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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릭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кві 2017
워크래프트 1,2 리마스터 리뷰(?) 라고 볼수있나 뮤직 스타트!!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워크래프트1 #워크래프트2 #워크래프트2 리마스터
#워크래프트1 #워크래프트2 #워크래프트2 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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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 중고가마저 폭락 PC게임의 최후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출처 : thatparkplace.com/dragon-age-the-veilguard-trade-in-value-plummets/
네? 이번엔 워크래프트 2 리마스터가 나온다고요?, 아니 워크래프트 2 깐포지드겠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워크래프트3 #워크래프트2 #워크래프트3리포지드 #블리자드 출처 : thatparkplace.com/blizzard-preparing-another-warcraft-reforged-attempt-legendary-warcraft-2-title-to-be-remastered/
매탈슬러그 택틱스 리뷰, 메탈슬러그 IP의 정상화??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메탈슬러그 IP인데 턴제 RPG라고?? 이건 해봐야지!! #메탈슬러그택틱스 #metalslugtactics
“정치적 올바름(PC)의 역습?”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의 최악의 성적, DLC는 없을수도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가 PC 논란에 휩싸이며 저조한 판매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스팀 동시 접속자 수마저 기대 이하로 나타나면서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과연 바이오웨어가 위기를 극복하고 팬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최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드래곤에이지 #베일가드 #PC논란 #동시접속자 #게임뉴스 #바이오웨어
PC를 욕하는 당신은, 아다에 불과해요(feat. 드래곤 에이지: 베일가드/인퀴지션)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드래곤에이지 #콩코드 #라스트오브어스파트2 #드래곤에이지베일가드 해당 콘텐츠는 아래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www.thegamer.com/dragon-age-the-veilguard-david-gaider-female-characters
드디어 마지막인가? 영웅전설 계의궤적 리뷰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영웅전설 궤적시리즈가 드디어 막바지에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끝을 볼 수있을까요?
재미없어지는, 영웅전설 궤적시리즈. 이유는 뭘까?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웅전설 궤적시리즈, 점점 재미없어지는 이유는? 00:00 인트로 00:52 너무 빨라진 기술적 특이점 01:47 그래서 메인스토리가 뭔데? 03:16 한시리즈 4편은 너무 심한거 아니냐? 04:38 마무리 #영웅전설 #여의궤적 #섬의궤적 #PS5
반다이가 만들었던 마크로스 게임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시리즈를 알아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반다이가 만들었던 마크로스 게임 '마크로스 에이스 프론티어' 시리즈를 알아보았습니다
영웅전설 궤적시리즈 신작발표 '계의궤적' 이제는 진짜 건담같이 우주세대인가.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Рік тому
영웅전설 궤적시리즈 신작발표 '계의궤적' 이제는 진짜 건담같이 우주세대인가.
페르소나 5 택티카 리뷰 : 이 정도 볼륨이 10만원이면 심각한디..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페르소나 5 택티카 리뷰 : 이 정도 볼륨이 10만원이면 심각한디..
소드아트온라인 : 라스트 리콜렉션 리뷰, 드디어 이 뭐같은 시리즈 안나오네 (SWORD ART ONLINE Last Recollection)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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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일까? 실패한 짬뽕일까? 이스 10[이스X] 노딕스 리뷰(PS4/PS5, 닌텐도스위치)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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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성애자인 아돌의 모험이야기, 이스(YS) 시리즈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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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사막 트레일러 분석 / 명작이 될 것인가 국뽕이 될 것인가. 걱정반 기대반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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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코어 시리즈 변천사 (프롬소프트의 원조 갓작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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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의 새로운 시리즈? 도쿄재너두 Ex + 스위치 리뷰 [이건 영웅전설 아닌가..]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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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시리즈 어떤 순서로 입문해야할까? (이셀하사시리즈, 가가브트릴로지, 궤적시리즈)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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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의 야망(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기. 코에이 삼국지와 쌍벽인 대표 전략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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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전3의 리마스터 또는 리메이크를 절실히 원합니다 ㅠㅠ
계의궤적 국내에서 덤핑나고 난리난거보면 이제 골수팬들도 못 버티는거 같습니다.
그냥 45이후부턴 밸런스도 개폭망이었죠 전체적으로 모든게 다 코라가 강세였던게 게임문제들의 제일 큰 시발점 이었다고 봐요 포트리스도 그렇고 현재 CCR게임들이 멀쩡한게 하나도 없는것만 봐도 유저와 개발사가 서로 winwin 은 커녕 그 좁은 게임에서조차도 해쳐먹을 생각만 가득한 무능한 회사였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게임 벨라토쪽에서도 광고에도 써먹을정도로 대놓고 골리앗과 캐터펄트같은 기갑들이 메인이라면서 막상게임해보면 업글 가격은 더럽게 비싼데 렉걸리면 순식간에 터지고 터지면 스페셜리스트에게 남는건 버려지지도 않고 인벤만 차지하는 기갑병기 열쇠만 덜렁 이것도 한참 지나서야 55만렙이 풀리고도 한참 지나서 60인가 됬을때야 수리비용들이고 복구가 가능해지는 개선 했다고 들었는데 이미 55만렙때 접은상태라 이건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안나고 그전에 40 45 렙 시절 터진 기갑같은거 생각하면 벨라토 유저들도 불만이 많았고 캐릭육성도 기갑병기를 타면 경험치가 덜쳐먹던가 그래서 스페셜리스트가 렙업하는것도 애로사항이 많았음... 아크레시아 입장에서도 주력이라던 스트라이커의 시즈모드가 영상에서 처럼 시즈시엔 버프도 안되고 막상 아크가 버프 받을만한것도 거의 없어서 캐쉬 버프로 둘둘말지 않는이상 , 받을수 있는거라곤 아크스페셜리스트의 이속상승기인 님블조인트밖에 없는데 이것조차도 다른 종족 헤이스트는 쿨이 10몇초인가 그랬는데 님블조인트는 버프쿨타임도 3분인가 5분이라 한명주고나면 한참 기다려야 다음 사람 줄수 있었고 코라는 열심히 안했어서 클래스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코라도 버프가 매우 원활하게 들어가서 쟁때도 빠르고 벨라토도 홀리찬드라가 있어서 버프 둘둘 말수 있고 심지어 얘네들이 방패도 껴서 누굴 죽이진 못해도 생존력도 엄청났고요 더웃긴건 이래놓고서 가뜩이나 쎈 코라 서머너였나의 이시스 50인가 공격 거리가 스트 시즈모드보다도 길어서 일방적으로 쳐맞다 죽어야 되질 않나 게임 특성상 그리고 플레이하는 나이대상 절대다수가 엘프같은 코라에 몰려있어서 가뜩이나 거의 모든서버에서 아크레시아는 인원수도 엄청 적었고요 위의 상황에 대한 불만에 대한 CCR답변이 그래도 기모아서 쏘는 컴파운드 시즈는 쎄잖아? ㅇㅈㄹ... 쎄면 뭐함 범위 밖이라 쏠수가 없어서 두들겨 맞다가 시즈 풀고 뒤로가서 다시 시즈하고 이따위로 했어야 했는데 그마저도 블럭뜨면 전혀 의미없고 항상 코라는 뭐만하면 개선한답시고 상향만 받았음 그외에도 캐쉬템들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었고 RF는 강화하는데 필요한 보석셋을 캐시샵에서 팔았는데 30년 겜순이 입장에서 캐쉬샵에서 파는 캐쉬템으로 당시가격으로 58000원인가 89000원인가 암튼 더럽게 비싼걸로 장비 강화시도했는데 캐쉬소모품+장비날아가고 인게임 잡템만 남겨주는 게임은 리니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저는 이 게임이 처음이었던거같네요 심지어 아크레이사에서 머셔를 주로 했는데 사냥할때도 경험치는 토나오게 안오르고 , 들어가는 물약은 사실상 캐쉬물약 아닌이상 회복도 더럽게 안되고 전쟁떄는 무조건 캐쉬물약이 아니면 버틸수도 없는 수준에다 , 일반 물약도 몇천만씩 빠지는데 족장진은 지들이랑 지들 길원들한테만 이득 챙겨주고 막상 사냥할떄 탱커는 재미도 없고 힘들도 돈많이 드니 아무도 안하고 부리기만 졸라 부리면서 지원금은 1도 안줌 애초에 돈들어간거 신청하라면서 지들 길드카페에다 글을 올려야 되는데 길원이 아니면 가입시켜주지도 않고 ㅋㅋㅋ 정작 이런와중에 CCR은 뭐 족장진에게 월급 준다 이딴 기사나 나오고 있고 , 거지같아서 55만렙때까진 어떻게든 참고 했는데 그뒤로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다 정리하고 접었던 게임...
이제 그만 적당히 팔콤아 이제 그만만들어
짜잔 그 기술적 특이점이 다 이유가 있었답니다
국뽕팔이 ㅈㄴ하더니 매국사막이노
게임좀 돈주고 사자 그래야 환세희담도 리마스터 나오겠지
설레임 1위 : 삼국지3, 3의 완성형: 삼국지5
엠파이어2 좀
2부터 14까지 해본 1인으로 9도 정말 재밌게 했었네요.ㅎ 9와 11 둘중 하나를 고르자면 그래도 11을 택하고 싶네요.할게 많아서..
걍 조선인들은 게임이라는 고급문화를 창작할 능력이 없음 괜히 똥뿌리고 댕기지 말고 갓본인들이 만들어서 던져주는 게임이나 엎드려서 받들어모셔야됨 한글화 해주면 갓본방향으로 삼배구고두 하고 알겠냐??
14가 재밌긴해요 문제는 그 가격에서 느끼는 재미가 아니란거... 진짜 가격이라도 저렴하게 내라 코에이야
스토리가 방대함 적당하건 끝내야 하는데 너무질질끔
완다와 거상은 내인생 ps2 게임 명작 5안에 듬
전 제로의 궤적을 입문으로 추천 받아서 시작했는데 초반이지만 스토히진행에 이해가 어렵진 않습니다 😅
음... 이번잠품 스페셜판.... 빨리 진삼국무쌍9 출시해라. 😢😢😢😢
요즘 고전게임에 뭐 바이러스나 랜섬웨어 심어놔서 다운받기 좀 그런데 이렇게 나와주면 땡큐지.
장수제 좋아해서 7,8,10 이 최고였슴다.. 그다음 11..
2025년 1월 17일에 진삼국무쌍 오리진이 나온다던데 이건 인기 끌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다만 이 게임은 무명의 장수가 삼국지의 전쟁에 참전한다는거지만요
장점만 모아서 삼국지 하나 내줘
그냥 영웅전설 시리즈는 대놓고 오타쿠 저격하는 캐릭터빨 게임으로 전락해버림... 문제는 그렇게 할거라면 캐릭터의 서사와 매력으로라도 승부해야하는데 그 캐릭터도 매력이 없이 너무 평면적인게 너무 크고.. 애초에 대놓고 오타쿠들만 끌고 가겠다는 의지가 너무 엿보여서 오글거리고 역해서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가장 중요한 스토리는 너무 유치한데다가 떡밥만 투척하고, 회수는 대체 언제 할 지도 모를 지경에 스토리를 이해하려면 이전 작품들을 플레이 해야 하는데, 그걸 다 하기엔 피로감이 장난 아님ㅋㅋ.. 이제 영웅전설 하는 사람들 20대후반 ~ 40대 아닌가.. 그런 사람들이 유치한데다 피로감 느끼는 게임을 하겠나 싶고.. 그렇다고 유입을 늘리자기엔 전작들의 영향력이 너무 큼.. 그리고 로봇은 대체 왜ㅋㅋㅋㅋ...하 하얀마녀 플레이하고 팔콤 입사했다던 사람들 다 퇴사한게 분명하다고 생각해요ㅋㅋ 아니고서야..
삼국지9 파워업키트 한눈에 보이는 지도형에 매우 편한하게 실시간 전투로 그동안 보였던 삼국지하고 색다른게 있어 좋았음 삼국지9 파워업키트 편안하게 지도형 볼수있어 신기하게 은근 계속하게 되는게 있네
스토리는 알아서 어떻게든 쓰겠는데 그냥 전투적으로 재미없음 걍 스토리랑 캐릭터 볼겸 게임 계속 사서 하고있긴한데 ㅈ같은 필드액션좀 빼고 게임적으로좀 완성시켜줬으면함 여태것 나왔던 카드시스템,합동크래프트 시스템 이런거 다 넣기만해도 걍 되게 신선하고 재밌을거같은데 쓰잘데기없는것들 추가되는느낌
진지하게 스토리고 그래픽이고 뭐고 다 떠나서 영웅전설 플레이 하는 사람들에게 진짜 박수 보내고싶음. 이 게임은 그냥 뼛속까지 진성 씹덕이 아니면 플레이가 불가능함. 나도 애니메이션 좀 봤는데 이 게임은 한번 해보니까 거의 5분에 한번씩 현타가 옴.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십덕스럽고 힘듦.... 본인이 이 시리즈 너무 재밌고 행복하게 플레이하고 있다 하는 사람은 그냥 십덕을 넘어선 십덕이라고 생각해도 틀린 말은 아님... 너~~~~무 심하더라
차라리 파판 픽샐리마스터를 사라...
발음보소ㅋㅋㅋㅋㅋ
학원물+로봇 콤보 때문이라봄. 두가지 다 호불호가 강한 요소들인데 그걸 같이 집어넣었으니..
파판 리메이크가 지금 딱 그렇지...3부작으로 하는 바람에 마지막꺼 기다리거나 그냥 포기한 사람들이 적지 않지...
독도는 우리땅 이벤트는 우리나라에서만 해야되는데 , 일본홈피에까지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외쳐버림ㅋ 이건 일본유저 다 버리는 백퍼 손해나는 짓이고, 당연히 일본유저들은 우리 멕이는거냐며 반발함, 사과문도 "괜히 일본홈피에 적어서 너희들 불편하게 해서 미안, 근데 독도는 한국땅은 맞음ㅋ" 정도로 독도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는데, 이건 오히려 펄어비스 칭찬해줘야될 일 아닌가 ? 예전 성경김 독도 사건도 그렇고 손해날 거 각오하고 독도를 일본에 언급한 것 만으로 엄청 칭찬해줘야지. 이런식으로 비난해버리면 우리나라 어느기업이 일본에 수출길 막힐거 뻔한데 독도를 언급하겠나 그냥 다 쉬쉬하지.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삼국지1부터 했던 유저로써 감회가 새롭네요. 그동안 오래되서 몇이 어땠는지 헷갈렸었는데 영상을 보니 조금씩 기억이 납니다. 고딩때 동창놈 집에가서 삼국지1을 봤을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듄2를 봤을때와 더불어 정말 문화충격이었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정말 세상에 이런 게임이 다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삼국지1이 복사가 잘 안되서 (나중에 copy2pc라는 프로그램으로 복사했는데 이거쓰면 복사할때 fdd터지는 소리남) 수호지를 먼저했는데 나중에 삼국지1을 해보니 수호지가 진짜 명작이더군요.ㅎ 제가 기억하는 삼국지 시리즈를 기억나는대로 요약해보자면 1 - 시리즈 최초라 온갖기능을 때려넣음.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었어 같은 느낌? 능력치 종류도 많고 명령어도 많고 2 - 능력치 단3개일 정도도 단순해보이지만 1에서의 장점만을 추려서 만듦. 걸작의 반열에 든다고 생각. 3 - 시리즈 최고의 명작. 지금해도 재미있음. 이때까지만 해도 삼국지가 점점 발전한고 있다는 느낌이었음. 4 - 공성전 보면서 이게 과연 삼국지?? 3에비해 너무나 퇴보함 5 - 삼국지 같은 생각이 안 듦. 영걸전 같은 느낌? 6 - 철기병 무쌍. 실시간 전투는 괜찮음. 7 - 보드게임 8 - 삼국지 rpg. 영상에 나온것처럼 전투시간이 장난 아님. 전투 한번에 30분 걸리기도 함. 9 - 1개의 대형맵을 사용하는 시도는 현실적이고 좋았으나 완성도는 떨어졌던 느낌 10 - 삼국지 rpg2. 설전은 참신하고 재밌었음. 11 - 9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기존 시리즈의 장점들을 집대성한 느낌. 후반 시리즈 중 최고 걸작이라고 생각. 12 - 11에 비해 캐쥬얼해져서 망작이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즐기기에는 괜찮음. 실제로 천통 제일 많이 한 시리즈. 13 - 뭔가 11, 12에 비해 재미가 안 느껴지고 지루해서 처음으로 천통 안해본 시리즈. 14 - 안해봐서 모름. 뭔가 13같은 느낌이 나서 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듦. 사람들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제 경우는 이랬습니다. 3-2-12-11-1 순으로 천하통일을 많이 했고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파이어엠블렘 뭐 이딴 허접 게임인가 싶었는데 그냥했다가 꿀잼이네요 에코즈
일단 코에이 회장을 포함한 코에이 직원들이 삼국지에 대해 잘 몰라요. 그게 문제죠. 영걸전과 같은 삼국지 초기작은 '헌제를 다시 옹립하려는 한조의 충신'으로 유비의 정체성을 해석했을 정도니.. 후한시대의 인물, 문화, 환경, 제도 등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없죠. 그러다 보니 이름만 삼국지일 뿐, 전법 써서 크리티컬이나 터뜨리고 낙뢰 같은 사기기술이나 등장하는 캐쥬얼 게임이 된 거죠.
목소리가 JYP
@@쌍은-c8l 네?
결국 계의궤적도 섬궤3꼴(여궤3)이됨 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끌고가냐 진짜 메인좀 진행시켜 ㅅ---팔
지금도 하늘의 궤적은 한번씩 재탕으로 해보곤 합니다 섬의 궤적을 했던 이유도 요슈아가 나온다고해서 4편을 해봤고 기왕 4편 해본김에 123편까지 해봤습니다 정말 무슨내용인지 모르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영전 가가브 트릴로지 시리즈가 성공했던 이유는 5에 있다고 생각 해요 전혀 다른 내용인거 같았던 3과 4를 개연성있게 연결시켜준 시리즈가 5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궤적시리즈는 뭔가 등장인물만 연결되어있고 스토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1도 없더라고요
국뽕질마저 걍 이미지 끌올용 코스프레였네 역시 펄없 ㅋㅋ
다노
대형 렉카 유튜버들 개느리네 ㅋㅋㅋㅋㅋ
고전게임 리마스터가 버그가있음 어캄 ㅋㅋㅋㅋ
근데 이만큼 우주 느낌..외계 느낌 나는 게임이 없었음...
걍 추억 파는거
검사를 이용한지 5년이 넘었는데 이런 악질인지 몰랐네
그런데 리마스터니 추억이라도 있으니 구매했지 리메이크로 나와서 더 똥겜으로 나왔다면 판매량은 더 망했을거 같네요. 추억의 게임 다시 나오는데 꼭 혁신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네요. 다시 한번 추억팔이 했음 역활은 충분히 했다고봐요. 최근에 리메이크라더니 나와서 똥겜으로 나와서 너무 화났던 기억이 있다보니 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일본애들 취향의 겜도 아니고 일본에서 수익도 클꺼 같지도 않는데 일본 눈치볼 필요있을까? 수익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높을걸.
아니 노래 뭔데 ㅋㅋㅋ 감짝 놀랐네
뼈 떄리는 음악이네요 ㅋㅋ
오버워치도 나온지 10년도 안됐는데 이벤트성이긴 하지만 벌써 클래식이라고 이름으로 나오는거 보고 블리자드가 이젠 정말 끝났다고 느꼈어요
오버워치가 블리자드가 마지막으로 내놓은 뭔가 새로운것이었죠.. 그 뒤로는 계속 우려먹기만..
5학년때 처음 세진컴퓨터를 사서 게임피아 친구가 산 씨디로 영웅전설을 플레이 했지 그때는 사운드 안맞으면 자꾸 다운되서 그거 마추느라. 고생해서 한 기억이. 진짜 학교 끝나면 맨날 하고 방학때 하루 7시간 갈아서 게임했었는데. 영전 1 2 는 나에겐 영혼같은 게임이다 3 4 5 도 재밌었지만. 그 bgm은 잊을 수 없다.
게임이 게임다워야지ㅉㅉ현실도 좃같은데 게임애서도 좃같아야되냐??ㅋㅋ진짜 회사망하는거 한순간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