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건프라의 발전 하얀 악마 천의 얼굴 RX-78-2 /피규어/RG/Gun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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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Rx-78-2#건담#RG

КОМЕНТАРІ • 20

  • @옴재르
    @옴재르 12 днів тому +2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2 днів тому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 @chrisLee-go1ed
    @chrisLee-go1ed 10 днів тому +3

    저 팔부분이 당시 아동용이 아닌 도색을 전제로 설계한거라고 ... 하네요. Rx-78은 백주년 넘길것 같습니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днів тому

      역시 초대가 중요 한것 같습니다.^^
      퍼스트는 영원히~ 감사합니다.

  • @인디언기우제-o1m
    @인디언기우제-o1m 10 днів тому

    이런느낌 오프닝 너무 좋네요

  • @장기영-i2c
    @장기영-i2c 11 днів тому +1

    어깨 조립법. 재구매를 노리고 일부러 어렵게 햇나아..? 어릴적 생각했던 추억의 건담이네요 ^^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днів тому

      어느날 깨우침이 오는 시점이 오는것 같습니다.^^;;
      단순한 원리인데 아이들은 엄청 고심 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apro1363
    @apro1363 11 днів тому

    폴리캡 없던 시절이라 가지고 놀다보면 관절이 금방 헐렁해졌던 것이 생각나네요. 1/100 칸담의 고무줄 이용 몸통 조립, 1/144 레오팜의 핀셋 이용 몸통 조립이 까다로웠던 것도 생각납니다. ^^

  • @정상현-l5o
    @정상현-l5o 11 днів тому

    저만 좌절했던게 아니였군요
    왜 그렇게 어려웠던지 ㅠㅠ
    다리 관절에서 삐걱 거리던 소리까지 ㅋㅋ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PinkTank
    @PinkTank 11 днів тому

    옛날 감성으로 보니 좋네요. 더군다나 내일모레 추억이라.. 옛날에 추억때 용돈 받아서 로보트프라모델 사러갈때 정말 기분 좋았어요.
    추석 잘 보내세요~~!!

  • @ncirclestudio3123
    @ncirclestudio3123 11 днів тому +1

    저 시절 건프라는 솔직히 조립의 미숙으로 인해 본드가 약방의 감초 처럼 그냥 덕지덕지 발랐드랬죠....ㅎㅎㅎㅎㅎ 발만 움직이는 건프라... 그냥 완성 했다는 걸로 만족했던 시절이네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днів тому

      생각해 보면 어릴적에 프라모델 만드느라 접착제 정말 많이 사용 했던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망치질 톱질도 하면서 손재주가 좋았던 시절 이네요.^^

  • @johnkim2316
    @johnkim2316 11 днів тому +1

    완구업체가 로봇애니의 스폰이된 것이 콤파트라V부터였다고 하죠.
    합체로봇의 메카를 에니메이터 독단으로 디자인해 놓으면 완구제작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다고 하더군요.
    이후 에니메이터와 완구업체시너지의 끝판왕이 건담인 듯 합니다.
    추석 잘 보내십시오😊😊😊

  • @Neokids123
    @Neokids123 9 днів тому

    아카데미 옛날 방패 로고.......캬하

  • @a75109639
    @a75109639 10 днів тому +1

    만저보고 싶네요 화면에 나온 박스!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днів тому

      문방구에 흔히 볼수 있던 제품들 인데요^^;;
      세월참 빠르네요 감사합니다.

  • @taiwonchoi8246
    @taiwonchoi8246 11 днів тому

    저도 400원 시절에 어깨 본드 떡칠해서 좌절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 @호랑이-t9t3s
    @호랑이-t9t3s 11 днів тому +1

    아...저 소년과학 200원짜리 건담...100원짜리 장난감만 만들던 저에게 충격이었습니다
    400원 1,000원짜리는 비싸서 친구들거 구경만...ㅎㅎ
    궁금한게 400원은 1/144, 1000원은 1/100짜리 일본원판을 카피한걸 알겠는데
    저 200원짜리의 원판은 무얼까요...달롱넷에서도 퍼스트는 1/144 미만은 없던데요
    우리나라에서 자체 제작했다기에는...너무 고퀄이라..리버스님은 혹시 아시는지...궁금합니다..ㅎ 명절 잘 보내시구요

    • @rebirthtv7460
      @rebirthtv7460  10 днів тому

      저도 늘 궁금하긴 했습니다.
      소년과학은 거의 저가프라만 발매 했는데 퀄이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 되네요.
      당시 일본에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식완이나 저가 프라들이 상당히 많아서 그중 하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소년과학 건담은 어릴적 맘에 들어서 몇번이고 만들었네요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감사합니다.^^

  • @플레이모빌-v4c
    @플레이모빌-v4c 7 днів тому

    아카에서 건담이 처음 나올때는 박스아트도 반다이 그대로 카피했었고 300원이었네요(관절이 움직이는것에 큰 충격이~)
    저도 어깨 부분은 조립을 못해서 그냥 고정했고 3번째 조립시 성공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