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레벨업 737 인가요?

radar service *terminate one *three two desimal eight 라고 하신 거 같은데 맞나요??

이거 이 부분도 언젠가는 ai subtitle이나 자동번역 꼭 나왔음 해요. 비영어권은 정말 개고생일듯

저련 경우 실비행도 그렇지만 간단하게 "Cleared to Destination, As FILED"라는 As Filed라는 간단한 표현이 있는데...그냥 재미있자고 밧심 관제사 분이 하신 것 같습니다.

중화사상, 중화우월주의.. 정말...

PAR 접근시 쓰는 정밀 접근 레이더?

그래서 잭슨홀갈때 비행기가 늦게 떳구나

IFR 클리언스인것같고 알아들을순 있어도 쬐금 빠르네요😂

일단 레이더임. 항공기 착륙시 사용하는.

확실히 들리긴 들리네요 중국이랑 일본이 더 어려운 ㅎ

중국어 관제도 바로바로 해석이 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처음건 레이더 서비스 종료 빼고 제대로 못알아먹겠고 두번째는 ifr 허가 준거같아서 다시 들으니 그나마 들리고 마지막은 진짜 뭐라는지 모르겠네

신기하네요 ㅋㅋ 같은 기종에 같은 항공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장판이네요. 관제사분도 엄청 어이없어서 저항없이 뿜으실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첫 번째 순서일 때만 착륙 허가를 발부할 수 있는 우리와 다르게, 미국 FAA는 앞 비행기와 충분한 간격 분리가 존재한다고 판단할 경우 후속 항공기에도 착륙 허가를 발부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트래픽 정보를 후속 비행기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관련 FAA 규정] 7110.65AA 3-10-6 ANTICIPATING SEPARATION Landing clearance to succeeding aircraft in a landing sequence need not be withheld if you observe the positions of the aircraft and determine that prescribed runway separation will exist when the aircraft crosses the landing threshold. Issue traffic information to the succeeding aircraft if a preceding arrival has not been previously reported and when traffic will be departing prior to their arrival. EXAMPLE- “American Two Forty-Five, Runway One-Eight, cleared to land, number two following a United Seven-Thirty-Seven two mile final. Traffic will depart prior to your arrival.” “American Two Forty-Five, Runway One-Eight, cleared to land. Traffic will depart prior to your arrival.”

미국형들은 진짜 말이 너무 빠르고 자국이라 그런가 문장이 간결하지 않고 너무 긴것같아서 난이도가 너무 어려운듯 합니다...

이번 주 토요일(4/13) 애틀랜타 공항에 램프 컨트롤이 온라인 예정입니다

이것 때문에 사진 올리신 거였구나ㅋㅋㅋㅋ

나라마다 다른건지 각도를 트는게 좀 이상하네요

레이지에잇중인가요?

와 빠른데도 잘 알아듣고 다 하시네요 대단,,,

툭툭 내뱉는 듯한 말인데 내용은 심상치 않네요 ㅋㅋㅋㅋㅋ

😂

expect ils 가 아니라 vector to 입니다.

최근 영상들에선 실제 기장이신가 싶을 정도로 능숙한 교신을 보여주시는데, 처음엔 잘 알아 듣지 못해 텍스트를 요청하시면서 교신을 하셨군요ㅎㅎ...덕분에 밧심 교신에 대한 막연함이 좀 가시고, 저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지가 프랑스 말을 쓰나용?

축하드립니다.

조종실:bank angle!! bank angle!!

아무리 레퍼런스 안쪽이라도 활주로를 반 넘겨 줄여먹는 인터섹션 TO를 감행하다니... 참 간도 크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국내공항 어딘가 SOP에는 어느 포인트 이상 인터섹션 불가하게 제한 걸어놓은걸로 아는데, 아무리 효율 효율이라지만 논노멀을 대비해서 항상 최소한의 쿠션은 두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나저나 저만하길 천~만 다행입니다!

아이고 조종사가 너무 무리했네요

웃음밖에 안나오는 어프로치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우.. 이제 미국 비행이 더 짜릿해지겠군요

[추가 정보] 1. Terminal Area가 아닌 en-route 에서는 계속해서 122.800 이 CTAF 주파수로써 사용됩니다. 2. 차트 상에 정해진 CTAF 주파수가 존재하지 않는 소형 공항의 경우 밧심에서는 122.900 를 CTAF로 사용합니다. 3. 영상 속에서는 공항 별로 할당된 CTAF 주파수만 설명했지만, 공항이 아닌 어떤 구역에 할당된 주파수 또한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Los Angeles Class Bravo Airspace 안에는 Los Angeles Special Flight Rules Area (SFRA) 라는 구역이 존재하며, 해당 구역에서 사용되는 CTAF 주파수는 128.550입니다.(실제 세계와 동일) 영상에서 소개한 내용은 "미국 지부"에서만 적용되는 첨 참고 바라며, 미국으로 밧심 비행 가실 분은 해당 내용 참고하셔서 올바른 CTAF 주파수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투투투투~😅

와.........와ㅏㅏ.... 와ㅏㅏㄴ.... .와ㅏㅏㅏㅏㅣㅏ아ㅏㅏ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우와ㅏㅏㅏㅏ.오ㅘㅏㅏㅏㅏㅏ우웅와ㅏㅏㅏㅏ

관제사님 말투가 너무 매력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과 29 면, 정 반대인데,.. ㄷㄷ

과학박사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한국관제와 미국쪽 관제의 차이점도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