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교양심리철학』: 성필원
『인문교양심리철학』: 성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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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니체'를 시공간을 뛰어넘어 인터뷰했다!
문 앞에서
어느 깊은 밤, 아무도 오지 않을 것만 같은 폐허가 된 극장의 뒤편 문을 두드렸다. 종소리가 울리길 기다렸지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문이 없는 건 아닐까? 혹은 문이 있더라도 열쇠가 없어 들어가지 못하는 걸까? 망설이는 찰나, 문이 삐걱 열렸다. 웬 마른 체구의 남자가 삐죽 고개를 내민다. 황갈색 콧수염에 매서운 눈빛. 순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준비는 되었소? 그대를 받아들일지 아닐지 내가 결정하오.”
묵직하고 낮은 음성, 마치 서슬 퍼런 비판과 함께 빈틈을 찌를 것만 같은 카리스마. 그렇다. 그는 바로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이다. 한 세기 이상 지난 역사에서 이 사상가를 ‘신(神)을 죽인 철학자’라 부르며 경악했던 적도 있었고, 그의 저술을 읽으며 위로받거나 자극받기도 했던 수많은 사람이 있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그를 직접 ‘인터뷰’한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
나는 성필원이라고 한다. 오래된 텍스트들의 저자를 탐색하는 일에 재미를 붙여, 이미 한 번 시공간을 뛰어넘어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를 만난 적이 있다. 그러나 니체를 ‘인간’의 얼굴로 만날 수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다. 혹독하고, 비정하며, 강렬한 말들을 쏟아냈던 니체가 내 앞에 서 있다. 전신을 둘러싼 기운 자체가 날 선 칼 같다. 두려우면서도 매혹적이다. 철저히 ‘의지’를 외쳤던 그가 도대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믿었는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다.
성필원: 안녕하십니까, 니체 선생님. 우연한 기회에 스피노자 선생님도 인터뷰했는데, 그때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선생님도 어디에 계신지 몰라 꽤 애를 먹었습니다. 이곳은 도대체 어디입니까?
니체: (콧수염을 쓰다듬으며) 여긴 ‘언어와 사유’를 초월한 장소지. 이런 말을 써도 좋을지 모르겠군. 보통 사람들은 ‘무(無)의 극장’이라고도 부르지. 하지만 자네가 여기에 온 건 우연이 아니다.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바, 즉 “과거와 미래가 함께 머무는 지점”을 찾아 헤맨 끝에 도달한 것이겠지.
성필원: 그렇다면, 가령 여기가 ‘천국’도 아니고 ‘지옥’도 아닌, ‘철학적 상상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저는 스피노자 선생님을 만났을 때, 스스로가 ‘왕따 철학자’라고 자조했음에도 그의 평온한 태도에 놀랐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신이 죽었다(Gott ist tot)’라는 엄청난 선언 때문에 많은 논란을 일으키셨잖아요. 사람들은 그 선언을 극도로 위험하거나 대단히 불경한 것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선생님이 그 문장을 쓰신 의도는 무엇이었나요?
니체: 사람들은 나를 오해했지. 그 문장이 “교회에 대한 전쟁선포” 또는 “모든 도덕 부정”이라고 읽혔으니까. 사실 내가 말하려고 한 것은 ‘신’이라는 개념이 더 이상 인간에게 유효하지 않다는 걸 지적한 거다. 이전 시대에 절대적 권위를 갖던 기독교적 가치 체계가 무너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이를 가감 없이 “신이 죽었다”고 표현했을 뿐이야.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기존 가치의 중심축이 무너졌는데, 사람들은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인정하기를 두려워했어.
성필원: 그렇다면 그것은 종교의 부정이라기보다는, 기존 도덕과 가치관의 해체를 예견한 말이었던 셈이군요.
니체: 맞다네. 나는 인류가 더 이상 이전과 같은 ‘절대적 도덕’에 기대어 살 수 없음을 선언한 거야.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가치의 창조다!”라고 외친 것이지.
성필원: ‘고통’과 ‘악’에 대한 선생님의 언급은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곤 합니다. "악이 늘기를 바란다, 고통이 더 커지길 바란다." 이런 식의 말이 자칫하면 ‘니힐리즘(허무주의)’ 혹은 ‘잔혹성의 찬양’으로 오인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니체: 그 점에서 내 말을 쉽게 곡해하는 자들이 참 많았지. 내가 “고통을 멸시하거나 이를 극복하자”고 말한 게 아니라, 오히려 “고통을 생산적으로 받아들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일 걸세. 나는 고통이야말로 인간이 자신을 극복하고, ‘초인’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했다. ‘악이 늘어나길 바란다’는 건 조금 과장된 표현이긴 한데, 기존의 ‘선악’ 구분이 약자의 계산된 복수심에서 나왔다는 점을 폭로하려고 한 거지. 때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존 가치가 무너질 충격이 필요하다고 보았다네.
성필원: 그래서 선생님은 ‘힘에의 의지’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삼으셨죠. 이게 정확히 무엇인지, 대부분의 사람이 궁금해합니다.
니체: 자네는 생명체가 왜 숨을 쉬고, 먹고, 번식하고, 영역을 넓히려 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체는 단순히 생존만을 위해 사는 게 아니야. 더 높고 강렬한 존재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표출하려는 충동을 갖고 있지. 그것이 곧 ‘힘에의 의지’다.
그 의지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할 때, 인간은 시기와 질투, 원망, 보복심 같은 온갖 ‘감정’을 꼬아낸다네. 그러나 그 의지가 제대로 발현되면, 인간은 스스로의 삶을 초극(超克)하여 새롭게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지.
성필원: 선생님의 저서 『도덕의 계보』에서 ‘주인도덕’과 ‘노예도덕’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이 구분도 꽤 파격적이어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특히 기독교 도덕을 ‘노예도덕’이라 칭한 부분이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준 것으로 압니다.
니체: 사람들은 늘 선과 악이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믿는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아. ‘선과 악’이라는 도덕 개념은 오랜 계급투쟁의 결과이기도 하고, 약자들이 강자들을 정신적으로 묶어두기 위한 장치로 발전해온 측면이 있지.
‘주인도덕’의 기준으로 보면 ‘선하다’는 것은 긍정적이고 힘찬 삶의 에너지, 지배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반면, 그런 강인함을 위협적으로 느끼는 약자들에게선 그것이 ‘악’처럼 보일 뿐이지. 대신 약자들이 자신들의 불행과 복종을 ‘선’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할 때, 나는 거기에 노예도덕이라는 꼬리표를 붙였네.
성필원: 이 대목에서 스피노자가 말했던 ‘교회 문턱에서 멈출 수 없는 진리 추구’가 떠오릅니다. 선생님도 어느 시점부터는 교회나 제도권, 기성 체계와 극렬히 대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니체: 그렇네. 아니, 사실 나는 집안 자체가 루터교 목사의 가정이었고 종교의 그림자 속에서 자랐다네. 그러나 과감히 그 체계를 벗어났지. 전통적인 관념 자체가 허구적일 수 있다는 걸 직시한 뒤에는 결코 되돌아갈 수 없었어. 나에게 종교의 지배는 궁극적으로 인간이 갖고 있는 ‘힘에의 의지’를 억압하고, 자책과 내면의 복수심을 키우는 장치처럼 보였다네.
성필원: 선생님의 마지막 생애를 보면, 정신적 붕괴를 겪고 요양원과 병원을 전전하다가 5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세간의 평은 “니체가 너무 과격한 사상을 펼친 나머지 광기에 사로잡혀 비극적 최후를 맞았다”는 식입니다. 선생님이 보시기엔 어떠십니까?
니체: 뇌질환으로 인한 육체적·정신적 한계가 내 사고를 계속 좀먹은 것은 사실이네. 그러나 ‘파멸’이니 ‘광기’니 하는 시선은 후대에 만들어진 신화적 이미지가 아닐까 싶군. 내가 주장했던 사상은 ‘인간이 자기 한계를 넘어서는 초인이 되라’는 것이지.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네.
나는 진리를 향한 격렬한 욕망 때문에 더 큰 고통을 감수했고, 그러다 몸이 무너진 것이지, 사상 자체가 광기를 낳은 것은 아닐 수도 있네. 물론 어떤 사람들은 “니체는 자기 말대로 스스로를 태우다 죽었다”며 비웃기도 하지.
성필원: 그래도 선생님이 당대에 겪은 외로움이나 오해를 보면, 스피노자 선생님 못지않게 ‘왕따 철학자’였던 것 같습니다. 그 고독은 선생님 삶에 어떤 의미였나요?
니체: 하하, 자발적 왕따였을 수도 있지. 나는 군중의 박수보다 위험한 사유를 택했다네. 고독 속에서야만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 내가 두려워하는 것,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들여다볼 수 있었으니까. 고독과 광기가 내게 남긴 것은 ‘내면 깊숙한 곳까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길’이었다고 본다네.
성필원: 선생님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가 ‘영원회귀’입니다. 그것은 모든 일이 무수히 반복된다는 가설인데, 왜 ‘끝없는 반복’을 사유의 핵심으로 삼으셨나요?
니체: 인간은 흔히 ‘한 번 사는 인생’이라고들 말하지만, 만약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어떨까? ‘영원회귀’ 사상은 이 질문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근본 태도를 바꾸려 한 것이지.
“내 삶이 다시 무한히 반복될지라도, 나는 이 순간을 긍정할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긍정이자 ‘초인’에 가까운 태도라고 생각했네. 즉, 자기 삶을 무한히 긍정하는 것, 거기에 심오한 자유와 해방이 있다고 보았던 거야.
성필원: 그런 점에서, 선생님이 말하신 ‘아모르 파티’ 개념도 함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운명을 긍정적으로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때론 세속적 성공이나 행복이라는 측면과 달라서 사람들을 당혹케 했죠.
니체: 고통이나 시련, 비극마저도 자신의 운명으로 껴안는 태도야말로 나에게는 가장 고결한 태도였지. 그것이야말로 ‘노예도덕’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에 책임지는 자유인이 될 수 있는 길이라고 보았다네.
성필원: 선생님이 “나는 세상이 언젠가는 더 많은 악으로 가득 차고 사람들의 생이 그 어느 때보다 더 고통스럽게 되리라는 희망으로 위안을 삼는다”고 말한 대목이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를 두고 “니체의 꿈은 한국 땅에서 이루어졌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한국 사회가 극심한 경쟁과 고통을 겪으면서 새로운 가치 창조의 기회를 얻고 있다는 역설적 평가이기도 합니다. 만약 현대 한국 사회를 보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니체: (잠시 생각에 잠긴다) 역설이지만, 인간은 순탄하고 안락한 환경보다는 오히려 극도의 혼돈과 비극 속에서 ‘더 높은 존재 가치’를 도모하기도 하지. 다만 한국 사회에 악이 늘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초인이 등장하거나 새로운 가치가 창조된다는 보장은 없어.
핵심은 ‘이 고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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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노갑균
    @노갑균 30 хвилин тому

    그대자신이 되어라 오늘 현존하라 오하당day 오늘 하루도 당신꺼

  • @YOUYOUNG-4290
    @YOUYOUNG-4290 6 годин тому

    교회 공동묘지........유럽

  • @유튜버-e6d
    @유튜버-e6d 7 годин тому

    가보니까 전혀 골머리 앓지않던데 제목을 바르게 잡는 것이 옳다.

    • @inmunhak
      @inmunhak 6 годин тому

      😎😎😎😎😎

  • @김에녹-s3s
    @김에녹-s3s 8 годин тому

    기도 없는 교회는 망한다

  • @daug_jang
    @daug_jang 10 годин тому

    그냥 모스크로 재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짜피 같은 신이니!

    • @inmunhak
      @inmunhak 6 годин тому

      🤑🤑🤑🤑🤑

  • @inyeobseo9369
    @inyeobseo9369 13 годин тому

    한국도 30년 이내에 닥칠 문제로 보입니다. 교회, 성당이 신자수는 줄고 노인들은 죽고 청년 이하의 신자가 적으니 도태되는 문제입니다.

    • @inmunhak
      @inmunhak 6 годин тому

      😝😝😝😝😝

  • @무애-l9j
    @무애-l9j 16 годин тому

    봉사가 그힘들게 놓지못하고 떨어졋으니까 후에. 자신의 어리 3:32 석은집착의. 지혜를얻은것이다. 매를맞이안으면 아픔없다.사회보장이 아무리잘되었어도 그안에속하지못한자들의 고통을 그대는알고하는소리인가 봉사의 상황을 눈뜬중놈의 시각으로 판단하는가 진정한 중이라면 아무말안고 울려주었을것이다

  • @노갑균
    @노갑균 19 годин тому

    요양원으로 변경

  • @air5210
    @air5210 День тому

    무지무식독선아집 비양심에 빠진 자들이 진정 가난한자들이다.

  • @air5210
    @air5210 День тому

    집이 건강을 태생부터 망치는 이유. ** 아무리 몸에 좋다는거 먹어도 집안,방안 실내 공기 유독하면...사람은 병들게됩니다. 참고해서 예방하세요. 내용 좀 길어요. 무기력,피로 ,우울증/ 만성 피로, 만성 비염, 치아갈변, 충치원인....각종 모든 난치병 원인... 혼자 살든..같이 살든 건강해야 가능하고... 집에 대한 건강지식 이거 모르면 병들어서 인생 고달파집니다. *인생에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고... 건강에 제일 중요한건 혈액 건강.. 혈액건강에 가장 중요한건 실내 공기질 상태입니다. * 면역력은 혈액이 맑고,순환이 잘되야 혈액세포나 인체세포와 신경,조직이 건강합니다. 면역성에서 가장중요한게..공기입니다. 특히.. 본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실내공간의 공기가 맑으냐..시멘트라돈가스와 화학가스에 오염되어 있느냐에 따라서..호흡을통해..오염된 독성공기가 폐로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켜.. 병들이고, 독성화시키면서..혈액세포를 병들이고..혈액을 독성화(강산내지는 강알카리화)되서 단백질 세포를 녹이고 염증화시키고 파괴시키는 겁니다. 몸의 모든 염증, 암염증이 이러한 이유로 발생됩니다. 실내의 쾌쾌하고 콤콤한 냄새..실내 시멘트 방사능 라돈, ,포름알레히드 화학가스, 아무리 좋은 먹거리, 약물 먹더라도 유독가스에 오염된 실내 공기 마시면 온갖질환, 난치병 걸립니다. 시멘트는 그 자체가 독성이라...독성을 한시적으로 방출하는게 아니라.. 영구히 방출합니다. 생활환경,공간의..독성가스 (시멘트라돈가스,,화학가스)와 독성물질 (음식등에 포함된 혈액오염시키고, 신경마비시키는 독성물질)..생활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나 신경적,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집안 벽체에 난 전기배선 구멍(천장전등전기선배선구멍, 콘센트구멍,전등스위치버튼,인터폰배선구멍,에어컨배관구멍,두꺼비집미세틈, 벽과 분리된 바닥장판의 테두리, 천장전등배선구멍, 갈라진 벽체, ,노출된 시멘트벽등등)과 미세틈들에서... 치명적 유독가스가 실내로 방출됩니다. 이외에. 여름 엘레베이터 실내공기,지하주차장공기(여름에 라돈방출량 엄청납니다. ), .,다량의 책(화학가스방출), 화학처리된 목재가구,) 화학재질 프라스틱,고무제품) , 화학염색된 침구,옷, 방향제,나프탈렌,좀약, 모기약,양초,향초 화분흙(토양라돈), 가스렌지 불연소가스, 락스,신나,아세톤, 페인트,화학냄새 심한 고무재질쿠션,실내 방바닥..본드발라서..접착한 데코타일 본드가스 등등..유독가스를 방출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유독가스를 마시면.. 혈액이 급속히 독성화되고...독성화된 피는 단백질 세포를 손상 파괴시키고..난치병을 유발합니다. 자동차실내에서 방출되는 유독가스도 조심해야하며...직장이나 학원등의 실내공기도 잘 살펴야 합니다. 이태리아치같은 천연바니쉬로... 자동차시트나...화학프라스틱을 코팅하면.. 유독가스방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유독가스가 방출되는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천연바니쉬나..투명접착테입, 양면테입,순간접착제, 무독성 실리콘, 글루건, 비닐등으로.. 잘 막아서..유해가스를 최대한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 설마 저 작은 구멍, 미세틈에서..유독가스가 얼마나 나오겠어라고 생각하면...원인모를 건강악화로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원룸같은 작은방일수록..위험합니다. 벽체에난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가 풀려있지 않거나... 만성피로.. 무기력증,우울증, 분노조절장애, 강박증,정신분열, 만성비염, 신경불안, 정신불안,지속적 잡념발생, 관절통증,류마티즘, 근육통, , 허리근육통,허리디스크통증, 피부가려움, 피부알러지,아토피,대상포진건선, 여드름,같은 모든 피부병.. 불면증,소화기질환, 위장병,장염, 식이장애, 신장병,담석증, 협심증,심근경색, 치질, 폐암, 탈모,두통, 구강염, 침이 달지않고 텁텁하다. 혀에 누런 황태가 끼고 소태같이 쓰다. 치아갈변,치아깨짐,치통,충치,구취, 혓바닥백태,황태, 혈액암, 골다공증,췌장암, 당뇨,고혈압, 간염,간암, 각종 모든질환,난치병,난치암등이 유발된다면... 밤새 실내에 차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혈액 독성화된 이유 때문입니다. 육신과 정신의 건강에 있어...맑은 공기가 첫째입니다.농촌이나..산골에 산다해도...환경에서 농약냄새가 난다거나.. 집안 실내의 공기가 유독하다면...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집이나 방들은 공기적으로 환기가 잘안되겠금된 창문이 되어 있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해도...환기가 신속히 안됩니다. 유독가스가 실내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태에서의 공기청정기 사용이나..선풍이..써큐레이터같은 공기 순환..정화장치는... 실내 공기 정화에 별반 도움이 안됩니다. 암환자는 절대 성생활하면 안됩니다. 신경독과다생성으로 혈액독성화심해져서 암이 악화됩니다. 지나친 성욕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라돈가스,화학가스 보다 심각하게 혈액을 독성화시켜..어혈과 신경독을 생성하여 혈액을 독성화시키는 행위가 빈번한 습관적 자위행위,성행위입니다. 큰 병이 있는 사람은... 밥따뜻한 밥을 먹고..차가운 음식을 먹으면..안됩니다. 차가운음식을 먹을때는 밥먹기전에 소량 먹습니다. 차가운과일,차가운음료,얼음, 물을 마시면..담즙분비..배탈,설사로 극심한 고통이 발생됩니다. 큰 병이 있는 사람은 철분결핍으로 속에서 허열이나고..얼음같은 차가운 것을 먹는 중독 상태에 빠지기도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별상관없지만..병자는차가운 얼음에의해.. 혀와식도부위에..동상을입고..차가운 자극에 신경독이 과다생성되어 해롭습니다. 차가운 음식 자체를 먹어선 안됩니다. 천일염,정제염,독성을 함유한 소금,미네랄이없는 소금,..산화작용을하는 소금은 절대먹지말고. 이온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독성이 제거되고, 환원기능을하는 9회용융죽염을 먹어야합니다. 암환자는.. 집안,차량내부, 맑은 공기환경을 만들고.. 조혈제복용하면서 암부위에서 사혈부항요법으로 독성피를 많이 빼내줘야합니다. 암부위에 침착된 독성피를 많이 뺄수록 몸속 독성피 수치가 낮아지면서 세포가 정상재생복원치료되면서 암이 치료됩니다. 몸에 발생되는 병증과 난치병은 대부분..혈액독성으로 발생되는 것이라.. 사혈부항요법으로 사혈을해서 독성피를 빼주면..치료되거나 호전됩니다. 모기나진드기.독충,독사물린..등등에도 사혈해서..독에 오염된 피를 빼주면 호전됩니다. 현대인들은 심장부위신경통증,심장마비, 두통,고혈압,신장질환이 많은데..사혈을해서 혈관속에 찌들어있는 콜타르같은 검은 어혈과 누런신경요산독을 빼내주면 큰 병증 예방하고, 호전됩니다. 건강공부엔..사혈요법,신약본초,인산쑥뜸요법도 검색해보세요. 유방암,갑상선암은... 유방암부위,갑상선 암부위에 사혈해서 독성피 빼주면..수술없이 쉽게 치료됩니다. 조기검진이..자연치료될것도...독한 약물에의해..혈액을 독성화시켜서... 나락으로 빠지게한다. 혈액오염시키고 순환기 안좋게하는 먹거리 철저히 가립니다. 마가린, 소고기육류기름 포화지방, 포화지방육류는 수육이나 탕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먹습니다. 튀김음식,튀김기름은 혈액오염시킵니다. 물은 라돈 함량낮은 삼다수가 좋습니다. 현미(농약독)땅콩(비상독다량),두부(간수맹독) 탄산음료의 탄산은 혈액순환장애유발합니다. 다량음주,흡연 역시 해롭습니다. 화강암반 생수는 라돈함량이 있습니다. 알칼리수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알칼리도가 높을수록 방사능에 유사한 맹독입니다. 화학공해 없던 시절엔 흙바닥,흙벽에서 방출되는 토양라돈에 오염된 방안공기,나무 장작일산화탄소,, 라돈에 오염된지하수, 간수두부(두부간수는 고지혈,신경마비,고혈압,당뇨,간염,간경화,간암유발하는 맹독입니다.).. 잘못먹은 독초, 독충,독뱀.매맞아발생한 멍,어혈독 등으로 병이들었습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은 영양결핍, 지나친 활동량으로 신경독 과다생성으로 고열몸살,두통질환에 잘 걸렸습니다

  • @신윤아-o3r
    @신윤아-o3r День тому

    제대로 된 남자 만나기 힘들어요

    • @inmunhak
      @inmunhak День тому

      🤑🤑🤑🤑🤑

  • @임채당
    @임채당 2 дні тому

    갈등이 극단적 양극화를 초래하고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원인을 설명 하는 듯..

    • @inmunhak
      @inmunhak 2 дні тому

      🤓🤓🤓🤓🤓

  • @노갑균
    @노갑균 2 дні тому

    가난탈출 4~6% 구린내가 계속해서 진동

    • @inmunhak
      @inmunhak 2 дні тому

      😝😝😝😝😝

  • @캘리-x4p
    @캘리-x4p 4 дні тому

    그런 마누라 자식 땜에 스트레스 받아 더 일찍 죽는다. 혼자 살아야 편하게 오래산다

  • @김광태-n5o
    @김광태-n5o 4 дні тому

    나를 두고 하는 말씀이네요. 말씀대로 한걸음 뒤에서 나를 돌아 봐야겠읍니다.

    • @inmunhak
      @inmunhak 4 дні тому

      😀😀😀😀😀

  • @jinsanryu9423
    @jinsanryu9423 5 днів тому

    なるほど「=나루호도」😅

    • @inmunhak
      @inmunhak 4 дні тому

      😎😎😎😎😎

  • @노갑균
    @노갑균 7 днів тому

    감축의미학

    • @inmunhak
      @inmunhak 7 днів тому

      😉😉😉☺️☺️

  • @davidyoo5466
    @davidyoo5466 10 днів тому

    남들 신대륙경략 시민혁명 산업혁명 전자기학 미적분학 다 끝내고 있던 시대인데 정약용이 운운하는 시대착오적인 장님 코끼리 만지는식의 얘기는 하지마세요. 이건 잉카에도 자주적 개혁운동이 있었다고 자위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요...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10 днів тому

    왜 "인가 예"를 "인꽈예"를 된 소리로 발음합니까? 잘못입니다. 어조가 아주 부자연합니다!!.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명섭정-u6n
    @명섭정-u6n 14 днів тому

    앉아서 오래있지 마라. 허리 아프고 다리 저리다.

    • @inmunhak
      @inmunhak 13 днів тому

      🤓🤓🤓🤓😯

  • @청솔향-g9u
    @청솔향-g9u 14 днів тому

    공산당 선언은 죄인의 자백서다. 마르크스는 돈 많은 후원자(엥겔스)를 등쳐먹은 백수였고 자기를 길러준 사회에 대한 무한대의 적의를 가지고 있었다. 물론 엥겔스도 마르크스 못지않은 후레자식이었는데 물려받은 재산을 탕진해 가면서까지 자기의 독선과 아집을 관철하려 했다. 공산당 선언은 나의 투쟁과 마찬가지로 악마의 교과서다. 선의를 내세운 파괴로 유혹하는 말이 어떤 비극을 양산하는 지를 잘 보여준다. 결국 공산당 선언이나 나의 투쟁이나 인간을 스스로의 어리석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강력한 억압으로 제어하는 통제를 추구하는 사회주의라는 수많은 히드라의 머리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공산주의자들은 과거의 몽상적 공산주의가 역사적 사실과 과학전 추론에 합당하지 않은 피상적 해석이라 공격 했지만 그들이야야 말로 뇌내망상을 과학적 필연이라 주장하면서 사람들을 오도해온 것이다. 그들에게는 인내란게 없었다. 아니 인내란 적대해야하는 굴종의 도덕이었다. 인내가 없으니 파괴로 갈 밖에! 공산주의자들 중 그누구도 평화주의자는 없었다. 생디컬리즘이나 인터내셔널리즘은 평화가 궁국의 목적이 아니라 전쟁이 나면 각국의 프롤레타리아들이 부르조아의 이익을 위해 총을 들고 전장에 나아가 희생된다고 주장했기에 전쟁을 반대했고, 러시아공산당이 같은이유로 전 유럽이 화마에 휩쌓이는데도 혼자만 비겁하게 독일에 유리한 조건으로 종전협상을 했고 이때문에 분노에찬 연합국들이 러시아 원정까지 감행 햇던 것이다.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IcarusDreamHere
    @IcarusDreamHere 14 днів тому

    공산주의, 막시즘은 이미 관짝에 들어간지 30년이 넘었음. 끝.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shawnmontana6905
    @shawnmontana6905 14 днів тому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가서 마르크스를 쏴죽이고 싶다.

  • @thingsoutpleasure
    @thingsoutpleasure 15 днів тому

    굥산주의 내란 찬양 고무 선전선동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내란당의 작태와 굥산주의...

    • @시낌-x8e
      @시낌-x8e 14 днів тому

      싸스개 옌볜으로 돌아가라 😂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천사-o3v
    @천사-o3v 15 днів тому

    소는 누가 키우나?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Ahnji-tg3ei
    @Ahnji-tg3ei 15 днів тому

    마르크스사상이 개인의 책상을 벗어나 널리 퍼뜨려지고 토론하게 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선동될지 모르시나요? 참으로 순진하고 답답한 결론이네요. 마르크스는 일평생 노동이라는 걸 해본 적도 없고, 공장에 한번 견학가자 하니 치를 떨며 거부한 사람입니다. 평생 아버지에게 돈받아쓰고, 엥겔스에게 돈받아쓴 인간입니다. 즉 사유재산의 콩고물에 의지해 살았던 인간입니다. 공상만 할 줄 알고, 돈은 벌 줄 모르는 한 아이큐높은 위선자가 쓴 선동글은 너무 매력적이라서 전 세계가 넘어가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자꾸 하지만,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말로 그 역사를 덮지마세요. 그의 이론은 그냥 이론입니다 자기자신도 지킬 마음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 자신이 스스로 대단히 위선적인 인간이었고, 유감스럽게도 모든 인간이 그렇게 위선적입니다. 인간은 원래 그렇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위합니다. 법 태두리 안에서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자본주의가 결국 개인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고 번영을 이룰 동기, 동력을 만듭니다. 인간은 원래 스스로를 위하는 존재라는 너무나 기초적인 인간이해가 있었다면 공산주의의의 필연적 결론이 유토피아가 아니라 독재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걸 알고도 이 책을 그토록 선동적으로 썼다면 그는 악마이며, 몰랐다면 그는 자기고찰에도 무능하고, 인간이해에도 무능한 인간었습니다. 자기고찰과 인간이해가 부족한 인간들은 지금도 넘쳐나고, 선동은 늘 쉬운 법입니다. 이 위험한 책을 왜 다시 펼쳐서 읽어야 합니까? 참으로 무책임한 발언이시네요. 많이 읽을수록 많이 선동됩니다. 종교에 빗댄다하면 그의 책은 사이비교주가 쓴 사이비 책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제발 폐기처분합시다.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짱돌-h8s
    @짱돌-h8s 15 днів тому

    김대중 의 명언 ( 일본에서 ) : 북한은 자유는없어도 빵은있다 , 그러나 남한은 자유도없고 빵도없다 ( 그러니 밤중에 납치를 하게된것이다 ) 😅😅😅,,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kkh-x4n
    @kkh-x4n 15 днів тому

    배부르고 등따신 산유국에서나 고민하는거지 한국같이 기름 한방울 안나오고, 넓은 평야도 없고, 지하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했다간 다같이 거지됨. 이미 남한과 북한이라는 역사적 검증이 끝났음.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꺼-e2l
    @꺼-e2l 15 днів тому

    이재명선언이네

    • @inmunhak
      @inmunhak 9 днів тому

      😇😙😙😙😙

  • @전방위-g1q
    @전방위-g1q 15 днів тому

    모든 인간이 도덕적이면 공산주의야 말로 최적의 체제지만 현실은 조금의 이익이라도 볼수 있으면 얼마든지 배신을 일삼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마르크스는 인간의 탐욕을 인지하지 못했음

    • @sprigacacia
      @sprigacacia 15 днів тому

      도덕이 뭔가요? 간통은 나쁜건가요. 살인은 비도덕적인가요? 이기적인건 나쁜건가요? 대체 말하려는게 뭡니까? 정으로운척하며 눈치보는겁니까? 하나마나한 의미도 없는 소릴 하며 평생을 살고 있나요? 당신의 도덕은 뭡니까?

    • @이광민-x6g
      @이광민-x6g 15 днів тому

      마르크스는 평생 노동을 안했음. 그녕 악성소프트웨어 유포하고 사라져간 사람임. 마르크스의 가족들은 불행했다고 한다

    • @나그네-z9u
      @나그네-z9u 15 днів тому

      @@sprigacacia 간통이 좋은건가요? 살인이 도덕적인가요? 이기적인게 좋은건가요? 대체 말하려는게 뭡니까? 당신의 도덕은 뭡니까?

    • @sprigacacia
      @sprigacacia 15 днів тому

      간통을 처벌하면 표현의 자유가 사라져 노예전체주의 사회가 된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파시즘,이슬람,천주교 사회에 자유가 없는거예요.

    • @나그네-z9u
      @나그네-z9u 15 днів тому

      @@sprigacacia 예...? 간통이 뭔지는 알고 하는 말씀 이신가요...? 그전에...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시나요...?

  • @BSjung1
    @BSjung1 15 днів тому

    미쳤나.. 공산주의 정말 혐오스럽다..내가이번에 다읽어봤는데..그냥 갸소리야..계몽령때문에 도대체 주체시상이 무ㅏㄴ지ㅜ마르크스가뭔지 다찾아봤는데..가장 지배욕이 강한 인간의 광기를 모르는..니이브한~~ 이론일뿐..폭력 수단방법을 안가리는거 자체가ㅡㅡ문제가 많아

    • @inmunhak
      @inmunhak 2 дні тому

      😱😱😱😱😱

  • @sprigacacia
    @sprigacacia 15 днів тому

    독재하겠다는 전체주의 선언임. 나머지는 혹세무민하려는 미사여구.

  • @ytmmv4
    @ytmmv4 16 днів тому

    권력자를 위한 수단. 독재가 가능해서. 공산주의는 권력자의 꿈.

  • @김쌩쥐-r1f
    @김쌩쥐-r1f 20 днів тому

    나가르주나,흄,마흐,카를로 로벨리 이분들이 하신 말쌈이시네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내가 있다면 어디서 왔을까요? 나는 없습니다..

    • @inmunhak
      @inmunhak 19 днів тому

      😝😝😝😝😝

  • @한국인터넷공사
    @한국인터넷공사 20 днів тому

    이 영상 어떻게 제작하셨나요?

    • @inmunhak
      @inmunhak 19 днів тому

      😎😎😎😎😎

    • @한국인터넷공사
      @한국인터넷공사 12 днів тому

      @@inmunhak 알려주시면 선생님 채널에도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노갑균
    @노갑균 20 днів тому

    두려움을 결단력으로 세상의 경쟁율은 엄청높을것 같지만 실은 2:1 나자신이 둘중하나만 선택하면 되는데 그게 어렵다

    • @inmunhak
      @inmunhak 19 днів тому

      😛😛😛😛😛

  • @포니테일-c5b
    @포니테일-c5b 22 дні тому

    신기한 관점이고 업적을 인정하긴하는데 여름철에 세상과 합일 되었단 느낌은 뇌가 작동이상을 일으킨게 아니었을까 요즘 뇌과학 영상보니깐 어느날 부모님이 가짜처럼 보이기시작했다던가하는 무서운 내용도 나오던데 그거 비슷한거 같기도

    • @inmunhak
      @inmunhak 19 днів тому

      🤪🤪🤪🤪🤪

  • @노갑균
    @노갑균 Місяць тому

    AI와 함께 하는 아이디어가 열매를 맺는다

    • @inmunhak
      @inmunhak 26 днів тому

      😛😛😛😛🫣

  • @짬타이거-v8f
    @짬타이거-v8f Місяць тому

    민주당의 제일 문제는 정당이름의 민주가 없다는것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gilhyeon
    @gilhyeon Місяць тому

    제가 본 오징어게임 해석과 비슷하네요. 열심히 살았는데도 빚더미에 앉은 사람들, 자식과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오늘도 죽어라 뛰어야 하는 사람들.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게임 같은 현실. 광화문에서 갈라진 탄핵 찬성과 반대의 외침, 국회에서의 여야의 고성, 민주주의는 다 잘살자고 만든 체제인데 왜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드라마보다 더 서글픈 현실이네요...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wis_writer
    @wis_writer Місяць тому

    오징어게임이 어딧는거야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노갑균
    @노갑균 Місяць тому

    푸틴측근 한국정치는 오징어게임이라고 비아냥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캐시멜로우
    @캐시멜로우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나라 2개로 쪼개든가 이재명 대통령만들고 나라 망해라 그게 딱 국민다수 수준에 맞는 나라다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시아스런일상
    @시아스런일상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아스퍼거랑 ADHD랑..같이있는건지 아님, 따로있는건지.. 모르겟어요.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문갑윤
    @문갑윤 Місяць тому

    강의 감사 합니다~~❤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노갑균
    @노갑균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돌격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storyart2990
    @storyart2990 Місяць тому

    말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듣기에 좋지않네요.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김현주-i5x2e
    @김현주-i5x2e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inmunhak
      @inmunhak Місяць тому

      😍😍😍😍😍

  • @미옥장-l3g
    @미옥장-l3g Місяць тому

    조선의 경종대왕은 그~다음 임금!!!"' 연잉군인<~>영조가 죽였죠!!!"'

  • @강용수-i5x
    @강용수-i5x Місяць тому

    개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