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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천사 이민정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гру 2020
오랫동안 음악나라 피아노섬에 살고 있었어요.
악보와 건반에 갇혀 보물찾기 하는 시간이 고독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찾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기쁘고 즐거운 피아노천사로 지내고 있어요.
덕분에 피아노가 보물섬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제가 찾는 보물은 몽땅 다 여러분거예요.❤️
악보와 건반에 갇혀 보물찾기 하는 시간이 고독했는데
여러분이 저를 찾아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기쁘고 즐거운 피아노천사로 지내고 있어요.
덕분에 피아노가 보물섬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제가 찾는 보물은 몽땅 다 여러분거예요.❤️
그리운 금강산 (가사, 자막)
#그리운금강산 #최영섭 #한상억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2월, 처음 맞는 수요일 저녁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작품은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 입니다. 최영섭 작곡, 한상억 작사로 1961년 만들어져 1962년 발표된 노래입니다. 많은 분들께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은 예술 가곡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할 전주를 듣자마자 가슴이 벅차지 않기가 어려울, 그런 곡일 거예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덕분에, 저도 연주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자막버튼을 누르면 2절까지의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청음을 기반으로 한 즉흥연주로써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악보정보가 없음을 알립니다.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2월, 처음 맞는 수요일 저녁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작품은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 입니다. 최영섭 작곡, 한상억 작사로 1961년 만들어져 1962년 발표된 노래입니다. 많은 분들께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은 예술 가곡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익숙할 전주를 듣자마자 가슴이 벅차지 않기가 어려울, 그런 곡일 거예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덕분에, 저도 연주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자막버튼을 누르면 2절까지의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청음을 기반으로 한 즉흥연주로써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악보정보가 없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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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악보, 가사, 자막)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7 годин тому
#찬송가 #491장 #저높은곳을향하여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너무 너무 보고 싶었어요!!! 2월을 여는 주말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명절 연휴의 달콤함을 조금 더 즐기고 싶은 그런 마음 동시에 곧 우리를 찾아올 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 뭔지 모르게 서둘게 되는 마음도 함께하는 날들이예요. 오늘은 SUNday! 일요일답게 오랜만에 햇님이 쨍, 반가운 얼굴을 보여주었어요. 이제 겨울 햇살을 즐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기분에 저도 오랜만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내일이면 어느새 입춘, 절기상으론 이제 겨울은 자기 시대를 다 하고 떠나가야하는 거잖아요. 꽃샘으로 심술을 부리며 곱게 떠나진 않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보게될 것은... 쓸쓸하고 힘없는 뒷모습일 거예요. 봄을 마중하는 마음으로 발길 닿는대...
김원중 - 바위섬 (악보, 가사, 자막)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4 годин тому
#설 #명절 #가족 어서오세요!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넉넉히 주어진 명절 연휴 잘 지내고 계시지요. 편안한 휴식 그리고 소중한 만남 한껏 누리고 계신지요. 아무래도 여러분 마음에 조금 더 여유가 있으셔서 그런지 음악도 많이 찾아 주시고 소식도 많이 남겨 주신 덕분에 저도 더욱 행복하고 기쁨에 겨운 명절 보내고 있어요. 수호천사 자주 더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제일 좋아요. 여러분 존재 자체가 제게는 복이고 행운인데, 인사까지 해주시니 감당이 벅찰만큼 큰 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모두 여러분께 다 돌려 드리려면 일년 내내 더 부지런히 즐겁게 신나게 연주해야 해야겠다는 생각뿐일 만큼 피아노천사의 복주머니, 힘주머니가 가득히 채워졌어요. 늘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여러분과의 시간, 여러분...
유해준 - 나에게 그대만이 (악보,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유해준 #나에게그대만이 #피아노천사 사랑하는 수호천사!!! 진짜 진짜 보고 싶었어요.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고 음악 곁에 함께 머물러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손끝에 힘이 붙고 소리에 빛이 더해집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그 마음 하나만 느낄 수 있으면 저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요. 그래서 더욱 여러분께 집중하게 되나봐요. 그리고 그 행복은 모두 다시 정성과 감성을 담은 시간으로 사랑하는 수호천사에게 바치는 소리로 피어납니다.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시는 것처럼, 눈이 그치고 새봄이 와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음악의 힘과 기쁨,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저도 늘 여러분 곁을 지킬게요. 설날을 앞두고 하늘 복주머니가 열린 듯 함박눈이 쏟아지는 오늘 여러분을 위해 저도 사랑의 고백을 펑펑 쏟아보았어요...
임재범(Yim Jae-beum) - 너를 위해 (영화 '동감' OST)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День тому
#임재범 #너를위해 #동감 사랑하는 수호천사,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 아마 매일 만나도 보고싶을 것 같습니다. 오늘 연주해 드린 노래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 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람을 위해 떠난다고 하는데, 저는 잘 이해할 수 없었어요. 여러분이 저를 떠올려 주시고 기다려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한, 저는 사랑하는 수호천사를 절대로 먼저 떠나지 않을 거예요. 가수가 부른 라이브 무대도 반음 내린 조로 연주된 것 밖에는 찾아지질 않았는데요, 그래도 오늘은 음원의 원래 조인 마장조 악보로 연주했습니다. 지난번 '영영' 에서와 마찬가지로, 감미롭고 애절한 사랑 노래임에도, 건반 연주의 면에서는 샾sharp 이 많이 붙어 조금은 뾰쪽하고 화려하게 느껴지는, 원조에서 주는 기운을 만끽하며 연...
나훈아 & 배종옥 - 아담과 이브처럼 (우리가 남인가요 OST)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14 днів тому
#나훈아 #배종옥 #아담과이브처럼 사랑하는 수호천사! 정말 보고 싶었어요. 명절 연휴로 출발하는 월요일 오후,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노래는 '아담과 이브처럼' 입니다. KBS 일일 드라마 '우리가 남인가요' 에 출연한 배종옥과 나훈아가 함께 불렀던 OST 인데, 저는 어렸을 때 TV 에서 듀엣 무대를 봤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예전에는 왜 그렇게 이런 노래며 모든 것이 느끼하거나 킥킥 우습게만 느껴졌는데 언제부턴가 유심히 듣게 되고 깊이 와닿는 걸 보며 철없는 애송이 마음의 벽을 초월했구나 자화자찬? 한답니다. 세월이란 그런건가봐요. 밥같고 약같은 것.. 나를 자라게 하고 괜찮게, 좋도록 해주는 고마운 존재. 이 노래 가사처럼 저는 여러분이 참 좋아요.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요. 가슴이 벅차오고 자꾸만...
나훈아 - 영영 (악보, 가사, 자막)
Переглядів 86 тис.14 днів тому
#나훈아 #영영 #피아노천사 사랑하는 수호천사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주말을 여는 금요일 저녁,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노래는 나훈아의 '영영' 입니다. 지난번 선곡을 여러분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가수와 노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다른 노래에도 도전해 봤어요. 히트곡을 많이 적어 주셨는데 선곡에 참고하겠다는 제 답에 그럼 그 중 딱 두 곡만 꼽아 보신다면서 적어주신 수호천사와 얼결에 약속한 것처럼 스스로 느껴서 덕분에 나훈아를 이어서 연주했습니다. 원곡을 들어보니 샾이 하나 붙은 사장조 음원도 있고, 여섯 개 붙은 올림바장조도 있었는데 저는 샾이 더 많이 붙은 조로 연주해 봤어요. 오랜 세월, 숱한 노래를 부르고 은퇴하는 가수의 노래를 저는 이제서야 자세히 들어보고 연주도 해봅니다. 그렇듯...
나훈아 - 사랑 (악보, 가사)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1 день тому
#나훈아 #사랑 #피아노천사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매섭던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지고 봄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듯 한결 촉촉해진 저녁 공기가 싫지만은 않은 겨울날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작품은, 지난번 "사랑 없인 못 살아요" 연주 중간에 보물찾기처럼 살짝 감추어 수줍게 전해 드렸던 "사랑" 입니다. 어쩜 제목이 단 두 글자 "사랑" 일까요. 그렇듯 여러분께도 저의 꾸밈 없는, 그렇지만 마음 속 가장 찬란한 사랑의 마음을 바칩니다. 조금이라도 더 멋있게 꾸며서 주고 싶은 마음도 사랑이지만 있는 그대로의, 내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내 사랑이 부족하게 느껴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과 걱정 없는 소박하고 포근한 마음을 건네는 것이야말로 사랑에 더 가까운 ...
조영남 - 사랑 없인 못 살아요 (1만 구독자 기념곡)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8 днів тому
#조영남 #사랑없인못살아요 #10000수호천사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곧 한파가 온다는데, 몸과 마음에 포근함 챙기며 잘 지내고 계시지요. 차갑기만 한 겨울이 깊어가지만, 여러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고 즐거우시라고 핑크색 장미꽃 다섯 송이를 준비했는데 맘에 드시면 좋겠습니다. 꽃말이 "사랑의 맹세" 라고 해서 골랐어요. 음악이 맺어준 여러분과의 사랑이 시들지 않도록 잘 간직하며 지켜나가겠다는 저의 맹세입니다. 음악을 대하는 진심, 노래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을 만날 수 있다면.. 함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부터 그래야 한다고 믿으며 오늘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직 여러분을 위한 정성으로 피아노 연주 전해 드리며 만난 수호천사가 일만...
천개의 바람이 되어... A Thousand Winds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사랑하는 수호천사 정말로 보고 싶었어요! 해가 바뀌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고 느끼게 되는 것은 달력에 표시된 숫자, 그리고 나이의 자릿수가 바뀌는 것일 뿐, 나 그대로라는 것이 어쩐지 애틋한 위안이 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2025년이예요. 그런 것보다는 매일 피아노 앞에서 보내는 시간, 어느덧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수호천사와의 만남이 무엇보다 소중히 꼭 붙잡고 놓치지 않아야 할 귀중한 보물처럼 느껴집니다. 오늘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노래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 만큼 널리 알려지고 우리 곁에 오랫동안 함께한 곡이죠. 노래 한곡, 마음에 부는 포근한 바람과 함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새해의 시작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주했습니다. 노래 가사처럼 천개의 바람이 ...
Danny Boy Piano Solo (2024) Arr. by Song Jaekeun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365일 매일 매일 보고 싶은 귀중한 여러분, 다정히 건네는 작은 온기가 더욱 절실하고 따뜻한 오늘입니다. 2024년의 마지막 저녁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노래는 Danny Boy 입니다. 함께라는 힘으로 계속되는 가슴 속 노래를 간직할 수 있음에, 그리고 꺼내어 부를 수 있음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저는 늘 이 자리를 밝히고 지키는 가로등처럼 어려울 때나 좋을 때나 여러분을 기다리며 마음의 창이 되어주는 음악을 전해 드릴게요. 일상에서 잠시나마 누릴 수 있는 여유와 한 줌의 기쁨을 선사해 드릴 수 있다면 제 몫으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요. 그것이 저의 새해 소망입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자막버튼을 누르면 가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가사) 피아노 연주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보고 싶었어요! 12월의 마지막 토요일,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주말 저녁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연말이면 이런저런 모임도 많고, 갈 데도 많은 듯... 괜히 주변이 더 분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게는 여러분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정이고,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곳이 가장 좋은 곳이라는 걸 새삼 깨달았던 그런 시간이었어요.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어 정말로 여러분께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조금은 들뜨고 조금은 가라앉고...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더욱 몸과 마음이 편안하도록 신경 쓰면서 더욱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차 한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을 연주했습니다. 맛있고...
새 해, 새 빛을 기다리며… Santa Lucia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SantaLucia #TeodoroCottrau #PianoAngel 사랑하는 수호천사 여러분, 휴일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밤 여러분을 위해 연주한 곡은 Santa Lucia 산타 루치아! 입니다. 루시아/루치아는 빛과 온기를 나누어 준 성녀의 이름으로 광명, 빛을 나타내는 라틴어 Lux 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창공에 빛난 별, 이라는 가사로 번역되어 교과서에서 배웠던 나폴리 민요로만 알고있던 이 노래가 다른 나라에서는 어두운 밤을 밝히는 빛에 대한 가사로 불린다고 하고요. 빛이 절실한 북유럽의 겨울, 촛불을 들고 행진하며 이 노래를 부르는 Lucia 축일 행사 레파토리 중 가장 중요한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먼 나라의 분위기를 상상이나마 해보며 4부 합창과 CCM스타일의 편곡 두가지 악보를 모...
Mariah Carey -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mariahcarey #alliwantforchristmasisyou #pianoangel 🎄🎄🎄🎄🎄🎄🎄🎄🎄🎄🎄🎄🎄🎄🎄🎄🎄🎄🎄🎄🎄🎄 To, 산타 할아버지,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돌아왔어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멋진 케이크, 만찬과 파티... 그 중 제가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단 한가지 소원은 꼭 들어주세요. 제 마음 모르는 수호천사 없게 해주세요. 이곳에서 함께 어울리며 포근한 마음으로 즐거운 것. 이것만이 일년 내내 바라며 지낸 저의 단 하나의 소원입니다. 이루어 줄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은 오직 수호천사 뿐이예요. 필요없는 바람이나 복을 빌어주는 부담 안 갖게 해주세요. 오로지 오롯이 음악을 즐기며 웃고 편안하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진심과 서로의 뜨거운 마음만이 가득하...
백설희 - 봄날은 간다 (피아노 가사)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백설희 #봄날은간다 #피아노천사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엄청 보고 싶었어요! 하루하루가 아깝게만 느껴지는 요즘이예요. 한편 새해가 기다려지기도 하고요. 나만 하루 하루 새로울 수 있다면 꼭 새 날이 시작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될텐데...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희망은 늘 새로운 때를 기다리기를 좋아하나봐요. 제 마음을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신 수호천사 여러분은 어떤 기분으로 이 계절을 지내고 계신지요. 늘 지켜보며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의 따뜻한 눈길에 일신우일신 한곡 한곡 연주하면서 올 한해도 참 잘 지내왔습니다. 덕분에 오늘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모든 그리운 시간, 모든 그리운 얼굴들을 다 생각하라고 이렇게 긴 밤이 주어진 걸까요. 2024년의 동지를 맞은 오늘밤, 여러분을 위해 연...
Les Miserables(레미제라블) 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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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OST - The Whole Nine Yard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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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 - 가을비 우산속 (Under the Umbrella in the Fall Rain)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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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 - Anything that's part of you
Переглядів 3,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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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Mills - The Poet and I :: 시인과 나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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