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신적으로 아픈 아들 22년 째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내가 행복해야 아들에게도 뭔가를 해 줄수 있는 힘이 생겨 나도 행복하고 아들도 행복하고~ 우선 순위는 제 자신입니다 제가 행복할 때 제 주변인에게도 행복의 기운이 전달될 수있다고 믿습니다~ 해외거주 46년차로 지금 제가 행복해질 일을 위해 한국 방문 중에 있습니다 대전 현충원에 부모님이 합장하여 계신 후 처음으로 위령성월에 찿아뵙고 죽기전에 해야 할 저의 버켓리스튼를 실행하고 있는중입니다 ~ 단풍도 좋은 이 계절에 저는 일주후면 돌아가지만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즐깁니다~ 산는게 별건가요 ~^ 그저 소풍왔다 가는 인생 가볍게 훌훌털고 옥죄던 것들 이제 65+ 이후에는 제 행복을 위하여 어디든 새 깃털처럼~ 신부님 감사합니다 서울 숙소는 종로5가 근처인데 지척에 있지만 워낙 바쁘시니 뵙기는 힘드시겠죠?~^ 최종수 신부님과는 두 차례 만나고 떠납니다 26일 화요일에요 최신부님이 마침치료차 서울에 계셔서 저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이렇게 최신부님도 쉽게 만나고~ 신부님은 늘 방송에서 뵙고~^
저도 늘 친정걱정 동생걱정 으로 우울하게 보내는날이 많았는데 신부님 말씀들어보니 저도 늘 행복을 다른사람들에게서 찾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갑자기 잘안되겠지만 저도 저의 행복을위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안해준다고
서운해하고 불평의 운동장을 돌고 돌았습니다.
신부님 보석 같은 처방에
눈물이 나면서
생기가 돋네요.
무상으로 마음에 생기를 퍼주시는
신부님은 상위1% 갑부십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정신이 번쩍들었어요. 자기연민에 그동안 취해있던 저를 다시 보며 힘을내서 잘 살아볼게요!
신부님^^
시원하게 직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신부님 맹선생님 두분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소서 아멘 🙏
먼저 본인의 행복을 찾을때 주위의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 이겠죠~😊
시댁 친정 남편 자식때문에 우울하고 힘든 이 시대의 어머니들!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께서 쉽고 편안하게 빛 한줄기를 주십니다
꼬옥 들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신부님!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직청춘이십니다 오래오래 들을수있을것같습니다ㅋㅋ
아멘!알렐루야!
저도 같은 처지...
삶을 바꾸어야겠어요
저 또한 자기연민의 늪에 빠지면...빠져나오기가 힘듭니다.
좀 더 강인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주위에 선한 영향을 주는 엄마이고 싶습니다
완전 사연이 같지는 않아도 자매님이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 있습니다.힘내세요.신부님 책 집에 있는데 시간내서 읽고 싶네요.
신부님 존경합니다❤
저는 친정걱정, 남편걱정하느라 힘들어 하고...옆에서 저를 보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는 생각지 못 했습니다....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네요~~
두 분 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사이다 말씀 최고입니다.
가족관계도 적당한ㅈ거리를 두는 H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새삼 가슴에 와 닿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래동안 기다렸습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 사랑니 때문에 고생많으셨네요 건강하세요
두분께 감사 드리며 ~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소액이라서 부끄럽지만 사도요한 이름으로 후원금 조금 보냈습니다^^
사연 보내주신 자매님 아들을 위해서 스스로가 정말 바뀌셔야해요. 제 경험입니다.아프지만 스스로 가 먼저 홀로서기를 하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해 주셨서....기운 차리고
홀로서기를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아들이 아프니 모든것이 정말으로 다가 왔는데 엄마이니까 평정심으로 살아가야 겠어요. 주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신부님말씀듣고보니 저도 그러고 있었네요.
신부님 소중한말씀 고맙습니다. 🎉🎉🎉🎉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
맞아요 신부님 '우물안 개구리' ㅡ너무 많아요 ㅠㅠ
자매님 그동안 너무 힘드셨겠어요
앞으로는 본인이 좋아하고 행복하는 일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아들도 마음놓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겠지요
자매님 힘내세요❤
신부님 맹모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신부님께서 편찬으신줄 알았어요 건강 한 모습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두 분 오랜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
저도 지난5월
뒤늦게 사랑니2개 빼느라 한 달이 걸렸어요 😢
자매님, 내 마음이 편해져야
아들도 편해질꺼예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조언과 처방이 제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맹선생님
너무
좋아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항상 명쾌한 결론 ~ 행복 하세요 ! 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행복해질거 찾기
제마음도 의식도 넓어지게 되는말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정신적으로 아픈 아들 22년 째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내가 행복해야 아들에게도 뭔가를 해 줄수 있는 힘이 생겨 나도 행복하고 아들도 행복하고~
우선 순위는 제 자신입니다 제가 행복할 때 제 주변인에게도 행복의 기운이 전달될 수있다고 믿습니다~
해외거주 46년차로 지금 제가 행복해질 일을 위해 한국 방문 중에 있습니다
대전 현충원에 부모님이 합장하여 계신 후 처음으로 위령성월에 찿아뵙고 죽기전에 해야 할 저의 버켓리스튼를 실행하고 있는중입니다 ~
단풍도 좋은 이 계절에 저는 일주후면 돌아가지만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즐깁니다~
산는게 별건가요 ~^
그저 소풍왔다 가는 인생 가볍게 훌훌털고 옥죄던 것들 이제 65+ 이후에는 제 행복을 위하여 어디든 새 깃털처럼~
신부님 감사합니다
서울 숙소는 종로5가 근처인데 지척에 있지만 워낙 바쁘시니 뵙기는 힘드시겠죠?~^
최종수 신부님과는 두 차례 만나고 떠납니다 26일 화요일에요
최신부님이 마침치료차 서울에 계셔서 저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 이렇게 최신부님도 쉽게 만나고~
신부님은 늘 방송에서 뵙고~^
자주뵙기를
신부님 사랑니 ㅠ
아직까지도 안빼셨군요 ㅠ
고생하셨습니다 ~~♡♡
사랑이를이제서뽑으셨다니고생하셨습니다30대에나오자바로뽑았지요 치과의사님왈나중에 철거하면고생빡시게한다고요 신부님항상감사해요 뉴저지80세할매올림
신부님 고생하셨네요!
❤
말 조심 하는게 중요 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궁금 했네요 ㅎㅎ 안아프고 살수있나요???
다아겪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