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지금 매우 이상하게 .. 지난번 영상..보다 정말 너무 웃었어요. 수정씨의 인도야..인도야..인도야.. ㅎㅎㅎ 심각하죠 인도..ㅎ 걔들은 지들이 캐나다의 미래라고 외치는 정도에요. 근데 더보기난에 뭐라도 우편물을 받을수 있는 주소도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post office 업무를 같이 하는 샤퍼스 드럭마트라던지..뭐 렌트해서 사용할수 있는 메일박스가 있어요. 흔히 주소가 PO box로 시작되는 주소..그런거 더보기에 올려 놓으시면 좋을듯.. 영상보다 그게 없는것 같아 또 잘 안다는 댓글 한번 다시 달아봐요~ 늘 좋아요 숫자중 하나는 저라는것을~~😂
밴쿠버 어학연수갔을때 팀 홀튼 싸고 맛있어서 맨날 갔었는데 한국엔 고급진 컨셉으로 해서 넘 비싸게 팔더라고요;; 전 캐나다 가격 생각나서 못 사먹겠더라고요ㅠㅠ 근데 캐나다는 매장에서 먹는데도 일회용컵에 주네요;;울 나라에선 테이크아웃때만 일회용컵 줘서, 쓰레기 생각하면 이건 좋은 것 같아요!😊
“아시죠? 결국엔 해피엔딩“ 이 말씀을 못들으니 너무 아쉬워요. 지난 영상도 이번 영상도요. 여튼 네식구를 찐으로 응원하는 한 구독자입니다. 아시죠? 결국엔 해피엔딩! 😉 👍👍👍👍👍 👏👏👏👏👏 P.S-유틸리티 잘 알아보세요. 잘못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해요. 확인해보심이 좋을듯싶어요. 👍
물가는 코로나, 러우전쟁으로 어쩔 수 없다쳐도 집값이 오른 건 캐나다가 이민자를 많이 받은 게 큰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정부가 깨달아야 할 건 이민자를 막 받는 정책은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지금 한국 집값 세계 제일이죠 근데 여기서 난민을 비롯한 외국인들을 막 받는다 진짜 한국은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국민들도 살기 어려운데 여기다 외국인들까지 막 받는다? 진짜 끝나는 겁니다
캐나다에서 비싸지는 물가에 불만이 많았지만 Seattle, SF, LA, San Diego 여행 다녀온 후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망설여지던 외식도 맘껏하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사촌이 캐나다에 맛집 투어하러 옵니다. 캘리에선 절대 이가격에 먹을수 없는 음식들이라며. 정말 미국 물가는 살인을 부릅니다. 캐나다는 음…. 미국보다 우유는 더 비쌉니다. 물가의 비교대상을 한국에 두시지 말고 미국에 두시면 행복해지실겁니다.
BC주에 water and sewer bill 안내는 지역도 있나요? Flat rate로 하는 경우도 있고 metered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무료인 곳은 없을텐데요… 혹시 렌트하고 계신 중이라면 아마 집주인이 고지서 비용을 지불하고 대신 렌트비 가격에 수도랑 폐수처리비를 포함시켰을거예요. 집주인이시라면 도시에 따라 Utility bill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Property Tax에 포함되어있기도 하니 고지서 한번 확인해 보셔요 😄
애들 교육때문에 에드먼튼에서 2년 정도 가족과 함께 살다가 와이프와 애들은 에드먼튼에서 거주하고 저만 한국에 와서 1년 넘게 기러기 중입니다..현재 영주권 진행 중입니다..소득없이 2년간 살았지만 캐나다에서 사는 것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은퇴 후 캐나다에서 거주할 예정입니다..확실히 애들 살기엔 캐나다가 좋습니다..어른들이 살기엔 현재까진 한국이 좋구요. 저출생으로 한국은 미래의 희망이 없습니다..그리고 안면이 많다고 생각했었는 데 공중파에서 봤었던 개그우먼이셨군요..에드먼튼도 동네에 따라 백인들이 많은 동네가 있습니다..에드먼튼은 공교육 수준이 높아서 사립 갈 필요없이 대부분의 공립 학교들이 영재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올드스코나 하이스쿨이라고 알버타내에서 1등하는 공립하이스쿨이 있습니다..캐나다 내에서 가성비 값이 동네입니다...집값 저렴하고 교육수준도 높고..
사실상 주정부의 주택예측 실패로 인한 부동산 폭등인데 그걸 이주민이나 유학생들에게 남탓하고있는게 참 어이가 없죠 트뤼도가 내려온다고해도 그닥 크게 좋아질거같지는 않아요. 꾸준히 사시면 본인 몸값을 알아주는 곳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여기 벤쿠버가 알버타보다 하나 장점은 재산세가 조금 싸다는거 빼고는 다 비싸네요 ㅋㅋㅋ
재산세 가 조금 아니고 많이 싸요 비씨가, grant claim 할수도 있고, 집이 투자가 됐잖아요, 에드먼턴은 2007년 이후로 부동산 그대로 이디가, 최근하고 이제 올라가려는거 같은데, 재산세, 10만불이라면 1000불 , 50만불 집이면 5000불, 밀리언이면 만불 yearly 이런식이고, grant그러니까 빼주는거 없어요. 렌트는 집주인 비용을 renter 가 고스란히 내는식. 몰게지 재산세 집보험 등등.
전 벤쿠버에 살고있는데 물가는 서울이랑 비슷한데요? 여긴 공산품이 비싸고 로컬 농산물은 싸거든요. 세금을 안붙여요. 그리고 집값도 서울에 비하면 벤쿠버조차도 아직 싼편입니다. 임대료도 서울 1억에 250만원하는 곳을 여기랑 비슷한 인프라가진 곳을 비교해보면 여긴 1500/3000불입니다. 즉 보증금이 150만원 밖에 안합니다. 전세는 비교대상이 아니니까요. 보증금의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서울보다 여기가 더 싼 편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유틸비용이 500불이 넘게 나오지요? ㅜㅜ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여름 두 달 수도를 펑펑 써도 그렇게 수도비가 안비싸던데요? 알버타주여서 그런가요? 그리고 bc주는 가끔씩 전기료도 지원해줘요. 작년에도 받았습니다. 텍스도 리펀드 해주고요. 전 여기오기전에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살았는데 딱히 여기가 서울보다 물가가 비싼지 모르겠어요. 이번 여름에 잠시 서울 다녀왔는데 사과 하나에 몇천원씩 하던데요? 사과나 기타 과일들이 120%이상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농산물이 그렇게 오르는 경우는 없거든요. 물론 예전에 비해 물가가 많이 오르긴했어도 서울 대비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집 지으면 빨리 짓는다고 하셨는데 그건 기술 차이도 있지만 한국은 노동자를 쥐어 짜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공사기간을 맞추기위해 노동자들을 일요일까지 불러냅니다. 여긴 그게 불가능합니다. 즉 노동법과 건축법이 너무 달라요. 한국은 감리도 대충이지만 여긴 꼼꼼히 하거든요. 그래서 느린겁니다. 제가 보기엔 몇 년 더 살아보시고 둘러보시면 지금 알고 계신 것들이 많이 달라시실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집 수리를 구조변경이 있어서 시에 퍼밋신청해서 했습니다. 약 2달반장도 걸렸는데 시 인스펙터가 도면과 기존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공사를 2번 중지시켰습니다. 인스펙터가 매번 공정이 넘어갈때마다 꼭와서 확인하고 다음공정으로 넘어갑니다.그러니 오래걸리죠.난 이런시스템이 너무 좋습니다.
그나마 에드먼튼이 저렴한 동네이고요...공사중인 신도시는 10년 정도 걸려야 주변이 완성되요... 그말은 10년 동안 주변이 공사장이고 먼지 날리고 그래서 현지인들은 신도시 선호 안함. 한국 신도시 생각하면 오류. 사람을 불러서 해결하는 문제 인건비 장난아님...차 문제로 딜러샵 한번 갔다오면 그달은 망함.
@@user-cq4xf1xiq 뭐라 하는것이 아니라요.고급 음식이 아니어도 가족 단위로 외식하다보면 저는 부담이 되더라고요.횟수가 많아지면 더욱 그렇고요. 고물가때문에 힘들다는 영상을 보면서 그래도 지훈님 정도면 외식이나 카페에 할애할 수 있는 맘의 여유가 있다는 취지로 답글 단거예요. 개인마다 소비 취향이나 패턴은 다를 수 있고요. 제 답글엔 어디에도 지훈님께 나쁜 의미로 말한 부분이 없습니다만..
하시는 일이 미용과 네일 등 서비스업 관련해서 그렇지 대체적으로 알버타가 소득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예요. 알버타는 중동과 같은 오일을 생산해 내는곳으로 이쪽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도 상당합니다. 아직 나이 젊으시닌깐 배관이나 용접쪽으로 직업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여기 용접사들 연봉이 대략 15만불정도는 보통 법니다.
용접하시는 분들 인컴 높지만, 일이 꾸준할 경우에 그런거고, seasonal job식으로 일하시는 분들 많구요. 그바닥 tough, rough 합니다. 현지인들 약들 하고, 알버타 시골 동네 들은 많이들 그렇고, 또 집에서 떨어져서 캠프에서 일만 하다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있어야하고, 강한 멘탈 필요. 이집은, 지금 하는 일로 성공하실거 같아요. 아이들도 아빠가 많이 케어 하시는둣 하구요.
구독과 좋아요❤따뜻한 댓글❤멤버십 가입은 영상 업로드에 큰 힘이 됩니다🫶🏻
✨지훈앤수정 채널 멤버십 가입하기 ✨
👉ua-cam.com/channels/6gWm8jLJhFSPzjx0rrj0EQ.htmljoin
팽현숙님이 지훈앤수정 채널을 즐겨본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즐겨보는 채널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놀라서 제보하러 왔어요❤ 화이팅입니다!!!
댓글보고 저도 찾아봤는데!!!!!!!
유튜브 하시더라구요^^
역쉬👍👍🥹😘❤
정말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어요❤진짜 화이팅입니다!!!
음악과 함께 뭔가 고급스런 영상미‘
함께 여행하는 느낌 좋아요😊
고급…🫣🫣 오늘도 함께 여행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족 응원합니다❤❤❤
나중에 크게 되실거에요! ✨
God Bless You
월마트 보고 싶었는데 월마트 팀홀튼 이케아 코스트코.. 보여주셔서 넘 좋아요ㅠ 지훈님 리뷰도 넘 좋네요 힘내세요!
뿌듯..힘나네요❤️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27 자랑스럽다 국뽕가득❤
오늘도 영상 감사해요!!
저도 감사드려요❤️
따님이 맛있게 잘먹어서 보기 좋내요..ㅎㅎ
캐나다는 지금 매우 이상하게 ..
지난번 영상..보다 정말 너무 웃었어요.
수정씨의 인도야..인도야..인도야.. ㅎㅎㅎ
심각하죠 인도..ㅎ
걔들은 지들이 캐나다의 미래라고 외치는 정도에요.
근데 더보기난에 뭐라도 우편물을 받을수 있는 주소도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post office 업무를 같이 하는 샤퍼스 드럭마트라던지..뭐 렌트해서 사용할수 있는 메일박스가 있어요.
흔히 주소가 PO box로 시작되는 주소..그런거 더보기에 올려 놓으시면 좋을듯..
영상보다 그게 없는것 같아 또 잘 안다는 댓글 한번 다시 달아봐요~
늘 좋아요 숫자중 하나는 저라는것을~~😂
늘 좋아요 눌러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오늘은 댓글까지..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어느 나라던지, 코르나,러 . 우 전쟁으로 모던 물가가 올라습니다. 현명하게 사장 보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독일에도 헌국라면 1€가 지금은 1,70 € 로... 시장보기가 무섭네요. 연금은 4,5% 올라는데 물가는 25%~80% 올라지요.Aldi 마트, 맥주 30 센트에서, 지금은 60센트니까, 100% 올라지요. Aldi마트가 저렴한ㄷ마트인데...그래서 세일때 2~3개월용 구입 하고요 매 2개월마다 세일이 많으나까요 4ㅅ 가족이니, 장바구니 물가 잘 하시고, 가족모두 건겅하게 ,행복 하시길요. 구독 ㅡ좋아요 하고 갑니다. 화이팅!!! 독일에서 mk
팀홀튼 너무 잘 드셔서 너무 궁금했는데 한국에도 생긴거에요! 너무 반가워서 가봤는데 캐나다 처럼 가성비 아니구 로얄 그잡채😂😂 근데 커피 맛도 좋고 메이플 멜트도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벅보다 좋아요! 가격이 조금 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ㅎㅎ
아 그렇군요🙂 한국이 뭐든 고급진 맛이 있죠 여기선 팀홀튼이 편하게 갈수있는가성비 맛집이에요 스벅도 한국만큼 고급진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훈앤수정님 덕분에 팀홀튼 알게돼서한국에 생기자말자 반가워서 달려갔는데 사람들한테 깔려 듁을뻔..😢
밴쿠버 어학연수갔을때 팀 홀튼 싸고 맛있어서 맨날 갔었는데 한국엔 고급진 컨셉으로 해서 넘 비싸게 팔더라고요;; 전 캐나다 가격 생각나서 못 사먹겠더라고요ㅠㅠ 근데 캐나다는 매장에서 먹는데도 일회용컵에 주네요;;울 나라에선 테이크아웃때만 일회용컵 줘서, 쓰레기 생각하면 이건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팀홀튼하면 지훈앤수정님 생각나요
팀홀튼만 가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콘도에 거주하시면 월세라던지 유틸리티라던지 더 저렴하게 생활하실수 있을거에요.아동수당이나 워크베너핏을 받으시는게 중요할거같아요.그러면 많이 생활비 부담을 줄이실수 있으니까요
10:34 수도요금…. 대박 비싸네요ㅠ 물이 물이 아닌듯… 주택부터 공과금 장바구니물가 자세히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맞아요🥹🥹오늘 영상도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어떻게 에이치마트보다 월마트 짜파게티가 더 싸네요.
2주전에 에이치마트에서 5.99 세일해서 저렴하다고 샀는데, 오늘 영상보니 그때기준으로 2불이나 저렴하네요ㄷㄷㄷ
화이트코트 IGA 가면 불닭 한번들에 10불이네요. 4년전 처음 왔을때 5.99였고요.
지금 4플렉스에 사는데, 물빼고, 전기랑 가스만 내는데, 여름에는 350불 냈어요. 겨울엔 거의 450불 정도 내고요.
근데 이게 웃긴게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딜리버리 비용이라고해서 고지서보면 용량당 가격보다 딜리버리비용이 더 비싸게 청구되더라고요ㅋㅋㅋ
저도 내년에 캘거리 이민 준비중인데 진훈앤수정님의 영상이 많은 도움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에드먼튼 살다가 밴쿠버로 작년에 왔었는데, 물가하고 외식비는 에드먼튼이 조금 더 비싼게 맞는거 같아요.
벤쿠버는 렌트비가 미쳤죠..
저는 온타리오 오타와에 살고있는데 water waste , waste serve fee 이런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전기 가스 물세 내기도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불만이었는데 알바티주는 너무 심하네요. 지훈씨 덕에 새로운 정보 알게되어서 감사채요~
저 금액 날짜 보면 알겠지만 거의 6월 중순 또는 말? 부터 8월24일 금액이네여. 한달이 넘어요
@@usu336어쨋든 한달이 좀 넘었어도 저건 너무 비싼 금액 맞음!
“아시죠? 결국엔 해피엔딩“
이 말씀을 못들으니 너무 아쉬워요.
지난 영상도 이번 영상도요.
여튼 네식구를 찐으로 응원하는 한 구독자입니다.
아시죠? 결국엔 해피엔딩! 😉
👍👍👍👍👍
👏👏👏👏👏
P.S-유틸리티 잘 알아보세요. 잘못나오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해요. 확인해보심이 좋을듯싶어요. 👍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비쌉니다.
월급이 물가를 따라잡지 못 해서 그래요.
그곳 물가는 작년이맘때 밴쿠버가서 익히 잘 알고있는데 우리는 오늘 주일 교회 다녀오다가 들기름막국수 먹고왔는데 14000원이라 조금놀랐어요 저렴한게 막국수있데 이젠 그렇지않네요
물가는 코로나, 러우전쟁으로 어쩔 수 없다쳐도 집값이 오른 건 캐나다가 이민자를 많이 받은 게 큰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정부가 깨달아야 할 건 이민자를 막 받는 정책은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지금 한국 집값 세계 제일이죠 근데 여기서 난민을 비롯한 외국인들을 막 받는다 진짜 한국은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국민들도 살기 어려운데 여기다 외국인들까지 막 받는다? 진짜 끝나는 겁니다
집값높은데만 높지 지방은 다죽어갑니다
캐나다 출장왔는데 20년만에 온 캐나단데물가에 놀라고 인디아 사람들 수에 놀라겠네오
칠리왁 원룸 홈스테이 800달러
어딜가든 다힘들지만...최저시급으론 힘들어요
전부비싸서 워홀포기하고 돌아갈지 심하게 고민중 ㅠㅜ
주에 800 이요??
@@Hohoya5198 월에 800입니다 이건 저렴한거고 평균 1200이에요
@@밥먹자-l9d 넘나 싸게 있으시네요
그런데가 있다니...홈스테이면 식사까지 포함 아닌지??
방 하나 렌트도 천불이 넘는데요
@@Hohoya5198 그쵸 ㅠ 그나마 운좋아서 왔는데 문제는 시골이라 일자리가 씨가말랐어요
@@밥먹자-l9d 요샌 도시도 마찬가지랍니다
조심하시고 잘 지내시길요
한국도 마트는 넘 비싸서 쿠팡이랑 재래시장이랑 가격비교 해보고 주문해요
캐나다는 주거비랑 차량 유지비가 많이 비싸져 ㅜㅜ
복지 혜택 좋운게 사악하게 내는 세금때문입니다
이민생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감당해야죠
*한국에 사는것에 감사하자.*
그건 아님 캐나다 상황이 안 좋아진 거지 원래부터 상황이 안 좋은 한국에 감사할 필요는 없음
@@능력자-b7g *한국 최고 ㅜㅜ 개편함*
Canada Costco 에는 Chicken Bake 가 없나요?? 미국 코스코의 최애 매뉴거든요.
바케트처럼 긴 빵속에 치킨과 치즈와 시즐링된 양념이 가득들어서 베이크되어 나오구요.
그 긴빵이 오랜세월 1.99 ㅎ물론 코스코 치즈피자도 아주 맛있구요 ^^
으앗 군침도는..🥲 여긴 그런게 없어서 넘 아쉬워요 한국 코스트코도 메뉴가 정말 괜찮았는데🥹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수준떨어짐
캐나다는 마늘 바게트 있어요 ㅎ
1등이닷! 힘내세요!
오 군복남님
1등❤️ 응원 감사합니다❤️
5:36 저럴때 짜파게티 조온나 사야되는게 캐나다 국룰.
캐나다에서 비싸지는 물가에 불만이 많았지만 Seattle, SF, LA, San Diego 여행 다녀온 후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망설여지던 외식도 맘껏하게 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사촌이 캐나다에 맛집 투어하러 옵니다. 캘리에선 절대 이가격에 먹을수 없는 음식들이라며. 정말 미국 물가는 살인을 부릅니다. 캐나다는 음…. 미국보다 우유는 더 비쌉니다. 물가의 비교대상을 한국에 두시지 말고 미국에 두시면 행복해지실겁니다.
한국 아직은 천국같은 물가네요 혼자 아파트 관리비 전기 상하수도 포함 15만원이 안되니까요
저희도 밴쿠버 하우스사는데 이달 가스요금 2만원 겨울엔 십만원 전기세 삼만원 겨울엔 오만원 기타 물세랑 쓰레기비 월십만원 정도 나옵니다. 이 분들은 애들이 있어 많이 나오던지 그쪽인구가 적어 인프라 비용부담이 커서 많이 나올겁니다.
캐나도 한달 다 합치면 15만원 나와요 일반적으로 저긴 애들땜에 많이 나온거에요
천국같은 물가는 아니죠 고기나 우유, 빵, 과일, 외식비 보세요 얼마나 비싼데요 1만원으로 한 끼 때우기도 힘들다니까요
@@kwakbyeongmin 식료품은 한국이 더 비싼듯요
유틸리티가 여름인데 저정도 나온다고요..?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저는 캘거리 사는데 한겨울에 가장 많이 나올때(보통 2월)가 450불 정도고, 여름에는 다 합쳐도 200불 선인데..
에드먼튼이 유난히 인도인이 많은 지역으로 꼽히죠.
오늘 미국 동부 쌀국수 한그릇에 20불 내고 옴
와 근데 캐나다는 맛있는 게 정말 많네요 혹시 캐나다로 이민가려면 돈 얼마나 드는지 이민 과정이나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그런 것도 업로드 해주실 수 있나요?
구글링하시면 다 있어요
돈 엄청 많이 들고 향후 2~3년은 영주권막는데요 지금오지마시고 돈마니 모아서 2~3년후 영주권 풀릴거같은지 확인하고 오세요
@@user-cq4xf1xiq 정보 감사함돠
그곳 집값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한 오만불정도 하면 될거같은데. . 요즘 다 어디라도 비싸니. . 캐나다.미국 다 물가 때문에 힘들죠. . 아이린 먹방때문에 많이 버셔야할듯요 ㅋㅋ ㅋ 다니엘도 이번영상엔 잘먹네요~
수도세와 폐수처리비라니.. 비씨주에샇면서 전혀몰랐던내용들 알고가네요
BC주에 water and sewer bill 안내는 지역도 있나요? Flat rate로 하는 경우도 있고 metered로 계산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무료인 곳은 없을텐데요… 혹시 렌트하고 계신 중이라면 아마 집주인이 고지서 비용을 지불하고 대신 렌트비 가격에 수도랑 폐수처리비를 포함시켰을거예요. 집주인이시라면 도시에 따라 Utility bill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Property Tax에 포함되어있기도 하니 고지서 한번 확인해 보셔요 😄
애들 교육때문에 에드먼튼에서 2년 정도 가족과 함께 살다가 와이프와 애들은 에드먼튼에서 거주하고 저만 한국에 와서 1년 넘게 기러기 중입니다..현재 영주권 진행 중입니다..소득없이 2년간 살았지만 캐나다에서 사는 것이 정말 행복했었습니다..은퇴 후 캐나다에서 거주할 예정입니다..확실히 애들 살기엔 캐나다가 좋습니다..어른들이 살기엔 현재까진 한국이 좋구요. 저출생으로 한국은 미래의 희망이 없습니다..그리고 안면이 많다고 생각했었는 데 공중파에서 봤었던 개그우먼이셨군요..에드먼튼도 동네에 따라 백인들이 많은 동네가 있습니다..에드먼튼은 공교육 수준이 높아서 사립 갈 필요없이 대부분의 공립 학교들이 영재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올드스코나 하이스쿨이라고 알버타내에서 1등하는 공립하이스쿨이 있습니다..캐나다 내에서 가성비 값이 동네입니다...집값 저렴하고 교육수준도 높고..
한국 라면도 잘보시면 메이디인 코리아, 미국,베트남 있어요
오늘 2시 넘어서 데로쉐 지역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시는걸 우연히 봤는데, 인사도 못드렸어요 뒤에 차가 와서.... 스탑을 못했네여!
외식이 많으신듯 ㅎㅎ
한국 이케아엔 김치볶음밥이 있어서 좋은데ㅋㅋㅋ캐나다엔 없겠네요;;😅
김볶은 한국 아이케아밖에 없을거 같은데요 ㅋㅋㅋㅋ
외식이 비싸서 삼시세끼 집밥요ㅋ
세금이 사악하죠 ㅎㅎㅎ
같은동네 사는데…. 유틸리티 좀 많이 쓰셨네요 ㅎ;;; 에어콘 약간 높게 설정해도 400불 언더로 나오던데… 한 번 알아보심이.
우와 물값 비싸네.
사실상 주정부의 주택예측 실패로 인한 부동산 폭등인데
그걸 이주민이나 유학생들에게 남탓하고있는게 참 어이가 없죠
트뤼도가 내려온다고해도 그닥 크게 좋아질거같지는 않아요.
꾸준히 사시면 본인 몸값을 알아주는 곳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여기 벤쿠버가 알버타보다 하나 장점은 재산세가 조금 싸다는거 빼고는 다 비싸네요 ㅋㅋㅋ
재산세 가 조금 아니고 많이 싸요 비씨가, grant claim 할수도 있고, 집이 투자가 됐잖아요, 에드먼턴은 2007년 이후로 부동산 그대로 이디가, 최근하고 이제 올라가려는거 같은데, 재산세, 10만불이라면 1000불 , 50만불 집이면 5000불, 밀리언이면 만불 yearly 이런식이고, grant그러니까 빼주는거 없어요. 렌트는 집주인 비용을 renter 가 고스란히 내는식. 몰게지 재산세 집보험 등등.
그래도 집값 폭등은 이민자 영향도 있지 않나요? 이민자가 늘면 그 이민자들이 주거해야 할 주거지 공급도 늘어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오히려 밴쿠버가 집값 주유비 빼고는 다 싸요 제가 비씨에서 있다가 알버타 와서 놀랐습니다 여기가 오히려 다 비싸서,그냥 공산품 살때 택스가 12가 아닌 5퍼센트만 붙는거 그거는 이득,비씨는 12퍼죠
2등
2등❤️ 오늘도 감사해요!
전 벤쿠버에 살고있는데 물가는 서울이랑 비슷한데요? 여긴 공산품이 비싸고 로컬 농산물은 싸거든요. 세금을 안붙여요. 그리고 집값도 서울에 비하면 벤쿠버조차도 아직 싼편입니다. 임대료도 서울 1억에 250만원하는 곳을 여기랑 비슷한 인프라가진 곳을 비교해보면 여긴 1500/3000불입니다. 즉 보증금이 150만원 밖에 안합니다. 전세는 비교대상이 아니니까요. 보증금의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서울보다 여기가 더 싼 편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유틸비용이 500불이 넘게 나오지요? ㅜㅜ 이해가 안되네요. 여기서 여름 두 달 수도를 펑펑 써도 그렇게 수도비가 안비싸던데요? 알버타주여서 그런가요? 그리고 bc주는 가끔씩 전기료도 지원해줘요. 작년에도 받았습니다. 텍스도 리펀드 해주고요. 전 여기오기전에 서울 광화문 근처에서 살았는데 딱히 여기가 서울보다 물가가 비싼지 모르겠어요. 이번 여름에 잠시 서울 다녀왔는데 사과 하나에 몇천원씩 하던데요? 사과나 기타 과일들이 120%이상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농산물이 그렇게 오르는 경우는 없거든요. 물론 예전에 비해 물가가 많이 오르긴했어도 서울 대비 비슷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집 지으면 빨리 짓는다고 하셨는데 그건 기술 차이도 있지만 한국은 노동자를 쥐어 짜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공사기간을 맞추기위해 노동자들을 일요일까지 불러냅니다. 여긴 그게 불가능합니다. 즉 노동법과 건축법이 너무 달라요. 한국은 감리도 대충이지만 여긴 꼼꼼히 하거든요. 그래서 느린겁니다. 제가 보기엔 몇 년 더 살아보시고 둘러보시면 지금 알고 계신 것들이 많이 달라시실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집 수리를 구조변경이 있어서 시에 퍼밋신청해서 했습니다. 약 2달반장도 걸렸는데 시 인스펙터가 도면과 기존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공사를 2번 중지시켰습니다. 인스펙터가 매번 공정이 넘어갈때마다 꼭와서 확인하고 다음공정으로 넘어갑니다.그러니 오래걸리죠.난 이런시스템이 너무 좋습니다.
위안을 드리자면.. 공과금 한달반치 계산된거네요.. jun 29 부터 aug 15 까지요 ㅎ..
하이드로 수도요금 2달치가 500불이신거 같은데 날짜 Start date - End date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달에 500불은 좀 이상합니다.
미국보단 많이 싸네요..
1등!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마 에드먼튼이 저렴한 동네이고요...공사중인 신도시는 10년 정도 걸려야 주변이 완성되요... 그말은 10년 동안 주변이 공사장이고 먼지 날리고 그래서 현지인들은 신도시 선호 안함. 한국 신도시 생각하면 오류. 사람을 불러서 해결하는 문제 인건비 장난아님...차 문제로 딜러샵 한번 갔다오면 그달은 망함.
신도시라면 어디 말씀인지 지역명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작나무-y7s 신도시가 아니고, new community, 에드먼턴 경계쪽 빈땅이나, 밖으로 확장 되는식, 주변 지역은 Sherwood Park, St Albert, Leduc, 등은 광역 에드먼턴 소소도시인데, 자체적으로 역시 확장되는식이고, 구도시입니다.
미국이든 캐나다든 수입들이 많아요gdp가 한국과 달라요
글쎄요.
지훈님 정도면 외식이건 카페건 잘 누리시고 계신편이예요.
저 뉴질 사는데..커피값도 아까워서 안사먹습니다.외식이라곤 한달에 두번 정도 피자나 인도음식 테이크 아웃해서 먹는정도구요.
@@qryq0623아니 커피 외식 아주 소박하게 하사는거 같은데 뮬가 비싼거 사실이고. 참 머가 그리 꼬이셨는지 모르지만. 아이 둘 데리고 저 정도도 못먹고 사나요.무슨 북한도 아니고.
햄버거 드시고 팀홀튼 커피 먹는거 정도인데 그거가지고 머라고하나용?? 한국으로 치면 고봉민이나 마트 푸드코트 메가커피 가서 외식하는거 정도인데
@@user-cq4xf1xiq 뭐라 하는것이 아니라요.고급 음식이 아니어도 가족 단위로 외식하다보면 저는 부담이 되더라고요.횟수가 많아지면 더욱 그렇고요.
고물가때문에 힘들다는 영상을 보면서 그래도 지훈님 정도면 외식이나 카페에 할애할 수 있는 맘의 여유가 있다는 취지로 답글 단거예요.
개인마다 소비 취향이나 패턴은 다를 수 있고요.
제 답글엔 어디에도 지훈님께 나쁜 의미로 말한 부분이 없습니다만..
@@jslee377 저정도도 못먹고 살아야 되면 한국을 떠나는 의미가 있을까요
@@user-cq4xf1xiq 저는 못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한적 없어요.
대댓글로 한번 더 말씀드렸는데도 자꾸 제 말을 꼬아서 들으시니 제가 방법이 없네요.
이게 뭐라고 스트레스 받고 싶지도 않고요.
더 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에드먼튼은 유틸리티비용이 매월 이렇게 나오나요? 아니면 사계절 평균으로 동일하게 부과되나요?
에드먼튼 사는데 저분이 올리신게 한달이 아닙니다. 한달 반이상 부과 된겁니다 고지서 날짜 보세요 화면 확대하셔서 저거 엄청 많이 나온거예요. 보통 여름에 4인가족 250-300 불 나와요.
@@usu336 아 그렇네요.. 혹시 그러시면 겨울에는 난방비 포함 얼마나 나오시나요? 에드먼튼 이주 예정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자작나무-y7s 겨울은 밤이 길어서, 전기값 하고 난방비하고 다해서 2배정도? 여름 보다, 집이크면 더 많이 나와요. 작은집은 훨씬 따뜻하고 포근하게 지내요
@@자작나무-y7s한달이건 한달반이건 비싼건 비싸네요|
늙어서 한국에 역이민만 안오면됨
캐나다에서 번돈 , 쓰러가는데요. 역이민 아니고, 반반씩 살러들 가요. 이중국적 되니 65세 이후
@@능력자-b7g 내가 묻고싶은말...왜 올까요?진짜
민영화!!! 안됩니다!
캐나다 사시는 다른 유투버님이 한국물가와 캐나다 물가에 대해서 비교하신게 있는데..캐나다가 그러서리 쪽에서는 한국보단 더 쌉니다.
스타벅스에서 팁을 내신다고요..? 본인이 가져가서 먹고 치우는데 왜??
안줘도 돼요 머 주고 싶으면 줘도 되구요
스타벅스는 결제할때 카드기에 팁 옵션 떠요 팁주는 문화라서요 드라이브스루 주문할때도 내는데
스벅에서팁준적없음. 노팁하면됨. 팀홀튼=스벅
@@laurenkim8132오마이갓!! 노팁은 노매너~~ 미국사는데 스벅에서 노팁은 있을수도 없는일 (올리버쌤 한번 보셔요)
캐나다 스타벅스는 팁안줘도 됩니다
진짜 물세 많이 나오네요 아파트는 물이 거의 대부분 공짜라 아파트에 살때 물세한번 안내고 살았는데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공산품이나 생필품 간단한건 중국마트나 달라라마에서 사요 특히 비닐류는 확실히 그런곳이 싼거 같아요
공짜 아니고, maintenance fee 에 포함되는데, 집주인이 내는거예요, 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을 렌트할때는, 세입자가 utility 내요
@@hyyoon8070 아파트는 공짜로 알고 있어요 메인트낸스 피 없어요 제가 13년 거주 했는데 한번도 낸적 없습니다
@@hyyoon8070 아파트 같은경우 전기세는 토론토하이드로에서 내지만 다른건 내본적 없어요 그리고 전 주택얘기 한게 아닌데요
@@Bjtrgigcnktdx 토론토 콘도에 메인테넌스피(스트라타피) 없는곳이 있나요??????
@@user-cq4xf1xiq 글 제대로 안읽으시고 댓글 다시는분 많네요 콘도 얘기 전혀 안했는데 왜 콘도, 타운하우스,, 싱글하우스 얘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하시는 일이 미용과 네일 등 서비스업 관련해서 그렇지 대체적으로 알버타가 소득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예요.
알버타는 중동과 같은 오일을 생산해 내는곳으로 이쪽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도 상당합니다.
아직 나이 젊으시닌깐 배관이나 용접쪽으로 직업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여기 용접사들 연봉이 대략 15만불정도는 보통 법니다.
용접하시는 분들 인컴 높지만, 일이 꾸준할 경우에 그런거고, seasonal job식으로 일하시는 분들 많구요. 그바닥 tough, rough 합니다. 현지인들 약들 하고, 알버타 시골 동네 들은 많이들 그렇고, 또 집에서 떨어져서 캠프에서 일만 하다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가족들하고 떨어져서 있어야하고, 강한 멘탈 필요. 이집은, 지금 하는 일로 성공하실거 같아요. 아이들도 아빠가 많이 케어 하시는둣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