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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임

추억의 비됴가게 시절 애착영화. DVD도 소장하는 만큼 좋은 영화네요. 실사화 된 이벤트도 감동이네요.

12:34 저 슬라이딩을 올림픽 준결승 정근우가.......영화 봤을까요?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는 됐는데 수상은 못했어요

이거 애니 엄청 많은데 엄청 봣었는데 다 못봄 만화는 한 3번쯤 보고 몇번씩 봣었는데 저는 내용이 대충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이상합니다 참 좋아하긴 하는데 이게 러프 터치 h2 그외 아다치 작품이 좀 짬뽕되서 기억되는것도 있는 듯합니다 아다치 작품은 엄청 좋아하긴합니다

이거 상당히 명작 영화에요....중학때 본거 같은데 벌써 세월이.....참 빠르네요...아재들...다들 잘 있습니까?

마사미...프로포즈대작전 첨보고 충격이었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

22년 꿈의 구장 경기는, 케빈 코스트너의 축사와 더불어 부자 명예의 전당 멤버인 켄 그리피 시니어와 켄 그리피 주니어 부자가 캐치볼을 하는 명장면을 연출했습니다. 23년과 24년에는 열리지 않았는데, 역시나 명예의 전당 멤버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프랭크 토마스가 이곳을 정식으로 인수하면서 꿈의 구장을 비롯한 종합 복합 스포츠단지로 한창 리모델링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일본만화 역사상 최고의 히로인 미나미짜응!!

빌리와 시드니는 나중에 형사가 되어 머니트레인을 쫓게 되죠.

전 수원 삼성팬이에요. 그래서 좀 더 공감이 갈 것 같네요 ㅎㅎㅎ

빌리는 실력이 안되어 프로를 못간게 아니라 루이지애나 대학시절 스투키 형제와의 승부조작에 관련되어 팀에서 방출된겁니다.

일본아 제발 실사화 좀 하지마 그와중에 여주는 이쁘네 ㅋㅋ

Masami🎉

11:10 명곡이죠 윤하-터치(Touch) 우연히 보다가 추억에 잠기네요 ㅎㅎ

😂😂😂❤❤❤😊😊😊

토냐네 엄마년 미친거 아닌가 고발해서 딜을 삥땅치려는거 진짜 패버리고 싶노

영화 소리 너무 작은데

나는 손흥민선수가 이영화를 보았으면한다 중간에 보스턴선수들이 시합에지고 레스토랑에서 술먹는 씬이 있는데 그렇게 스트레스받지않았다 이제는 경기를 즐겼으면 행복축구를 했으면 오히려 결과가 더 좋을수도 있다

실력때문도아니고 진짜억울하겠다 신아람선수 ㅠ힘내세요

술에 취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간단 말인가

인생영화입니다 🎉 정말 잘 만든 영화임 😊

내쉬가 없네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미나미를 고시원에 데려가면 결혼할 수 있다니 줄서봅니다...

어릴때 재밌게 본 만화인데......후에 오타니를 보고 저만화 주인공하고 닮았다고 생각했다..

2023년 미래에서 왔습니다. LG는 29년만에 우승하였습니다!!!

터치 만화에서 미나미랑 타츠야가 우는 장면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나까지 울기 했어...

아이스하키 역사상 극가의 최강팀 소비에트연방 저당시 소련보다 강한팀은 이후로도 없을거라 봄

토냐! 착하게 살자!

벵거 감독이 그런 말을 했어요 내가 죽어서 다행히도 천국에 다다른다면 하나님이 나한테 물어보시겠지? '너는 삶을 살아가는 동안 무엇을 했냐고' 그러면 나는 '하나님 저는 축구를 이기기 위해 살았습니다.' 라고 말할거야 그럼 신이 나한테 반문할꺼야 '그게 전부라고?' 그럼 이렇게 답할거야 축구라는 스포츠가 한 경기를 이기는 게 쉬운일이 아니며 축구라는 스포츠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슬퍼하는 아주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고..

스포츠머그인가 거기서 봤던 인물인데 이런 개인사가 있는 줄은 몰랐네

'[꿈의 구장]'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놈의 자식들이 카스타령은 ㅋㅋ

내인생의 추억의 영화입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진 와후추장인디언스팀 그리워요

다른 작품들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H2,터치,크로스게임..이 세작품은 주인공의 주변사람이 죽음 크로스게임은 1권부터 통수 씨게 맞았었는데

저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94년도에 2를 봤는데 1번타자는 웨슬리스나입스가 비싸져서 다른흑인배우로 바뀌었고 추억팔이 영화로 내놓아서 그냥 1편으로 끝냈어도 좋았을 아쉬움이 남았지요.

토냐하딩이 자기를 때리는 남자와 사귀고 결혼한것 자체가 문제의 원인

코미디 장르인데 뒷맛이 좀 씁쓸했던 영화죠 ㅎ 내기 농구도 결국은 도박인데 두사람 다 딴 돈으로 해피한 마무리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는 도둑맞고 하나는 애인이 준 돈까지 내기 농구에 걸어 승부는 이겼으나 애인은 곁을 떠나 혼자가 되는 결말 도박쟁이의 끝은 행복하지 않다~가 교훈이라면 교훈일까요 ㅋ

낭만이 있어

나레이션 할때마다 기계음 들리네

못되먹은 범죄자들 보면 적어도 반 이상은 어린 시절부터 안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더라 어차피 이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사람이 선택한 것이기에 딱히 가해자 미화라고 느껴지지가 않네 토냐도 아무리 어릴 때 엄마가 힘들게 했더라도 저런 선택을 한 건 토냐의 선택이라서...

터치 명작만화죠. 쌍둥이의 삼각관계를 그린 1기 오프닝 남겨진 두사람을 그리는 2기 오프닝 둘다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 재밌는 영화를 재밌는 부분만 쏙 빼고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놓으셨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white man can't jump

마사미짱 진짜 어렸었네

다시봐도 가슴 먹먹한 그냥 눈물나는 야구를 했고 아직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영화는 언제봐도 소름 돋는 감동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새벽에 뜬금없이 생각난 영화 였는데 제목이 생각 않나서 구글링 해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터치 만화 애니보고 이거도 봤었는데

주자 2루 상황에서 스퀴즈로 홈까지... 가능한가?

이거 학생때보고 나중에 커서 아들 낳아 캐치볼 해야지 했는데....... 아 저 웬수는 방문 닫고 지 방에서 나오질 않네. 딸을 낳았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