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 - Anything that's par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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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elvispresley #anythingthat'spartofyou #pianoangel
    사랑하는 구독자 여러분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음악의 수호천사가 되어주시기 위해 저의 연주를 찾아 주신 예비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11월 11일, 오늘은 숫자를 닮은 과자를 주고 받는 날이라고 가게 앞에 화려하게 포장된 달달한 먹거리를 잔뜩 쌓아놓고 홍보가 한창이었죠. 피아노천사가 빼빼로를 대신할 사랑노래 여러분께 바치기 위해 엘비스 프레슬리에 도전했어요. 가사가 무척 사랑스러운 노래예요. 애절하거나 쓸쓸하다기보다는 짝사랑의 여유가 느껴지는 곡이라고 느낀건 가수의 목소리가 버터처럼 부드럽고 초콜렛처럼 달콤해서일까요. 노래 내용처럼, 저도 여러분의 흔적이라면 뭐든 반갑고 소중합니다. 그러니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새영상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른 영상 감상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여러분을 기다리기 때문에 댓글은 언제 어디서나 늘 반갑고 기쁜 소식이예요. 여러분이 저의 연주 들으러 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여러분 위해 새로운 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괴로울거예요. 여러분이 제 연주를 필요없다 하시면 저는...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삶의 소중한 이유가 사라집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르는 가사가 어쩜 제 마음하고 똑같죠!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막버튼을 누르면 가사가 보입니다. (아직 입력중입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영상은 청음을 기반으로 한 즉흥연주로 제공해 드릴 수 있는 악보 정보가 없음을 알립니다.
    Anything that's part of you / Elvis Presley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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