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 상담소] 극단적 삶을 선택한 아들 그리고 남겨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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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1

  • @김글라라-y1s
    @김글라라-y1s 3 місяці тому +29

    가톨릭쪽에 이런 유튜브 체널이 있음에 신자로써 뿌듯합니다 광팬입니다

  • @해영이-q3m
    @해영이-q3m 3 місяці тому +16

    자매님~~
    아드님을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언젠가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더 많이 사랑하며 사시면 아드님께서도 엄마를 보며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평안하실 거라 믿습니다.

  • @히어로-c4r
    @히어로-c4r 3 місяці тому +26

    저는 모태신앙인 입니다. 홍신부님 방송 계속 보면서 신앙이 가벼워졌어요. 예비신자교리를 하면서 예비신자들에게 하느님 사랑을 잘 전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방송해 주셔요~❤

  • @rosaliakim1015
    @rosaliakim1015 3 місяці тому +15

    틀에 박힌 말씀도 아니고 현실에 맞는 말씀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marronier0803
    @marronier0803 3 місяці тому +8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아드님은 천국에서 분명히 예수님과 함께 웃고 계실겁니다.예수님은 벌주고 비난하는 분이 아니고 누구보다 더 우리의 아픔과 힘듦을 함께 겪고계시는 분이시잖아요.그러니 아드님도 하늘에서 엄마가 씩씩하게 살아나가시길 응원할거에요..

  • @ellisarvet
    @ellisarvet 3 місяці тому +13

    찬미예수님
    60세가 코앞인 직장여성 입니다.
    결혼34년차고요 결혼하면서 남편4살때 혼자되신 홀어머니 모시고 1년에 제사 7번
    지금은 집에 누워계신지 5년차 다리만 못쓰시고 멘탈은 지극히 정상이시라서 요양사님하루3시간 효자남편과 저희작은아들이 교대로 수발을 많이 들어서 육체적으로 힘든것은 덜해요 하지만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저한테 나 너에시어머니야 하는것은 어쩔수없네요.순간순간 정말힘든데 다행이 남편이 저한테 잘해요.
    그리고 신부님 유튜브 보면서 신부님 말씀과 맹여사님말씀에 많은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qetuo524
    @qetuo524 3 місяці тому +17

    신부님 귀한 상담 고맙습니다. 어려움에 있는 분들이 도움 받고 살아나는 채널 되기를 기도합니다.

  • @경자장-g9s
    @경자장-g9s 3 місяці тому +16

    요즘 홍신부님 유툽 찾아보며
    마음 근육도 키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나무올리브나무
    @나무올리브나무 3 місяці тому +5

    찬미받으소서 🙏
    맹모닝 방송 ~고맙습니다
    🎉🎉 ❤

  • @GongHwa3779
    @GongHwa3779 3 місяці тому +18

    찬미예수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맹선생님
    좋은시간이였읍니다
    바쁘신가운데 이렇게 상담해주시니 어떤때는
    제일같읍니다 두분께 항상감사드림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

  • @바잉핫스팟
    @바잉핫스팟 3 місяці тому +5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신부님 말씀 처럼 유혹자의 죽음에 대한 속삭임이 들리더군요..그땐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 @문안나-l3v
    @문안나-l3v 3 місяці тому +9

    두분의 상담소에 들르면 마음이 상당히 편안합니다
    늘~길잡이가 되어주십니다
    고맙고ᆢ감사하고ᆢ

  • @juliacheon2674
    @juliacheon2674 3 місяці тому +4

    신부님 참 좋습니다
    꼭 필요한 말씀 고맙습니다
    사연 주신 자매님 참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용기내서 사연 보내신것은 그만큼 용기 내 주신거니
    좋은 일이 분명 되리라고 봅니다
    자매님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clareyoon8568
    @clareyoon8568 3 місяці тому +7

    신부님, 굉장히 지혜로우십니다. 다시 한번 존경합니다 😊

  • @moonsun1868
    @moonsun1868 3 місяці тому +14

    감사합니다

  • @서미숙-h9v
    @서미숙-h9v 3 місяці тому +4

    많이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용기를 내시고 주님하고 의논 하시면서 위료가 되셨으면 조겠어요 힘내세요 언제 가도 가는길 주님과 함께. 살아봅시다.

  • @소피아-p1g
    @소피아-p1g 3 місяці тому +6

    신부님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주변에 고통받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신미카엘라-h1l
    @신미카엘라-h1l 3 місяці тому +2

    찬미예수님 아멘 🙏

  • @elizabethkim3740
    @elizabethkim3740 3 місяці тому +2

    Thank you for this sharing.
    Saturday, 09-14-2024

  • @장젤라
    @장젤라 3 місяці тому +5

    긴세월이라면긴세월 주님 바라보며 살아왔는데요 무겁고 헷갈리던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져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헤어스타이 좋아보입니다

  • @임명숙-d7k
    @임명숙-d7k 3 місяці тому +5

    부모마음은
    이해됩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사탄의
    유혹자
    인정하시고
    간절하게
    기도하시며
    힘을
    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l묻는자
    @l묻는자 23 дні тому

    엄마가 돌아가신 후 제가 믿음을 가지게 됐을때 엄마가 지옥에 가셨을까 임종을 아무도 못봤거든요 엄청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홍신부님 처럼 깊이 있게 풀어 주는분이 없어서 힘든 시간을 보냈었는데 주님은 아픈자를 낮은자를 위한 분이시잔아요 주님 품에서 참 평안 속에 아드님 계십니다 우리보다 앞서간 가족은 우리가 본인들을 추억해 주길 원합니다 회상하며 고통받구 울고 나를 자책하길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살아 있을때 우리가 그들의 맘을 편히 못해줬다면 지금은 편하게 우릴 볼수있게 해줘야 합니다 자주 슬퍼하는것은 그들에서 또 다른 안타까움을 주겠지요 지금 나는 슬퍼도 먼저간 이들이 기뻐한다면 웃으며 추억하는게 맞다구봐요

  • @황숙희-b4e
    @황숙희-b4e 3 місяці тому +2

    신부님 덕분에 맘을 많이 내려놓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윤희장-u3z
    @윤희장-u3z 3 місяці тому +5

    신부님 감사합니다

  • @canalfc4525
    @canalfc4525 3 місяці тому +4

    모닝 🎉

  • @김영덕-r3i
    @김영덕-r3i 2 місяці тому

    가슴아픈 사연을 접하는 우리 모두가 자매님 위해 화살기도 올립니다 주님께서 아픈상처 다독여 주시리라 굳게 믿으며
    함께 헤쳐 나가길 기도
    드릴게요

  • @송지은송지은
    @송지은송지은 3 місяці тому +4

    🙏

  • @keuman5196
    @keuman5196 3 місяці тому +2

    찬미 예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김데오도라
    @김데오도라 Місяць тому

  • @남상순-i5r
    @남상순-i5r 3 місяці тому +4

    너무 짧아요 듣다보니 다 끝났네요 좀길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잘들었습니다~~

  • @꽃한다발-b6y
    @꽃한다발-b6y 3 місяці тому +4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