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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도서,그림책읽기, 색칠공부,그림그리기,안전동영상
14마리의 이사하기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와무라 카즈오의 대표작이다. '4마리' 그림책 시리즈는 1983년 "14마리의 이사하기"가 처음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며 많은 어린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14마리의 이사하기"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10마리 형제들까지 14마리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온 가족이 함께 새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 그림으로 그렸다. 아이들은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동식물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달아 간다. 새집을 찾아가는 생쥐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마음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느껴 보자.
"14마리의 이사하기"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10마리 형제들까지 14마리 가족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온 가족이 함께 새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과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 그림으로 그렸다. 아이들은 그림 곳곳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동식물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달아 간다. 새집을 찾아가는 생쥐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마음과 가족을 향한 사랑을 느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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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14마리의 아침밥
Переглядів 338 місяців тому
14마리 생쥐 가족의 아침 시간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와무라 카즈오는 그림책 일본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동네 산의 자연을 무대로 그림책을 그려 온 내게 그림책과 자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에게 ‘자연’이란 그림을 그리는 동기이자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움과 신비 그 자체이다.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귀여운 14마리 가족의 모습은 우리 삶의 일상적인 풍경과도 닮아 있다. 각자의 역할대로 식사를 준비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가족의 모습은 잔잔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해 준다.
14마리의 겨울나기
Переглядів 61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사하기, 봄 소풍, 빨래하기, 달맞이, 아침밥’에 이은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 이와무라 카즈오의 14마리 시리즈 그림책이다. "14마리의 겨울나기"는 14마리 생쥐 가족의 겨울 생활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와무라 카즈오는 그림책 일본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동네 산의 자연을 무대로 그림책을 그려 온 내게 그림책과 자연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에게 ‘자연’이란 그림을 그리는 동기이자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아름다움과 신비 그 자체이다. 나무들도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14마리 생쥐 가족의 생활은 분주하다. 따뜻한 집안에서 이것저것을 만들고...
14마리의 빨래하기
Переглядів 328 місяців тому
주룩주룩 긴 비가 그치고 여름 햇살이 숲속을 비춘다. 엄마와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10마리 형제들은 계곡으로 빨래를 하러 간다. “엄마와 빨래하는 건 언제나 즐거워!” 참방참방 청벙첨벙 14마리 가족은 엄마를 도와 신나게 빨래를 한다. 시원한 계곡에서 재미있는 물놀이도 하고 폭포로 떨어질 뻔한 개구리의 뗏목도 구하고 솔솔 부는 바람에 빨래도 넌다. 초록빛 개울가에서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14마리 생쥐 가족은 행복하게 여름을 보낸다. "14마리의 빨래하기"는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와무라 카즈오의 그림책이다. 1983년 "14마리의 이사하기"가 처음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14마리' 시리즈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며 많은 어린이에게...
14마리의 달맞이
Переглядів 448 місяців тому
14마리 생쥐 가족은 환하게 세상을 비추는 고마운 달님을 기다리고 있다. 높은 나무 위에 나뭇가지를 끈으로 묶어 전망대를 만들고 달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밤이랑 도토리랑 떡을 차려 놓고 보름달이 뜨길 기다린다. 넓은 하늘에 두둥실 뜬 달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고마워요, 달님. 풍성한 열매를 줘서 고마워요. 다정한 달빛을 비춰 줘서 고마워요.” 부드러운 달빛 아래에서 14마리 생쥐 가족은 살포시 잠이 들어요. 평화롭고 행복한 시간이다. "14마리의 달맞이"는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세계 각국의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와무라 카즈오의 그림책이다. 1983년 "14마리의 이사하기"가 처음 출간된 이후로 지금까지 "14마리" 시리즈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출간되며 많은 어린...
손가락 문어
Переглядів 418 місяців тому
손가락 빠는 버릇이 있는 아이가 손가락 문어가 나타나자 자신의 의지로 습관을 고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흔히 있는 습관을 고치는 과정에서 자존감이 높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경험이 쌓이면서 어떤 일에든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주인공 아이는 손가락을 자꾸 빨면, 손가락 문어가 점점 커질 거라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커진 손가락 문어 때문에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거라 생각하며 불안해 한다. 그래서 손가락 문어가 손가락을 빨아 달라고 졸라도 꾹 참는다. 아이는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빨아 달라는 손가락 문어의 부탁에 손가락을 빨아 보는데….
눈아이
Переглядів 279 місяців тому
등굣길에 본 뽀득뽀득 눈사람이 마음에 남은 아이는 학교가 파한 뒤 눈사람을 찾아간다. 손발을 붙여주고 눈과 입을 그려주자 '우아' 눈아이가 인사한다. 우아, 안녕. 눈빵을 나누어 먹고 눈썰매를 타면서 아이와 눈아이는 금방 친구가 된다. 눈을 만진 아이는 손이 시렵고 아이의 손을 잡은 눈아이는 손이 녹지만, 장갑을 나눠 끼면 괜찮다. 그리고 겨우내 점점 자라던 눈아이는 봄이 오자 따스한 햇볕 아래서 점점 작아지고 더러워졌다. "내가 더러운 물이 되어도 우리는 친구야?" 눈아이가 묻는다. "수박 수영장"과 "할머니의 여름 휴가"로 시원하고 다정한 여름을 선물했던 안녕달 작가가 따스하고 포근한 겨울 그림책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모두 서툴고 어리고 다르지만, 다정한 인사와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누구라도 언제라...
내 마음
Переглядів 3810 місяців тому
리처드 존스는 전 세계 18여 개국에 번역 출간된 "눈구름 사자"로 큰 주목을 받은 작가이다. "눈구름 사자"로 2018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그와 함께 작업한 리비 월든은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든 편집자로,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두 작가가 공동 작업한 "내 마음"은 용기, 슬픔, 행복,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시적인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감정 그림책이다. 특히 책 가운데에 구멍이 뻥 뚫려 있어, 독자는 구멍 안에 서 있는 아이를 따라 다양한 감정을 만날 수 있다. "내 마음"은 매 순간 변하는 감정을 생생한 그림으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용기는 높은 산을 오른 후의 모습으로, 분노는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화산 기슭 서 있는 모습...
수박의 전설 외전
Переглядів 44110 місяців тому
여름 신드롬을 일으킨 "태양왕 수바"에 못다 한 이야기가 있다고? "태양왕 수바" 읽고 보면 더 달고 맛이는 이야기 "수박의 전설 외전". 하늘에서 떨어진 수바가 할머니와 만나서 날개를 찾는 동안 눈 호랑이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그 날 밤 눈호랑이의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 더위를 못 참는 눈 호랑이는 여름이 견디기 힘들다. 밤이 되어서야 겨우 밖으로 나온 호랑이는 어슬렁 어슬렁 숲을 돌아다니다 장에서 늦게까지 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해가 떨어져 어두워진 숲에서 이리저리 숲을 헤매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한다. 호랑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허둥지둥 숲을 오가는 할머니를 놀려줄 생각에 한걸음에 할머니에게 달려가는데 그 길에서 만나게 되는 건 할머니가 아니라 바로 수바! 도대체 할머니와 수바...
쳇
Переглядів 5410 місяців тому
“쳇! 넌 누구야? 왜 우리 엄마가 널 안아 줘?” 평온했던 일상에 불쑥 끼어든 아기와 속내를 알 수 없는 고양이의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울기만 하던 아기가 주먹을 움켜쥐고, 앙금앙금 기어 다니며, 스스로 일어서고, 걷기까지 내내 퉁명스럽기만 했던 고양이는 정말 아기가 싫은 걸까? 토라진 듯한 겉모습과는 달리 아기를 돌보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는 고양이의 반전 매력 가득한 그림책이다.
마음버스
Переглядів 35110 місяців тому
함께 읽기 좋은 국내창작그림책을 엄선해 크게 만든 ‘바람큰그림책’ 18권. 마을버스에서 ㄹ이 사라졌다. 운전사 아저씨는 휑해 보이지 않도록 나무 창틀을 걸었다. 그리고 버스를 몰아 정류장으로 갔다. 손님들이 하나둘 버스에 올라탔다. 손님들은 날마다 보는 사이였지만 서로 말없이 창밖만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버스가 끽 섰다. 앞으로 동물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운전사 아저씨는 나무 창틀이 덜컹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버스를 좀 천천히 몰았다. 그러자 승객들이 느리다며 투덜거렸다. 운전사 아저씨가 ㄹ이 사라진 이야기를 전했다. 갑자기 버스가 수런수런 소란스러워졌다. 모두 화를 내는 걸까? 마음버스는 잘 달릴 수 있을까?
내마음 ㅅㅅㅎ
Переглядів 6110 місяців тому
평범한 하루, 반짝이는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다 ‘ㅅㅅㅎ’으로 이어지는 마음의 단어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평범한 하루에서 은은하게 반짝이는 어린이의 감정에 빠져들게 되고 마침내 읽고 있는 나 자신의 감정에 닿게 된다._심사평 어느 날, 한 아이에게 찾아온 낯설고 이상한 마음.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맛없고, 갑자기 모든 게 시시해집니다. 아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내 마음 ㅅㅅㅎ』은 일상에서 표현하는 마음의 단어들을 ‘ㅅㅅㅎ’ 글자로 산뜻하게 시각화하여 어린이의 마음을 투명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하루에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마음결을 글자로 표현하고, 글자는 어린이의 얼굴에 차곡차곡 포개집니다. 수수께끼 같은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어린이의 목소리가 오롯하여 따스한 울림을 ...
오늘도 너를 사랑해
Переглядів 5110 місяців тому
부모가 아이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 15가지 따뜻한 응원과 사랑의 말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작은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서로서로 전하는 말 속에서 격려와 응원 그리고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다. 마음속에 담아 두어 늘 해 주고 싶은 말들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었던 말들을 담백하고도 따스하게 담아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차분히 앉아 책을 꺼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의 위안이 될 것이다. 이에 한 올 한 올 세밀하고도 섬세하게 그려낸 동물들의 다정하고 사랑스런 모습은 이야기에 따스함을 더한다.
창원 로봇랜드 퍼레이드
Переглядів 477Рік тому
위기에 빠진 고래를 구하러 떠나는 로보와 친구들의 대장정! 6.4m 높이의 피노키오와 10m 길이의 고래가 함께해 더욱 특별한 행진이 시작된다 국내 최초 '로보틱 아트' 테마로 한 -로보의 판타지 대모험 퍼레이드-
연이와 버들도령
Переглядів 84Рік тому
백희나 작가가 "나는 개다" 이후 3년간의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옛이야기 그림책. 우리 옛이야기 '연이와 버들 도령'을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쳐야 할 자아 통합과 성장의 서사로 새롭게 해석해 냈다. 아울러 펜데믹이라는 긴 겨울을 지나는 우리 모두에게 찬란한 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전한다. 그림책 "연이와 버들 도령"은 기법적인 면에서도 지금껏 작가가 선보였던 다양한 작업 방식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에서 선보였던 닥종이 인형, "장수탕 선녀님"에서 선보였던 인형과 실사의 혼합, "꿈에서 맛본 똥파리"에서 선보였던 중국의 그림자극(피영) 같은 기법 들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초5 맞나요?너무 잘 그려요😊
진짜 귀엽게 잘그리시네요.😊
잘 그렸네요
잘그리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