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 쯤 인가 친구 대신에 조립 해서 만들어 봤는데 튼튼 하게 나사로 조립 했고 완전 변형에 관절에 라쳇도 있고 스프링도 기능도 있어서 미사일도 나오고 완성도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회사는 기억이 안 나네요. 단쿠가, 철인28호, 슈퍼타이탄15호기도 동일 하게 조립 좋았습니다. 색은 맞춤은 했는데 완벽한 분할은 안 됐지만 그 시절 프라는 완성도 좋았던 프라도 많이 있었네요. 완성품은 그 때 가성비 보다 이질적으로 나와서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지금은 그냥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기에 조립을 선호 합니다.
놀랍게도 도색퀄이 좋아
고라이온 소프비 피규어임에도 색분할에 나름 신경 쓴 흔적이 보여서 좋네요!
과거에 소프비류는 저렴한 축이었는데 근시대에 고가의 상품에 속해버려서 속상한 마음도 들어요.
86년에 레고 사자성이 3만원, 킹라이온이 15000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조형이 너무 멋집니다.
팔로 변형하는 라이온의 크기가 매우 큰 덕분에 마동석 버젼 고라이온 이 되었네요 ^^
볼트론~
어릴때 이 로봇만큼 멋있었던 로봇은 없었던것 같네요.
마징가 처럼 조금은 단순하게 생긴 로봇만 보다가 처음 볼트론?킹라이온? 요거 봤을때 충격은ㅎㅎㅎ
어릴적 강남 모형 제품 추억이 있어서 최근에 모데로이드 버전을 샀는데...
80년대 제품 치고는 퀄이 상당히 좋네요ㅎㅎ
이런 고대유물은 어떻게 구하신거에요
이건 첨 보는 소프비 완구네요. 얼굴이 진짜 잘생겼네요.
리버스님이야말로 올드토이의 최강자 ㅎㅎ
85년 쯤 인가 친구 대신에 조립 해서 만들어 봤는데 튼튼 하게 나사로 조립 했고 완전 변형에 관절에 라쳇도 있고 스프링도 기능도 있어서 미사일도 나오고 완성도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회사는 기억이 안 나네요. 단쿠가, 철인28호, 슈퍼타이탄15호기도 동일 하게 조립 좋았습니다. 색은 맞춤은 했는데 완벽한 분할은 안 됐지만 그 시절 프라는 완성도 좋았던 프라도 많이 있었네요. 완성품은 그 때 가성비 보다 이질적으로 나와서 별로 안 좋아 했는데 지금은 그냥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기에 조립을 선호 합니다.
잘봤습니다.
미안한데 일제 로보트 중에 이렇게 못생긴 유명 로보는 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