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위 현장 몰래 청소한 고교생, 대학서 장학생으로 선발 / KBS뉴스(New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고등학생 안토니오 그윈, 뉴스를 보다가 인종차별 항의 시위로 자신의 동네가 엉망이 된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시위가 끝난 새벽 두 시부터 홀로 깨진 유리를 치우는 등 거리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아침 8시까지 10시간 동안 동네를 청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 전체가 감동했고 그윈의 선행에 보답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 기사 더보기 : 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news.kbs.co.kr
◇ 모바일 : 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goo.gl/4bWbkG
◇ 이메일: kbs1234@kbs.co.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goo.gl/6yk
#미국시위 #고교생 #장학생
시위중에 약탈한 사람들이 나쁜거지 흑인 전부가 나쁜건 아니에요 어느나라든 좋은 사람 나쁜 사람다 있어요
백인도 마찬가지
멋있네
박수 ㅉㅉㅉ
착하네
오랜만에 훈훈한 뉴스군요.
밑 댓글은 또 다른 인종차별의 시작.. 반대로 생각 해 보세요
나도 청소하러 가야지..
누가 촬영좀 해주실분??
모든 범죄자들이 흑인이 아니듯이 모든 흑인이 범죄자들은 아니다.
그말이 그말
머스탱 ㄷㄷㄷ
더이상 관심없음 요번에 흑씨들 약탈자들한테 두손두발 들었음... 한국교포들 가게 털린거나 보여주세요!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