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항공기 추락사고, 대왕고래,179명,민주당.. 2025년 진사년, AI 적그리스도, 정(J)도령 & 자(J)미 성인,예수사후 2천년 재림해는? [CRAMV(D.U.)-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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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신년초 원래는 다이어트 댄스 영상과 함께 즐거운 스타트를 계획했지만, 지난 연말부터 항공기 대참사등 무거운 소식들이 들린다.
진사년 후반,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2025년을 보면 외계인이 공식적으로 나타난다는둥.. 후지산 폭발 예언둥.. 사람의 정신을 뒤흔들 일들이 점점 많아질터인데.. 바야흐로 시대는 예수 사후 2천년 주기에 임박하고있다..
12월 만우절 뜬금포같은 비상계엄령에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제주기 항공기 참사등 커다랗고 무거운 사건이 신년직전 일어났지만, 격동적 세상의 변화속 어떤 큰 일들이 많이 일어날수 있다고 모두가 단단히 마음가짐먹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터이다.
[2025.1m.4d, Charli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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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인코딩할때는 잠잠했는데 영상을 올리며 또 240명 구조라는 아슬했던 소식이 13시간전 기사로 뜬다.
"사람들 고립" 쏟아진 신고…'빵빵 폭발' 순식간에 삼켰다 / SBS 8뉴스 (조회수 463,706회 2025. 1. 3. )
• "사람들 고립" 쏟아진 신고…'빵빵 폭발...
복합적 동시다발적 재난들이 넘치는 느낌.. 우리나라 요새 왜 이래??
선각자님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너무 고맙습니다. 대왕프로젝트가 언제 처음 언급된건지는 모르나 공교롭게 무안여객기 사고에 꼬리 부분에 2명만 살아나고, 영화'비상탈출' 과 연결되는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꾸 꼬리가 강조되듯... 그런데, 전원181명에서 사망자179명(소수41번째-14.8카드 23번의 41종 의 계획파괴)이 연결되고, 181명(42번째소수=8)은 새로 시작되는 수이기도 합니다. 179=(8) 역시, 이번 사건에 숫자6은 원래 비행기가 8시 30분 도착예정이라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난 시간은9시03분 그러니까 예상 시간에서 33분(=6) 이 지난 시점에 발생되었더군요. 참사를 두고 음모론적으로 판다는것이 송구했지만, 그래서 진실을 알아보느라 주식시장도 살펴봤습니다. 사고 전날의 뭔가 대량매도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날 대량매수가 있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이미 한달전부터 뭔가 기류가 있었어요. 제가 페북에 글올렸는데, 나중에 그 정황 조사한거 댓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뭏튼, 갑작스런 이벤트 떨이식의 제주항공 여행권들이 쏟아졌고, 거기도 뭔가 있는것으로 조사당시 본듯 합니다. 그 영상을 찍은 사람도 너무나 잘 찍은것이 전 의문이 들더군요.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사고가 날걸 이미 알았던듯 그리고 영상에 설명중에 보니 신해철과 그 사고제보자가 마왕이란 이름이 였다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영상은 뭔 교수라는 사람의 영상이였는데, 여객기가 꾸며진 판자데기라는둥 기계심볼 동종기종을 예로 설명하며 우리 국민들을 바보로 아냐 이건 쇼다 뭐 이런 식의 영상으로 기억해요. 큰 사건을 두고, 음모론이 판칠수 밖에 없는것도 아마 너무 지나친것을 보며 적잖게 충격이였습니다. 여객기 사고자 대표님 딸이 울며 아빠 그거 안하면 안되 우는데 제 가슴이 다 미어지더라구요. 부모된 심정에 자식이 오죽하면 그런말을 할까?? 그런데도 동생을 잘 보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감정들 억누르며...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이게 참 그래요 누군에게는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돈벌이가 되니 참 무섭다고 밖에 말할 말이 없어요. 저도 민주당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현재 민주당이 개정안 내놓은 법안들 보면 잘못된것들이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렇다고 국힘도 같죠. 지난 코로나 사태때 악법들 쏟아낸데에는 최충식의원만이 진실의 소리를 내고 나머지는 없었으니까요. 전 여야 다 안 믿어요. 2024년6월3일 윤통이 발표는 했으나 그전에 천공이 먼져 석유시추를 말하더군요. 그후에 윤통이 스승을 따라야 하니 발표를 했다고 봐요. 정말로 매장량이 많다면 제대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전6개월전인가 5년넘게 조사하고 별 성과가 없어서 업체가 그만둔걸로 아는데, 갑자기 이름도 없는 미국기업이라 찾아보니 1인기업 사무실이라고 가정집에 그는 교육프로그램을 강의하던 자였더군요. 시추 전문가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 1번 시추할때마다 비용이 5000억원이상 이라해서 당시 여론이 좋지 않았죠. 마지막 돈 해먹을게 없으니 이제 국민들에게 7광구 같은 희망고문을 하는구나 싶어 사실 전 반대적 입장이였어요. 나오면야 좋죠. 있다면 독도부근이 아닐까 싶어요. 이스라엘에 갈릴리호수에 엄청난 매장이 되어있다는 자료도 예전에 보긴 했던것 같아요. 현재 윤통은 재난예비비마져 다 쓰고, 그것도 부족해 국민주택관련 돈까지 썻다고 할 정도라 앞 문죄인까지 엄청나게 해먹었으니 마지막 긁으려면 구실이 명분이 필요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전 윤통이 발펴전인 2주전에 산유국 발언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미스터리겔러리에 그 글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못봤네요. ㅠㅠ 이번12.3사태 전에 4개월전인 8월29일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어요. 소제동 돌담길 먼너는데, 천변에 종이배가 떠 있더라구요. 그때 느낀 소름은 말도 못했요 진짜 제 지인들은 그때 제가 말해줘서 알아요 그때 제가 사진을 찍은게12:30분 이였어요. 컴퓨터 학원 끝나고 대전역으로 이동중에 일이였는데, 대전역에 2층 대합실 제 바로 앞에 해군2명이 서있더군요. 전 화장실이 급해 들어간곳이 서3.4였구요. 이 퍼즐이 풀린것이 1월6일 뉴스에서 백령도작전 으로 모든 퍼즐이 풀렸습니다. 불발되어 다행이었으나 그들의 계획은 30명의 침투요원 변장에 동원인력1500명 정도, 12월3일 백령도사건이 30인의 요원들에 의해 이뤄졌다면 ... 당시 전 몇달전부터 검은군화를 신고다녔고, 서울지인은 베레모를 쓰고, 연초부터 계염관련 꿈을 꿨다 했던 차였거든요. 이미 이것에 대해서도 톡내용과 제가 그날 찍은 사진 나온시간까지 다 알려줬어요. 첫 진사년 첫7일 되는날 터진 티벳 고산의 시짱의 규모7.1의 대지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샨샤이댐으로 인해 인해 지구의 축이 무너졌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샨샤이댐보다 3배 큰 댐을 티벳고산지대에 건설한다고 12월26일 발펴가 되었죠. 그리고 언론들은 27일부터 소식을 쏟아내고... 이후 12째 되는날인 1월7일 지진이 난건 절대 우연이 아니지요. 진앙깊이도 20km이니, 앞으로 지진 연구하실때 샨샤이댐과 쓰촨, 구이저우, 티벳을 잘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사년,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해 사실 걱정입니다. 이미 다 알렸지만...
몇문장당 한문단씩 띄어쓰기가 되면 읽고 이해하기가 편하겠네요.
===수정===
선각자님 오랜만에 영상 올라와서 너무 고맙습니다.
대왕프로젝트가 언제 처음 언급된건지는 모르나 공교롭게 무안여객기 사고에 꼬리 부분에 2명만 살아나고, 영화'비상탈출' 과 연결되는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자꾸 꼬리가 강조되듯...
그런데, 전원181명에서 사망자179명(소수41번째-14.8카드 23번의 41종 의 계획파괴)이 연결되고, 181명(42번째소수=8)은 새로 시작되는 수이기도 합니다.
179=(8) 역시, 이번 사건에 숫자6은 원래 비행기가 8시 30분 도착예정이라 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고난 시간은9시03분 그러니까 예상 시간에서 33분(=6) 이 지난 시점에 발생되었더군요.
참사를 두고 음모론적으로 판다는것이 송구했지만, 그래서 진실을 알아보느라 주식시장도 살펴봤습니다.
사고 전날의 뭔가 대량매도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날 대량매수가 있었던걸로 생각됩니다.
이미 한달전부터 뭔가 기류가 있었어요.
제가 페북에 글올렸는데, 나중에 그 정황 조사한거 댓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뭏튼, 갑작스런 이벤트 떨이식의 제주항공 여행권들이 쏟아졌고, 거기도 뭔가 있는것으로 조사당시 본듯 합니다.
그 영상을 찍은 사람도 너무나 잘 찍은것이 전 의문이 들더군요.
우연의 일치라 하기엔 사고가 날걸 이미 알았던듯 그리고 영상에 설명중에 보니 신해철과 그 사고제보자가 마왕이란 이름이 였다는 것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영상은 뭔 교수라는 사람의 영상이였는데, 여객기가 꾸며진 판자데기라는둥 기계심볼 동종기종을 예로 설명하며 우리 국민들을 바보로 아냐 이건 쇼다 뭐 이런 식의 영상으로 기억해요.
큰 사건을 두고, 음모론이 판칠수 밖에 없는것도 아마 너무 지나친것을 보며 적잖게 충격이였습니다.
여객기 사고자 대표님 딸이 울며 아빠 그거 안하면 안되 우는데 제 가슴이 다 미어지더라구요.
부모된 심정에 자식이 오죽하면 그런말을 할까?? 그런데도 동생을 잘 보내야한다고 말하더군요. 그 감정들 억누르며...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이게 참 그래요 누군에게는 위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돈벌이가 되니 참 무섭다고 밖에 말할 말이 없어요.
저도 민주당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 현재 민주당이 개정안 내놓은 법안들 보면 잘못된것들이 많은건 사실이니까요.
그렇다고 국힘도 같죠. 지난 코로나 사태때 악법들 쏟아낸데에는 최충식의원만이 진실의 소리를 내고 나머지는 없었으니까요.
전 여야 다 안 믿어요. 2024년6월3일 윤통이 발표는 했으나 그전에 천공이 먼져 석유시추를 말하더군요.
그후에 윤통이 스승을 따라야 하니 발표를 했다고 봐요. 정말로 매장량이 많다면 제대로 검사를 해야 하는데 전6개월전인가 5년넘게 조사하고 별 성과가 없어서 업체가 그만둔걸로 아는데, 갑자기 이름도 없는 미국기업이라 찾아보니 1인기업 사무실이라고 가정집에 그는 교육프로그램을 강의하던 자였더군요.
시추 전문가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 1번 시추할때마다 비용이 5000억원이상 이라해서 당시 여론이 좋지 않았죠.
마지막 돈 해먹을게 없으니 이제 국민들에게 7광구 같은 희망고문을 하는구나 싶어 사실 전 반대적 입장이였어요. 나오면야 좋죠. 있다면 독도부근이 아닐까 싶어요.
이스라엘에 갈릴리호수에 엄청난 매장이 되어있다는 자료도 예전에 보긴 했던것 같아요.
현재 윤통은 재난예비비마져 다 쓰고, 그것도 부족해 국민주택관련 돈까지 썻다고 할 정도라 앞 문죄인까지 엄청나게 해먹었으니 마지막 긁으려면 구실이 명분이 필요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전 윤통이 발펴전인 2주전에 산유국 발언은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미스터리겔러리에 그 글을 봤으면 좋았을텐데, 못봤네요. ㅠㅠ 이번12.3사태 전에 4개월전인 8월29일 엄청나게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어요.
소제동 돌담길 먼너는데, 천변에 종이배가 떠 있더라구요. 그때 느낀 소름은 말도 못했요
진짜 제 지인들은 그때 제가 말해줘서 알아요 그때 제가 사진을 찍은게12:30분 이였어요.
컴퓨터 학원 끝나고 대전역으로 이동중에 일이였는데, 대전역에 2층 대합실 제 바로 앞에 해군2명이 서있더군요.
전 화장실이 급해 들어간곳이 서3.4였구요.
이 퍼즐이 풀린것이 1월6일 뉴스에서 백령도작전 으로 모든 퍼즐이 풀렸습니다.
불발되어 다행이었으나 그들의 계획은 30명의 침투요원 변장에 동원인력1500명 정도,
12월3일 백령도사건이 30인의 요원들에 의해 이뤄졌다면 ...
당시 전 몇달전부터 검은군화를 신고다녔고, 서울지인은 베레모를 쓰고, 연초부터 계염관련 꿈을 꿨다 했던 차였거든요.
이미 이것에 대해서도 톡내용과 제가 그날 찍은 사진 나온시간까지 다 알려줬어요.
첫 진사년 첫7일 되는날 터진 티벳 고산의 시짱의 규모7.1의 대지진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샨샤이댐으로 인해 인해 지구의 축이 무너졌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시 샨샤이댐보다 3배 큰 댐을 티벳고산지대에 건설한다고 12월26일 발펴가 되었죠.
그리고 언론들은 27일부터 소식을 쏟아내고...
이후 12째 되는날인 1월7일 지진이 난건 절대 우연이 아니지요.
진앙깊이도 20km이니, 앞으로 지진 연구하실때 샨샤이댐과 쓰촨, 구이저우, 티벳을 잘 눈여겨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진사년, 많은 일들이 벌어질듯해 사실 걱정입니다.
이미 다 알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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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사태 하루전 12월2일 제주항공 주식관련 차트가 이상하다.
사고직후 하루전인 12.28. 대량매도 차트가 보이고,
그후 사고 당일 이후 29일 대량매수 차트가 보인다.
세월호 사건 이후
이태원 사건 이후
특정숫자가 보이고,
33분 지연 선회후 추락 역시
2020. 이스타나 항공 인수 때부터 문제가 있어 보이간하나
현재 사고기의 보잉737-800 모델 같은 같은 기종이 오늘 12.30. 렌딩기어 이상회항과 사고전 여러 패키지등 여러상품등을 할인판매한 정황도 이상하고,
41대 보유 항공기중 미국보잉기 39대가 현재 제주항공내 보유비행기가 전세계적으로 젤 많은것 같고.
15년 이상 노후된?
안내 방송은 새가 엔진에 끼어서 폭발했다 하나.
하필 12.3 이후 26일차 다.
8일 국제선 이후 21일 만에 사고다.
위기는 기회라 누군가는 주식으로 큰돈을 벌고, 179명의 생명은 하늘로 돌아가고, 슬픔을 애도해야 할 지금 좋지 않은 정황을 말해야 하니 참 아프다. ㅠㅠ
12.3 이후 26일 되는날인,
오늘12.29. 09:03
수비학이666이 보인다.
무정부상태에 탄핵정국에 하필 시선돌리기가 된것이. 희생당한 제물은 아니길. 그러고도 남을 윤통과 김ㄱㅎ가? 이미 오른쪽 엔진에 이미 착륙전 연기가 났으니. 속히 나머지 탑승자분들이 구조되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방콕서 무안으로 착륙직전 갑자기?
우연을 가장한 참변시나리오가 아니길)
무안에 군시설 있나?
부안과 거리가 가까운가?
원 착륙시간이 8시 30분 예정
그러나 사고착륙 9시 3분 33분의 지체시간이 또6이니
사망자가 80명 넘었다. ㅠㅠ
그 가족들은 얼마나 참담한 심정이실지.
주술의 힘이 아니길 ㅠㅠ
(29일pm2:31)
대왕고래 프로젝트전에 우드사이드라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 50%의 지분을 갖고 2019년부터 동해의 석유 및 가스 채굴을 위해 조사를 하다가 높은 리스크와 그에 비해 소량의 자원매립을 이유로 철수를 했어요. 그걸 다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많았던 사업이예요. 또한 이번 건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석유공사측에 정보공개를 요청함에도 무응답으로 일관해서 말이 많더군요.
제주힝공참사는 탄핵국면이라는 시기와 공교롭게 맞물려서 설마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는데 갈수록 정황이 이상하네요. 일단 동체착륙전 상황이 너무 급격히 악화된것도 그렇고, 그 상황을 파악하려면 블랙박스의 해독이 필요한데 그조차도 사고4분전부터 기록이 되지 않았고 심지어 교신기록까지 공개하지 않으니 의심이 되네요. 후속조치가 세월호때와 판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