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럭키 캐스퍼... 코코가 2족 보행을 하는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 00:00 비트 차 뽑았다 00:40 이 카트.. 스펙이 심상치 않다 01:26 이거.. 전기차잖아? 02:18 생각보다 디테일이 괜찮은데? 03:57 달리는 코코는 비트를 피할 수 있을까? 05:00 코코의 가격은? 무려..... 05:27 hy가 그리는 '큰 그림' 07:51 이 회사만 가능한 사업입니다
직원이 아니라 계약직. 개인 자영업자입니다. 때문에 근무시간이나 활동영역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서 해당지역의 토박이 주부들이 부업으로 선호하게 된 것이죠. 때문에 저 신형 전기카트를 처음 도입했을때 1일당 얼마씩의 임대료를 내고 빌려서 사용하는 형태였다고 합니다. 구역이 좁은 경우는 그냥 기존의 핸드카트를 쓰기도 했는데 그 임대료를 내고 더 많은 물량을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 빠른속도로 보급되었다고 하죠.
@@gurmiro 계약직, 자영업자인거 감안해도 괜찮은 상생시스템같네요. 동네 돌아다니는 일이 잦고, 구석구석 공간들을 아는 주부님들이 딱 부업하기 좋은 시스템이고 평균 근속이 11년이면 대충 못해도 5~6년은 하신다는건데 오래한다는건 그만큼 라이프스타일에 맞고 수익성도 나쁘지 않다는거니까요!
근데 한국이 국토를 수복하는 미래에도 마지막 단계는 로봇이 아닌이상 힘들겁니다.... 그리고 저런 소형은 짐을 많이 실지 못하기에 지금도 탑차에 2m가 안되는 탑차 지하주차장 논란이 많죠 그 이유를 제외하고 택배기사님에 의견으로 충분한 짐적재에 있죠.... 미래에도 로봇이 대처를 한다지만 절대 인간없이는 안되는 구간이 있죠....
예전에 내 차랑 현세대 코코랑 사고난적있었는데 차 개박살남. 그정도로 튼튼하긴한데 프래쉬매니저가 외부에 노출된 무방비 상태에 있다보니 엄청 위험함. 일단 사고가 나면 제어를 할 운전자가 튕겨나갈 가능성이 큼. 나는 사고날때 그분이 핸들을 끝까지 꼭 잡고 버텨서 브레이크로 정지시켰지만 놓쳐버리면 카트는 제어가 안되서 2차사고의 위험이 생기겠더라. 3세대에 긴급제동장치가 들어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외부로 노출되어있는 프래쉬매니저는 목숨 내놓고 타는 셈임. 성능 개선도 좋지만 프레시매니저 안전과 편의도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음.
오토바이와의 경쟁 비교는 완전 시장성이 다른겁니다 오토바이는 신속이에요 배민 쿠팡 단건배달의 경우 사실상 음식 퀵서비스입니다 야쿠르트 전기차의 경우 쿠팡같은 택배배송 서비스구요 완전 시장성이 다른겁니다 또 그렇다고 온리택배배송으로 하기에는 택배탑차 화물냉장냉동탑차에 비하면 사이즈가 작죠 택배와 오토바이 그 중간에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고무적인것은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로 인해 사라질것같았던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R&D에 투자해서 사업성을 확장시켰다는 점에 있겠네요
경적소리 너무 귀엽네요 제 일인전기차도 전기신호소리 클락션 소리 따로 있는데 전기신호로 하면 사람들이 골목길에서 비키지 않고 클락션하면 너무 위험한때 아니면 시끄러워 잘 안하는 편이지만요... 레버는 전동킥보드랑 같네요^^ 앞에 스마트크루져기능처럼 센서달아서 너무 낮은키에 아이들도 자동정지하게 만들면 더 좋겠어요^^ 전방센서 실험을 아이들처럼 키가 낮은 아이들로 하여금 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이륜차처럼 파스기능인가 아니고 과속기능이 레버 형태라 더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비올때 막는것도 괜찮고....
사실 한화디펜스가 이 카트를 자체생산해줘야했음 최근에 폴란드 정부가 우리무기24조원어치 구매 계약체결을 했는데 이카트에 k9에 들어가는 곡사형태 포를 장착해주고 15초에 3발 포격이 가능한 k9A2최신기종 형태로 개량을 해준다면 폴란드에서도 러시아군의 T-62전차에 대응할수있무기체계를 갖추게 해줘야 향후 나토전체의 큰 전력이 될것임
코코는 프레시 매니저가 회사에 한달에 3만원의 비용을 내고 임대하게 됩니다. 이 비용은 2014년 코코가 처음 도입될때부터 동결되어 있구요. 처음 코코가 도입될 무렵엔 hy에서도 홍보용으로 2천대 내외를 대창모터스에 주문생산했고 매니저가 코코를 사용할지 기존의 반 전동카트를 이용할지는 매니저 본인의 선택에 맡겼지만 만족도가 높아 빠르게 보급되면서 아예 계발과 수리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차린 사례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 동네 마트, 넘쳐나는 편의점 이벤트에 더 싸고 더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데 왜 아파트안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벤치를 차지하고 있는건지. 바쁜 시간대에 찻길도 가로막아 교통체증도 일으키고. 아줌마 감성으로 파고들려고하지말고 시대변화에 맞게 스마트하게 판매해야 함.
언럭키 캐스퍼... 코코가 2족 보행을 하는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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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비트 차 뽑았다
00:40 이 카트.. 스펙이 심상치 않다
01:26 이거.. 전기차잖아?
02:18 생각보다 디테일이 괜찮은데?
03:57 달리는 코코는 비트를 피할 수 있을까?
05:00 코코의 가격은? 무려.....
05:27 hy가 그리는 '큰 그림'
07:51 이 회사만 가능한 사업입니다
다음엔 댓글 말고 유투브 챕터기능으로 넣어주세요~
7:41 말했자너 야쿠르트 아줌마 국정원 출신이라니까?
케스퍼가 언러키 코코네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택배로 시킨 제품을 주문 다음날 야구르트 아주머님이 오전에 문 앞에 갖다줘서 엥?하고 놀랐어요. HY의 배송경쟁력과 성장성 인정합니다.
저도 와@즐리 면도날이 야쿠르트도 오던데 야쿠르트 배달 오는 겸해서 아침 7시에 갖다 주시는 거 보고 놀랐네요.
@@Hawaiiansplatoon 저두 면도날 그거쓰는데 야쿠르트로 배달온다고 문자오길래 혹시나했는데 진짜였네요 ㅋㅋ
저도 와2즐리에서 면도날 시킨 제품이 프레시 매니저님이 갖다줘서 윌 2개 매일 달라고 계약했습니다 ㅋㅋ
유일하게 모든 회사 보안을 뚫고 사무실 안 까지 배달이 가능한 업체 ㅋㅋㅋㅋㅋㅋ
불가능합니다.
@@pageqwerty 쎄콤도 뚫더만ㅋㅋㅋㅋ
뻥치지 마세요
@@이진규-n7w 아 좀 드립이잖아 왜 다들 저래
@@이진규-n7w 드립친거잖아요::
기업들이 멀리 보는 시야가 대단하긴 하다... 처음에 카트보고 "오 신기하긴 하네" 하다가 후반부에 배송 서비스 이야기 하니까 나도 모르게 HY 주식 사야하나 싶었음
근데 배송까지 가면 솔직히… 쿠팡 못이기죠
@@rohthape 그래서 이마트가서 사는데요
@@JHoonSeo 냉동탑차는 못이기지 ㅋㅋ
야쿠르트 일본회사라서 일본주식거래는 100주단위 거래입니다
심지어는 80년대 데모할때 추기경님 드실 아쿠르트 배달한다고 하니깐 아무도 못들어가게 막아놧던 정문을 열어줫죠 그만큼 친근함이 친엄마급
이정도면 의자 달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천장도 다는 마당에 앉을 판 하나 더 다는 건 일도 아닐텐데 왜 안하는걸까요
@@goulissh 무게중심이 문제죠
냉장고를 뒤쪽에 달고 준내 무겁고 용량도 큰 배터리를 앞에넣고 그 뒤에 의자는요?
사실상 인도로 주행하는 차나 다름없는데 의자까지 달려서 잡아먹을 공간을 생각하면...
접이식 의자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이미지 좋은회사 이미지 좋은 아주머니들 서로 존중해준 마음덕에 점점 성장하는듯 합니다 👍
코코 3.0에서는 특별 커맨드를 입력 시 즉살 모드가 가동됩니다.
전면부 코코의 파란 눈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측면 하단부에서 대상 추적 초 소형 경기관총이 양쪽에 나뉘어 작동합니다.
뇌절ㄴ
아 이정도면 귀엽지... ㅋㅋㅋ 어디 포방부처럼 반응장갑에 박격포 안달리는게 어디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오랫만에 보네 ㅋㅋㅋ
찐
어디서는 드론이니 작은 카트니 해서 무인배송을 추구하는데 HY는 오히려 인적자원의 역량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잡았군요...
게다가 프레시 메니저가 다른 업무로 자리를 비운 동안 판매는 카트가 무인으로 하면서 기다린다고 하니 환상의 콜라보라고 할 수 있겠네요ㅋㅋ
한국처럼 인구밀도 높은 나라에서 최적이죠. 드론은 미국같이 땅덩이 넓은 나라에서 좋구요
드론은 소음 문제 때문에 매우 별로임
@@NuttyV2 특히우리나라는 소방서도못짓게해요 시끄럽다고
혹시나 프레시 매니저가 코코의 냉장고 물량을 다 팔고서 본사요청하면 드론이 쑝~ 날아와 신선식품을 채워주는 형태로 진화할지도?
아무튼 그런 시스템을 아마존이 테스트한 사례가 있긴 합니다.
운전하다 지나가면서 카트 보는 경우가 있는데 카트가 귀엽게 생김 ㅋㅋㅋㅋ
프레시 매니저님들 옛날에 비해서 조금은 일이 수월해 보이시는게 다행이다 싶었음.
배송카트의 완벽한 리뷰를 위해 프레시매니저로 이직하신 비트님 존경합니다.
고갱님 무슨 말씀이세요 ^^ ...
@@OMG_electronics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야쿠르트 아주머니 보이면 사는게 없어도 너무 기분이 좋음 ㅋㅋㅋ 어릴때부터 보던 복장이라 그런지 어릴 때 만나면 반가웠던 그 마음이 그대로 들어서 ㅎㅎㅎ
야쿠르트모빌로 발전했네요...나중에는 미래의 불안한 치안에 대처할 무장을 갖춘 야쿠르트아머.. 방어를 넘어 광범위 공격능력을 갖춘 야쿠르트스트라이커... 항성간이동 궤도상에서 화력을 직접지원가능한 야쿠르트스타캐리어 순으로 발전하겠죠
아나 개웃겨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여?항성간이동
야쿠르트크루져 오퍼레이션
야쿠르트 궤도투하.. 진시드가 웅장해진다..
보안 및 군사 업체로 무한성장/진화하는 한국야쿠르트;;; 국회의사당에서 태권브이 나오는거보다 더 현실적이네
ua-cam.com/video/9IUQOaNKQYM/v-deo.html
놀랍게도 상상도는 유튜브에 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기술 발전의 시대에 이젠 자율주행 로봇들이 커피 배달도 하는데 야쿠르트 아주머니도 언젠간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뒤집어버리는게 진짜 대단하다… 기업의 헤리티지와 장점을 이렇게 영리하게 잘 이용해 미래를 준비하는데 주식 사놔야 하나 싶다 ㅋㅋㅋㅋㅋ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오늘은 아닐겁니다
프레쉬 매니저라는 인력이 특히나 놀랍네요. 이제 생각해보니 이분들 신용가치가 상당하네요.
와.. 진짜 좋은영상이다. 왜 이 기업은 전혀 상관없어보이는 분야에 열을올릴까 에대한 사실적인분석너무멋졌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야쿠르트 매니저님들 감사합니다ㅠ
프레쉬매니저들의 근속년수가 놀랍네요. 처우가 좋은것이겠지요.. 역시 사람이 힘이네요.
직원이 아니라 계약직. 개인 자영업자입니다. 때문에 근무시간이나 활동영역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서 해당지역의 토박이 주부들이 부업으로 선호하게 된 것이죠.
때문에 저 신형 전기카트를 처음 도입했을때 1일당 얼마씩의 임대료를 내고 빌려서 사용하는 형태였다고 합니다. 구역이 좁은 경우는 그냥 기존의 핸드카트를 쓰기도 했는데 그 임대료를 내고 더 많은 물량을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 빠른속도로 보급되었다고 하죠.
윗 댓글처럼 저분들 영업직이라고 보면됩니다
본인이 하는 만큼 수익가져가는 구조에요 출퇴근도 자유구요
때문에 주부들이 아이들 학교 보내고 짬내서 하기에 좋으니 근속년수가 긴겁니다
회사처럼 6 to 9 근무가 아님
@@gurmiro 계약직, 자영업자인거 감안해도 괜찮은 상생시스템같네요. 동네 돌아다니는 일이 잦고, 구석구석 공간들을 아는 주부님들이 딱 부업하기 좋은 시스템이고 평균 근속이 11년이면 대충 못해도 5~6년은 하신다는건데 오래한다는건 그만큼 라이프스타일에 맞고 수익성도 나쁘지 않다는거니까요!
@@gurmiro 지금은 월 5만원씩 대여료 내고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은 회사에서 알아서 가입해주는데 납부는 월 수수료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지급되구요.
대신 일할 사람 구해야 나갈 수 있거든요.
그만두고 싶어도 실업자가 될까봐 어쩔 수 없이 다니게 됩니다.
저는 7개월 일했는데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그만뒀어요.
건강기능식품이랑 신제품 강매해서 재입점하기 싫어요.
앞으로 택배는 자율주행 트럭이 물류센터에서 각 지역 대리점까지 자동배송하고
마지막 가구 방문 단계는 저런 카트로 프레시매니저들이 하면 완벽할 듯.
근데 한국이 국토를 수복하는 미래에도 마지막 단계는 로봇이 아닌이상 힘들겁니다....
그리고 저런 소형은 짐을 많이 실지 못하기에 지금도 탑차에 2m가 안되는 탑차 지하주차장 논란이 많죠 그 이유를 제외하고 택배기사님에 의견으로 충분한 짐적재에 있죠.... 미래에도 로봇이 대처를 한다지만 절대 인간없이는 안되는 구간이 있죠....
어릴적 추억때문에 틀에박힌 야쿠르트 판매만 생각했는데 배송서비스이라니,발상의 전환이 놀랍습니다.
요즘 도심엔 몇발자국 안 가도 마트 편의점등이 줄줄이 있는데 저런게 왜 아직도 남아있나 했더니 이러한 장점들이 있었군요... 하긴 기업이 봉사단체도 아니고 다 이윤창출이 되니 발전시키고 있는거겠죠...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한국야쿠르트 전체매출의 90%를 야쿠르트 아줌마가 차지합니다. 대신 마트에서 할인 안함.
4세대에 소총탄 방어가 가능한 장갑만 달면 완벽하겠어요
우리는 더 많은 힘을... 힘을 원한다...!!
반응장갑과 하드킬 능동방어시스템 현궁미사일 정도만 탑재하면 될듯합니다
선생님 여긴 무기 상가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점점 디바화
??? : 이것도 너프해 보시지!!
오목교 전자상가에 매력
유튜버들은 안하는 영상을 가지고 옴
ㄹㅇ 야쿠르트 아줌마 인싸력이 오지긴해 ㅋㅋㅋㅋㅋㅋ 겁나 친절하고 처음 보는 야쿠르트 아줌마도 보기만해도 뭔가 기분 좋아지고 하나 안사먹고는 못배길거같음 ㅋㅋㅋㅋㅋ 일종의 아이스크림 트럭같은느낌 ㅋㅋㅋㅋ
안사먹고는 입니다
@@BR-fq8kq 감사합니당 ㅋㅋㅋ
@@applepie2752 👍
수상할 정도로 로봇에 진심인 한국야구르트...
야쿠르트회사로 위장한 기계화보병사단 ㄷㄷ
@@호옹이-w2z 혹시 전시에 suv 차출해가는것처럼 저 카트도...?
@@이배현-c6b K-테크니컬 ㄷㄷ
이게 반응장갑과 능동반응장치, 현궁 미사일까지 달리는 그 카트인가요
도로위에 존재하는 위협인 T-64 전차에 대비해야 하니까요
@@chan2gim 소련제 2세대 주력전차로부터 야쿠르트 아줌마들을 보호할만한 보완책을 찾아봅시다
휴전국가인 한국에선 당연한 조치입니다
야쿠르트판터2 입니다
곧 영화에서 나올듯
진짜 마케팅 잘한회사죠 일본기업인데 한국 기업인척 일본불매 피해가고 전동카트가 차도 보행수단도아닌데
인도건 도로건 질주하고 지하철 역에 자리잡고 불법영업해도 어떤 누구도 신고하지않음! !!!콜드 체인이 아니라 이미지 마케팅을 잘배워야하는 회사
아니 일본회사라구요?
알짜배기 상장도 안하는 회사이구나 싶었는데 한국기업이 아니라구요?
@@나대로-t9e일본이 원조 60년대 한국 지사 차림
전쟁 발생시 탄약 나르는 용도로 써도 좋겠네요 위에 K3 기관총도 거치하고
사이버펑크 그자체
현대차에서 그런용도의 로봇 개발중임.
ua-cam.com/video/9IUQOaNKQYM/v-deo.html 대전차도 가능하게 만들면 더 좋구요
사실 제품이 소비자 손까지 가는 '라스트 마일'은 상당한 골치거리입니다. 그 점에서 야쿠르트 카트는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죠
제가 다니는 회사가 모닝 d 놓고 올라올때 버거운대 저게 올라가는거 보고 와...대단하다 라고 생각함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이면 정식 고용해서 4대보험 보장이나 해주던가하면 좋겠네요. 말로만 공치사 하지말고.
골목을 들어갈수있는 냉장고 영업이라는게 제일 큰 장점임 ㅇㅇ
진짜 방문판매 분야의 독점회사 야쿠르트 ㅋㅋㅋㅋ
저것도 결국 PM(personal mobility)인데 다른 PM들처럼 헬멧을 쓰고 다녀야 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믿고 보는 오목교전자상가
요즘 편의점도 많고 이런게 꼭 필요하나 생각했었는데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안파는 제품도 팔고 계시고
주변에 편의점 없는 곳이나 먼 곳에서 만나서 음료 사먹으면
개 꿀맛임!!
편리성을 더해주는 기계와 노하우가 있는 사람의 조합 참 좋은 상생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대용량 냉장고를 동네 구석구석 주행해 배송하는거 자체가 코코의 매력이라 생각되네
아 비트님 프레시매니저로 이직 하신거에요?
축하드려요~
복장도 그렇고 너무 잘 어울리시고 비트님의 인싸력으로
담당구역을 충분히 장악하실 수 있으실꺼에요!
화이팅
역시 야쿠르트 회장님은 직원들 생각을 많이 해 주시네요~ 멋지십니다~👍👍👍👍👍
08:15 '사람을 배제하지 않는 기술 발전' 이게 참 중요한데 그죠? hy 응원합니다.
무거운 캐리카 끌고 다니면서 고생하시던 여사님들이 많이 편해져서 보기 좋네요
그만큼 웃음과 친절로 돌려주시겠죠?
눈에 띄면 세워서 사먹고 싶은 카트에요
응급신호발신장치 가 없는데 단점이네요
추후에 냉동식품이나 샌드위치류 등등 팔면 좋은데
단점이 밖에서는 가격을 몰라서 선뜻 사먹기 어렵다는 사실
진짜 하나도 안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아주 흥미진진하네요. 진정한 테크 유튜버 ! 존경합니다. ㅎㅎ
오우 한국요쿠르트 회사만의 독특한 서비스가 만들어졌네요 ㅎㅎ
콜드체인 플랫폼이라니... 신박하다
야쿠르트아줌마들 전에는 힘들고 음료 밀어내기당하고 해서 마음이짠했는데
요즘은 그런강매도없고 근무환경이 좀더편리하게 일하실수있어져서 보기가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주머니들 다치시지 않게 무엇보다 안전하게 제작해주세요 오르막길 올라가실 때 보면 너무 불안해요ㅠㅠ.. 사고났다는 기사도 봤구요.
우리동네에는 좁은 보도를 걷고 있으면 맞은편에서 코코가 진입해서 결국 제가 보도 아래로 내려가게 만드는 분이 계시네요.
기업들이 밀집한곳에서 도시락같은거 배달하는데도 유용하겠네요 갠적으론 공단두 배달되었음 좋겠지만 공단에 다니기엔 코코가 좀 위험하겠네요ㅠㅠ
예전에 내 차랑 현세대 코코랑 사고난적있었는데 차 개박살남. 그정도로 튼튼하긴한데 프래쉬매니저가 외부에 노출된 무방비 상태에 있다보니 엄청 위험함. 일단 사고가 나면 제어를 할 운전자가 튕겨나갈 가능성이 큼. 나는 사고날때 그분이 핸들을 끝까지 꼭 잡고 버텨서 브레이크로 정지시켰지만 놓쳐버리면 카트는 제어가 안되서 2차사고의 위험이 생기겠더라. 3세대에 긴급제동장치가 들어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외부로 노출되어있는 프래쉬매니저는 목숨 내놓고 타는 셈임. 성능 개선도 좋지만 프레시매니저 안전과 편의도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음.
야쿠르트가 정말 현대의 잠재 경쟁사임.
난 코코너무좋음.. 그냥 아주머니들 돌아다니시능거보면 넘 기엽고 나도 타고싶어 ㅜ 영원하라 코코
4차 산업이라고 하면서 점점 인간이 배제되고 있다지만 결국에 있어서 사업의 방향은 인간에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HY의 경우에 있어서는 인력의 활용이 무엇인지를 잘 이해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배터리 발전이 좀 더 되서 저거의 2/3 혹은 반값에 살 수 있으면 마트에 장보러 가기 딱좋겠다.
동원참치 참치캔통 기술로 전기차배터리 원통만드는 기술진출 한거만큼 최근들은 기업진출 중에 쇼킹하네요....멋집니다
5세대에는 걸어다니는 로봇 타고 야쿠르트 배달하러다닐거 같은 느낌이든다.. 야쿠르트 판매에 진심이 느껴진다...
센서로 도로망 데이터도 동시에 쌓아가며 판매하면 어떨까도 생각이 드네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센서값이 비싸긴하지만 지도를 골목골목 섬세하게 매일 업데이트 할수있고 교통상황이나 공사중인 곳도 빨리 알려줄수있겠어요
그런 데이터는 택시에서 얻는게 더 빠름
@@Euziaful 오 큰 도로는 그러겠네요ㅎㅎ
현직 국가중요시설 가 급에서 근무하는 청경인뎈ㅋㅋㅋㅋ 우리 회사도 뚫어욬ㅋㅋㅋㅋ 대단하신분들 ㅋㅋㅋㅋㅋ
긔여워...동글동글한 눈으로 자기딴에는 고속으로 달린다고 빠르게 달리면서 엉금엉금 기어가는거 같잖아...
소비자 뿐만 아니라 직원들까지 챙겨주는 hy 폼 미쳤다😊
의자는 그래도 전용 안전밸트 같은게 생기면 좋겠네요.
물론 쉽게 꼈다뺄 수 있는걸로
오토바이와의 경쟁 비교는 완전 시장성이 다른겁니다
오토바이는 신속이에요 배민 쿠팡 단건배달의 경우 사실상 음식 퀵서비스입니다
야쿠르트 전기차의 경우 쿠팡같은 택배배송 서비스구요
완전 시장성이 다른겁니다
또 그렇다고 온리택배배송으로 하기에는 택배탑차 화물냉장냉동탑차에 비하면 사이즈가 작죠
택배와 오토바이 그 중간에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고무적인것은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로 인해 사라질것같았던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R&D에 투자해서 사업성을 확장시켰다는 점에 있겠네요
저게 가능한 나라가 별로 없는 서비스이긴 함.
왠만한 나라는 그냥 털어가 버릴 걸?
무인결제는 좋네요 사러갈때 파시는분 없으면 못사거나 기다리는일이 자주 있었는데
새로운 정보다 진짜 구독합니다
역시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멀리 내다볼줄 아는 hy의 비젼,,,대단하당
길에서 배송카트 볼때마다 마음에 들더라구. 배달만 업으로 사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카트가 더 낫지않나 싶었음.
재밌네요~ 살짝 눈물도 났습니다 ㅋ
와 이런거 재밌네요. 이런 탐방? 리뷰 영상 시리즈로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군에서 탄약 운반용으로 써도 될듯여
8:03 진짜 좋은 영상이다ㅠ
길에서 볼때마다 느끼지만 후방추돌시 안전에 너무 취약합니다. 다음버전은 안전사항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N 중립 양쪽에 십자 나사 너무 거슬립니다. 다른 대안은 없었나요?
나사 색상이라도 블랙으로 할순 없나요?
경적소리 너무 귀엽네요 제 일인전기차도 전기신호소리 클락션 소리 따로 있는데 전기신호로 하면 사람들이 골목길에서 비키지 않고 클락션하면 너무 위험한때 아니면 시끄러워 잘 안하는 편이지만요... 레버는 전동킥보드랑 같네요^^ 앞에 스마트크루져기능처럼 센서달아서 너무 낮은키에 아이들도 자동정지하게 만들면 더 좋겠어요^^
전방센서 실험을 아이들처럼 키가 낮은 아이들로 하여금 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이륜차처럼 파스기능인가 아니고 과속기능이 레버 형태라 더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비올때 막는것도 괜찮고....
탄탄한 배송시스템과 든든한 1만대군 보유...
푸르밀이 사업을 접는 걸 보면 확장 방향을 잘 잡은 것 같네요
냉장냉동 배송은 지금도 충분히 빠르고 유지되서 오던데....시속8키로미터짜리로 배송...?흠...그다지 잘될거 같지않긴한데...뭐...모르는거니까
답답한 시속은 배달 아줌마
심장 쫄깃거리게 해서
명 단축시키면 된다
사실 한화디펜스가 이 카트를 자체생산해줘야했음 최근에 폴란드 정부가 우리무기24조원어치 구매 계약체결을 했는데 이카트에 k9에 들어가는 곡사형태 포를 장착해주고 15초에 3발 포격이 가능한 k9A2최신기종 형태로 개량을 해준다면 폴란드에서도 러시아군의 T-62전차에 대응할수있무기체계를 갖추게 해줘야 향후 나토전체의 큰 전력이 될것임
노동을 편하게 하는 건 좋은 현상입니다. 하지만 카트가격을 노동자에게 전가시켜 착취용도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야쿠르트 아주머니의 생각도 들었어면 합니다.
코코는 프레시 매니저가 회사에 한달에 3만원의 비용을 내고 임대하게 됩니다. 이 비용은 2014년 코코가 처음 도입될때부터 동결되어 있구요. 처음 코코가 도입될 무렵엔 hy에서도 홍보용으로 2천대 내외를 대창모터스에 주문생산했고 매니저가 코코를 사용할지 기존의 반 전동카트를 이용할지는 매니저 본인의 선택에 맡겼지만 만족도가 높아 빠르게 보급되면서 아예 계발과 수리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차린 사례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대로 알려주시지요
구라치지 마시구요
영상 음량이 너무 작아요. 다른 영상들보다 3-4칸은 더 크게 틀어야 비슷하게 들리네요...(아이패드 기준)
오토바이에 냉장고가 없고 좁은게 단점이면
그냥 마켓컬리처럼 냉장탑차 쓰면 되는거 아니에요?
볼떄마다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일반인들은 아이오닉보다 이런 야쿠르트배달차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저걸 탈려면 야쿠르트를 배달해야겠네요
새벽배송.로켓배송이 있어서..도심곳곳 대형 주차장에 쿠팡 물류센터있는거 보시면 진짜 ㅎㄷㄷ합니다..그냥 탄천주차장같이 큰주차장하나 통임대해서 물류허브로 써버려요;;;;강남일대 제가 본것만 2-3군데는 됩니다..
최고의 캠핑 모빌리티 아닌가!
냉동탑차라는 방법이 있긴 함 근데 골복이나 개인에게 나눠줄때는 코코가 좋을듯
이거 처음 아이디어 낸 사람 누굴까.. 미쳤네 진짜
사람을 배제하지않는 기술발전 느무 머찜.
HY에게 점수 💯오백만점 주고싶음
터보모델은 없나요?
인터넷 밈처럼 디바버전을 기대해봅니다
코코는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나요?
저어 영어더빙은 AI의 도움으로 제작하였나요? 비트 목소리도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완성도가 높네요
넵 그렇습니다 ㅎ
이게 혁신이다
국내 출시된 전기차를 보면, 거의 대부분 2륜구동일 때에는 후륜구동만 들어가있지 않던가요...?
와 아무생각없었는데 저게 콜드체인 배송서비스가 되는구나 ㅋㅋㅋ
전세계적으로 특허내면 좋겠다
대형 마트, 동네 마트, 넘쳐나는 편의점 이벤트에 더 싸고 더 다양하게 구할 수 있는데
왜 아파트안에 들어와서 하루종일 벤치를 차지하고 있는건지.
바쁜 시간대에 찻길도 가로막아 교통체증도 일으키고.
아줌마 감성으로 파고들려고하지말고 시대변화에 맞게 스마트하게 판매해야 함.
바다 나 한강 에서도 달릴수 있는 수륙양용으로 개발 부탁해요
Physiotherapy
여기에다가 멈티 기능까지 장착하면 한분으 카트2대씩 끌고 다니면 500L가 넘는 이동냉장고네 이거 업글해서 캠핑용으로 개발해도 괜찬을듯
어머, 넘 동글동글, 이미지상 잘 어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