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웩 넘치는 레게 전사 4명이 올림픽 때려부시는 스토리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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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영화 [쿨러닝]은 동계 스포츠의 오지 '자메이카'에서 1988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에 나가게 된 스토리를 영화한 한 것입니다. 그 이후로 열악한 환경에서 올림픽에 나가게 된 선수나 팀에게는 "쿨러닝"의 비유가 필수죠 ㅎㅎ
이번에 십수년만에 보니 [국가대표]가 좋게 말해서 이 영화를 많이 참고했네요
오마주인가요 ㅋㅋㅋ
[영화보기 정보]
유튜브 영화 • 쿨 러닝
웨이브 www.wavve.com/...
티빙 www.tv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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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닝 #동계스포츠 #쿨러닝 #COOLRUNNING #봅슬레이 #스포츠영화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늘 유익합니다~
Thanks Bro, 늘 감사합니다
썰매국,로켓국을 동시에 획득한 카리브해의 정말 너무너무 작은 섬나라의 기적...
그런 기적들이 카리브해의 육상과 겨울스포츠도 함께 하고
첫,기적을 자메이카가 열었습니다.
어릴때 정말 재밌게본 영화
봅슬레이는 경기장과 장비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지만 선수층이 얇은 면에서는 진입장벽이 높지 않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까 축구나 야구 농구 같은 스포츠를 단기간 연습해서 출전하기는 불가능한 데 말이죠.
일본을 보면 하신 얘기도 일리가 있는거 같애요_ 20개도 안되는 경기장을 20여년 갖고 있었는데 폐쇄할정도로(자세한 속사정은 모르지만) 장벽이 높은 종목이니까요..
여기서 탈룰라가 나왔죠
빙고 탈룰라!
이거 제목이 뭐죠?
쿨러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