖아요.. 눈꼽이라던가..유분이라던가..땀이라던가.. 현재 저는 다시 젊어져서(항산화 케어 해서 70대의 몸을 30대보다 더 젊다고 할 수 있게 바꿨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유분땜에 얼굴에 각종 먼지가 묻어 있구요, 눈꼽도 끼고 있구, 땀도 좀 나있습니당 ㅎㅎ 1:44 이땐 세수 안해도 됐는데.. 지홍씨(피부관리 전문가)가 옛날엔 하는게 좋다고 했어서 강제로 하던 시기에요..ㅋㅋ 이틀에 한번? 1주일에 한번 정도 세수했음 ㅋㅋㅋ 귀찬으면 세수 한번도 안하고 화장하기 전에만 했음! pm2: 29 이제 배가 고프다고 해서 점심먹고 올게요!(전 하루에 3끼 먹습니당) pm3: 45 밥먹고, 영양제 먹고, 설거지하고, 전체적으로 집안일 점검하고, 폰 푸쉬 알람 확인하고, 안했던거 다시 확인하고 안한거 하고, 뉴스킨방에 다남씨에게 피드백 해준 다음 ㄱㄱ 2:22 지금은(2024/915) 영역표시 다 사라졌구, 북3 360(노트북)은 저만 쓰는거라 오빠 영역은 사라졌고 인터넷 브라우저는 엣지랑 네이버 웨일만 쓰고 있구요 영역은 1. 정리전 파일들 막 넣어놓는 오른쪽 상단 공간 2. 시간 여유로울때, 딱 맞게 버릴건 버리고 고칠건 고쳐서 제자리에 정리해서 파일을 넣어놓는 정리함 폴더 종류 7개가 있어요!<승미에 대해서, 승미 핑크 폴더, 핑B프로젝트(핑크로드에 관한게 핑B프로젝튼데요 ㅋㅋ 아직 없애기는 싫어서 아직 가지고 있는 폴더), 사주, 뉴스킨&파마넥스 건강자료, 기타 등등, 외장하드에 넣을거(이거도 조만간 없앨거) 아마 조만간 5개가 될 듯?지금 3개가 더 늘었네요!> 이렇게 두 영역만 존재합니다! 3:17 이제 립밤은 뉴스킨꺼만 써요! (선라이트 멜팅 립버터 SPF14 PA+) 이거쓰고 입술에 자외선 차단 제대로 되는지 입술 각질이 얇아져서 신나요! 입술도 자외선 차단해야 해융! 이거 바르고 립밤 안 발라도 안 건조한 시기가 많이 늘었어요! (한개 다 쓰기 전부터 그랬음! 전 입술 각질의 두개가 어마무시했거든요.. 입술 각질을 반나절이라도 안 뜯으면 말도 못하고 밥도 못 먹을 정도로 입술이 각질에 뒤덮힘.. 그래서 립밤 없이는 너무 건조해서 한시도 못 살았어요.. 살려면 족집개 들고 입술 각질 뜯어야 했고) 3:42 결국 1년 안에 오은영 박사님의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완독했어요! 전 책보단 유트뷰 영상으로 공부하는게 더 잘 맞아요 ㅋㅋ 4:53 저땐 저렇게 할일이 간혹가다 없을 날도 있었는데..ㅋㅋ(1~2주일에 하루 정도?) 지금은 1년에 하루가 나올까 말까하는데 재밌어요 이게 더! 5:45 이미 학대받았던거 공개적인 곳에 공개해서 마음이 아주 편합니다! 이게 정말 어릴적부터 소원이였었는데 커서 드디어 그 소원을 이루어 줬답니다! pm4: 00 쉴겸 광려천 3km 걷다오기 운동 하러 ㄱㄱ pm5: 10 다녀와서 흘린 땀 세수하고(좀따 운동 다 하고 샤워 하려고) 다시 ㄱㄱ 6:09 건강을 회복한 지금까지 승미가 그닥 나가기 싫어하는 이유! 1. 밖의 온도에 너무 몸이 격렬히 반응함 (더우면 덥다고 땀 너무 흘려 난리, 추우면 춥다고 움추러들고 난리, 습하면 습하다고 답답하다고 난리, 건조하면 건조하다고 간지럽다고 난리) 2. 방향치가 심해서 목적지가 있지 않으면 폰으로 검색해서 못 감 3km 걷기 운동하는 곳도 동네 내천가 입구로 들어가야해 카카오맵이 안내 안해주기에 오빠랑 같이 가서 시작점 즐겨찾기 해와서 그까지 걸어감..(일직선으로 걷기만 하면 돼서 이제 폰 안보고 잘 가지만) 목적지가 없다면 나가서 걷기 힘듬......집까지 오는 거리도 미리 계산해서 나가야 하는데 ㅠ.ㅠ 3. 나가서 돈쓰고 싶은게 너무 많음. 그래서 오빠는 돈 아끼려고 나 혼자 안 내보냄ㅋㅋㅋㅋㅋ 혼자 카페가서 2만원 훨씬 넘게 쓰고 집옴 ㅋㅋㅋㅋㅋ 7:59 저때 골반 후방경사가 너무 심했어서 몸이 앞으로 C자로 굽었었어융 ㅠㅠ 원래 엉덩이가 쭉 나와야해요 뒤로 지금은 코어근육 키우고, 골반 원래대로 하려고 노력중! 8:26 전 혈압은 늘 너무 심각하게 안정적이라 ㅠ.ㅠ 거의 확인 안해요. 심장이 아무리 빡신 운동해도 빨리 뛰지를 않음 (사주에 화의 오행이 너무 없어서 그런거라고 추측함 건강엔 아무 이상없음 ㅋㅋ) 여태 최대 심박수 153 bpm이던가.. 그럴거에요 평균 심박수 62 bpm 수준.. 심박수 높아지려하면 숨이 너무 차서 앉아서 쉬어야 함 그래도 심박수 높은거보단 나아서 고치려고 안하고 있어요! 심박수 높여서 운동해보려고 매번 노력중이고! 10:11 건강을 완전 회복한 지금은 뇌가 멍하거나 졸리지가 않아요! 멍때리는게 뇌가 제대로 쉬는 방법인데요 난 머리를 쓴 적도 없는데 뇌가 왜 자꾸 멍때리지? →그냥 일상생활 보내는거 조차도, 그 평범한 순간조차도 나의 뇌가 굴러가기가 너무 힘들다는 뜻이에요.. 뇌건강이 몹시 악화가 되있다는 뜻 건강해진 지금은 전혀 멍하지 않고 졸리지도 않아요 수면패턴도 퀄리티 있게 고쳐서 숙면을 잘 취하거든요 11:04 현재(2024/9/15)는 메모력이 훨~씬 강화가 돼서 더 많은걸 메모해두고 있습니다 ㅋㅋ 예전에 메모해둔거 보면서 '아 이게 뭐냐 진짜 내용 개 부실하네ㅡㅡ'이러고 있어용 잠시 게을러졌었던건 무의식이 '이제 기억력 고쳤으니, 어떤 방식으로 메모를 시작해보지?' 하고 고민하던 시기였나봐용! 13:34 아마 현재(2024/9/15)까지 두뇌스트레스는 엄청날 것으로 짐작해요 ㅋㅋ 두뇌 활동도 과부화 일거 같고 ㅠㅠ 좀 이제 내려갔으면 싶은데.. 매우 건강해졌으니 두뇌 스트레스도 이제는 안 받았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다시가서 측정해보고 싶은데 7km떨어진 곳에 있네요! 다음에 오빠랑 가봐야지! 아님 낼 혼자 가볼까.. 고민해봐야게써 (지금은 집에서 해야할게 너무 많음) 13:42 멘탈 헬스 스코어는 올라가고, 신경계 나이는 더 젊어졌길! 두뇌 스트레스는 낮음 희망 집중도는 매우 높음 희망 두뇌 활동 정도는 적정 희망 좌우뇌는 균형 그대로 희망

  • @jjbbi810
    @jjbbi810 10 днів тому

    2024/9/15 pm12 : 44 어제도 전 단기알바 뛰고 왔고, 기존 직원이 나올지 안 나올지를 제대로 말을 안 한다고 해 어제 같이 뛰었던 남자와 둘이 오늘도 혹시 나와줄 수 있냐고 하셔서 하루종일 시간 비워놓고 기다리며 영상 피드백하기 ㄱ 난 15, 16, 17일 전부 알바 지원 넣어논 상태고 기다리는 중 →현재 15일은 일을 안하게 됐음! 기존 직원이 나왔나봐용! 0:02 여기서 '시청자'라고 했는데 제 실수 입니다 그 어떤 시청자든 니모라는 애칭을 가지시게 되는건데 ㅠㅠ 실수로 시청자라고 적었었네요 0:19 '박사님과'가 아니고 박사님은 딱 한번 도와주셨어요! 저를 관리 해주고 있는건 다남씨와 지홍씨 그리고 저 스스로 입니당 현재까지 미친듯이 상태가 빠르게 좋아졌구요! 3사람이 1사람을 위해 힘을 쏟아주고 있기때문! 0:34 이때는 오후 2시나 오전 9시에 일어나기도 했었군요 ㅋㅋ 요즘은 오전 10시에 알람 맞춰두고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있어요! 23/1/5 쯤 기간의 나의 기상시간 am9~pm2시 24/9/15 쯤 기간의 나의 기상시간 am10:00(알람 맞춰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남) 0:50 이제는..물을 마시는 양을 도저히 감당을 못해 끓이기 포기했어요.. 하루에 1~2번씩 물 끓여줘야하니.................. 늘 언제 물이 다 떨어질지 몰라 불안하구 물 끓이기만을 위한 삶을 살아야 되더라구요 가끔 어쩌다 하루는 6L 마실때도 있어서.. 2L 생수병으로 버텨오다가 물 값 장난아니게 나와서.. 정수기를 구매했습니다!(초기 8만원 정도만 투자하면 물 마시는데 필요한 유지비용 거의 1/20, 장기적으로 쓸수록 더 이득) 수돗물이 시중에 파는 생수들보단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제일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해서 수돗물 정화시켜서 바로 먹는 '실리만 정수기'를 1년 가까이 애용해오고 있어요! (그리고 인체에 가장 좋은 미지근한 물! 대신 정수한 물은 24시간 안에 먹어 줘야함) 전 수돗물을 먹어서 더 빨리 건강해진게 아닐까 싶음 ㅎㅎ 또 전 미지근한 물 아니면 안 마셔융 ㅎㅎ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시리얼 먹을때네요! 이때로부터 약 4개월 뒤쯤인 23년 4월 28일부터(건강관리 시작한지 약 7개월째부터) 샐러드 먹기 도전을 슬슬 시작했다네요!(메모해둔거 봄) 저때는 대체 집에서 어떻게 매일 아침 샐러드를 해먹지 하고 고민할때였을듯! 해보니 충분히 하더라구요! 1:29 저 청소기 고장나서 울산에서 버렸구 ㅋㅋㅋ(저때는 이천살 때) 지금은 더 저렴한 핑크 무선 청소기 사서 쓰고 있어염 청소기 자주 돌리는 사람은 가벼운게 좋음! 자주 청소하는 사람은 비싼거 필요없어요 돈낭비임 비싼 청소기는 청소 귀찮아서 잘 안하는 사람을 위한 것 왜? 쌓여서 묵혀둔걸 다 바로 빨아들이려면 성능이 뛰어나야하기때문이죠 근데 전 워낙 자주 돌려서 저 비싼 기능들을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었어요ㅠㅠ 자주 구석구석 청소기 돌려주고, 먼지 청소하면 쌓여서 청소하기 힘들 일이 없기땜 저렴한걸로도 깨끗하게 공간 유지 가능합니다 (자주: 하루에 최소 3번 정도 청소기 돌리는 것, 전 많이 돌리면 20번 까지 돌려봤어요 청소가 취미인 여자라서 거의 매일 구석구석 먼지도 제거합니당) 1:36 ㅋㅋㅋㅋㅋㅋㅋㅋ꼴랑 저 물잔(200ml)에 물 따라 마셨었다니.. 물잔 너무 작고 소중하닼ㅋㅋㅋㅋ 현재는 1L 텀블러에 물 담아 마시는 것도 너무 작아요 ㅠ.ㅠ 지금 저 컵은 가끔 집에서 차 우려 마시며 카페 분위기 낼때 씁니당 ㅎㅎ 1:42 영양제 먹는 시간까지는 안 적어도 될거에요 아직까지! 전 개인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걍 제가 적어뒀던거라 저땐 영양제 저래 많이 먹었었지.. 2:01 전 수면을 퀄리티 있게 고치는게 가장 힘들었어요 퀄리티 있는 수면: 깊은 수면을 잘 자고,숙면을 푹 잘자는 것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뇌가 바로 깰 수 있게 하기 1. 천장보고 누워있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자려고 노력해보고(가장 좋은 수면 자세) 2. 기상시간 취침시간 자신에게 맞는 시간에 일정하게 맞추고 3.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엔 물 말곤 아무것도 안 먹고 4. 내 감정도 자기전엔 평온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기 (전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면서 감정도 평온하게 만들었어요! 아니면 명상!) 5. 오후 6시에 규칙적인 운동해주는게 수면퀄리티 높이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 6. 커피(카페인 들어있는 차 등) 자기전 6시간 안엔 절대 안 마시기 (해가 떠있을때만 가끔 카페가서 데이트하면서 마십니다 ㅎㅎ해가 지면 요거트 마심 걍) 7. 자기전엔 절대 블루 라이트 안보고, 적색 조명 켜서 생활하기 (전 취침전 10분 정도만 적색 무드등 켜놓고 마무리하고 잠듬니당 ㅎㅎ) 이렇게 자면 워치로 쟀을때 수면 점수 96점 가까이 나와요 제가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하나라도 제대로 안하면 60점대로 다시 내려가버림.. 2:43 오 이때부터 했었네요 ㅋㅋ 아직까지 아침에 두피 빗으면서 자극해주고 있습니당 ㅎㅎ 두피에도 혈자리가 많크든요 2:50 이제 두피건강도 많이 챙겨서 두피를 뜨겁게 하지만 않으면 머리가 많이 안 빠져요! 한 여름에+뜨거운 물로 머리감기+뜨거운 드라이기 바람으로 머리 말리기 하면.. 엄청나게 깨끗하게 관리 잘한 두피에서도 저만치 머리가 빠져 있어요.. 캐서 여름엔 모자를 쓰고 나가려고 하구요+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매일 감구요+ 제일 낮은 온도의 바람과 찬 바람을 번갈아 가면서 두피 사이사이부터 말려주고 있어요! 두피부터 말리는게 가장 빠른 머리 말리는 방법임! 저 머리숱 많은데도 정말 금방 말라요~ 미용실 가서 얻어온 꿀팁! 건강하게 머리 안 빠지게 두피 관리하기! 1. 미지근한 물로 머리감기 2. 샴푸가 두피에 안 남아있게 깨끗하게 두피에 손가락 넣어서 마사지 해가며 씻어주기 3. 나갈때 태양 열에서 두피와 피부 보호하기 위해 모자쓰고 나가기 (확실히 덥지도 않음. 땀도 덜 나고) 4. 머리 말릴때도 미지근하거나 찬 바람으로 두피부터 말려주고 나머지 머리는 자연건조 시키기 제가 건강하게 두피 관리한 비법! 2:56 이젠 두피관리 잘해서 10번 정도로 줄었어요! 저땐 머리카락 너무 빠져서 안 돌리면 머리카락 천국이여써요 ㅠㅠ끔찍.. 그래도 먼지땜 최소 3번은 돌리고 있습니당 ㅎㅎ 3:01 손지압도 지금까지 해오고 있어요! 건강관리엔 영양소만큼 혈자리 지압도 엄청 중요하더라구용 림프 순환을 위해 전신 스트레칭도 수시로 해주고 있구요! (특히 림프절들, 겨드랑이, 오금, 사타구니, 그리고 등까지) 림프 순환을 위한 스트레칭! 손 발 지압! 각종 혈자리 자극! 이거 3가지도 그동안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리고 척추, 허리 건강을 위해 허리 돌려주기 운동도 30분마다 해주려고 노력중! 3:53 현재는(2024/9/15) 1. 한겨울용 집개핀(털뭉치 집개핀 새로 삼) 2. 데이트용 집개핀(부산에서 새로 산 핑크 리본 집개핀) 3. 운동용 집개핀(영상 속의 가벼운 집개핀) 4. 일할때 쓰는 집개핀(너무 많이 쓰니 하도 잘 뿌사져서 쇠로 바꾼 집개핀) 5. 집에서 쓰는 집개핀(이것도 새로 삼!집에선 99% 쌩얼이라 쌩얼용으로 굳이 구분 안 함) 6. 가아끔 쓰는 영상속 쌩얼용 아무 이유없이 밖에 나갈때 쓰는 집개핀 (전 밖에 나가는게 데이트or운동or일하는거라..거의 안 써용..) 7. 반묶음용 집개핀 이렇게 7가지로 바꼈습니당! 저때는(2023/1/5) 1. 한겨울용 집개핀 2. 쌩얼+외출용 집개핀 3. 쌩얼+집안용 집개핀 4. 겨울이 아닐때&메이크업용 외출용 집개핀(거의 데이트할때만 썼지융ㅋㅋ) 5. 반묶음용 집개핀 이렇게 5가지 였네용 ㅋㅋ 7:32 코로나가 한창 유행이 끝난 지금은(2024/9/15, 뭐 다시 재유행이긴 하지만) 저렇게까지는 안 닦고 있구 현재는 이틀에 한번 정도 닦아주고 있어요! 유분이 너무 많다 하면 매일 닦고!지금도 닦아야 겠당! 어제 닦았는데 키보드에 유분이 많이 묻어서 그런거 같아서 키보드도 같이 닦아 주고 왔어요! 지금은 세균제거보단 유분 제거해서 화면 깨끗하게 쓰고 싶어서 닦아요! (충분히 제 폰은 몇 년동안 매번 소독해서 깨끗할거니) pm2 : 11 약 1시간 반만에 V-log는 다 봤네염!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2024/9/13 pm12 : 31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세수하고, 빨래 마른거 걷고 제자리 넣고, 운동할때 입고 나갈거 세팅하고, 다시 저녁에 못 돌렸던(아파트라 물 내려가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하셔서 하루에 1번만 세탁기 돌리는 중) 세탁기 돌리고 그거 다 돼서 널고, 방울토마토랑 목베고니아 물주고 정수기 물 채우고, 오늘 집안일 계획세우고 다시 ㄱㄱ pm12 : 36 1:24 이때의 분이랑 새 채널 운영 안해도 아직까지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당 ㅎㅎ 2:23 백두산 때문에 긴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ㅠㅠ 1. 백두산 터지기 전에 지금의 풍경 눈에도 많이 담아 두려고 하고 있고, 수시로 이쁜 풍경사진들도 찍어 놓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의 사진을 찍어나야 미래의 승미에게 욕을 안 먹을걸 알고 있기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쁜 자연과 도시, 시골의 사진들을 찍고 있구요 (사람들도 간혹 찍힘 미래가 되면 어떻게 입고 다녔었나 궁금할거기에) 또 미래에도 쉽게 사진을 확인 할 수 있게 따로 (풍경)폴더에 다 모아놓구 있구요 2. 또 여름 옷도 더이상 새거 안 사고 있구(추워질 확률이 높기에), 껴입을 일이 많을 거 같아 껴입을 얇은 옷들도 사고 있습니다 3. 미래엔 창문을 계속 닫고 생활할 일이 많을거 같기에 공기 정화 식물(저희 집에서 키우는 건 목베고니아)아직 잘 키우고 있고 공기 청정기도 샀구요 성능도 확인함(역시 환기 하는거 만큼은 못함 ㅠ.ㅠ) 4. 전기가 잠시 끊길 일도 생길거 같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정수기는 전기가 없어도 쓸 수 있는(실리만 정수기)정수기를 샀구요 수도는 끊길 일이 없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수도관이 지하에 있는지라 5. 정전도 대비해 양초랑 큰 라이터도 구비중이고 6. 밖에 나가서 숨쉬기가 어려울거 같기에 마스크도 필터가 좋은 브랜드 알아내서(아에르, 한때 세계 1위 필터회사였다고함) 오빠가 물류회사 다니며 끈만 불량인 폐기할 제품들 엄청나게 받아와서 마스크 부자구요 (이것도 시각화했던거) 건강한 사람은 피부를 가리는건 넘 지속력이 떨어지기에 피부를 가릴 보호막은 시각화 안했어요.. 전 2025년이면 이미 건강해졌을거기에 (답답해서 곧 신체가 지쳐버림.. 건강하지 않다면 피부 가려도 아무 이상 없음) 밖에 잠깐만 있다가 들어와서 얼른 샤워할 생각으로 성능이 좋은 바디워시 등 제품 알아놓고 쓰고 있구요 7. 먹을건 계속 잘 먹을 수 있게 시각화 해났기에 딱히 준비 안하고 있구 8. 쓰레기도 최대한 안 나올 수 있게 줄이는 중이라 괜찮구 저희집은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날이 현저히 적어용 (먹고 남은 샐러드 담은 플라스틱만 빨리 쌓여 재활용 쓰레기만 넘쳐나긴 함) 9. 그 시기에도 잘 버틸 수 있게 항상 건강하게 신체를 유지 중이고 이 정도만 핵간단하게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아마 잠깐만 버티면 될거에요 전세계나 전국의 어디나 능력자들이 즐비하기에 우리가 편하게 살 수 있게 방법을 곧 만들어 줄거고 그 사이만 잠깐 잘 버티면 되기에 이렇게만 준비했습니다! 2:54 아마 그전에 제가 찍어놓은 사진들로 모아서 힐링 영상 만들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상으로 3:05 백두산 전에 여행 다니실 수 있게 구글이나 카카오맵에 리뷰를 상세히 남기고 있습니다 간혹 윽시 길고 상세하게 리뷰를 잘 남긴 사람이 있다면 저일 확률도 있습니당 ㅎㅎ 단 가고 싶은 곳을 자신이 디테일하게 먼저 정해서 그곳의 리뷰를 살펴봐야지만 알 수 있음 ㅠ.ㅠ 글로 쓴 리뷰들의 한계.. 3:27 그 채널은 '핑크BODY'로 이름을 바꿨지요 ㅋㅋ 그 채널은 더이상 안 할거라 위에서 말한 힐링 영상은 이 채널에 올릴거에요! 4:24 그 중학생 편집자가(지금은 고등학생) 자기 학교 이야기를 네이버 밴드에 풀어주면서 가끔 자기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당ㅎㅎ 절 안 까먹어준게 너무 고마워요 ㅠㅠ 6:43 그 당시 학교의 다른 일들로 너무 바빠져서 못할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학생회장인지라..할게 너무 많음..) 그래서 저도 흥미가 떨어진터라 걍 알겠다고 했어요! 11:00 현재는 다남씨(제 전담 1:1 건강관리 의료인)가 자신이 유튜브 영상을 만들기에는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셨는지 자기에게 맞는 곳을 찾아 끊임없는 탐색을 하고 계시기에 제가 계속 피드백을 해드리고 있어요! 여기저기 계속 기웃기웃거리고 계심! 아는게 많은 사람은 참.. 이걸 찾기가 어려워요 ㅠㅠ 12:25 이거대로 잘 하고 있어서 전 야행성이 고쳐지게 되었어요! 야행성: 저녁늦게 잠에서 깨게 돼서 (오후 9~10시 기상, 오전 7~10시쯤 취침) 해가뜨면 잠들게 되는게 야행성이구요 저랬던 제가.. 이젠 오전 10시 기상 오전 2~4시 사이 취침으로 바뀌게 되었지요! 이건 사람마다 적절하게 깨어있을 수 있는 시간대가 다 다르기 때문이고 저에게 맞는 시간이 저 시간인거에요! 그걸 억지로 바꾸게 되면 건강이 심각히 안 좋아지기 시작.. 그래서 전문가들이 다 똑같은 시간에 일을 하는걸 엄청나게 비판해요.. '사람마다 생채 시계가 다 다른데 왜 하나에 맞추려고 하냐 그건 학대다' 이렇게 저도 그 피해자였구요.. 저희 오빠처럼 3시간만 자도 피로회복이 잘되는 숏 슬리퍼가 아닌 이상 회사의 출근 시간에 맞추시면 '나는 서서히 병이 들겠소' 하시는거지..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13:22 현재는! 매일 운동을 1~3시간 정도씩 하고 있어요 하천 주변 걷기랑 전신 스트레칭, 팔, 복근, 등 근육 상체 근력운동, 각종 코어운동(엘보 플랭크, 리버스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폼롤러 플랭크 등 2~3분 정도씩 자세 유지하기), 발 코어 운동, 유산소 운동인 줄넘기랑, 계단 1~11층까지 내려갔다 올라오기까지 엄청난 운동을 매일 같이 하고 있답니다! (가끔 1년에 다 합치면 1주일 정돈 몸 컨디션이 안 좋아 운동 쉬거나 줄일때도 있긴 있어엽..) 근데 운동은 자기 몸 상태에 맞게 해야해요.. 건강하지 않으신 분이 많은 운동을 한다는건 스스로 더 빨리 늙겠다는거랑 같아요 운동은 자기가 스스로 몸에 산화 스트레스를 준다는거거든요 산화=노화고 이렇게 스스로 산화 스트레스를 줘서 어? 몸이 손상됐다 하고 저절로 알게 해서 항산화(회복)기능을 깨우게 되기 때문에 점점 젊어 지는건데 이 항산화 능력이 충분히 안되시는 분이 운동 과하게 하시면 '난 급속도로 늙겠소' 하는거와 같음.. 건강하지 않으신 분들은 찬찬히 걷기부터.. 그리고 코어부터 키우시는걸 추천드려요! 코어 근육이 없으면 운동 하나마나에요!(전 과거 숨쉬던 시신일때 10m 걸어가는것도 지쳐 했어요. 지금은 3km 걸어다님 매일, 자기가 지치는 거리가 자신의 한계에요!지치지 않고 집에 돌아 올 수 있는 거리를 걷는게 핵심!운동은 힘들고 지치면 안 해야해요 날 지키기 위해서 꼭!) 14:31 그리고 갈색 지방이 있으면 운동하고 나서 몸에서 열기가 나와요 ㅋㅋ 전 과거 추울때 몸 아무리 움직여도 몸에서 열이 안나고 똑같이 추웠거든요 (이런 분은 '아 나는 갈색 지방이 없구나?'하시면 돼요) 제가 갈색지방 조금 만들어지고 처음 운동할때 발목에서 열기가 점점 생성돼서 올라오길래..깜짝 놀랬었음..! 그리고 건강해지고 나선 몸에서 열이 나니, 운동하면 땀 엄청 흘려서 샤워 안하면 안돼요..;; 땀이 피부에 안 좋다고 해서 바로 샤워하고, 나갈때도 여름엔 땀 닦는 손수건 들고 나감! 갈색지방 만들기는 너무 힘들어서 성인이 되면 점점 사라진다고 봐도 돼용 ㅠ.ㅠ 부모가 영양 잘 챙겨주는 애기때 생성이 됐었다가 갈수록 영양을 못 챙겨 사라짐.. 저처럼 어릴때 영양 못 챙겨줬다?(저 학대 엄청 받았었거든요) 그럼 갈색지방 아예 없는 거구요 그럼? 몸에서 자체 열 생산을 아예 못하게 돼요 추위도 많이 탈 수밖에 없음, 아니면 살이 이유없이 엄청 찌거나 갈색지방 부족이 살 이유없이 찌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ㅠ.ㅠ 저처럼 영양 잘 챙기시면 성인이 돼서도 새로 생성이 됩니다! 15:39 맞아요! 전 그 후로도 엄청난 변화를 겪어서 지금의 짱 건강한 승미가 되었어요! 저건 아무것도 아님 ㅉㅉ 16:23 자막에 '들릴'이 아니고 '드릴' 16:39 지금까지 모두의 인생을 잘 챙겨주기 잘해오고 있답니다! 16:44 오빠까지 포함해서요 ㅋㅋ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16:55 내려가지 말라고 했었던 적이 있었지 ㅋㅋㅋ 지금은 오프라인으로 모든게 다 잘돼 있어서 저희가 내려가도 상관없는 상태기에 울산 삼산으로 내려왔었구 지금은 창원 내서에 살고 있어요! 17:05 다남씨가 저때 한창 저에게 혼나는게 무서워서 저거 안하기로 했었어요 (난 혼낸게 아니고 걍 좋게 말해 준건데...) ㅋㅋㅋㅋ마인드 잘 붙잡고 있기가 힘드셨대요 ㅋㅋ(계속 지금 안된다 고쳐야 한다, 부족하다 하니깤ㅋ) 지금은 다남씨가 자신이 아직 부족한거 인정하셨고, '내가 성장하려면 저 쓴소리 듣고 보강해야한다'는거 아셨구, 자신이 엄청난 정성을 쏟아부어 길게 쓴 글 부족한 점 잡아주면서 보완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어용 칭찬과 응원도 당연히 해줌! 17:09 지금까지 저에 대해서 저 스스로 공부해오면서 준 건강 전문가라고 인정을 받게 됐어용 신남! 저 혼자 공부하고 노력해가지고 이까지 온거나 마찬가지라서 너무 기뻐용 ㅎㅎ 17:35 결론: 울산 삼산 내려가게 되었고, 지금은 또 창원 내서로 오게 되었음! 17:40 저때 변수때문에 뭐하나 가만히 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나를 바꿔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바빴었던 시기 ㅠㅠㅠㅠㅠ 나에게 맞는 운동을 공부하면 뭐해 내일 되면 몸이 또 달라져서 또 다시 공부해야하는데;; 이런식이라 저에게 맞는것도 거의 공부 안 했어염 ㅋㅋ 걍 운동은 집에서 깔짝깔짝 거림 플랭크나 유튜브 요가 등등 19:02 이걸 직감이라고 하는건데요 제가 직감이 좋은 계수일간이더라구요? 그래서 막 생각났던대로 안하면 늘 실패하고 처음에 생각이 났던대로 하면 항상 성공해서..(신기) 처음에 생각이 났던게(이게 직감) 아무리 ○=●이라고 하고 말도 안되는거라도 일단은 저를 믿고 용기를 내서 해보고 계속 성공하고 있습니다 너무 말도 안되는걸 하자고 해서 아직 용기가 많이 필요해요.. 19:16 이젠 당연해서 무섭진 않구.. 적응중................... 저 자신을 믿고 직감대로 행하려고 노력중입니당 너무 말도 안되는걸 하라고 해서 진짜 적응하기가 힘들어요.. '니가 케이크를 만들려면 땅콩 껍질을 갈은 가루로 반죽을 하고, 케이크 익히려면 오븐이 아닌 햇빛에 1분동안 나둬주면 된다' 이런 식이라 (이건 방금 멋대로 지어낸겁니다 따라하지 마세요) 근데 용기내서 해보잖아? 그럼...ㄹㅇ 돼................... 신기합니다 할때마다 이게 왜 돼?하면서 ㅋㅋ 19:48 시각화 공부를 그동안 참 많이 했답니당! 20:00 아마 원준씨가 중고딩이라고 시각화 했었을 거에요!ㅋㅋ 21:11 나참.. 겨우 그거가지고 건강해졌다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알라가... 그건 건강해진게 아니라 건강해지려고 준비중인거다 알라야 21:28 ㅇㅇ 아무것도 아닌 건강변화가 맞았음 21:35 근데 23년도에는 초기만큼 커다란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ㅠㅠ 그래서 매번 과연 내가 건강해지고 있는게 맞나...?했었고, 제자리 걸음인것만 같은 느낌.. (그래도 직감이 건강해지고 있다고 계속하라고 하긴해서 계속 노력함) 제 생활습관들을 고쳐 나갔어요 아침먹기, 아침을 샐러드로 바꿔서 먹어보기, 3끼 먹기를 조금씩 적응 시켜 나가기, 운동 조금, 조금씩 시작해 보고 내 몸에서 일어나는 변화 관찰해보기, 건강에 대해서 통합적으로 공부하기, 건강해지면 빨래도 자주 할거 같으니까(옷은 하루에도 몇번씩 갈아 입어야 할거 같아서, 현재 2~3번 갈아입습니다 ㅋㅋ한번 입으면 바로 빨아야 해요) 세제 공부하기, 세탁조 청소하는거 공부하기, 빨래 잘 말리는 법 공부하기, 혀클리너 좋은걸로 바꾸기(건강하면 이도 열심히 닦을거 같으니까, 건강해지니 이도 하루에 두번 닦구 혀도 깨끗히 닦아요 ㅋㅋ 혀 닦기도 연습해봄), 간식도 견과류로 바꾸게 될거 같아서 견과류 영양소랑 잘 보관하는 법 공부하기(현재 간식을 견과류로 싹 다 바꿨습니다 ㅋㅋ), 3끼 먹으면 설거지도 할게 많아지니 수세미도 좋은 걸로 바꾸고(퐁퐁 잘 씻기는 수세미까지, 피스에어 헹굼 수세미), 이불보도 각질들 떨어지는거땜 자주 빨거 같아서 건조할 동안 쓸 이불보로 각 계절별로 2개씩 마련해두기 등등등 안 좋았었던 집의 사소한 것들을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바꿔나가고 기존거 다 버리는 과정을 2023년도 내내 했었구요 2024년은 그간 준비해났었던 것들로 인해 하나도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완전 건강한 삶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지금은 건강max가 되었! 22:55 제가.. 경험을 많이 할라면 단기알바 위주로 여러가지 많이 해놔야 한다고 시각화 해났던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경험을 위해 단기알바만 하는 중! 23:29 진짜 저희 결혼식 할거 같은데 자꾸 직전에서 틀어지니까 너무 신기해요! 여기서 결혼식 안하면 안되는거 같을 상황에도 미묘하게 틀어짐 ㅋㅋ 전 결혼식과 혼인신고는 상상해둔 적이 없었거든요!(실수 ㅠㅠ) 그거 두개 빼곤 모조리 다 챙김.. 23:54 저희는 2023년 6월 22일에 울산으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2,3은 계획 무산됐구 4는 아직 지켜보고 있는 중! 제가 우째 시각화 해났는지 알 수가 없어요 ㅠㅠ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2024/9/12 pm5 : 46 한 니모분의 부탁대로 영상 속에서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 과거 영상들 보며 틀린 내용 찾기&최근 근황 업데이트 하기&나도 과거의 내 모습들 관찰하기 그리고 이때는 상견례를 겨우 성공시킨게 기뻐서 결혼계획 발표라고 했었습니당 저희는 첫만남이 결혼이에요! 2:30 지금(2024/9/12) 현재는 5년차고.. 21만키로 탔습니다 ㅋㅋ 별로 여행을 안 다녔는대도 그래요.... 지 차가 지 여자친구라고 말하는 애에요.. 3:22 창원 내서 이사와서는 골전도 이어폰과 슬슬 작별하려는 낌새가 보입니다........... 여기 와서 오빠 머릿속이 정리가 됐을까요?음악 안 듣고는 일을 못했는데 ㅋㅋ 4:09 요즘은 이 노래방도(오빠 본가 2층 노래방) 운영 안합니다 ㅋㅋㅋ 노래도 안 틀고 일하구요 ㅋㅋ 자기 본가랑 거리가 가까워지니 맘에 안정이 많이 된거 같아요!(차로 10분 거리) pm6 : 00 운동하는 시간 ㄱㄱ pm8 : 38 운동 다 하고 샤워까지 하고 집안 정리하고 머리 말리면서 다시 ㄱㄱ 10:13 아직 아버님은 절 많이 무서워하시구요. 어머님은 쬐금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고 계세요 ㅋㅋ 마음 연지 알았는데 다음에 가보면 다시 거의 닫혀있고 이런 식 ㅋㅋ 오빠 여동생은 그냥 저한테 거의 관심이 없구 자기 삶 살기 바빠영 ㅋㅋ제가 시각화 해둔대로 저처럼 개인주의라 ㅋㅋ 그리고 째끔 미안한게.. 제가 실제 애기로 육아 공부해야 해서 미래 언니 부부에게 애기가 태어나라 했었는데 저땜에......계획에도 없는 애기를 임신하심 ㅠ.ㅠ 그래도 무지 이뻐하세요! 그냥 저희집은 애기가 주인공임 그래도 애기 아빠가 애기 무척 엄하게 교육하셔서 버릇없게 자라진 않을거임! 10:16 아직 마음 완전히 안 여심 ㅋㅋ 열었다 닫았다 중! 10:26 이때 여셨다가 .. 저말고 다른 개인 사정으로 다시 닫게 되심 ㅋㅋ 쪼금 알거 같은게 제가 그때 가장 무서웠던게 시집살이였었거든요 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시각화 했지 않을까 싶! 절 무서워하셔야 시집살이 안 시킬거라고 생각했었나봐염 10:37 4년 넘게 만나고 있는 지금까지 아버님은 자신의 말을 안 지키시는 중 ㅋㅋ 제가 오면 집 비우시기 바쁘세염.. 11:17 이건 다 기억나는거 보니 영양제 먹고 난 뒤의 일인가봐요! 모두 처음 듣는 이야기가 아님 ㅋㅋㅋㅋ 11:32 아버님 맘 속으로 입장은 했지만 더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있어요 ㅋㅋ 12:26 이때 아빠랑 아버님이 좀 서로 안 맞아서 일을 좀 꼬아놔서 (싸운건 아니고 서로 말귀를 못 알아 들으셨을뿐) 서로를 살짝 오해하게 됐어용 "그거는 쟤네도 성인인데 쟤네가 알아서 하겠죠(저희집은 각자 개인주의가 엄청 심한 집)" '아.. 승미네 집도 승미를 그냥 이 집에 팔아 넘기려고 작정했구나..' 이렇게 되버려서 ㅋㅋㅋㅋㅋ 또 결혼식이 미뤄지게 됨! 이래서 오해가 무서운 겁니당.. 물론 전 제가 그렇게 시각화 한거라 아무 불만은 없지만! 12:30 이게 올해 9월이였는데, 저희 고모가 팔을 다쳐버리는 바람에 미루게 됐어요 거기선 고모가 없으면 안되는 자리라 가장 중요한 인물이...ㅋㅋ 나서는 사람이 고모뿐 ㅋㅋㅋ 안 그럼 다 지켜보기만 함.. pm8 : 54 오빠 퇴근해서 옴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pm9 : 30 열받아해서 왜 열받았는지 들어주니 갑자기 장보고 오겠다며 나감 ㅋㅋㅋ 마트 문 닫기 전에 얼른 지 여자친구(차보고 여친이라 함)랑 건크렌베리랑 샐러드사러 나갔음 12:38 아직까지 저희는 만날 날을 마음껏 잡지 못해요 ㅋㅋㅋ 각자의 삶이 너무 잘 구축되있어 어느 한분도 그걸 깨부시기 힘듬.... (서당 운영, 집 대공사 인테리어 등 할일이 빠듯, 사람들과 만남 약속 빠듯, 저는 저 스스로 챙기기 빠듯 등) 12:46 역시나 흐지부지 됨!ㅋㅋㅋ 오빠가 힘써보려고 했었지만 아무도 열정이 없어요! 저희는 결혼식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ㅋㅋㅋㅋ 13:07 이때도 계획부터 세우쥬 ㅋㅋㅋ 전 계획세우는게 너무 재밌답니다 계획=게임 13:16 그 5편 모두 갤러리 속에 잠자고 있음! 13:47 함안도 대구도 아니고 ㅋㅋㅋ 울산으로 내려갔었어요! 함안: 오빠 본가, 대구: 승미 아빠집, 울산: (승미 엄마인)고모집 현재는 울산에서 1년 살았다가, 함안 근처 창원 내서로 이사 왔구요! 여기서 자리잡을 거에욤 오빠가 자기 본가 근처라 너무 맘 편해하네요! 저랑도 너무 잘 맞구! 14:10 아빠랑 살려고 했던건 오빠의 의견이였었는데 아빠와 너무 안 맞아 저희 둘다 흐지부지 해버렸어요 ㅋㅋ 아빠 맨날 저한테 잔소리 듣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오빠도 보다가 "아 둘이 같이 사는건 힘들겠다" 하고 의견 철수 ㅋㅋ 15:33 그래서 저희는 함안 근처 창원 내서로 왔지용 (오빠 본가와 차로 10분거리) 저희가 함안으로 가는건 아버님 어머님이 싫어하세용! 사람들 이러쿵저러쿵을 너무 무서워하셔서 ㅋㅋ 15:39 이미 밭을 손주를 위한 잔디밭으로 만들어 두셨음! 언니(오빠 친 여동생)가 먼저 애기 낳았거든요 ㅎㅎ 15:58 말만 해놓고 안하는 사람들 천지라 제가 엄청 힘들어 했어요 ㅋㅋ 아버님, 오빠가 진짜 심각함 ㅋㅋㅋㅋ 전 말만하면 계획 일사천리로 짜는 사람 오빠랑 아버님은 말만 해놓고 안하시는 분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저한테 진짜 많이 혼나서 저한테 한번 말한건 반드시 해야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저한테 미리 말하는게 자기 일이 더 잘되니까 사사건건 의논하긴 해요 하고 나선 꼭 지키려고 노력해줘서 안 싸우는거! 16:15 저때 뚜렷한 대책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핵 당황하던 시기 ㅋㅋ 기록을 보니 결국은 흐지부지 됐었네요! 16:44 진짜 제 몸은 전문가들도 놀랄 정도로 거의 아무 영양제 안 먹고도 엄청 빠른 스피드로 오로지 노력만으로 여기까지 성장해서 올라왔습니다! (현재 건강함의 max 찍기 바로 직전) 노력만으로도 과연 숨쉬던 시신이 건강 max까지 갈 수 있을까? 그것도 1년만에?? 영양제나 약 등 건강관리에 돈 5~600만원 정도 쓰고? 라고 했었는데 역시 시각화는 매직.......... 저 의사가 숨쉬는 시신이라고 했었어요.. 자동으로 반사해서 움직여야하는 자율신경도 다 죽어있었기 때문이죠 오로지 숨만 쉬고 심장만 뛰던 상태였음 17:29 아마 이것도 채널 운영 안하게 되면서 집안일을 더 늘리면서 해결을 했지 싶어요 ㅋㅋ 안 해도 될걸 다 끄잡아 내서 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ㅋㅋㅋㅋ 계획 세우기는 넘나 재밌엉 이게 제가 시각화를 잘하는 이유 19:27 진짜 영상 만들기가 제가 할 일 없을때 하면서 가장 힘냈었던 일이랍니당 저때 ㅎㅎ 지금은 단기알바들한다고 정신없구요 ㅋㅋㅋ (이것도 시각화 했던대로 해나가고 있음! 경험을 많이 쌓기 위해서 넣었던!덕분에 경험이 엄청나게 쌓이고 있지요!)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2024/9/12 pm2:21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이야기) 찾기&옛날 영상보며 틀린거 바로잡고& 최근 근황 업데이트 하기 0:01 얼굴이랑 목이랑 왜이래 색깔 차이남.........? 1:40 이 제가 사고난 날 2016년 9월 21일은 추측입니다 그 당시 제가 썼던 폰의 기록이 2016/9/21이였기때문일거에요 5:23 이 발음체크 해주던 친구가 서울에 사는 희중이란 친구 ㅋㅋ 5:34 이 새끼는 이거 안 보는듯 카톡 안 옴 ㅋㅋㅋㅋㅋ로스쿨 공부한다고 바쁜가바여 5:54 오빠는 절 처음에 보고 뒤에서 후광이 비쳤었데요 ㅋㅋㅋㅋ (지금은 "그때가 노을질때라 니 뒤에서 태양빛이 비친걸 착각한듯 ㅡㅡ"이럼 ㅋㅋㅋ) 오픈채팅에서 하는 벙(번개만남의 줄임말)이 있었는데 거기서 다 같이 모이기로 했었는데 (그 전부터 오빠가 절 좋아하는건 알고 있었어요 유일하게 나이대가 맞는 남자였기도 했고 ㅋㅋ) 오빠랑 제가 우연히 벙 전에 따로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었나봐요?(스타벅스, 오빠가 자주 이야기 해줘서 기억함, 3번 정도 다시 찾아가보기도 했고) 저희는 얼굴을 처음 보는건데도 저 여자가 자기한테 왔었으면 좋겠다고 계산할때부터 오빠가 빌었고 제가 그 테이블에 왔어서 엄청 좋아했데요 ㅋㅋ 그 날 당시 얼마전 헤어진 전남친 못잊겠다고 오빠 앞에서 엄청 울었었는데.. 오빠는 다음날 저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했.. 울고 난 뒤에 벙 사람들과 술을 마실 시간이 돼, 술이 엄청 약한 저는 엄청 취해있었는데 오빠가 절 좋아하는걸 눈치 챈 언니, 오빠들이 "승미 술 너무 취했다고 집 못 가겠다"고저희를 모텔로 밀어넣어서 강제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됐고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제 등을 쳐주면서 토하게 도와주다가 아까까지 같이 놀던 옆방 언니, 오빠가 놀러와서 놀다가 아침이 돼서 나왔어요 (궁금해서 보러 왔을듯) 그리고 시간을 같이 보내다가 고모 걱정한다고 전 울산으로 돌아갔는데(벙하던 곳은 양산이였음) 창원에서 살던 오빠는 창원에 돌아가서 친구와 술을 먹다가 저녁에 저한테 고백했ㅋㅋㅋㅋㅋㅋ 저는 '나 전남친 못 잊겠다고 어제 지 앞에서 울었는데 이 새끼 또라인가?'하면서 30분 고민하다가 받아줬구요 ㅋㅋ 그 뒤로 3개월 정도 전남친 못 잊으며 오빠랑 같이 살았고, 한달만에 동거 그 뒤 일주일만에 양가부모님에게 서로 얼굴 보여주기 가족들에게 얼굴 보여주기까지 다 마치고 상견례까지 했고, 서로 집안에 과일같은거 주고 받으면서 현재까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6:37 이 기억은 깜박 했었네요 ㅋㅋ 서로 성장을 번갈아가면서 하자고 ㅋㅋㅋㅋㅋ 현재는 둘다 성장이 엄청나게 천천히 이루어지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때쯤이 엄청난 성장이 일어나던 시기여서 저랬을거에요 6:59 그 뒤로(2022/10/25) 전 오빠 성장을 도와주게 됐어요! 8:04 폭풍 성장은 그 뒤로 신체의 폭풍 성장만 일어났고(뉴스킨을 만나 파마넥스 영양제를 먹으며 노화된 신체를 젊게 되돌려 놓고 비정상적인걸 하나하나 정상으로 만들어 놨어요!) 신체 성장은 지문이 덜 바뀌더라구용 1년에 한번 정도 지문을 바꿨어요! 8:14 오빠는 ㅋㅋㅋ이때 이후로 내향인이 됐어요 사람 많은데 데이트 갔더니 기가 너무 빨린다고 피곤하다고 빨리 집에 가자 그랬었어요 ㅋㅋㅋ 그 뒤로 저희는 피치못하게 자연구경하러만 데이트 다님 ㅋㅋ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 많은 곳 피해서 건강한 사람들이 있는 야외로! 8:27 오빠는 뉴스킨을 이유없이 싫어해서 영양제 안 먹고 천천히 자기가 건강 회복했어요! 뭐 원래 건강했었던 지라 저처럼 굳이 영양제를 먹어서 건강해질 이유가 없기도 했고 남이 자기 신체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 싫어하는 편이라 ㅋㅋ 8:57 양자기는 의료보험이 잘 안되있는 해외에서 건강하게 몸을 유지하려고 만든 건강검진 기기라고 해요 저희는 아프면 병원가면 되지 왜? 굳이? 이러고 해외는 병원비가 너무 비싸니까 돈 아끼려면 항상 건강해야해서 ㅋㅋㅋㅋㅋ 9:48 그래도 오빠는 영양제 안 먹었고 스스로 노력해서 지금 굉장히 많이 건강해졌어요! (저 따라 잡곡밥 먹고 주기적으로 달리기 (왕복 7km)뛰러 나감. 어릴적 육상 대표 선수였음 하지 정맥이랑 림프순환이 조금 문제긴 하지만 제가 매일 저녁 전신 마사지 해주는 중 그래서 차차 면을 끊게 됐고!(라면 쇼핑만 3일에 한번씩 해서 채워놓던게 이제 한달이 지나도 새 라면 업데이트가 안돼요 ㅋㅋ, 주말마다 혼자 면요리 먹으러 한달에 한번은 딴 지방 갔던 사람이 이젠 6개월에 한번꼴로 감 ㅋㅋ) 9:59 이제 레벨업!해서 선릉에서 강변 테크노마트, 서울 구의동에 있는 곳으로 옮겼어요!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 편하시게 동서울 종합터미널 바로 앞으로 옮겼던데! 대신 저희 처럼 차로가면 쬐끔 주차하기 불편해용 ㅠ.ㅠ 또 주말에는 더워요..에어컨 주말에 건물에서 안 틀어줌 ㅠ.ㅠ 겨울엔 춥겠징.. 거기서 틀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용 ㅠㅠ 이거 아쉽다고 말해줌 ㅋㅋ 저도 얼마전 2024/8/4에 다녀왔었는데 짱 깨끗해졌더라구요 ㅋㅋ 10:06 한달에 한번씩 굳이 안 가도 돼요! 제가 궁금해서 갔던거임 ㅋㅋ 다남씨가 '건강 다이어리'로 매일 체크 해줘요! 대신 매일의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적어서 공유해줘야함 이젠 다른 방법이 생겼을지도 모르죠 연차가 쌓였으니! 10:32 메모력은 저때 잠시 주춤했다가 ㅋㅋㅋ 다시 더 배로 늘어났어요! 더 저장하고 싶은 저의 생활들이 많아졌기때문이에요! 그래서 자주 과거로 돌아가 과거의 저를 보며 분석하고 전 그 미래의 저를 위해 상세히 적어두구요 10:43 제 기억력이 나빳던 원인은 많이 썼는데 다시 쓰자면 1. 깊은 수면을 자지 못해 그날 기억을 다음날로 넘기지를 못했음 -깊은 수면 단계가 그날 기억을 다음 날로 넘기는 '장기기억화' 시키는 단계에요 2. 목의 경동맥이 거의 막히다 시피 했고 또 피가 점도가 높아 물엿 같애서 좁아진 경동맥을 통과해서 뇌로 거의 가지 못함 (그래서 피 뽑을때마다 간호사들이 고생했어요 주사기 바늘에 피가 안 딸려 올라와서) 이거 두가지 였어요 ㅠㅠㅠ 현재는 경동맥 뚫고 피도 점도를 묽게 하고 수면도 퀄리티 좋게 바꿨지요! pm3:44 점심 먹고와서 다시 ㄱ 12:41 이 이야기는 위에 10:43 이야기로 돌아가시면 더 자세한 이야기 있어요! 12:58 진짜 저때 혈관을 뚫어서 수면이 좀 퀄리티 높게 잘됐었던거 같아요! 깊은 수면이 다음날까지 기억을 가지고 가는데 필수 요소임! 자세한 이야기는 위에 10:43으로! 13:19 근데 저희 가족들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요! 흐지부지 됐어요! 자기까지 고쳐놓겠나... 이런 썩어빠진 마인드던데 설득시키기 포기 고치기 싫으면 안고쳐야지 뭨ㅋ일찍 디지든가 14:11 저 진짜 심한 야행성은 고쳐났구 (예전엔 새벽 3시면 한창 활동할 시기였음) 오전 10시에 알람맞춰 기상해서 새벽2~4시 사이에 잠들어요! 이게 저와 가장 맞는 패턴이더라구요! 사람마다 주 활동시간이 다 달라요! 그래서 전 저와 맞는 시간에 일할려고 하는데 마땅한 시간이 없더라구요 ㅠ.ㅠ 14:19 야행성은 게으른게 절대 아닙니다 신체가 그렇게 짜여져 있거나 건강이 나빠서 무기력할뿐 무기력한건 게으르다고 혼낼게 아니라 건강을 지킬 수있게 주위에서 도와줘야 하는거에요 14:23 전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인데 게으르다뇨.. 저도 이때 새벽엔 정말 바쁘게 움직임 낮에 못했던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 저일도 하고 이 일도 하고 등등 근데 건강해지니 더 숨쉴틈 없이 바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못 봤다고 성실한 사람 게으른 사람 만들지 말기! 무기력해도 자기랑 맞는 시간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요! 14:29 야행성=게으르다 때문에 애써 숨겨오고 일어나기 힘든 시간에 출근해서 일하는 등 저를 스스로 학대했었어요.. 아닌척 하기도 하고.. 무기력한 사람 같이 욕하기도 하고 나면서...... 아닌척... pm4 : 00 광려천 걷다오기 ㄱ

    • @jjbbi810
      @jjbbi810 12 днів тому

      pm5 : 15 걷고 와서 다시 ㄱㄱ 14:43 건강을 모조리 완벽하게 챙긴 후에는 오전 10시에 깨어납니다!(알람맞춰서) 그리고 새벽 2~4시쯤 잠에 들구요! 일어난 직 후 이제 뇌가 즉시 깨는데 이렇게 뇌가 바로 깰 수 있는 시간이 아니면 전 여전히 뇌가 늦게 깨어나는 사람이에요! 겨우겨우 저 시간을 찾았습니다 자기랑 맞는 시간이 아니면 계속 멍~하게 돼요 ㅠㅠ 제가 8시나, 9시, 11시, 12시 이렇게 일어나게 되면 멍합니다 그럼 일을 제대로 못하겠지요?계속 실수하고! 그럼 전 건강해도 저녁형 인간이 다시 될 수 밖에 없....... 15:05 이때는 야간에 일하는걸 그나마 잘 구했어요! 물류는 밤에도 돌아가야하거든요! 이거땜에 이천으로 이사가기도 했구 딴 도시는 밤에 잠자요............일 할 곳이 거의 없고 있어도 이미 일하는 사람이 있음.. 그래도 지금은 오후 1시부터는 일이 가능해서 그 시간부터 일을 하는걸 구하고 있답니다~ (오전 10시에 일어나 아침 밥먹고 세수하고 집안일 아침꺼 마무리 하는 시간 3시간 정도, 뇌가 안 깨서가 아니라 바빠서 ㅋㅋ) 15:30 어??... 이때도 대략 이랬었네요? 대신 오빠는 유동적입니다 ㅋㅋㅋㅋ 새벽까지 깨있어서 저랑 치고 박고 싸울때가 많아요 ㅋㅋ 17:05 그 당시의 오빠 회사에서 오빠 건강을 디기 망가뜨렸었거든요.. 그래서 상의하고 금방 그만뒀어요 저희는 사람 건강 망치는 회사는 다니지 않아요 지금은 직원들 건강 아주 매우 잘 챙겨주는 회사를 구해서 만족하면서 잘 다니고 있구! 17:31 이 뇌파는 '세라젬'이라는 카페에서 무료로 측정이 가능해요! 저희가 자주 갔답니다 음료도 건강한거만 팔아서 아무 죄책감 없이 같이 시켜먹었고, 음료 안먹고 검진만 하고 나오기도 했답니다! 주로 거기서 제 건강 전체적으로 분석하고 나오려고 9/10은 음료 사먹었지만! (딴 데서 먹을 수 없는 음료들이라) 건강기기 파는 곳이에요 세라젬은! 저희도 돈만 많았다면 구경했을건데 사고 싶어질까봐 구경조차 안했음 ㅠ.ㅠ 17:42 저희 결혼 준비는 어머님, 아버님이 저를 너무 무서워하셔서 ㅋㅋ (모르는게 있으면 저에게 질문을 하시면 되는데 절대 질문 못하셔서 오빠가 혼자 본가가면 그제야 그동안 못했던 질문들을 다 하시는 터라 경기도 이천에서 수시로 경남 함안까지 내려갔었어요 혼자.. (현재는 창원 내서로 이사왔답니다!) 간 김에 밭일도 도와드리러 ㅋㅋ 전화로도 제가 들을까봐 이야기 안하셔서 ㅋㅋ 18:54 오우 이때 제 무의식이 굉장히 무서워서 떨고 있네요 ㅋㅋ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요약: 2022년 10월 25일 쯤 승미의 정신 성장은 급속도로 성장하는걸 드디어 멈추고 신체 건강 회복하는데 집중들어갔다! 내가 성장하는걸 멈추니 오빠가 성장을 시작 했었다! (2024/9/12)여기 창원 내서로 이사오기까지 오빠가 성장 중이였고 여기와서 오빠가 딱 맞는 직업을 구했고 안정적이 됐다!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2024/9/12 pm2 : 08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과거영상 보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기억이 있을까 탐방&최근 근황 업데이트 하기 0:22 저흰 서로 이 표정을 지으면 서로 경계합니다 ㅋㅋㅋㅋ "왜ㅡㅡ 또ㅡㅡ 뭐ㅡㅡ 장난칠라고 뭐뭐ㅡㅡ" 하면서 방어태세 갖춤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해지니 더 다양한걸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오빠 퇴근하고 집근처 오면 알람이 뜨는데(life360) 그럼 전 집에 숨어있거든요 그럼 오빠가 저 있는 곳 찾아서 거기에 방구를 낀다던지, 문 뒤에 숨으면 문을 거칠게 열어서 저 머리 박게 한다던지ㅡㅡ 할튼 안 져요 저새끼 1:15 오빠가 맨날 저보고 자기한테 붙어서 매미포즈 취해서 맴맴맴 하라 그랬어요ㅡㅡ 어이가 없음 저걸 저기서도 하라했었나 보네ㅡㅡ 3:16 이때 건강이 나빠서 오후 4시만 돼도 뻗었었던 시절이에요.. 제가 자야하는 시간이였죠.... 전 햇빛에 넘 약한 사람이였어서 오빠랑 낮에 데이트하는게 너무 힘들었답니다 4시만 되면 차에 돌아와서 전 좀 자고 저녁되면 마저 데이트하고 집에 왔었어요! 이젠? 잘때까지 피곤하거나 뻗지를 않죠!오빠나 저나 둘 다!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2024/9/12 pm1 : 39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과거 추억 더듬으며 건강하지 않았을때랑 지금이랑 너무 많이 달라졌구나 체크&최근 근황 같이 업데이트!& 과거 기억이 얼마나 남아있을까 테스트 **그리고 한 분이 그저 저희가 꽁냥꽁냥 거리는걸 그냥 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전 그런걸 찍어서 새 채널에 영상을 올리면 모르는 다른 사람들을 왕따시키는거라고 밖에 생각을 안해요.. 저희가 물어보살에 나왔었고 조회수가 상당히 많이 나왔던 사람들이란건 아는 사람들만 아는거에요 보셨던 사람들 중에서도 아직까지 기억하고 계실 분들도 많이 안 계시기땜 아마 저희의 실제 지인들 아닌 이상 저희가 디기 사이 좋고 서로를 너무 사랑하고 항상 꽁냥꽁냥거리고 오빠가 매우 사랑꾼이고 하는건 지인들이라 해도 더 알기 힘든 사실이구요 저희 밖에 열심히 돌아댕겨도 아시는 분들 거의 안 계시구요 안다해도 아는척 못하시는 분이 대부분이라해도 제가 직접 말을 해도 아 진짜? 하시는 분들이 100%였어요 그래서 왕따 시키는건 하기 싫어유 ㅠ.ㅠ 제가 그런 사람들 때문에 디기 왕따 많이 당했었거든요.. '이거 나만 모르는건가..........?'하면서요 그러면 구독자 빠르게 늘지 않아서 채널도 키우기 힘듬 또 이 채널에 올린다고 해도 알고리즘으로도 모르는 사람들이 유입되기때문이죠 ㅠ.ㅠ 일일히 영상마다 저희는 꽁냥거리기 좋아하는 부부입니다 이 설명을 달수도 없구...... 일단 영상을 찍는거 부터가 어려움..서로를 어떻게 하면 더 괴롭게 할까만 연구하는 사람들이랔ㅋㅋ** 0:30 돌고래 무지 신기했지요 ㅋㅋㅋㅋㅋ 내가 야생 돌고래를 보게 되다니..헐 하면서 1:00 좀 미안한데.. 돌고래한테 자외선 공격 너무 되는거 같다........ 너무 인간의 관점이겠지.........? 1:11 이렇게 수시로 전국에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같이 올려고 했었다 한 곳이 군데군데 있었어요! 그래서 저랑 같이가서 사진을 남긴게 너무 많답니당 ㅎㅎ 1:26 저희 취미 곳곳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이쁜 뷰 찾기 아직까지 정말 좋아해요! 2025년 백두산 폭발하기전에 사진 많이 남겨두려고 더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어요! 1:47 이런거 나중에 보면 햐 뷰 좋다 하면서 보겠죠! 2:37 오 금능 해수욕장 기억이 남아있다! 아마 해변이 쫙 펼쳐져 있을걸요? 초록색 바다와 해변 뷰를 디기 이뻐했었던 기억이 있음 디기 신기해했던 기억이 남아있음 여기서 물이 얕으니 오빠랑 첨벙청벙 거리면서 서로 물티기고 놀았었거든요 ㅋㅋ 옷입고 있으니 물안엔 못 들어가니까 ㅋㅋ 3:14 카이트 서핑 오빠가 다음에 꼭 타봐야겠다고 했음 말한건 지켜라 이새끼야 하고 공격해야지 3:22 저 제주황제망고도 디기 오래 기억에 남아있던데 왜지.......맛있었나....? 4:09 나중에 저런걸 보기 힘들어지겠지 ㅠ.ㅠ(백두산 폭발로 인해) 4:36 아 머꼬싶다...............아직 점심 먹으려면 한시간 더 있어야 하는데.. pm2 : 06 30분 정도 걸렸네용 ㅋㅋ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2024/9/12 시간 미리 안 적어따ㅠㅠ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과거 영상들 다시 보며 틀린 내용이나, 최근 근황 추가할거 추가하고, 이렇게 추억을 더듬어보기도 하기! 0:18 이 우무(umu)는 거기서 시각화 했던 곳이라 끌리는건 이유를 알 없음ㅋㅋㅋㅋㅋ 0:20 승미의 기상기산: am10시 취침시간: am2~4시 (최소 6시간에서 8시간까지 자는데 제일 다음날 컨디션 상태가 좋은건 6시간 잤을 때임) 그래서 3시간만 자도 피로를 회복하는 오빠는 다른 지방에 가서 하룻밤 자고 나서 오빠 홀로 일어나면 데이트 할 곳을 미리 갔다 와보고 탐방하거나 내가 전날 먹어보고 싶다고 했던 것들을 서프라이즈로 사오기도 함 ㅋㅋ (노래 크게 틀고, 차타고 혼자 돌아댕기는걸 너무 좋아해서!, 나랑 타면 마음껏 창문 열고 못 다니거든 추워해서, 또 노래 크게 틀면 시끄럽다고 겁나 지랄해서 ㅋㅋ) 0:32 전 준비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현재 기준)세수 꼼꼼히 해야하지(비싼 클렌저 쓰니까), 이 닦아야 하지, 각질이 있나 없나 손 끝으로 피부 확인 꼼꼼히 해야하고, 있으면 각질도 제거(각질제거제 씻는거 까지 15분 소요), 목까지 씻은 다음 꼼꼼히 물기를 다 제거한 다음(세안만 한 20분 걸리기도 함) 스킨케어 3겹으로 꼼꼼히 펴 바르고(각질층이 너무 얇아서 대충 바르면 너무 건조해서 피부가 손상을 입음, 손상입으면 피부 진하게 색 변함 ㅠㅠ), 눈주위는 선크림 못 바르니까 눈 전용 노화방지 아이크림 바르고, 나머지 구역에 선크림 꼼꼼히 바르고, 목도 바를라면 바르고(주로 그냥 자외선 차단 망?쓰고 나감, 선크림 아낄려고), 화장도 하려면 하는데 화장하는건 꼴랑 15분 걸림, 선크림 안 지워지게 옷 조심히 입고, 그날 쓸 짐들을 미리 꺼내서 침대에 올려두고, 나머지 짐들 집에 가서 정리하기 쉽게, 다른 곳에서 하룻밤 더 잘거면 내일 꺼내기 쉽게(내일 쓸게 맨 위에 올 수 있게) 정리해서 다시 캐리어에 넣는다 오빠 짐까지 몇번씩 확인하고, 빨거 내 케리어에 다 모아 놓는다(양말, 팬티 등) 이때쯤 오빠를 부르고(오빠가 있으면 정리하는데 방해되기땜에 방해꾼은 늘 쫒아낸다) 미리 꺼내 놓은 그날 필요한 짐들을 미리 몸에 세팅 다 한다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숙소를 돌며 나두고 간게 없나, 빠트린 준비가 없나 재확인 제대로 꼼꼼히 하고 오빠 올때까지 난 쉰다! 이렇게 총 2시간 정도 걸림 (과거)뉴스킨 만나기 전에는 1시간 반 정도 걸렸음. 그래서 아직까지 퇴실시간이 늦은 숙소 선호함 오전 10시가 고정 기상시간이고, 빠듯하게 빨리 준비해도 12시쯤 나가게 되기 때문 0:50 스마일 라식해서 자외선에 약한 눈을 가지게 된 승미가 한창 선글라스 쓰고 다닐 때! (지금은 잃어버리거나 부셔져 투명 안경으로 바꿈! 서서히, 천천히 자외선에 적응중 투명 자외선 차단 안경 파는 곳을 못 찾아서 계속 선글라스만 쓰고 다녔 ㅠ.ㅠ) 안 쓰면 눈을 못뜨고 걸음 ㅋㅋ 오빠는 나 따라 쓰는거 ㅋㅋㅋㅋㅋ 1:17 ㅋㅋㅋㅋㅋㅋㅋ 여행을 제대로 즐기느라 바빠서 동영상은 거의 못 찍고 평소대로 사진만 왕창 찍어옴 ㅋㅋ 2:18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터라 꼭 가디건은 목 쪽에 꼭 저렇게 싸매야 해요 ㅋㅋ 이제는 저기 전용 이쁜 브로치를 사서 브로치로 목쪽을 감쌉니다! 저러면 확실히 덜 추움! 2:31 '우도 이야기' 담에 가서 다시 꼭 먹어보려고 즐겨찾기 해놓음! 기억력 나쁠때인데 맛있었다고 또 먹고 싶다고 무의식이 이야기 해주네용! 전 성게 소라덮밥 픽, 면 킬러인 오빠는 전복 해물라면 ㅋㅋ 4:23 아마 무의식을 느끼는 분들은 느끼셨을거에요 추워서 몸의 근육이 굳어따, 난 강아지의 간택을 받지 못했다(굳이 강아지까지 갈 근육의 상태가 아니다), 아이스크림 녹는다 빨리 먹어야 한다, 움직이기 싫다(건강이 나쁠때라 무기력) 이 생각뿐인거 ㅋㅋㅋ 전 다 느껴지네요 ㅋㅋ 지금이면 춥든 뭐든 우와 하고 달려가서 우쭈쭈 했을건데 ㅋㅋㅋㅋㅋㅋ 4:29 건강이 나쁠 당시의 전 가만히 혼자 멍때리기 하는걸 좋아했어서(멍때리는게 진정하게 뇌를 쉬게 해주는 작업) 늘 오빠가 절 찍거나 혼자 걸어다니면서 저만의 시간을 자주 만들어줘요! 사랑꾼ㅎㅎ 이제는 건강해져서 뇌가 과부화가 잘 안 걸려서 멍때리기 잘 안해용! 그래도 가끔씩 해줌! 5:45 저희는 둘 다 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사람들이라 오빠도 제가 뭐 딴거 할거다 방해하지 마라 그러면 아싸라비요하고 혼자만의 여행을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집에서도 "이 날은 나 이거 해야한다 방해하지마라ㅡㅡ"가 오빠가 마음껏 나가서 혼자 놀 수 있는 시간 ㅋㅋ 평소엔 서로에게 서로가 필요할때가 많기 때문이죠 ㅠ.ㅠ 6:25 이제는(24/9/12) 저런거 사오면 저한테 맞아 죽어요 ㅋㅋㅋㅋㅋㅋ 건강한 음식 아니면 절대 끌리지 않음! 술도 가끔 오빠가 먹자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상 차려서 먹는게 1년에 3회 정도? 술이 먹고 싶어서 먹는게 아니라 신상 술 맛보고 싶어서 먹는거 ㅋㅋ 6:39 아직 오빠가 늘 사진을 찍고 전 "빨리 찍어라ㅡㅡ"하면서 기다려요 ㅋㅋㅋㅋㅋ 남녀가 바뀜. 어디 올리지도 않는데 저희의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 찍는 것! 6:51 이거 편집 잘했다고 디기 칭찬해줬었는데 ㅋㅋ 저때는 기억력 회복하기 전이라 거의 기억이 남아있지 않고 이거 하나 남아있네요!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이건 오빠가 편집한거라 너무 간단하고 얇은 내용이라서 딱히 고칠게 없넹 ㅋㅋ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2024/9/11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제 영상에서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 하면서 과거 돌아보며 틀린 내용 찾기&현재 근황 업데이트하기 프로젝트! 이 영상도 달게 너무 많아서 대댓글로 계속 이을게요~ 0:13 이때 화장 무섭게 했었네요 놀래라.......무당인줄 0:46 이때는 대본을 폰으로 봤었나봐요 시선이 계속 아래로 가있넹 1:23 진짜 저 당시는..제가 어마무시한 속도로 한창 성장할때라 정신을 못 차릴때였어요 ㅠㅠ 전 제 하루하루를 기록해나가는데...아니.. 어제랑 같은 날이 있어야 비교적 안정적인데.... 하루가 다르게 계속 쑤욱쑥 자라고 있고.. 심지어 폰이 제 지문을 못 읽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지문 재등록 해야돼서 귀찮아 죽는지 알았고.. 기존의 승미에게 뭘 맞춰 놓으면 일주일뒤면 또 방식을 바꿔야 하구.. 하.............. 데이트를 갈때도 기존과 취향이 바껴서 오빠가 매일 "엥 어제는 저기 가고 싶다매?"했었구요 ㅋㅋㅋㅋ 정말 힘들었었답니다......19살에서 30살 까지 1~2년만에 폭풍 성장해야했으니까.. 지금은 성장 속도가 안정적이여서 휴.. 한달이 지나면 성장해있고 이런식? 지문도 6개월에 한번 정도 재등록하는거 같아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나가면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집니다... 너무 삶이 불안정해요 지금은 본 나이대인 32세쯤 정신 나이가 멈춰 있음 ㅋㅋ 저때로 다시는 절대 돌아가기 싫다.. 1:46 저때 mbti가 ESTJ에서INFJ로 J빼고 몽땅 급반대로 바껴가지고.. 굉장히 놀랬었던 시기입니다 ㅋㅋ(저 당시 거의 1주일에 2번씩 MBTI검사 했을걸요?) 현재까지 꾸준히 INFJ나 INTJ가 나오고 있어요! INFJ가 T의 비율이 가장 높은 F거든요! 그래서 자주 INTJ도 나와용 하지만 검사결과를 아직 신뢰하지는 않음 검사한 당장만 신뢰함. 1분이라도 지나면 신뢰하지 않음 2:58 저 사고 날짜도 추정!!(2016/9/21)인 거에요 아직까지 언제 사고가 난지 미스테리입니당 그 당시의 폰에 남아있던 폰의 기록들이 2016/9/21일이 마지막이기에 그렇게 추정하고 있습니당 3:15 겨우겨우 신체의 나이 원상복구 다 시켜났지요 뉴스킨의 도움을 받아서! 건강해졌다는 뜻이에요! 70대(20대 시절 세포나이)가 30대(32세 지금 신체나이)로 확 젋어졌답니다 (더 젊을지도 모른다는게 전문가들 의견) 3:59 이때 기억 인출력이 너무 나빴었네요 ㅋㅋ *기억 인출력: 내 뇌 속에서 기억을 불러오는 능력 저때는 저걸 보완하기 위해서만 메모를 했었지 ㅠ.ㅠ 지금은 지금 이 순간을 정확히 남겨놓기 위해서만 메모를 합니당! 4:30 다남씨랑 지홍씨(제 전담 건강관리 전문가들)가 '협찬'이라는 말로 사람들을 낚았던거 같아요 ㅋㅋ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뉴스킨이라는 이름 때문에 다단계일까봐 선뜻 못 다가오니까 ㅠㅠ '협찬'이란 단어로 사람들을 낚은 후 그 후엔 뉴스킨에 완전히 빠지게 만들어서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저도 저 단어에 낚여가지고 무지 행복해졌지요 ㅎㅎ 건강해져가지고! 6:20 이때 착각했었던게.. 아파서 병원을 간다는거=암에 걸려서 암 치료 받는거 라고 생각했었기에 저런 말을 했었구요 이제는 진짜 가벼운 감기도 안 걸리고, 비염도 사라졌고, 알러지도 사라졌고, 질염, 위염, 골반염, 결막염 등등 각종 염증들로 이빈후과도 안 가는!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정!!말!! 병원을 안가요! 아파도 돈땜에 참는게 아니고 아프지를 않고, 불편하지도 않고 그저 행복합니당 '어?갑자기 여기가 왜이러지? 어? 잠시 그러더니 괜찮아 졌다!' 하는 것도 불편하고 아픈 겁니다! 요샌 가끔 근육통땜에 병원을 가용 (1년에 1회정도 운동 잘못해서 아픈 것 ㅋㅋ갈비뼈 안쪽의 근육이 아파지는 식으로) 그게 아니면 병원을 안 감..약 먹으면 바로 하루만에 싹 펄팩트하게 낫구요! 건강검진 받는 것도 중증환자를 가려내는거지 진짜 건강에 아무 이상없는 사람을 가려내는게 아니래요.. 그래서 모든 수치가 정상이 나왔어도 저처럼 중증 환자 직전인 사람일 수도 있는 것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7:24 양자기 검사 항목은 당연히 15가지 넘어가요! 큰 항목이 15가지란거구 그 아래 작은 항목들까지 치면 몇 백가지가 넘는거 같아요! (검사하고 나서 검사결과 찬찬히 같이 보는것도 2시간 넘어감..) 전 농약 잔류량도 이제 정상이고 몸의 니코틴도 다 사라진게 너무 좋았어요! 과거에 담배 오래 폈었거든요 ㅋㅋ 금연한지 거의 8년만에 니코틴 없어짐! 8:01 양자기 검사 결과 저 당시 기억력은 정상이였겠지만.. 제가 저때는 잠을 제대로 못 자서 ㅠㅠ 그날 있었던 일들을 다음날까지 가지고 가는 '장기기억화'를 못 시켜서 그런거였어요 깊은 수면을 잘 자야 다음날까지 기억을 가지고 가거든요 ㅠ.ㅠ (잠 제대로 안 자고 공부하면 꼴찌하는게 당연, 공부 잘할라면 필수적으로 수면의 퀄리티를 높여야해요 그래서 전 지금 공부가 매우 쉬움ㅋㅋㅋㅋㅋ) 그리고 +경동맥(목의 동맥)도 거의 막혀 있어서 뇌로 영양과 수분을 제대로 공급하지도 못했구 ㅠㅠ 피도 점도가 너무 강해 물엿 같애서 더 뇌로 못 올라 갔었데요 이것의 장점은 뇌손상도 빠르게 일어나지 못한다는 것 손상이 일어날라면 먼저 세포가 살아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그래서 뇌가 비!교!적! 정상이였어요 2018년도에 시각화를 잘했었던 이유도 뇌는 손상이 적었던 덕이구 (이땐 2022년, 시각화를 했던 시기는 2018년 이때도 뇌세포들이 많이 죽어있었기땜에 애초에 목표였던 2030년까지는 시각화 못했고 2026년까지 시각화 하는게 한계였.. 그때 그 당시 동료들과 함께 시각화 하자는걸로 끝냈어요 ㅋㅋ) 8:11 이땐 만으로는 30살이였어요! 현재가(2024/9/11) 만 32살! 8:38 (하얀 글씨 수정)관섭이 아니고 간섭! 9:55 이젠 몸에 상처가 안 나서 피가 어떻게 흐르는지 눈으론 측정불가 ㅋㅋㅋ 지금은 빠르게 흐르겠지? 10:53 지금 똑같이 해봤는데 지금은 어지럽기는 무슨 너무 정상이에요! (기립성 저혈압 있으면 일어나는 몸의 증상) 11:58 ㅇㅇ 졸라 비웃고 있어요 지금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색깔이 밝답니다!(대변색) 12:38 아직 제 몸이 마른거는 오빠가 제가 살찌는게 싫다고 해서 딱히 다남씨랑 지홍씨가 고쳐주려고 안하고 계신거랍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찌우려고 찬찬히 노력하고 있어요! 12:49 근육은 건강한 매일 운동하는 사람 기준으로 1년에 2kg가 찌면 엄청나게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하루에 500g씩 찌는거니까 엄청나게 빠른 속도지융 저는 하루에 최대 100g정도씩 매일 근육이 찌고 있고! 저때 이틀 뒤 바로 근육이 빠진거는 집에서 쓰는 인바디 기계가 가짜 근육을 측정했었던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마 단백질 쉐이크 먹은 것도 근육으로 측정했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진짜 근육은 그렇게 빠질 수가 없데요 저 지금 복근 엄청나게 만져지는데 골격근량 별로 증가한게 없음 안 믿음 13:41 그래도 저땐 골격근량 14.6kg정도 나왔었네 지금은(24/9/11) 집에 있는 인바디 기계로 기본 15.3kg인데(더 비싼 인바디 기계로 재면 16.8kg, 1kg정도 차이 나더라구용, 더 비싼 인바디 기계로 잰거 전날(24/8/3) 잰 저희집 인바디 체중계의 골격근량은 15.1kg! 1.7kg 차이났었네요!) 14:07 새로 키운 근육이 아니고 단백질 쉐이크를 근육으로 인바디 기계가 착각한거라는게 지금 제 뇌피셜! 현재는 단백질 쉐이크 안 먹고(3끼 먹는 사람은 굳이 단백질 쉐이크 안 챙겨 먹어도 된다고 해서요!) 매일매일 운동을 해주고 있습니다! 14:22 저 옛날엔 한우만 좋아했었는데..(오리고기도 좋아하는 편이였음) 지금은 돼지고기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14:47 지금은 36~38kg 왔다갔다해요! 5kg왔다갔다(34~39kg) 하던게 2kg왔다갔다로 줄었네요 ㅎㅎ 14:55 잠자기 전에 몸무게에서 기상 직후 몸무게가 1~2kg 차이가 나면 (대신 아침이 더 몸무게가 작아야 함) 림프 순환이 제대로 잘되고 있는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요! (림프: 우리 몸의 노폐물을 버리는 쓰레기통, 기상 직 후 소변으로 쓰레기 배출됨) 정상인 상태! 저도 보니까 0.7kg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용 pm5 : 56 발 아치 살리기 운동하고 있어서 광려천 발 아치 살려서 걷다 오기 왕복 3km &엘리베이터에 향수 냄새 너무 남아 있어서.. 11층까지 계단 내려갔다&올라오기 앞당겨서 함. 원래 매일매일 7시 반쯤부터 시작하는 운동이긴 함(매일 오후 6시 운동하고 마지막 운동이 계단 11층 내려갔다 올라오기라) 15:54 이제 건강만 챙긴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시각화 할때는 과연 내가 여태 26년동안 망쳐놓기만한 신체를 (이때는 2018년이라 제 건강이 아주 나쁘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지는 않았고 추정치였어요 ㅋㅋ) 과연.......1년만에 건강 만렙찍기가 가능할까..?해서 돈 5~600만원만 쓰고 2년만에 건강 회복하기를 넣었었는데.. 1년만에 회복하기만 넣었어도 제 노력이면 충분했을 듯함ㅋㅋㅋㅋㅋ 아주 천천히 건강을 회복해서 2년만에 건강max온지라.. pm6 : 00 이제 매일 운동하는 시간이라 원래 운동 루틴 ㄱㄱ 하러~ pm8 : 31 오늘 운동 오랜만에 정말 많이 했고(총 2시간 8분) 땀도 많이 흘렸음에도 안 지침..신기 (평소엔 1시간 정도 함) 다시 ㄱㄱ 15:58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젠 물 하루에 최소 2L마시는데.. 300ml겠지 300g이 아니고... 300ml은 거의 30분만에 다 마시는데.. 현재까지도 저의 적정 물량은 원래 1L에요! 근데 머리 쓰는게 너무 많아서 독소를 해독?하려면 2L 정도 마시는게 좋다고 해서 이렇게 마시고 있습니다 정말 머리 많이 쓰면(경주 엑스포 간 날. 23/7/15) 최대 6L까지 마셔엽.. 평균 2.5L정도 마심 오늘은 3L 마시는 중ㅋㅋ 16:19 ㅋㅋ 1년 지나기 전에 이미 1L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가끔 몸이 미쳐서 1L나 6L 마실 때도 있긴 하지만 평균은 2.5L정도!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16:31 저 알로에겔 px(영양제)가 날 정말 많이 바꿔났지...... 제가 먹은 영양제 중 가장..........인상 깊었던 영양제에요! 최소 3개월치 먹으니 위장이 달라졌었어요....... 영양 흡수를 더 잘하기 시작;;;;;;;;;;;;;;;;;;;;;; 그 뒤로 저 영양제는 안 먹고 있지만 먹을 필요가 없게 저 스스로 관리를 정말 잘했요! 저거 덕에 영양제 값 굳은게 거의 몇 천만원일거라.. 영양제 대신 음식으로 영양소가 흡수되기 시작했지요! 다남씨랑 지홍씨가 열심히 저에게 맞는 식재료 찾아주셨어요 ㅎㅎ (총 여태 뉴스킨에 스킨케어까지 쓴 돈이 꼴랑 600만원뿐ㅋㅋ 숨만 쉬던 시체(이 영상 속 승미)를 건강max까지 올리는데 고작 2년 걸림.. (오빠가 아무리 제 신체건강 챙겨주려 노력했어도..위장 자체가 먹은거에서 영양 흡수를 못하니 제자리 걸음이였거든요) 근데 돈에 비해 너무 많은 변화를 겪어서.....놀라고 있어요 다남씨나 지홍씨나 오빠나 저나 ㅋㅋ! 그래서 시각화의 힘을 엄청 많이 느끼고 있지요 2년 안에 초 스피드로 건강max해져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넣은 덕에 ㅋㅋㅋㅋ (2026년에 사업 시작해야하는데 2025년에 백두산 터질거니 나도 백두산 터지기 전에&사업 시작하기 전에 세상의 아름다움을 겪어봐야되지 않겠?하고 2년만에 건강해지라고 주문넣었어염) 이제 현 시점에서 6일 뒤면 영양제 먹은지 딱 2년 째 되는데 완벽하게 건강한 몸이 되겠네요! (2024년 8월 4일 현재 기준 마지막으로 양자기 하고 왔었는데 제 몸의 문제가 2가지 뿐이더라구요! 원랜 100개도 넘게 문제 였음..이 영상 속 승미는.............) 지금 발 코어 근육 열심히 교정하고 있으니까 아마 얘랑 폐까지 고치면 전 건강 max가 될거 같아요! 제가 그동안 발 건강은 신경 별로 안 써서 발의 아치가 거의 다 무너졌드라고요 ㅠㅠ지금도 발바닥과, 발가락 운동 중. 똑바로 걸을려고 발바닥에 신경 엄청쓰고 아치 유지하며 걷기 함. 이 외에도 운동 많음. 폐가 건강 중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좋아진다고 함! 열심히 폐활량도 운동중임!) 17:21 아 첫 영양제 최소 3개월분 먹기 전에도 저런걸 먹어보려곤 했었구나? 저 양배추 엄청 싫어했었거든요 ㅋㅋ 우웩하던건데 ㅋㅋ 지금은 매일 아침 샐러드로 먹지만! 17:26....? 양배추가 달콤하다니? 영양제 제대로 먹기 전부터 달라지고 있었네요.. (다남씨 왈 '모든 영양제는 최소 3개월은 지나야 효과가 제.대.로. 들어요~' 이땐 영양제 먹은지 8일째 되던 날) *다남씨: 여기서 말하는 건강관리 해주시는 분 이름 지금은 찐친이 됨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지홍씨도! (제 시각화 속 A씨가 다남씨, B씨가 지홍씨였거든요! A씨, B씨 이야기는 하려면 너무 기니 모르시는 분은 그냥 넘어가주세요 ㅠ.ㅠ걍 제가 시각화로 쭉 함께 하기로 설정했었던 사람들임) 17:56 이 딴 채널도 시각화 했었던 채널이에요! 어디 내가 이것도 한번 이루어지나 보자 하고 넣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내가 할 수 있나 없나 도전해 보고 싶었었거든요 하도 제가 20대때 제 안의 현자께서 "넌 저런거 못해. 할라면 해보든가 도전은 안 말릴게 ㅋㅋㅋ" 라고 했어서(시각화 했을때도 20대) 씨 하고 넣은 시각환데.. 그 현자가 30대의 승미였을준 꿈에도 몰랐...... (제 사주의 인성이 그렇게 저한테 엄마처럼 잔소리 했었던 거였는데 지금 2020년부터 저한테 대운으로 인성이 들어와있더라구요...?신기.. 그래서 예전 승미한테 잔소리 했던 대로 다 살고 있으니까 너무 신기해요...... 진짜 이렇게 사니까 모든지 다 되네요.. 저게 지금의 저일진 꿈에도 몰랐..또라인지 알았.. 근데 딴 채널 키우기는 흐지부지 됐어요 너무 재미가 없더라 공개적으로 채널 키울라 카이 ㅋㅋㅋㅋ 도전해보니 알게 됨! 아.. 난 공개적으로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구나 ㅠㅠ 뭐든지 남들한테 알리고 유명해질 건덕지를 만들어 놓고 도전하면 흐지부지...... 뒤에서 몰래 아무도 모르게 우리팀끼리 꽁냥거리면서 하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발전함 ㅋㅋ 18:53 오빠가 저랑 꽁냥거리는걸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해서 많이 봐주니 좋다고 저 관종시키 열심히 인스타랑 지 채널 키우다가 오빠도 사람들의 관심은 부질없단걸 깨닫고 자기 삶에 집중 중 ㅋㅋㅋ (자기도 자기가 관종이란걸 압니다 ㅋㅋㅋ) 근데 아직 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긴 하던데 (저한테 시비 걸면서 '누가 안 쳐다 보나?' 하고 두리번 거림ㅋㅋㅋ) 밖에서 더 심하게 꽁냥거리진 않고 저흰 집에서 더 꽁냥거리기땜 신경 안 쓰고 있어요! 18:58 편집하면서 오빠가 관종이라 이 영상에 댓글 다는거 아니냔거 들어가지고 댓글 안 달러 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5 헐..2024/9/11 기준 오빠 채널 지금 구독자 105명 됐네요..ㅋㅋㅋㅋㅋ 퇴근하고 오면 알려줘야징 "그래서 뭐 어찌라고"이럴거 같지만 ㅋㅋ (마사지 저한테 받고 바로 잠들어 말 못해줌. 깜박함) 22:07 제가 2018년에 누워서 미래를 상상할때(시각화) 채널 컨텐츠를 국내 여행으로 할까, 건강해졌으니 건강 채널로 할까 디기 고민했었거든요 ㅋㅋㅋ 결론은 둘 다 해보게 됨 ㅋㅋ(오빠가 편집한건 국내 여행 영상, 제가 편집한건 건강에 관련된 영상!) 근데 둘다 너무 안 맞아서....ㅠㅠ 그냥 뒤에서 몰래몰래 하는게 재밌음 저는 ㅋㅋ 22:18 현재 우리가 만난지 725일이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 전라도랑 강원도는 거의 빼놓고 방문했네요 ㅋㅋ 강원도는 산이 많아서 인거 같고, 전라도는 저희랑 안 맞는듯..ㅋㅋ 더 늦기전에 전라도랑 강원도 위주로 놀러다녀야 겠어요! 저희는 안 맞아도 일단은 최대한 해봄! 22:41 지금은 오빠차 21만 km던가..?ㅋㅋ 725일동안 8만km 더 탔어요...ㅋㅋ미친놈 지 차가 지 애인이고 여자친구라하는 새끼.. 원랜 제가 첩이고 차가 본 처래요... 저보다 한달 먼저 만났다고..........ㅡㅡ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23:16 이 분석력은 현재 리뷰를 쓰는데 쓰고 있습니다! 쿠팡 체험단도 하고 있고, 구글 리뷰 팔로우 수도 계속 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용! (구글 리뷰는 제가 딱히 시각화 안했던거 같은데.. 체험단 말고 '다른거 아무거나 하나 더' 라고 시각화 했던거 같음 ㅋㅋ) 쿠팡 체험단은...제가 해보고 싶었어서 ㅋㅋㅋㅋ 시각화에 제가 넣은거기땜 그닥 실력 인정받은 기분은 안 들어요.. 쿠팡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체험단 제의를 할지가 매우 궁금했었고 그 제의를 받았을때의 저의 감정이 궁금했었는데 저는 걍 당연하게 올 것이 왔구나 였을뿐...ㅋㅋ 평소 사람들이 리뷰 남기는걸 보고 문자로 체험단 제의가 오고 링크로 들어가서 내가 체험해보고 싶은 제품 골라서 (1주일에 하나씩, 빨리 안 고르면 내가 하고 싶은거 남이 가져감 스피드가 생명 ㅋㅋ) 배송비까지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고 질 좋은 후기를 쓰는거에요!(사진과 동영상이 없어도 이해가 가게 친절하게 길게 쓰거나, 사진과 동영상을 같이 첨부해서 길게 리뷰를 쓰거나! 전 전자) 2주에 한번인가?새로 체험단을 뽑는데 전 2024/2/17일부터 한주도 빠짐없이 체험단 제품 받고 있어요 현재까지 도움 92명에게 드림. 도움 받았음에도 도움 버튼 안 누르신분들도 계시겠죠! 그분들까지 포함하면 한 100분? 대신 제가 맨날 구매하는게 적은 금액이다 보니(아주 많아봐야 7만원대) 체험단도 적은 금액대의 제품을 제공해요! (그래도 소소하게 저희 생활의 디테일한 것들이 무료로 차차 채워지니까 좋네요!) 비싼걸 많이 사면 비싼게 제공되는듯 해요! 구글 리뷰는 2020년부터 꾸준히 개인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해오던건데 더 디테일하게 남기기 시작한 2022년 11월쯤부터 1년정도 지난 2023년 12/28에 첫 팔로우가 생기며 지금까지 잘 성장하고 있어서 9개월 정도만에 그래도 36명의 팔로어가 생겼네요 전 전국을 돌아다니며 리뷰를 남기니까 대부분 95%가 외국인 분들이세요 ㅋㅋ 한국의 좋은 곳을 가보고 싶으신가봐요! 전 진짜 ㄹㅇ로 특별하고 좋은 곳&최악인 곳 아니면 리뷰를 안 남겨 가지구 24:57 구독자 목표 6000명도 제가 2018년에 시각화 할 당시 겁나 고민했었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표 한번 키워볼까........하고 승미의 속마음 구독자는 2000명이 목표였었는데 다른 채널은 첫 목표를 더 키워야 하지 않을까? 해서 6000으로 한거 같고 두번째 목표는 30만 명으로 하고 일단은 해보고 결정하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이랬었어요 (그 당시는 실제로 이루어 질거라고 0.1%만 기대하고 있었을 뿐. 그러이 백두산 폭발 같은걸 시각화로 넣었지 ㅋㅋㅋ ..물론 제가 백두산 폭발 시키려고 한건 아닙니다 과학자 분들의 무의식을 읽어서 넣었던 것일뿐) 막상 해보니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접었어요! 목표는 목표일뿐 ㅋㅋㅋㅋㅋㅋㅋ 25:22 전 아직까지 저의 무의식을 무조건 믿고 있어요 여태 무의식말 안 들었다가 피본게 너무 많았어 가지고.. 지금은 절대 아닌거 같은데 매번 시간이 지나보면 늘 무의식의 판단이 맞더라구요?ㅠ.ㅠ 아 그때 그대로 할걸..........하면 뭐해 이미 시간이 지났는데 그냥 그 순간 든 직감대로 그대로 하는게 무의식 말을 듣는거더라구요 전 아닌거 같아도 저의 순간 직감대로 해야지만 정확하다걸 알게 됐 ㅠ.ㅠ 이거대로 하기 힘들어요 누가봐도 이상하고 아닌걸 자꾸 하라고 하거든.. 25:30 진짜 무의식의 직감 따라가려면 '엥? 대체 이걸 지금 왜 해야 하는거지..?'하면서 따라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핑크로드or핑크body 도전 안 해봤었으면 아직까지 '더 늦기 전에 시작 해볼걸..'하고 미련 남아 있을 듯 ㅋㅋ (핑크로드는 오빠랑 할라고 했던 여행채널 이름이고, 핑크body는 저와 뉴스킨 식구들과 같이 하려고 했던 건강 채널이에요!) 26:58 이때 한창 무의식이 난리 지낄때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너무 혼란스러워 대체 갈피를 못 잡았죠.. 망할 2018년의 이승미 시각화 때문에............... 지금은 넘나 안정적! 차차 시각화에 대해서 잘 알아가고 있어요! 28:32 전 아직까지 경력은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단걸 알아요 ㅋㅋ 경력보단 사람 자체를 보는게 가장 정확하단걸 알아버렸거든요! 사주도 공부해보고,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쌓아보니 경력 30년이라고 해도 ㅋㅋ 하루 일한 저보다 일 훨씬 못하는 사람 천지고 (자기가 아프다고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되는건 전 실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 관리까지 알아서 잘해야 일을 잘하는 사람이란걸 알아버렸고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당연하게 아플 일도 없게 건강하게 자신을 관리를 잘 하거든요 (이게 자기관리) 근데 안타캅게도 이걸 아시는 분들이 여태 제 주위에선 몇 없으셔서.. 제가 일을 잘한다는걸 알아주시는 분이 100분중 2~5분 뿐이셨 ㅠ.ㅠ 그래서 계속 불러주시려고 하지만 상황상 계속은 못 부르셔서 ㅠ.ㅠ (계속 사람을 추가로 쓸 돈이 부족하시다던지, 기존 직원 휴가라 단기알바를 불렀다던지, 제가 야행성인데 주간으로 절 쓰려 하신다던지, 제가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버렸다던지 등등등) 28:59 제가 이렇게 생각했던 이유는ㅋㅋ 제가 굉장히 창의적인 사람이여서더라구요 사주로 그런게 타고 났어서..늘 사람들과 부딪힙니다 "하라는대로 다 했잖아요 대체 이게 뭐가 문젠데요?"하면서 ㅋㅋㅋㅋ 찬찬히 보면 제가 자기가 말한대로는 다 했거든 진짜 근데 전 저만의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내서 한건데 시키신 분은 제가 그거까지 할 준 모르셨던거죠 ㅋㅋㅋ 그래서 늘 "......"하심 제가 한거 아무 문제도 없긴 하거든요 ㅋㅋ 그래서 채널 스타일도 제 식대로 하는게 더 좋은거죠 남들 따라가는 것보단 창의적이고 아예 새로운 스타일로! (사주 식신의 특징: 창의적이고 표현력이 좋다, 전 식신 간여지동: 더 식신의 힘이 뛰어나다 상관: 기존걸 조금만 고쳐서 새 아이템을 만드는 능력, 식신: 아예 이 세상에 없는 색다른걸 만들어 내는 창의적인 능력, 전 식신이 간여지동이라 창의적인 힘이 엄청나게 쌘 것 일뿐.. 세탁기가 없던 시기에 세탁기라는 기계를 만들어냈다→식신 미니워시가 포함된 드럼 세탁기를 만들어냈다→식신 통돌이 말고 드럼 세탁기를 만들어 냈다→상관) pm10:29 오빠 퇴근하고 와서 오빠 샤워하고 나옴

    • @jjbbi810
      @jjbbi810 13 днів тому

      pm11 : 58 오빠 림프 순환 마사지 해주고 나니 고대로 요가매트 위에서 잠듬 ㅠ.ㅠ 많이 피곤한가봐.. (2024/9/11) 다시 ㄱㄱ 28:59 이래서 제가 건강이 나쁘신 분이라고 해도 함부로 무시를 못하는거에요! 저렇게 22년 9월의 저처럼 건강이 나쁜 상태여도 디테일한거 다 챙기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진짜 건강 나쁜대도 디테일까지 챙기시는 분 수도 없이 많이 봄. 아쉽게도 그 옆에서 "그거까지 왜 신경쓰냐..그거 아무도 신경 안 쓴다"하고 무시하시는 분들도 많이 봄..) 디테일까지 챙기냐 안 챙기냐가 먼 미래에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전 오래 같이 저와 함께 할 사람의 자격으론 건강보단 디테일 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봅니다! 더 중요시하는건 당연히 건강이지만 ㅋㅋ 건강해야 계속 쭉 지속할 수 있거든요. 그거는 끈기랑 달라요 끈기까지 있으면 좋기야 하지 ㅋㅋ 제가 끈기가 무척 있는 편인데 아직까지 끈기로 인한 장점은 그렇게까진 발견하지 못했어서.. 1순위. 건강 2순위. 디테일 물론 다남씨(제 1:1 건강관리 의료인)처럼 디테일함에 약한 사람도 많긴 많아요 하지만 다남씨 같은 사람은 디테일함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아는 사람임! 디테일을 스스로 알아서 챙기긴 힘들긴 하지만 계속 디테일까지 스스로가 챙길 수 있게 노력해주시는 분이고, 저에게 피드백을 받아가시고 계속 성장하시는 분 (저에겐 자식같은 갑목 일간, 갑목일간이면 나이가 몇살이든 저에겐 자식입니다 ㅋㅋ 저희 오빠도 갑목일간, 60 넘으신 분도 저에겐 자식뻘. 매번 저한테 피드백 받아가심 ㅋㅋ제가 엄마임! 금 일간이신 분이 저에게 엄마뻘! 그래서 무진장 기다리고 있어염 아무리 저에게 배우는 분이라해도 금일간이시면 제가 잘 모르는 부분, 약한 부분만 골라서 질문해 주시고, 저는 그걸 보강하는 방안으로 제가 성장하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질문을 하면 적절한 답변을 즉각 제공해주신다던지! 그래서 금일간 좋아함!) 2024/9/11 pm11:58 29:52 새로 도전할 생각에 신나서 입꼬리 올라간거 보소 ㅋㅋㅋㅋ 30:13 전 이렇게 늘~ 계획을 세워 놓는걸 좋아해요! 그냥 이게 제 팔자던데..................ㅋㅋ 일을 잘하기 위해서 계획을 세우는게 아니고! 계획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계획을 세우는게 아니고! 계획 세우는게 재밌고, 좋고, 너무 쉬워서 취미로 세우는거! 30:22 이 채널의 이름 이때쯤 바꿨구나?(2024/9/24, 승미를 찾아서→승미의 속마음) 이 채널의 용도는 성장일지용 정답! 제가 그렇게 시각화 해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31:16 제가 기억력 나쁠때..가장 두려워 했었던게 기억력 고치면 메모력이 사라질까봐 였거든요.. 가장 큰 크기의 두려움이였는데 사라지기는 개뿔 ㅋㅋㅋㅋㅋ 더 섬세하게 메모 더 많~~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심지어 과거에 메모한거보고 너무 간단해서 욕에 욕을 합니다.. 31:41 멜롱멜롱 너 1년만에 건강해짐 ㅋㅋㅋㅋ(2022/9/24~2023/9/25, 이때는 건강함과 건강하지 않음의 경계선에 도달했지요!) 나머지 1년 동안은(2023/9/25~2024/9/12) 진짜 힘든, 아무나 오지 못하는 돈 별로 안 쓰고도 건강max를 향해 달려가는 중! (지금 am12시 넘어 9/12임) 아 건강한게 너무 좋앙 행복함! 다시는 국가에서 해주는 건강검진 안 받고 있어염.. 국가에서 해주는 '정상'은 절대 믿을게 못 됨 저런 숨쉬는 시신도 정상이라고 하는데 ㅋㅋㅋ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2024/9/11 pm2 : 01 지금 9/18일꺼 영상 돌아와서 다시 보는 중 2:45 이때는 성장일기 올린다고 했었네요 ㅋㅋ 근데...이때 간과했던게.. 전 늘 상 살아가는게 늘 성장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성장 일기를 따로 분류해낼 수가 없어서 아마 따로 분류하다가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다 성장일긴데........흠.................' 하면서 ㅋㅋㅋ 4:11 현재(2024/9/11)은 건강 관리를 받은지 2년 정도가 되었는데요! 아주 초스피드로 5~600만원 정도만 쓰고도 건강해졌고 몸무게도 천천히 늘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37kg인데 아직은 몸무게가 변동이 심해요 ㅠ.ㅠ (37~38kg) 현재는 혈당 조절을 제대로 제가 못하고 있어 가지구 ㅠㅠ 장내 미생물의 숫자나 골격근량으로 열심히 올려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배에 식스팩도 생겼구 상체와 하체의 근육 비대칭이 너무 심했었는데 균형도 맞췄구 (등근육, 복근, 팔근육을 열심히 홈트로 집에서 올렸습니다!) 체지방율이 낮아졌고 세포나이도 (이때의 저, 2022/9/18)70대에서 30대(2024/9/11, 지금의 저)보다 더 젊게 만들어났구 수면점수도 8~90점대됐구 장내 미생물도 관리를 스스로 잘했고(수제 요거트 만들어 먹으며), 그래서 무엇보다 체력이 너~무 좋아져서 ㅋㅋ 슈퍼 에너자이저가 됐어요 대체가 피곤한걸 모름 애가.. 피곤해서 자는게 아니라 그냥 졸려서 자게 됩니다 ㅋㅋ 그 어떤 피곤한 일을 해봐도 그래요! 남들은 아 피곤해..하는데 저만 쌩쌩한거보면 승리자 같음 ㅋㅋ 4:45 이 폰 아직까지 너무 잘쓰고 있어염 ㅎㅎ 5:01 이 버즈2 프로는 현재 오빠(남편)이 매우 잘 쓰고 있어요 ㅋㅋ 전 이거 끼면 귀 속이 자꾸 붓더라구요 ㅠㅠ(부으면 이어폰 안 들어감..) 그래서 더 싼 이어폰 샀음!(귓속에 넣어서 소리를 듣는게 아닌 이어폰!) 5:33 이 봐봐.......... 저 자리에 음료가 꽂혀 있다니...............(끔찍) 이제는 저희 둘 다 저 자리에 물 말고는 나두지를 않습니다 ㅋㅋㅋㅋ 건강해지면 물만 마셔요! 카페가는걸 제가 좋아하기는 하는데 한~두달에 1회 정도만 가요 ㅋㅋ 좋아하니까 가끔이라도 가는거지 아니면 아예 안가지.. 전국을 돌면서 디저트랑 새로운 음료들 먹으러 갑니다! 다양한 개인 카페들 들리면서 먹어보지 못했던 새로운 음료들과 디저트들 먹으러 다니는게 저희 취미구(체인점 그닥 안 좋아해서 거의 안 감. 1년에 1회 정도 감) 또 소름끼치는게.. 저희는 카페 안에 1시간 이상 못 있어요 ㅠㅠ "와 진짜 시간 많이 지난거 같다. 오늘은 2~3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모든 카페 단골 대사) 시간보면 50분째임...음료랑 디저트 다 먹은지 오래.. (전 늘 건강 다이어리에 첫 입 마시기 시작한 시간 적어놓거든요) 그래서 늘 1시간만 있다 나옴.. 소름끼치게 신기.......... 그리고 디저트39 증포점 절 알아봐주신 곳이였는데 그래서 자주 갔는데.. 건강해져서 더이상 안갔음 ㅠ.ㅠ 5:40 저땐 까만 가방 맷었는데 지금은 하얀 가방으로 바뀜! 5:49 저거 스마일 꽃 아직 달려 있을거 같은데 오빠가 버즈 들고가서 확인 못함.. 5:53 저거 홍대가서 사온거구나 ㅋㅋㅋㅋㅋㅋ아직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있어염 둘다 쓰지는 않지만(가끔 씀) 5:38 현재는 1. 겨울용 화장한 후 집개핀, 2. 오빠랑 데이트 전용 집개핀(핑크 리본 모양 집개핀), 3. 머리 많이 써야 할때 집개핀, 4. 집에서 편안할때 집개핀, 5. 운동할때 가벼운 집개핀 6. 쌩얼로 걍 밖에 나갈때 집개핀 7. 반 묶음용 집개핀(6, 7은 이영상속 집개핀인데 거의 쓸 일이 없음) 이렇게 7가지 입니당 또 머리띠도 데이트용 핑크 머리띠, 나머지용 금색 머리띠 이렇게 나눠 났어요! 6:07 아직도 이쁜 풍경 사진 있으면 찍어다닙니당! 저때도 저랬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백두산 터지면 마음껏 못볼거 같아서 ㅠ.ㅠ 이쁘다 하늘! 6:15 건강하지 않을 땐 영상이 매우 짧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와우 제 잠재력이 엄청 성장을 했었네요 2년동안..어마어마하다..........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2024/9/11 pm12 : 58 이제 마지막 영상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제가 말했던 메타(영양제) 이야기 찾기 하면서 기존 영상들(2022년 8월 이후) 영상들을 쫙 다 보면서 (뉴스킨을 만났던게 22/8/14, 첫 영양제 먹었던 시기가 22/9/17) 제 영상 속에서 미래의 저에게 맡겨두고 ㅋㅋ 오류가 있어도 굳이 수정 안하고 올렸었던 (저땐 편집에 적응하는게 더 우선순위였어요 ㅋㅋㅋ) 영상 속의 오류들 다 잡고&최근 얼마나 달라졌는지 체크 할 겸 22년 8월 이후 영상들 다 보고 있는 중! ●필캄: 긴장된거, 화가나는 것등 심장뛰는거 가라앉힘, 스트레스 조절 아무대나 식전 식후 상관없이 2알 ●샤프마인드: 기억력에 굉장히 좋음 낮에 아무대나(활동하는 시간대)식전 식후 상관없이 2알 ●나이트타임: 수면의 질 높임 장기기억 저장 높임 잠들기 30분전에 물 120ml랑 같이 먹으면 됨 pm1:04 1:39 진짜 놀라운 일이였어요 ㅋㅋㅋㅋㅋ 천하의 이승미가 고작 저런 일로 심장이 두근거리다니..하면서 ㅋㅋㅋㅋㅋ 긴장했다는 느낌을 처음 받아봐서..'아 이런게 긴장된다고 표현하는건가...?'한참 고민해써요 ㅋㅋ 1:45 긴장되니 '필캄'이라는 영양제가 저절로 떠올랐다는거 또한 신기했.. 이게 뉴스킨의 시각화가 아닐까?싶었어요 뉴스킨도 '시크릿'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시각화를 하고 있는 기업이라서 ㅋㅋ 아무도 긴장될때 필캄먹으라는거 안 가르쳐 줬는데 저절로 생각이 난게 너무 놀라웠었음! 임상실험할때쯤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긴장을 해봤었다는 것도 매직 이것도 뉴스킨의 시각화가 아닐까 싶음 ㅋㅋㅋㅋㅋ 놀라웠어요.. 긴장될때까지 기다린 것도 아닌데.. 18:14 여기서 강도가에 빨간 엑스를 친건 실수에요! 이때 편집 실수가 엄청 많았었다고 더보기란에 적어났음ㅋㅋ 자막이나 하얀 글씨 편집 실수 곳곳에 엄청 보이쥬 ㅋㅋ 19:09 현재는 계속 삼성헬스 수면유형 동물 사자가 나오지용! (전에는 펭귄에서 레벨업을 도저히 못했음 ㅠ.ㅠ 가끔 한번 사자 나오다가 다시 펭귄으로 돌아가고 이랬..)) 사자가 가장 건강한 수면이란 뜻이에요! 계속 건강하게 자려고 엄청 노력중입니당 오후 6시에 운동을 하는게 수면에 가장 좋다 그래서 (전신 요가 스트레칭, 상체 근력 운동(팔, 어깨, 복근, 등 등등), 플랭크 2분, 유산소 운동 이렇게 4가지는 꼭 넣어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당! 배에 식스팩 있는 여자 ㅋㅋ) 이걸 시행한지 하루만에 삼성헬스가 주는 '최고의 수면'뱃지를 받고 그 뱃지 맨날 받으려고 노력중인데 2024/7/1에 처음 최고의 수면 뱃지를 받았고 2024/9/11까지 총 13번 뱃지를 받았어요 ㅠ.ㅠ 최근 한달동안 평균 수면점수는 80~90점이 나옵니당! 가아끔 70점대 아래가 나오긴 하지만은 ㅋㅋ 20:20 계속 입술 각질 두꺼운게 신경쓰이는데 이거는 제가 입술 뜯는게 취미 생활이라(초딩때부터 유지해왔던 습관이라) 버리기가 너무 힘들어 다남씨나 지홍씨한테 이거까지 고치지 말라고 해놔서 안 고치고 있다가 최근 조금 고치고 난 뒤(입술도 자외선 차단하니까 조금 각질이 얇아 지더라구요) 오빠(남편)가 "이제 뽀뽀 해줄 맛이 나네" 이래서 당장 고쳐버리기로 해서 이제 입술 매끈매끈해지고 이써염 ㅋㅋㅋㅋㅋㅋ pm1 : 55모든 영상 다 봤는데 내가 영상 속에서 한 메타 이야기는 없었다고 한다 ㅠ.ㅠ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2024/9/4 pm10:26 갑자기 밖에서 일정이 잡힌걸 다 처리하고 난 후 (나중에 이거볼때 구체적으로 안 써서 궁금하면 네이버 캘린더에서 9/2로 돌아가서 4일까지 봐봐 한 거 개 많았을거야) 그동안 못하고 쌓여있던 집안일까지 모조리 다 하고 나 스스로 케어하는 루틴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할라고 각잡고 나서 다시 마무리하려고 하는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 겸 다시 보면서 틀린 내용&모자란 내용 더 추가하기 start!(그리고 빠트린게 있는데 저도 무의식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에용!) pm10:29 벌써 10개월이 지났군..시간 너무 빨라.. 한 2개월 지난 줄;; 1:22 앉아서 생활하는게 무지하게 뼈들이 틀어지기에 오빠한테 24/7/29에 1500일 선물이라고 예전부터 갖고 싶다고 노래 불렀었던 테이블과 의자, 수저세트까지 선물 받아서 이제는 테이블에 앉아서 작업합니당 ㅎㅎ 행벅! 돈이 없어서&나둘 공간이 없어서 바닥에 앉아야했던 옛날 승미 ㅃㅇ (이것도 시각화 했던 테이블 입니당! 2018년에 보고 너무 이쁘고 갖고 싶어서 상상속에 넣었었거든요 나둘 공간 있으면 선물로 받든가, 사자고) 전 데스크탑보다 북3(노트북)이 더 좋더라구요.. 어차피 공부하고 공부한거 메모하는 용도로만 쓰다시피해서 밖에 들고 나갈라면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그 많은 정보들 다 옮겨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도 노트북만 씁니다! 가끔 북3 들고 나가는데 너무 편해요! 1:34 오 이때도 연락 바로바로 해주는게 첫순서였군 저기서 1순위라는건 일을 할때, 무슨 행동을 하든 첫순서가 연락, 피드백 확인이라는거고 그냥 저에게 1순위는 오빠입니다! 0순위가 저고! 1:57 채널에 올린 영상을 알기 위해서 저에 대해서 최소한으로 아셔야 하는 것들이란 뜻이에요~ 2부에 채널에 대한 설명 올렸을거 같아요 ㅋㅋ 하지만 2부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제가 하루에도 할일이 너무 많아 편집 할 시간이 없어서 못 올렸어용 아마 2부도 1시간이 넘어갔을듯? 2:36 저흰 2020년 6월 20일에 얼굴을 처음봤고 21일부터 사귀기로 했어염 만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랑이 깊어졌구요, 그래서 너무 운명적 만남이라 걍 사귄 첫날이 결혼한 날로 치자고 하기로 했습니당~ 3:06 여기서 응원을 받았단건 진짜 받은거에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전 무의식을 느끼는 사람이기에 밤에 물 떠놓고 절위해 기도해주시는 응원, 애기들이 제가 나오는 티비 보면서 "엄마 힘내세요!" 그러면서 세쌍둥이가 춤추는거 보며 웃는 부모의 마음, 또..똥싸시면서 승미야 힘내라아아아 하셨던 남자분의 마음 등등 참 많은 이미지와 마음으로 전달을 받았어요! 신기한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달 받는게 점점 줄어요 ㅋㅋ 제가 이제 기억력을 회복했단 소식을 다들 아시는거겠죠! 그래도 아직 모르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틈틈히 열심히 알리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라구 ㅎㅎ 감사하다고도 전할라고! 4:46 그리고 제가 기억을 삭제했던 원인 3가지는 1. 목의 경동맥이 거의 막혀 있었고 2. 피가 점도가 엄청 있어서 뇌로 거의 혈액이 가지 못했었고 3. 잠을 제대로 못자서 주간의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장치인 깊은 수면을 자지 못해서 였어요 수면은 4단계로 이루어져요 얕은 수면, 렘수면, 깊은 수면 한개 더 있는데 뭐였는지 까뭇당 ㅎㅎ 여튼 깊은 수면이 그중에서 다음날로 기억을 넘기는 중요한 장친데 그걸 못자서 ㅠㅠ 맨날 삭제시켜버린거에요... 그래서 경동맥 뚫고, 피의 점도 다시 묽게 하고, 수면의 퀄리티도 높여서 이제 기억력 최상위 랭커랍니다! 5:17 오 요샌 영상을 안 올리다 보니 몰랐네요 입으로 기록을 남기면 거의 정반대의 정보가 나오는군 대본을 입으로 읽어보기도 했었구나?7개월전에는? 역시 기록으로 남겨나야 해! 5:29 요샌 갤럭시 갤러리에 #(태그추가)기능이 생겨서! 사진에 글자를 입력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글자로 검색할때 내가 더 기억하기 쉬운 단어로 검색도 가능! 그래서 이것도 이용 많이 합니다 카톡은 캐시때문에 종종 지우기때문에 사진이 날라갈때가 있거든요 중요한 사진은 갤러리를 이용! 5:48(오른쪽 상단 파란 글씨) 이땐 오빠가 쿠팡이츠 배달 뛰던 때네요! 돈도 벌어야했지만 제가 "제발 내 방해하지말고 나가라"고 쫒아냈었기땜ㅋㅋ 오빠의 취미생활인 돈벌기를 하러 나갔었어요! 집안일도 오빠땜에 할게 많았구 공부도 할게 많았어서! pm11:12 오빠 '전신 림프 마사지' 해주러 ㄱ 이 댓글의 대댓글에 다음 내용 더 수정한거 있어요!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2024/9/5 글자수 제한 너무 너무 짜증나서 내 생각들 다 줄여서 커뮤니티에 글쓰는 것도 안 하고 채널 활동 나를 위해 걍 접기로 했고 이제!&기지개 펴고 아침 샐러드 먹고, 세수하고, 빨래 개고 한 니모분의 부탁인 메타 이야기 찾아주기&과거 이야기들 다시 보면서 내가 몰랐던 정보도 다시 알고& 틀렸던 내용 바로 잡고&모자란 내용 바로잡기 마저하기 ㄱ pm12 : 19 6:13 이제(24/9/5) 저 표정이 나오는 날은 손에 꼽지요 ㅋㅋ 오빠가 2022년 이전 기억을 물을때가 아니면 이제는 조금만 설명해줘도 바로 아니까! (제 기억력 테스트 할라고 과거 이야기 하면서 기억나냐고 많이 물어요!) 살짝 입꼬리를 내리고 의식속에서 기억을 더듬는 작업만 하네요! 그리고 기억이 안나면 오빠가랑 제가 무의식 속 기억을 끌어올려주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같이 한 사람(들), 목적어, 시기까지 대충이라도 넣어서 그날 있었던 일 간단하게 한, 두 문장으로 말해주기, 그 날 찍었던 사진이나 동영상 보여주기, 나도 카톡 프사, 네이버 캘린더 기록 찾아보기! 6:32 (오른쪽 상단 파란 글씨) 이때만해도 누워서 편집할때도 있었네요! 이때가 한창 건강함과 건강하지 않음 그 딱 경계선에 있을때였어요!(6개월 전) 이젠 슈퍼 파워 건강해졌지만! 그래서 지금 과거의 저를 보면 건강하지 않은 피부가 자꾸 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미세하게 윤기가 돌때군! 지금도 그래요! 대신 트러블이 여기저기 나있.. 몸이 안 좋으면 피부관리 잘해도 트러블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전 트러블 나는 위치로 아 몸의 어느 곳이 안 좋구나를 알기도 합니다 (현재는 자궁쪽이 안 좋아 영양제 먹으며 치료 중. 시간이 지날수록 트러블이 계속 들어가는게 매우 신기 ㅋㅋ) 7:11 그래서 깨달았지요 보통 사람들은 진짜 내가 상상했던대로 그냥 사주 궁합만 맞으면 같이 일하자고 하는구나..?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 없구나? 이걸 관찰하실지 모르는구나? 난 절대 안 그래야지! 열심히 계속 사람 잘 보는 법 배우고 성장하자!했어염 8:11 일 잘한다의 조건은 엄청나게 많아유..아시죵 한 10~20가지의 몇 가지 조건이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가 치웠어염.. 8:14 이런 디테일들을 사회생활하면서 알아오고 정리하는게 제 주업무입니당! 그래서 여러군데서 일해보고 절 테스트해보고 새로운걸 알아오거나 기존에 알았던걸 테스트해보는게 너무 재밌죠! 예전엔 이런게 당!연!히! 해야 하는 사회생활 순서였었는데.. 그래서 하루정도 해보는 단기알바가 참 많았었는데.. 건강이 나쁘신 분들(비정상)이 대부분(주류, 비주류의 반대)인 지금은... 눈치보여요 당연한걸 하는데도 '내가 폐를 끼치는건가..'싶고 해도 '아니야 내가 똑바로 살기 위해선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해 이 사람들이 비정상인거 알잖아 비정상에 제발 너를 맞추지마' 이렇게요 8:37 일 잘하는 사람들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일하잖아요! 왜?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인걸 알거든.. 근데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뇌가 잘 안 돌아가니까 당연하게 일을 매끄럽게 해나가지 못하고 시간이 계속 쓸대없이 지체되게돼서 시간을 질질 끄니까 빨리빨리 하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일 잘하는 사람은 쓸대없이 지체되는 시간이 아예 없다보니 본 순서대로 잘하거든요. 그러면 빨리빨리 하는 사람보다 배배로 빨리 끝내고 그래서 돌아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때도 있는데 그래서 진득하게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저 혼자 돌아가려고 하자말자 "아씨 미쳤어요 지금 빨리빨리 해야 하는데ㅡㅡ" 보지도 않고 화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ㅋㅋㅋ 아주 느린 그 방법을 계속 해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하고 안 나갈 수밖에 없었던 거에요..) 더 빠르게 해나갈 수있는 방법 알려줘도 매번 적용 못할거란거 아니까.. 그걸 가르쳐줄 시간 조차..이야기 진득하게 해볼 시간조차 못 낸다는 뇌상태라는걸 아니까.. 거기선 그 법을 따라주는 수밖에..ㅠㅠ 내가 그걸 참고 돈 벌겠다고 계속 그 일을 하면 나도 거기 물들어버리는걸 아니까 너무 무서워서.. pm1:07 빨래 또 한거 널고 옴 8:45 아직도 시간 캡쳐하면서 한가지 일이 끝나고 캡쳐했던 시간들 보면서 나의 하루를 정리하며 복습하기도 합니당! ex>아 이 일을 하는데 오늘은 9분이 걸렸네? 더 오래 걸린건 더워서 일수도 있고, 목 마른거 보니 탈수증상 때문일수도 있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일수도 있고, 스트레칭을 안하고 일 시작해서 그럴수도 있고 내 할일을 모두 다 제대로 정리하고 오지 못해서 일수도 있어 이렇게 지금 이 순간 제대로 못했던 이유들을 모조리 다 생각해낸 후 끝나고 난 뒤 더 오래 걸렸던 이유에 대해서 길게 정리 해본 후 올바른 결론을 내고 그 행동을 바로 고칩니다 9:45 이제는 오빠가 저를 조금 믿기 시작했어요! 예전엔 진짜 지 말이 맞다고 바락바락 우겼었는데 그걸 4년.. 겪다보니 이제는 아니라고 쪼금 우겨보다가 '아 이번에도 승미 말이 맞겠지' 하고 제 말 따라줍니다 4년동안 참아주느라 힘들었다 진짜.. pm10:02 승미의 속마음 접기로 결정한 시기인 9월 5일도 '계'유월입니다! 이 결정이 실수가 아닐 확률이 99.9%이지용 이 계유월 오기 전까지(24년 1월~8월) 정말 고생했다 ㅠ.ㅠ 10:07 아직까지 자외선에 적응 못함..(24/9/5) 예전처럼 찡그리며 다니는 날은 적지만 자외선 높을땐 엄청 찡그리고 다녀야 해서 자외선 차단 안경쓰고 다니는 날 365일중 100일 정도 됨 전 1991.10.10. 묘시생(am7:00)입니다! 시간까진 비밀인데 ㅋㅋ 어차피 이거 보시는 분 별로 없으실거니 품! 24/9/5 현재는 저희 1538일! 223일이 지나서 이걸 쓰는군요! 10:43 요새도 핑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흰색이 조금 더 끌리고 있어요! 금의 기운이 점점 저에게 더 필요해지나봄! (좋아하는 색이 나에게 지금 필요한 오행이에요!전 '화'랑 '금'이 필요해서 핑크 좋아하는거 이젠 '화' 보단 '금'이 더 필요한 시긴거죠! 목: 초록, 화: 빨강, 토:노랑, 금: 흰색, 수:검정, 회색, 파랑) 11:46 지금은(24/9/5) 오은영 박사님의 책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가격이 내렸네요! 이 책만!!! 산다면! 17,820원! 12:40 현재까지 40kg아니에요 ㅠㅠ 제가 살찔려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야함.. 13:26 이제 살 좀 찌워도 된데요 ㅋㅋㅋ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14:23 이젠(24/9/5) 아주 건강해진 후는 가끔 걷기를 안해도 운동량이 엄청나다고 나와요! 영양소를 섭취잘해 갈색지방도 점점 천천히 생기고 있는지 그래서 운동하고 열이 발생하는 날이 점점 늘고 있고, 운동 후 땀이 나는 날도 점점 늘고 있고, 추위도 옛날보다 덜 타는게 느껴져가고 있는 중! 오빠가 "승미 니 옛날엔 이러면 추워했자나 닭살 오만상 돋고, 가디건 입고, 안 춥나?" 그러면 전 "응 안그래도 지금 내가 춥나 안 춥나 집중하고 있다 말 걸지 말아봐"할 정도! 추운걸 엄청 집중해서 알아봐야 알 정도..! 14:57 만세! 이제 씩스팩이 배에 생겼다 보니 허리 사이즈가 늘었어요! 23.5인치 됨! ㅠ.ㅠ감덩! 가슴이 작아진게 아니고 근육이 늘어서 허리가 늘어남! 15:49 이때도 복근 한창 키울때인데 복근으로 허리사이즈 는거구나? 15:29 허리에 걸치는 하이웨스트 옷을 살 수밖에 없는게 전 배꼽주위가 굉장히 예민해서 골반에 위치하는 바지는 단추가 배꼽에 걸쳐지기땜에ㅠㅠ 배꼽 긁으면서 길을 다녀야해서 쩔 수없이 하이웨스트를 입어야 했어요 ㅠㅠ 근데 하이웨스트 찾기가 너무 헬.. 17:45 이거 테스트할라고 제목 이렇게 편집했었네요 ㅋㅋ 이렇게 제목을 올려도 사람들이 과연 들어와서 볼까? 제가 시각화 한대로 200여분이 과연 이따구로 올려도 보러 와줄까? 시각화를 테스트 한거였는데 역시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군요???? 역시 니모들 짱 19:44 자외선에 적응해나가고 있어서 내가 더 건강해진건가? 진짜 날이가면 갈수록 불가능한 속도로 건강해지고 있거든요 ㅋㅋ 건강검진 할때마다 다남씨 놀램 ㅋㅋ 자외선 차단 안경 안 쓰고 밖에 나가도 괜찮은 날이 늘어갈때마다 칭찬해주고 이써염 ㅎㅎ 자외선 아주 높음인데도 가끔 안경 안 쓰고 걸어다님! 20:01 여기서 말하는 자외선 적응했다는 말은 자외선 차단하는 아이템 없이 나가볼 용기가 생겼단 말입니다! 전에는 차마 도전 못해봤었거든요 적응한게 아닙니다! 아직 못 이겼어요 ㅠ.ㅠ 20:37 이 예민한 시간 감감은 좀 사라졌어요!! 창원 내서 이사와서 이런 예민한 시간감각은 좀 사라졌네용! 대략적으로 10분이 지났다, 1시간 지난거 같다 이거조차도 감지를 못해요 이젠! 폰 메모보고 시간이 지난걸 감지해야 하지만 이건 사라진게 넘 좋음ㅎㅎ 일할때 너무 불편했어요.. 21:06 이런 온도감각도 덜 예민해졌네요 이사와서! 0.1도씩 변하는건 이제 감지를 못해요 야호! 한 4도 정도 변해야 아 더워졌네....?합니닼ㅋㅋ 이건 좀 아쉽긴해요 스스로 관찰하기 좋았는데.. 공기순환도 전혀 못 느끼고..평범해졌 21:34 알러지도 몸에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현상이에욤 ㅠㅠ 이제 알러지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도 먼지 청소는 거의 맨날 함!그래야 제 마음이 편안해서요 21:49 방마다 시계가 여전히 꼭 있어야 하고(없는 방은 캡쳐할 워치 필수, 폰은 없을때가 많아서) 폰 알람 더 많아졌음 22:01 창원내서로 이사오니 제가 타인들을 더 맞춰주기가 쉬워졌어요! 다시 말만 안 걸어주면 됨! 지역차이 넘나 여러가지로 매직..(울산이 저랑 가장 안 맞았던 지역 ㅜ.ㅜ) 22:15 그래서 요새 기계 팔꿈치에서 발꿈치로 내려간 느낌이라.. 많이 싫어요.........다시 예민해지고 싶기도 함 건강해지고 이사오니 제 안의 ai가 사라졌... 분석력 많이 낮아졌어요.. 데이터가 있어야 분석을 하는데 예민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생기지 않아서.. 그래서 요즘 글 쓸 만한게 많이 없기도 함.. 저한테 물어도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을때가 많아지고 있어요 ㅠ.ㅠ 어뜨케해야 창원 내서에서도 다시 예민해질까? 가장 안 맞는 지역 울산 삼산: 핵 예민했었고 뇌 빠르게 잘 돌아갔는데 건강이 좋아지지 못했음 가장 잘 맞는 지역 창원 내서: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하지만 몸이 너무 둔감해지고, 매우 건강해짐 난 뭘 선택해야할까.. 창원 내서를 택하고 다시 예민해지자고 시각화하면 되지!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9/5 pm2 : 52 2시간 33분 지났네! 쉬어야지! pm4 : 12 헐 점심먹고 조금 쉬다오니 1시간 쉬었네 ㅠㅠ 광려천 걸으러 간다는 약속을 지켜야지! pm8 : 46 광려천 걷고, 운동할 시간(pm6시)이 되어 (오늘 컨디션 많이 안 좋아 걷다 온 후, 허벅지에 알배긴게 안 풀려 운동전 단백질 쉐이크 오랜만에 먹어보고) 혈액순환 요가까지 운동을 줄였는데, 최고의 수면 뱃지가 뜬 날인데도 잠이 너~무 왔고 요가매트에 누워서 덮고 자는거 없이 1시간 자다가 깸, 컨디션 여전히 안 좋음..어제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적응을 못했나 하루종일 왜 이러지.. pm8 : 50 6시간 가까이 휴식 취하고 다시 ㄱㄱ 22:42 오늘도 infj가 나왔고 제가 자주보는 J는 78%, 자기 확신은 87%ㅠㅠ가 나왔어용 사상 최저치 이번에도(24/9/5) 테스트가 조금 바꼈네요! 뿌듯하단건 한가지의 극도로 높았던 지점을 맛봤단게 기쁜거에요 ㅋㅋ 어차피 비주류 인생이면 그 분야에 높은 지점을 찍자가 가치관이랔ㅋㅋㅋ 목표 달성! 자기 확신도 100%찍어봄ㅋㅋ(24/1/5) P력은 제가 그냥 쓰기 쉽게 만든 단어에요.. 전문가들은 안 쓸듯! 따라하지 마세요! 정점을 찍어봤으니! P력을 높이려 노력중ㅎㅎ 그래도 창원 내서와선 예민한거 거의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고 이야기 했졍??..ㅠㅠ 삶이 너무 불편.. 다!!시!! 예민해지고 싶다.. 23:31 이런식으로 시각화 속의 일이 벌어지고 난 뒤야 '아 내가 상상했었던 일이였구나?'하고 알게 되고 아무리 기쁜 일이 벌어져도 '당연히 나한테 일어날 일인데 뭐'하고 덤덤하게 됩니다 전 진짜 오빠 만난 후 처음으로 꾸준히 돈벌어본건데,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24:06 숨기고 싶은 그때의 예민한 모습들을 입으로 풀어내서 숨기고 싶은 곳을 찾고 싶었단 말입니다! 예민한게 참 살기 편한건 맞지만 그걸 계속 최상으로 유지하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긴 해요 ㅠ.ㅠ 제가 예민하기땜 극도로 최상으로 극도로 빨리 건강해졌지만, 이 건강함을 이런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없는 사회속에서 계속 유지하면서 더 건강해지기가 힘든거처럼.. 24:14 이때 도와주던 지인은 가족 중 한 사람인데 지금은 암투병환자 병간호중이라 중단 ㅠ.ㅠ 24:19 다남씨(저 전담 1:1 건강관리 의료인)는 자존감 높을 수 있는게 사주로 타고난 유리한 사람이라 저만치 노력 안해도 공감력이 높아서 아주 부러움..저랑 비교됨.. 그래서 자신을 잘 알아가기 위한 노력만 계속 도와주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라 보기 좋음! 하지만 너무 자신을 채찍질만 하셔서 보듬어주고 있습니당 ㅠ.ㅠ 비견이 일주 간여지동이라 강한 편인데 관성이 6월달 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고 보통 힘이 가장 강한 자리라고들 보시는 월지에도 관성이 있어 최근 침울해져써요ㅠ.ㅠ 그래서 해달라는 피드백도 더 살살해주고 있는 중) *비견 나를 뜻하는 글자라 2개 이상 있으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편하고 비견 간여지동이면 고집이 쌔다는 글자, 관성은 그 비견을 압박하는 글자 관성이 강하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고 욕구가 자꾸 생김 위로 올라가려면 나 자신을 자제하고 압박해야 편하기 때문.. 제가 그런데 식신을 강하게 만들었더니(오빠덕에 수월) 관성을 극했고, 인성도 강화해 비견에 또 힘을 실어주니 제가 2020년부터 많이 살아났답니다! 식신과 인성(이 금오행 일때) 둘다 동시에 강하게 만드는 법! 졸라 길게 표현하는 글을 이렇게 많이 쓰기! 글쓰기가 금 오행 보완하는 방법이거든요! 난 설명해주고 표현하고, 말하는게 왜 이래 좋은지 모르겠어요..하 자제하기 너무 어렵다.. 식신 간여지동이라서 이런가 추측중 ㅠㅠ *식신: 창의력, 표현력을 의미 우울증이나 화병 같은건 조심해야할 질환이지 ADHD같이 엄청나게 확률이 높은 장애가 아니에요! *ADHD: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산만한 장애 사주를 정말 깊게 알고 계신 분들은 ADHD포함 저 말들 모두 함부로 안 쓰심 그래도 자주 나오는거 보면서 이게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였구나..하고 위로 받았습니당 ㅋㅋ 아무리 약 먹어도 안 먹으면 다시 생기고 안 없어지니까 제가 뭐 잘못한지 알았거든요 완치가 원래 안되는거라고 알려주셨으면 그 당시 마음이 편했을건데.. 그래서 지금도 집중력과 끊임없이 계속 싸우고 있는 중 ㅋㅋ 유명하신 분들 중에도 그래서 ADHD가 많으세요! 그래서 ADHD가지고 있어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저처럼 때를 기다리시며 참으시길 ㅠ.ㅠ 전 인성이 대운으로 들어오니 확 나아졌네요) 25:44 그래도 이젠 창원 내서 시골로 이사와서 그나마 자신을 채찍질 하는게 나아융 *제 기준 시골: 인구 밀도가 낮고 첨단화가 낮은 지역 26:27 20대땐 저의 용신중에 하나인 경금이 들어왔었는데 그래서인지 자꾸 속에서 '야 너 그렇게 하지마 나중에 이렇게 된다?'이러면 제가 '나 어차피 곧 세상 떠날건데 니가 뭔데 지랄이야'이러면서 하나도 말 안들었음 ㅋㅋ 진짜 자꾸 저보고 뭐라고 하는 무언가가 있었거든요..그게 인성이였던듯! *인성: 생각하는 힘, 엄마를 뜻하기도 함 엄마처럼 계속 잔소리 했음 ㅋㅋ *전 2019년 12월 31일에 목매달아 자살하기로 버킷이 만들어져 있던 사람 그 20대때는 2010~2019년! 26:43 ADHD 좀 낫게하는 비법을 알아도 내가 실천해야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전 다 알고 있었지만 하기 싫었었음.. 그래서 그걸 알기에 남들에게도 절대 강요안해요 저희 오빠도 살짝 ADHD가 있지만 저만큼 심했었던건 아니라 걍 나둠 pm10:12 1시간 22분 집중하고 저녁 먹으러 ㄱ am12:41 샤워하고 진짜 피곤해짐..오늘(24/9/6) 몸 너무 이상해.. 허벅지도 오래 아프고 내가 피곤해 하다니..뭔가 건강 관리를 잘못했나봄..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2024/9/6 am10 : 33 아직 아침 먹기전인데 빨리 숙제 다 하려고 앉아있당 오늘 건강운세 좋은데 아직 허벅지가 좀 아프다 ㅠㅠ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나아짐!다행 26:47 하루 운세보기는 아직까지 너무 중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 해줘서 좋아용! 저같이 일을 안하고 하루의 시간을 완전 자유롭게 보내고 있는 사람은 절 보호해줄 회사도 부모도 없구. 남편한테도 나 보호 좀 하지말라고 화를 내서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오로지 운세뿐! 사주공부하려고 계속 보고 있습니당! 1. 하루가 지나고 오후 11시 50분쯤 오늘 하루와 운세를 비교하며 하루를 정리하고 2. 카톡 프사를 바꾸고(그날 찍어났던 사진들로 콜라주 만들어서) 3. 네이버 캘린더를 보면서 '헐..이걸 오늘 했었나 미친 기억안나;;' 하고 사진보며 빠트린 것도 다시 메모를 하고, 기억로드하고 이렇게 매일 3가지를 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끔 바쁘거나 1~3일 외박해서 북3가 없어서 빠트리면 (오래 여행갈때는 그래서 북3가 필수!) 다음 날 일어나서 하거나, 며칠 분량을 한번에 다 하기도 해요! 운세에 오로지 의지를 안하고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 제가 운세를 본다는건 나의 무의식까지 더 잘 알 수 있는 공부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화를 넣었다는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무료로 사주 공부 한번 해보라고, 무료로 하면 뭘 알 수 있을까 궁금해서 테스트 해보려고 넣었었던건데! 아!오늘(27/9/6)도 인성에 충이 들어온 날이라 테스트 해보고 있어요! 머리가 어제만큼 안 돌아가유 ㅠ.ㅠ 정리가 어려워.. 자꾸 산만해져서 오늘도 ADHD가 오고 있음ㅋㅋ 자꾸 허리가 아픈게 느껴지고(요새 복근만 키워서 일자허리 다시 심해져 다시 코어 키우는 중) 집중을 못하고 주변을 둘러보기까지 함.. 인성이 제게 들어오는 시간인 3시 반에서 7시 반까지 한번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정인(申)→편인(酉) 순 am10:59 아침 먹으러~ am11:55 허리랑 허벅지 너무 아파서 병원가보기 전 오빠 답장 오기 전 까지 누워서 쉬려구..

    • @jjbbi810
      @jjbbi810 14 днів тому

      2024/9/6 pm7 : 03 이제 허리건강을 위해서 공부도, 이 메타(영양제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하기로 함! 신경외과·정형외과 병원 다녀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허리가 너무 일자야.. 교정운동 어제부터 시작함! 26:55 인성에 충 들어온 날(9/6) 아직 인성이 들어와 있는 시간이고, 오늘부터 2~3시간만 영상 수정 다시 해보기로 함! 도전! 허리는 진통제도 먹고 물리치료도 받아서 지금은 안 아픔 27:02 극도로 노력해봤지만... 제가 한걸 꼭 점검해보는데.....2023년의 저의 해가 지나니 ㅠㅠ 실수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 ㅋㅋ 그래도 실수=경험치 늘리는 과정이니까 좋음! 저의 해가 안 왔으면 좋겠는데 2024년 9월='계'유월, 9월 6일='계'유일 어쩌다보니 또 '계'운이 들어온 날 영상 다시 보고 있네요! 실수없이 하도록 노력해야지! 27:40 2024년이 되도 '전지적 관찰자 역할 놀이'는 계속 하고 있어요! 저는 음의 기운이 아주 강한 편인 사주라 뭘해도 관찰부터 하고 관찰을 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일단 저 스스로부터 맨날 제가 무의식속에서 팔짱끼고 스스로 관찰하고 있구 (제가 그 날 했던걸 글로 정리해서 쓸 때 무의식이 그 날 관찰했었던걸 내뱉어주니 글쓰기 무지 편함!)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해서 남들까지 관찰하고 있답니당 ㅎㅎ 28:04 (하얀 글씨 수정) 집중력이 분산된다고 표현을 하죠ㅠㅠ 단지 ADHD들은 다양한 것들에 다 집중을 해보고, 나에게 맞는 내가 빠질 수 있는걸 반드시 찾아야 해요, 저도 계속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며 찾는 중임! 태생이 자기가 잘하는 탁월한 분야를 찾는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일 뿐인데.. ADHD들은 그 대신 그걸 찾으면 미친듯이 빠지고 몰입하게 돼요! 누구보다 그걸 잘 할 수 있게 되는게 목표가 되고! 그래서 저도 찾는 중! 나에게 맞는거에 가까워질수록 집중이 잘되는게 신기해요 아무리 제가 ADHD를 지금은 사주 운 덕에 많이 잠잠해졌지만 그래도 맞지 않는거 하거나 인성에 충이 들어올 땐 뇌속이 미친듯이 산만해짐.. pm7:23 인성에 충이 들어와도 인성이 들어오는 시간에 하니 집중이 잘 되네요? 꿀팁! 28:34 2018년이 아니고, 2020년전까지 집중하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전혀 몰랐어요! 2018년은 집중력 높여보려고 노력 졸라게 했던 시기지 집중하는 방법을 도저히 몰랐어요;; 전 뭔가를 적으면서 해야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을묘일이 나를 컨트롤 잘하기 좋다 다시 머릿속에 메모하기(이건 저만 해당될지도!) 29:36 이젠 전 과거 ADHD 심할 때 생각이 안 나요ㅠ.ㅠ ADHD는 완치가 불가능한 성격의 한가지 일 뿐이에요! 31:54 제가 사는 아파트는 매미소리, 귀뚜라미 소리, 아침엔 새들 소리가 차 소리에 섞여 들리니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 자연소리 킬 이유가 없음! 32:02 이제 샤워 거의 맨날 해용! 건강해져서 이제 더우면 땀과 유분이 나오고 있어요! 아무리 추워도 찝찝함을 이길 수 없음. 나와서 가운 입을때까지 5초정도만 참으면 됨 원래 이것도 너무 무서웠거든요.. 건강하지 않아서 몸에서 노폐물도 안 나왔고! 대사활동이 일어나야 노폐물도 나오지.. 33:31 '마무리가 무서워서 말을 안 한다'도 다시 메모 34:09 아 24년 2월쯤 명상해서 잠 퀄리티가 좋아지게 됐구나? 아직 퀄리티 좋은 수면 쭉 유지 중! 35:40 저때 도그데이즈 보러 갔었네요! 저희가 여태 같이 지내면서 영화관 가서 2번째로 본 영화 ㅋㅋ 오빠랑 저랑 영화 별로 안 좋아해윸ㅋ 2년에 1번꼴로 영화보러 감! 36:24 다시 말하지만 전 글로 길게 적어도 풀리는 사람인데 울산이란 지역이 저랑 안 맞아서 제가 힘들어 했던거 였어요ㅠ.ㅠ 창원 내서 이사와선 글로 적기만 해도 편안해짐! 37:06 물어보살 나가서 구독자 한달만에 2000명 찍기도 저에겐 엄청난 시각화 도전이였어요 물어보살나가서 조회수 1위나 2위 하기도 제가 시각화 했었던거거든요 이런 것도 될까? 테스트 해보기 위해! 근데 1위해버렸ㅋㅋ 과연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그 뒤로 구독자수가 그대로 유지가 될까?이거도 궁금했던거였고 물론 중간중간 2번 제가 홍보하지 말아달라고 하긴 했었지만 제가 일부러 안 늘리고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함이지 구독자를 늘리지 않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막 하루만에 구독자가 급속히 느는 채널을 보면 '아 이 사람도 시각화 한거구나?'하시면 돼요! 난 그 주문에 말려 들어간거구 ㅋㅋ 37:16 6000명 목표는 제가 초반에 세웠다가 미래 시각화 할때 수정했었던 상상입니당! 1. 이렇게 수정했었던 미래는 일어나기전에 먼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원래 시각화 해둔건 절~~대~ 미리 생각이 나지 않아요! 날 믿고 걍 기다려야 함 2. 또 내가 먼저 미리 알아야 미래를 대비해 준비할 수 있다고 상상해둔거도 미리 생각이 나고 3. 간절히 바래왔었던거도 은은히 미리 생각이 나게 됩니다! 이 3가지를 구분 잘 해야해요! 37:32 '핑크BODY'는 제 건강함을 담은 채널을 만들어서 저처럼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신 분들이 저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 제가 다남씨(전문 의료인)에게 연결시켜드리기 위해 팠었던 채널이에요~ 전국, 전세계 사람, 나이가 어떻든, 남자든 여자든, 어떤 병명을 가지고 있든 과거의 저처럼 진짜 숨만 쉬는 시체에 가깝든, 암투병중이든, 돈이 없으시든 그 어떤 사람도 모두 도와줄 수 있는 뉴스킨만의 시스템이라! 아직 영상은 볼 수 있네요! 37:49 저에게도 그런 깨달음을 주신 과거의 인연들이 무지 많은데 수시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였으면 전 정말 거만해졌을거에요.. 그 시절에도 이 경지까지 왔던 사람들이 많았었다는거 알면서 난 늦은거구나 하고 있습니당 ㅎㅎ(37:52) 38:17 이젠 대나무 숲이 없어도 심리가 편안해서 너무 좋아용! 그래서 9/5부로 채널 활동 접기로 했고(커뮤니티 젤 위에 올린 글보시면 자세히 나와요!) 이렇게 22년 8월 이후 올린 영상들만 이렇게 댓글을 다 달면 여기는 잘 안 올 듯해요! 저만의 앨범으로 간직하고 추억 더듬으러 오게 되겠지! 39:49 불고문은 제가 실제로 부모에게 당했던 고문입니다! 생후 6월때쯤? 제가 너무 먹을걸 안 먹는다는 핑계로 발등을 라이터로 지지는 바람에 발등엔 아직 화상 상처가 있고 그 당시 유체이탈해서 제가 제 모습을 봤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당 40:29 오 이때도 내서읍 고려했었네요? 현재 창원 내서로 이사와서 너무 좋음! 저랑 잘 맞아요! 40:33 창원 내서 이사 와서도 이 저희집 인테리어 취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하나 더 추가가 됨 청소가 쉬운 인테리어여야 한다! 40:37 가구들은 마음에 안 들면 쓰다가 버리고 새거 사야 하잖아융.. 근데 저희에게 맞나 안 맞나 테스트 해보는 과정에서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리니.. 안 맞으면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애초에 살때 마음에 들만한거 잘 사야하는데 사면 이사비용 너무 많이 듬. 가구가 자리 제일 많이 차지해서 큰 이사차 불러야 하잖아요.. 가구 없을땐 50만원 정도 들던 이사비용이 이젠 200만원 들어가지구 ㅠㅠ 돈 아끼려고 가구 아직 안 사고 있어요! ㅋㅋ 41:05 진짜 초딩때 1~3학년때 생각 했었던게 모두 맞다는걸 알아버린 지금은 소름이 돋아요.. 정말 사주대로 사는게 맞구나.. 난 (사주 나이 기준)0~10살때가 가장 천재적이였구나 하는걸 느낄 때마다 너무 신기(현재는 사주나이 34살) pm8:55 배가 너무 고파 저녁 먹을 시간이고, 오늘 9시까지만 의자에 앉아있겠단 나와의 약속을 지키러 오늘은 끝! 14분 봤네 ㅠ.ㅠ

  • @jjbbi810
    @jjbbi810 22 дні тому

    영상 제목 밑 채널명 밑 더보기란에 여태 겪었던 시각화 한꺼번에 보시기 편하시게 총 정리한 이야기 있어용!↑ 2:56 23/1/24 이후에 달라진거 없었음 ㅋㅋㅋ 그날 내가 아끼는걸 잃어버렸었어요 ㅠㅠ 뭔진 기억이 안 남.. 아 생각났다! 오빠가 면세점에서 사줬던 선글라스 ㅠ.ㅠ 그래서 자외선 차단 안경 새로 샀었지.. 그래 맞아.. 저 라식해서 자외선땜에 낮에 눈 제대로 못 뜨거든용 ㅠ.ㅠ 안경없음 거의 안 보이게 실눈뜨고 길 걸어가야 함 특히 횡단보도에선 자외선 반사 엄청 돼서 눈 아예 질끈 감고 걸어야 해요.. 표면이 매끄러운 흰 건물 옆도 눈뜨고 지나가지도 못해요.. 거기서도 자외선 반사 장난아니거든 가아끔 물 고여있는 곳에서도 자외선 반사됨.. 그리고 빛나는걸 밖에 나두신 경우 거기에서도 자외선 반사돼서 "으악 내 눈!!"함 ㅠㅠ 그래서 안전을 위해! 3:56 뭔진 기억 안 나지만 아마 또 수정했었던 미래일거에요 ㅋㅋㅋ 저렇게 말할 만한 일이 일어난 적이 없음! 이 시기가 백두산 터지기 전이라 왕창 수정했었거든요 백두산 터지기 전은 다시 한번 오지 않는다 이때만 겪을 수 있는거니까 겪어보자 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상상했었던 과거 싹 다 밀어버리고 걍 취업 안되는거 더 겪어보기 넣었을듯 온갖 취업이 안되는 경우를 다 겪어보는게 꿈이였었거든요 ㅋㅋㅋ 인생 베타 테스트 중임 저는! 6:42 낮잠은 시각화 한거 아니에요 ㅋㅋㅋ 2%가 맞았음! 걍 그때 건강 상태가 낮잠자는 시기라 그랬던거 한동안 쭉 몇달 낮잠을 자다가 요새는 안 자요~ 7:52 알게된건 3년 일찍이지만 그 분을 제가 교육시켜서 높은 경지까지 올리는건 내가 상황이 될 때라고 했을거에요! 언제 채팅방에 다시 들어오게 하지라고 상당히 고민을 했었던게 생각이 나서요 ㅋㅋ 백두산 터지기 전으로 할까? 아니야 그 사람(네오)도 많은 경험을 하게 하려면 백두산 터지기 전에는 그 사람만의 삶을 살게 해야 해 (전 실제로 저랑 같이 사업할 사람들 모두 각자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2026년에 만나자고 했거든요 최대한 서로 간섭 안하고 있어요! 제각각 다르게 살다 와야 제 미래가 이루어지거든요 이건 초딩때부터 해왔었던 사업 시각화의 동업자들의 자격이라서 잘 암 ㅋㅋ) 나땜에 미래가 바뀐다면 아쉬울거잖아.. 먼 미래에 이 시기를 되돌아보면 다시는 오지 않을 과거의 자신의 인생을 자기 인생에 끼워넣을라고 망쳐났다고 날 원망할지도 몰라.. 나도 연구소에서 일할려면 바쁠건데? 그 사람 케어해줄 시간과 여력이 될까? 이런저런 고민을 했던 터라 딱 맞는 시기에 알아서 들어오시라고 시각화해났을거에요! 네오님 건강이 나쁠 터라 옆에서 코치해주려고 백두산 터지기 전엔 다시 만나자고 했길.. 요즘 영상을 못 올리는건 친동생 때문이에요! 걔가 어릴적에 사이코패스에게 육아를 당해 아직까지 극심한 정신 장애로 심리 치료를 받고있는 정신병자라.. 제 얼굴 보면서 그때의 기억이 나 노이로제가 오는지(왜 대체 엄마에게 받은 학대가 제가 했다고 착각하는건지 노이해..) 아빠랑 저희 오빠를 무지 괴롭힌데요 ㅠ.ㅠ 엄마(사이코패스)에게 육아 받았던게 많이 스트레스 였나봐요 어렸을적부터 심리가 상당히 이상해서 치료 권유 많이 받았었고 왕따도 계속 당했었던 터라.. 제가 많이 도와줬었거든요..(친구들 끌고 가서 "야ㅡㅡ 내 동생 괴롭히면 맞아 디진다. 야 알제 니네 학교 누구 언닌거" 하는 식 ㅋㅋㅋ 동생이 다니던 초등학교가 제가 다니던 중학교 바로 건너편이라) 근데도 같이 놀다가 이불이 떨어진걸 제가 지 숨 막히게 했다고 오해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해석하는 탓에.. <말도 자기가 스스로 "소꿉놀이 하다가 책상 위에서 이불이 떨어졌다고"함 난 지랑 그러고 놀았던 기억도 전혀 안 나는데..소꿉놀이 장난감을 누가 사준 적이 있던가.. 아마 어렸을때(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놀러오셨데요!) 딱 한번 놀러오신적 있다던 이모가 사주셨을듯? 저 차별당했었거든요!(전 밥도 안 해줌, 나머지 가족들만 밥 먹고 전 매번 굶다가 시리얼만 먹고 어린 시절 버텼어요. 아마 같이 논게 아니라 명령으로 '놀아준 것' 일듯? 동생 심리 치료하던 병원에서 같이 놀아주라고 숙제를 내렸다던지 해서 ㅋㅋ) 이불이 책상에서 떨어진걸 제가 염력으로 지를 거기 가뒀다고 생각하는 이상한 아이랍니다! 난 지가 거기 갇힌지도 몰라서 딴거 요리하는 척하고 있었을건데 한 몇 초 갇혀 있었다고 ..ㅋㅋ> 그래서 저희 오빠를 구하기 위해 영상을 안 올리고 있어요! 지 이야기 여기 쓰지 말라고 또 아빠 괴롭히는데 (전 우리 오빠만 안 괴롭히면 노 상관, 아빠도 저 학대했었기땜에 앙금이 많이 남아있음. 미안하단 소리 절대 안 함) 내가 왜? 니가 먼저 물어보살 댓글에 내 욕 써났자나 ㅋㅋㅋㅋ 내가 하지도 않았는 사실을 니가 자진해서 올려놓고는 이것도 당하기 싫냐? 그 댓글 지우고 '죄송합니다. 친동생입니다. 제 댓글 삭제하겠습니다. 어린 시절의 아픔때문에 저도 모르게 언니를 모함한거였습니다' 이거 그대로 정정 댓글 달고 캡쳐해서 아빠한테 보내면 니 이야기 다 지워줄게 억울해서 난 못 지우겠어~ 대체 언제까지 내 혼자 참아야 하는데.......? 30년 넘게 아빠 닮게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태어나자마자 아무 죄없이 아빠랑 엄마랑 니한테 당해왔으면 충분하지 않아? 제발 니 정신이 이상한거 알아서 스스로 들어가서 치료받고 있으면 얌전히 치료 좀 받아 정신병자야 가만히 있는 사람 자꾸 자꾸 건들지 말고ㅡㅡ 몇번째냐 이게 나 니 번호까지 지운지 오래고, 차단하고 연락도 안 한지 지금 6년이 넘었구만 난 니가 어디 사는지, 몇 살인지, 뭔 일 하면서 사는지 조차 몰라.. 너랑 연 끊은지 오래고 관심도 없어 제발 우리 연 좀 끊자 니랑 얼굴 맞대는것도 싫고, 니 이름 듣는거도 싫어 (가족들 아빠빼곤 내 앞에서 니 이야기 1도 안하는거 알지?니 이야기 어쩔 수 없이 나와야할땐 "승미야 딴데 가있어라 니가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 해야한다"하고 다들 내 눈치본다) 제발 좀 내 인생에서 제발 사라져 주세요 니한테 사과할 사람은 이미 죽었어요 이 세상에 없어요.. 납골당가서 제발 따지세요... 왜 아직도 나한테 지랄인건데..하 내 채널도 들어오지마 좀 싫다면서 계속 들어오는건 또 뭔데 ㅋㅋㅋㅋㅋㅋ 나 좋아해? 난 예전엔 여기서 니 언급 1도 한 적 없었다 아마 나 친동생 있는지도 몰랐을걸 너무 언급이 없어서 니가 자꾸 지랄 시작하니까 언급 시작한거다 지랄 안하면 언급할 일 없다. 이게 싫으면 제발 내 인생에서 나타나지마 더 내 인생에 다시 한번 나타나면 니 욕만 쓴 게시글 올려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 니 얼굴 사진이랑 ㅋㅋㅋㅋ 사진이 있을까 모르겠다..아 오빠한테 니 카톡 프사 캡쳐하라 카면 되겠구나? 굳 아 이미 이걸 예견하고 캡쳐해둔게 있을거 같애! 찾아봐야지 저번에 오빠가 보여주던데 니랑 니 남친 얼굴 졸라 잘 나왔데 ㅋㅋ 맞네 그래서 캡쳐해뒀다 예전에 밤에 둘이 서있는거 배경해났었제 ㅋㅋㅋ 니 남친 개불쌍..그때 아빠집에서 명절에 니 온다고 나한테 말 안하고 몰래 불러서 만났을때 니 남친이 나한테 존나 미안해 하든데.. 이것도 끝까지 읽을거지?ㅋㅋㅋㅋ자존심 상하지? 댓글 다 찾아서 지워 그럼 나 모함한거라고 정정 댓글 단거까지 아빠한테 보내면 니 이야기 싹 다 찾아서 지워줄게 아니면 여태 다 니가 한거 쌓아두고 적금 들어논거 고대로 받는거니까 덤덤히 받아 댓글 달기 싫으면 제발 좀 나 가만히 나둬라 제발 끝내자 여기서 좀!!!!!!!!!!!!! 니 탓이야 제발 남탓 좀 하지마 죽은 사람 탓해서 뭐하는데 좀 제대로 살자 이제는.. 죽은지 10년이 넘었다 니도 이제는 니 인생 좀 살아라 ㄹㅇ불쌍하게 굴지말고 ㅉㅉ

  • @jjbbi810
    @jjbbi810 23 дні тому

    2024/8/30 pm4:35 첫 시작 이제 점심까지 먹고 와서 다시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영양제)이야기 찾기 미션 strt! 하는 김에 내 영상에서 추가할 내용&미래의 나를 믿고 마음껏 틀렸던 이야기 다시 올바르게 고치기&최근 근황까지 업데이트 하기 시작! 망각현상은 또 제대로 안 적었는데 ㅋㅋ 우리는 살면서 계속 공부를 해야하잖아요? (무기력하다면 할 수가 없지만 ㅠ.ㅠ) 이렇게 새롭게 들어온 정보들을 저장하기 위해선 기존의 정보를 버려야지만 저장을 할 수가 있데요 그래서 망각현상이 심각하다=엄청나게 새로운 정보들을 뇌에 넣고 있다 망각현상 때문에 불편함을 못 느낀다=심각하게 새로운 공부를 안하고 기존에 안주하며 살고 있다 그래서 그 중간이 좋지요 망각현상이 너무 심각해도 저처럼 메모를 안하면 도저히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서 메모를 저처럼 안하실거라면 전 우리 오빠 정도의 망각현상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오빠는 "아씨 이거 기억이 안나네..ㅡㅡ" 가끔 이정도로만 짜증을 냅니다 ㅋㅋ 그러면 제가 메모속에서 바로 찾아주긴 하지만 ㅋㅋ 제 근력이 너무 불균형이 심하고 또 없었던거도 이제는 다 균형은 맞췄고, 건강해질 만큼은 근력량 채웠어요! <뉴스킨가서 제대로 인바디 해봄! 골격근력량 아직 16.8kg(2024/8/4 기준)물론 저 두가지는 다른 기계로 잰거긴 하지만! 저에게 부족한 너무나도 부족한 상체 근육을 키우기 위해 상체근력운동을 슬슬 시작했을 시점입니다!> 현재는 복근도 씩스팩 됐어요! 물론 만져보지 않으면 겉으론 전혀 티가 안남 ㅋㅋ(울산에서는 식스팩까진 아니였음 걍 다들 만져보고 오 할 정도 ㅋㅋ) 팔도 힘주면 울룩불룩하고 ㅋㅋ 그래서 균형이 잡혔다고 칭찬 받았음! 제 호불호를 확실히 표현하는건 제가 존중받을 수 있는 이유 같아요 그렇다고 "아 난 이거 싫다고 했자나ㅡㅡ"이런식으로 반응하진 않고 제가 싫어하는걸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하시면 다시 한번 말해드립니다! 그걸 계속 못해주신다면 저희는 안 맞는거니 빠빠이할 수밖에 없구 ㅠㅠ 2024/8/30 pm6:35 광려천 음학회 다녀와서 같이 구경하고 데이트하고 옴→ 2024/8/31 pm5:59 오늘 할거 다 하고 주말인데 오빠가 날 위해 집을 비워져서 다시 srart!↓ 네이버 밴드 비공개 계정에 갑자기 흥미가 계속 붙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로 옮겨볼 예정으로 블로그 정돈을 하고 있는 중 (10여년전 고딩때 했었던 블로그 초기화함) 예전부터 말해왔던 시각화가 미리 생각난건= 제가 미래까지 시각화 하다보니 그런 과거가 벌어졌으면 나에게 불리했던 일들을 다시 미래 시각화하다가 불리한 과거로 돌아와 유리하게 수정했었던 시각화가 있다는거라고 누누히 말해왔어용 근데 이 텔레토비 집모양 연구소는 제가 진~짜 어린 시절부터 해오던 시각화고 전 어렸을때부터 시각화 해오던게 있었다면 그거도 모조리 이 시기(2020~2026년)에 다 이루어져라라고도 시각화 해왔었어요 그리고 또 커다란 사업을 해서 엄마를 깔아뭉개자는 것도 아주 어릴적부터 해오던 시각화에요! (전 지금은 자살해서 죽은 엄마에게 엄청난 학대를 받아왔었기땜에 저런 상상으로 그 스트레스를 이겨왔어요. 진짜 칼이나 불로 실제로 학대를 했었던 엄마라 제 목숨이 많이 위태로웠었답니다) 이렇게 간절히 원해왔었던 두 시각화는 계속 머릿속에(의식 속에) 잔잔히 남아있기 때문에 이 영상에서 미리 생각이 났다는건 수정한 시각화랑 다른겁니다 제가 말을 잘못 했었어요! 너무 간절히 오래 바래온거는 미리 생각이 났다보다 항상 잔잔하게 계속 남아있는 사상?으로 나타난다가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어릴적부터 지금 만 32살까지 살아오면서 계속 미련이 남듯이 머릿속에 텔레토비 집처럼 돔모양 연구소 이미지가 계속 수시로 떠올랐었거든요 사업하는 것도 마찬가지고 제가 2019년 12월 31일이 목매달아 자살하기로 저 자신과 약속 했었던 날인데 그 스스로와의 약속을 생각할때마다.. "아..걍 자살하지 말고 사업을 할까..... 엄마 죽었는데 사업하는 의미가 있나? 아 몰라 생각하기 귀찮다. 걍 다 포기하고 죽을까?' 계속 고민을 했었어요. 미련 그득 ㅋㅋㅋㅋㅋ 미리 생각이 난 시각화=미래가 돼서 수정했었던 시각화라 이루어질 가능성이 0%다 항상 늘 잔잔하게 계속 떠오르는 시각화=너무 간절했었던 염원이 담겨있는 시각화다 이렇게 표현해야 헷갈림이 없으실거 같아요! 이때.. 막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고 난 후 제대로 머릿속 정리 안하고 편집한다고 멀티하던때라 영상 편집 아주 엉망진창이네요.. 제대로 설명도 안하고..다 고치기 힘들다 너무 대본이 없으니 말 졸라 못하네요 저 ㅋㅋㅋ 항상 이래서 이거땜에 대본 쓰고 읽는 것도 있음 pm11:41스탑! 도저히 일 진행이 안되고......머리가 안 돌아가서 ㅠㅠ 2024/9/1 pm11:05 일요일이고 오빠랑 데이트 하고와서 오빠 재우고 다시 start!↓ 17:28 감사한 마음을 담아 늘 아껴쓰고 있단데 오타났네요 그 기계를 발명해주신 분을 욕은 안한다는 말이에요 개발해주신거 너무 감사한데 단지 제가 기계치라 마음껏 활용이 어렵다 이 뜻! 최대한 아날로그를 찾지만 기계 익히려고 최대한 노력할 뿐! 전체를 먼저 익히려는 공부 방식은 아직 유지중입니다! 승미식 편인(사주에서 생각하는 방식을 나타낸 개념이에용) 저에게 맞는 공부방법 따라해보실 분 따라해보세요! 유튜브로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기 ㄹㅇ편해요! 혼자 공부하는게 잘 맞으시는 분들은 따라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전체 지도 먼저 그리기→중급과정부터 예습하기→거기서 모르는 것이 당연히 나오면 메모해뒀다가→ 한 5개 정도 쌓이면 기초과정 찾아서 공부하고→반복해서 빠르게 기초, 초급, 중급까지 마스터→고급·초고급·심화·응용과정으로 넘어감→다시 모르는게 나오면 기초로 돌아가거나 다른 사람이 가르쳐주는거 검색하면서 보완→복습하면서 계속 반복(그래서 한가지 과목을 최소 3분 정도에게 교육받는다 보시면 돼요! 각자마다 교육방식이 다 다르셔서 제가 배우고 싶은 것에&가장 저에게 맞는 공부방식으로 최적화된 분을 그때그때 찾아다닙니다! 초급의 이 부분은 A분, 초급의 저 부분은 B분 이런 식으로 나눠서! ) -전체 지도를 못 그리는 공부라면 그 부분의 부분만 푹 빠져서 싹 빨리 메모·사진 찍으면서 초스피드로 공부하기→마무리 복습 그래서 사진 못 찍게 하는 곳에선 전 일을 못해요 그리고 유튜브에 진짜 신뢰있는 지식을 올려주시는 채널은 다 구독자 수가 적습니다!2000분 아래임! 일단 구독자수가 많은 채널은...신뢰할 수가 없는 정보일 확률이 매우 높거나,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재밌게 잘 풀어나주시는 분들이라 공부만!하기엔 마땅하지가 않아요.. 아마 유튜브로 공부하는거에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ㅎㅎ 그 분들 덕분에 전 무료로 수준높은 공부하고 그걸 다 저에게 적용시켜서 건강도 빠르게 회복했고, 운동도 잘하고 있음! 18:41 엄청나게 어필을 많이 해준단건 회사가 저한테에요! 직원 복지가 많은 곳은 지원자에게 어필할게 많음 사람볼 줄 안다면 저한테 당연히 다 어필을 함 그럼 저도 회사에 당연히 맞춰드림 이런게 조율 19:59 예측과 예상을 바꿔서 썼네요! 전 미래를 예상하지 않아요!(저에게만 해당) 예측만 합니다 ㅎㅎ 제가 예측했던 미래대로 흘러가는게 시각화! 예상을 더 디테일하게 조각하는게 예측입니다! 20:23 시각화 연습해보다 안 들으면 전 '예상'을 했다고 불러요가 맞는 표현! 예측은 항상 들어맞습니당! 이렇게 예상과 예측을 구별하며 두가지를 공부해나가고 있습니당 20:36 예견이 아니라 예측이라고 봐야하죠 이런 디테일한 표현들 안 틀리기 때문에 대본을 씀 ㅋㅋ 이 이후 10대 청소년들은 제 영상 안 봤어요ㅋㅋ 제가 말을 너무 어렵게 해서 그런가봄 ㅋㅋ 21:58 기록에 다시 남겨놓음 건강상태가 확 좋아졌었다고 (전 이런 기록들 보고 사주공부도 자주 하기 때문)

  • @jjbbi810
    @jjbbi810 26 днів тому

    2024/8/30 pm1:58 일어나서 0.1초만에 뇌가 잠에서 깼던 신기했던 날이고, 그 덕인지..위장도 소화준비가 빨리 돼..일어난지 20분 만에 배가 고파져;;(원래 1시간 정도 걸렸음)샐러드 먹고, 오빠가 먹고 간거&내가 먹은거 설거지 하고, 빨래 마른거 개서 넣고, 오빠 구멍난 양말 구분해서 버렸고, 머리도 감고 세수도 했고, 림프순환 마사지도 했고, 손 지압도 하면서, 어머님이 해주신 단호박 콩죽도 먹으면서, 선풍기로 두피만 말리고 온 머리 자연건조 시키며, 아직 오빠 더위 식히는 수건 손빨래 하기 전(깜박)이라 나중에 점심먹고 설거지 할때쯤 할거고, 아직 다행히 빨래감이 오늘꺼 쌓이기 전이라 세탁기 간만에 휴식 좀 줄거고(낮엔 늘상 돌아가고 있는 중이라..), 커블체어 이제 어제부터 안 쓸거고(잘못 세탁해 허벅지에 자꾸 뭐가 남.., 똑바로 앉기도 이제 잘하니까!), 오빠 어제는 마사지 해달라고 안해서 전신 림프 순환 마사지 못 해줬고, 오늘 오빠 퇴근하고 오면 '광려천 힐링 음악회' 오후 7시까지 갈 예정! 오후 5시에 퇴근하고 오게찌 ㅠㅠ잔업 안하게찌 ㅠㅠ pm2:07 한 니모분 메타(영양제)이야기 찾아드리기&다시 지난 영상들보며 틀린거 고치고 과거의 나 관찰해보기&최근 근황 업데이트하기 다시 시작!↓ 이젠 엘리뇨, 라니냐, 아열대 기후라는 말을 안 쓰드라고요 ㅋㅋ 이젠 걍 이상기후라고 통칭을 했음 ㅠㅠ 기후가 너무 너무 심각하게 이상해서 엘리뇨, 라니냐라고 칭하기가 어렵나봐용.. 올해 첫 태풍이 가을에 왔자나요 ㅠㅠ(고동안 소식만 있고 실제로 오진 않았음!) 운동은 매번 몸 상태에 따라 다르게 계획을 하고 있구요(커뮤니티에 쓴건 몸에 아무 문제가 없을때만 하고 있는 운동 루틴!) 전 몸 상태에 따라 매일 똑같게 운동을 해도 매번 운동 결과가 달라용! 전 이걸 심박수로 판단하죵(전 혈액순환이 심각히 안되기 때문에) 운동 다 하고 심박수 낮추려는 마무리 운동할 때 150 bpm까지 올라가기도 하고.. 이건 그 당시 저에겐 무산소 운동에 해당하는 엄청 높은 심박수였어요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라 매우 놀랬어요..) 지금은 150 bpm이면 유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이렇게 유산소존, 무산소존도 개인별로 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 달라요 (전 현재 유산소존이 132~150bpm, 무산소존이 151~169 bpm) 워치가 측정해준다 해도 그게 항상 정확할 순 없구 그래서 매번 나에게 약한 근육은 어떤 근육인가, 고관절이 또 삐뚤어지지는 않았나, 골반의 경사는?, 어깨의 상태는? 림프의 상태는? 종아리 근육의 상태는? 혈액 순환의 상태는?등등등 하루에도 끊임없이 제 몸을 관찰해서 현황부터 안 다음(이것도 바쁜 이유중의 하나) 운동할때 그에 맞춰서 운동할걸 계획을 합니다 매일매일 달라지기도, 3달 넘게 똑같은 운동을 하기도, 1주일에 한번 달라지기도 제가 어떻게 몸 관리를 했냐에 따라 그날 그날 운동 계획이 달라집니다! 전 심장이 사주상 안 좋을 수밖에 없기 땜에..(화의 기운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잘 안됨) 건강해져도 심박수 가지고 계속 싸워야 하네요 에휴...더 건강해지면 안 싸울지 알았더니. 유산소를 마음대로 하는게 너무 힘듭니다..항상...80bpm 수준....(운동할 때 조차..) 근력 운동을 하면 95 bpm 수준.. 최대한 뛰면서 심박수 높여봐도 120 bpm수준...(80 bpm은 거의 명상할때의 고요한 몸상태에서 나타나는 심박수에요..평온할때도 심박수가 130 bpm정도면 심각한 몸상태인거, 제가 정상인거에요, 저희 가족도 그래서 병원치료 중) 132 bpm넘기기가 아무리 공부해서 복잡하게 계산해서 하더라도 너무 고난이도에요..ㅠㅠ 유산소가 안되면 근육이 만들어지기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전 근력운동이 넘나 고난이도 랍니다.............(제가 근육 키우기 엄청나게 고난이도인 이유..망할 심박수......) 무산소도 같이 해야 하는데 ㅠㅠㅠㅠ 151 bpm까지 어떻게 올립니까.......(전 현재 워치가 알려준 무산소 존이 151~169 bpm) 가끔 그만치 올라가기도 하지만..너무 가끔...한달에 2~3번 정도? (1층에서 11층까지 계단 내려갔다 올라오기도 매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해도 유산소가 안될 때가 많아유 ㅠㅠ 옥상까지 올라가기로 바꿔야하나 고심중...) 창원 내서 이사와서는 ㅋㅋㅋ 오빠가 회사 갔다오면 "다녀오셨어요~ 뭐 먹을래요?"하는 인사를 하라 그래서 하기 시작했구요 ㅋㅋ(오빠가 대사 가르쳐줌. 고대로 따라하는중 ㅋㅋ)바쁜거 다 끝내기로 하고 오빠랑만 시간 보내기로 했어염! 오빤 게임이랑 안 맞는거 같아요 ㅋㅋ 저랑 같이 하는 쿠키런 킹덤말곤 롤도 끊고 나이트 워커도 끊고 폰게임들 다 끊음 ㅋㅋㅋ 난 게임 너무 재밌는데... 진짜 창원 내서 이사와서 또 바뀐게 둘 다 마음 한구석에 꽉 막혀 있던게 없어졌어요! 지역 차이가 정말 많이 크다.. 아무리 스스로 절 챙겨줘도 늘 막힌게 있었던게(그래서 의아했음..이 정도면 펄팩트하게 날 챙긴거 아닌가 왜 이러지? 하면서) 저희에게 맞는 지역으로 이사오고 나서 저도 뻥 뚫렸고 가슴이 차분해졌고, 오빠도 쓰잘대기 없는 돈을 안 쓰기 시작해서 한달에 나가는 돈이 1/3으로 확 줄었구요 오빠도 건강을 많이 챙기기 시작! 이젠 면을 거의 끊게 됐어요! 원래 2끼 모두 면만 먹어도 오케이였는데.. 밀가루면 말고도 면이라면 다 먹었어요.. 회사 점심도 밥과 컵라면을 반찬으로 먹을 정도..), 이제 3끼도 슬슬 먹기 시작하고 있고! 아침 챙겨먹고 가고 점심도 회사에서 먹고 저녁도 집와서 먹기 슬슬 시작! 원랜 아침 거의 안 먹고 갔어요 저녁은 안 먹고 야식을 먹었구요ㅠㅠ 원랜 점심, 야식 이렇게 2끼였음! ) *야식: 자기 2시간 전 쯤 먹는 수면에 해로운 음식을 먹는 것 저도 그냥 글로만 제 생각을 풀어내도 충~분할 정도가 됐어요! 울산에 있을때만 해도 글!로!만! 제 생각을 풀어놓는건 저에게 벌이였거든요.. 물론 겉으로 봤을땐 아무 차이가 없지만 속은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달라졌어요! 계속 시골이 끌렸던 이유가 바로 이거구나! 하고 있습니당!ㅎㅎ 이렇게 비교를 해봐야 아는 사람이라 전 ㅋㅋ 답답한 속을 풀려면 입을 써야 하는건 맞는데 전 답답한 속을 아예 펄팩트하게 내서 이사와서 없애가지고 답답할 일이 없네요! 답답할게 없으니 풀거도 당연히 없겠지유? 아마 사람들 무의식이 자꾸 읽혀서 답답했던거 같아요.. 다 케어해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그래서 사람이 적은 시골로 도망쳐버림.. 오 희중이가 그런 사람인지 다시 알았네요! 얼마전 서울 갔을때도 부를걸 ㅠㅠㅠㅠ 우리가 시간이 없긴 했지만.. 2024년 8월 4일에 1년만에 뉴스킨 재방문 했었어요 ㅋㅋㅋㅋ 서울가기 너무 힘들다....... 아직까지 심각한 망각현상을 극복?하는 방법은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거의 모든걸 다 메모해야 하는데 전 메모하는게 너무 좋아요! 꼭 극복해야 하나 싶고...제가 메모 안하게 하려면 왜 메모를 안 해야 하는지도 저한테 어렵게 설득을 시키셔야 하고.. 어릴적에 메모 해둔걸 아빠가 어쩔 수 없이 다 버려 버린게 너무 한이 서려 있어서 제 부족한 상황들을 다 디테일하게 적어놓고 기록에 남겨놓고 싶어요! 메모해두는게 여러가지로 이점이라 이걸 설득할 사람도 없을 듯! (어릴적에 메모해둔게 아직 남아 있다면 베스트셀러를 이미 쓰기도 했을건데 ㅋㅋㅋ 이미 전부 소각 됐을듯.. 그래서 넘나 아쉽습니다) 수시로 과거로 돌아가서 사진과 기록들을 보면서 맞다 이때만 해도 아직 내가 이랬었다 ㅋㅋㅋ하면서 웃습니당 지금 현재도 더 나아진 승미가 보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겠지! 하면서 기록을 디테일하게 남겨가고 있구요 ㅎㅎ 전 하루가 나르게 쑥쑥 커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내가 학대받던 썰을 찾기 위해 봐야하는 핑크BODY 채널 영상 이제는 안 찾아질지도.. 아 맞다 저때만 해도 공복 사과 먹을때구나.. 비싸서 매일 유지하기 어려워서 끊음 ㅋㅋ 이젠 샐러드 먹기 하고 있으니까염 ㅎㅎ 저때 메모해둔거 보니 저에게 맞는 샐러드 폭풍 찾고 있을때네요 ㅋㅋ 거의 6개월을 여러가지 드레싱도 여러가지 조합해서 먹어보다가 2023년 10월쯤부터 디기 얇게 썬 양배추 샐러드&베지믹스 샐러드 섞어먹기+오리엔탈 드레싱+방울 토마토4~5알+삶은 계란 2조각 이렇게 정착했어요! 얼마전까진 콜리플라워도 100g씩 먹다가 너무 비싸져서.. 끊었구 미니 파프리카도 먹다가 몸에서 "이제 이 영양소는 필요가 없도다" 해서 안 먹기 시작했어염 필요 없으면 진짜 맛없어지거든요 ㅋㅋ 아직까지 아침에 일어나면 샐러드 먹기 유지하는 중! 이제 이거 유지한지 1년이 다 돼가네용 ㅎㅎ 저한테 맞는 방법 찾기가 가장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 @jjbbi810
    @jjbbi810 26 днів тому

    하 또 잘 못 눌러서 다 날라갔다.......... 같은걸 또 써보라는 또 시각화의 계시겠지.. 2024/8/29 pm10:52 27일부터 계속 하고 있는 22년 8월 이후의 내 영상들 다 뒤져서 메타(영양제 이야기)찾아드리기 프로젝트 하면서 영상 속 내용에서 다시 바로 잡을거&최근 근황 같이 업데이트하기! 시작 ㄱ 이때만 해도 아직 기억 인출이 많이 안됐었네요! *기억 인출: 내가 알고 있는걸 머릿속에서 꺼내오는 기술 기억 인출이 잘 안된다=뇌가 그렇게까지 건강하지는 않다=정신 건강까지 안 좋을 수 있는 상태다 다남씨랑 지홍씨랑 놀러다녔었는거 이 영상보고 다시 기억남 ㅋㅋ 얼마전(2024/8/4) 서울가서 우리가 롱타임노씨 신사동에서 2022/12/12에 술 마셨던 이야기 했는데.. 저 기억 못하고 있었었어요 ㅋㅋ 이건 망각한거! 기억삭제: 아무리 사진을 보여주고 영상을 보여줘도 기억 못 함. 무의식 깊은 곳에 잠수 중인 기억 기억망각: 이야기만 잘 해주면 다시 기억이 떠오름 모든 기억을 의식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식에 잠깐 얕게 숨겨뒀다가 이야기 잘해주면 기억 떠올리는 것 거의 모든 사람이 정상적으로 가지고 있는 현상! 데자뷰 현상도 망각현상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임 *데자뷰: 어..?이거 어디서 본 적 있는거 같은데?(가 아니고 내가 겪었었던 건데 망각한 것일뿐 ㅋㅋ설명 잘 해주면 기억나는데 이 설명을 잘해주기가 몹~시 어려움..) 2022/11/21 첫 사적 만남 2022/11/27 다남, 지홍, 오빠, 나 월미도 놀러! 2022/12/12 신사동에서 또 4명 술마심! 2023/1/13 다남씨랑 나 둘이 따로 만나 길게 카페에서 건강 이야기하다가 사주공부 시작하게 됨(이제 2년차넹. 계속 공부 해나가는 중!) 2023/1/29 다남, 지홍 이천 우리집 놀러와서 오빠가 맛있는 요리해서 대접함 2023/3/19 아마 핑크BODY 영상 찍으려고 만났다가 부대찌개집 가서 먹으러 간 듯? 2023/6/12 다남씨 이야기 좀 해달라고 따지러만 서울 간 날ㅋㅋㅋ 그 다음은 이천에서 울산 내려와서 만난게 없네염..ㅋㅋ 사적으로 만난건 7번이나 되네;;;;;;; 기립성 저혈압도 있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어요...... 저의 현 상태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건강이 나빴던 적이 없었던거 같은 상태라.. '아 맞다 나 30년을 기립성 저혈합 가진채 어렵게 살았었지..?'했었네요 ㅋㅋㅋㅋㅋ 기억 삭제하게 된 원인 하나 더 발견했어요! 깊은 수면을 못 자서 였어요! 깊은 수면의 역할: 자기전까지 있었던 단기기억들을 자면서 다음날로 넘기기 위한 장기기억화를 하는데 그게 깊은 수면을 할 때 이루어짐. 난 깊은 수면을 0분, 4분 잤었기땜에ㅠㅠ 깊은 수면 못잠+혈액의 점도가 높아 원활히 흐르기가 어려움+경동맥이 막혀서 좁아져 있음 이 3가지로 인해 기억을 삭제했었습니당 ㅎㅎ 텀블러도 새로 샀어요! 이번엔 더 큰 용량 1L텀블러! 송과체 활성화 된것도 이제는 그냥 당연한 현상인데.. 저때는 저마이 기뻐했었네요 송과체가 좋아져서 기쁜게 아니고 송과체라는 기관을 알게된게 기쁜거임 ㅋㅋㅋ 운동을 아직까지 맨날 해오고 있는데 이제는 신기하지 않........ 맨날 운동=건강한 수면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것=건강한 수면=내 몸이 주간에 받았던 손상들 자가 회복하는 시간=잠을 제대로 못자면 손상이 계속 축적이 돼 암이 될 수 있다. 원인을 조기 제거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계속 건강함을 유지하려면 잠을 잘자야 한다 아직 피부 건강한 중성인데 ㅋㅋㅋㅋㅋ(현재 만 32살!) 요즘은 이마 유분만 없애는데 기름종이 3장 써야해요! 요가매트에 유분 안 묻게 하려면 여기 제거해야함ㅋㅋ 오빠가 저보고 "우와 기름부자네~"라 했 ㅡㅡ개자식 각질제거도 2~3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죵 저 햇빛봐도 안 아프다고 우는 부분을 두번째 보고 있는데 영상을 봐도 눈물이 나네요 ㅎㅎ 실제 정말 감동 먹었던 제 감정에 공감해서 ㅋㅋ 그래도 처음만큼 눈물은 안난다야 ㅋㅋ 현재까지 절 지치게 하는 방법을 찾지 못해 수면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삼성헬스 최고의 수면 뱃지도 수도 없이 많이 받음! 수면 점수 평균 80점대! 최고 점수 96점! 전.....뛰어난게 아니고 정상상태인겁니다..... 다들 저보고 대단하다 뛰어나다 하는데........... 전 정상적인겁니다!!!!!!!!!!!!!!!!!!! 전 늘 말함. 당신들이 비정상적인거지 난 지극히 정상인 상태라고

  • @jjbbi810
    @jjbbi810 26 днів тому

    2024년 8월 29일 집안일 다 하고 점심까지 먹고 한 니모분이 물어보신거 커뮤니티에 답변 드렸구 3일째 다른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영양제) 이야기 찾아드리기 미션 할겸 내 지난 영상들 디테일하게 보고 수정할것들 다 수정하고 과거의 나 관찰해보기 프로젝트 다시 ㄱㄱ! pm4:38 다시 이야기를 정정하면 한번 실패해보고 싶었다기 보단 내가 실패를 한걸 알아차리고 싶었다가 맞는 표현이에요! 내가 한건...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들잖아요 ㅠㅠ? 그래서 먼 훗날이 돼서 이렇게 돌아와서 스스로를 검열해라 이렇게 미션을 내려났었어요! 그래서 저때도 실수한걸 발견을 했어도 굳이굳이 그렇게 기를 써가며 고치지 않았었던거고 이또한 내가 한거니까 실수하게 냅두자 이랬었어요 ㅎㅎ 여튼 이제 실패했던게 마구마구 보이니 행복합니다 ㅎㅎ 소원성취! 저땐 저정도는 되야 실패라고 했네요 ㅋㅋ(시각화 했다고 해놓고 안 이루어진 이유를 빨리 알아차리지 못했던거) (아니네 저 정도 되면 큰 실패라고 하기는 했네요! 그치 내 기준 엄청난 실패지 ㅋㅋㅋ) 내가 자유로울 수 있게도 시각화한다 다시 머릿속에 메모.... 저땐 감옥으로 느꼈었구나.. 난 거의 90%가 시각화 덕에 편안한데.. 뭘해도 내가 상상한 미래대로 흘러갈걸 아니까! 백두산이 터져도 내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질거란걸 아니까! 제가 저럴때도 있었군요? 확신에 차보이는거라고 생각했었군요.. 내가 어제 영상을 보니 너무 불안해보이드만 ㅋㅋㅋ몸 바들바들 떨고 난리던데 ㅋㅋㅋ 아 겁나 불안한데도 확신에 차서 자꾸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했던걸 '확신에 차서'라고 말했던거겠구나.. 말을 제대로 못했었네요..둘이 다른 의민데..ㅋㅋ 또 미래에 와서 고치겠지라고 생각하고 벌인 일이겠지 에휴ㅡㅡ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면 시각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도 다시 메모 (어제도 이랬었거든요 ㅋㅋㅋ이럴때가 가장 많음. 저처럼 본격 상상을 안 했던 사람도 해당이 되는 이야깁니다~ 전 어렷을때부터 걍 한 두 문장으로만 시각화 했던 적도 많거든요! 어떤 미래가 내가 시각화 해뒀던 미래일지 전혀 알 수가 없음) '미리 생각난 시각화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다 보니 그랬던 과거가 있으면 불리해져서 다시 돌아와 수정한 시각화가 미리 생각이 난다!' 이런 법칙도 다 알기 위해서 경험하고 있는거라 참!! 중요해용 재성이 없는데도 재성이 있는 사람과 비스무리 하게 행동을 하는게 제가 관성이 많기 때문이여서란걸 얼마전 공부하게 되었어요! (자신에게 없는 기운은 다른 기운을 갖다가 비슷하게 흉내내서 활용하기도 하거든요!) 관성이 많으면 화의 기운이 많은 것과 비슷해지는데 전 재성이 화의 오행에 해당하거든요! 아 그래서 결과를 잘 만드는거 같은 착각을 했었구나 했었습니다! 관성은 미래까지 내다볼 줄 아는걸 뜻하거든요? 그래서 관성이 있는 사람은 일을 잘 할 수가 있고 사고 치기가 비교적 어렵습니다 미래까지 내다볼 줄 알면 비교적 결과를 잘 만들 수가 있는거고 (내가 이 결과를 안 만들었을 때의 결과까지 예상을 할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전 착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였어요! 결과를 만드는게 많긴 하지만..모든걸 다 결과까지 가져가진 않더라구요 제가! 이게 비슷하게 따라하는 것! 노력해서 되는건 이렇게 대체가 되는 능력뿐인거 같더라구요 ㅠㅠ 이게 대체가 안되는 분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기는 하셨음..ㅠㅠ 그래서 그런 분들한텐 걍 포기하고 대처할 방법을 찾자 해서 내가 못하는걸 잘하는 사람과 협업하는 식으로 대처방법 찾기도 했어요 저처럼 혼자 일해야 해도 커뮤니티나 지식인 등 오프라인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물어 볼 수는 있으니까! 전 종종 이럽니다 ㅋㅋ 늘어나게 되었다=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잘 키웠다 마스터했다=내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원할때 마음대로 꺼내서 쓸 수 있게 훈련을 잘했다 두가지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글과 글사이를 매끄럽게 잇기는 아직도 너무 어렵습니다 ㅋㅋ 전 너무 창의적인 사람이라서... 뇌속에서 견과류나 미꾸라지, 도자기가 거의 동시에 떠오르는 식일때도 많아요.. 관련이 거의 없는 것들의 생각이 수시로 튀어나오는터라.. 그것도 빠르게 튀어나왔다가 다시 재빠르게 무의식속으로 들어가는지라.. 얼른 생각난거부터 사라지기 전에 적고 나서 견과류나 미꾸라지, 도자기를 자연스럽게 이어야 합니다..ㅋㅋ '나는 냇가에서 견과류를 씹어 먹다가 미꾸라지도 구워 먹고 싶어서 옆에 있던 도자기로 미꾸라지를 잡았어' 이렇게 그래서 매 문장을 연결해서 매끄럽게 잇기가 힘듬 ㅠㅠ 생각이 빨라도 너무 빠른 자의 최대 단점... 대체 내 무의식은 어떻게 견과류와 미꾸라지와 도자기를 0.1초만에 연결을 시켰는지 모름... 의식이 매번 고생함.........후 창원 내서 이사오니 쓸대없는 말 줄이기는 아예 안하고 있네요...............? 지역의 차이가 이렇게 큽니다 ㅋㅋ 저희가 내서와서 엄~~~~~~~청 많이 달라져가지고..매번 놀래고 있어욤.. 신체 건강도 달라져.. 정신 건강도 달라져.. 나와 안 맞는 곳에 살아서 쓸대없는 말이 그렇게 많았구나 ㅠㅠ 저흰 둘 다 친구가 없는걸 좋아해요! 서로가 서로에게 베프기도 하지만 오빠랑 저랑 완전 내향이라 혼자 사색하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행동하는걸 선호해서 (둘 다 화개살 보유자! 혼자서 하는걸 좋아함!) 오빠도 요즘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절 집에서 쫒가보내거나 자기가 나가서 혼자 드라이브하고 오거나 밥먹고 옵니다! 전 집에서 엄청나게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고 있어서 오빠에게 미안하긴 합니다..ㅋㅋ (말은 저랑 같이 있고 싶다고 맨날 이야기하는데 행동은 반대임) 그리고 전 2018년에 시각화 할때 여태 쭉 살아오면서 혹시나 했었을 시각화가 있다면 다 2020년부터 한꺼번에 다 이루어져라고 상상했었고, 진짜 초딩때 시각화 했었던 그 집이 울산에서 살던 집인걸 깨닫고......... 진짜 멍때렸어요..ㅋㅋ 초딩때 계속 설마 이런 집이 10몇년 뒤에도 과연 존재할까 했는데..(이 말은 시각화의 원리를 알았단건데..헐) ㄹㅇ 하나도 틀린게 없이 똑같았어.. '아 이 현미경 내가 성인이 되고 가출할 땐 못 들고 나갈텐데.. 난 이걸 내 자식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가본데.. 아 몰라 아빠가 나한테 미안해서 내 생각하면서 계속 들고 다니다 내가 결혼하면 나한테 줘라 그리고 난 이걸 드레스룸 옷장 안에 넣어 놔야지' 하면서 상상했던 방의 이미지가.. 고대로 울산 삼산에 잡은 방의 드레스룸..과 옵션이던 옷장.....이여서.......;; 또 아빠도 내 얼굴이 자꾸 떠올라서 그걸 들고 다녔다고 하길래 개 소름 돋았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옷장 안에다 보관했음..ㅋㅋ 어릴적의 시각화가 지금 이루어질땐 어릴적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거에 소름이 돋아요! ㅋㅋ 초딩이 저런 생각까지 함 ㅋㅋ 왜 제가 庚(경금)과 壬(임수)의 능력에 집착하는지 모르게써요 ㅠㅠ (사주원국에 보유하고 있지는 않음) 庚금은 제 용신이여서 그런건 알았는데 더 자세한 이유는 모름 庚금의 잠재력들은 다 노력해서 갖추게 됐는데 壬수는 왜 집착하는거지 대체........... 사주 더 배우다보면 알게 되겠지..? 시각화는 사주를 이기지 못합니다!!!!!!!!!!!!!!!!! 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단 하나도 이겨본게 없어....4년동안...이제 슬슬 줄다리기 그만하고 싶네요... 아마 이제 일을 안 벌린다고 했는거도 미래의 제 사주가 그걸 멈출 수 있기 때문일거고 그래서 또 그렇게 시각화를 내가 했을거고 미래엔 더 일을 마무리 잘하게 시각화 할거란거도 그때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는 운이 곧 들어오니까 그렇게 시각화 했을거라고 확신 합니다! 근데 사업에서 손을 많이 때는건..2018년 부터 했었던 생각임 ㅋㅋㅋ 그래서 2020년부터 오빠를 바지 대표로 앉히고 제가 실질 대표하기로 말 다 맞춰놓은 상황이에요!

  • @jjbbi810
    @jjbbi810 27 днів тому

    24/8/29 pm10:50 오빠가 침실 들어가서 마사지 해달라해서 15분 동안 전신 마사지 해주고 (내가 맘 편하게) 오빠 잠들길 기다리는 중 다시 메타(영양제 이름)찾기 시작!→마사지해주니 곧 잠듬 제가 실수했던거 미래에 이렇게 다 고치라고 시각화 했던거라 실수가 많아용~ 이해해주세요! 그때도 알고 있었음. 미래의 나에게 맡기고 마음껏 실수 넣었어요! 오 이때는 피부에 윤기가 생겼네요 ㅋㅋ(2023/8/11) 뉴스킨 선크림(선마스터)을 바르기도 전인데 ㅋㅋ(이걸 바르면 저런 윤기가 돔) 백두산이 터지는건 10년 전부터 과학자들이 알려왔었다고 해요! 제가 시각화 했던건 이 영상 찍었던 시기에서 5년 전 쯤이니 제가 백두산 터지게 한게 아니고 아마 과학자들의 무의식이 허공에 떠돌아다니다가 제가 그걸 우연히 잡아서 느끼고 시각화에 넣었을지 모른다는게 현재 저의 정설! 어떤 과학자분이 아~주 옛날에 말씀해주셨거든요 텔레파시가 통하듯 서로의 생각이 막 연결되는 시스템이 사회에 만들어져 있다고.. 그걸 못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들려도 못 들은 척하는 사람들도 많을거다(전 여기에 속했던 사람인거 같아요 종종 다른 사람말인거 같은게 듣기긴 했어서 이게 그건가?했었거든요) 이 말을 들은지 거의 20년이 다 돼 가는데(제가 초등학생 때 쯤 봤던 EBS방송에서 봤던거 같아요 ㅋㅋ, 그걸 들으며 '그럼 생각들이 떠돌아다니는게 만약 맞다면 아무나 그 생각을 집어도 상관이 없겠네? 범죄가 아니겠네? 그럼 자기 노하우 같은것도 떠돌아 다니게 되면 어떻게 해..말도 안돼. 그럼 내가 그 생각들을 다 집어와야지! 그럼 난 천재가 되는걸까 ㅋㅋㅋ?'또 이랬었어요 ㅋㅋ) 아직 제 기억에 저 말이 또렷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진실인걸로 보고 (전 어렸을때부터 봤던 모든 진실은 다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훗날 과학적으로 뒤늦게 밝혀진거 보면 다 제가 알고 있던거고..더 깊게 무의식까지 파서 생각해보면 어릴때 들었던 적이 있고 매번 이런 식이라) 저도 그 시스템으로 인해 2018년도에 과학자들의 예측을 잡았던 것으로 짐작을 합니다 그래서 그걸 듣고 시각화에 넣었겠죠 시각화 하던 시절에도 생각해보니 진짜 뜬금없이 갑툭튀함.. 2025년 백두산 폭팔이.. 그리고 이때 안 적었었는데(빼먹은거 알았는데 미래의 나에게 맡김)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서 '화와이 대저택'이란 채널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맞게 시각화하는 법, 시크릿 하는 법, 노잉 하는 법 이런식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세요! 화와이 대저택도 제가 시각화로 만들었던 채널! '지금 내가 상상하는게 전부 다 실제로 일어난다면 이것만 전문으로 하셔서 지금보다 더 널리널리 알릴 채널이 나타나라 대신 내가 알 수 있게 시각화와 전혀 관련없는 채널명으로 지어라(그래서 화와이 대저택 ㅋㅋ) 아마 이게 어마어마한 능력이라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서 당연히 명칭도 여러개겠지(시각화, 노잉,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 등 그래서 사회속에서 이걸 소통하기가 몹시 어려워요..) 내가 알고 있는 명칭인 시각화로도 영상 만들어주시고 다른 명칭으로도 다 만드셔서 다르게 알고 계신 분들까지, 상상을 잘 못하는 사람들까지 싹 다 시각화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채널도 나타났으면 좋겠다.. ' 했는데 ㄹㅇ 나타나서 핵 놀랬던 경험이 있습니다.. 구독자가 고작 20명 정도일때 구독했었는데 순식간에 불어나는걸 지켜보며 아 이분도 시각화를 하셨구나 했는데 시각화라는 단어도 아시는거보고 깜짝 놀래서 아! 이 사람이 내가 시각화 했던 그 채널이구나 하고 암 시각화라는 명칭을 쓰시는 분 정말로 많이 못봐서.. 거의 제가 유일..ㅠㅠ 상상을 못하셔도 시각화 할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함! 그래서 저희 시누이도 그 다른 방법으로 시각화 하고 계세요 (근데 이것도 제가 시각화한거 나 따라 하면 재밌겠다 무슨 방법을 쓸까 나랑은 다른 방법 쓸거 같은데 하면서! 내가 절대 제안 안해도 알아서 나 따라하시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하고 계심) 저보고 자극 받아서 저희 앞에서 하고 계시더라구요 ㅋㅋ 진짜 전 아직까지 그 뇌상태로 어떻게 그 많은 상상을 했나가 미스테리...... 전 경동맥이 막혀 있었고, 피도 끈적끈적해서 피도 뇌로 잘 안 올라가던 시기고, 물조차 하루에 50ml마시면 정말로 많이 마신거였었는데(하루종일 한 두모금 겨우 마시던 시절, 고모가 제발 물 좀 마시라고 사정사정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알아요) 물도 영양도 없이 그 많은 상상을 했었.. 뇌말고 다른걸로 상상을 했었을까?..의심이 들만큼 어려운 상황.. 또 사고나서 오래 산소조차 공급되지도 않았던 시기에서 1년밖에 안 지났었는데.. 물론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서 상상했었던거지만 그래도...(당시 나 진짜 시체같다 이 생각했었.맨날 하던 생각이라 기억에 남아있음) 그래서 제가 잠재력을 믿는거에요! 물, 산소, 영양소 없이 또 건강 매우 나쁨이여도 잠재력은 끌어낼 수는 있구나?(물론 어렵겠지만) 전 상상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잠재력을 타고 났기에 ㅋㅋ(癸수일간) 숨만 쉬던 시신(당시 의사가 저에게 해주셨던 말..)도 자신의 잠재력 쓸 수 있네요! 6:36 왜 오빠한테 미안해서 저런 시각화를 넣었었는진 전혀 생각이 안 나네요.. 면접가서" ....."인 상황도 왜 넣었었냐면! 자신이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채 면접을 보면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 이걸 경험하게 해드리려고! 수많은 곳에 면접을 가서 ".................."인 상황을 만들었지요! 면접볼땐 질문지를 꼭 만들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같은 어플로 구하는건 질문지 만들기 어렵 ㅠㅠ 긴 소개를 쓸 수가 없어요) 저 면접볼때 질문지 엄청 만드시기 쉽게 자소서를 썼는데 진짜 단 한 분도 질문지 준비해두셨던 분이 안 계셨음 저라면 200문항이 넘도록 질문이 나왔을건데 신기..했... 그래서 사회가 이렇구나... 이렇게 될 수밖에 없구나 했어염! 사람을 제대로 못 뽑으니 기울인 채로 돌아갈 수밖에 없고, 그래서 빨리 사업을, 기업을, 업장을 키우지 못하고, 자꾸 문제가 터지는대도 문제가 일어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거 같다 이랬었거든요 어렸을때부터 2018년엔 제가 '전에 면접본 곳만 그럴까? 과연 사주가 진짜라면 운명이 바뀐 이후에도 그래야 또 내가 들어가고 싶은 괜찮은 직장을 찾기가 어려워야 사회가 전체적으로 그런게 맞다'는 가정이 맞아 떨어지는거다 하고 저렇게 넣었었어요 8:00 pm9시 기상~am10시 취침입니다 실수입니다! 그 터닝 포인트가 뭔지 모르겠네요.. 아.. 미리 생각난 시각화는 '제가 나중에 미래를 더 만들어가다 보니 저 과거는 있으면 나에게 불리해서 다시 과거로 돌아와 수정했었던 시각화'라고 늘 말해왔었잖아요 이렇게 시각화 했었다가 나중에 또 무슨 이유로 바꿨나 봅니다!(바꾼 이유는 늘 생각이 안 남..이상..수정했었던게 정말로 많아염....) 이때만 해도 미리 생각났던 시각화가 실패했던 경험이 많이 없어서 ㅋㅋㅋㅋ(2~3번?) 이렇게 말했네요 이제는 아예 안 믿...걍 무시해버림 어차피 수정해버려서 안 일어날건데 이제는 미리 생각나면 혼자만의 생각으로 간직합니다 '아 이런 미래가 나한테 일어날 수도 있었구나?'라고 그럼 먼 훗날 제게 일어났던 시각화랑 미리 생각났던 시각화(또 망각해서 무의식속으로 숨기 전에 적어둡니다)랑 비교해서 어떤 미래가 더 나은지 비교해보면 늘 새로 시각화한 미래가 승리! 승진을 안 했으니 더 많은 경험을 지금까지 해올 수 있었으니까요 ㅎㅎ 전 오로지 경험 많은걸 추구하는 자........... 아마 많이 고민했었을거야 승진vs경험........... 2025년돼서 백두산 폭발하면 사람들이 심리가 전부 뒤바껴서 이런 형태의 사회가 영영 없어질수도 있는데 이 말은 이런 경험들은 지금 나밖에 못 겪는 값진 경험인거니까 걍 승진빼고 더 경험하는걸로 넣자 이랬던거 같네요! 이번엔 생각이 났다!!!!! 맞네맞네! 이유도 더 파보니 생각이 나네요..? 여태 깊게 안 파봐서 생각이 안났었나..? 나중에 우리 애한테 풀어줄 썰이 많아야 한다가 제 꿈이라.. 우리 아빠같은 부모 절대 안될거임 저거 찍을때 진짜 불안했었던게 느껴지고 보이네요 ㅋㅋㅋㅋㅋ(상당히 엄청나게 불안해 보이쥬?신체도 막 부르르 떨리고 있음. 나 불안할때 진짜 저러는구나...) 미래의 나에게 대처를 맡기고 찍었네 ㅋㅋㅋㅋㅋㅋ 다행 이유를 찾아냄!

  • @jjbbi810
    @jjbbi810 28 днів тому

    2024/8/27에 다시 수정할거 수정해서 다는 코멘트! 이때만 해도 피부가 안 좋았네요.. 지금은 피부관리 잘해서 피부 윤기부자! 이런걸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으 저 피부봐.. 윤기도 하나도 없고 트러블도 여기저기 나있고.. 저에게 페북으로 접근했던 사람 아마.. 로맨스 피싱이였을거에요 이때구만? 메모 안해나서 언젠지 몰랐음 ㅋㅋ 이것도 제 시각화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사기꾼 무의식 읽고 싶었고 아빠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넣었던 상상 전 무의식을 읽어사긴거 알았는데도 이상하게 당했어요.. 오빠랑도 심하게 싸웠었고.. 시각화는 이렇게 매직임.. 7:06 6개월 전인데 22년 1월이라고 했네요ㅉㅉ 23년 1월일건데 오타일거에요! 24/8/27 pm9:00 운동하고 샤워까지 하고 오빠 러닝 보냈고, 다남씨랑 깊은 사주이야기 나누고 다시 한 니모분이 부탁한 메타(영양제) 이야기 다시 찾기 시작 돈 벌고 싶다고 아무리 말해도 안 풀리는건 제 시각화 때문.. 제가 이렇게 돈 벌어보고 싶다고 상상했던걸 제외하곤 (일일 알바, 걸어서 배달하는거) 하나도 돈 못 벌었어요 ㅋㅋ 지원해도 연락 안 와 먼저 이력서 보고 연락와도 일 못하게 돼 찾아가서 "저 일 시켜주세요" 해도 "아 저희는 사람 안 구해요..ㅎㅎ"그러시고 ㅋㅋㅋㅋㅋ 지인이 여기서 일해볼래?하고 자리 추천해주려고 해도 제가 들어갈 만한 자리는 없고 등등등 매번 이런식 ㅋㅋㅋ 내가 돈버는건 시각화에 안 넣은 탓이지 에휴.. (시각화=상상속 이야기=사주=무의식=잠재력) 재성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상상했었던 같아요! 지장간에 있는 편재(재성)들이 간혹 밖으로 토출될때만 단기알바로 돈 벌 수 있게 됐고 그시기가 올 때만 돈버는걸 상상했던거고ㅋㅋ <*재성: 돈을 의미하는 십성, 결과를 만드는 십성이라고도 알려져 있음. 일의 결과도 돈이니까! 편재와 정재를 합쳐서 재성이라고 부릅니다! 재성이 없으면 끝까지 가기가 쉽지가 않음. 그래서 전 끝까지 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하는거고 대신 끈기가 있는 편이고, 관성이 많아 그나마 쉬운 편. *관성: 미래를 잘 감지, 윗자리로 올라가려는 힘과 욕구로 알려져 있는 십성 그래서 제가 대표하고 싶은 시각화를 했던거 같아요! 관성이 많고 양인살+백호살(위로 올라가려는 힘이 강한 힘! 故삼성 이건희 회장님도 이걸 가지고 계셨던걸로 알고 있음)때문에 ㅎㅎ> 또 저한테 바로 연락이 오신 곳은 물어보살에서 저를 보시고 실제로 보고 싶어서 얼굴만 보려고 하셨던걸로 확!신! 합니당 ㅋㅋㅋ 가서 무의식 읽어보니 '아 실제로 봐도 별거 없네..'(이 곳은 니모이실걸로 추정함. 제가 영상에서만 말했던 "멀티 못해요"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알고 계셨ㅋㅋ 뜬금 "여기는 근데 멀티를 해야 하는데..")하셨고 '아 빨리 사람들한테 실제로 봤다고 말해줘야겠다'나 '아 이 사람 왔다고 사람들한테 말했나?'등등이였고 면접 질문도 제대로 안 하시더라구요 ㅋㅋ 일하던 사람들이 제가 나갈때 우르르 나와서 제 얼굴을 힐끔거린 적도 있었고 ㅋㅋㅋ 아니면 자기 테스트용으로 공고 올리신 곳만 골라서 제가 지원을 했던적도 잇었고! '내가 제대로 사람 뽑을 수 있나 테스트만 한번 해보자' 그래서 제대로 뽑아야 한단 아무 부담감 없으니 넣자 말자 연락이 오셨겠죠? '아 이 사람을 테스트용으로 써봐야겠다' 하고 가서 무의식 읽으면 '아씨ㅡㅡ무슨 질문을 해야 해ㅡㅡ 이 사람 왜 아무 말이 없어ㅡㅡ' 이랬어요 ㅋㅋㅋ 무의식까지 저랬단건 진심으로 난감했단 소리 현재는 연락이 거의 100% 오지 않고 있습니당ㅋㅋ 원래 전 이게 익숙했어요...... 그래 과거가 이상했어 ㅋㅋㅋ 아마 시각화 했던 것으로 추측! 이것도 이루어질까?하고 난 연락이 올 일이 없는데 너무 잘 왔어.. 아 면접때 서로 아무말을 안하면 나는 무슨 생각을 할까?도 시각화 했었네요! 전 그냥 그 사람의 무의식을 읽고 낄낄 대기만 했었습니다 ㅋㅋㅋㅋ 물질적 보상을 안 주셔도 상담해주기 좋아합니당~ 이제 오빠가 더이상 재능기부 좀 하지 말라고 욕을 안 한다는걸 말하고 싶을뿐 ㅋㅋ 상담해드리는거 자체가 삶의 힐링이기 때문인데 ㅠㅠ 오빠가 맨날 욕해서요..절 이해 못함.. 거짓말을 하기로 약속했던거 이제 다시 알았네요.. 면접가게 되면 거짓말 해야징! 계속 일할 수 있다고! 그 곳 배려해주면 난 계속 일을 못하니까ㅠ.ㅠ 이젠 집에선 카톡으로 저희 대화 안해요! 같이 이야기할 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지ㅋㅋ 창원 내서와서 오빤 퇴근 후 매일 러닝하기 미션을 스스로에게 줬구! 러닝하고와선 샤워하고 거의 바로 자요(비오는 날, 태풍온 날 빼곤 ㄹㅇ매일 7km러닝 나감! 존경스러움 ㅋㅋ) 그래서 이야기할 시간이 데이트가서뿐임 ㅋㅋ 그래서 퇴근하고 오면 잠시 꽁냥 했다가 러닝하러 내보내고 오빤 갔다와서 자고 끝!

  • @jjbbi810
    @jjbbi810 28 днів тому

    24/8/27 pm2:35 다시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제 메타후기 찾아 드리기 작전 srart! 하는 김에 과거 영상에서 1. 틀렸던 정보나 바뀐 정보, 추2. 가된 정보, 3. 진행되고 있던 일 결론까지 짚어드리기도 같이 함! 4. 나도 내가 했던 시각화 다시 공부하고! 5가지를 동시에 다 하고 있는터라 진행이 좀 느리네요 ㅠ.ㅠ 전 아직 현침살과 화개살 이 두가지는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현침살이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일처리 방식이 너무나도 달라서................ 같이 일하기가 정말 어렵드라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리 제가 일을 정말 못한다고 판단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현침살이 있으면... 진짜 핵심을 쏙쏙 잘 짚어내더라구요! 저도 현침살이 있긴 하지만(현침살: 핵심을 굉장히 잘 짚음) 저도 간혹 놓치고 넘어가는 핵심들이 있거든요? ㅠㅠ 근데 다른 현침살 보유자들과 같이 일을 하면..! 제가 놓치고 넘어가는 것들 다 짚어주니까 너무 편해요 ㅠ_ㅠ 없다면 전혀 짚어주지 못함...실수가 많은채 마무리 할때가 있음....... 화개살이 없는 사람도 좀 싫음 저랑 오래 함께한 다남씨가 화개살 없음 특징: 전체를 못 봐요... 그래서 다남씨한테 맨날 잔소리하는게 "왜 사람을 왕따시키냐" 왕따시킨단건 자신이 아는걸 무의식 속에서 폭 넓게 못 꺼낸단 뜻이에요! 아는게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속에서 내가 아는걸 다 꺼내는 연습을 필수로 하셔야 하는데 그래서 저도 저의 가르침을 따라 늘 모두 꺼내려는 연습을 계속하고 있긴 한데.. 그마저도 저 자신한테 혼이 많이 나요..(다 못 꺼낼때가 많아서) 근데 화개살이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거에서(무의식 속에서) 너~~무 한정적이게 정보를 꺼내와서 (적어도 최소한 10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다 케어 가능한 사람인데도 2~3가지 부류만 무의식에서 꺼내오면? 나머지 7~8사람은 왕따시키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남씨 나한테 정말 많이 혼남 ㅜ) 저 여태 저런 사람들에게 계속 왕따 당해왔던 비주류 1인 비주류라해도 우리나라에만 100만명이 넘게 있다는 말인데 다 왕따 시킴 근데 화개살이 있다는건 내 무의식 안에 창고가 있다는 뜻이에요! 단점은 내가 창고안에 차곡차곡 쌓지 않는 이상 창고를 열어도 비어있을 수가 있다는 말이지 그리고 꺼내오는 연습을 안 한다면 많이 쌓여있어도 마음대로 꺼내올 수가 없음 캐서 저희 고모(화개살 보유자)도 저한테 정말 혼났어요 화개살이 있는 다른 사람을 계속 옆에서 애기처럼 보살펴 주기만 해서 그 사람이 70살이 넘도록 혼자서 거의 아무것도 못하는 애기가 됐거든요.. 자기는 창고안에 겁나 많이 지혜를 쌓아놔서 지혜 부잔데... 자기 언니는 바보로 만들어 놈.. 이빨이 넘어져서 부러져도 119를 안 부르고 동생을 부름.. 심각.. 자기가 반찬 해주기 싫으면 그 사람한테 직접 말하면 되는데 우리 고모 불러서 꽁시랑 거린다던지.. 캐서 저한테 혼나고 이제 못하는게 있어도 안 도와주고 뒤에서 뒷짐지고 지켜보면서 혼자 스스로 창고안에 지혜를 채울 수 있게 도와주기로 했어요! (창고 안에 뭘 채울 수 있을진 사람마다 다름! 저 두 사람은 공통되게 癸수 지혜를 쌓을 수 있음) 아 비인살도 정말 많이 본다 참ㅋㅋ 근데 저 위의 두가지 만큼은 중요하게 안 봐요! 그냥 있으면 좋다, 편하다 정도? *비인살: 단어의 뜻은 아주 작은 조각칼?을 의미해요! 큰 칼론 예리하고 정확하게 조각하기 힘들지만 칼이 작을수록 예리하고 정확하게 내가 조각하고 싶은걸 조각하잖아요? 근데 같이 일을 할때 그렇게 불편하진 않는 살인거 같아요! 정확하지 않다면 그냥 내가 집어주거나 옆에서 해주면 끝이니까 남을 불편하게 한다기 보단...자기가 불편한게 비인살 같아요! 정확하게 일처리 못하면 꼭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잖아요! 내가 일처리 못해서 문제가 발생하는거니 자기 혼자 불편함 ㅋㅋ 캐서 저희 오빠가 비인살이 없는데 이걸로 그렇게 혼낸적은 없어요 걍"오빠 여기서 오빠가 이렇게 하면 이게 문제가 당연히 나중에 생기겠지?" 이렇게 짚어주면 자기가 "아하" 하고 고침! 이렇게 비인살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일처리 방식은 확연하게 달라서 바로 알게 됩니다 이 사람은 비인살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군.. 하고 그 사람이 일처리한건 신뢰를 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우리오빤..늘 저에게 검사를 맡습니다 *비인살: 정확함을 의미함. 시간이 많이 흘러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음을 의미 비인살이 있는 의료인 예(다남씨도 비인살이 있는 의료인임)> "아 이런이런게 문제인거보니 환자분은 이게 문제네요! 약 처방해 드릴게요" 혹은 "이건 저희가 할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저 건너편에 저 ○○병원을 가보시길 바래요!"→약먹고 바로 낫거나 건너편 병원가서 확실히 치료 다 함→다음에 아플시 반드시 단골 재 방문함 비인살과 관성이 둘 다 없는 의료인 예> "아................음............제가 보기엔 여기가 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 일단 이렇게 처방해드릴게요"→약을 다 먹어도 안 나음→재방문 안 함 비인살이 없고 관성이 강한 책임감있는 의료인 예> "제가 보기엔 여기가 문제가 많은거 같거든요? 일단 이렇게 처방해 드릴건데 먹고 문제가 안 나아지시면, 이 옆에 ○○내과 가보세요 저희가 케어할 문제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재방문은 굳이굳이 안하지만 옆 병원도 일단 가봐서 나의 경험치가 늠! 후기를 겁나 잘 써드리고 주변에 추천도 해줌. 대신 빨리 낫진 않을 수도 있단 주의사항은 말해줌 제가 어렸을땐 대신 눈치가 없어서 이걸 끝까지 마무리 해야할 타이밍인지 아닌지 잘 못봐서(계수가 너무 약해져서 일어난 현상같음. 계수는 눈치가 좋다는 잠재력도 담겨있거든요) 일을 제대로 못한게 컸던거 같구 *관성은 적었다가 용량땜 지움 백두산 준비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니모분들도 잘하고 계시겠죠? 아직은 준비를 25년 이후에 못 쓸 수도 있단 마음가짐으로 물건을 사고 있습니당 ㅎㅎ 전기랑 물은 계속 나올 확률이 높아서 전자기기만 먼 미래까지 쓸 수 있게 신경써서 사고 있고 옷은 지금 여름 옷은 아예 안 사고 있어요! 왜? 내년부터 추워질거거든 그래서 안 입을거 같아서 그래도 버리진 않고 있습니다 내년에 기상이변이 일어나 엄청 덥게 되면 그때 입을게 필요하니까 최소한으로만 가지고 있음! 또 공기정화 식물도 계속 잘 키우고 있고(목베고니아) 계속 창문 닫고 지내면 집안에 미세먼지가 꽉 찰거니까용 ㅠ.ㅠ (이 집에 와서 환기의 중요성을 정말 많이 깨달아 창문 닫고 절대 못살겠어요 하루도........한 시간도.. 한 10분 닫았다 아씨ㅡㅡ하고 다시 열어요 ㅋㅋㅋㅋ) 음식을 어떻게 할까 계속 고민 중입니다 ㅠㅠ 준비 안해도 전국민이나 피해입는 타 국민들까지 아무 문제 없길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이건 집에서 직접 만들거나 오래 보관하기가 어려운 거라.. 그리고 어플 능력자 구한다고 했는데 어플이 아니고 새로운걸 개발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지금 세상도 어플이 없으면 너무 불편하구 기업도 커지기가 어려우니까요 ㅠ.ㅠ 건강이 나쁘면 그 능력이 나오지 않는게 아니고! 능력이 덜!!!!!!!!!!!나오는거에요 내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 뭐해.... 충분히 그걸 발휘할 건강이 뒷받침이 안되는데 그래서 전 저희 회사에 입사할, 한 직원들 건강할 수 있게 엄청 신경 쓸거고, (이걸 공부 전혀 안했던, 생각 안했던 옛날부터 알고 있었단게 미라클..어떻게 다 알고 시각화에 넣은거지 매번 놀랍니다...역시 비인살의 힘은 대단해.. 그래서 전 절 믿고 깊게 공부하기보단 제가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모르는 분야를 탐방하려고만 넓게 공부중입니다! 乙목과 戊토의 힘을 빌려서!) 그래서 다남씨를 영입할거에요(이건 2022년도에 이미 이야기 다 함ㅋㅋ) 그래서 모든 상황의 직원들을 다 케어해줄 수 있게 계속 경험치 늘릴 수 있게 훈련시키고 있어요 제 케이스를 통해 제일 공부가 많이 될거에요! (다남씨도 사주로 보면 제 자식이라 열심히 저한테 배우고 있구요!) 하.. 지금보단 덜 건강할때 만들었던 영상이라 틀린거 투성이네요... (지금은 거의 완전 건강한 상태 max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에요! 매번 양자기 건강검진 할때마다 더 건강해지고 있어염ㅎㅎ) 더 공부해본 결과 한 사람을 더 구하는 저 조건이 동일하네요! 빨리 '네오'분이 보시고 오픈 카톡방 들어오시길 빕니다! 그분의 사주가 아마 저 조건이랑 동일할거에요 ㅋㅋ 제가 눈이 번쩍 뜨인 거는 늘 제 시각화 속의 장면이였으니! '네오님 기다리고 있어요~'란 제목의 오픈 카톡방이에요!

  • @jjbbi810
    @jjbbi810 29 днів тому

    아.........이 영상도 길게 달라진거 썼는데 저장 안하고 모르고 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서 다 날라갔네요.............. 1. 울산으로 이사가는 것도 제가 울산 병영에서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고모랑 재활했었기땜에 울산 삼산에서 미래의 남편과 살아보고 싶다고 시각화 했던게 고대로 이루어졌던거고 남편과 울산 랜드마크 대관람차도 타보고 싶었고, 태화강변에서 운동도 해보고 싶었고(그땐 운동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또 망할 집주인을 만났을때 저 혼자 어떻게 대처할지도 지켜보고 싶어서 망할 집주인도 넣었고, 다음 세입자한테 집주인에 대해서 경고도 하는거 이루어질까? 싶어서 넣었었구 과연 주택가 1층에 복권집이 과연 있을까 싶어서 그 옆에 사는것도 넣었었는데 ㄹㅇ 있었구요.. 시내근처에서 살아도 보고 싶었고, 거기서 살면 제가 어떻게 살아갈지도 궁금해서 넣었구 울산집이 시각화한게 디기 구체적이였어요 방구조, 통돌이 세탁기 위치, 인테리어, 태화강변에서 집까지의 거리, 옆 빌라 1층에 복권집, 시내에서 1km거리, 화장실 인테리어, 주방 크기, 방도 용도별로 미리 다 나눠 났었고, 제가 어렸을때 돈 간신히 모아 샀었던 현미경도 아빠에게 받아오는걸로 시각화에 넣었고 (아빠가 아직 현미경 가지고 있는지 조차 모를때 넣었었음. 더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내가 나중에 결혼하고 난 뒤에 아빠가 나한테 줬으면 좋겠다 난 이사 다니면서 현미경 안 망가지게 못할거 같다 아빠는 하나도 안 망가지게 잘보관하고 있길' 이렇게 시각화 했었더라구요.. 진짜 그 시각화도 이루어져서 너무 놀랬음... 제가 살면서 시각화 했던게 있다면 다 이루어져 라고 했었는데.. 이것도 이루어지다니 하면서..) 그걸 과연 미래 남편과 같이 맞추게 될까 궁금했는데 모든 조건이 다 들어맞아서 ㄹㅇㄹㅇㄹㅇ 놀랬어요 시각화는 어디까지 이루어주는거지 하면서......... 와우.. 실제로 태화강변 자주 나가서 운동했었어요.........! 설마설마 내가 운동을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했었는데..운동했........... 망할 집주인 엿까지 제대로 먹이고 나왔었구요(건물관리 엉망진창으로 하는 집주인이였음..) 다음 세입자랑도 제가 택배를 글로 잘못보낸 덕에 연락이 되게 돼서 집주인에 대해서 낱낱히 알려드리게 됐어요 또 시각화 한 집을 부동산에서 보여줄땐 완전 "오 이 집이다 이 집으로 하자" 하면서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오빠한테 여기로 하자고 말을 지르게 돼서 시각화가 이루어질땐 평소의 나와 전혀 다르게 변하기도 하는구나? 아 이렇게 되는군 했어요! 그래서 전 시각화로 인해 평소의 저와 생판 다른 남이 될때가 굉장히 많답니다 ㅋㅋㅋ! 가면이 수십수백수천가지임! 아마 사주 더 공부하면 제가 원래 이런 가면이 많은 팔자를 타고 났을듯

  • @jjbbi810
    @jjbbi810 29 днів тому

    ***핑크BODY는 현재 운영 안하고 있어요!*** 여기서도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제가 '핑크BODY' 채널도 '승미의 속마음'과 같이 시각화 했었던 채널이라! *시각화: 자신이 상상한대로 미래가 그대로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일이고 전 2018년에 상상했었던 2020~2026년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핑크BODY는 2018년에 심심풀이로 상상속에 잠깐 넣었다가 이렇게 잠깐 넣은 실험용 상황이 현실에선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다 하고 상상속에 넣었었던 일이라 그대로 뚝 끊기게 되었어요 ㅎㅎ 아무도 도움요청 안해주셨고, 다남씨나 지홍씨, 은정씨도 아무 타격이 없고 지민씨는 그만 두셨다했고 뭐 그런 상황입니다! 제가 계속 인연 유지하기로 했던 다남씨와 지홍씨만 제 옆에 있는 상황이에요 ㅎㅎ 한번씩 '핑크BODY'이야기하면서 웃기도 합니다! 다른 것들은 고대로 싹 다 유지중이고 핑크BODY만 잠시 절 지나쳐 갔었네요 ㅎㅎ 아니야 잠시 지나쳐간 것들이 더 많을지도.. 제가 여러가지 호기심땜에 실험한게 많았어서........ 전 卯목 소유자라 시행착오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상상한대로 정말 아무 임팩트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역시 시각화는 싸이언스!

  • @jjbbi810
    @jjbbi810 29 днів тому

    2024/8/26에 쓰는 살짝 수정하는 글! 2017년이 아니고 2018년부터 시각화 해오던 일이에요! 채널 구독자수가 ㅎㅎ 이 정도도 과연 생길까 싶었었는데 채널 시작한지 한달만에 2000분 돌파.. 2000~3000분 예상했었었답니다! 그래서 3000분 넘어가면 채널 운영 접을거라고 매번 말해왔었구요! 진짜..........2700 2800에서 절대 더 줄지도, 더 늘어나지도 않고 있어서 너모 신기 ㅋㅋㅋ 이때만 해도 면역력 약해서 먼지 알러지가 있었었네용 지금 영상을 못 올리는 이유는 제 친동생 때문인데요.. 얘가 정신질환자에요.. 심리 치료를 계속 받고 있기는 한데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제가 자꾸 뜬다고 아빠랑 오빠를 괴롭힌데요... 그래서 아빠는 괴롭든 말든인데 우리 오빠가 자꾸 괴롭다고 해서 영상을 안 올리고 있어요! (아빠랑 무지하게 안 친함 ㅋㅋㅋ 아빠도 사이코패스임..) 엄마도(지금은 죽었음) 사이코패스라.. 저는 굉장히 학대를 많이 했었고 (이유: 아빠랑 닮아서, 정말 이 이유 뿐임..) 친동생은 저와 비교해선 정성으로 키웠는데..... 사랑을 못하는 사이코패스가 잘 키워봤자 얼마나 잘 키웠겠어요.... 친 동생이 어렸을 적부터 심리적 문제가 많아서 병원도 몇번 다녔었고 (여기는 어떻게 데려가게 된건지 의문이긴 한데..정말 잠깐 다니다 말았습니다. 하루? 이틀?아마 호기심으로 데리고 갔을듯?) 왕따도 진짜 많이 당했어요.. 그래서 현재까지 정신질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당 ㅠ.ㅠ 오로지 커뮤니티 글만 씀 핑크로드(핑크BODY)도 제가 시각화 해봤던 요소에요 ㅋㅋ 만약 여기서 이걸 넣으면 미래의 나는 어떻게 이렇게 풀어갈 것인가 너무 궁금했었기에 ㅋㅋㅋㅋ 넣은건데... 끝까지 상상한대로 고!대!로! 이루어져서 소름.......... 구독자수 목표따위 하나도 생각해본적 없었기에 ㅋㅋ 20몇명에서 끝이 났고! 저도 구독자 수 하나도 관심이 없었고, (6000명 목표란 것도 걍 잠시 상상에 넣었다가 '아 아니야 6000명은 내가 도저히 못할거 같아 빼자'하고 뺐었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미리 생각나는 시각화는 다 미래가 돼서 다시 과거로 돌아와 수정을 했었던 거란걸 뒤늦게 알게 됨. 수정했었던게 너무 많.. 제가 말해놓고 안 이루어진게 있다면 '아~ 수정했었던 시각화구나?' 하시면 돼요!) 제일 궁금했던건 뭘로 채널 주제를 정할까였어요 환경도 디기 풀어나가고 싶었고,(여기에 대해서도 할 말 엄청 많음) 내가 미래에 건강해진다면 건강상식도 정말 많이 알게 될테니 그것도 풀고 싶었고, 여행도 많이 다니자고 했었으니 남편과 여행 Vlog도 올려보고 싶었어요, 여행은 걍 이 채널에 몇개 제작해서 올렸는데! 제가 미래가 돼서 선택한건 저 3가지 중 건강! 근데..그 이후론 전혀 상상을 이어나가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갔어요 ㅋㅋ 채널 생성까지만 상상해놓고 그만둬봤거든 ㅋㅋㅋㅋ 이렇게 하면 미래에 어떻게 다른 미래랑 이어질지 너무 궁금했기 때문 그래서..2018년의 승미를 저주하면서 겨우 끝을 냈답니다...... 그래도 시각화가 뭔지 아는 사람들과 같이 기획했던 채널이라 그만두기는 쉬웠어요 ㅋㅋ 시각화를 더이상하지 않았다 하면 모든게 설명이 되기 때문 ㅋㅋㅋ 여행채널 계획은 쭉 미룬게 아니고 거기서 끝이 났구요! ㅋㅋ아직 그 중학생과 인연은 아직 이어가고 있음! 채널이름도 새 동료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1명(지홍씨)이 핑크BODY하자캐서 겁나 웃으면서 핑크바디로 정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은 저니까 제가 좋아하는 핑크와 건강을 의미하는 BODY로 하자고 ㅋㅋ 아 이때는 여행+건강하기로 했었구나..? 근데 흐지부지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렇게 말을 어지럽게 합니다 ㅋㅋ 진짜 저렇게 여러명이 다같이 의논해서 의견을 맞춰가는 경험을 너무 해보고 싶었었어요! (사업을 하면 그렇게 계속 해야하기 때문) 살면서 한번도 해본 적 없기 때문에! 그래서 그 경험을 하면서 넘나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ㅎㅎ 남들이 더 적극적으로 스케쥴 조율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진짜 P의 장점도 너무 많이 알게 돼서 현재까지 INFJ긴한데 P의 비율이 엄~청 높아져서 J가 80%정도로 내려왔는데(P가 20%란 말) 더 내려오지는 않네요 절대.... 전 뭘해도 P가 늘지 않는..슈퍼 파워 J......... 단점이랑 장점 한가지씩만 말하자면 J는 겁쟁이! 미래가 겁나니까 별로 오차가 안 나게 제어하는게 계획이구요, 대신 일을 깔끔하게 잘함!, P는 대책없는 사람입니당! 근데 상황판단이 정말로 빨라 대책이 없어도 그렇게 큰 손해가 안 나더라구용 그래도 옛날에 저한테 혼 정말 많이 났었던 적이 있는 다남씨 ㅋㅋㅋ 슈퍼파워P거든요 ㅋㅋㅋ

  • @jjbbi810
    @jjbbi810 29 днів тому

    ㅋㅋㅋㅋ발음이 엉망진창이네요 ㅋㅋ 약 1년 6개월전 영상이군용! 이젠 술 마시면 2시간 동안은 멀쩡함 ㅎㅎㅎ 얼굴이 간혹 하나도 안 빨게질때도 있어서 오빠가 놀래요 "승미 니 아직 얼굴 안 빨개졌는데??" 이러면 놀래서 거울 보고 "헐 진짜네......대박....."이러면서 간 건강상태 매번 체크 중입니다! (원래 술이 약한 유전자 상태라! 건강 회복해바짜 이정도!) 건강해진게 너무 좋아요!

  • @jjbbi810
    @jjbbi810 29 днів тому

    다시 옛날 영상 보러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는 플랭크할때 저렇게 부자연스러웠네요 지금(24/8/26)은 3분 걍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땀이 났네요?... 2017년보단 좀 건강해 졌나봄! ㅎㅎ 운동한다고 땀이 났다니! 노래 틀고 오빠가 요리하는건 오빠가 멀티를 좋아하기때문이에용.. 전 멀티 겁나 싫어함....ㅋㅋ 오빠는 아직 노래 들으면서 일하는걸 좋아합니다! 캐서 맨날 일 실수한다고 저한테 혼남 ㅋㅋㅋㅋㅋㅋㅋ

  • @do_o.o2
    @do_o.o2 Місяць тому

    무물보 보고왔어요!! 남자친구랑은 잘 지내고 계시겠쵸 .?!! 앞으로 더욱더욱 좋아지길 바랄게여 ❤

    • @jjbbi810
      @jjbbi810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한데! 남자친구가 아니라 남편이에용! ㅎㅎ 저흰 첫만남=결혼 이라고 생각하기땜에 (그렇게 말할 정도로 너무 말도 안되는 운명적 만남) 남편이라고 하려고 했디ㅜㅜㅜ 혼인신고 안하면 무물보에서는 남편이라고 할 수가 없데서ㅠㅠㅠ남친이라곤 했지만 저희 주변에선 전부 절 유부녀 취급합니다 ㅎㅎ (아무말 안하고 혼인신고 안했다 해도 사실혼 취급ㅋㅋ) 혼인신고는 굳이굳이 시간내서 할 필요가 있나..?싶어서 안했고! 저희가 스스로 이미 결혼생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시댁, 친정 왔다갔다 거리고 있구, 호칭도 이미 전서방 입니다 ㅋㅋㅋ 전 시부모님이 절 무서워 하셔서 아직 승미라고 부르시구요 ㅎㅎ 나중에 애 생기거나.. 사고나서 보호자가 서로 돼줘야할거 같을때, 집 살때 신혼부부 특례가 적용될 수 있다하면 하려구요! ㅋㅋㅋ

  • @user-vx3zq5dy5d
    @user-vx3zq5dy5d Місяць тому

    와 천재같아욥..넘넘 신기해요

    • @jjbbi810
      @jjbbi810 Місяць тому

      .......? 도대체 어디가용? ㅋㅋㅋㅋ...... 반어법인가...?...........

    • @user-vx3zq5dy5d
      @user-vx3zq5dy5d Місяць тому

      @@jjbbi810시각화부분이요😮

  • @음냥냥-s7x
    @음냥냥-s7x 2 місяці тому

    표정이랑 말하는게 넘 귀엽고 앙증 맞아요😂

    • @jjbbi810
      @jjbbi810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 칭찬이게쬬...? 감사합니당 ㅎㅎ

  • @웰니스용
    @웰니스용 2 місяці тому

    승미님 정말 대박이네요 ㅠㅠ 진심 감동 🥹

    • @jjbbi810
      @jjbbi810 2 місяці тому

      뭐가 대박이란거에요 ㅋㅋㅋ

  • @Periwinkledani
    @Periwinkledani 2 місяці тому

    디테일 끝판왕... 👍👍👍👍👍👍👍👏🏻👏🏻👏🏻 후기 최고😍

  • @susih5284
    @susih5284 2 місяці тому

    응원합니다 🎉

    • @jjbbi810
      @jjbbi810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