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리미어 축구 선수가 목숨걸고 하는 축구 시합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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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프리미어리그에서 300경기 이상 뛰었던 엘리트 축구선수 출신 비니 존스가 배우로 데뷔하고 커리어와 재능에 딱 부합하는 연기를 보여준 영화가 [그들만의 월드컵]입니다. 웨일스 국가대표로 주장완장까지 찼고 라이언 긱스와 한 경기를 뛰었으니 스타급 선수였죠
    국가대표급 다이빙 선수였던 제이슨 스타뎀의 배우 초기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영화인데 70년대 영화 [롱기스트 야드]를 리메이크 했습니다. 2005년에는 아담 샌들러 주연으로 동명의 영화 [롱키스트 야드]로도 미국에서 리메이크 됐는데 이 작품과 비교해서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영화보기 정보]
    www.wav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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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만의월드컵 #비니존스 #제이슨스타뎀 #축구영화 #스포츠영화

КОМЕНТАРІ • 4

  • @Ellie29385
    @Ellie29385 3 роки тому +3

    잼있어요ㅎ

    • @rv385
      @rv385  3 роки тому

      빵은 없나요 ㅋㅋㅋ

  • @shinkim3886
    @shinkim3886 3 роки тому +3

    오 이 영화들 찾아서 봐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 @rv385
      @rv385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