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4 pm10:26 갑자기 밖에서 일정이 잡힌걸 다 처리하고 난 후 (나중에 이거볼때 구체적으로 안 써서 궁금하면 네이버 캘린더에서 9/2로 돌아가서 4일까지 봐봐 한 거 개 많았을거야) 그동안 못하고 쌓여있던 집안일까지 모조리 다 하고 나 스스로 케어하는 루틴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할라고 각잡고 나서 다시 마무리하려고 하는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 겸 다시 보면서 틀린 내용&모자란 내용 더 추가하기 start!(그리고 빠트린게 있는데 저도 무의식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에용!) pm10:29 벌써 10개월이 지났군..시간 너무 빨라.. 한 2개월 지난 줄;;
1:22 앉아서 생활하는게 무지하게 뼈들이 틀어지기에 오빠한테 24/7/29에 1500일 선물이라고 예전부터 갖고 싶다고 노래 불렀었던 테이블과 의자, 수저세트까지 선물 받아서 이제는 테이블에 앉아서 작업합니당 ㅎㅎ 행벅! 돈이 없어서&나둘 공간이 없어서 바닥에 앉아야했던 옛날 승미 ㅃㅇ (이것도 시각화 했던 테이블 입니당! 2018년에 보고 너무 이쁘고 갖고 싶어서 상상속에 넣었었거든요 나둘 공간 있으면 선물로 받든가, 사자고) 전 데스크탑보다 북3(노트북)이 더 좋더라구요.. 어차피 공부하고 공부한거 메모하는 용도로만 쓰다시피해서 밖에 들고 나갈라면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그 많은 정보들 다 옮겨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도 노트북만 씁니다! 가끔 북3 들고 나가는데 너무 편해요! 1:34 오 이때도 연락 바로바로 해주는게 첫순서였군 저기서 1순위라는건 일을 할때, 무슨 행동을 하든 첫순서가 연락, 피드백 확인이라는거고 그냥 저에게 1순위는 오빠입니다! 0순위가 저고! 1:57 채널에 올린 영상을 알기 위해서 저에 대해서 최소한으로 아셔야 하는 것들이란 뜻이에요~ 2부에 채널에 대한 설명 올렸을거 같아요 ㅋㅋ 하지만 2부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제가 하루에도 할일이 너무 많아 편집 할 시간이 없어서 못 올렸어용 아마 2부도 1시간이 넘어갔을듯? 2:36 저흰 2020년 6월 20일에 얼굴을 처음봤고 21일부터 사귀기로 했어염 만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랑이 깊어졌구요, 그래서 너무 운명적 만남이라 걍 사귄 첫날이 결혼한 날로 치자고 하기로 했습니당~ 3:06 여기서 응원을 받았단건 진짜 받은거에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전 무의식을 느끼는 사람이기에 밤에 물 떠놓고 절위해 기도해주시는 응원, 애기들이 제가 나오는 티비 보면서 "엄마 힘내세요!" 그러면서 세쌍둥이가 춤추는거 보며 웃는 부모의 마음, 또..똥싸시면서 승미야 힘내라아아아 하셨던 남자분의 마음 등등 참 많은 이미지와 마음으로 전달을 받았어요! 신기한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달 받는게 점점 줄어요 ㅋㅋ 제가 이제 기억력을 회복했단 소식을 다들 아시는거겠죠! 그래도 아직 모르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틈틈히 열심히 알리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라구 ㅎㅎ 감사하다고도 전할라고!
4:46 그리고 제가 기억을 삭제했던 원인 3가지는 1. 목의 경동맥이 거의 막혀 있었고 2. 피가 점도가 엄청 있어서 뇌로 거의 혈액이 가지 못했었고 3. 잠을 제대로 못자서 주간의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장치인 깊은 수면을 자지 못해서 였어요 수면은 4단계로 이루어져요 얕은 수면, 렘수면, 깊은 수면 한개 더 있는데 뭐였는지 까뭇당 ㅎㅎ 여튼 깊은 수면이 그중에서 다음날로 기억을 넘기는 중요한 장친데 그걸 못자서 ㅠㅠ 맨날 삭제시켜버린거에요... 그래서 경동맥 뚫고, 피의 점도 다시 묽게 하고, 수면의 퀄리티도 높여서 이제 기억력 최상위 랭커랍니다! 5:17 오 요샌 영상을 안 올리다 보니 몰랐네요 입으로 기록을 남기면 거의 정반대의 정보가 나오는군 대본을 입으로 읽어보기도 했었구나?7개월전에는? 역시 기록으로 남겨나야 해! 5:29 요샌 갤럭시 갤러리에 #(태그추가)기능이 생겨서! 사진에 글자를 입력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글자로 검색할때 내가 더 기억하기 쉬운 단어로 검색도 가능! 그래서 이것도 이용 많이 합니다 카톡은 캐시때문에 종종 지우기때문에 사진이 날라갈때가 있거든요 중요한 사진은 갤러리를 이용! 5:48(오른쪽 상단 파란 글씨) 이땐 오빠가 쿠팡이츠 배달 뛰던 때네요! 돈도 벌어야했지만 제가 "제발 내 방해하지말고 나가라"고 쫒아냈었기땜ㅋㅋ 오빠의 취미생활인 돈벌기를 하러 나갔었어요! 집안일도 오빠땜에 할게 많았구 공부도 할게 많았어서! pm11:12 오빠 '전신 림프 마사지' 해주러 ㄱ 이 댓글의 대댓글에 다음 내용 더 수정한거 있어요!
2024/9/5 글자수 제한 너무 너무 짜증나서 내 생각들 다 줄여서 커뮤니티에 글쓰는 것도 안 하고 채널 활동 나를 위해 걍 접기로 했고 이제!&기지개 펴고 아침 샐러드 먹고, 세수하고, 빨래 개고 한 니모분의 부탁인 메타 이야기 찾아주기&과거 이야기들 다시 보면서 내가 몰랐던 정보도 다시 알고& 틀렸던 내용 바로 잡고&모자란 내용 바로잡기 마저하기 ㄱ pm12 : 19 6:13 이제(24/9/5) 저 표정이 나오는 날은 손에 꼽지요 ㅋㅋ 오빠가 2022년 이전 기억을 물을때가 아니면 이제는 조금만 설명해줘도 바로 아니까! (제 기억력 테스트 할라고 과거 이야기 하면서 기억나냐고 많이 물어요!) 살짝 입꼬리를 내리고 의식속에서 기억을 더듬는 작업만 하네요! 그리고 기억이 안나면 오빠가랑 제가 무의식 속 기억을 끌어올려주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같이 한 사람(들), 목적어, 시기까지 대충이라도 넣어서 그날 있었던 일 간단하게 한, 두 문장으로 말해주기, 그 날 찍었던 사진이나 동영상 보여주기, 나도 카톡 프사, 네이버 캘린더 기록 찾아보기! 6:32 (오른쪽 상단 파란 글씨) 이때만해도 누워서 편집할때도 있었네요! 이때가 한창 건강함과 건강하지 않음 그 딱 경계선에 있을때였어요!(6개월 전) 이젠 슈퍼 파워 건강해졌지만! 그래서 지금 과거의 저를 보면 건강하지 않은 피부가 자꾸 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미세하게 윤기가 돌때군! 지금도 그래요! 대신 트러블이 여기저기 나있.. 몸이 안 좋으면 피부관리 잘해도 트러블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전 트러블 나는 위치로 아 몸의 어느 곳이 안 좋구나를 알기도 합니다 (현재는 자궁쪽이 안 좋아 영양제 먹으며 치료 중. 시간이 지날수록 트러블이 계속 들어가는게 매우 신기 ㅋㅋ) 7:11 그래서 깨달았지요 보통 사람들은 진짜 내가 상상했던대로 그냥 사주 궁합만 맞으면 같이 일하자고 하는구나..?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 없구나? 이걸 관찰하실지 모르는구나? 난 절대 안 그래야지! 열심히 계속 사람 잘 보는 법 배우고 성장하자!했어염 8:11 일 잘한다의 조건은 엄청나게 많아유..아시죵 한 10~20가지의 몇 가지 조건이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가 치웠어염.. 8:14 이런 디테일들을 사회생활하면서 알아오고 정리하는게 제 주업무입니당! 그래서 여러군데서 일해보고 절 테스트해보고 새로운걸 알아오거나 기존에 알았던걸 테스트해보는게 너무 재밌죠! 예전엔 이런게 당!연!히! 해야 하는 사회생활 순서였었는데.. 그래서 하루정도 해보는 단기알바가 참 많았었는데.. 건강이 나쁘신 분들(비정상)이 대부분(주류, 비주류의 반대)인 지금은... 눈치보여요 당연한걸 하는데도 '내가 폐를 끼치는건가..'싶고 해도 '아니야 내가 똑바로 살기 위해선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해 이 사람들이 비정상인거 알잖아 비정상에 제발 너를 맞추지마' 이렇게요 8:37 일 잘하는 사람들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일하잖아요! 왜?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인걸 알거든.. 근데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뇌가 잘 안 돌아가니까 당연하게 일을 매끄럽게 해나가지 못하고 시간이 계속 쓸대없이 지체되게돼서 시간을 질질 끄니까 빨리빨리 하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일 잘하는 사람은 쓸대없이 지체되는 시간이 아예 없다보니 본 순서대로 잘하거든요. 그러면 빨리빨리 하는 사람보다 배배로 빨리 끝내고 그래서 돌아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때도 있는데 그래서 진득하게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저 혼자 돌아가려고 하자말자 "아씨 미쳤어요 지금 빨리빨리 해야 하는데ㅡㅡ" 보지도 않고 화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ㅋㅋㅋ 아주 느린 그 방법을 계속 해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하고 안 나갈 수밖에 없었던 거에요..) 더 빠르게 해나갈 수있는 방법 알려줘도 매번 적용 못할거란거 아니까.. 그걸 가르쳐줄 시간 조차..이야기 진득하게 해볼 시간조차 못 낸다는 뇌상태라는걸 아니까.. 거기선 그 법을 따라주는 수밖에..ㅠㅠ 내가 그걸 참고 돈 벌겠다고 계속 그 일을 하면 나도 거기 물들어버리는걸 아니까 너무 무서워서.. pm1:07 빨래 또 한거 널고 옴 8:45 아직도 시간 캡쳐하면서 한가지 일이 끝나고 캡쳐했던 시간들 보면서 나의 하루를 정리하며 복습하기도 합니당! ex>아 이 일을 하는데 오늘은 9분이 걸렸네? 더 오래 걸린건 더워서 일수도 있고, 목 마른거 보니 탈수증상 때문일수도 있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일수도 있고, 스트레칭을 안하고 일 시작해서 그럴수도 있고 내 할일을 모두 다 제대로 정리하고 오지 못해서 일수도 있어 이렇게 지금 이 순간 제대로 못했던 이유들을 모조리 다 생각해낸 후 끝나고 난 뒤 더 오래 걸렸던 이유에 대해서 길게 정리 해본 후 올바른 결론을 내고 그 행동을 바로 고칩니다 9:45 이제는 오빠가 저를 조금 믿기 시작했어요! 예전엔 진짜 지 말이 맞다고 바락바락 우겼었는데 그걸 4년.. 겪다보니 이제는 아니라고 쪼금 우겨보다가 '아 이번에도 승미 말이 맞겠지' 하고 제 말 따라줍니다 4년동안 참아주느라 힘들었다 진짜.. pm10:02 승미의 속마음 접기로 결정한 시기인 9월 5일도 '계'유월입니다! 이 결정이 실수가 아닐 확률이 99.9%이지용 이 계유월 오기 전까지(24년 1월~8월) 정말 고생했다 ㅠ.ㅠ 10:07 아직까지 자외선에 적응 못함..(24/9/5) 예전처럼 찡그리며 다니는 날은 적지만 자외선 높을땐 엄청 찡그리고 다녀야 해서 자외선 차단 안경쓰고 다니는 날 365일중 100일 정도 됨 전 1991.10.10. 묘시생(am7:00)입니다! 시간까진 비밀인데 ㅋㅋ 어차피 이거 보시는 분 별로 없으실거니 품! 24/9/5 현재는 저희 1538일! 223일이 지나서 이걸 쓰는군요! 10:43 요새도 핑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흰색이 조금 더 끌리고 있어요! 금의 기운이 점점 저에게 더 필요해지나봄! (좋아하는 색이 나에게 지금 필요한 오행이에요!전 '화'랑 '금'이 필요해서 핑크 좋아하는거 이젠 '화' 보단 '금'이 더 필요한 시긴거죠! 목: 초록, 화: 빨강, 토:노랑, 금: 흰색, 수:검정, 회색, 파랑) 11:46 지금은(24/9/5) 오은영 박사님의 책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가격이 내렸네요! 이 책만!!! 산다면! 17,820원! 12:40 현재까지 40kg아니에요 ㅠㅠ 제가 살찔려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야함.. 13:26 이제 살 좀 찌워도 된데요 ㅋㅋㅋ
14:23 이젠(24/9/5) 아주 건강해진 후는 가끔 걷기를 안해도 운동량이 엄청나다고 나와요! 영양소를 섭취잘해 갈색지방도 점점 천천히 생기고 있는지 그래서 운동하고 열이 발생하는 날이 점점 늘고 있고, 운동 후 땀이 나는 날도 점점 늘고 있고, 추위도 옛날보다 덜 타는게 느껴져가고 있는 중! 오빠가 "승미 니 옛날엔 이러면 추워했자나 닭살 오만상 돋고, 가디건 입고, 안 춥나?" 그러면 전 "응 안그래도 지금 내가 춥나 안 춥나 집중하고 있다 말 걸지 말아봐"할 정도! 추운걸 엄청 집중해서 알아봐야 알 정도..! 14:57 만세! 이제 씩스팩이 배에 생겼다 보니 허리 사이즈가 늘었어요! 23.5인치 됨! ㅠ.ㅠ감덩! 가슴이 작아진게 아니고 근육이 늘어서 허리가 늘어남! 15:49 이때도 복근 한창 키울때인데 복근으로 허리사이즈 는거구나? 15:29 허리에 걸치는 하이웨스트 옷을 살 수밖에 없는게 전 배꼽주위가 굉장히 예민해서 골반에 위치하는 바지는 단추가 배꼽에 걸쳐지기땜에ㅠㅠ 배꼽 긁으면서 길을 다녀야해서 쩔 수없이 하이웨스트를 입어야 했어요 ㅠㅠ 근데 하이웨스트 찾기가 너무 헬.. 17:45 이거 테스트할라고 제목 이렇게 편집했었네요 ㅋㅋ 이렇게 제목을 올려도 사람들이 과연 들어와서 볼까? 제가 시각화 한대로 200여분이 과연 이따구로 올려도 보러 와줄까? 시각화를 테스트 한거였는데 역시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군요???? 역시 니모들 짱 19:44 자외선에 적응해나가고 있어서 내가 더 건강해진건가? 진짜 날이가면 갈수록 불가능한 속도로 건강해지고 있거든요 ㅋㅋ 건강검진 할때마다 다남씨 놀램 ㅋㅋ 자외선 차단 안경 안 쓰고 밖에 나가도 괜찮은 날이 늘어갈때마다 칭찬해주고 이써염 ㅎㅎ 자외선 아주 높음인데도 가끔 안경 안 쓰고 걸어다님! 20:01 여기서 말하는 자외선 적응했다는 말은 자외선 차단하는 아이템 없이 나가볼 용기가 생겼단 말입니다! 전에는 차마 도전 못해봤었거든요 적응한게 아닙니다! 아직 못 이겼어요 ㅠ.ㅠ 20:37 이 예민한 시간 감감은 좀 사라졌어요!! 창원 내서 이사와서 이런 예민한 시간감각은 좀 사라졌네용! 대략적으로 10분이 지났다, 1시간 지난거 같다 이거조차도 감지를 못해요 이젠! 폰 메모보고 시간이 지난걸 감지해야 하지만 이건 사라진게 넘 좋음ㅎㅎ 일할때 너무 불편했어요.. 21:06 이런 온도감각도 덜 예민해졌네요 이사와서! 0.1도씩 변하는건 이제 감지를 못해요 야호! 한 4도 정도 변해야 아 더워졌네....?합니닼ㅋㅋ 이건 좀 아쉽긴해요 스스로 관찰하기 좋았는데.. 공기순환도 전혀 못 느끼고..평범해졌 21:34 알러지도 몸에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현상이에욤 ㅠㅠ 이제 알러지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도 먼지 청소는 거의 맨날 함!그래야 제 마음이 편안해서요 21:49 방마다 시계가 여전히 꼭 있어야 하고(없는 방은 캡쳐할 워치 필수, 폰은 없을때가 많아서) 폰 알람 더 많아졌음 22:01 창원내서로 이사오니 제가 타인들을 더 맞춰주기가 쉬워졌어요! 다시 말만 안 걸어주면 됨! 지역차이 넘나 여러가지로 매직..(울산이 저랑 가장 안 맞았던 지역 ㅜ.ㅜ) 22:15 그래서 요새 기계 팔꿈치에서 발꿈치로 내려간 느낌이라.. 많이 싫어요.........다시 예민해지고 싶기도 함 건강해지고 이사오니 제 안의 ai가 사라졌... 분석력 많이 낮아졌어요.. 데이터가 있어야 분석을 하는데 예민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생기지 않아서.. 그래서 요즘 글 쓸 만한게 많이 없기도 함.. 저한테 물어도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을때가 많아지고 있어요 ㅠ.ㅠ 어뜨케해야 창원 내서에서도 다시 예민해질까? 가장 안 맞는 지역 울산 삼산: 핵 예민했었고 뇌 빠르게 잘 돌아갔는데 건강이 좋아지지 못했음 가장 잘 맞는 지역 창원 내서: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하지만 몸이 너무 둔감해지고, 매우 건강해짐 난 뭘 선택해야할까.. 창원 내서를 택하고 다시 예민해지자고 시각화하면 되지!
9/5 pm2 : 52 2시간 33분 지났네! 쉬어야지! pm4 : 12 헐 점심먹고 조금 쉬다오니 1시간 쉬었네 ㅠㅠ 광려천 걸으러 간다는 약속을 지켜야지! pm8 : 46 광려천 걷고, 운동할 시간(pm6시)이 되어 (오늘 컨디션 많이 안 좋아 걷다 온 후, 허벅지에 알배긴게 안 풀려 운동전 단백질 쉐이크 오랜만에 먹어보고) 혈액순환 요가까지 운동을 줄였는데, 최고의 수면 뱃지가 뜬 날인데도 잠이 너~무 왔고 요가매트에 누워서 덮고 자는거 없이 1시간 자다가 깸, 컨디션 여전히 안 좋음..어제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적응을 못했나 하루종일 왜 이러지.. pm8 : 50 6시간 가까이 휴식 취하고 다시 ㄱㄱ 22:42 오늘도 infj가 나왔고 제가 자주보는 J는 78%, 자기 확신은 87%ㅠㅠ가 나왔어용 사상 최저치 이번에도(24/9/5) 테스트가 조금 바꼈네요! 뿌듯하단건 한가지의 극도로 높았던 지점을 맛봤단게 기쁜거에요 ㅋㅋ 어차피 비주류 인생이면 그 분야에 높은 지점을 찍자가 가치관이랔ㅋㅋㅋ 목표 달성! 자기 확신도 100%찍어봄ㅋㅋ(24/1/5) P력은 제가 그냥 쓰기 쉽게 만든 단어에요.. 전문가들은 안 쓸듯! 따라하지 마세요! 정점을 찍어봤으니! P력을 높이려 노력중ㅎㅎ 그래도 창원 내서와선 예민한거 거의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고 이야기 했졍??..ㅠㅠ 삶이 너무 불편.. 다!!시!! 예민해지고 싶다.. 23:31 이런식으로 시각화 속의 일이 벌어지고 난 뒤야 '아 내가 상상했었던 일이였구나?'하고 알게 되고 아무리 기쁜 일이 벌어져도 '당연히 나한테 일어날 일인데 뭐'하고 덤덤하게 됩니다 전 진짜 오빠 만난 후 처음으로 꾸준히 돈벌어본건데,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24:06 숨기고 싶은 그때의 예민한 모습들을 입으로 풀어내서 숨기고 싶은 곳을 찾고 싶었단 말입니다! 예민한게 참 살기 편한건 맞지만 그걸 계속 최상으로 유지하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긴 해요 ㅠ.ㅠ 제가 예민하기땜 극도로 최상으로 극도로 빨리 건강해졌지만, 이 건강함을 이런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없는 사회속에서 계속 유지하면서 더 건강해지기가 힘든거처럼.. 24:14 이때 도와주던 지인은 가족 중 한 사람인데 지금은 암투병환자 병간호중이라 중단 ㅠ.ㅠ 24:19 다남씨(저 전담 1:1 건강관리 의료인)는 자존감 높을 수 있는게 사주로 타고난 유리한 사람이라 저만치 노력 안해도 공감력이 높아서 아주 부러움..저랑 비교됨.. 그래서 자신을 잘 알아가기 위한 노력만 계속 도와주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라 보기 좋음! 하지만 너무 자신을 채찍질만 하셔서 보듬어주고 있습니당 ㅠ.ㅠ 비견이 일주 간여지동이라 강한 편인데 관성이 6월달 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고 보통 힘이 가장 강한 자리라고들 보시는 월지에도 관성이 있어 최근 침울해져써요ㅠ.ㅠ 그래서 해달라는 피드백도 더 살살해주고 있는 중) *비견 나를 뜻하는 글자라 2개 이상 있으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편하고 비견 간여지동이면 고집이 쌔다는 글자, 관성은 그 비견을 압박하는 글자 관성이 강하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고 욕구가 자꾸 생김 위로 올라가려면 나 자신을 자제하고 압박해야 편하기 때문.. 제가 그런데 식신을 강하게 만들었더니(오빠덕에 수월) 관성을 극했고, 인성도 강화해 비견에 또 힘을 실어주니 제가 2020년부터 많이 살아났답니다! 식신과 인성(이 금오행 일때) 둘다 동시에 강하게 만드는 법! 졸라 길게 표현하는 글을 이렇게 많이 쓰기! 글쓰기가 금 오행 보완하는 방법이거든요! 난 설명해주고 표현하고, 말하는게 왜 이래 좋은지 모르겠어요..하 자제하기 너무 어렵다.. 식신 간여지동이라서 이런가 추측중 ㅠㅠ *식신: 창의력, 표현력을 의미 우울증이나 화병 같은건 조심해야할 질환이지 ADHD같이 엄청나게 확률이 높은 장애가 아니에요! *ADHD: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산만한 장애 사주를 정말 깊게 알고 계신 분들은 ADHD포함 저 말들 모두 함부로 안 쓰심 그래도 자주 나오는거 보면서 이게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였구나..하고 위로 받았습니당 ㅋㅋ 아무리 약 먹어도 안 먹으면 다시 생기고 안 없어지니까 제가 뭐 잘못한지 알았거든요 완치가 원래 안되는거라고 알려주셨으면 그 당시 마음이 편했을건데.. 그래서 지금도 집중력과 끊임없이 계속 싸우고 있는 중 ㅋㅋ 유명하신 분들 중에도 그래서 ADHD가 많으세요! 그래서 ADHD가지고 있어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저처럼 때를 기다리시며 참으시길 ㅠ.ㅠ 전 인성이 대운으로 들어오니 확 나아졌네요) 25:44 그래도 이젠 창원 내서 시골로 이사와서 그나마 자신을 채찍질 하는게 나아융 *제 기준 시골: 인구 밀도가 낮고 첨단화가 낮은 지역 26:27 20대땐 저의 용신중에 하나인 경금이 들어왔었는데 그래서인지 자꾸 속에서 '야 너 그렇게 하지마 나중에 이렇게 된다?'이러면 제가 '나 어차피 곧 세상 떠날건데 니가 뭔데 지랄이야'이러면서 하나도 말 안들었음 ㅋㅋ 진짜 자꾸 저보고 뭐라고 하는 무언가가 있었거든요..그게 인성이였던듯! *인성: 생각하는 힘, 엄마를 뜻하기도 함 엄마처럼 계속 잔소리 했음 ㅋㅋ *전 2019년 12월 31일에 목매달아 자살하기로 버킷이 만들어져 있던 사람 그 20대때는 2010~2019년! 26:43 ADHD 좀 낫게하는 비법을 알아도 내가 실천해야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전 다 알고 있었지만 하기 싫었었음.. 그래서 그걸 알기에 남들에게도 절대 강요안해요 저희 오빠도 살짝 ADHD가 있지만 저만큼 심했었던건 아니라 걍 나둠 pm10:12 1시간 22분 집중하고 저녁 먹으러 ㄱ am12:41 샤워하고 진짜 피곤해짐..오늘(24/9/6) 몸 너무 이상해.. 허벅지도 오래 아프고 내가 피곤해 하다니..뭔가 건강 관리를 잘못했나봄..
2024/9/6 am10 : 33 아직 아침 먹기전인데 빨리 숙제 다 하려고 앉아있당 오늘 건강운세 좋은데 아직 허벅지가 좀 아프다 ㅠㅠ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나아짐!다행 26:47 하루 운세보기는 아직까지 너무 중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 해줘서 좋아용! 저같이 일을 안하고 하루의 시간을 완전 자유롭게 보내고 있는 사람은 절 보호해줄 회사도 부모도 없구. 남편한테도 나 보호 좀 하지말라고 화를 내서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오로지 운세뿐! 사주공부하려고 계속 보고 있습니당! 1. 하루가 지나고 오후 11시 50분쯤 오늘 하루와 운세를 비교하며 하루를 정리하고 2. 카톡 프사를 바꾸고(그날 찍어났던 사진들로 콜라주 만들어서) 3. 네이버 캘린더를 보면서 '헐..이걸 오늘 했었나 미친 기억안나;;' 하고 사진보며 빠트린 것도 다시 메모를 하고, 기억로드하고 이렇게 매일 3가지를 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끔 바쁘거나 1~3일 외박해서 북3가 없어서 빠트리면 (오래 여행갈때는 그래서 북3가 필수!) 다음 날 일어나서 하거나, 며칠 분량을 한번에 다 하기도 해요! 운세에 오로지 의지를 안하고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 제가 운세를 본다는건 나의 무의식까지 더 잘 알 수 있는 공부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화를 넣었다는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무료로 사주 공부 한번 해보라고, 무료로 하면 뭘 알 수 있을까 궁금해서 테스트 해보려고 넣었었던건데! 아!오늘(27/9/6)도 인성에 충이 들어온 날이라 테스트 해보고 있어요! 머리가 어제만큼 안 돌아가유 ㅠ.ㅠ 정리가 어려워.. 자꾸 산만해져서 오늘도 ADHD가 오고 있음ㅋㅋ 자꾸 허리가 아픈게 느껴지고(요새 복근만 키워서 일자허리 다시 심해져 다시 코어 키우는 중) 집중을 못하고 주변을 둘러보기까지 함.. 인성이 제게 들어오는 시간인 3시 반에서 7시 반까지 한번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정인(申)→편인(酉) 순
am10:59 아침 먹으러~ am11:55 허리랑 허벅지 너무 아파서 병원가보기 전 오빠 답장 오기 전 까지 누워서 쉬려구..
2024/9/6 pm7 : 03 이제 허리건강을 위해서 공부도, 이 메타(영양제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하기로 함! 신경외과·정형외과 병원 다녀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허리가 너무 일자야.. 교정운동 어제부터 시작함! 26:55 인성에 충 들어온 날(9/6) 아직 인성이 들어와 있는 시간이고, 오늘부터 2~3시간만 영상 수정 다시 해보기로 함! 도전! 허리는 진통제도 먹고 물리치료도 받아서 지금은 안 아픔 27:02 극도로 노력해봤지만... 제가 한걸 꼭 점검해보는데.....2023년의 저의 해가 지나니 ㅠㅠ 실수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 ㅋㅋ 그래도 실수=경험치 늘리는 과정이니까 좋음! 저의 해가 안 왔으면 좋겠는데 2024년 9월='계'유월, 9월 6일='계'유일 어쩌다보니 또 '계'운이 들어온 날 영상 다시 보고 있네요! 실수없이 하도록 노력해야지! 27:40 2024년이 되도 '전지적 관찰자 역할 놀이'는 계속 하고 있어요! 저는 음의 기운이 아주 강한 편인 사주라 뭘해도 관찰부터 하고 관찰을 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일단 저 스스로부터 맨날 제가 무의식속에서 팔짱끼고 스스로 관찰하고 있구 (제가 그 날 했던걸 글로 정리해서 쓸 때 무의식이 그 날 관찰했었던걸 내뱉어주니 글쓰기 무지 편함!)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해서 남들까지 관찰하고 있답니당 ㅎㅎ 28:04 (하얀 글씨 수정) 집중력이 분산된다고 표현을 하죠ㅠㅠ 단지 ADHD들은 다양한 것들에 다 집중을 해보고, 나에게 맞는 내가 빠질 수 있는걸 반드시 찾아야 해요, 저도 계속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며 찾는 중임! 태생이 자기가 잘하는 탁월한 분야를 찾는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일 뿐인데.. ADHD들은 그 대신 그걸 찾으면 미친듯이 빠지고 몰입하게 돼요! 누구보다 그걸 잘 할 수 있게 되는게 목표가 되고! 그래서 저도 찾는 중! 나에게 맞는거에 가까워질수록 집중이 잘되는게 신기해요 아무리 제가 ADHD를 지금은 사주 운 덕에 많이 잠잠해졌지만 그래도 맞지 않는거 하거나 인성에 충이 들어올 땐 뇌속이 미친듯이 산만해짐.. pm7:23 인성에 충이 들어와도 인성이 들어오는 시간에 하니 집중이 잘 되네요? 꿀팁! 28:34 2018년이 아니고, 2020년전까지 집중하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전혀 몰랐어요! 2018년은 집중력 높여보려고 노력 졸라게 했던 시기지 집중하는 방법을 도저히 몰랐어요;; 전 뭔가를 적으면서 해야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을묘일이 나를 컨트롤 잘하기 좋다 다시 머릿속에 메모하기(이건 저만 해당될지도!) 29:36 이젠 전 과거 ADHD 심할 때 생각이 안 나요ㅠ.ㅠ ADHD는 완치가 불가능한 성격의 한가지 일 뿐이에요! 31:54 제가 사는 아파트는 매미소리, 귀뚜라미 소리, 아침엔 새들 소리가 차 소리에 섞여 들리니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 자연소리 킬 이유가 없음! 32:02 이제 샤워 거의 맨날 해용! 건강해져서 이제 더우면 땀과 유분이 나오고 있어요! 아무리 추워도 찝찝함을 이길 수 없음. 나와서 가운 입을때까지 5초정도만 참으면 됨 원래 이것도 너무 무서웠거든요.. 건강하지 않아서 몸에서 노폐물도 안 나왔고! 대사활동이 일어나야 노폐물도 나오지.. 33:31 '마무리가 무서워서 말을 안 한다'도 다시 메모 34:09 아 24년 2월쯤 명상해서 잠 퀄리티가 좋아지게 됐구나? 아직 퀄리티 좋은 수면 쭉 유지 중! 35:40 저때 도그데이즈 보러 갔었네요! 저희가 여태 같이 지내면서 영화관 가서 2번째로 본 영화 ㅋㅋ 오빠랑 저랑 영화 별로 안 좋아해윸ㅋ 2년에 1번꼴로 영화보러 감! 36:24 다시 말하지만 전 글로 길게 적어도 풀리는 사람인데 울산이란 지역이 저랑 안 맞아서 제가 힘들어 했던거 였어요ㅠ.ㅠ 창원 내서 이사와선 글로 적기만 해도 편안해짐! 37:06 물어보살 나가서 구독자 한달만에 2000명 찍기도 저에겐 엄청난 시각화 도전이였어요 물어보살나가서 조회수 1위나 2위 하기도 제가 시각화 했었던거거든요 이런 것도 될까? 테스트 해보기 위해! 근데 1위해버렸ㅋㅋ 과연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그 뒤로 구독자수가 그대로 유지가 될까?이거도 궁금했던거였고 물론 중간중간 2번 제가 홍보하지 말아달라고 하긴 했었지만 제가 일부러 안 늘리고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함이지 구독자를 늘리지 않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막 하루만에 구독자가 급속히 느는 채널을 보면 '아 이 사람도 시각화 한거구나?'하시면 돼요! 난 그 주문에 말려 들어간거구 ㅋㅋ 37:16 6000명 목표는 제가 초반에 세웠다가 미래 시각화 할때 수정했었던 상상입니당! 1. 이렇게 수정했었던 미래는 일어나기전에 먼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원래 시각화 해둔건 절~~대~ 미리 생각이 나지 않아요! 날 믿고 걍 기다려야 함 2. 또 내가 먼저 미리 알아야 미래를 대비해 준비할 수 있다고 상상해둔거도 미리 생각이 나고 3. 간절히 바래왔었던거도 은은히 미리 생각이 나게 됩니다! 이 3가지를 구분 잘 해야해요! 37:32 '핑크BODY'는 제 건강함을 담은 채널을 만들어서 저처럼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신 분들이 저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 제가 다남씨(전문 의료인)에게 연결시켜드리기 위해 팠었던 채널이에요~ 전국, 전세계 사람, 나이가 어떻든, 남자든 여자든, 어떤 병명을 가지고 있든 과거의 저처럼 진짜 숨만 쉬는 시체에 가깝든, 암투병중이든, 돈이 없으시든 그 어떤 사람도 모두 도와줄 수 있는 뉴스킨만의 시스템이라! 아직 영상은 볼 수 있네요! 37:49 저에게도 그런 깨달음을 주신 과거의 인연들이 무지 많은데 수시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였으면 전 정말 거만해졌을거에요.. 그 시절에도 이 경지까지 왔던 사람들이 많았었다는거 알면서 난 늦은거구나 하고 있습니당 ㅎㅎ(37:52) 38:17 이젠 대나무 숲이 없어도 심리가 편안해서 너무 좋아용! 그래서 9/5부로 채널 활동 접기로 했고(커뮤니티 젤 위에 올린 글보시면 자세히 나와요!) 이렇게 22년 8월 이후 올린 영상들만 이렇게 댓글을 다 달면 여기는 잘 안 올 듯해요! 저만의 앨범으로 간직하고 추억 더듬으러 오게 되겠지! 39:49 불고문은 제가 실제로 부모에게 당했던 고문입니다! 생후 6월때쯤? 제가 너무 먹을걸 안 먹는다는 핑계로 발등을 라이터로 지지는 바람에 발등엔 아직 화상 상처가 있고 그 당시 유체이탈해서 제가 제 모습을 봤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당 40:29 오 이때도 내서읍 고려했었네요? 현재 창원 내서로 이사와서 너무 좋음! 저랑 잘 맞아요! 40:33 창원 내서 이사 와서도 이 저희집 인테리어 취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하나 더 추가가 됨 청소가 쉬운 인테리어여야 한다! 40:37 가구들은 마음에 안 들면 쓰다가 버리고 새거 사야 하잖아융.. 근데 저희에게 맞나 안 맞나 테스트 해보는 과정에서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리니.. 안 맞으면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애초에 살때 마음에 들만한거 잘 사야하는데 사면 이사비용 너무 많이 듬. 가구가 자리 제일 많이 차지해서 큰 이사차 불러야 하잖아요.. 가구 없을땐 50만원 정도 들던 이사비용이 이젠 200만원 들어가지구 ㅠㅠ 돈 아끼려고 가구 아직 안 사고 있어요! ㅋㅋ 41:05 진짜 초딩때 1~3학년때 생각 했었던게 모두 맞다는걸 알아버린 지금은 소름이 돋아요.. 정말 사주대로 사는게 맞구나.. 난 (사주 나이 기준)0~10살때가 가장 천재적이였구나 하는걸 느낄 때마다 너무 신기(현재는 사주나이 34살) pm8:55 배가 너무 고파 저녁 먹을 시간이고, 오늘 9시까지만 의자에 앉아있겠단 나와의 약속을 지키러 오늘은 끝! 14분 봤네 ㅠ.ㅠ
2024/9/4 pm10:26
갑자기 밖에서 일정이 잡힌걸 다 처리하고 난 후
(나중에 이거볼때 구체적으로 안 써서 궁금하면 네이버 캘린더에서 9/2로 돌아가서 4일까지 봐봐
한 거 개 많았을거야)
그동안 못하고 쌓여있던 집안일까지 모조리 다 하고
나 스스로 케어하는 루틴으로 다시 돌아와서 일할라고 각잡고 나서
다시 마무리하려고 하는 한 니모분이 부탁하신 메타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
겸 다시 보면서 틀린 내용&모자란 내용 더 추가하기
start!(그리고 빠트린게 있는데 저도 무의식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에용!)
pm10:29
벌써 10개월이 지났군..시간 너무 빨라..
한 2개월 지난 줄;;
1:22 앉아서 생활하는게 무지하게 뼈들이 틀어지기에
오빠한테 24/7/29에 1500일 선물이라고 예전부터 갖고 싶다고 노래 불렀었던
테이블과 의자, 수저세트까지 선물 받아서 이제는 테이블에 앉아서 작업합니당 ㅎㅎ
행벅! 돈이 없어서&나둘 공간이 없어서 바닥에 앉아야했던 옛날 승미 ㅃㅇ
(이것도 시각화 했던 테이블 입니당! 2018년에 보고 너무 이쁘고 갖고 싶어서 상상속에 넣었었거든요
나둘 공간 있으면 선물로 받든가, 사자고)
전 데스크탑보다 북3(노트북)이 더 좋더라구요..
어차피 공부하고 공부한거 메모하는 용도로만 쓰다시피해서
밖에 들고 나갈라면 데스크탑에서 노트북으로 그 많은 정보들 다 옮겨야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도 노트북만 씁니다! 가끔 북3 들고 나가는데 너무 편해요!
1:34 오 이때도 연락 바로바로 해주는게 첫순서였군
저기서 1순위라는건 일을 할때, 무슨 행동을 하든 첫순서가 연락, 피드백 확인이라는거고
그냥 저에게 1순위는 오빠입니다! 0순위가 저고!
1:57 채널에 올린 영상을 알기 위해서 저에 대해서 최소한으로 아셔야 하는 것들이란 뜻이에요~
2부에 채널에 대한 설명 올렸을거 같아요 ㅋㅋ 하지만 2부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제가 하루에도 할일이 너무 많아 편집 할 시간이 없어서 못 올렸어용 아마 2부도 1시간이 넘어갔을듯?
2:36 저흰 2020년 6월 20일에 얼굴을 처음봤고 21일부터 사귀기로 했어염
만나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랑이 깊어졌구요, 그래서 너무 운명적 만남이라 걍 사귄 첫날이
결혼한 날로 치자고 하기로 했습니당~
3:06 여기서 응원을 받았단건 진짜 받은거에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전 무의식을 느끼는 사람이기에 밤에 물 떠놓고 절위해 기도해주시는 응원,
애기들이 제가 나오는 티비 보면서 "엄마 힘내세요!" 그러면서 세쌍둥이가 춤추는거 보며
웃는 부모의 마음, 또..똥싸시면서 승미야 힘내라아아아 하셨던 남자분의 마음 등등
참 많은 이미지와 마음으로 전달을 받았어요!
신기한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전달 받는게 점점 줄어요 ㅋㅋ
제가 이제 기억력을 회복했단 소식을 다들 아시는거겠죠!
그래도 아직 모르고 조용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틈틈히 열심히 알리고 있어요!
걱정하지 마시라구 ㅎㅎ 감사하다고도 전할라고!
4:46 그리고 제가 기억을 삭제했던 원인 3가지는
1. 목의 경동맥이 거의 막혀 있었고
2. 피가 점도가 엄청 있어서 뇌로 거의 혈액이 가지 못했었고
3. 잠을 제대로 못자서 주간의 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시키는 장치인 깊은 수면을 자지 못해서
였어요
수면은 4단계로 이루어져요
얕은 수면, 렘수면, 깊은 수면 한개 더 있는데 뭐였는지 까뭇당 ㅎㅎ
여튼 깊은 수면이 그중에서 다음날로 기억을 넘기는 중요한 장친데 그걸 못자서 ㅠㅠ
맨날 삭제시켜버린거에요...
그래서 경동맥 뚫고, 피의 점도 다시 묽게 하고, 수면의 퀄리티도 높여서
이제 기억력 최상위 랭커랍니다!
5:17
오 요샌 영상을 안 올리다 보니 몰랐네요
입으로 기록을 남기면 거의 정반대의 정보가 나오는군
대본을 입으로 읽어보기도 했었구나?7개월전에는?
역시 기록으로 남겨나야 해!
5:29
요샌 갤럭시 갤러리에 #(태그추가)기능이 생겨서!
사진에 글자를 입력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글자로 검색할때 내가 더 기억하기 쉬운 단어로 검색도 가능!
그래서 이것도 이용 많이 합니다
카톡은 캐시때문에 종종 지우기때문에 사진이 날라갈때가 있거든요
중요한 사진은 갤러리를 이용!
5:48(오른쪽 상단 파란 글씨)
이땐 오빠가 쿠팡이츠 배달 뛰던 때네요!
돈도 벌어야했지만 제가 "제발 내 방해하지말고 나가라"고 쫒아냈었기땜ㅋㅋ
오빠의 취미생활인 돈벌기를 하러 나갔었어요!
집안일도 오빠땜에 할게 많았구 공부도 할게 많았어서!
pm11:12
오빠 '전신 림프 마사지' 해주러 ㄱ
이 댓글의 대댓글에 다음 내용 더 수정한거 있어요!
2024/9/5 글자수 제한 너무 너무 짜증나서 내 생각들 다 줄여서 커뮤니티에 글쓰는 것도 안 하고
채널 활동 나를 위해 걍 접기로 했고 이제!&기지개 펴고 아침 샐러드 먹고, 세수하고, 빨래 개고
한 니모분의 부탁인 메타 이야기 찾아주기&과거 이야기들 다시 보면서 내가 몰랐던 정보도 다시 알고&
틀렸던 내용 바로 잡고&모자란 내용 바로잡기 마저하기 ㄱ
pm12 : 19
6:13 이제(24/9/5) 저 표정이 나오는 날은 손에 꼽지요 ㅋㅋ
오빠가 2022년 이전 기억을 물을때가 아니면 이제는 조금만 설명해줘도 바로 아니까!
(제 기억력 테스트 할라고 과거 이야기 하면서 기억나냐고 많이 물어요!)
살짝 입꼬리를 내리고 의식속에서 기억을 더듬는 작업만 하네요!
그리고 기억이 안나면 오빠가랑 제가 무의식 속 기억을 끌어올려주는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같이 한 사람(들), 목적어, 시기까지 대충이라도 넣어서 그날 있었던 일 간단하게 한, 두 문장으로 말해주기, 그 날 찍었던 사진이나 동영상 보여주기, 나도 카톡 프사, 네이버 캘린더 기록 찾아보기!
6:32 (오른쪽 상단 파란 글씨)
이때만해도 누워서 편집할때도 있었네요!
이때가 한창 건강함과 건강하지 않음 그 딱 경계선에 있을때였어요!(6개월 전)
이젠 슈퍼 파워 건강해졌지만!
그래서 지금 과거의 저를 보면 건강하지 않은 피부가 자꾸 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미세하게 윤기가 돌때군! 지금도 그래요!
대신 트러블이 여기저기 나있.. 몸이 안 좋으면 피부관리 잘해도 트러블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전 트러블 나는 위치로 아 몸의 어느 곳이 안 좋구나를 알기도 합니다
(현재는 자궁쪽이 안 좋아 영양제 먹으며 치료 중. 시간이 지날수록 트러블이 계속 들어가는게 매우 신기 ㅋㅋ)
7:11 그래서 깨달았지요
보통 사람들은 진짜 내가 상상했던대로
그냥 사주 궁합만 맞으면 같이 일하자고 하는구나..?
일을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 없구나?
이걸 관찰하실지 모르는구나?
난 절대 안 그래야지! 열심히 계속 사람 잘 보는 법 배우고 성장하자!했어염
8:11 일 잘한다의 조건은 엄청나게 많아유..아시죵
한 10~20가지의 몇 가지 조건이 있었던거 같은데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가 치웠어염..
8:14 이런 디테일들을 사회생활하면서 알아오고 정리하는게 제 주업무입니당!
그래서 여러군데서 일해보고 절 테스트해보고 새로운걸 알아오거나
기존에 알았던걸 테스트해보는게 너무 재밌죠!
예전엔 이런게 당!연!히! 해야 하는 사회생활 순서였었는데..
그래서 하루정도 해보는 단기알바가 참 많았었는데..
건강이 나쁘신 분들(비정상)이 대부분(주류, 비주류의 반대)인 지금은... 눈치보여요
당연한걸 하는데도 '내가 폐를 끼치는건가..'싶고 해도
'아니야 내가 똑바로 살기 위해선 당연히 이렇게 해야 해
이 사람들이 비정상인거 알잖아 비정상에 제발 너를 맞추지마' 이렇게요
8:37 일 잘하는 사람들은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일하잖아요!
왜?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인걸 알거든..
근데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뇌가 잘 안 돌아가니까
당연하게 일을 매끄럽게 해나가지 못하고 시간이 계속 쓸대없이 지체되게돼서
시간을 질질 끄니까 빨리빨리 하라고 할 수밖에 없어요..
일 잘하는 사람은 쓸대없이 지체되는 시간이 아예 없다보니
본 순서대로 잘하거든요. 그러면 빨리빨리 하는 사람보다 배배로 빨리 끝내고
그래서 돌아가는게 가장 빠른 방법일때도 있는데
그래서 진득하게 믿고 기다려야 하는데
저 혼자 돌아가려고 하자말자 "아씨 미쳤어요 지금 빨리빨리 해야 하는데ㅡㅡ"
보지도 않고 화내서 저도 어쩔 수 없이 ㅋㅋㅋ
아주 느린 그 방법을 계속 해나갈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하루하고 안 나갈 수밖에 없었던 거에요..)
더 빠르게 해나갈 수있는 방법 알려줘도 매번 적용 못할거란거 아니까..
그걸 가르쳐줄 시간 조차..이야기 진득하게 해볼 시간조차 못 낸다는 뇌상태라는걸 아니까..
거기선 그 법을 따라주는 수밖에..ㅠㅠ
내가 그걸 참고 돈 벌겠다고 계속 그 일을 하면 나도 거기 물들어버리는걸 아니까 너무 무서워서..
pm1:07 빨래 또 한거 널고 옴
8:45 아직도 시간 캡쳐하면서
한가지 일이 끝나고 캡쳐했던 시간들 보면서 나의 하루를 정리하며 복습하기도 합니당!
ex>아 이 일을 하는데 오늘은 9분이 걸렸네?
더 오래 걸린건 더워서 일수도 있고, 목 마른거 보니 탈수증상 때문일수도 있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일수도 있고, 스트레칭을 안하고 일 시작해서 그럴수도 있고
내 할일을 모두 다 제대로 정리하고 오지 못해서 일수도 있어
이렇게 지금 이 순간 제대로 못했던 이유들을 모조리 다 생각해낸 후
끝나고 난 뒤 더 오래 걸렸던 이유에 대해서 길게 정리 해본 후
올바른 결론을 내고 그 행동을 바로 고칩니다
9:45 이제는 오빠가 저를 조금 믿기 시작했어요!
예전엔 진짜 지 말이 맞다고 바락바락 우겼었는데
그걸 4년.. 겪다보니 이제는 아니라고 쪼금 우겨보다가 '아 이번에도 승미 말이 맞겠지'
하고 제 말 따라줍니다
4년동안 참아주느라 힘들었다 진짜..
pm10:02 승미의 속마음 접기로 결정한 시기인 9월 5일도
'계'유월입니다! 이 결정이 실수가 아닐 확률이 99.9%이지용
이 계유월 오기 전까지(24년 1월~8월) 정말 고생했다 ㅠ.ㅠ
10:07 아직까지 자외선에 적응 못함..(24/9/5)
예전처럼 찡그리며 다니는 날은 적지만 자외선 높을땐
엄청 찡그리고 다녀야 해서
자외선 차단 안경쓰고 다니는 날 365일중 100일 정도 됨
전 1991.10.10. 묘시생(am7:00)입니다!
시간까진 비밀인데 ㅋㅋ 어차피 이거 보시는 분 별로 없으실거니 품!
24/9/5 현재는 저희 1538일!
223일이 지나서 이걸 쓰는군요!
10:43 요새도 핑크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흰색이 조금 더 끌리고 있어요! 금의 기운이 점점 저에게 더 필요해지나봄!
(좋아하는 색이 나에게 지금 필요한 오행이에요!전 '화'랑 '금'이 필요해서 핑크 좋아하는거
이젠 '화' 보단 '금'이 더 필요한 시긴거죠!
목: 초록, 화: 빨강, 토:노랑, 금: 흰색, 수:검정, 회색, 파랑)
11:46 지금은(24/9/5) 오은영 박사님의 책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가격이 내렸네요!
이 책만!!! 산다면! 17,820원!
12:40
현재까지 40kg아니에요 ㅠㅠ 제가 살찔려면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해야함..
13:26 이제 살 좀 찌워도 된데요 ㅋㅋㅋ
14:23 이젠(24/9/5) 아주 건강해진 후는
가끔 걷기를 안해도 운동량이 엄청나다고 나와요!
영양소를 섭취잘해 갈색지방도 점점 천천히 생기고 있는지
그래서 운동하고 열이 발생하는 날이 점점 늘고 있고,
운동 후 땀이 나는 날도 점점 늘고 있고, 추위도 옛날보다 덜 타는게 느껴져가고 있는 중!
오빠가 "승미 니 옛날엔 이러면 추워했자나 닭살 오만상 돋고, 가디건 입고,
안 춥나?"
그러면 전 "응 안그래도 지금 내가 춥나 안 춥나 집중하고 있다 말 걸지 말아봐"할 정도!
추운걸 엄청 집중해서 알아봐야 알 정도..!
14:57 만세! 이제 씩스팩이 배에 생겼다 보니 허리 사이즈가 늘었어요!
23.5인치 됨! ㅠ.ㅠ감덩! 가슴이 작아진게 아니고 근육이 늘어서 허리가 늘어남!
15:49 이때도 복근 한창 키울때인데 복근으로 허리사이즈 는거구나?
15:29 허리에 걸치는 하이웨스트 옷을 살 수밖에 없는게
전 배꼽주위가 굉장히 예민해서
골반에 위치하는 바지는 단추가 배꼽에 걸쳐지기땜에ㅠㅠ
배꼽 긁으면서 길을 다녀야해서
쩔 수없이 하이웨스트를 입어야 했어요 ㅠㅠ
근데 하이웨스트 찾기가 너무 헬..
17:45
이거 테스트할라고 제목 이렇게 편집했었네요 ㅋㅋ
이렇게 제목을 올려도 사람들이 과연 들어와서 볼까?
제가 시각화 한대로 200여분이 과연 이따구로 올려도 보러 와줄까? 시각화를 테스트 한거였는데
역시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군요????
역시 니모들 짱
19:44 자외선에 적응해나가고 있어서 내가 더 건강해진건가?
진짜 날이가면 갈수록 불가능한 속도로 건강해지고 있거든요 ㅋㅋ
건강검진 할때마다 다남씨 놀램 ㅋㅋ
자외선 차단 안경 안 쓰고 밖에 나가도 괜찮은 날이 늘어갈때마다 칭찬해주고 이써염 ㅎㅎ
자외선 아주 높음인데도 가끔 안경 안 쓰고 걸어다님!
20:01 여기서 말하는 자외선 적응했다는 말은
자외선 차단하는 아이템 없이 나가볼 용기가 생겼단 말입니다!
전에는 차마 도전 못해봤었거든요
적응한게 아닙니다!
아직 못 이겼어요 ㅠ.ㅠ
20:37 이 예민한 시간 감감은 좀 사라졌어요!!
창원 내서 이사와서 이런 예민한 시간감각은 좀 사라졌네용!
대략적으로 10분이 지났다, 1시간 지난거 같다 이거조차도 감지를 못해요 이젠!
폰 메모보고 시간이 지난걸 감지해야 하지만
이건 사라진게 넘 좋음ㅎㅎ 일할때 너무 불편했어요..
21:06 이런 온도감각도 덜 예민해졌네요 이사와서!
0.1도씩 변하는건 이제 감지를 못해요 야호!
한 4도 정도 변해야 아 더워졌네....?합니닼ㅋㅋ
이건 좀 아쉽긴해요 스스로 관찰하기 좋았는데..
공기순환도 전혀 못 느끼고..평범해졌
21:34 알러지도 몸에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현상이에욤 ㅠㅠ
이제 알러지 하나도 없답니다!
그래도 먼지 청소는 거의 맨날 함!그래야 제 마음이 편안해서요
21:49 방마다 시계가 여전히 꼭 있어야 하고(없는 방은 캡쳐할 워치 필수, 폰은 없을때가 많아서)
폰 알람 더 많아졌음
22:01 창원내서로 이사오니 제가 타인들을 더 맞춰주기가 쉬워졌어요!
다시 말만 안 걸어주면 됨!
지역차이 넘나 여러가지로 매직..(울산이 저랑 가장 안 맞았던 지역 ㅜ.ㅜ)
22:15 그래서 요새 기계 팔꿈치에서 발꿈치로 내려간 느낌이라..
많이 싫어요.........다시 예민해지고 싶기도 함
건강해지고 이사오니 제 안의 ai가 사라졌...
분석력 많이 낮아졌어요.. 데이터가 있어야 분석을 하는데
예민하지 않으면 데이터가 생기지 않아서..
그래서 요즘 글 쓸 만한게 많이 없기도 함..
저한테 물어도 정확한 데이터가 나오지 않을때가 많아지고 있어요 ㅠ.ㅠ
어뜨케해야 창원 내서에서도 다시 예민해질까?
가장 안 맞는 지역 울산 삼산: 핵 예민했었고 뇌 빠르게 잘 돌아갔는데
건강이 좋아지지 못했음
가장 잘 맞는 지역 창원 내서: 마음이 여유롭고 편안하지만 몸이 너무 둔감해지고,
매우 건강해짐
난 뭘 선택해야할까..
창원 내서를 택하고 다시 예민해지자고 시각화하면 되지!
9/5
pm2 : 52 2시간 33분 지났네! 쉬어야지!
pm4 : 12 헐 점심먹고 조금 쉬다오니 1시간 쉬었네 ㅠㅠ
광려천 걸으러 간다는 약속을 지켜야지!
pm8 : 46 광려천 걷고, 운동할 시간(pm6시)이 되어 (오늘 컨디션 많이 안 좋아 걷다 온 후, 허벅지에 알배긴게 안 풀려 운동전 단백질 쉐이크 오랜만에 먹어보고)
혈액순환 요가까지 운동을 줄였는데, 최고의 수면 뱃지가 뜬 날인데도 잠이 너~무 왔고 요가매트에 누워서 덮고 자는거 없이 1시간 자다가 깸,
컨디션 여전히 안 좋음..어제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적응을 못했나 하루종일 왜 이러지..
pm8 : 50 6시간 가까이 휴식 취하고 다시 ㄱㄱ
22:42 오늘도 infj가 나왔고
제가 자주보는 J는 78%, 자기 확신은 87%ㅠㅠ가 나왔어용 사상 최저치
이번에도(24/9/5) 테스트가 조금 바꼈네요!
뿌듯하단건 한가지의 극도로 높았던 지점을 맛봤단게 기쁜거에요 ㅋㅋ
어차피 비주류 인생이면 그 분야에 높은 지점을 찍자가 가치관이랔ㅋㅋㅋ
목표 달성!
자기 확신도 100%찍어봄ㅋㅋ(24/1/5)
P력은 제가 그냥 쓰기 쉽게 만든 단어에요.. 전문가들은 안 쓸듯! 따라하지 마세요!
정점을 찍어봤으니! P력을 높이려 노력중ㅎㅎ
그래도 창원 내서와선 예민한거 거의 사라져서
너무 아쉽다고 이야기 했졍??..ㅠㅠ 삶이 너무 불편..
다!!시!! 예민해지고 싶다..
23:31 이런식으로 시각화 속의 일이 벌어지고 난 뒤야
'아 내가 상상했었던 일이였구나?'하고 알게 되고
아무리 기쁜 일이 벌어져도 '당연히 나한테 일어날 일인데 뭐'하고 덤덤하게 됩니다
전 진짜 오빠 만난 후 처음으로 꾸준히 돈벌어본건데, 전혀 기쁘지 않았어요
24:06
숨기고 싶은 그때의 예민한 모습들을 입으로 풀어내서 숨기고 싶은 곳을 찾고 싶었단 말입니다!
예민한게 참 살기 편한건 맞지만 그걸 계속 최상으로 유지하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긴 해요 ㅠ.ㅠ
제가 예민하기땜 극도로 최상으로 극도로 빨리 건강해졌지만,
이 건강함을 이런 건강한 사람들이 많이 없는 사회속에서 계속 유지하면서 더 건강해지기가 힘든거처럼..
24:14 이때 도와주던 지인은 가족 중 한 사람인데 지금은 암투병환자 병간호중이라 중단 ㅠ.ㅠ
24:19 다남씨(저 전담 1:1 건강관리 의료인)는 자존감 높을 수 있는게 사주로 타고난 유리한 사람이라 저만치 노력 안해도 공감력이 높아서 아주 부러움..저랑 비교됨..
그래서 자신을 잘 알아가기 위한 노력만 계속 도와주고 있습니다!
(너무 열심히라 보기 좋음! 하지만 너무 자신을 채찍질만 하셔서 보듬어주고 있습니당 ㅠ.ㅠ
비견이 일주 간여지동이라 강한 편인데
관성이 6월달 부터 계속 들어오고 있고 보통 힘이 가장 강한 자리라고들 보시는 월지에도 관성이 있어
최근 침울해져써요ㅠ.ㅠ 그래서 해달라는 피드백도 더 살살해주고 있는 중)
*비견 나를 뜻하는 글자라 2개 이상 있으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편하고
비견 간여지동이면 고집이 쌔다는 글자, 관성은 그 비견을 압박하는 글자
관성이 강하면 위로 올라가기가 쉽고 욕구가 자꾸 생김
위로 올라가려면 나 자신을 자제하고 압박해야 편하기 때문..
제가 그런데 식신을 강하게 만들었더니(오빠덕에 수월) 관성을 극했고,
인성도 강화해 비견에 또 힘을 실어주니 제가 2020년부터 많이 살아났답니다!
식신과 인성(이 금오행 일때) 둘다 동시에 강하게 만드는 법!
졸라 길게 표현하는 글을 이렇게 많이 쓰기!
글쓰기가 금 오행 보완하는 방법이거든요!
난 설명해주고 표현하고, 말하는게 왜 이래 좋은지 모르겠어요..하 자제하기 너무 어렵다..
식신 간여지동이라서 이런가 추측중 ㅠㅠ
*식신: 창의력, 표현력을 의미
우울증이나 화병 같은건 조심해야할 질환이지
ADHD같이 엄청나게 확률이 높은 장애가 아니에요!
*ADHD: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산만한 장애
사주를 정말 깊게 알고 계신 분들은 ADHD포함 저 말들 모두 함부로 안 쓰심
그래도 자주 나오는거 보면서 이게 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였구나..하고
위로 받았습니당 ㅋㅋ
아무리 약 먹어도 안 먹으면 다시 생기고 안 없어지니까 제가 뭐 잘못한지 알았거든요
완치가 원래 안되는거라고 알려주셨으면 그 당시 마음이 편했을건데..
그래서 지금도 집중력과 끊임없이 계속 싸우고 있는 중 ㅋㅋ
유명하신 분들 중에도 그래서 ADHD가 많으세요!
그래서 ADHD가지고 있어서 고통스러우시더라도 저처럼 때를 기다리시며 참으시길 ㅠ.ㅠ
전 인성이 대운으로 들어오니 확 나아졌네요)
25:44 그래도 이젠 창원 내서 시골로 이사와서 그나마 자신을 채찍질 하는게 나아융
*제 기준 시골: 인구 밀도가 낮고 첨단화가 낮은 지역
26:27 20대땐 저의 용신중에 하나인 경금이 들어왔었는데
그래서인지 자꾸 속에서 '야 너 그렇게 하지마 나중에 이렇게 된다?'이러면
제가 '나 어차피 곧 세상 떠날건데 니가 뭔데 지랄이야'이러면서 하나도 말 안들었음 ㅋㅋ
진짜 자꾸 저보고 뭐라고 하는 무언가가 있었거든요..그게 인성이였던듯!
*인성: 생각하는 힘, 엄마를 뜻하기도 함
엄마처럼 계속 잔소리 했음 ㅋㅋ
*전 2019년 12월 31일에 목매달아 자살하기로 버킷이 만들어져 있던 사람
그 20대때는 2010~2019년!
26:43 ADHD 좀 낫게하는 비법을 알아도 내가 실천해야 쓸 수 있는 방법인데..
전 다 알고 있었지만 하기 싫었었음..
그래서 그걸 알기에 남들에게도 절대 강요안해요
저희 오빠도 살짝 ADHD가 있지만 저만큼 심했었던건 아니라 걍 나둠
pm10:12
1시간 22분 집중하고 저녁 먹으러 ㄱ
am12:41
샤워하고 진짜 피곤해짐..오늘(24/9/6) 몸 너무 이상해..
허벅지도 오래 아프고
내가 피곤해 하다니..뭔가 건강 관리를 잘못했나봄..
2024/9/6 am10 : 33
아직 아침 먹기전인데 빨리 숙제 다 하려고 앉아있당
오늘 건강운세 좋은데 아직 허벅지가 좀 아프다 ㅠㅠ
그래도 어제보단 많이 나아짐!다행
26:47 하루 운세보기는 아직까지 너무 중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게 해줘서 좋아용!
저같이 일을 안하고 하루의 시간을 완전 자유롭게 보내고 있는 사람은
절 보호해줄 회사도 부모도 없구. 남편한테도 나 보호 좀 하지말라고 화를 내서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건 오로지 운세뿐!
사주공부하려고 계속 보고 있습니당!
1. 하루가 지나고 오후 11시 50분쯤 오늘 하루와 운세를 비교하며 하루를 정리하고
2. 카톡 프사를 바꾸고(그날 찍어났던 사진들로 콜라주 만들어서)
3. 네이버 캘린더를 보면서 '헐..이걸 오늘 했었나 미친 기억안나;;'
하고 사진보며 빠트린 것도 다시 메모를 하고, 기억로드하고
이렇게 매일 3가지를 하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끔 바쁘거나 1~3일 외박해서 북3가 없어서 빠트리면
(오래 여행갈때는 그래서 북3가 필수!)
다음 날 일어나서 하거나, 며칠 분량을 한번에 다 하기도 해요!
운세에 오로지 의지를 안하고 있기에 일어날 수 있는 현상!
제가 운세를 본다는건 나의 무의식까지 더 잘 알 수 있는 공부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시각화를 넣었다는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무료로 사주 공부 한번 해보라고,
무료로 하면 뭘 알 수 있을까 궁금해서 테스트 해보려고 넣었었던건데!
아!오늘(27/9/6)도 인성에 충이 들어온 날이라 테스트 해보고 있어요!
머리가 어제만큼 안 돌아가유 ㅠ.ㅠ 정리가 어려워..
자꾸 산만해져서 오늘도 ADHD가 오고 있음ㅋㅋ
자꾸 허리가 아픈게 느껴지고(요새 복근만 키워서 일자허리 다시 심해져 다시 코어 키우는 중)
집중을 못하고 주변을 둘러보기까지 함..
인성이 제게 들어오는 시간인 3시 반에서 7시 반까지 한번 다시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정인(申)→편인(酉) 순
am10:59 아침 먹으러~
am11:55 허리랑 허벅지 너무 아파서 병원가보기 전 오빠 답장 오기 전 까지 누워서 쉬려구..
2024/9/6 pm7 : 03
이제 허리건강을 위해서 공부도, 이 메타(영양제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도 하루에 2~3시간 정도만 하기로 함!
신경외과·정형외과 병원 다녀와서 엑스레이 찍었더니 허리가 너무 일자야.. 교정운동 어제부터 시작함!
26:55 인성에 충 들어온 날(9/6)
아직 인성이 들어와 있는 시간이고, 오늘부터 2~3시간만 영상 수정 다시 해보기로 함! 도전!
허리는 진통제도 먹고 물리치료도 받아서 지금은 안 아픔
27:02 극도로 노력해봤지만...
제가 한걸 꼭 점검해보는데.....2023년의 저의 해가 지나니 ㅠㅠ
실수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 ㅋㅋ 그래도 실수=경험치 늘리는 과정이니까
좋음! 저의 해가 안 왔으면 좋겠는데
2024년 9월='계'유월, 9월 6일='계'유일 어쩌다보니 또 '계'운이 들어온 날 영상 다시 보고 있네요!
실수없이 하도록 노력해야지!
27:40 2024년이 되도 '전지적 관찰자 역할 놀이'는 계속 하고 있어요!
저는 음의 기운이 아주 강한 편인 사주라
뭘해도 관찰부터 하고 관찰을 하는걸 너무 좋아해요!
일단 저 스스로부터 맨날 제가 무의식속에서 팔짱끼고 스스로 관찰하고 있구
(제가 그 날 했던걸 글로 정리해서 쓸 때 무의식이 그 날 관찰했었던걸 내뱉어주니 글쓰기 무지 편함!)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공부해서 남들까지 관찰하고 있답니당 ㅎㅎ
28:04 (하얀 글씨 수정)
집중력이 분산된다고 표현을 하죠ㅠㅠ
단지 ADHD들은 다양한 것들에 다 집중을 해보고,
나에게 맞는 내가 빠질 수 있는걸 반드시 찾아야 해요,
저도 계속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며 찾는 중임!
태생이 자기가 잘하는 탁월한 분야를 찾는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일 뿐인데..
ADHD들은 그 대신 그걸 찾으면 미친듯이 빠지고 몰입하게 돼요!
누구보다 그걸 잘 할 수 있게 되는게 목표가 되고!
그래서 저도 찾는 중!
나에게 맞는거에 가까워질수록 집중이 잘되는게 신기해요
아무리 제가 ADHD를 지금은 사주 운 덕에 많이 잠잠해졌지만
그래도 맞지 않는거 하거나 인성에 충이 들어올 땐 뇌속이 미친듯이 산만해짐..
pm7:23 인성에 충이 들어와도 인성이 들어오는 시간에 하니 집중이 잘 되네요?
꿀팁!
28:34 2018년이 아니고, 2020년전까지 집중하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전혀 몰랐어요!
2018년은 집중력 높여보려고 노력 졸라게 했던 시기지
집중하는 방법을 도저히 몰랐어요;;
전 뭔가를 적으면서 해야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지금처럼
을묘일이 나를 컨트롤 잘하기 좋다 다시 머릿속에 메모하기(이건 저만 해당될지도!)
29:36 이젠 전 과거 ADHD 심할 때 생각이 안 나요ㅠ.ㅠ
ADHD는 완치가 불가능한 성격의 한가지 일 뿐이에요!
31:54 제가 사는 아파트는 매미소리, 귀뚜라미 소리, 아침엔 새들 소리가 차 소리에 섞여 들리니 너무 좋아요
유튜브에 자연소리 킬 이유가 없음!
32:02 이제 샤워 거의 맨날 해용! 건강해져서 이제 더우면 땀과 유분이 나오고 있어요!
아무리 추워도 찝찝함을 이길 수 없음. 나와서 가운 입을때까지 5초정도만 참으면 됨
원래 이것도 너무 무서웠거든요.. 건강하지 않아서 몸에서 노폐물도 안 나왔고!
대사활동이 일어나야 노폐물도 나오지..
33:31 '마무리가 무서워서 말을 안 한다'도 다시 메모
34:09 아 24년 2월쯤 명상해서 잠 퀄리티가 좋아지게 됐구나?
아직 퀄리티 좋은 수면 쭉 유지 중!
35:40 저때 도그데이즈 보러 갔었네요!
저희가 여태 같이 지내면서 영화관 가서 2번째로 본 영화 ㅋㅋ
오빠랑 저랑 영화 별로 안 좋아해윸ㅋ 2년에 1번꼴로 영화보러 감!
36:24 다시 말하지만 전 글로 길게 적어도 풀리는 사람인데
울산이란 지역이 저랑 안 맞아서 제가 힘들어 했던거 였어요ㅠ.ㅠ
창원 내서 이사와선 글로 적기만 해도 편안해짐!
37:06 물어보살 나가서 구독자 한달만에 2000명 찍기도 저에겐 엄청난 시각화 도전이였어요
물어보살나가서 조회수 1위나 2위 하기도 제가 시각화 했었던거거든요
이런 것도 될까? 테스트 해보기 위해!
근데 1위해버렸ㅋㅋ
과연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그 뒤로 구독자수가 그대로 유지가 될까?이거도 궁금했던거였고
물론 중간중간 2번 제가 홍보하지 말아달라고 하긴 했었지만
제가 일부러 안 늘리고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함이지
구독자를 늘리지 않기 위한 노력은 전혀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막 하루만에 구독자가 급속히 느는 채널을 보면 '아 이 사람도 시각화 한거구나?'하시면 돼요!
난 그 주문에 말려 들어간거구 ㅋㅋ
37:16 6000명 목표는 제가 초반에 세웠다가
미래 시각화 할때 수정했었던 상상입니당!
1. 이렇게 수정했었던 미래는 일어나기전에 먼저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원래 시각화 해둔건 절~~대~ 미리 생각이 나지 않아요! 날 믿고 걍 기다려야 함
2. 또 내가 먼저 미리 알아야 미래를 대비해 준비할 수 있다고 상상해둔거도 미리 생각이 나고
3. 간절히 바래왔었던거도 은은히 미리 생각이 나게 됩니다!
이 3가지를 구분 잘 해야해요!
37:32 '핑크BODY'는 제 건강함을 담은 채널을 만들어서
저처럼 몸의 여기저기가 아프신 분들이 저에게 도움 요청을 하면
제가 다남씨(전문 의료인)에게 연결시켜드리기 위해 팠었던 채널이에요~
전국, 전세계 사람, 나이가 어떻든, 남자든 여자든, 어떤 병명을 가지고 있든
과거의 저처럼 진짜 숨만 쉬는 시체에 가깝든, 암투병중이든, 돈이 없으시든
그 어떤 사람도 모두 도와줄 수 있는 뉴스킨만의 시스템이라!
아직 영상은 볼 수 있네요!
37:49 저에게도 그런 깨달음을 주신 과거의 인연들이 무지 많은데
수시로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아니였으면 전 정말 거만해졌을거에요..
그 시절에도 이 경지까지 왔던 사람들이 많았었다는거 알면서
난 늦은거구나 하고 있습니당 ㅎㅎ(37:52)
38:17 이젠 대나무 숲이 없어도 심리가 편안해서 너무 좋아용!
그래서 9/5부로 채널 활동 접기로 했고(커뮤니티 젤 위에 올린 글보시면 자세히 나와요!)
이렇게 22년 8월 이후 올린 영상들만 이렇게 댓글을 다 달면 여기는 잘 안 올 듯해요!
저만의 앨범으로 간직하고 추억 더듬으러 오게 되겠지!
39:49 불고문은 제가 실제로 부모에게 당했던 고문입니다!
생후 6월때쯤? 제가 너무 먹을걸 안 먹는다는 핑계로 발등을 라이터로 지지는 바람에
발등엔 아직 화상 상처가 있고 그 당시 유체이탈해서 제가 제 모습을 봤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당
40:29 오 이때도 내서읍 고려했었네요?
현재 창원 내서로 이사와서 너무 좋음! 저랑 잘 맞아요!
40:33 창원 내서 이사 와서도 이 저희집 인테리어 취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하나 더 추가가 됨 청소가 쉬운 인테리어여야 한다!
40:37 가구들은 마음에 안 들면 쓰다가 버리고 새거 사야 하잖아융..
근데 저희에게 맞나 안 맞나 테스트 해보는 과정에서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리니..
안 맞으면 버려야 하는데 버리기가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애초에 살때 마음에 들만한거 잘 사야하는데
사면 이사비용 너무 많이 듬. 가구가 자리 제일 많이 차지해서 큰 이사차 불러야 하잖아요..
가구 없을땐 50만원 정도 들던 이사비용이 이젠 200만원 들어가지구 ㅠㅠ
돈 아끼려고 가구 아직 안 사고 있어요! ㅋㅋ
41:05 진짜 초딩때 1~3학년때 생각 했었던게 모두 맞다는걸 알아버린 지금은
소름이 돋아요.. 정말 사주대로 사는게 맞구나.. 난 (사주 나이 기준)0~10살때가 가장 천재적이였구나
하는걸 느낄 때마다 너무 신기(현재는 사주나이 34살)
pm8:55 배가 너무 고파 저녁 먹을 시간이고,
오늘 9시까지만 의자에 앉아있겠단 나와의 약속을 지키러 오늘은 끝!
14분 봤네 ㅠ.ㅠ
다시 돌아오신걸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러니 뭔가 저 떠났다가 돌아온거 같네요 ㅋㅋㅋ
댓글만 보고 오해하실 분들을 위해
저를 스스로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멘탈 관리를 위해서 강제 2개월 수행을 떠났다가 온거라 밝힙니당ㅋㅋㅋㅋ
와 천재같아욥..넘넘 신기해요
.......? 도대체 어디가용? ㅋㅋㅋㅋ......
반어법인가...?...........
@@jjbbi810시각화부분이요😮
행복하세요😊
우리 아빠랑 똑같은 이모티콘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
이런 댓글 항상 전 감사합니다!ㅎㅎ
끝에 저런 이모티콘으로 감정을 남겨주신 정성을 보여주신분이면 더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