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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초판(방패모양) 담뱃갑 사이즈 오토바이 하레-1200은 가치가 어느정도 될까요? 방패초판은 아직 못본것 같은데..

어릴적에 TV에서도 본 스타짱가 영화의 스타짱가의 디자인은 자붕글의 아이언 기어의 표절인 건 말할 것도 없고, 포즈는 건담 센티넬의 FAZZ(아카데미판으로는 '무장형더블Z칸담'으로 나온) 프라 패키지 아트에 나온 포즈를 따라했군요ㅎㅎ

저 시대의 3천원은 정말 고가였다.....

두더지탱크 그림은 내 기억속에 그 그림이 아니었는데 성장과정에 외곡된 기억인가 코마는 조종사가 목이나 팔다리가 잘 부러졌던기억이남..조종사복장은 마치 우주전함 율리시즈에 나오는 주인공을 연상케했음

이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ㅜ

박싱거 초변형 유아때 삼촌에게 선물 받았으나 조립을 할수 있는 나이가 아니였어요…

추억 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SMP 달타니어스도 훌륭하지만 40년전 올드프라를 아주 멋지게 완성하셨네요. 어렸을적에 몇 번 사봤지만 한 번도 온전하게 완성해 본 기억이 없었는데 이런 완성작을 볼 수 있다니 감격했습니다.

만화 진짜 재미나게봤는데 ㅠ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ㅎ

스타에이스 100원짜리 합체제품이 언젠가 꼭 나올거라 기대합니다 ^^

머리가 왜케 컼ㅋㅋㅋㅋㅋㅋ

아 다 소장하고 싶은 추억의 완구네요..... 특히 첫번째 등장하는 배틀 버팔로는 가격이 너무 떡상이라 전 3d모델링 제작 하여 곧 3d 프린터로 뽑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영상 첫번째 등장하는 다이아트론5.. ㅜㅜ 너무 오랜만에 보는 그리운 녀석.... 다시 보고싶다 친구야~

오로라공주 너무 예뻐요

가슴에 손모은 동작이 있어야 합니다. 손오공 긴고아 조으기 ❤

말안들으면 디지게 혼낼 것 같아요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네요 ❤❤

레이지 마쓰모토의 여성캐릭터는 전통적 여성상 + 모성적 강력함을 가진 것 같습니다. 신여성이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아서 더 매력적으로 여성캐릭터를 그려 낼 수 있지 않았을런지…

도색 전에서 좀 걱정했는데 도색되니 이쁘네요.

진로 두꺼비시계 저도 오래동안 간직하고 잇네요 ,, 늘 바도 질리지 않는 두꺼비시계 ,,,최고 입니다 ,

월간우뢰매 사모은다고 집에 동전 싹 거뒀던 기억이 나네요. 제 기억에 정말 센세이션 했어요. 영화 만화 소개도 해주고 우뢰매에 대한 뒷얘기도 있고 우뢰매 일러스트도 상당했었던 기억이 남 이 잡지가 사라지고 서점가에 뉴타입이 진열되었죠 일만 잡지가 나타나고부터는 아쉬움이 있었음 월간 우뢰매도 갑자기 사라지고. 이제 아자씨가 되었네.

내가 알던 2500원짜리가 아니었네.

월간 우뢰매 잡지는 못구하시나요? 그것도 리뷰부탁

로봇 조형만 예술 ㅋㅋㅋㅋ 나머진 설정이고 나발이고 개나 줘버린 작품 완결? 풉 ㅋㅋㅋ

나때는 100원짜리도 다 진열돼있었는데 ㅎㅎ 합금재질 200원짜리 가리안 레어템 몸통 나사까지 있었음 색은 녹색 누가 리뷰안해주나 아직은 못봄

이것도 있었는데~~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아아 머리끝부분을 돌리면 얼굴이 나왔다가 가려지는한 기믹이 있던걸로..기억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고전로봇프라와 SMP제품 비교 더 올려주세요. 어릴때 로봇 프라모델 조립하면서 느꼈던 재미와 아쉬움이 막 기억나면서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rEQMkuVd7SY/v-deo.htmlsi=sZ7RaSlzU7iIoZva 유툽에 극장판 만화영화가 있네요

저두 방대 있는데 아직 만들지 못하고 있네요 ㅜ

기어코 하이스팩으로 슈퍼아스라다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강남모형것도 괜찮죠

400원짜리 프라 그당시 상당한 고품질의 제품들

이건 진짜 부의 상징이었음 ㅎㅎ

이건 내취향이 절대 아닌데... 난 이걸 산 기억이 있다 ㅋㅋ

어릴때, 어린이날에 선물로 받았었 습니다.

저도 어릴때 초합금으로 나왔을때, 선물로 받아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도 어릴때 초합금으로 나왔을때, 선물로 받아서 가지고 놀았습니다.

확실히... 80년대 금형은 나무를 깎아서 목업 작업을 해서 그런지 투박하고, 부품 사이가 잘 맞지 않아 벌어지고, 했지만... 이젠 3d 프로그램과 3d 프린터로 작업하니 .... 프라모델에서도 이렇게 장족의 발전을 했네요....다만 아쉬운게...어릴 적에 사서 조립했던 수많은 어린이들이...이 세대에서는 완성품 만 만진다는 거나 아니면 아예 프라모델을 외면 하니... 참 아쉽네요. 전 아버지와 같이 프라모델 조립했던 추억이 아직도 생생 한데......

저도 어릴적 로봇대백과 보고 가슴 한켠에 묻어두고 있다가, 얼마전 초합금으로 손에 넣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저 가슴안에 구슬 넣어본사람?^^

몸통에 사자와 하체의 합체기믹이 가오가이거에 영향을 준거같아 비교하면서 시청하여 너무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어휴저게뭐람. 초라해

참 기억에 남는 프라모델인데 슈미프는 너무 비싸서 리버스님 리뷰하신것 보고 만족하렵니다. ㅋㅋ

어릴때,,빅토리사에서 나온 저 프라모델 구입했는데,,불량이라 하나 더 사서 만들었어요,,이후 일파과학으로 바뀌었네요..

저그림보고 가슴이.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40년만의 프라화! 가격빼곤 정말 훌륭합니다.ㅜㅜ

너무 약해요ㅋ 만진지 10분만에 연결부위가 뽀각ㅠ 딱히 크게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바로 부러져 버렸네요ㅠ

박스아트가 너무 멋집니다

보물섬 시리즈 있으면 소개해줘요 어릴때 보물섬이랑 배 야자수 아그립다

갓마즈 보면 쏠라1,2,3 로봇도 생각남 ㅋㅋㅋ 베낄게 없어서 갓마즈를 베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