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이 공감합니다 절대 풀프라이스 가격가치는 아닙니다. 볼륨감도 낮고, 그냥 페르소나 팬들을 위한 가벼운 외전격 게임이라 봐야하고 저는 SRPG의 탈을 쓴 퍼즐게임이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다양캐릭터의 기용과 캐릭터GP스킬을 올리는 의미도 적습니다. 기믹을 활용하여 퍼즐을 푸는게 핵심이고, 데미지0만 들어가고 기믹아니면 풀 수 없는 첫번째 보스전 생각하면 그냥 이동거리 긴놈이 짱입니다
페르소나5 더로얄은 더 이상의 발전 필요성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표현을 제외하곤 모두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아직도 로얄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는 1ㅅ으로선 로얄이 완성도가 높다는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페르소나5 자체가 완성도가 높았는데 그것에 오점을 남긴 것이 로얄이기 때문. 전작인 캐서린과 캐서린풀보디는 그래도 스토리가 이어감에 있어서 매끄럽게 잘 이어지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가 된 것이지만. 로얄은 기존 5 스토리에 녹아들지 못했을 뿐더러, 오히려 완성도 높았던 5의 장점과 매력을 깎아먹는 사태를 일으켰기에 결코 좋아할 수 없네요... 캐서린때도, 로얄도, 이번 택티카도 확실히 느끼는게 유저를 호구로 알고 유저의 팬심을 돈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 저도 스토리에 한정해서 무인판이 더 좋아서 무인판을 더 애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팬 분들은 대체로 로얄을 극찬하시는 거 같고 이러한 세간의 평가와 더불어 시스템쪽에 한해서는 저도 로얄이 더 발전한 거 같아 누군가 추천 여부를 물으면 무인판은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아 눈물이... 요번에 택티카까지 플레이를 해보니 뭔가 로열과 무인판은 평행우주로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스크램블의 경우엔 당시 게임뉴스를 봤을 때 페르소나5와 로열을 따로 언급하며 페르소나5의 정식후속 느낌으로 소개하기도 했고 게임 플레이 내에서도 로열과 이어지는 부분은 없으며 무인판의 후일담으로 느끼기가 자연스러웠던 데 반해 요번 택티카에서는 어? 이거 확실하게 로열 후일담이네!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각자 다른 세계에서 다른 후일을 맞이한 그런 식으로 즐기게 됐습니다 어쨌거나 택티카는 앞에 나온 작품들과 달리 더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영상 내용에 공감이되네요. 이 볼륨에 본판 69800원 dlc까지 합하면 10만원인데 가격에비해 너무 작은 볼륨에 게임시스템도 단순하고 회차돌릴맛도 없을거같네요. 전 외전작이라 하더라도 본작에 비해 어느 정도 볼륨과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어야 외전으로서의 가치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 컨텐츠와 볼륨을 dlc로 채울수있으면 좋겠지만 부족해보이네요.
![[페르소나3 리로드] 이제 이런 개명작도 한국렉카한테 숙제주는 시대](http://i.ytimg.com/vi/_aAfi_SRfUM/mqdefault.jpg)
가격이 떨어질 때까지 존버갑니다.
모든 내용이 공감합니다
절대 풀프라이스 가격가치는 아닙니다. 볼륨감도 낮고, 그냥 페르소나 팬들을 위한 가벼운 외전격 게임이라 봐야하고
저는 SRPG의 탈을 쓴 퍼즐게임이라고 정의하고 싶네요
다양캐릭터의 기용과 캐릭터GP스킬을 올리는 의미도 적습니다.
기믹을 활용하여 퍼즐을 푸는게 핵심이고,
데미지0만 들어가고 기믹아니면 풀 수 없는 첫번째 보스전 생각하면
그냥 이동거리 긴놈이 짱입니다
그래서 폭스인 유스케만 쓰게되죠
페르소나5 더로얄은 더 이상의 발전 필요성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할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표현을 제외하곤 모두 동감하는 내용입니다.
아직도 로얄에 대한 분노가 들끓고 있는 1ㅅ으로선 로얄이 완성도가 높다는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페르소나5 자체가 완성도가 높았는데 그것에 오점을 남긴 것이 로얄이기 때문.
전작인 캐서린과 캐서린풀보디는 그래도 스토리가 이어감에 있어서 매끄럽게 잘 이어지면서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가 된 것이지만.
로얄은 기존 5 스토리에 녹아들지 못했을 뿐더러, 오히려 완성도 높았던 5의 장점과 매력을 깎아먹는 사태를 일으켰기에 결코 좋아할 수 없네요...
캐서린때도, 로얄도, 이번 택티카도 확실히 느끼는게 유저를 호구로 알고 유저의 팬심을 돈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 저도 스토리에 한정해서 무인판이 더 좋아서 무인판을 더 애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른 팬 분들은 대체로 로얄을 극찬하시는 거 같고 이러한 세간의 평가와 더불어 시스템쪽에 한해서는 저도 로얄이 더 발전한 거 같아 누군가 추천 여부를 물으면
무인판은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아 눈물이...
요번에 택티카까지 플레이를 해보니 뭔가 로열과 무인판은 평행우주로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스크램블의 경우엔 당시 게임뉴스를 봤을 때 페르소나5와 로열을 따로 언급하며 페르소나5의 정식후속 느낌으로 소개하기도 했고
게임 플레이 내에서도 로열과 이어지는 부분은 없으며 무인판의 후일담으로 느끼기가 자연스러웠던 데 반해
요번 택티카에서는 어? 이거 확실하게 로열 후일담이네! 알 수 있는 부분이 있어 각자 다른 세계에서 다른 후일을 맞이한
그런 식으로 즐기게 됐습니다
어쨌거나 택티카는 앞에 나온 작품들과 달리 더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그래서 게임패스가 있습니다. 호갱당하지 맙시다.
저도 게임패스에 DLC만 결제했습미다
개인적으로는 한 3만원대에서 4만원대정도가 살만한가격 같네요.
영상 내용에 공감이되네요. 이 볼륨에 본판 69800원 dlc까지 합하면 10만원인데 가격에비해 너무 작은 볼륨에 게임시스템도 단순하고 회차돌릴맛도 없을거같네요. 전 외전작이라 하더라도 본작에 비해 어느 정도 볼륨과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어야 외전으로서의 가치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 컨텐츠와 볼륨을 dlc로 채울수있으면 좋겠지만 부족해보이네요.
조그마한 외전격의 게임 해도 안해도 그 게임 시리즈를 이해하는데 큰 지장이 없는 정도의 게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 보다 비싼 가격에 놀라네요
이걸 10만원 ?? 페르소나3 리로드 나 하자
페르소나5 로얄도 엄청 밝은 분위기던데 진여신전생에 비해
아. 진여신 전생은 치트키죠 ;;
진여신전생은 너무 좋아요 페르소나도 3까진 나름 괜찮았던
내년 발매될 도그마2가 9마넌대라
것도 좀 부담감인데
이딴 퀄로 7마넌가까이에 dlc포함10만;;
이 게임은 가격이4~5만원 선에서 끊었어야함 본편 한정판 출시가 보다 비싸게 팔아먹누
되게 빨리 클리어하셨군요, 전 어쩔 수 없는 애정충이라 그런지..
이 가격은 좀 아닌데 했다가 지금은 다 잊도 즐기고 있네요😂
본편은 다깨고 DLC중입니다. 그래도 게임패스라 그런지 만족스럽긴 하더라고요
로얄 5 2회차 엔딩까지 보는 볼륨 보다가 이거보니까 돈 개아깝네 ㅋㅋㅋ
20시간 따리가 100시간 금액에 필적..
음... 할인할때 사면 되겠네요
나중에 하고싶을때 걍 게임패스로 한달13000원 끊고 그 안에 엔딩 볼라고요
20시간짜리라 그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