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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3
Приєднався 21 сер 2016
Extra workstation
정서가 한가득 메마른 각박한 현대사회, 순수와 깊은 감성의 회복으로, 우울증과 각종 마음의 상처들이..
깊은 감동의 조우로 인해 치유될수 있는 감성치유뮤비 프로젝트의 발족!
영화, 이미지, 드라마, 애니, 미녀.. 심지어 뉴스까지 다루는 소재의 제한이 거의 없으나..
인트로와 아웃트로, 재미있는 리믹스와 다양한 시도들이 짬뽕처럼 어우러진.. 특색이 확실한 찰리표 뮤비를 지향~
모든 뮤비는 비영리 게시.. 재밌게 보고, 즐기고 가시오!!~^^
정서가 한가득 메마른 각박한 현대사회, 순수와 깊은 감성의 회복으로, 우울증과 각종 마음의 상처들이..
깊은 감동의 조우로 인해 치유될수 있는 감성치유뮤비 프로젝트의 발족!
영화, 이미지, 드라마, 애니, 미녀.. 심지어 뉴스까지 다루는 소재의 제한이 거의 없으나..
인트로와 아웃트로, 재미있는 리믹스와 다양한 시도들이 짬뽕처럼 어우러진.. 특색이 확실한 찰리표 뮤비를 지향~
모든 뮤비는 비영리 게시.. 재밌게 보고, 즐기고 가시오!!~^^
2025 구정 설연휴, 겨울 동네길 산행.. "아나따와 오뎅끼데스까~!?" [CRAMV(D.U.)-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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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살때는 잘 몰랐지.. 원래 사계절의 풍경변화라는게 순식간에 피고지고, 시골에선 그렇게나 역동적일줄이야~
[2025.1m.28~29d making, 30d 업로드, Charlie3]
도시 살때는 잘 몰랐지.. 원래 사계절의 풍경변화라는게 순식간에 피고지고, 시골에선 그렇게나 역동적일줄이야~
[2025.1m.28~29d making, 30d 업로드, Charli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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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캘리포니아 산불~ 무지개 (≈6지개) 깃발이 점령된 곳에 낙원은 없다! [CRAMV(D.U.)-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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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시간을 보태어.. 매년 LA에서 벌어지는 골든골로브 시상식에서, 2025년 한국기준 1월 6일 오전 10시 82회 시상식이 방송되었으며, 방송중 God=신을 조롱한 농담에 유명인사들이 웃어제낀다. 그리고 나서 2025년 한국시각추정 1월 7일 10시 30분쯔음.. 그러니까 얼추 1일이 지날무렵.. 6지개, 루시퍼의 깃발을 곳곳에 세운 LA 지역에서 팰리세이즈를 시작으로 유례없이 수백조에 이르는 피해를 미친 산불이 일어나 대화재로 번진 것이다. 이게 심판인지 음모인지, 필자는 모른다. 근데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도 사기나 절도, 폭력..온당치 못한 방법으로 돈을 벌면 인과응보적으로 사필귀정..나쁜 일들이 일어나거나 감방에 가게 된다면.. 이것은 하늘이나 신의 심판이라 볼수 있을까? 아니면 이미 세팅...
모르는 여자랑 동거를 할수도 있게 되어(?) 유튜브를 당분간 쉴수도 있다는 공지! [CRAMV(D.U.)-465]
Переглядів 12214 днів тому
" 모르는 여자랑 동거를 할수도 있게 되어(?) " 순서가 완전 뒤죽박죽.. 이게 말이야 방구야 싶지만, 무슨 라이트노벨같은 제목이지만 사실이다! 대도시살때도 여자만날 일이 통없고 노가다 아저씨들이 가끔 술이나 퍼마시곤했는데, 끝없이 일벌리기 좋아하는 여주인 할머니 오지랖에.. (나도 오지랖이 적지는 않은편이지만, 여긴 먼치킨급!) 이 산자락 단독주택와서 평지풍파를 겪어 당장에 갈데가 없다는 모르는 여자랑 동거를 해야하는 상황이 갑자기 발생!! (확정이 난거는 아닌데, 여주인과 함께 내일 둘러보라 온다고 한다.) 아무튼 혼자 살기엔 참 드넓은 여기 통으로 큰방에 중간에 단 커튼으로 파티션 나눠 한칸은 내줘야 할듯.. 손님들 취침공간으로 제공했던 모기장 텑트 양보해야할듯! 고로 당분간 집에서 편하게 유튜...
[대확장판-게임속 인류] 구세계질서(OLD WORLD ORDER) -타르타리아(Tartaria) 2부, 트루먼쇼 조작된 리셋 역사의 흔적들! [CRAMV(D.U.)-464(b)]
Переглядів 16621 день тому
(주영상정보: 스튜 피터 다큐 폐채석장,바위 다큐) 이런 꽤 중요한 내용이 조회수 143뷰? 오랜만에 음모론 스크랩! =[독후감]= 이 영상을 보는 시점에서 우린 현세계 질서의 등장인물로써 살고있고, 신세계 질서를 향한 거대한 움직임들이 있고, 이 내용은 잊혀졌을지 모를 비교적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구세계질서의 내용을 다룬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플랫어스를 처음 접할때보다 이 내용이 더 충격적일것이다. 마치 게임 개발자가 잘만든 아티팩트들의 코드들을 마우스로 잘라내기 붙여넣기하면 모니터안 게임세계에 순식간에 대량 복사하기로 나타나듯 혹은 세계 배경을 바꾸고 싶으면 대량으로 Delete하듯, 마찬가지로 잘라내기 붙여넣기처럼 빠르게 어느순간 전세계 곳곳에 나타나고 목적이 달성되면 석연치 않은 대량화재...
2025년 음모론 총괄 개요-아무도 모르는 안개!? 블루빔 UFO 대기만 프로젝트, 좀비 전쟁,전세계 입자 가속기들,사이버 어택과 대환난 흑암3일! [CRAMV(D.U.)-463]
Переглядів 17621 день тому
그래,, 그 말이 한동안 안떠올랐군.. "개연성!" 우리나라 국회를 보면 근래 수많은 예산삭감에 혈안이고, 심해가스추출로 당장 성과등이 나올수 있는 5천억짜리 대왕고래 프로젝트도 전액삭감되고, 드론연구비 수백억도 대폭 삭감하는 마당인데, 어떻게 선뜻 1조 5천억원이라는 공사비를 들인 입자가속기 라온을 몇년동안 만들었을까? 어차피 기초과학 연구는 세계곳곳에 지어진다한들 대부분의 성과는 축적된 노하우나 기술력, 인재풀의 집약적 측면에서 기존 CERN의 입자가속기가 독식할테인데.. 아프리카같은 빈국들을 포함해서 왜 거의 전세계를 아우르며 수만킬로미터에 달하는 입자가속기를 만들려고 할까? 엄청난 실험공간과 매회 실험마다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하고, 당장 성과를 보기도 힘들고, 이윤창출이 힘든 기초과학 연구에서...
무안 항공기 추락사고, 대왕고래,179명,민주당.. 2025년 진사년, AI 적그리스도, 정(J)도령 & 자(J)미 성인,예수사후 2천년 재림해는? [CRAMV(D.U.)-462]
Переглядів 10228 днів тому
신년초 원래는 다이어트 댄스 영상과 함께 즐거운 스타트를 계획했지만, 지난 연말부터 항공기 대참사등 무거운 소식들이 들린다. 진사년 후반,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2025년을 보면 외계인이 공식적으로 나타난다는둥.. 후지산 폭발 예언둥.. 사람의 정신을 뒤흔들 일들이 점점 많아질터인데.. 바야흐로 시대는 예수 사후 2천년 주기에 임박하고있다.. 12월 만우절 뜬금포같은 비상계엄령에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제주기 항공기 참사등 커다랗고 무거운 사건이 신년직전 일어났지만, 격동적 세상의 변화속 어떤 큰 일들이 많이 일어날수 있다고 모두가 단단히 마음가짐먹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터이다. [2025.1m.4d, Charlieman] 전날 인코딩할때는 잠잠했는데 영상을 올리며 또 240명 구조라는 아슬했던 소식이 ...
마진 10X 코인 투자 (포트폴리오+저배율보완 1주 피드백)-전집중 호흡투자의 오의! 100만여원으로 1년뒤 5천억원 만드는 로드맵 그려보기! [CRAMV(D.U.)-461]
Переглядів 90Місяць тому
20여프로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Reboot2 투자의 피드백을 다뤄본다. 결국 급할수록 천천히 가는 것이 결국은 왕도, 빠른길~ 투자의 완성이란? 최종엔 화룡감점! 욕심을 콘트롤하고 점하나를 덜어.. 살짝 아쉬운 듯 여지가 있는 것이 좋은 것! 많은 사람들이 코인이나 주식에 대해 수없이 시간을 내며 유튜브 영상과 자료글들을 찾아보며 그 가치와 펀더멘탈을 파악하고 공부하는데 있어서 결코 시간을 아끼지 않는데.. 참 이상한 것은 자신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매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운영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 체계를 정립해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단 한시간을 숙고하는 것조차 귀찮아하니, 정작 가장 중요한 부분앞에서는 갑자기 생각을 멈춰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무수히 시간을 내어 서점에서 온 산...
마진 10X 코인 투자 (포트폴리오 + 저배율 보완 Reboot 2) - 장기적 투자에서 단기적 큰 수익성보다 하락 리스크 회피가 훨씬 중요! [CRAMV(D.U.)-460]
Переглядів 76Місяць тому
첫번째 10X 마진에서 단일종목 공략으로 큰 수익률을 보았으나, 예상치 못한 변수로 큰하락이 찾아올때 한큐에 거의 날라가다시피 하는 결과를 보고, 장기적 투자목적에선 살아남을수 없다는 결론.. 이를 보완하여 두번째 투자에선 하락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한주전 10종목 포트폴리오로 10X 마진을 재도전 공략하였으나.. 며칠전 코인시장 전체에 미친 지수적 대하락 -20~25%급의 다같이 평등하게 떨어지는 일괄적 대하락에선 분산투자도 별의미가 없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결국 지나친 고배율또한 장기적 투자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결론! 다시 이를 보완하여, 열종목 포트폴리오를 하되.. 10X 마진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저배율인 하이브리드형 5X~3X 투자기법으로 재도전! 문제는 레버리지, 현실투자에 적합한 시소의 ...
마진 10X 코인 투자-몰빵에서 천재지변, 비상계엄,외계인,운석충돌.. 따위의 별 희한할 상정못할 투자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포트폴리오로 리부트! [CRAMV(D.U.)-459]
Переглядів 85Місяць тому
여담이지만 정말 소액으로 마음을 비우고 투자하니 하루만에 수익률이 800% 찍는 것은 왠일..!?? 그러나 운이 좋았기에 장기적으로 할만한 투자법은 아니라는 결론.. 그것이 이 영상의 인트로 주제! 지난 투자에서 한종목만 몰빵하여 괜찮은 수익률을 올렸으나, 갑자기 만우절 양치기 소년의 농담같은 ~ 내가 뽑지도 않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덕분에 수많은 코인투자자들이 "살으리.. 살으리랐다..청산에 살으리랐다" 청산가리 곡소리를 내는 것을 보면서... 예상치 못할 천재지변적 일들을 결국 상정하고 대응하는 투자를 해야겠구나를 통감했다. 비상계엄이나, 코인거래소에 하필 운석이나 소행성이 떨어져 서버가 갑자기 다운되거나, 후지산에서 화산이 폭발하거나, 외계인 UFO가 갑자기 나타나 수많은 투자자들이 패닉셀에 빠...
민폐극심! 어리석은 비상계엄령.. 14.8 카드의 예고가 실현됐나? 투자시장 악재 불똥!! [CRAMV(D.U.)-458]
Переглядів 261Місяць тому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령의 수비학적 666 세러모니! 12월 3일 =1 2 3=6, 1*2*3=6 계엄발표 시간: 10시 23분= 1 2 3=6, 1*2*3=6 6시간만에 계엄령해제,야 6당탄핵안제출,6일 탄핵안표결.. 트리플 왕을 노린 손바닥 왕 대통령의 계엄 발표일! 12(十二)월 [=王], 3(三)일 10시(十)시 [=王], 30(三十)분 [=王]’ = 왕(王)왕(王)왕(王)!!! 전일 3일 밤 10시중반부터 갑자기 가지고 있던 코인이 이상급락을 해서 청산을 당했다. 1주일동안 청산없이 잘 대응하며 굴려왔는데 아니.. 시총 3위 코인인데 갑자기 15분봉으로 아닌밤중 홍두깨로 이렇게 급락을 한다고? 왜떨어져.. ????????????? 일주일 개고생이 물거품이 됐구만! 어이가 없어 허탈하게...
(진정한 돈복사 투자) 리플 XRP로 1주간 전집중 호흡 코인 마진 10X -단돈 8만원 투자금으로 230여만원 만들기! [CRAMV(D.U.)-456]
Переглядів 69Місяць тому
지난 한주간 연달아 리플(XRP)코인의 심상치 않은 호재들에 대해 영상으로도 소개했지만, 필자 역시 직접 리플 트레이딩을 하면서 1.33달러 매입한 주가가 100% 정도 오르는동안 마진거래를 통해 2200%의 수익을 거둘수 있었다.. (풀마진을 단순히 맥스써서 들고갔어도 100% 상승이면, 별도의 이자및 수수료 제하고 1000% 미만 정도였을텐데, 아무튼 들고만 가는 것보다 부단히 일부를 비싸게 팔고, 싸게 되사면서 우상향 흐름을 탈때 훨씬 수익률이 좋다는 결과를 여실히 재확인!) 6박 7일간 수익을 굴려 투자금 단돈 8만원이 230만원이 넘게 됐다. 청산점에서 정말 아슬아슬 바닥치고 반등했던게 2번쯤.. 나름의 행운도 따라 사고팔며를 반복하며 한번도 청산없이 1주일을 버텨 이룬 성과! 한주간 거의 파...
(2024.11월말 코인투자 핫이슈) 심상치 않은 XRP, 리플의 풍문들과 대상승 랠리, 과연 얼마나 오를까? [CRAMV(D.U.)-454]
Переглядів 1082 місяці тому
1.33달러 매입해 녹화자료 캡처시점 1.628달러중인 리플.. 과연 얼마까지 오를수 있을까?!! (사실 그 며칠전 리플 들어가 1.04달러 정도 잡고, 1.1달러 정도 팔고나와 5%나 먹었으니, 잘 먹었네 했더만.. 왠걸 1.63달러까지 그 뒤로 쭈욱 달려가고, 다시 1.33달러에 들어간 것.. 사실 필자역시 한참 뒷북인 감은 있지만! 아무튼 이번차 들어가기전엔 단순 등락만 보고 들어갔다가, 왜 이렇게 오르나 이번 진입차에선 나름 자료들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굉장한 이슈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고보니 이번주 유일한 외출은 금요일 오늘 주식장이 끝나고 정말 오랜만에 마트장을 보러가는 것이었다. 담배까지 얼추 11만원어치 장보기, 책가방에 옆가방에 큰 비닐봉다리까지 3개를 짊어지고 운동겸 들고왔다. 그리...
(업스케일링 뮤비) 내 눈물 모아 (Gather My Tears, 1996) - 서지원 (Seo Ji Won) 가사 MV+음질보강 [CRAMV II-170]
Переглядів 482 місяці тому
(해설) 유작이 된 2집 앨범으로 방송 3사에 1위를 한동안 하며, 한국사에 가장 슬픈 노래중 하나로 꼽히는 내 눈물 모아! 슬픈 어린왕자 이미지로 남아, 전설의 명곡이 되었다. 조금은 아마추어처럼 거친듯하지만, 오히려 다듬어지지 않았기에 호소력 짙은 날 것의 목소리와 수화기에 대고 들리는 음색처럼 조금은 아날로그한 느낌이 오히려 좋다. 요즘은 아이돌 시스템의 산업 양산형 테크닉과 주입형 기교속에서 전체적 퀄은 어느정도 유지되지만, 요즘 노래에선 이렇게 가수 특유의 독립적 포텐셜을 담으면서도 감성과 감정이 깊게 담긴 노래들을 발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 뮤직비디오는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장례식 장면이 없는 본래 뮤비쪽을 선택! 240p의 영상을 1080p로 AI 업스케일링, 음질을 좀더 생생...
(업스케일링 뮤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1994) -이원진, 류금덕 MV [CRAMV II-169]
Переглядів 352 місяці тому
(업스케일링 뮤비)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1994) -이원진, 류금덕 MV [CRAMV II-169]
가상화폐 희소성 고찰 - 디지털 골드, 1 비트코인이 언젠가 14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 [CRAMV(D.U.)-453]
Переглядів 412 місяці тому
가상화폐 희소성 고찰 - 디지털 골드, 1 비트코인이 언젠가 14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 [CRAMV(D.U.)-453]
어느새(Too Soon, 2008)-알렉스(Alex) Remake AMV(2024)+Lyrics(한글+Roman+Eng.) [CRAMV II-168]
Переглядів 452 місяці тому
어느새(Too Soon, 2008)-알렉스(Alex) Remake AMV(2024) Lyrics(한글 Roman Eng.) [CRAMV II-168]
트럼프 재선과 도지(Doge) 머스크, 다시 찾아온 상승대파동 코인시장, 다들 투자하고 계십니까? [CRAMV(D.U.)-452]
Переглядів 482 місяці тому
트럼프 재선과 도지(Doge) 머스크, 다시 찾아온 상승대파동 코인시장, 다들 투자하고 계십니까? [CRAMV(D.U.)-452]
바람 (Kaze, 2023) -윤하(YOUNHA) 2024,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AMV+Lyrics(가사) [CRAMV II-167(Re)]
Переглядів 452 місяці тому
바람 (Kaze, 2023) -윤하(YOUNHA) 2024,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AMV Lyrics(가사) [CRAMV II-167(Re)]
Refeeling(리필링, 2003)-FreeTEMPO(프리템포/Takeshi Hanzawa),미소녀 Remake MV+Lyrics(가사) [CRAMV II-166]
Переглядів 792 місяці тому
Refeeling(리필링, 2003)-FreeTEMPO(프리템포/Takeshi Hanzawa),미소녀 Remake MV Lyrics(가사) [CRAMV II-166]
(요즘은 도시가 낳나?) 내가 사는 산자락 단독주택 집도 알수 없는 층간소음, 도깨비 하우스!? [CRAMV(D.U.)-451]
Переглядів 1452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은 도시가 낳나?) 내가 사는 산자락 단독주택 집도 알수 없는 층간소음, 도깨비 하우스!? [CRAMV(D.U.)-451]
(일상막간꽁트) 문득 코스프레 사이트, 장나라 닮은 처자를 구경하다가 일상썰 [CRAMV(D.U.)-450]
Переглядів 602 місяці тому
(일상막간꽁트) 문득 코스프레 사이트, 장나라 닮은 처자를 구경하다가 일상썰 [CRAMV(D.U.)-450]
타르타리아(Tartaria) 제국 = 환국(환인국) or 단국(환웅국)?, 지구 리셋된 역사 음모론! 관련 내용 장시간 모아보기! [CRAMV(D.U.)-449]
Переглядів 158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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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생활 Life.18) 단독주택에서만 해먹을수 있는 직화 화로 간고등어 구이, 요리시리즈 특선편! [CRAMV(D.U.)-448]
Переглядів 803 місяці тому
(전원생활 Life.18) 단독주택에서만 해먹을수 있는 직화 화로 간고등어 구이, 요리시리즈 특선편! [CRAMV(D.U.)-448]
(FHD 업스케일링) 비(RAIN)-널 붙잡을 노래(Love Song,2010)+태양을 피하는 방법(How To Avoid the Sun,2003) MV [CRAMV II-164]
Переглядів 7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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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적그리스도, 666, 전쟁군왕, 거짓 메시아, 지옥 전시안 군주)의 천명, 반역의 메시지! [CRAMV(D.U.)-447]
Переглядів 1583 місяці тому
사탄(=적그리스도, 666, 전쟁군왕, 거짓 메시아, 지옥 전시안 군주)의 천명, 반역의 메시지! [CRAMV(D.U.)-447]
잘나오던 모니터 갑자기 반짝반짝 껌뻑껌뻑 거릴때 해결방법 꿀Tip, +밝기따라 엄청 차이나는 모니터 소비전력 예시 [CRAMV(D.U.)-446]
Переглядів 713 місяці тому
잘나오던 모니터 갑자기 반짝반짝 껌뻑껌뻑 거릴때 해결방법 꿀Tip, 밝기따라 엄청 차이나는 모니터 소비전력 예시 [CRAMV(D.U.)-446]
음모론 스무고개 시간! 질문들을 남겨주세요~ [CRAMV(D.U.)-445]
Переглядів 993 місяці тому
음모론 스무고개 시간! 질문들을 남겨주세요~ [CRAMV(D.U.)-445]
찰리님 시골 어디 쪽에 거주하시나요?
충청입니다.
.
날씨가 매우 찬데 감기조심하세요 오늘 드디어 2025년 1월1일이군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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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와서 생활하기로 한 분은 어떻게 되었나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당장은 유야무야 된거같습니다. 집주인한테 깊이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여기까지 와서 신세지기는 싫겠지요.. 정말 생활상 위급~정안되면 잠시 위탁하겠다는 마지노선 선택지같은 느낌..!?
18:28 나라배우님 방 공개
7:05 아빠를 꼭 껴안고있는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안녕하세요 찰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과 마음이 평안하시길 바래요 2025년에는 하시는일이 순탄하고 조화롭게 잘 이루워 지시길 빕니다!! 참된 어른이시네요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고 행하시니 걱정은 되지만 어련히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요즘 유행하는 독감이나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찰리님 덕분에 예방접종 안하고 건강한 편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딱히 이일을 추진한게 아니라, 집주인에게 누차례 사양할뜻을 비췄는데도 너무 간곡하게 부탁조로 하길래.. 거기서 더 거절을 하면.. 분명 뒤돌아서 "야~ 그렇게 안봤는데, 자주 김치며 과일등 먹을것도 갖다주곤했는데, 넙죽 받아먹을줄만 알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네,, 저 인간은..!" 궁시렁궁시렁 거릴게 비디오로 그려지더군요. 솔직히 여기 주택이 현장사무실사이즈라, 20대 대학생들이 쉐어하는 개념이면, 대여섯명도 넉넉히 살수 있습니다. 방이 너무 좁아서 사람을 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말을 하기도 어렵지요. 어차피 평생 살집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저도 일이 잘풀리면 다시 이사갈수도 있기 때문에, 몇달 불편할수도 있겠지만, 혼자 잘지내는 거야 얼마든지 해왔고, 또 얼마든지 오래 더 할수 있으니까,, 그부분에서 새롭게 느끼고 배울껀 그닥 없는 반면에.. 어쩌면 그 짧은 기간에 인생에서 더 재미나 새로운 배움의 계기를 얻을 기회가 될수도 있겠지요.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여자와의동거는어떻게되셨나요
집주인 문자가 왔는데, 갑자기 저녁일일알바가 생겨 다음에 온다고 합니다. 뭔가 좀 오송쪽으로 일자리를 알아보려는 요량이라 합니다.. 상황이 정말 여의치 않으면 신세질수 있다는 거겠지요. 저희집이 최후의 보루랄까? 우리나라도 가계빚에 경기가 안좋기도 하지요. 중국에서는 워낙 요즘 경제붕괴급이라 겉은 멀쩡한 젊은 여성들이 집세 못내서 쫒겨나 거리에서 캐리어 하나끌고 배회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하네요.
@@Charlie-os9ms한국노총각들 중국을 노려야하나요?
@unsung24lee4 ua-cam.com/video/UjsXpYRdxiw/v-deo.html 이 영상 가사.. "보리살타는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경허스님의 시냇가에서 아낙업은 일화와 동자승의 문답이 있지만. 딱히 이성과의 어떤 문제라기보단, 생존의 문제로 봅니다. 저는 사전에 재난시 제 집을 오갈곳 없는 사람들에게 재워주고 먹여줄수 있다고 공지를 한바 있으므로, 거기엔 남여노소를 구분할 대상이 없으며.. 문득 집주인을 통해 연락이 와 실제 적용해볼수 있는 경우가 나타났지만, 딱히 젊은 여성이라고 해도 어떤 사심이나 그 사람의 처지를 이용할 생각없이 무심의 마음으로.. 그 사람이 자신의 기반을 되찾을때까지 인간이 마땅히 내야할 홍익인간 정신으로 도울 뿐이고 좋은 공덕을 쌓을 뿐이다의 관점으로 행함이기 때문에, 딱히 마음에 걸림이 없습니다.
@@Charlie-os9ms유투버 무한배터리 라고 아시나요??
한 1년전쯤 얼핏봤던 기억 정도만~
살좀빼셔야겠다 ㅋㅋ
가을까지는 좀 홀쭉했는데 겨울엔 차가워진 실내공기 대비, 36.5도 신체열 상온유지를 위해, 좀 많이 먹는 편입니다. 사람도 보일러하고 다를게 없는듯!
국민체조를 업데이트한 블루투스 댄스운동 재생목록: ua-cam.com/video/puld_Ve6YXI/v-deo.html
지금 님께서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려드리고 선한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조언 드리는 바 입니다. 지금 님께서는 님의 운을 결정하는 길목에 서 있습니다. 님을 둘러싼 곳은 이미 님의 기를 압도하여 그곳에서 나가지 못하게 방해하고 큰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의 기가 압도 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 흐름이 점점 위험하게 흐르는데 알려주는 방송이나 매체는 적고, 예전 블로그 글처럼 날카롭고 명확하게 시대의 흐름을 짚어주는 언론의 역할을 하셔야 하는데, 현재 그 대업 마저 중단되고, 그렇게 되면 당신의 글과 영상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시간이 비게 되면 그 사람들이 공부해서 누군가에게 연결해야 하는 흐름마저 끊기게 됩니다. 지금 님께서 해야 하시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누구도 대체할 수 없고, 님께서만 해야 하는 무거운 십자가의 길을 걷고 계신 것 입니다. 지하수나 시골집이 큰 문제가 아니라, 기의 흐름이 좋지 못한 곳에는 자꾸만 집에 눌러 주저 앉혀 떠나지 못하게 하고, 계속 좋지 않은 곳에 있게 되어 님의 인생의 향방이 좋지 않은 곳으로 꺾이게 되어 앞으로 남은 인생, 사람들이 점점 방향을 잃고 자리를 찾지 못하게 되는 시대에 성경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실을 알리면서 나아가야 되는 사람이 거기서 정체 되고 좋지 않은 상황으로 빠질 수 있기에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집 주변에 무구 라던가, 풍악 놀이라던가 이유 없이 산의 나무를 마구 베는 등의 위협적인 환경은 님을 점점 압박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시대적 흐름이 진실을 원하기에 위험하지만 님의 영향을 받아 정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선을 넘지 않게 조절하면서 점점 그 수위가 올라가니 글을 올리는 것이 버거울 때도 많습니다. 그런데 글을 써줘야 하는 상황이 되가니까 당황 하면서도 자꾸 쓰게 됩니다. 그러하다 보면 결국은 리스트에 오르게 되겠죠. 그리고 글을 쓸 때 전 따로 작성해서 올리는 과정이 없습니다. 바로 작성해서 올리기 때문에 평소에 가진 생각과 신념이 글에 고스란히 베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큰 일을 해야 하는 분이 거기서 계속 매여 있으시면 되겠습니까.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혼자서든 여럿이든 마지막까지 각오하고 살아가야 되는 시대 입니다. 그런데 나는 주식을 하니 어느 장소든 상관 없다 식의 생각은 매우 위험 합니다. 혼자서라도 계속 해서 사람들을 일깨워 가는 영상을 올리시려면 영상의 퀄리티도 올리셔야 하고 영상 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은 님은 글을 쓸때 날카롭게 나오는 기와 정보의 작성으로 승부를 봐야 거기에서 더욱 질 좋은 컨텐츠가 나오는 것 입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도 소설과 만화책이 있어야 책을 바탕으로 더욱더 질 좋은 컨텐츠가 생산되는데 님께서 하는 영상도 글의 바탕이 있어야 영상에도 힘이 실리면서 두 가지의 컨텐츠가 상생을 이뤄 시너지를 불러 일으키는 것 입니다. 글만 있어서도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버거워하고, 영상만 올려도 글이 없어 이해 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글과 영상이 하나가 되어 내용 속에 녹아들어야 진가가 드러 납니다. 대업을 하기로 하셨으면 기다리는 구독자를 생각하셔서 지속적으로 방송의 퀄리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올리면서 양질의 정보를 전달 할까를 생각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 이사하시는 곳이 어떤 장소가 될지는 모르지만 함부로 들어가지 마시고, 양택을 고르는 법 등을 공부하시면서 종교를 다양하게 가지지 마시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만을 바라보며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드린 조언을 천천히 생각해보시면서, 제가 도를 넘게 조언했다 생각하지 마시고, 쓴 녹차를 한잔 마셨다 생각하시면서 앞으로 다가올 시대의 흐름을 좀 더 세세하게 짚어가면서 좋은 영상과 더불어 글을 쓰실 때 님의 진가가 드러나니 글을 쓰기에 앞서 양질의 정보를 취득하셔서 글 속에 정수가 녹아들고 기백이 있으면서 날카롭게 시대를 비판하는 글을 써주시기를 구독자 입장에서 당부 드립니다.
정상인여자는 아닌거같아요
코백스 사태를 미리부터 경고해왔지만, 그 여파로 양쪽 부모가 모두 급작스런 중병으로 돌아가셨다면, 누구든 이 시대엔 그런 평지풍파를 겪을수 있습니다. 자신이 잘 살아온 시뮬레이션 세계가 갑작스럽게 무너진 격인데, 그런 환경에서도 멘탈이 여여하다면 상위 1프로 멘탈리스트겠지요. 아무튼 제가 해온 음모론이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체감의 영역이 되었구나 싶더군요. 선택한번 잘못하면 감당하고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를 감내해야 될수도 있다는 것을...!
@ 저도 그런상황이면 돌아버릴거같지만 또다른 경우의수에선 말한게전부거짓말이고 정신병자여자일수도있어서 제가생각한 수에서 말씀드린겁니다
집주인이 원래 알던 사람의 딸이라고 하니까 처음교류했던것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부모였고 생면부지가 아니라 어릴적부터 봐왔던 여식일터니 부모등의 이야기는 거짓말을 할수가 없을 것이고, 딱한 처지를 외면하지 못해 돕겠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재정적 부분이 완전히 기운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본위적 & 당위성을 보여주며 어떤 자신의 실책에 대한 것을 변명하거나 지어내는 경우도 있을수 있기에(내가 잘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상황이 어쩔수 없어서 그렇게 되었다는 레퍼토리..) 그런 부분은 감안할수 있지요. 뭐 그분이 여기 산다고 해도, 딱히 재정적으로 얼킬일은 없거니와, 전기세 1~2만원, 밥및 식재료값 몇만원 정도는 더 지출이 붙을수도 있는데, 남을 돕고 살려면 그정도는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것일테고.. (그러니까 그게 왜 우리집이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1년살고 돈이 좀 모이면 마침 골짜기 건너편 개가 시끄럽게 짖을때 마당앞에서 여주인에게 저 개들이 어쩔때는 야밤에 한 대여섯시간씩 왕왕 짖기도 하고, 과수원 농기계 돌아가는 소리나 논밭 물공급 모터 돌아가는 소리도 생각보다 공사소음 수준이고, 막상 도시보다 시골이 더 시끄러울때 시끄러운것 같다 등등 이사갈뜻을 말한적이 있어, 마침 그런소식이 들려 딱하기도 한데, 한동안 방이 빌수도 있고, 미리 다음 세입자를 자연스럽게 받겠다는 느낌도 있는 것 같습니다. ) .. 제 나름은 여기가 도깨비 집인가? 나름의 에피소드 영상을 올린적이 있지만, 희한하게 손님이 놀러올때만 집이 하루종일 조용한 편입니다 So.. 정 오갈데 없으면 여기 한번 둘러보고 그래도 마음에 들면 살아보시라 해라! 제가 YES를 한 이유는~?? 여기 혼자 사는게 무슨 꿀단지 숨겨놓은 것처럼 지향해야할 아주 편안한 환경도 그닥 아니거니와~ 고장난명.. 손바닥이 2개 있으면 소리를 크게 내지만, 손바닥 하나로는 박수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저 혼자 집에 있을때는 벽에 대고 이야기할수도 없고 딱히 말을 할 일도 없어 고요하지만, 딱히 사람이 애초 거주자가 2인분 되서 좀 사람간 일으키는 목소리도 넘치고, 마찰로 양기가 따블로 강해지면 정화가 좀더 잘되서 그것도 나름 나쁠것 없겠다는 제 나름의 이런 초자연적 부분을 좀 개선해보고자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뭐.. 이참에 도깨비가 피곤한가? 혹은 사람이 더 피곤한가..?? 가상 부부의 삶을 시뮬레이션을 해볼수있는 소중한 체험 기회?? 뭐 그것도 좋은 인생체험 기회로써 나쁠것 없겠다는 나름의 타산?? 어차피 산자락 단독주택 살아보는게 제가 원해서 이곳에 온것도 아니고, 마침 때와 상황이 어떤 운명적 이끌림에 하나의 미션체험 과정으로 온것도 같고, 그렇게 특별 체험의 시간이고 한정될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뭔가 더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그것도 하늘의 뜻일수 있으니, 그렇다면 체험해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결론! 보증금 빼고 통장에 천만원 정도 모이면, 그때 좀 이사를 가볼까 계획도 있지만, 요새 투자 시장이 당장은 징글징글? 뭐.. 아무튼 누군가는 그때가 되면 이 집에 살아야 하니 자연스럽게 인계하고 갈수도 있겠지요.
신상에 큰 변화가 있겠군요. 무엇보다 개인공간에 모르는 사람을 들인다는 결정을 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네요. 운명의 조류가 어디로 데려다줄지 몸을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조만간 찰리님 뵈러 가려했는데 한동안은 안되겠군요.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냥 여러가지 잡생각들이 듭니다. 제가 사람을 들인다기보다는 집주인쪽에서 오지랖이 넓어 지나칠수 없어 사람을 들인다는데.. 그 좋은 마음씀씀이는 알겠으나.. 왜 그 결론의 끝이 자기집이나 별채의 여유공간인 아니라, 세입자인 제 집인지 모를일입니다. (좋은 일은 하고 싶은데.. 실제 감수나 비용은 제가 대는 느낌? 보통 그렇게까지 세입자한테 무리한 부탁안할터인데..?) (왜 자꾸 물건 주우면, 별채나 자기집이 아니라, 콘테이너 창고도 아니라, 그 결론의 끝이 왜 우리집 벽에 슬쩍 기대놓으려 하는지도..?) 내일 온다고 해서 영상공지했는데, 영상올리고 한시간쯤 되서 여자분이 내일은 안되고 다음에 오겠다고, 다시 여주인 문자가 왔네요. (그러니까 그 다음이 언제..?? 어느날 문득 영화보다가 또 내일??) (이미 말 맞춰서 내일 온다고 연락까지 했으면 내일 오는거지.. 그게 또 알수없는 조화로 몇시간만에 바뀔일인가?) (안오면 안오는거지.. 다음에 오겠다는 화법은 뭐야..? 괜히 중간에 아줌마만 신경쓸터인데, 신세를 지는 입장에서, 좀 맺고 끊음 확실히... 다음에 오겠다 정도의 말을 할 여유가 있다면, 그렇게 절박한 것은 아니라 여유있는 것이고, 그럼 굳이 우리집에서 받아줄 필요는 없는것 같은데..? 집주인이 선대에게 큰 은혜라도 받은게 있나..? 그렇게까지 나서서 설득하듯 우리집에 데려올 일은 아닌것도 같은데..?) 집주인이 여기도 태양광 사업 혜택있어 설치한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더만, 열심히 산등성이 나무들 베시더만, 문득 지나서 물어보니 여기 설치조건이 어려워서 캔슬됐다고 하고, (나무들만 쓸데없이 다 베셨네??) 그래서 또 알았다고 하니, 얼마전 또 사람들 와서 태양광 어쩌고 훑어보고 가고... 원룸살때는 이웃간 인사정도는 하다가, 오피스텔 가니 거긴 이웃간 모르는척하는게 오히려 예의장착된 느낌.. 이웃간 교류없이 몇년살다 다시 누가 이사가고, 처음엔 삭막하다 했지만, 살다보니 그것도 나름 편하더군요. 근데 여기 이 시골은..?? 오지랖이 넓다<여러가지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벌린다<이곳저곳 쉽게 들쑤신다=그러나 결국 진행이 제대로 되는것이 없다.. 는 느낌이랄까? 솔직히 내키지는 않는데, 캘리포니아 화재가 나도 이웃들이 화재난 이웃 숙소 제공하는 사례처럼, 도의적으로 돕고사는게 옳은것이니 하는 것이지요.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혹시 예전에 제보했던 나예빛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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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프로젝트전에 우드사이드라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50%의 지분을 갖고 2019년부터 동해의 석유 및 가스 채굴을 위해 조사를 하다가 높은 리스크와 그에 비해 소량의 자원매립을 이유로 철수를 했어요. 그걸 다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많았던 사업이예요. 또한 이번 건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석유공사측에 정보공개를 요청함에도 무응답으로 일관해서 말이 많더군요. 제주힝공참사는 탄핵국면이라는 시기와 공교롭게 맞물려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갈수록 정황이 이상하네요. 일단 동체착륙전 상황이 너무 급격히 악화된것도 그렇고, 그 상황을 파악하려면 블랙박스의 해독이 필요한데 그조차도 사고4분전부터 기록이 되지 않았고 심지어 교신기록까지 공개하지 않으니 의심이 되네요. 후속조치가 세월호때와 판박이예요.
코끼리군요. 공화당이 ... 상하탑에 대해 지성인의 최고의 극찬이라고 오늘 지인분께서 알려주셨는데, 이리 여기서 그 의미를 제 확인하네요. 그러나 공화당이 지금도 괜찮을까요? 이번 트럼프 주변에 딥스와 관련된 자들에 이해되지않는 인사들이 좀 많더군요. 머스크와 트럼프가 얘기중인듯 한데, 트럼프 손에 어떤 기계가 보이는데, 그게 뭔지 궁금하더군요. 머스크 아들은 이런말을 했죠. 공간세를 더워들이고 우리들을 지배한다고 웃더군요. 작은 악마처럼 소름끼치게 웃는데 부전자전이더군요. 그런자를 가까이 두는것이... 재임 준비하는 자리에 머스크와 트통이 여러번 겹치더군요. 그것도 아주 가까운 자리에서. 웃으면서.
트럼프는 반동성애, 낙태방지등 기독교적 시각 정책들로 과거 시늉이라고 했으니까, 집에 소아성애나 어린이 살해 그림을 걸어놓는 등의 대놓고 딥스각과 LGBT 정책들을 추구하는 민주당 대선후보들에 비하면 낫다고 생각하지만,, 본질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고 이 세상이 지상낙원이 오거나 그럴일은 없을듯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타인이나 정부가 아무리 뭘 잘한다고 해서 백그라운드가 약간 장미빛 환경으로 변한다고 해서, 자신의 승리자가 되는 것도 아니며, 마약과 수많은 삶의 기로에서 수없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것을 보면.. 자신의 뜻을 먼저 세우지 못하고, 외부에만 의존하며 여당이니 야당이니 정치를 종교로 가지는 것이나, 수없이 법복을 입은 성직자나 랍비에게 의존하고자하는 것들은.. 가장 부질없습니다. 어쩌면 그런 주요 인물들또한 세상의 맷돌을 시나리오 기획한대로 굴리는 NPC적 존재이거나, 소설속에 필연적으로 등장하는 등장인물이거나, 아니면 자기 딴에는 자신의 살아온 궤적에서 이것이 선이고 그나마 올바름이고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무언가를 하겠지요. 트럼프보다는 머스크의 사업들이 새로운 세상질서에 많이 관여하는 듯합니다.
검은 리본은 여객기가 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죽음이기도 하니... 상복은 검은 리본이지요. 이번 사고에서 숫자6도 많이 보이나 숫자8도 많이 보였습니다. 7~8년전 자료 오랫만에 다시 보내요.세월호때 리본케익도 있었지요. 유명 여자아이돌의 공교롭게도. 자미성현이 출현하여 오비락락당 한다고 하지요. 그때가 속히 오면 좋겠어요. 그레이트리셋 세력들은 또다시 켈리포니아를 DEW로 태우고 있으니 뭘또 회책중인건지 모르겠어요. 공교롭게도 2018년 트럼프 첫임기때 그리고 2025년 재임기 시작 앞두고요. 공교롭게요. 817역시 88이네요. 중국 저 모습을 보니 후쿠시마 태풍속에 터트린 폭파물이 혹? 저런 것이 아닐까요? 하는 음모론적 추측? 해봅니다. 현재의 김건희와 최은순은 최순실과 관련이 되고, 일본음향사에 대해 백도사가 말한 말의 의미처럼 오래전부터 여우음향사 영화속 힌트가 있었죠. 파묘속에 그건 사실이였다는 것이 지금 드러나는 중이죠. 무속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주술적인 사람을 해하는 주술은 사악한 것이고, 산자의 재물을 필요로 했으니, 이태원도, 이번 여객기 사고도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오행에 의미를 보면 이제 남은건 하늘이라 했는데, 그것이 건물이 아닌 아니 엄밀히 날라 다니는 건물이 비행기니 맞네요. 열린공감 최근 영상에 김건희 다닌 절들이 나왔고, 권성동과도 관련된 곳에 많은 정치인들이 다녀간곳이라 하니 ..... 거기선 높은건물에 사고를 언급하는데, 진심으로 영화'판도라'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선각자님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너무 고맙습니다. 대왕프로젝트가 언제 처음 언급된건지는 모르나 공교롭게 무안여객기 사고에 꼬리 부분에 2명만 살아나고, 영화'비상탈출' 과 연결되는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꾸 꼬리가 강조되듯... 그런데, 전원181명에서 사망자179명(소수41번째-14.8카드 23번의 41종 의 계획파괴)이 연결되고, 181명(42번째소수=8)은 새로 시작되는 수이기도 합니다. 179=(8) 역시, 이번 사건에 숫자6은 원래 비행기가 8시 30분 도착예정이라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난 시간은9시03분 그러니까 예상 시간에서 33분(=6) 이 지난 시점에 발생되었더군요. 참사를 두고 음모론적으로 판다는것이 송구했지만, 그래서 진실을 알아보느라 주식시장도 살펴봤습니다. 사고 전날의 뭔가 대량매도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날 대량매수가 있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이미 한달전부터 뭔가 기류가 있었어요. 제가 페북에 글올렸는데, 나중에 그 정황 조사한거 댓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뭏튼, 갑작스런 이벤트 떨이식의 제주항공 여행권들이 쏟아졌고, 거기도 뭔가 있는것으로 조사당시 본듯 합니다. 그 영상을 찍은 사람도 너무나 잘 찍은것이 전 의문이 들더군요.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사고가 날걸 이미 알았던듯 그리고 영상에 설명중에 보니 신해철과 그 사고제보자가 마왕이란 이름이 였다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영상은 뭔 교수라는 사람의 영상이였는데, 여객기가 꾸며진 판자데기라는둥 기계심볼 동종기종을 예로 설명하며 우리 국민들을 바보로 아냐 이건 쇼다 뭐 이런 식의 영상으로 기억해요. 큰 사건을 두고, 음모론이 판칠수 밖에 없는것도 아마 너무 지나친것을 보며 적잖게 충격이였습니다. 여객기 사고자 대표님 딸이 울며 아빠 그거 안하면 안되 우는데 제 가슴이 다 미어지더라구요. 부모된 심정에 자식이 오죽하면 그런말을 할까?? 그런데도 동생을 잘 보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감정들 억누르며...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이게 참 그래요 누군에게는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돈벌이가 되니 참 무섭다고 밖에 말할 말이 없어요. 저도 민주당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현재 민주당이 개정안 내놓은 법안들 보면 잘못된것들이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렇다고 국힘도 같죠. 지난 코로나 사태때 악법들 쏟아낸데에는 최충식의원만이 진실의 소리를 내고 나머지는 없었으니까요. 전 여야 다 안 믿어요. 2024년6월3일 윤통이 발표는 했으나 그전에 천공이 먼져 석유시추를 말하더군요. 그후에 윤통이 스승을 따라야 하니 발표를 했다고 봐요. 정말로 매장량이 많다면 제대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전6개월전인가 5년넘게 조사하고 별 성과가 없어서 업체가 그만둔걸로 아는데, 갑자기 이름도 없는 미국기업이라 찾아보니 1인기업 사무실이라고 가정집에 그는 교육프로그램을 강의하던 자였더군요. 시추 전문가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 1번 시추할때마다 비용이 5000억원이상 이라해서 당시 여론이 좋지 않았죠. 마지막 돈 해먹을게 없으니 이제 국민들에게 7광구 같은 희망고문을 하는구나 싶어 사실 전 반대적 입장이였어요. 나오면야 좋죠. 있다면 독도부근이 아닐까 싶어요. 이스라엘에 갈릴리호수에 엄청난 매장이 되어있다는 자료도 예전에 보긴 했던것 같아요. 현재 윤통은 재난예비비마져 다 쓰고, 그것도 부족해 국민주택관련 돈까지 썻다고 할 정도라 앞 문죄인까지 엄청나게 해먹었으니 마지막 긁으려면 구실이 명분이 필요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전 윤통이 발펴전인 2주전에 산유국 발언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미스터리겔러리에 그 글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못봤네요. ㅠㅠ 이번12.3사태 전에 4개월전인 8월29일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어요. 소제동 돌담길 먼너는데, 천변에 종이배가 떠 있더라구요. 그때 느낀 소름은 말도 못했요 진짜 제 지인들은 그때 제가 말해줘서 알아요 그때 제가 사진을 찍은게12:30분 이였어요. 컴퓨터 학원 끝나고 대전역으로 이동중에 일이였는데, 대전역에 2층 대합실 제 바로 앞에 해군2명이 서있더군요. 전 화장실이 급해 들어간곳이 서3.4였구요. 이 퍼즐이 풀린것이 1월6일 뉴스에서 백령도작전 으로 모든 퍼즐이 풀렸습니다. 불발되어 다행이었으나 그들의 계획은 30명의 침투요원 변장에 동원인력1500명 정도, 12월3일 백령도사건이 30인의 요원들에 의해 이뤄졌다면 ... 당시 전 몇달전부터 검은군화를 신고다녔고, 서울지인은 베레모를 쓰고, 연초부터 계염관련 꿈을 꿨다 했던 차였거든요. 이미 이것에 대해서도 톡내용과 제가 그날 찍은 사진 나온시간까지 다 알려줬어요. 첫 진사년 첫7일 되는날 터진 티벳 고산의 시짱의 규모7.1의 대지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샨샤이댐으로 인해 인해 지구의 축이 무너졌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샨샤이댐보다 3배 큰 댐을 티벳고산지대에 건설한다고 12월26일 발펴가 되었죠. 그리고 언론들은 27일부터 소식을 쏟아내고... 이후 12째 되는날인 1월7일 지진이 난건 절대 우연이 아니지요. 진앙깊이도 20km이니, 앞으로 지진 연구하실때 샨샤이댐과 쓰촨, 구이저우, 티벳을 잘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사년,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해 사실 걱정입니다. 이미 다 알렸지만...
몇문장당 한문단씩 띄어쓰기가 되면 읽고 이해하기가 편하겠네요. ===수정=== 선각자님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너무 고맙습니다. 대왕프로젝트가 언제 처음 언급된건지는 모르나 공교롭게 무안여객기 사고에 꼬리 부분에 2명만 살아나고, 영화'비상탈출' 과 연결되는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꾸 꼬리가 강조되듯... 그런데, 전원181명에서 사망자179명(소수41번째-14.8카드 23번의 41종 의 계획파괴)이 연결되고, 181명(42번째소수=8)은 새로 시작되는 수이기도 합니다. 179=(8) 역시, 이번 사건에 숫자6은 원래 비행기가 8시 30분 도착예정이라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난 시간은9시03분 그러니까 예상 시간에서 33분(=6) 이 지난 시점에 발생되었더군요. 참사를 두고 음모론적으로 판다는것이 송구했지만, 그래서 진실을 알아보느라 주식시장도 살펴봤습니다. 사고 전날의 뭔가 대량매도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날 대량매수가 있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이미 한달전부터 뭔가 기류가 있었어요. 제가 페북에 글올렸는데, 나중에 그 정황 조사한거 댓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뭏튼, 갑작스런 이벤트 떨이식의 제주항공 여행권들이 쏟아졌고, 거기도 뭔가 있는것으로 조사당시 본듯 합니다. 그 영상을 찍은 사람도 너무나 잘 찍은것이 전 의문이 들더군요.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사고가 날걸 이미 알았던듯 그리고 영상에 설명중에 보니 신해철과 그 사고제보자가 마왕이란 이름이 였다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영상은 뭔 교수라는 사람의 영상이였는데, 여객기가 꾸며진 판자데기라는둥 기계심볼 동종기종을 예로 설명하며 우리 국민들을 바보로 아냐 이건 쇼다 뭐 이런 식의 영상으로 기억해요. 큰 사건을 두고, 음모론이 판칠수 밖에 없는것도 아마 너무 지나친것을 보며 적잖게 충격이였습니다. 여객기 사고자 대표님 딸이 울며 아빠 그거 안하면 안되 우는데 제 가슴이 다 미어지더라구요. 부모된 심정에 자식이 오죽하면 그런말을 할까?? 그런데도 동생을 잘 보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감정들 억누르며...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이게 참 그래요 누군에게는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돈벌이가 되니 참 무섭다고 밖에 말할 말이 없어요. 저도 민주당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현재 민주당이 개정안 내놓은 법안들 보면 잘못된것들이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렇다고 국힘도 같죠. 지난 코로나 사태때 악법들 쏟아낸데에는 최충식의원만이 진실의 소리를 내고 나머지는 없었으니까요. 전 여야 다 안 믿어요. 2024년6월3일 윤통이 발표는 했으나 그전에 천공이 먼져 석유시추를 말하더군요. 그후에 윤통이 스승을 따라야 하니 발표를 했다고 봐요. 정말로 매장량이 많다면 제대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전6개월전인가 5년넘게 조사하고 별 성과가 없어서 업체가 그만둔걸로 아는데, 갑자기 이름도 없는 미국기업이라 찾아보니 1인기업 사무실이라고 가정집에 그는 교육프로그램을 강의하던 자였더군요. 시추 전문가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 1번 시추할때마다 비용이 5000억원이상 이라해서 당시 여론이 좋지 않았죠. 마지막 돈 해먹을게 없으니 이제 국민들에게 7광구 같은 희망고문을 하는구나 싶어 사실 전 반대적 입장이였어요. 나오면야 좋죠. 있다면 독도부근이 아닐까 싶어요. 이스라엘에 갈릴리호수에 엄청난 매장이 되어있다는 자료도 예전에 보긴 했던것 같아요. 현재 윤통은 재난예비비마져 다 쓰고, 그것도 부족해 국민주택관련 돈까지 썻다고 할 정도라 앞 문죄인까지 엄청나게 해먹었으니 마지막 긁으려면 구실이 명분이 필요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전 윤통이 발펴전인 2주전에 산유국 발언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미스터리겔러리에 그 글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못봤네요. ㅠㅠ 이번12.3사태 전에 4개월전인 8월29일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어요. 소제동 돌담길 먼너는데, 천변에 종이배가 떠 있더라구요. 그때 느낀 소름은 말도 못했요 진짜 제 지인들은 그때 제가 말해줘서 알아요 그때 제가 사진을 찍은게12:30분 이였어요. 컴퓨터 학원 끝나고 대전역으로 이동중에 일이였는데, 대전역에 2층 대합실 제 바로 앞에 해군2명이 서있더군요. 전 화장실이 급해 들어간곳이 서3.4였구요. 이 퍼즐이 풀린것이 1월6일 뉴스에서 백령도작전 으로 모든 퍼즐이 풀렸습니다. 불발되어 다행이었으나 그들의 계획은 30명의 침투요원 변장에 동원인력1500명 정도, 12월3일 백령도사건이 30인의 요원들에 의해 이뤄졌다면 ... 당시 전 몇달전부터 검은군화를 신고다녔고, 서울지인은 베레모를 쓰고, 연초부터 계염관련 꿈을 꿨다 했던 차였거든요. 이미 이것에 대해서도 톡내용과 제가 그날 찍은 사진 나온시간까지 다 알려줬어요. 첫 진사년 첫7일 되는날 터진 티벳 고산의 시짱의 규모7.1의 대지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샨샤이댐으로 인해 인해 지구의 축이 무너졌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샨샤이댐보다 3배 큰 댐을 티벳고산지대에 건설한다고 12월26일 발펴가 되었죠. 그리고 언론들은 27일부터 소식을 쏟아내고... 이후 12째 되는날인 1월7일 지진이 난건 절대 우연이 아니지요. 진앙깊이도 20km이니, 앞으로 지진 연구하실때 샨샤이댐과 쓰촨, 구이저우, 티벳을 잘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사년,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해 사실 걱정입니다. 이미 다 알렸지만...
찰리님 잘보았습니다 거의10년째 찰리컨스피런시채널운영하실때부터 보았는데요 대구 달성 임청각 독립운동가 가문에대해 조사좀해주실수있나요 이놈들이 초고대문명 세계를 장악했던 타타리아라 불리는 나라의 주인인거같습니다
금시초문입니다. 타타리아의 지배계급보다는 타타리아를 역사 고쳐쓰기로 멸망시킨 주체가 더 궁금하군요. 그랬다면 타타리아만이 아니라, 그 이전의 구세계들도 그 주체에 의해 멸망당했을지 모르니.. 정황상 그들이 이번 세계 질서 일루미나티 카드 게임도 만들었을테고, 이 세계의 흑막뒤에 있는 주인일터니.. 진사년 격암유록은 세상의 주인이 바뀔 정도령이 나온다고 하지만~
최근올린 흑암3일 준비영상 보고 올립니다. 저번부터 한번 가고싶었는데,,,각종 이야기 나누고 흑암3일 관련 아이템 선물도 드리고 싶네요 오랜 구독자 입니다 티스토리때부터 저희 커플이 방문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언제쯤 가면 될까요?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 나누면 어떨까요 커피하우스에서..~날짜는 언제가 좋을까요?
지리적 여건상 엄동설한이라 오토바이 타고 겨울철에 8킬로 떨어진 시외버스정류장으로 타지나, 혹은 세종시 나가서 만나기도 어렵고.. 올해중 이사갈지도 모르겠는데 당장은 아닌지라.. 집에서 손님받을수는 있는데..?? 이게~ 가을까지는 넉넉했는데, 제가 기름보일러는 온수쓸때 외에는 일본 스타일로 별도 난방을 안하고 전기장판만 키고 사는지라, 실내온도가 10도정도.. 잠바2벌껴입고 수면양말 기본장착 지내기 때문에, 평소 그런 스타일로 지내온 방문객이 아니라면, 겨울엔 손님받기가 좀 어렵습니다. 딱히 사람을 만나고싶다기보단 이 영상 취지는, 기존에 제 집을 방문한 사람은 혹시나 모를 사이버어택으로인한 갑작스런 인터넷, TV, 핸드폰 단절등의 아포칼립스적인 비상적 재난발생시.. 차량이동이 된다면 아지트로 찾아올수 있다는 차원의 공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경우의 재난시엔 전기차나 전자 회로식 작동의 요즘차들은 안될가능성이 있지만.. 아무튼 처음엔 좀 오래살까하다가, 제가 이사갈지도 모르겠지만..) 영하권 날씨가 해소된 3월 이후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목차] 조작된 세계관의 현재세상 관련모음, 매트릭스 둘러보기=== [00:00~] 전체 인트로 [00:36~] 1부 인트로 뮤비 -사탄의 매트릭스 편.. 불타는 세상! [09:56~] 1부 다큐 예고편-구세계질서 (2th 타르타리아) [11:20~] 1부 다큐- 구세계질서 [1:41:54~] 2부 인트로 뮤비- 슬프다 이 삶이여, 웨스트 월드! [1:59:43~] 2부 다큐- 지구에 나무들이 없다 , 거대한 규소질 세계수의 흔적?? +(2:14:11~) 석화된 마우이 화재 개구리 [3:11:17~] 3부 인트로 개괄 [3:16:59~] 3부 part1. 모래전쟁 [3:26:18~] Intermission : 해설 및 아틀란티스 뮤비 [3:31:27~] 살아서 자라는 돌과 바위들, 사라진 고대 공학 지식 [4:34:06~4:36:33] 2부 내용, 2017년 당시 Outro 세계경제포럼 클라우드 슈밥이 자꾸 "리셋"을 외치는 요즘.. 미국에 한도시급 "대화재"로 집들이 1만채 타고 88조원에 이를 전망인 피해규모에, 예전에도 하와이 마우이 화재등등 초토화 된 시점에서.. 근대에 아메리카 "리셋"시 미국 곳곳의 큰 도시들이 "원인모를 화재"들에 휩싸였다는 이 다큐의 내용은 곱씹을 만하다. (과거에 그랬다면. 아마 현재에도 반복되는 것일수 있기에..! 그게 DEW 다이렉트 에너지 무기든 뭐든, 몇십년전이 아니라, 1800~1900년대 미국도시들도,아무튼 최소 이미 100여년도 전에 같은 식으로 불탄 것이라면?? 혹은 수천년전 수메르 핵?? ) (영상속 화재로 인해 석화된 개구리를 보면 폼페이 화산폭발이나, 폐채석장 다큐에 거대한 석화된 나무기둥 산이나 거인산도 충분히 가능..??) 후반 전세계 곳곳에 기이한 폐채석장 다큐를 2017년무렵, 8년전에는 하나의 흥미로운 가설로 생각했는데.. 근래 타르타리아 다큐를 보면서 질문을 확장해보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이 지상에서 몇번의 구세계 질서가 있던거지?"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이 현실을 예고하는것은 지금 하나의 질서를 가진 인류의 삶과 역사 자체가 누군가에겐 그런 서사로 세계관을 세팅한 거대한 게임이고, 바로 그 게임의 주된 내용이기 때문일까? 예언카드가 아니라, 현실이라는 게임의 가이드북or캠페인 시나리오이기 때문?? So.. 대부분이 자기본위적 입장에서 이 가정을 하기 싫겠지만, 많은 새로운 질문들이 등장한다. 우리는 게임속의 등장인물들인가? 아울러 폐채석장 다큐에 세계 곳곳은 물론 남극을 아울러까지 수많은 그 문명리셋 흔적들을 보면!?? 리셋이 당연히 저 아메리카 대륙의 근세 단 한번만은 아니겠지.. 애초 피라미드가 왜 세계 곳곳 존재하는지 모르고.. 수많은 추측불가나 이해불가인 유적들.. 아싸리 한번도 없었다면 모르겠는데, 있었다면 딱 한번은 아닐 듯하다. 어디까지가 진짜 역사이고, 어디까지가 내러티브로 부여된 가상소설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저들은 능히 마치 게임제작처럼.. 가상소설이라도 필요하다면 세계관에 맞고 그 소설의 이야기에 맞는 유적들을 곳곳에 쉽게 배치하고 또 지난 문명을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았던 것처럼 삭제할수 있는 권능이 있는듯하다. 어쩌면 대부분의 고위 정치인이나 대통령, 혹은 유명인들은 정말로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지만, 게임과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핵심 NPC일지도 모르지..!? (이건, 너무 나갔나..!?? 한때는 나 혼자만이 이세상의 진정한 주민이고, 모든 타인들은 신적 존재인 나 자신에 맞춰 마치 그럴듯하게 사람인척 연기하는 AI나, 내가 시선을 두고 관심을 둘때만 나타나는 환상이 아닐까..하는 소설 나부랭이의 초반을 써본적도 있지만.. 이 경우 유튜브에 누가 댓글을 길게 달면, 정말 사람인척 연기잘하는구나.. 내 채널이 아닌 다른 채널의 영상들은 오늘도 정말 사람인 척하며 열심히 업로드하는구나~ 정도의 일이 되겠지만서도..!) 그렇다면, 우리의 존재는 뭐지? 만약 게임속의 존재가.. 우리도 몰라, 알게 뭐야!? 육체에 심어진 AI 능력으로 자아를 가지고 살지만, 죽으면 그냥 끝일걸.. 라고 한다면...? 너희들이 소나 돼지에 대해 아무생각없이 자신의 충족 욕구로 먹기위해 도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게임속의 인물들에 대해 무심하거나 그런걸 다 고려하지 않고 일단 만들수 있으니 만들었다(영화 프로메테우스에서 인간이 인조인간을 만든 이유에 대한 답변처럼..?) 한다면 굉장히 암담한 가정이고,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장미빛 기대가 한줄도 없는 아무도 너무 절망감넘치는 진실을 마주하거나 반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최악의 경우의 수의 가정일 뿐이다. [2025.1m.12d 좀더 기존 내용들을 연결하여.. 대확장판 업로드, Charlieman]
[기존판 영상은 비공개, 방문자 논의 댓글 이식] @lon2472 2일 전 1:54 (13:08) 메이슨 수신호인지 그냥 검은장갑인지 헷갈리네요 2 답글 Charlie3 ·답글 4개 @Charlie-os9ms 2일 전(수정됨) 수신호같긴 하군요. 뭐랄까? 구세계질서를 보다보면 저번 세상게임에선 너무 뛰어난 능력을 지닌 거인들로 인해 캐릭터 밸런스가 맞지 않아, 어느순간 거인들은 삭제하기로 한거 같군요. 오겜1나올때 코비드터지더니 오겜2나오더니 연초부터, 티벳지진,캘리포니아산불, 독종독감, 또 중국우안 성관계로 퍼진다는 엠폭스.. 세상이란 판을 움직이는 각종 종말적 내러티브들이 발동하는군요. 미디어들 대부분은 이 내러티브를 수행하는 충실한 NPC 기관들이 되었고, 이 충실한 내러티브들 속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고 움직이지요. 오직 판밖에서 보는 음모론 연구자들만이 진실을 압니다. 이 내러티브들은 하나의 연극이고 일부는 거짓으로부터 시작된 계획이란 것을! 세상이 평화롭지 않은 이유는, 세상은 따분함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 애초 역동적이고 온갖 스토리로 넘치는 게임공간으로 설계되었기에? 전독시의 등장인물들은 평화롭게 살고 싶어도, 강제 시나리오 미션이 떨어지면 어쩔수 없이 환난을 헤쳐 나가야 하지요. 이런 세상에서도 하필이면 유저나 주인공보단, 왠지 NPC화 된것같은 따분함에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매트릭스 영화의 네오처럼 이 질문을 던져볼때입니다. "So.. 지금까지 몇 번의 구세계 질서가 있었지?" 음모론적으로 대략 6천년을 대략 한번의 세계질서가 총괄하는 시간이라고 추정할수 있지만, 이 영상의 관점을 더해보면 어쩌면 그 6천년동안에도 지엽적으로 몇십번의 구세계질서들이 있었을지도 모를 일! 한반도의 밥공기크기를 보면 요즘은 10~20년전보다도 작지만, 그건 삶의 수준이 달라서도 덜 먹어서 그렇겠지만,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옛날 시대로 갈수록 거인들이 많았나? 밥공기가 무지막지하게 커지는 것도 생각해볼일입니다. 삼국지에도 키가 9척~1장인 장수들이 수두룩 했으니.. 한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1 답글 @lon2472 1일 전 찰리님의 영상 속 장문의 설명 세계관과 제 답변의 세계관을 종합해본다면 어쩌면 국가와 국가간의 분쟁 전쟁 혐오 성공에 대한 욕망 이런 것들은 부질없게 느껴지는군요 뭐랄까 제3자의 관점에서 지켜보는 느낌이랄까요 1 답글 @lon2472 1일 전 우리가 오목이나 바둑을 둘때는 안보였던 수 들이 제3자의 입장에서보면 저기 두면 이기고 유리한데 이런것들이 보여지듯 1 답글 @Charlie-os9ms 1일 전(수정됨) 게임판에서 체스를 두고 이렇게 저렇게 게임조건을 바꾸는 입장에선 일반 대중은 말 그대로 NPC.. 심어진 코딩대로 이웃하고 소한마리 돼지한마리 두고 다투고, 여당이니 야당이니 서로 성질내고 싸우고.. 평생에 그냥 내집한채 장만하는게 꿈인.. 혹은 오늘저녁 오므라이스를 먹을까? 볶음밥을 먹을까를 하루 뜻깊은 목표로 삼는.. 그냥 그렇게 이 세계관속에서 주입된 프로그래밍된대로 움직이고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는 RPG게임의 N1456th 마을 주민 ANF-13645번 등장인물에 지나지 않겠지요. 요 밑에 축사가 있지만, 길을 걸어다니는 사람 아무도 축사안 살아가는 소들에 관심을 가지지 않듯이.. 주인공들이 보기엔 그냥 거기에 희미하게 존재하는, 단지 내러티브에 생동감을 제공하기 위해 거기있는 등장인물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리를 추구하려는 마음을 저버리고, 물질적 목표에만 관심을 두는 순간.. 전독시에 그런 스토리가 있지요. (김독자와 함께 온 동료들이 처음엔 소설밖 인물이었는데.. 어느순간 이야기책 등장인물들이 되어버렸다. 처음엔 판 밖의 인물이었는데, 어느순간 판 속에 함몰된 등장인물이 되어버렸다.) 그 사람은 온통 이야기책 등장인물스러운 소리만 조건반사적으로 늘어놓게 되는, 이야기책 등장인물로 전락합니다. 자아~ 나는 음모론을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고, 코비드 빽스 안맞았으니 이제 끝.. 지금부터 다시 현실로 돌아가즈아~ 이렇게 탐구를 멈추고 돌아가는 순간, 그 사람들도 (Re. 길거리 끄트머리 점포하나 내고 흰머리로 늙어죽을때까지 평생을 NPC 24378번채 유형을 이루는 것이 인생목표 희망사항인) 등장인물로 전락하게 됩니다. 스스로 체스를 두는걸 포기하게 되는 순간, 남에 의해,, 혹은 거짓된 내러티브대로 움직여지는 장기말이 될 뿐이지요. 애석하지만, 길을 걸어다니는 사람 아무도 축사안 살아가는 소들에 관심을 가지지 않듯이.. 코비드니 요즘 갑자기 또 독감이니하면서 거짓된 내러티브에도 속고, 그 서사대로 쓸려나가는 대중들을 보면서..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공들이라 생각하는 누군가들은 그냥 소떼들이 처분되었구나 하는 정도로 여기겠지요. 1 답글
최슨영상 보고싶은데 그다큐 어케다시보나요
진사년부터 변화의 시작이라는 내용의 예언이 상당히 많더군요. 이번 계엄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707대원들을 태운 헬기가 갑자기 악화된 기상상황으로 늦춰지는 등 사실상 운때가 맞지 않아서 실패했는데, 비유적인 표현이 아닌 있는 그대로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주항공참사도 그렇고 중국 지진 등 시작부터 심상치 않네요.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제주항공참사는 급작스럽게 엔진 두개 모두 기능장애가 생기는 초유의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보다 공항의 콘크리트 둔덕에만 초점을 맞추는 건 이상하더군요. 어디서는 올해 조류독감이 계획되어 있다는 소리도 들리고.. 무엇보다 7월에 쓰나미에 대한 내용은 진짜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촉이 있어서 주시하고 있어요. 흑암의 3일은 개인적으로 내면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과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의 집착과 죄책감 등의 상념속에 갇혀서 출구를 찾아나오는 게임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찰리님 자료를 좀 더 살펴봐야겠어요. 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식사 한번 하시죠
안개 이야기하고 갑자기 특이한 이름인(우리말?)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 독감폭증 뉴스가 뜨면서 비접종자 우선으로 퍼진다면서 또 접종장려하네요. 그모든것에 비접인 저는 한 7년째 감기한번 안않고 있는데..??? 독감안걸리면 또 무증상 전파니 이런저런 개소리하겠지요. 오늘 뉴스인가 40대 연예인 심근경색사명, 어제는 30대 헬스맨 사망소식이 들리는데, 뚜렷한 사망원인은 밝히지는 않은채 기사내용엔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다는등.. 미디어 기사에 특정 방침이라도 내린건지, 사망논지를 자꾸 독자가 잃을때 우울증등의 극단적 선택으로 그랬나보다로 생각할만한, 오해하게끔 논지를 의도적으로 트니, 달리는 댓글들이 우울증에 대해서 안타깝다는 이야기만 보이더군요. 몇년전부터 유명인 사망하면 계속 그랬지요. "그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몇년전 보디빌더 사망했을때도 그랬지만, 인스타가보니 일말의 우울함은 커녕, 당장 새롭게 개업하는 헬스장 준비로 의욕이 넘치는 최신 게시물만..!) 아무튼 안개가 끼니 좀 텁텁한 느낌도 있지만, 여긴 사람콥빼기도 지나가지 않는지라 어쩌면 안개자체가 뭘 전파하나 이런 생각도 합니다. 흑암 3일은 당장은 아닐것 같지만, 그런 이벤트가 가급적 안일어나길 바라지만, 우리나라 물론 전세계에 오로라가 뜨는날은 어찌됐든 그 다음날은 인생 최우선 목적으로 준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최근에 나온 "단다단"이란 애니 재밌으니 한번 보시고요. 음모론적 주제에 걸리는 외계인+유령등 모두 나오는데 작가의 창작상상력이라기엔 좀 작가가 경험이 많은가보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디테일한 부분들이 꽤 나옵니다. "심령현상을 잘 목격하는 사람이 통계적으로 UFO도 곧잘 목격한다" 이런 대사들을 볼때 외계인 UFO란 또하나의 새로운 신종요괴집단은 아닐까? 제가 이 영상에서 말하고자 하는 외계인 기만과도 좀 맥이 통하는 부분입니다. (PS) 참고로 무안항공기가 작은 콘크리트 둔덕에 부딪혀 기체가 형체도 없이 폭발하는 것을 보면서, 구일일은 역시 비행기 부딪쳐 그 튼튼한 철골빌딩이 도미노처럼 무너진것은 아니구나 다시 한번 확신이 들더군요.
찰리님 예전 영상을 보면 성경 말을 인용한 영상이 좋습니다. 좋은 성경 말을 인용해서 영상을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요즘은 집집마다 부엉이 장식이 많은 것을 보게 됩니다. 새해가 되자 사주와 운세 등에 의지하는 사람이 많은 시기입니다. 무당들은 신자가 들어오면 십자가나 예수님 형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찰리님 사시는 집에 좋지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면 마음속으로 예수님 모습을 떠올리며 예수님께서 겪으셨던 고난을 묵상 하시는 것이 어떨까 제의를 드립니다. 그리고 주 기도문은 핵심 기도문 입니다. 기도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음모론 분야를 파고들다 보면 영적으로 좋지 않은 영상과 사진을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무당들은 보는 것 만으로도 영과 이어진다고 합니다. 좋지 않은 일이 많을 때에는 좋지 않은 영상들을 끊고 기도로서 이겨내야 합니다. 구마 사제는 믿음과 기도로 악마를 물리칩니다. 좋지 않은 현상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다는 것은 꿈속에서도 반복될 수가 있습니다. 꿈의 세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꿈에서도 악은 등장하여 우리를 시험에 빠뜨리기도 하고 대가를 바라며 인도하기도 합니다. 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처럼 상상 세계에서 잘못된 선택을 하면 현실에도 반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꿈속에서조차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악이 등장했을 때 유혹을 거부해야 합니다. 꿈 속 무대는 또 다른 내면의 풍경이 펼쳐지는 곳 입니다. 오랜 세월 이쪽 분야를 보아온 사람으로서 알려주어야 할 것 같아 말을 전해봅니다. 꿈은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견디기 힘들다면 그 자리를 벗어나는 것 또한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힘들 때에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지혜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일확천금 보다는 정직하게 흘린 땀방울로 번 돈을 좋아하십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좋은 일자리를 찾으면 인도해 주실 것 입니다. 영상 제작 일을 좋아하시니 영상 관련 일도 좋으실 것 같고 사회 복지 분야나 사람 간에 중재하는 일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목재 관련 분야와 교육 쪽 분야도 적성이 있으실 수 있으니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찾아보시며 좋은 업을 찾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상은 점점 어둡게 흘러가는 것 같지만 예수님께서는 한 마리의 참새도 기억하십니다. 예수님의 어린양인 찰리님도 믿고 따르시면 2025년 좋은 한해가 펼쳐질 것 입니다.
🍊 귤 먹으면 비타민, 무기염류, 섬유질, 젖산 등을 분해해 피로를 없애주는 구연산, 항산화 효과로 남녀노소 피부 미용과 노화를 막거나 물질대사를 원활하게 미백효과를 기대하고, 기미 ,주근깨, 잡티 제거에도 좋다. 감귤 껍질 안쪽의 흰 부분과 알맹이를 싸고 있는 속껍질에는 체내 중금속, 독소, 변비를 해소하고 설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섬유질 펙틴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뇌졸중, 협심증,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의 혈관 질환, 항산화, 항암, 항염증 등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 P라고 불리는 플라보노이드 60여 종이 존재하며, 골다공증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베타크립토잔틴은 오렌지보다 약 15배 이상 많다. 귤껍질을 말려 만든 귤피는 한약재로 쓰이고 있다. 집에서 직접 한약재로 사용하려면 귤 껍질을 베이킹 소다와 소금으로 세척해 사용해야 합니다. ------------------------------------- 1월 중순 즈음 생일이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 생일 축하 합니다 ~ 찰리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 참고로 저는 잘 차려진 한식을 좋아 합니다. 눈 많이 내리면 오리 만들어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여기도 밤에 영화 미스트처럼 하얀 안개가 짙게 내려앉은 적이 많습니다. 수증기로 인한 짙은 운무 일수도 있고, 캠트레일 때문일 수도 있고, 중국 미세 먼지일 수도 있습니다. 영화 미스트 포털을 통해 나온 안개 속 괴 생명체 = 세른 =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 마쉬멜로 맨 사일런트 속 안개 = 미스트 안개 = 현실의 짙은 안개 게임 암네시아 다크 디센트, 제어봉 기계 ○△□ = 오징어 게임 ○△□ 고스트 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양성자 팩 구리 코팅 = 구리 독 검출, 살균
(P.S.) 일단.. 당장은 짙은 스모그, 안개 조심! 조만간 호흡기 질환 환자가 늘어났다는 뉴스가 뜰수도..!?? (14.8 5번카드 메시지 : ) "사람들에게 묻지 마라. 알려하지 마라. 어차피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안개가 괴물처럼 피어오르면 너는 그저 때가 되었음을 알고 그 즉시 행동해야 할 것이다." 흠~~ 전세계에서 스멀스멀 안개들이 나타나는 지금이 그 즉시의 때인가? ============= (P.P.S) 아하~~ 17시간전 뉴스 *독감 환자들로 북적이는 병원, 마스크 쓴 소아 청소년 급증/ KNN (조회수 114,340회 2025. 1. 5.) • 독감 환자들로 북적이는 병원, 마스크 쓴 소아 청소년 급증/ KNN 7시간전 영상 *일반 독감이 아니다? 중국서 퍼지는 HMPV바이러스 공포, 증시에 영향줄까? (조회수 155,871회 2025. 1. 6.) • 일반 독감이 아니다? 중국서 퍼지는 HMPV바이러스 공포, 증시에 ... 이 영상을 제작하고도 관련 업로드 소식이 굉장히 빠른 느낌!!! 일단 이 세계적 안개와 함께 호흡기 질환, 독감환자들이 폭증하는 것부터 유의해야 하겠네.. 2025년 정초부터 환난 난이도, 굉장히 빡시게 시작하는 느낌!!? 흠~~ 전세계에서 스멀스멀 안개들이 나타나는 지금이 그 즉시의 때인가?
14.8 카드의 안개와 검은 먹구름... 브랜든 빅스의 검은 안개 예언 *2025년에 대한 두려운 예언: 끔찍한 전염병이 나타날 것이다 (조회수 38,463회 2025. 1. 13.) ua-cam.com/video/2NnC8jP-eEY/v-deo.html
(독일과 영국, 중국 등 전 세계에서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발생한 것으로.. 관측소식) 지난해 강력한 태양 폭풍, 지구 도달해 오로라 발생 2025년 01월 13일 오전 09:00 m.science.ytn.co.kr/program/view_today.php?s_mcd=0082&key=20250113142728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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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태 하루전 12월2일 제주항공 주식관련 차트가 이상하다. 사고직후 하루전인 12.28. 대량매도 차트가 보이고, 그후 사고 당일 이후 29일 대량매수 차트가 보인다. 세월호 사건 이후 이태원 사건 이후 특정숫자가 보이고, 33분 지연 선회후 추락 역시 2020. 이스타나 항공 인수 때부터 문제가 있어 보이간하나 현재 사고기의 보잉737-800 모델 같은 같은 기종이 오늘 12.30. 렌딩기어 이상회항과 사고전 여러 패키지등 여러상품등을 할인판매한 정황도 이상하고, 41대 보유 항공기중 미국보잉기 39대가 현재 제주항공내 보유비행기가 전세계적으로 젤 많은것 같고. 15년 이상 노후된? 안내 방송은 새가 엔진에 끼어서 폭발했다 하나. 하필 12.3 이후 26일차 다. 8일 국제선 이후 21일 만에 사고다. 위기는 기회라 누군가는 주식으로 큰돈을 벌고, 179명의 생명은 하늘로 돌아가고, 슬픔을 애도해야 할 지금 좋지 않은 정황을 말해야 하니 참 아프다. ㅠㅠ
12.3 이후 26일 되는날인, 오늘12.29. 09:03 수비학이666이 보인다. 무정부상태에 탄핵정국에 하필 시선돌리기가 된것이. 희생당한 제물은 아니길. 그러고도 남을 윤통과 김ㄱㅎ가? 이미 오른쪽 엔진에 이미 착륙전 연기가 났으니. 속히 나머지 탑승자분들이 구조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방콕서 무안으로 착륙직전 갑자기? 우연을 가장한 참변시나리오가 아니길) 무안에 군시설 있나? 부안과 거리가 가까운가? 원 착륙시간이 8시 30분 예정 그러나 사고착륙 9시 3분 33분의 지체시간이 또6이니 사망자가 80명 넘었다. ㅠ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참담한 심정이실지. 주술의 힘이 아니길 ㅠㅠ (29일pm2:31)
고혈압 있는 사람은 과일 주스 금지 입니다. 과일 주스는 정제수 + 착즙 과일 100%거나 압착 or 착즙 과일 100% 성분으로 된 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고혈압이 있거나 요산이 있는 사람은 과일 주스 마시면 안 되고 과일은 학교 급식에 나오듯이 한끼 과일 3~4개 정도가 적정량 입니다. 하루 섭취 해야 하는 기본 섭취량을 알고 싶으면 학교 급식을 기준으로 삼으면 됩니다. 케찹도 액상 과당과 물엿이 들어있어 요산이 있는 사람은 금지 식품 입니다. 토마토를 끓여 먹거나 생 토마토를 드세요. 과일을 씻을 때에는 양조 식초로 헹구면 좋습니다. 세탁을 할 때에도 화학 가공된 섬유 유연제를 쓰지 말고 헹굼 시에는 저렴한 양조 식초로 섬유 유연제 대신 쓰면 옷이 부드럽고 살균, 소독도 됩니다. 배탈이 심할 때에는 식기류를 열탕 소독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마와 주방 도구, 행주도 끓인 물로 소독하면 좋습니다. - 새해 선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론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lo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곰-r5p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챨리의 컨스피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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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코인으로 전향 하신건가요? 찰리선생님처럼 하려면 실력은 기본에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봐야하는데, 몇주마다 보고 매매하는 스윙투자는 힘든걸까요? (주식현물기준)
영상속에서 초보투자자,중급투자자,상급투자자의 요소에 대해 설명했지만, 몇주마다 스윙투자는 한종목만 몰빵하고 운에 기댄다면, 자산배분과 운용의 요소까지는 챙기지 못하니.. 그런 부분을 좀더 보완한다면? 포트폴리오로 여러종목 챙겨서, 걔중에 오른놈은 팔아먹고, 내린놈은 팔린자금으로 분산 물타기 걸어놓고 챙기는 식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직장에 가도 전날 예약주문은 미리미리 걸어놓을수 있으니까요.
@@Charlie-os9ms 설명하시는거 봐도 모르겠는데.. 현란한 엑셀문서를 보니 상당한 엑셀고수로 보이십니다. 엑셀은 어디서 배우신건가요? 엑셀 잘하면 상당한 도움이 되나요? 엑셀 1도 다룰줄 모르는데 엑셀공부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에서 잠깐 알음알음 업무상 필요한 부분만 배운게 답니다. 엑셀 공식같은거는 인터넷 블로그에서 그때그때 검색해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따로 강좌같은거 볼 필요 없고, 일단 엑셀파일 하나 만들어보면서 그때그때 적용하다 보면 스스로알게 됩니다. 주식은 hst 잔고에서 수익률이랑 수익금 정도가 보통 나오니 그렇고, 바이낸스 같은 해외코인거래소는 그게 안나와 자체적으로 엑셀 입력을 통해 만들어서 씁니다.
@@Charlie-os9ms 항상 신속하고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구독자로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찰리님은 만약에 구독자들이 마을을 이루고 공동체로 살아가고 싶어한다면 공동체를 이끌 지도자로서 역할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어떤 상황이 펼쳐질 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드는 생각은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반복될수록 구심점이 있는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어 각자가 가진 재주를 보태 마을을 구성해 살아간다면 그것도 참 좋을 것이라 생각 듭니다. 접자와 비접의 경계를 넘어 강제 접종이 만약에 오게 된다면 반 공동체가 형성되어서 막거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으니 어떤 가이드 라인 같은 것이 형성되어, 거래소의 코인을 거래하기 위해 자유를 저당 잡히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거점을 구축해 자유 구역이 여러 군데 생기는 것은 어떨까 하고 회원님들과의 영상 대화를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한계가 있기에 뭔가 모일 구심점 같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음모론을 다루는 채널에서 나오지 않은 이야기지만 이 정도의 이야기를 나눌 어떤 장소, 마을, 구심점이 있어서 다양한 의견과 대화와 토론이 오가는 장소가 한 군데 정도는 있었으면 합니다. 그 점에서 찰리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옛말에 사람이 모이면 인재가 모이고 인재가 모이면 필요한 재물은 하늘에서 내린다고 했었습니다. 찰리님이 그 시작점이 되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들이 오가다 보면 뭔가 해결책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구독자 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오픈톡이나 텔레그램으로 잡담이나 나눌 수 있을까요..
평소에도 톡은 거의 안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위해 유튜브댓글로만 소통합니다.
여름 두 달간 된장국을 매일 끓여 먹은 듯 합니다. 요즘도 된장국 매일 끓여먹습니다. 건강에 좋은 된장을 알려 드릴 테니 국산 된장으로 국 끓여 드시면서 건강 회복하세요. 된장국의 재료로 좋은 것은 시금치나 애호박, 두부는 여성 호르몬이 풍부하니 자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무, 등 된장국에 어울리는 재료로 바꿔가며 끓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밥을 먹을 때에는 볶은 보리를 넣어 물을 끓여 밥이랑 같이 먹으면 배앓이를 하지 않게 됩니다. 물을 먹을 때에는 물을 끓여 먹읍시다. 소아과에서 알려 줬습니다. 속이 더부룩하니 체기가 반복되며 오래가면 습관이 됩니다. 위장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염증성 질환이 반복되면 위염으로 발전해 위암으로 진행 됩니다. 그리고 위와 장은 이어지기에 장염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젊다고 과신하면 안되고 더 악화되기 전에 식습관을 바꿔야 건강한 위가 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우유 같은 산성 음식을 피하고 몸에 좋지 않은 시리얼도 먹지 말고, 위장에 나쁜 커피는 끊어야 됩니다. 커피는 산이 강하기에 위에 부담이 되고 각성제 역할을 하기에 좋지 않습니다. 몸에 좋은 전통차와 같은 음식을 찾아 먹어야 합니다. 한국인은 한국인의 체질이 있습니다. 서양인과는 다른 체질을 가졌기에 조상이 오랫동안 먹어왔던 음식을 찾아 먹어야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술과 흡연을 피하며 규칙적인 잠과 정해진 시간의 식사와 저녁 8시 이후로는 음식을 금한다와 같은 규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추에 밥을 싸먹는다던가 위를 보호하는 음식을 섭취하고, 겨울이 되면 바깥 체온에 따라 몸의 체온도 저하되기에 보온과 난방이 잘 되는 집을 선택해서 몸의 온도를 일정 온도 이상 올려주어야 면역력이 활성화 됩니다. 위가 좋지 않을 때에는 밥에 물을 붓고 끓여 먹는 것이 좋으며,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사이의 협곡 ( 베리칩 이식 되는 장소 ) 을 눌러 지압해주면 일시적으로 위가 편안해집니다. 신경 쓰는 일이 많아지면 뇌로 올라가는 두개골 밑의 뒷목 쪽을 눌러주며 지압하면 혈액 흐름이 편안해져 일시적으로 증상이 완화되기도 하니 인터넷에 여러 지압 영상들을 보면서 지압해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체기가 지속될 때 좋은 방법은 바늘로 손가락과 발가락을 따는 수단도 있습니다. 된장 사이트인데 이 집 된장 추천! 진짜 맛있음. item.gmarket.co.kr/Item?goodscode=806871490&buyboxtyp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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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가시면 건강보험 적용되는 "항사평위산" 이라고 과립으로 된 형태가 있습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꾸준히 드시면 위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쌍화탕을 달인 한약을 박스로 사서 얼려두고 필요할 때 해동해 드시면 감기에도 좋고 몸의 혈액 순환을 도와 건강에 좋습니다. 몸이 차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찬 음료를 따뜻하게 데워 마셔야 하고 보리차를 끓여 마시면 배탈을 방지 합니다. 음식을 만들 때에 msg를 쓰면 두통, 소화 불량 등을 야기 하므로 다시마와 멸치, 참나무 장작에서 기른 표고 버섯, 마른 새우, 청양 고추 등의 재료로 국물을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발이 차면 소화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양말을 착용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전기 장판은 피를 말려 여러 질병을불러 일으키므로 가급적 난방을 통해 몸에 체온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재료에는 몸에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이 있습니다. 몸이 찬 경우에는 대추, 인삼 등의 재료를 넣은 닭죽을 끓여 먹으면 건강에 좋습니다. 생강차, 레몬차, 유자차를 설탕 외에는 성분이 들어가지 않은 것을 사셔서 차로 꾸준히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하고 건강에 좋습니다. 돼지고기는 찬 성질이므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다면 피해야 합니다. 돼지고기와 술의 조합은 통풍을 불러일으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치킨과 술의 조합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흡연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카놀라유는 소화를 방해하는 gmo 재료이고, 시중의 튀김 음식은 대부분 카놀라유나 gmo콩기름을 쓰기에 나이 들수록 튀김을 멀리하고 집에서 제철 채소와 나물 된장국과 같은 전통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식사를 해야 사람에게 주어진 본래의 수명 기간 동안 건강에 고통받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오래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에게 주어진 한정된 시간 동안 가지고 있는 신체의 건강을 잘 관리하며 인생 공부를 하며 살아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치아에 충치가 생긴다면 신경을 거쳐 잇몸뼈가 녹아 내리거나 농양 등이 생길 수도 있고 뇌의 신경까지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리고 옆 치아로 충치가 전이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아를 검진 받아야 합니다. 치석이 많으면 잇몸이 주저 앉게 되고 혈당 수치가 높으면 치아와 골격에도 영향을 줍니다. 혈류의 흐름이 원할 하지 않으면 몸 여기저기에 건강의 적신호가 들어오게 됩니다. 가급적 눈의 편안함을 위해 컴퓨터를 50분간 사용했으면 자연을 10분 정도는 바라보며 눈의 휴식을 주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눈도 나이가 들면 노화 되기에 눈에 좋은 당근을 볶아 먹거나 당근차를 마시거나 블루베리를 먹어 눈을 돕는 영양 성분을 먹거나 자연의 풍경이나 먼 곳을 바라보고 눈 운동을 하며 눈을 편안하게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바라보거나 작은 노트북 화면을 오랜 시간 바라보면 빛의 파장으로 인해 눈의 시신경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현대인들이 과거의 사람들보다 눈 관련 질병으로 고통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아직까지 디지털로 인한 눈의 문제점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현대의 베타 테스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은 훗날 디지털의 부작용이 알려지기 전에 지금 현재 쓰고 있는 눈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컴퓨터의 모니터는 큰 모니터를 사용 하되 전자파가 많으므로 사용 시간을 정해 사용하고 휴식 시간을 정해 하루의 생활 리듬을 디지털에 맡겨서는 안 됩니다. 어두운 곳에서 장시간 밝은 빛을 보는 행위 또한 눈을 좋지 못하게 만드는 습관 입니다. 컴퓨터나 책을 사용할 때에는 불을 환하게 키고 사용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음식, 학교 급식을 생각해보면 몸에 얼마만큼 영양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적절한 과일 개수, 따뜻한 국과 영양 있는 밥, 4가지 정도의 제철 재료로 만든 반찬을 하루 2~3끼 정도를 제 시간에 맞춰 먹는 습관을 길들여야 하고 수면 시간도 일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산책을 통해 몸의 세포가 일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뇌에 영향을 주는 해로운 음식을 멀리 피해야 하고, 자연 위주의 음식을 통해 세포가 살아날 시간을 줘야 합니다. 혀에 달콤한 음식은 몸에는 좋지 않기에 입에 쓴 약초 위주의 나물 재료를 반찬으로 만들어 먹는 습관을 길러야 됩니다. 참기름,들기름, 간장, 깨, 고춧가루, 마늘, 설탕 정도만 있어도 몸에 좋은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댓글이 보였다 안보였다 몇개 보였다 줄였다 하는데 왜 그런가요? 다른 영상도 그럽니다
PC에서 접속해 인기순이 아니라 최신순 보기로 하면 없던 댓글이 나타날때가 간혹 있습니다.
@@Charlie-os9ms운영하시던 블로그는 어떻게 되었나요?
티스토리에 찰리맨 블로그 있어요. 로그인제한된지 몇년 되서 더이상 신규 포스트는 못합니다.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옷차림은 정장 or 셔츠 가 강연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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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 작업 하는 사람이라 하드가 많이 필요한데요 클론 하드 복사기능은 별 필요 없고요 PC에 연결해서 컴퓨터 자료들 벡업용으로 사용하려합니다 Charlie3님께서도 그렇게 사용해 보시니까 이 오리코 제품은 어떻던가요? 인식율이라던가..? 벡업 불안정이라던가..? 자료 이동중 고열 발생하며 다운현상리다던가..? 뭐 특이사항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상세한 리뷰 좋은날 가득 하세요~~
써보니 저렴하고 되게 좋습니다. 기존에는 박스형을 썼는데 확실히 박스는 발열면에서 좋지 않은데(발열심하면 부수적으로 usb 선등 이런 부분도 잘게 고장) 비싸기만 하고 1년만에 고장났습니다, 이 제품은 노출형이라 자연냉각효과가 있어 발열도 심하지 않습니다. 장시간 미사용시 선택적으로 하드드라이브를 끄는 기능은 없지만 물리적으로 장시간 안쓰는 하드는 살짝 뽑아놓으시거나 , 장치관리자 USB 세팅등에서 전원관리 절약모드를 통해, 전체 드라이브를 그렇게 할수는 있습니다.
@@Charlie-os9ms 햐아~ 그렇군요 좋은 리뷰도 감사한데.. 이렇게 피드벡까지.. 감사합니다 ^^ 한가지만 더 여쭤봅니다 피씨 자료 영상 벡업용으로 8Tb 사용 계획인데 (1베이만 꼽아서..) 큰 무리는 없을지요? 좋은날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세요 물론 채널도 번창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판매처에 사양이 적혀있을겁니다. 베이당 16TB인가,,14TB인가.. 아마 요즘은 더 업그레이드 됐겠지요. 감사합니다.
@@Charlie-os9ms 감사합니다 ^^ 좋은날 되세요~
트레이딩 말고 묻어놓는 투자로는 성공하기는 힘든걸까요.. 시드머니도 작은데😢
묻어놓는 투자를 하게 되면, 투자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이상 연구하고 개선하거나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물론 그역시 불장에 올라타거나, 운이 좋아 초창기 비트코인이나 시바이누, 페페처럼 몇만배 몇십만배 오를 종목에 장투한다면 큰 돈을 벌수도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는 그 게임에 있어서 계속 이길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질때마다 이길때까지 전략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갔기에 일반유저와 달리 프로게이머가 될수 있었던거죠.. 이게 참 희안한 일인데, 게임좋아하는 사람들이 게임에 있어서는 승부욕에 매우 연구하고 시간을 들이붓고 이기려고 노력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데 실제 돈이 오가는 투자에 있어서는 왠지 한없이 게으르고자 합니다. 게임하듯이 투자도 게임이라 생각하고 상위유저가 될때까지 열심히 하면 될텐데.. (P.S.) 저도 투자로 몇년째 생업만 이어나갈뿐, 아직 큰 돈을 번 것은 아니라, 사실 이런 말 할 입장은 안됩니다.
코인 한번도 안해봤는데 뭐가 뭔소린지 1도 모르겠습니다 찰리선생님 정도로 잘알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는 코인투자 이전에 주식경험 10년차로 산전수전 수익을 쪼금씩 내는 현황에서 코인시장 뛰어들었기에 그런게지요. 오르는 시점 들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만히 들고만 있는것보다 매매주문자체에서 이득을 볼수 있는 부분들을 따져봐야 합니다. 한번에 사고 한번에 파는게 아니라, 사면서 동시에 파는걸 같이 하는게 좋습니다.
@@Charlie-os9ms 답글 감사합니다 업비트 같은데서 주식처럼 사고 파는거 말고 해외거래소 코인 지갑 옮기고 코인기술(?) 이런거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공부하셨습니까?
구글 검색해서 블로그글들 안내 찾아보시고, 그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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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m.19d, 바이낸스 코인투자) 업데이트뒤 갑자기 스크롤바 사라진 오더북 호가창.. 나만 불편!? 예적금보다 낳은 USDT 예치 [CRAMV(D.U.)-363] ua-cam.com/video/aY8ANWjzxv0/v-deo.html *트럼프 재선과 도지(Doge) 머스크, 다시 찾아온 상승대파동 코인시장, 다들 투자하고 계십니까? [CRAMV(D.U.)-452] ua-cam.com/video/cgOPc4w2_jY/v-deo.html *가상화폐 희소성 고찰 - 디지털 골드, 1 비트코인이 언젠가 14억원을 돌파할 수 있다고 보는 이유! [CRAMV(D.U.)-453] ua-cam.com/video/Fb934Hk36wU/v-deo.html *(2024.11월말 코인투자 핫이슈) 심상치 않은 XRP, 리플의 풍문들과 대상승 랠리, 과연 얼마나 오를까? [CRAMV(D.U.)-454] ua-cam.com/video/inX7jlaqonI/v-deo.html *브랜든 빅스 주요 예언 - 트럼프 총격피습및 재선, 말세 세계경제 대공황, 주의 재림, 리플 (XRP) 코인 1만달러 대폭등 [CRAMV(D.U.)-455] ua-cam.com/video/pG-Z_crYPYg/v-deo.html
대출 받지 마세요.
대출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brook9023 빚이라는 것은 자신이 가진 소득 내에서 갚을 능력이 되는 만큼의 부족한 돈을 빌려와서 갚을 능력이 있을 때 사용해야 하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갚을 능력 범위를 벗어난 돈을 차용해 사용하고 지불 능력이 없어 파산하는 일이 많기에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CBDC 또한 디지털 화폐의 시작점 이기에 혼란스런 시기에 대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빚이 생겨 갚지 못하게 된다면 갚지 못한 사람에게 어떠한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이라이트 빠르게 보기 [8:52~] 내 아들의 귀환이 임박했다. [11:24~] (24년 3월 14~15일) 트럼프 총격 피습 귀부상및 재선 예언 [45:23~] (24년 7월 13~14일) 정말 4달지나 트럼프 총격 피습 귀부상 뉴스 (이후 재선 성공) [50:20~] (24년 5월 22일) XRP 코인 1만달러 도달할것이다 예언 (이 영상업로드 시점 현재 1.8~1.9달러때 거래중) ===외부 참조영상=== *총격이 있기 4년전 2020년무렵 트럼프 연단 스피치: 트럼프 "나의 보스는 하늘의 예수 그리스도" ua-cam.com/video/ZLLUe7lJgSw/v-deo.html (원본: Trump says Jesus Christ is more famous than him ua-cam.com/video/0LZqeGrEEfM/v-deo.html ) *전세계 은행간 금융결제 통화 코인, 리플에 대한 1분요약: ua-cam.com/users/shortsoYTCWbp6juM?feature=share *7분버전: 국가기관 상대로 싸우고 있었다고..? 리플에 대한 모든것, 하나하나 알아봅시다! l 리플코인, 비트코인, 리플소송, XRP, 가상화폐전망, 암호화폐 (조회수 109회 2023. 9. 7. 좋아요 2) ua-cam.com/video/sGgtoQ3h7g0/v-deo.html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리플이 아마존과 닮은 이유 l 리플코인, 비트코인, 리플소송, 아마존, XRP, 가상화폐전망, 암호화폐, 리플 전망, 코인 전망 (조회수 32회 2023. 10. 19. 좋아요 1) ua-cam.com/video/sZ1IMhu5YPM/v-deo.html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관련 없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투자이야기: ua-cam.com/video/Fb934Hk36wU/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