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타리아(Tartaria) 제국 = 환국(환인국) or 단국(환웅국)?, 지구 리셋된 역사 음모론! 관련 내용 장시간 모아보기! [CRAMV(D.U.)-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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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영상제작간에 유튜브와 애드센스 구글계정이 해킹되서 작업이 요 며칠 늦어졌다.
    (이 유튭 채널 계정은 어제 복구했고, 다른 구글 계정은 모르겠다.)
    암튼 작금에 와서는 사실 우리가 사는 땅에는 수많은 문명들이 매트릭스 분기마다 나타났고 잊혀지거나 지워졌을지도 모를일, 과연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가 사실은 매우 단편적인게 아닐까도 생각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이는 수십억년, 수십만년, 혹은 수천년 되었다고 하는데.. 어쩌면 그 수천년의 세상이 한 주기라고 하고, 그 주기가 이미 56억 3657만 2489번째 반복되어,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반복된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는지 알게 뭔가?
    새로운 창세가 나타나면 어차피 기존의 창세는 잊혀지고, 그때마다 새로운 바이블이 나타났었다면..?
    또한 한 창세안에서도 기존의 제국중 일부는 잊혀지고, 그때마다 새로운 실험적 세계가 펼쳐졌다면..?
    한때 마법과 초능력이 상식처럼 통용되는 이전 세상이 있었으나 실패작이어서,
    신이 갈아엎고 이번회차 이세계 창세는 다른 물리 법칙들과 에너지들이 상식으로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었다면?
    유럽에 왜 고대 로마시대부터 수천킬로미터의 땅굴.. 도대체 어떤 취미들로 인력을 갈아넣었는지 몰라도, 장대한 카타콤들이 이어져있는지도 우리는 명확히 모른다.
    아무튼 타타리아 영상은 오래전 보았는데, 문득 다시 보니 그 지도과 하필이면 환단고기의 환국과 비슷한 영역대에 걸쳐있는 것을 보니, 어쩌면 같은 시대의 같은 문명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볼일!
    오늘날은 찬란한 시대가 아니라, 어쩌면 찬란했던 초고대 문명의 멸망 이후의 세계!
    오늘날의 기술은 찬란한 기술이 아니라, 단지 오버 테크놀로지로 넘쳤던 이전 문명의 오래전 전승되는 지식의 단편!
    역사 고쳐쓰기의 가장 주된 타깃인 곳곳에서 지워지는 거인들의 흔적들과 문명!
    타르타리아 음모론은 매우 고대부터 존재했고, 지도 영토가 환국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이 부분은 생각해볼게 많으나.. 아메리카 대륙이 대조선이었고 최근까지 존재했다는 내용을 주된 골자로 삼는 음모론과는 약간 결이 다르다고 할수 있으나.. 수많은 이해불가의 휘황찬란한 건물들을 활용했던 근세 역사 박람회들과 이들의 빠른 철거.. 부분에선 어느정도 교집합적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바벨탑에서 신은 불가사의한 능력으로 전 인류의 언어를 통일하고,
    만화 진격의 거인에선 시조의 거인이 불가사의한 능력의 발동으로 전 인류의 기억을 일시에 개변시키고, 인류가 가진 상식과 주로 믿고 있던 세계관 자체가 아예 바뀌어버린다.
    타르타리아가 그 옛날 바벨탑 시대의 세계단일제국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세계의 정리에 대한 신적의지와 함께 전세계 인류의 의식속에서 아예 지워버리고자 하는.. 마치 그와 같은 어떤 초월적 권능이 발동하여 전 인류가 지금 집단 망각증을 겪고 있는게 아닐까도 싶지만.. 어떤 집단은 이것들을 지워나가고자 하였지만 그럼에도 곳곳에 남아있는 잔재들(=지금 세상을 위한게 아니라 잊혀져야 할 이전 세상의 백그라운드가 되었던 배경들)에 대해서 의아함들이 모여 타르타리아 음모론이 부상하게 된 것으로 이해해볼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과학과 NASA의 세계적 공정아래, 거대한 세계관을 뒤바꾸는 작업은 지속되지만, 이것은 어떻게 보면 과학 이론을 통한 세계단위 마법형태의 집단적 주술을 보여준다고도 볼수 있는 것이다.
    어항속에 태어난 물고기는 어항제작자가 누구인지, 이 어항속에서 몇번의 물갈이가 있었는지, 아니면 이런 어항자체가 몇번이나 있었는지 원천적으로 알 길이 없다.
    물고기에게 그것은 어항안의 탐구로는 알길이 없는 매트릭스 밖의 질문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류 역시 이 세계의 건설자가 어떤 존재인지, 이 세계속에서 몇번의 리셋 문명이 있었는지, 아싸리 이런 세상 자체가 몇번이나 존재했었는지를 사실상 알 길이 없다.
    그냥 어쩌다 이번 세계에, 이번 시간때에, 이번 장소에 태어났기에, 주어진 찰나의 환경들에 의해 자신에게 나는 어떤 민족, 어떤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 어떤 종교인등등.. 수많은 자신을 치장할 정체성을 부여하며 살아가고 그속에서도 손꼽만큼이라도 더 기득권을 지키고 이득을 얻고, 쪼금이라도 위를 더 만족시키는 맛있는 것들을 먹기위해 그저 아웅다웅 부질없이 살아갈 뿐이며, 삽시간에 맹목적으로 살아온 세월은 거울앞에서 어느새 주름이 한가득 가득하고, 타고나게 부여된 생명적 본능앞에서, 세월에 삐걱거리며 점점 잔고장을 일으키기 시작하는 몸뚱이를 질질끌며 쪼금이라도 더 살아가고자 할 뿐인 것이다.
    해외 영상의 정식번역은 진실가수 제노 블로그를, 그 이전 서론편이나 이후 추가적으로 나온 신규편은 유튜브 자동번역을 참고하여 전체 시리즈를 묶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리셋을 앞두고 있는~~ 이 2024년 지상 세계의 운명!?
    [2024.10m.26d, Charlie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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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화편 힌트: 구글에서 "원월드 타타리안" 종이책이나 PDF를 검색해보세요. (PDF 무료배포중)
    [역주*- 삼국지 시대 기술에는 등장인물들의 키가 보통 7척~1장에 달했었지..]
    ~타타리안인 중에는 키가 큰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중 키가 평균 8~12피트 (약 2미터 50~3미터 60) 정도 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현재 평균 키가 약 6피트 밖에 되지 않으므로 지금으로서는 거인으로 여겨졋을 것이지만 그 당시에는 10피트(약3미터)의 키가 평균이었습니다.
    [역주*- 삼국지 시대 기술에는 등장인물들의 키가 보통 7척~1장에 달했었지.. 1척은 보수적으로 24cm~25cm의 신장이다. 사실 키가 2배가 되면 사람의 체중이나 완력은 부피에 따라 8배로 증가하기에, 맨손으로도 호랑이하고도 흔쾌히 싸울만한 견적이다. 그 시대 키 큰 장수들, 거인들은 어마어마한 괴력을 지녔을 것이고, 전쟁터를 종횡무진했을 것이다.
    오늘날 전세계 남자의 평균몸무게가 70~90kg 사이를 오가는 현황에서, 격투기 대회가 무게 3kg 차이마다 급을 나누고, 하위급이 아무리 절정의 기량을 갖추어도 어지간해서 바로 위 상위급의 강자를 뛰어넘기 힘든 것을 보면, 이 키와 체중의 차이는 큰 것이다. 몸무게가 2배 차이가 나면, 이것은 성인과 아이의 싸움이된다. 삼국지 여포와 같은 키가 1장=약 2미터 40cm에 달했던 장수라면 일반병사를 170cm정도라고 볼때 3배정도의 완력을 지닌 셈이니 전쟁터를 종횡무진했을 것이다.
    말단 비대증이 아니라 정상적 체구의 거인들은 사실 근세까지도 흑백사진으로 남아, 많이 발견되었다. ]
    평균 키가 12피트, 50피트, 2마일 이상인 이전의 문명처럼... 각각의 선행 문명은 그 이후의 문명보다 평균키가 컸고, 각 후속 문명은 이전 문명보다 평균키가 작았습니다.
    각 대홍수와 우리가 새로운 점성술 시대에 들어갈 때마다 키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역주*- 흠~ 잊혀진 태초역사, 폐채석장 버려진 지구, 플랫어스 최상위 매트릭스 비밀!-지구에 나무들이 없다(There are no forests on earth) [CRAMV(D.U.)-62] 다큐편에서 초거대 거인들의 흔적에 대해서 다룬바가 있었더랬지..! 인류가 왜 컴퓨터 회로가 기술발전에 따라 점점 고도화되면서 작아질수 있는것마냥 점점 작아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대의 등장인물들이 점점 작아진다는 뜻은? 세계의 스케일이란 것은 인간의 척도로써 측정되는 것이기에, 상대적으로 일정한 크기를 지닌 무대의 스케일이 확장된다는 것으로도 볼수 있다.]
    ~아직도 존재하는 사우스다코타의 퍼스트 콘 팰리스(용/뱀dragon /serpent )를 제외하고 왜 모든 콘 플레 이스가 파괴되었습니까? 글쎄요, 건물이 미개한 아메리카, 신대륙이라는 현재의 서사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구 세계의 대부분은 진흙 홍수 이전에 건물이 파괴되거나 연방 건물, 법원, 주지사 저택, 수도 건물, 우체국, 국영 건물, 대학 등으로 개조되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또한 "자유로운 석조"를 의미했는데, 유럽인들이 해야 할 일은 1811-1812년 대혜성 이후 진흙에서 이 무어인/타타리아인 구조물들을 파내는 것이었고, 거대한 지진, 거대한 해일, 거대한 화산 폭발, 거대한 진흙 홍수 등을 통해 구세계 질서를 완전히 파괴해야 했습니다 .1810년의 이 지도는 루이지애나 매입 우화와 신 과 구 캘리포니아의 광대한 땅을 보여줍니다.
    [역주*- 미드 웨스트 월드를 보면 이 인형로봇 세계의 설계자가, 해당 놀이 PARK를 업데이트 시키기로 결정하며 아메리카 대륙같은 곳을 추가해 조성하기로하고, 초거대 채석기계로 그랜드 캐년 같은 지형을 이 인형로봇 세계의 관리집단이 조성하고, 거기에 미개하고 야만적인 인디언들을 추가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들은 한날 한시에 업데이트 되었지만, 이 인형세계의 야만인 호스트들은 스스로를 수천년동안 간밤에 조성된 그랜드캐년같은 대륙에서 오래도록 전통을 유지해오며 살고 있다고 믿는다. 아무튼 게임의 재미를 위해 이 공원밖 관리자들에 의해 신대륙 야만인이란 서사가 갑자기 추가되었고, 그에 따른 스토리와 미션들이 부여되어, 이 공원에 입장하는 유저들은 좀더 다양한 재미를 즐길수 있게 된 것이다.
    비싼 제작비탓에 마지막 시즌을 제작하지 못하고 종영된 웨스트 월드의 많은 장면들은 호스트들의 디지털화된 다른 가상세계로의 차원이동=휴거적 장면이 나오기도 하며, 이처럼 참으로 의미심장하고, 타르타리아의 내용을 읽다보면 오래전 본 미드가 상당부분 연관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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