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밴쿠버 몬트리올에서 살았는데 캐나다는 어디를 가도 다 너무 친절해요 처음 갔던 때가 2000년도 였는데 그 때는 한국인도 많이 없었는데 어딜가나 누군지도 모르는 영어도 못하는 날 붙들고 말 걸어 주고 대화 해주고 했던 사람들 최근에는 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다정한 그들이네요 적응 잘 하셨음 좋겠어요 !
새로운 환경인 에드먼튼에서 너무나도 잘 적응해 가는 두 아이를 보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하고 기쁘네요. 길고도 긴 겨울이 끝나고, 너무나도 축복같은 여름을 보내시게 된 것에 감사하며, 이 시간동안 가족간에 더욱 뜻깊고 좋은 추억들을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정적인 말 대신에, 더 좋은 쪽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모로써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되겠죠. 어차피,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역할은 저희도 처음이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삶을 배워가며, 지금의 이 시간들을 감사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이 가정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아주 단란한 젊은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세상 어디에도 힘들지 않은 곳이 없지요. 그러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감사하며 사는 즐거움이 캐나다에는 있지요. 차차 알게 되시겠지만, 캐나다는 미국의 오픈 마인드와 달리 아주 보수적입니다. 영국 왕이 국가의 수장으로 있어, 은근 "계급도" 있고, 국가별 차별도 있지요. 그런 면을 빨리 인식하고 살면, 중국인으로 오해받아 무차별 폭행 정도는 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 자신은 대부분 특별히 외모로 구별 된다고 착각하는데, 서양인 눈으로 보면 일본인보다 중국인에 가깝죠. ( 이마 들어낸 머리 스타일, 걸을 때 건성건성 팔 흔드는, 서로 떠드는 행동) 그래서 코로나 시기, 한국인이 폭행을 더 받았습니다. 소수민족이니 대리만족하듯 한국인을 겨냥한 듯 합니다. 캐나다가 여러민족이 섞여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백인 위주로 사회질서가 엄격하죠." 예) 어디서든 오른 쪽으로 걷고, 쇼핑몰, 식당 어디서든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슬리퍼 신발 찍찍 끄는 소리를 절대 내지 않고 특히 - 먹을 때 절대 음식물 씹거나 마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백인 불량아, 아무렇게 처신하는 밑바닥 사람들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행동하면 곧바로 중국인 취급받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머리, 웃옷 단정하게, 또 겸손하지만 허술하지 않는 행동이 모든 질서를 지키는 다음으로 중요하지요. 행복한 가정에서 오래 평화롭기를 바래봅니다.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오늘 영상을 보고 맘에 계속 남아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아이린이 넘 사랑스럽고 똑똑해서 흐믓한 맘으로 봐왔었는데 오늘 짐싸고 아빠한테 하는 얘길 들고 지금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가족은 성인이 되기까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라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 주고. 두분 너무 착하셔서 아이한테 끌려가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잘 자라겠지만 아이린이 생각보다 애어른인것 같은 생각에 그 영상을 보고 계속 맘이 무겁더라구요 사랑스런 가족이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저는 요즘 이민가는거 이해할수가 없네요 제 동생도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고 있는데 지금은 혼자 살지만 혼자 생활비가 거의 8000불 거의 한달에 구백만원 가까이 들어간답니다. 저는 이해가 않가고 각가정마다 다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거는 물가는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하네요.그렇게 벌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데 그게 돈 많이 벌어 좋은거 아니냐고 했더니 미국 물가가 살인적이라 좋은게 아니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캐나다 물가도 미국하고 같거나 아니면 더 심하다고 하네요. 제 동생도 이민 극구반대 하더라구요. 지금은 옛날처럼 어메리칸 드림의 시대는 끝났고 한국처럼 살기 좋은데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 얘기가 요즘은 한국인들 인기가 확실히 예전보다는 눈에띄게 좋답니다.ㅎ
다니엘과 린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있을까요 ㅎㅎ 화 안내고 대화로 이끄는 지훈 수정님도 지혜로우시고 훌륭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어쩔거야 아이린, so cute and pretty, 가족들 다 예뻐요, 한국 이민 가족시트콤 이네요
경치도 예쁘고 네가족도 예쁘네요
영상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린 왜케 야무진가요? 집나간다고 자기옷 싸는거랑 코세척하는거보면 고딩 울집 아이보다 야무집니다. 다니엘과 아이린 너무 예뿌게 잘크고 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썸네일만 보고는 한국인이 차별(?)당하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어요~ 오히려 좋아해주는 내용이라 다행이네요~
캘거리 밴쿠버 몬트리올에서 살았는데 캐나다는 어디를 가도 다 너무 친절해요
처음 갔던 때가 2000년도 였는데 그 때는 한국인도 많이 없었는데
어딜가나 누군지도 모르는 영어도 못하는 날 붙들고 말 걸어 주고 대화 해주고 했던 사람들
최근에는 좀 많이 달라졌다고는 해도 여전히 다정한 그들이네요
적응 잘 하셨음 좋겠어요 !
자기 주장 확실히 표현할 줄 아는 능력을 벌써 갖고 있다니 ㅎㅎㅎ 용감한 협상가로 커서 부모님 지켜주는 딸 아이린이 되겠어요 ㅎㅎ
아이린, 다니엘, 부모님 모두 파이팅🎉
딸 키우는 사람이라 아이린 너무 잘 보고 있오요!! 아이린 입는 옷들이 너무 예쁜데 캐나다에선 저렇게 예쁜 옷들을 파는 가봐요 ㅎㅎㅎ 제 딸에게 사주고 싶네여 ❤
린이 ㅋㅋㅋㅋㅋ
오빠옷 싸고 당황하며 웃는 모습이 ㅋㅋㅋ
옷싸는 린이 보며 웃겨하는 다니엘도 의젓한 오빠 모습~
두아이 다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빠의 선함을 닮은 천사 아이들♡♡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썸네일에 속악네요 ㅠ
앗 너무귀여워요 린이~❤ 야무지게도 짐싸는거봐요 ㅋㅋㅋㅋ 아이들은 한결같이 정말 예쁜마음을 가지고 있다 싶어요 우리딸도 똑같아요 열번이고 백번이고 엄마가 예쁜말로 혼내도 예쁘게해줬으면 좋겠어 하거든요... ( 예쁘게 말해도...들어주지않는... 🫣 )
귀엽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귀엽고 어른스런 아이린 정말 사랑스럽네요 사랑넘치는 부모님 덕이 아닐까 싶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힘이나는 응원 감사드려요❤️
아이린~~ 아무리 엄마, 아빠가 섭섭하게 하고 말 이쁘게 안하고 혼낸다고 해도 집은 나가면 안된다...얼마나 위험한 생각인데 린아~~ 예쁜 린이가 왜 그랬나 ㅜㅜ 엄마, 아빠 옆에 꼭 붙어있어야 한다~ 린이가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야 다 너 사랑하니까 그러는거야..
와 아가가 보통이 아니네요 혹시 인생 2회차인가.. 생긴것도 너무 귀엽고 하는 짓도 너무 귀엽네용 ㅎㅎㅎ
새로운 환경인 에드먼튼에서 너무나도 잘 적응해 가는 두 아이를 보니 제 마음이 다 뿌듯하고 기쁘네요.
길고도 긴 겨울이 끝나고, 너무나도 축복같은 여름을 보내시게 된 것에 감사하며,
이 시간동안 가족간에 더욱 뜻깊고 좋은 추억들을 새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정적인 말 대신에, 더 좋은 쪽으로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 부모로써의 마음을 더욱 잘 알게 되겠죠.
어차피,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역할은 저희도 처음이잖아요.
아이들과 함께 삶을 배워가며, 지금의 이 시간들을 감사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이 가정의 결말은 해피엔딩이라고 믿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공감가는 댓글 그리고 공감해주시는 응원까지 감사드려요❤️
아이린 너무 귀여워요!! 사랑받기 충분한 아가❤️
아... 진짠지 가짠지 웃으면서도 걱정하는 다니엘도 너무 사랑스럽고 야무지게 짐 싸면서 조근조근 할말 다 하는 린이도 너무 귀여워요 !!
항상 행복하세요! 결국엔 해피엔딩:-)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름 되세요❤️
아이린은 진짜 너무 귀여워요~
진짜 첨부터 얘기했듯이 복둥이입니다
하지만 다른집 간다고 짐싸는건. .
잘 예쁘게 잘 가르쳐야 겠네요 ㅎ
아이린 너무 귀요미~
유럽에서 보고 있는데..이 아름답고 예쁜 가족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유럽❤️멀리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광고 받은거 축하해요. 천천히 전진하시길 바래요.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너무귀여워요
저희 아들이랑 행동이 똑같네욬ㅋㅋ 혼내면 괜히 부모탓을 하더라구요. 근데 린이가 하는 말 듣고 화가나도 예쁘게 좋게 이야기 해줘야지~ 하고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ㅠㅠ (지켜질지는..)
좋은 하루하루가 지나서 좋은 추억이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한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업뎃 늘 기다리고 있어요! 영상 올라올때마다 너무너무 설레고 좋아요❤정말 힐링 그자체! 🎉 그리고 오늘 소개해주신 서프샤크 저도 이용해볼게요 유용한 광고까지 감사합니다😊
늘 기다려주셔서 영상 업로드에 큰힘이 됩니다 광고 이용까지 감사드려요❤️
린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린은 정말 선물😊
저 다음주에 에드먼튼으로 가요^^ 영상 보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여름❤❤❤
괜찮아요 다시 생각해보니 저도 일곱살 때 잠깐 가출해봤어요 그래도 크면서 사춘기도 없이 착하게 자랐어요
항상 담백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보고갑니다!
가족예능 나가셔야 할듯!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
와!선셋 최고네요. 저희동네도 일몰이 유명한데 캐나다도 너무 이쁘네요
라티노분들도 아기 무척 좋아합니다ㅋㅋ
아이린❤❤❤최고 귀여움
ㅎㅎㅎ 아이린 겸둥이😅😅
사스카툰으로 무작정 이민 왔는데 영어를 전혀 못해서 다시 돌아가야 되나 고민이 깊네요 ㅠ
에드먼튼 살 때 아울렛 자주 갔었는데... 그립네요
❤❤❤
한국인들이라고 다 그런건 절대 아니죠! 사진을 찍을 정도로 외국인들 눈에도 아이린이 예쁜가봅니다😍 슈퍼스타감이네요💖
좋게봐주셔서 몸둘바를…❤️❤️
광고짱. 더 많이 받고 더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다 끝까지 볼거에요 ㅎㅎ
최고!! 힘나는 댓글이에요❤️
아주 단란한 젊은 가족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세상 어디에도 힘들지 않은 곳이 없지요. 그러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감사하며 사는 즐거움이 캐나다에는 있지요. 차차 알게 되시겠지만, 캐나다는 미국의 오픈 마인드와 달리 아주 보수적입니다. 영국 왕이 국가의 수장으로 있어, 은근 "계급도" 있고, 국가별 차별도 있지요. 그런 면을 빨리 인식하고 살면, 중국인으로 오해받아 무차별 폭행 정도는 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들 자신은 대부분 특별히 외모로 구별 된다고 착각하는데, 서양인 눈으로 보면 일본인보다 중국인에 가깝죠. ( 이마 들어낸 머리 스타일, 걸을 때 건성건성 팔 흔드는, 서로 떠드는 행동)
그래서 코로나 시기, 한국인이 폭행을 더 받았습니다. 소수민족이니 대리만족하듯 한국인을 겨냥한 듯 합니다.
캐나다가 여러민족이 섞여 자유롭게 산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백인 위주로 사회질서가 엄격하죠."
예)
어디서든 오른 쪽으로 걷고,
쇼핑몰, 식당 어디서든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슬리퍼 신발 찍찍 끄는 소리를 절대 내지 않고
특히 - 먹을 때 절대 음식물 씹거나 마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백인 불량아, 아무렇게 처신하는 밑바닥 사람들을 기준으로 캐나다에서 행동하면 곧바로 중국인 취급받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머리, 웃옷 단정하게, 또 겸손하지만 허술하지 않는 행동이 모든 질서를 지키는 다음으로 중요하지요.
행복한 가정에서 오래 평화롭기를 바래봅니다.
❤❤❤❤❤
어떤 대접을 받았다는 얘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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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이 좋으셨다면❤구독과 좋아요❤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린이 인기 폭발!!! 길에서 보이면 사인 받아놔야 겠다...ㅎㅎ
광고주님들~~ 여기 광고 맛집이에요~ 광고 많이 주세요~~~~~~ㅋ
유투브에 썸네일이 더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수정님 혹시 연예인 아니셨나요! 어디서 본것같아서요..
귀여웡 아이린❤
오오오 예쁘고 깜찍하고 끼가 넘치는 아이린 키즈 모델 시키면 찰떡일듯해요~ 키즈 에이전시 알아보는건 어떠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닝사이드.
다니엘. 린이. ❤❤❤
🫶🏻🫶🏻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오늘 영상을 보고 맘에 계속
남아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아이린이 넘 사랑스럽고 똑똑해서 흐믓한 맘으로 봐왔었는데 오늘 짐싸고 아빠한테 하는 얘길 들고 지금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나중에 큰 문제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대화를 통해서 가족은
성인이 되기까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라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 주고. 두분 너무 착하셔서 아이한테 끌려가면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잘 자라겠지만
아이린이 생각보다 애어른인것 같은 생각에 그 영상을 보고 계속 맘이 무겁더라구요
사랑스런 가족이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아이고 어린 애가 벌써 저 정도면 사춘기 때 제발 곱게 넘어가길요. 어려서 뭣도 모르고 그러는거겠죠. 엄마가 상처 받았겠어요
🖐️ 오지랖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영상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나 드러내지 않는 부분까지
참견치 말아주세요!
1:47 이런말을 애기가 어디서배웠을까요? 어머나 😅
쿠데타를 대낮에 하냐
'사우스 코리아'라고 하지 마세요. '남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나요? 캐나다에 북한 사람이 몇 명이나 산다고 꼭 '사우스'를 붙이나요?
근데 막상 서비스 취소하려면 안될까 염려되요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30일 내 전액환불보장이라고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이쇼핑 ㅠㅠ 콩글리쉬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 일을 안하면 영어공부 하는것도 좋은 방법
알아서 하시겠죠;;이런댓글 남기기 마시길
한국말하고 한국인들이 보는 유튜브에서 콩글리쉬니 머니 너무 웃기지 않나요? 이런 댓글 다는사람 보통 인생이 비관적이고 자존감이 낮죠! 본인 인생을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남을 배려하고 말하는 공부를 하는것도 좋은방법🤣 누가 누굴 지적해? ㅋㅋㅋㅋ
저는 요즘 이민가는거 이해할수가 없네요 제 동생도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고 있는데 지금은 혼자 살지만 혼자 생활비가 거의 8000불 거의 한달에 구백만원 가까이 들어간답니다. 저는 이해가 않가고 각가정마다 다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거는 물가는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하네요.그렇게 벌지 않으면 살수가 없는데 그게 돈 많이 벌어 좋은거 아니냐고 했더니 미국 물가가 살인적이라 좋은게 아니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캐나다 물가도 미국하고 같거나 아니면 더 심하다고 하네요. 제 동생도 이민 극구반대 하더라구요. 지금은 옛날처럼 어메리칸 드림의 시대는 끝났고 한국처럼 살기 좋은데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동생 얘기가 요즘은 한국인들 인기가 확실히 예전보다는 눈에띄게 좋답니다.ㅎ
굳이 님의 생각을 이민와서 잘 살고있는 분들에게 왜 이런 글을 남기시나요...글 내려주세요..
3개국에서 살아봤는데 한국이 제일 살기 나빠요 ㅋ 한두명 지인 통해 듣는게 전부가 아니세요 ~ 그리고 미국에서 영주권 받아서 15년째 사는 친구는 한국에서 애 키우는 사람들 불쌍하다고 합니다 ~~
@@dannyseo0011댓글 쓴이 아니지만...님이 왜 글을 내리라고 하나요? 그럴 권리 없으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