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포기하고 지배와 통제를 선택한 사람들 |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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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팩트만말한다-s4z
    @팩트만말한다-s4z 32 хвилини тому +1

    책임과 보호를 해줘야하는 위치인 ceo나 회사 중역인 경우 회사를 위해 통제를 안할수가 없는데요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입니다 그렇기에 특히나 감정을 앞세워서 공감이라는것을 하기시작하면 흔히 노사에서 원하는 일 조금하고 돈많이 벌고싶은 인간의 욕심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는 상황으로 가게됩니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주어진업무를 충실히하여 회사의 발전을 시키고 그 발전으로 다들 좋은 보상을 받게되는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들이 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나르시시스트들의 통제 지배 상황과 닮은 부분이 있어서 이것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봅니다 저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오래당하면서 끈질긴 싸움을 해왔었는데 나르 공부를 하다보면 실제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옳고 그른것을 분별하는 시각도 길어야하는데 단순히 정보만 습득하다보면 그런 부분을 고려하지않고 모든 상황을 본인 기준으로 본인이 불편하면 상대는 나르시시스트라는 일반화의 오류에 빠지게되는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일하기 싫고 자기 시간만 가지고싶고 나를위해 사는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지만 회사나 직장생활이라는것은 일이니까 당연히 힘든것이고 과정에서 의사소통이나 해결할 문제들이 발생하고 다들 힘들어도 참고하는것인데 대의를 위해 희생할줄도 알고 솔섬수범하고 때로는 묵묵히 힘들일도 이겨나가며 자기를 성찰하고 고통속에서 성숙하는것이 인간들의 성장방식과 공존방식이 아닌가싶습니다 과거의 선조들은 그런 역경과 끈기를 통해 지혜와 성장을 해왔다면 요즘 특히 MZ시대 사람들은 AI가 다알려주는시대에 고통없는 성숙을 바라고 조금만 힘들어도 참지를 못하고 자신의 아상에 심하게 빠져있는 에고이스트들이 너무 많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도 MZ이지만 진짜 건설현장부터 밑바닥 장사에서부터 백화점까지 그리고 농부일과 어부일을 하고 사업까지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에게 당해보니 이제야 조금은 알수있는것같네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탕비실님처럼 귀중한 삶의 지혜가 담긴말씀을 단순히 듣고싶은 방향으로만 듣고 해석해서 자기합리화나 삶의 회피용도로만 쓰시는 분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도 MZ이기때문에 MZ분들이 빌런소리를 더이상 듣지않게 다같이 분별력을 키워서 성장해 나갔으면 합니다

  • @Cumulus-1p
    @Cumulus-1p 16 годин тому +12

    이분은 철학적인데도
    엄청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심
    보통, 철학자들은
    이념과 사상
    그로부터 비롯된 통찰력으로
    설명하는데
    이분의 설명은
    매우 체계적임 😊

  • @lIllIIlllIIIII
    @lIllIIlllIIIII 16 годин тому +14

    지배, 통제하려는 사람 만나면
    "먼저 패를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 사람에대해 더 관찰하게될 명분이 생겨서 때로는 흥미롭기도하고 히스토리를 알아가보면 왜 지배,통제하려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 @Parkmin77
    @Parkmin77 11 годин тому +4

    나르시시스트가 쓰는 기술 평가절하 안에 있는 기술 통재와 지배 가스라이팅

  • @panna-metta
    @panna-metta 17 годин тому +12

    표현력이 참 좋습니다! 언어의 한계를 깨고 자유 행복을 추구하시는 분들의 지혜에 고맙습니다🙂 일상에서 만나기 어렵고 더구나 대화하기 어려운 탕비실 미남님 스타일 멋찌십니다👍

  • @투잡쓰리잡
    @투잡쓰리잡 5 годин тому +2

    일부 밥 사주는 사람들이 그래서, 공짜밥 아주 싫어합니다;;

  • @jinny5138
    @jinny5138 16 годин тому +6

    그래서 퇴사했어요~~~넘 행복해요

  • @이도경-m4x
    @이도경-m4x 14 годин тому +1

    완전...제가 분별하지 못하는 부분이었어요...

  • @RedEye_Rei
    @RedEye_Rei 11 годин тому +3

    내현 나르가 잘 쓰는 방식이네요. 어그러진 죄책감 책임감 정의와 공존 취약점을 만들고 자극해서 되려 의존하면서 착취하는 즉 도움을 요구하는 쪽이 가까운 특정상대에게 갈수록 걷잡을 수 없이 만들지요... 인지하고 시도하고 벗어나갈 수 있길 저도 현재 당하는분들도 응원합니다!!

  •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17 годин тому +2

    😊

  • @kyxxxxxxni
    @kyxxxxxxni 17 годин тому +2

    ㅎㅎ😂

  • @Cumulus-1p
    @Cumulus-1p 15 годин тому +5

    타인에게 먹히지 않는 방법
    (1) 내 신체의 일부 접촉하면 급발진 한다는
    명확한 급발진의 기준을 확립시킨다
    ( 머리카락도 내 신체의 일부로 생각 )
    ( 바깥공간이면 내가 착용한 신발도 나의 일부)
    ( 상대가 서류 등을 날려 나의 코나 옷깃이라도 스치는 경우라도 옷차림 또한 나의 신체의 일부라 여기고 급발진 할것)
    단, 상대의 스킨십 등의
    선의의 의도이거나, 어깨빵 등 단순한 실수이면
    받아들이거나
    거부시 1회 경고는 준다
    반대로, 악의로 내 신체의 일부에 접촉하면 그 즉시 급발진을 한다
    그 외, 모든 사항들엔
    무시한다
    이 기준을 확립하기 이전에
    가져야 할 마인드는
    1. 가만히 있는데, 내가 뭔잘못?
    이라는 마인드가
    근본적으로 필요하며
    2. 어차피 내 팔/다리는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부분이고, 내가 안움직이면 니가 어쩔건데 라는 마인드가 필요함
    영상에선, 불쾌감이 느껴지면
    당장 선택하지 말라고 하는데
    비록, 선택을 했더라도
    선택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그만인 일
    행동하지 않으면
    사실상, 선택취소의 효과
    뒤에가서 말바꾸면 됩니다
    (예시) : 버스손잡이 - 여기서 손잡이 불량이니 손 떼세요 - 안떼면 어쩔건데요?
    ㄴ> 그냥 넘기거나
    ㄴ> 버스기사가 강제로 손목잡아 뗀다
    < 경찰에 폭력죄로 신고 >
    ※ 우리나라는
    얼굴에 침뱉어도(고의로) 폭력죄 성립하는 국가이니
    이를 잘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나라-g5y
    @우리나라-g5y 14 годин тому +2

    눈싸움 부터 한다 설명을 요구한다 이해안되면
    쌍욕을퍼붙는다
    땅바닥에 머리통을꽂아버린다 패고 또 팬다
    형님 살려주세요 한번만봐주세요 말나올때까지
    아구창 을 날린다
    형님 대우 받으면서 편하게 밟고 또 밟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