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를 못하는 백인과 트래시토크가 장기인 흑인의 길거리농구 여정(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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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90년대 농구의 인기가 그분 덕분에 최절정에 달할 때, 나온 길거리 농구영화 [덩크슛]을 리뷰했습니다. 원 제목은 White men can't jump 약간의 의역을 하자면 '백인은 덩크를 못한다' 정도?
여담으로 실제 농구 실력은 우디 해럴슨이 웨슬리 스나입스보다 조금 낫다고 하네요 ㅎㅎㅎ
[영화보기 정보]
웨이브 www.wavve.com/...
시리즈 serieson.naver...
넷플릭스 www.netflix.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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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크슛 #농구영화 #우디해럴슨 #웨슬리스나입스 #스포츠영화
이거 상당히 명작 영화에요....중학때 본거 같은데 벌써 세월이.....참 빠르네요...아재들...다들 잘 있습니까?
농구 실력을 평가하면 백인주인공이 더 높은 레벨이라고 볼수있음. 잘 봤습니다.
코미디 장르인데 뒷맛이 좀 씁쓸했던 영화죠 ㅎ
내기 농구도 결국은 도박인데 두사람 다 딴 돈으로 해피한 마무리가 되는게 아니라 하나는 도둑맞고 하나는 애인이 준 돈까지 내기 농구에 걸어 승부는 이겼으나 애인은 곁을 떠나 혼자가 되는 결말
도박쟁이의 끝은 행복하지 않다~가 교훈이라면 교훈일까요 ㅋ
애인은 어차피 다른걸로도 떠나게 되어있음.여잔 엄마도 믿지말라 이런말이 있죠.ㅋㅋㅋ 남자들의 세계를 이해못함.
나이들어서 보면 더욱 재미있는 영화. 농구영화라기 보다는 흑인 백인의 버디무비라고 봐도 됨
빌리는 실력이 안되어 프로를 못간게 아니라 루이지애나 대학시절 스투키 형제와의 승부조작에 관련되어 팀에서 방출된겁니다.
미국 길거리농구 감성 ㅈㄴ 좋다 ㅋㅋㅋ
5:27 대역
첫번째 짜고치기 시합에서 상대편이 권총 들고 너네 짰잖아 이러고는 백인애가 이실직고 하니까 웨슬리가 바로 권총 든애 옆에 가고 나서 백인애 가리키고 '잠만 나는 너 오늘 처음 봤는데 너는 내 이름 어떻게 알아? 저 녀석 수상해 쏴버려!' 이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ㅋㅋㅋ
농구광으로써 컴퓨터에 소장하고 수백번은봤을 명작!
웨슬리 스나입스가 쓴 모자는 이탈리아 '콜냐고' 라는 명품 자전거 제조회사에서 만든 싸이클 모자임.
빌리와 시드니는 나중에 형사가 되어 머니트레인을 쫓게 되죠.
명작임
Ahh, the Jeopardy Show! It is so sad. 😞 Alex Trebek no longer hosts the show, anymore.
Who is alex?
@@rv385
He was the host of the Jeopardy quiz show (in the movie) for more than 35 years.
😂😂😂❤❤❤😊😊😊
1700불 남편이 작업해서 가져갔는데, 그걸 왜 안돌려줘 ㅋㅋㅋㅋ
애초에 도덕성을 기대할 수 없는 인간과 그 부인이라
빌리농구화 데이비드 로빈슨 나이키 컨맨드인가? ㅎㅎ .. 저게 얼마나 멋져보였는지.ㅎㅎㅎㅎ
마지막 마무리를 자꾸 이렇게 하십니까
리뷰 3개보는동안 응? 벌써리뷰끝? 이런생각이 자꾸들어요. 마무리로 총평을 해주시던지 생각을 말해서 마무리를 지어야지. 갑자기 이로써 영화는 끝이납니다....뭐 어쩌라고요. 똥누고 그냥나오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