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o-so9rf 균형을 잡으면 되는 문제입니다. 물론 그게 쉽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말씀 중심이라는 교회에서도 성추문, 돈문제, 권력문제 다 일어납니다. 찾아보면 많습니다. 목회세습은 보수교단이 먼저 시작했구요 soso님 얘기처럼 신비주의, 은사주의는 특별한 체험이 있어서 더 그런면이 두드러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보수 장로교단, 중도입장의 장로교단 교회를 다닌 것이 거의 전부인 사람이에요. 사람을 너무 높이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은 힐송은 없을지 몰라도 작은 힐송들 아니 그보다 더 다양하고 화려하게 교묘한 것들로 교회를 망가뜨리고 성도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걸 모릅니다. 예배는 우리가 즐겁고 위로와 감동을 받으려고 가는 콘서트가 아니라 주님만 영광 받으시는 자리이고 말씀에 찔려 회개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본주의 자유신학 성공신학 기복주의 신앙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그게 틀렸다고 말만하지 뜯어 고치질 못하고 타협하고 있는 게 한국기독교의 현주소 입니다. 왜냐면 여전히 성도숫자놀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이유겠죠. 사회가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보다 교회 안에서 매번 분별 해야 하는 것에 더 진이 빠지기도 합니다. 신앙 생활이 마냥 즐겁고 혹은 이 땅에 것에 더 큰 고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말씀 앞에 제대로 깊게 고민 해봐야 합니다. 반대로 교회와 교역자 성도를 향한 정죄가 자주 있다면 나 스스로도 거짓 선지자처럼 살 수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갖고 매일 십자가 앞에 엎드려 나의 틀림을 고백해야 합니다. [마7:15-16] 15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 16 그 열매를 보면 너희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얻겠느냐? [마7:21-23] 21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22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23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
@@leejunghyun332 힐송이 한국 교회를 망친게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망친거죠. 찬양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찬양을 하는 각개인이 삶과 물질을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찬양을 하는게 문제이지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남탓만 합니다. 마귀의 작전이죠.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사탄은 천사장, 루시퍼가 타락해 된 존재입니다. 겔28:13은 ‘루시퍼, 너가 천사장이었다. 그러라고 만들었는데 너의 불의가 드러났구나’ 합니다. 찬양은 원래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42:8 ‘내 찬송을 다른 우상에게 주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예배드리거나 찬양을 드리면 그건 마귀에게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세상음악과 비슷하다고 마귀노래라고 한다면 근현대 넘어올 때 드럼, 일렉, 신디사이저도 그런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 이전세대에는 음정을 한개로만 불렀었죠. 그저 시대의 변화일 뿐, 음악의 문제는 아닙니다. 사람의 문제죠.
뭔 약자들을 섬겨? 영원한 생명의 복음 전하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함께가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들의 공동체다!!!! 약하고 아프고 병들고 불편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사역의 한 부분이지!!! 이사람아 좀 좀 좀 다른 복음좀 생각하고 말하지좀 말아라 좀좀좀좀!!!!!!!!!!!!
@@울트라-q3r예수님께서 눈먼자 병든자 세리 등 사회의 소외되고 약한 자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셨는데요? 약한 자들에게 신경 쏟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권력과 자화자찬이 아닌, 서로 모임으로써 서로에게 자신의 것을 내어주고, 그 내어줌이 사회로 흘러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sinloya9700강해진다는 것이 세상적인 권력이라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교회는 사회처럼 정치적인 권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편은 언제나 그리고 앞으로도 약자들의 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함은 그들을 아끼고 보듬어주기 위한 수단일 뿐이죠
@@라은철-l9s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예배시간에 성공하라는 말이 헛으로 들립니까? 그럼 말씀과 기도와 예배가 아닌 무엇으로 은혜를 받겠다는 겁니까? 찬양? 그것은 하나님이 예배시간에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도구일뿐. 그것이 예배라고 은혜의 전부라고 착각하면 마귀에게 속습니다. 주의 종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A.v.A.t.A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늘 언제나 어디나 성령으로 임재해계시고 어디에 특별히 임하시거나 임재해달라고 해야 오시는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예배때 그렇게 기도하는것은 그로인한 은혜에 대해 갈구하고 사모하기 위해 얘기하는것이지 어폐적으론 틀린말입니다
@@라은철-l9s사도행전 1:3-8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예배 때 우리는 기도로써 구하고, 말씀을 듣고 언약을 붙잡을 때 그 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 4:16-21에 보면, 심지어 예수님조차 하나님의 언약이 임하시기 전에는 사역을 시작하지 않으셨다가 말씀이 임하신 후에야 이사야 61장에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셨고 그때부터서야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어디 찬양 부르신 기록 있습니까? 찬양할 때 느껴지는 인간의 일시적 감정을 은혜로 착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전부인줄 착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강단의 언약을 붙잡지 못하고 텅비고 공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는지 알지 못합니까? 교회에 노래자랑하러 왔습니까? 내 말이 어렵습니까?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이걸로 기독교라는 굉장히 배타적이고 늙은사람만 다니는 종교라고 꺼림직해 하던 젊은이들도 "입문"할수 있지 않을까요? 모태 신앙이 아닌 일반 20-30대가 교회 가는 문턱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유명 연예인들 다닌다고 신기해 하고 노래가 좋아서 한두번 가다보면 한번도 안읽던 성경도 한번 읽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신앙은 절대 교회나 목회자를 보고 하는게 아니고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학원에서 ccm일렉과 베이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러한 밴드 위주의 찬양은 경계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이 그것을 풀기위해 찬양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찬양안에 주님이 안계시다면 노래일 뿐입니다. 인기를 얻으면 더화려한 스킬로 사람들을 매혹합니다. 내가 진정 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는지 늘 말씀과 기도안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쩌니소소죄송한데 조심스럽게 얘기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세요, 그 우리가 생각하는 말로 감정으로 보는게 아니라. 만약 어느 성도님이 힐송의 찬양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부른다면 그게 하나님을 향한 찬양인거구여, 어느 사람이 힐송의 찬양을 세상의 어떤것을 생각하면서 부른다면 그건 그것을 향한 찬양인거 같애여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susanhwang8199 인간이 먼지는 맞는데, 창조주가 인간이 만든 이야기속 등장인물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구약성경 내용보면 수메르 신화 다수 짜집기한거잖아요. 신약은 대부분 바울이 썼다는데 이 사람 예수랑 시간대도 잘 안 맞는 사람이고, 사도들이 썼다는 복음서도 예수 사후 몇백년 뒤 사본의 사본을 교회가 짜집기해서 정치적으로 넣고 빼고 해서 엮은 책이고.🤔
많은 ccm lead singer 들이 때로는 사탄에 눌려 있는걸 안다. 항상 feel high 에 있고만 싶어 하는 자들이여, 언제 예수님이 feel high 에만 있었는가? 모든 감정들을 받아 드리며 예수님 안에서 참고 견디며 각 개인들이 감당해야 하는 삶들을 이겨내야 한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쩌니소소ㅎ 찬송가는 각나라 민요를 바탕으로 쓰여진 곡들이 넘쳐난다는거 아시나요? 그 시대에 있던 리듬방식은 뭐 거룩한것만 있었게요? 바흐가 하나님을 찬양하던 곡을 엄청많이 썼고, 클래식계에선 바흐는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바흐가 쓴 곡중에 사라방드 라는 춤곡들이 있는데, 그 기원은 음란한 춤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그 리듬의 곡들이 바뀐거죠. 세상이 악한게 아니라 우리가 악한겁니다. 사탄이 그 음악이 아니면 우리를 안흔들겠습니까?
본 영상은 하느님 천주교의 변질을 얘기하는거고 전세계의 카르텔이 이스람 공산주의가 지배하려 기독교 교회를 박해하려고 이 영상을 만든거죠 대한민국 안에 공산 주사파이단교 김일성주의자 더불어민주당도 본인들이 지배하려면 북지령에 따라 교회를 폐쇄시켜야 된다고 하여 문간첩 코로나때 이미 교회패쇄법을 발의햇죠~ 가난 핍박 노예로 망한 미개좃선의 의식을 설계한 불교무당에서 기독청교도가 부국대한민국을 세웟으나 건국자체를 부정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은 큰위기에 빠졋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기독교에 곧 하나님께 빚진자들이니 교회를 곧 자유통일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전쟁에서 승리해야합니다
@user-wg7ri8ng1d 아뇨 개소리하지 마세요. 개별적 교회기관을 중앙기관의 관리감독 하에 놓게하는것은 초대교회때부터 이어져온 아주 건강하고 성경적인 관리법입니다. 바울 또한 교회마다 주교 (Episcopus)라는 감독자를 세워 각각의 교회를 교구로 묶고 관리하도록 했죠. 이후에도 2천년간 교구제도는 전통적 교회에선 꾸준히 유지되었고요. 개혁교회가 점점 부패해가는것은 중앙기관이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국 장로교만 보더라도 중앙기관 약화 때문에 장로교회가 280여개 교단으로 분열되었죠. 이러면 이단이 나와도 단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앙기관은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건 그리고 절대로 좌파적 사상과는 관련이 없고요
사탄의 계략이 얼마나 치밀하고 악한지, 영향력과 관계 없이 인간은 너나 할 것없이 얼마나 약하고 악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나라 1세대 찬양 사역자들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목된 사람들의 인기에 취해 술 취하고 간음하고 방탕하게 살아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영향력있는 목사나 선교사, 찬양사역자들이 육신의 정욕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 주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우리가 경계하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우는 사자처럼 노리고 있고 한 사람이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시험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 개개인 자기 자신에게 달린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유혹해도 결코 인간을 강제로 움직여서 타락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강제로 믿게 할 수 없듯이요. 결국 내가 사탄에 굴복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면 그만인 겁니다. 나는 내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우 힐송처치가 저렇게 까지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구나. 30여년전 시드니 힐스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벤치마킹한 교회를 건축하고, 마치 콘서트같은 독특한 예배방식으로 폭발적인 교세를 확장하고 있었는데, 나도 가봤는데 시드니에서는 유일하게 신자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아주 매력적인 외모의 목사님과 사모님도 인상적이었음
아하, 은사주의교회였군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그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문제인것 같다. 정말 신실하게 주님을 예배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고 또 돌이켜 봐야 할 것이다. 예배 안에 문화와 관습의 이유로 많은 것들이 또다른 우상숭배가 되지는 않는지. 항상 경계하고 주님께 깨어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져 올바르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할 것이다.
초대교회가 진짜 교회지 사실 현대교회가 정말 교회다운 교회는 나는 알 수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판단하실때에 아주 소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주님의 몫이지 인간이 할 몫이 아니니 분별하고 주의는 하되 그들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것은 신자가 할 일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은 주님만이 판단하십니다.
시작부터가 잘못됐네요.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휴스턴. 목사도 아닙니다. 장사꾼이죠. 찬양집회 쫓아다니지 마세요. 마커스 예전단 아이제야61 저는 다 경계합니다. 분위기로 뭔가해보려하고 음악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죠. 그냥 흐밍으로라도 진실하게 주님을 높이는 게 저런 집회보다 하나님이 훨씬 기뻐하실 겁니다.
휴스턴 창립자는 소아성애자예요. 하나님의 성회,오순절 카리스마타 등 영을 강조하는 교단들은 전부 이단사이비 입니다. 그쪽 지도자들은 돈,음란,명예 기본 착장하며 삽니다. 우리나라 순복음의 뿌리가 되는 곳들이죠. 말씀을 변개하고 말씀의 내용을 지들 맘대로 제거하고 이교도사상을 추가하는 무리들입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롬16:18)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9)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롬 10:17)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힐송은 마귀의 미혹일 뿐이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찬양은 기도인데 주인인 하나님이 주체가 되야하는데 내가 주객전도가 되면 안돼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 은혜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므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감사와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고 성령님이 임할수 있습니다. 허나 그 이후가 중요해요. 언제까지고 마냥 찬양을 그저 내 감정에 집중되어 자신도 모르게 어느순간 변질되었는지와 은혜의 축복에 대한 오로지 내 심취인지를 나의 속사람을 잘 봐야합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내 가장 바닥까지 깊은 심령까지도 온전히 주님만을 위하고 향한 마음인지가 중요해요. 그리고 집회만을 찾아다니는것 또한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만을 높이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것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는지 잘 보시면됩니다. 정죄는 남이 아닌 나에게 허락된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결국 나의 선택이니깐요.
어딜가도 큰 무리를 이루는 집단 안에서 권력을 쥔 사람은 횡령,권력남용,성관련 추문,마약 기타 여러가지 불법을 저지르는 악인임이 디폴트임 그걸 모르고 다니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종교는 안그러겠지~ 봉사단체는 아니겠지~ 이런 생각들을 하나 ㅋㅋㅋㅋㅋ 다 알고 다녀야지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십시오" 하면서, 말만 하고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너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함이 있다. 행함이 없는 너의 믿음을 나에게 보여라. 그리하면 나는 행함으로 나의 믿음을 너에게 보이겠다."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귀신들도 그렇게 믿고 떱니다. 아,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 새번역 야고보서 2장 16절-20절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정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쓴뿌리와 들보를 빼내야 한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영분별을 잘해라"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아멘🙏✝️❤️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입시공부 해본 사람은 알거다. 수년간 절대로 아무 음악도 듣지 않고 오로지 책과 씨름하고 문제풀이와 씨름한다. 왜? 음악을 들으면 수능시험장에서 그 멜로디가 머리를 지배해버리기 때문이지. 음악은 분명 파워풀하고 영혼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하지만 빠지면, 결국 수행을 방해하는 요소일 뿐.
처음엔 다들 순수한 열정으로 시작 했을텐데 교회가 커지면서 어느순간 교만하고 결국 타락하는 수순을 밟아가는구나ㅜㅜ
결코 번영이 축복은 아니라는걸 알고 자신을 경계해야겠다
아멘 아멘 아멘 ~~🙏
항상 보면 신비주의 은사주의가 문제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지극히 큰 상급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은 말씀외엔 없습니다. 말씀으로 세례받고 말씀으로 사랑합시다. 사랑과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언약입니다.
저는 요즘 북한의 지하교회 신앙 간증을 들으면서 이게 진짜구나 싶어요. 핍박 속에 거룩한 신앙이 빚어지지 번영속에 쇠퇴와 타협이 있을뿐 ㅜㅜ. 매일 나는 주님 앞에서 가짜인가 진짜인가 묻게 됩니다. 내 자신에게 속지말고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자.
@@soso-so9rf 균형을 잡으면 되는 문제입니다. 물론 그게 쉽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말씀 중심이라는 교회에서도 성추문, 돈문제, 권력문제 다 일어납니다. 찾아보면 많습니다.
목회세습은 보수교단이 먼저 시작했구요
soso님 얘기처럼 신비주의, 은사주의는 특별한 체험이 있어서 더 그런면이 두드러지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 보수 장로교단, 중도입장의 장로교단 교회를 다닌 것이 거의 전부인 사람이에요.
사람을 너무 높이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적 축복은 위기때, 힘들때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힐송은 없을지 몰라도 작은 힐송들 아니 그보다 더 다양하고 화려하게 교묘한 것들로 교회를 망가뜨리고 성도들을 현혹시키고 있는 걸 모릅니다. 예배는 우리가 즐겁고 위로와 감동을 받으려고 가는 콘서트가 아니라 주님만 영광 받으시는 자리이고 말씀에 찔려 회개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본주의 자유신학 성공신학 기복주의 신앙으로 똘똘 뭉쳐있습니다. 그게 틀렸다고 말만하지 뜯어 고치질 못하고 타협하고 있는 게 한국기독교의 현주소 입니다. 왜냐면 여전히 성도숫자놀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게 가장 큰 이유겠죠. 사회가 기독교를 비난하는 것보다 교회 안에서 매번 분별 해야 하는 것에 더 진이 빠지기도 합니다. 신앙 생활이 마냥 즐겁고 혹은 이 땅에 것에 더 큰 고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면 말씀 앞에 제대로 깊게 고민 해봐야 합니다. 반대로 교회와 교역자 성도를 향한 정죄가 자주 있다면 나 스스로도 거짓 선지자처럼 살 수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갖고 매일 십자가 앞에 엎드려 나의 틀림을 고백해야 합니다.
[마7:15-16]
15 거짓 예언자를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다가오지만 속은 사나운 늑대다.
16 그 열매를 보면 너희가 그들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따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얻겠느냐?
[마7:21-23]
21 내게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22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말할 것이다. '주님, 주님,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23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아, 썩 물러가라!'
찬양보다 말씀이 먼저입니다. 말씀에 순종치 않고 하는 찬양,기도는 마귀에게 한다고 하죠. 말씀이 무너진 곳은 다시 일어날 힘이 없습니다.
힐송이 한국교회를 대부분 죄다 망쳐놓았지요. 유트브만 봐도 한국교회들 하나같이 찬양 유트브 채널 만들어서 힐송이 하는 거 그대로 판박이... 찬양도 찬송가도 아니고 미국 힐송 노래 한국어번역본
@@leejunghyun332 힐송이 한국 교회를 망친게 아닙니다. 우리 스스로가 망친거죠. 찬양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찬양을 하는 각개인이 삶과 물질을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찬양을 하는게 문제이지요.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남탓만 합니다. 마귀의 작전이죠.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소데스까 결국 우리스스로가 자각해야한다는 것이군요. 좋은 지적 좋아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사탄은 천사장, 루시퍼가 타락해 된 존재입니다. 겔28:13은 ‘루시퍼, 너가 천사장이었다. 그러라고 만들었는데 너의 불의가 드러났구나’ 합니다. 찬양은 원래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42:8 ‘내 찬송을 다른 우상에게 주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다만,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예배드리거나 찬양을 드리면 그건 마귀에게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세상음악과 비슷하다고 마귀노래라고 한다면
근현대 넘어올 때 드럼, 일렉, 신디사이저도 그런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 이전세대에는 음정을 한개로만 불렀었죠.
그저 시대의 변화일 뿐, 음악의 문제는 아닙니다. 사람의 문제죠.
교회는 낮은 곳으로가 약자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강한 것이 되는 게 하나님뜻일까…
자기가 약자이면 약자들을 섬길수 있나요? 내 호주머니에 돈이 없이 자기도 굶고 자기 가족도 굶고 있는데 남한테 돈을 얼마줘서 그를 섬길수 있나요?
뭔 약자들을 섬겨? 영원한 생명의 복음 전하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함께가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시민권자들의 공동체다!!!!
약하고 아프고 병들고 불편한 사람들을 섬기는 것은 사역의 한 부분이지!!! 이사람아 좀 좀 좀 다른 복음좀 생각하고 말하지좀 말아라 좀좀좀좀!!!!!!!!!!!!
@@울트라-q3r영혼 구령하여 제자 삼은 것이 제일 명령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약자를 구제하는 것이 단순히 사역의 한 일부분으로 절하되어서는 안됩니다. 구제 사역은 예수님이 교회에게 주신 이 땅에서의 역할이기 때문이죠.
@@울트라-q3r예수님께서 눈먼자 병든자 세리 등 사회의 소외되고 약한 자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셨는데요? 약한 자들에게 신경 쏟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 이유는 권력과 자화자찬이 아닌, 서로 모임으로써 서로에게 자신의 것을 내어주고, 그 내어줌이 사회로 흘러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sinloya9700강해진다는 것이 세상적인 권력이라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교회는 사회처럼 정치적인 권력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강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편은 언제나 그리고 앞으로도 약자들의 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강함은 그들을 아끼고 보듬어주기 위한 수단일 뿐이죠
왜 사람 보고 찬양팀 보고 교회 보고 믿음을 가지려 해.. 그리스도 예수님 좀 바라봐라… 노래 부르면서 감정적으로 기분 좋은 걸 신앙이라고 착각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누려라 좀…😭
각자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는 경로가 다릅니다 은혜는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데 권위에 도전하시나요?
@@라은철-l9s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예배시간에 성공하라는 말이 헛으로 들립니까? 그럼 말씀과 기도와 예배가 아닌 무엇으로 은혜를 받겠다는 겁니까? 찬양? 그것은 하나님이 예배시간에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도구일뿐. 그것이 예배라고 은혜의 전부라고 착각하면 마귀에게 속습니다. 주의 종이 말씀과 기도에 전무해야 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A.v.A.t.A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계시와 은혜의 갈래는 두가지고 특별계시와 일반계시를 통해 주십니다 그안에 은혜는 어떤 수없이 많겠죠 당신이 뭔데 저들을 정죄하시나요? 어떠세요? 정죄 받으시니 열받으시죠? 그러니까 이렇게 불이나케 댓글적으셨겠죠? 정죄허고 살지맙시다 틀린말씀아닌데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수 있고 어느 찬양팀의 싱어의 찬양소리를 듣고 은혜받을수 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갈래와 수단을 제한 하지맙시다
@@A.v.A.t.A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은 늘 언제나 어디나 성령으로 임재해계시고 어디에 특별히 임하시거나 임재해달라고 해야 오시는분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예배때 그렇게 기도하는것은 그로인한 은혜에 대해 갈구하고 사모하기 위해 얘기하는것이지 어폐적으론 틀린말입니다
@@라은철-l9s사도행전 1:3-8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예배 때 우리는 기도로써 구하고, 말씀을 듣고 언약을 붙잡을 때 그 위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 4:16-21에 보면, 심지어 예수님조차 하나님의 언약이 임하시기 전에는 사역을 시작하지 않으셨다가 말씀이 임하신 후에야 이사야 61장에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셨고 그때부터서야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에 어디 찬양 부르신 기록 있습니까? 찬양할 때 느껴지는 인간의 일시적 감정을 은혜로 착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게 전부인줄 착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예배 시간에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고 강단의 언약을 붙잡지 못하고 텅비고 공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는지 알지 못합니까? 교회에 노래자랑하러 왔습니까? 내 말이 어렵습니까?
타락하는 본성이 인간의 죄성안에 늘 내제해 있으므로..
매일매일 십자가 앞에 서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자신할 수 없을 것이다.
더더욱 돈과 권력, 명예와 같은 무기가 손에 쥐어진다면... 더욱 더..ㅜ
권력은 결국 부패하기 마련이지
마지막 때를 잘 살아내는 비결은 골방의 기도인 듯. 함께 모이라 하셨으니 모이는 건 당연하나 그것만으로는 안 되는 듯.
ㅇㅈㅇㅈ
모이라 하는 것은 자신을 내어주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고 어떤 큰 권력과 집단이 되어버렸네요
맞습니다 아무도 보지않는 곳에서 부지런히 주님과 교제하다가 지체들과 만나야죠 ❤
어딜가나 어느 나라에나 다 저런데가 있구나
미국에도.. 호주에도 있지...
그냥 취해있어~~~~
감장과 감성에...😢
한국교회 내에도 이렇게 자신이 주인 행세하는, 수많은 목사들과 그(목사)를 주인 삼는 교인들과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대부분
그 중에 니가 아는 단 한 교회라도실명을 말해봐라!!!! 그냥 들은대로 생각한대로 선동질하지 말고!!! 교회는 단 한번이라도 다녀보기는 했니! 그랬다면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지는 않을 것이다!!
@@힘내기-u6i 너 이놈 이 사악한 놈 같으니라구 어딜 감히 주의 교회를 함부로 말해 고얀놈 같으니 너같은 인간은 복음을 들을 가치도 없어!!! 들어도 네놈은 암덩어리같은 일을 할것이다. 가룟유다처럼!!!!
@@울트라-q3r 왜 이리 날을 세우실까? 지금 당신의 언행 하나만 보고도 이 땅의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보입니다.
@@울트라-q3r 가스라이팅 당한 우매한 영혼이군 ㅋㅋ
이렇게 건강하고 좋은 채널은 수익이 창출되어야 생각이 듭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린 그냥 인간입니다.. 누구든... 어떤 지위든... 신이 아니에요.. 배고프고 졸리고 마려우면 극도의 개인주의가 됩니다.. 누구나.. 하지만 그 중에 악인, 선인은 나눠지지만 개인주의는 똑같아요...
처음 여성이 말하는거 들어보니 결국 하나님을 섬기려 힐송교회에 조인했다기보다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받아줄수있는 하나의 그룹에 들어가고싶었던거네요 그래서 결국 일들이 터지는것일듯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것이 신앙의 기본기죠 그것이 빠지거나 우선되지 않으면 타락합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타락할수 있으니 조심해야 돼요.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깨어 있어야 해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쩌니소소 맞다,시작은 그랫을까?.
커지면 ,,,,,, 하나님 축복?
돌을 던지지... .
오로지 심판은 예수님밖에 못합니다. 감히 인간이 어떤 사람을 심판하면 안되죠
@@BDV395 심판과 분별은 다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퍼먹어야지
호주살아서 힐송 몇번가봤는데 어두컴컴한 장소에 콘서트장처럼 네온사인 터지고 . . 예배드리는것부터 바꿔야됨 . 이게 클럽인지 예배하는곳인지 두번은 안간다.
한국찬양단 특히 ccm과 청년부 예배팀들도 그 멋에 취해 있다. 누굴 예배하는건지. 하나님? 자신들?
이걸로 기독교라는 굉장히 배타적이고 늙은사람만 다니는 종교라고 꺼림직해 하던 젊은이들도 "입문"할수 있지 않을까요? 모태 신앙이 아닌 일반 20-30대가 교회 가는 문턱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유명 연예인들 다닌다고 신기해 하고 노래가 좋아서 한두번 가다보면 한번도 안읽던 성경도 한번 읽게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신앙은 절대 교회나 목회자를 보고 하는게 아니고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화려한조명과 신디사이저보다 조용하고 소박한 피아노 찬양이 좋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대형교회가 타락하는 것이 아니고, 죄에 대한 강력한 지적과 복음의 제시가 없으면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이미 타락한 것입니다.
이런 시리즈도 좋네요 흥미롭게 봤습니다
교회밴드에서 부흥한 교회로, 그리고 결국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업체가 되었네요 하나님을 도구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업신여긴 이들의 끝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나 목회자로 부름받은 자가 그랬다면 더더욱이요.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사탄이 하는 짓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를만한 유명인들을 자기의 종으로 만들어서
미혹합니다
모든 유명인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
그렇다 해도 사람을 따르는 건
특히, 목사님을 따르는 건 우상 숭배입니다
오직 예수만 섬겨야 옳은 믿음입니다
학원에서 ccm일렉과 베이스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러한 밴드 위주의 찬양은 경계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이 그것을 풀기위해 찬양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찬양안에 주님이 안계시다면 노래일 뿐입니다. 인기를 얻으면 더화려한 스킬로 사람들을 매혹합니다. 내가 진정 으로 하나님을 보고 있는지 늘 말씀과 기도안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네 ccm에는 멋이 들어가 있죠. 취하기 쉬운
산엉적인 교회가 아니라 애초에 사업으로 접근한거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데이비드차도
복음주의에 흠뻑 빠졌던 사람으로서, 예수전도단 DTS수료자로서, 내 가장 소중한 시기를 교회에 바쳤던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나 동감 합니다
Hill song은 이제 초심 잃은지오래..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초심이 원래 저랬던걸거에요?드러난것일뿐
@@쩌니소소자꾸 복 붙 하셔서 글 남깁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찬양팀에서 이런 스캔들이 터졌다고 하여서 , 소위 ‘실용음악’ 으로 찬양하는 것 자체를 부정하는 것. 너무 웃기지 않나요? 실용음악으로는 진실되게 하나님 찬양할 수 없나요?
@@molson4516 혹시 사탄의 음악도 있다고 생각되지않으시나요?
가사가 아니라 리듬,멜로디 등
@@쩌니소소죄송한데 조심스럽게 얘기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세요, 그 우리가 생각하는 말로 감정으로 보는게 아니라. 만약 어느 성도님이 힐송의 찬양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부른다면 그게 하나님을 향한 찬양인거구여, 어느 사람이 힐송의 찬양을 세상의 어떤것을 생각하면서 부른다면 그건 그것을 향한 찬양인거 같애여
'예수님이 바라보는 교회'가 아닌, '내가 바라보는 교회'라? 이미 시작부터 잘못된거였네요,,,, 사울이 하나님을 망령되게 여겨 자신이 직접 제사드리며 삼천포로 빠졌던 역사를 아시나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내가 바라보는 교회 라는 멘트 자체만 봐도 위험함이 느껴집니다
예수님을 뒷방 늙은이로, 자신이 교회의 주인으로, 등극한 힐송교회
오~ 예수는 뒷방 늙은이로 몰리면 몰리는 분이군요 굿굿.
@@루피-f2j 문해력이 떨어지는 분이로군요
@@루피-f2j 먼지와도, 없음과도 같은 인생들이 감히 창조주, 구원자를 인간과 같은 선상에서 사고하고 재단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들 이지오....
구약에서도 성전에서 예배도 드리며 우상에도 절하니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셨죠 ㅜㅜ
@@susanhwang8199 인간이 먼지는 맞는데, 창조주가 인간이 만든 이야기속 등장인물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구약성경 내용보면 수메르 신화 다수 짜집기한거잖아요. 신약은 대부분 바울이 썼다는데 이 사람 예수랑 시간대도 잘 안 맞는 사람이고, 사도들이 썼다는 복음서도 예수 사후 몇백년 뒤 사본의 사본을 교회가 짜집기해서 정치적으로 넣고 빼고 해서 엮은 책이고.🤔
힐송 처음부터 듣고 싶지 않았는데...찬양은 설거지 하면서 산책하면서 가족들 섬기면서 주님께만 드리는 그분과 나의 은밀한 속삭임이죠..저렇게 거창하고 유명한 집회들 ..목수이신 우리 주님을 내세워 장사하는 거죠
한국교회도 목사들도 신처럼 행동합니다. 성도들에게 목사님께 순종 복종을 강요하죠
그런 목사들 같잖함 ㅋㅋ
사탄이 따로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참...
신격화 맞아요.
할 짓 다하고 .ㅎㅎ누릴 것 다 누리면서 교회의 담이목사 부목사의 권위는 또 어떻구요. 웃겨요. 그것도 크게 말입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좀 다르고 형식이 다른 독신의 성직자들을 공격합니다.
신부.스님.등등. 모순이
크지요.
힐송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유명 교회도 마찬가지임....
우리나라 유명 교회 목사뿐만 아니라 작은 교회 개척 교회 공동체 등등... 타락한곳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네요..
말씀과 기도 찬량이 균형있게 있어ㅑ하며 심취가 되어선 안되며 가사가 명확해야하며 깨끗해야하고 몽환적인것은 조심해야한다
반복해서 부르는것도 안좋습니다
감정으로 쏠려 최면에 걸려요
한국 교회는 더 문제... 기복 신앙에 샤머니즘에 유교사상이 참 잘도 어우러져 있지요... 모두들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를 찾을수 있기를...
근데 저스틴 비버는 논란있고 나서 교회 옮기고 힐송은 완전 떠났던데…저스틴 비버가 다녔던 교회는 맞지만 썸내일이나 내용은 오해소지가 있을거 같음
찬양팀 무대에 서서 조명 받으며 누리지 말고 제발 부대 내려와 함께 무대 아래에서 같이 성도들과 십자가 바라 보면서 찬양 인도 해야 한다.
많은 ccm lead singer 들이
때로는 사탄에 눌려 있는걸 안다.
항상 feel high 에 있고만 싶어 하는 자들이여, 언제 예수님이 feel high 에만 있었는가? 모든 감정들을 받아 드리며 예수님 안에서 참고 견디며 각 개인들이 감당해야 하는
삶들을 이겨내야 한다.
사람은 어쩔 수 없다
사람 믿고 가지말고 제발 주를 믿어주실길…
주님은 틀림이 없으십니다.
😮찬양에 음악은 있지만 예수님은 안계시고, 예배에 감동은 있지만 복음이 없는 현실.....
은사주의에
세상리듬
당연한결과죠
교회가 내집이라는 생각은 옳은 믿음이 아닙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영광으로 충만한 하나님의집 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마음을 낮춰야 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곳입니다
대형교회도 하나님이 맡기신 역할들이 있겠지만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경영으로 봤을땐 교회는 성도수 500명 넘으면 위험해지는듯 그정도 모이면 다 개척 분교 진행해야한다 생각함
저는 200 명 정도면 분리 개척
교회 겁나 많아질듯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예전에 예배드리던 교회도 2천명 넘어가니 분립하시더라고요. 담임목사님이 교회 규모가 한곳에서만 너무 커지는 것보다, 여러 곳으로 퍼져 나가는 것이 건강한 교회로 성장할 수 있다는 방침이 있으셨지요.
@@쩌니소소ㅎ 찬송가는 각나라 민요를 바탕으로 쓰여진 곡들이 넘쳐난다는거 아시나요? 그 시대에 있던 리듬방식은 뭐 거룩한것만 있었게요? 바흐가 하나님을 찬양하던 곡을 엄청많이 썼고, 클래식계에선 바흐는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바흐가 쓴 곡중에 사라방드 라는 춤곡들이 있는데, 그 기원은 음란한 춤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그 리듬의 곡들이 바뀐거죠. 세상이 악한게 아니라 우리가 악한겁니다. 사탄이 그 음악이 아니면 우리를 안흔들겠습니까?
모든찬양 찬송 주님만 드러나게 하소서~~
썩었다 모두가 썩었어. 사회부터 교회 공동체까지 전통적 교회부터 개혁교회까지. 모든게 썩었다.
이런거보면 교회는 그 규모에 제한을 두는게 맞는것같음. 자가정화가 전혀 안되는데 이단선언해봤자 뭐 건드리지도 못하는거 같고
그러는순간 공산화되는거에요 ㅋㅋ 종교도 목사 본인의 힘으로 키워나가는건데 그걸 억제합니까?
본 영상은 하느님 천주교의 변질을 얘기하는거고 전세계의 카르텔이 이스람 공산주의가 지배하려 기독교 교회를 박해하려고 이 영상을 만든거죠
대한민국 안에 공산 주사파이단교 김일성주의자 더불어민주당도 본인들이
지배하려면 북지령에 따라 교회를 폐쇄시켜야 된다고 하여 문간첩 코로나때 이미 교회패쇄법을 발의햇죠~
가난 핍박 노예로 망한 미개좃선의 의식을 설계한 불교무당에서 기독청교도가 부국대한민국을 세웟으나 건국자체를 부정하는 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은 큰위기에 빠졋죠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기독교에 곧 하나님께 빚진자들이니 교회를 곧 자유통일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전쟁에서 승리해야합니다
@user-wg7ri8ng1d 아뇨 개소리하지 마세요. 개별적 교회기관을 중앙기관의 관리감독 하에 놓게하는것은 초대교회때부터 이어져온 아주 건강하고 성경적인 관리법입니다. 바울 또한 교회마다 주교 (Episcopus)라는 감독자를 세워 각각의 교회를 교구로 묶고 관리하도록 했죠. 이후에도 2천년간 교구제도는 전통적 교회에선 꾸준히 유지되었고요. 개혁교회가 점점 부패해가는것은 중앙기관이 힘을 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국 장로교만 보더라도 중앙기관 약화 때문에 장로교회가 280여개 교단으로 분열되었죠. 이러면 이단이 나와도 단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앙기관은 교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건 그리고 절대로 좌파적 사상과는 관련이 없고요
사탄의 계략이 얼마나 치밀하고 악한지, 영향력과 관계 없이 인간은 너나 할 것없이 얼마나 약하고 악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합니다. 우리나라 1세대 찬양 사역자들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목된 사람들의 인기에 취해 술 취하고 간음하고 방탕하게 살아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영향력있는 목사나 선교사, 찬양사역자들이 육신의 정욕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 주고, 시험에 들지 않도록 우리가 경계하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사탄이 우리를 우는 사자처럼 노리고 있고 한 사람이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도록 시험하고 있습니다.
은사주의 뒤에는 빛의천사로 가장한 사탄이 있습니다
당연 세상리듬을 사용해서 감정을 고조시키겠죠.
마7:16~ 열매로 그들을 알게되리니,
결국 인간 개개인 자기 자신에게 달린 것입니다. 사탄이 아무리 유혹해도 결코 인간을 강제로 움직여서 타락하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강제로 믿게 할 수 없듯이요. 결국 내가 사탄에 굴복하지 않고 무시해버리면 그만인 겁니다. 나는 내 의지로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light-light세상 부귀영화를 놓는게 쉽지않지 개독이 잘못흘러가고있듯이
대한민국도 이런 흐름 속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주님을 경배하는 것보다 노래와 음악과 형식이 더 부각되고 강조되는 교회의 예배들... 이것이 과연 성경적일까 하는 것을 반드시 점검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찬양은.... 주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우린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합니다....
주님이 없는곳입니다~
와우 힐송처치가 저렇게 까지 세계적인 교회가 되었구나. 30여년전 시드니 힐스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벤치마킹한 교회를 건축하고, 마치 콘서트같은 독특한 예배방식으로 폭발적인 교세를 확장하고 있었는데, 나도 가봤는데 시드니에서는 유일하게 신자들이 줄을 서서 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그리고 아주 매력적인 외모의 목사님과 사모님도 인상적이었음
아하, 은사주의교회였군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 중에 성령하나님이 내주하지 않으시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여주여 부른다고 다 주님 자녀는 아니라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말씀 잘 읽으며 순종하며 사는 삶이 참 귀한 시절이 되었네요. 남 말 아니고 저의 이야기입니다.
찬양 크게 부르는걸 영성이라고 착각하지도 말자..
그런 곳은 잔잔하고 조용하고 깊은 찬양도 악소리내고 크게 부르더라..
수단이 본질을 앞서 갈 때. 또 ...
그것이 본질에 가까운 것이라 느낄 때.
마침내 수단 자체로 만족해 버릴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 자체에 문제가 있다기 보다 그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문제인것 같다. 정말 신실하게 주님을 예배하고 있는지 돌이켜 보고 또 돌이켜 봐야 할 것이다. 예배 안에 문화와 관습의 이유로 많은 것들이 또다른 우상숭배가 되지는 않는지. 항상 경계하고 주님께 깨어있는 영적 분별력을 가져 올바르게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할 것이다.
그냥 힐송은 달린 잭이 나가고 나서 가면 갈수록 나락행이 되어가는구나
이게 비단 힐송만의 문제일까요
맞습니다 힐송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교회에든 일어날수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심각한것같네요
미국 교회도 성경 가르칠 생각은 안 하고
영향력 어쩌고 운운하는구나?
미국이 더함.. 특히 오바마 정권때부터 정책과 함께 같이 미쳐버림
뭔가 구체적인. 내용이 빠진 영상이네요.
그래서 힐송교회 목사님이 뭔 짓을 저질렀다는 건지?
초대교회가 진짜 교회지 사실 현대교회가 정말 교회다운 교회는 나는 알 수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판단하실때에 아주 소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주님의 몫이지 인간이 할 몫이 아니니 분별하고 주의는 하되 그들을 정죄하고 판단하지 마세요. 이것은 신자가 할 일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옳고 그름은 주님만이 판단하십니다.
옳고그름은 판단할수있는 능력이없다는것또한 속임입니다.
아무리 예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시작한다 하더라도, 힐송 교회처럼 사람들이 몰리게 된다면 감당할수없는 거대한 물질에 타락하는건 일순간이고 그 한곳에 집중된 사람들마저 엇나간 신도들이 될 가능성도 크기에 교회는 넓고 얕게 퍼져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언론에 나타난 문제는 일부에요. 힐송의 주인이 누구였을까요?
사탄이겠죠
은사주의 = 마지막때의 미혹
세상리듬 = 사탄에게 제사할때도 음악이 있죠
주예수님...
끔찍하다. 저곳에 하나님은 계실 수가 없다. 우상숭배집단일뿐...
한국 대형교회와 목회자들에게도 그대로 대입되는 내용이네
인구통계학 마케팅 나르시스트 지배욕.. 프랜차이즈 분점..
젊은 MZ 세대들 가나안 교인 늘어나는게 이상할게 없다는..
중요한것은 예배속에 복음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이유중에 하나가 예배를 받기 위함입니다
복음의 말씀없이 찬양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끝낸다면 그것은 감정적이고 그냥 종교인이며 하나님과 관계없는 예배나 찬양입니다
헐리우드 예배! 영국의 신학자로 한 시니컬한 토저 목사님이 “예배인가 쇼인가!”란 저서에서 날카롭게 지적했는데 그 대표적 사례가 힐송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힐송 찬양은 20대 전반기에 깊은 은혜로 남아 있지만...
성경에 몸에 문신세기지 말라고 되어있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하죠.. 우리의 몸은 성령님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면서 경건의 길을 걷지 않는 건 거짓이지요..
저는 요즘 불협화음으로 이루어진 그 따라부르기 힘든 ccm부터 좀 아닌거 같아요...
돈.여자.권력 사단에 주무기 다 여기서 넘어집니다
은사주의에....
세상적음악...
당연한결과죠
남자가 문제죠 항상
누구를 위해 찬양하는지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주님의 뜻대로 하지않고 믿음으로 하지 않는건 불법이요 죄라고 하셨는데...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보면 30초내로 채널을 끄곤했다. 왜 저리 인기가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고 설교도 하나님 중심이라기보단 하나님을 내세운 쇼 같달까
진심어린 설교는 아닌거 같고
인본주의느
그나마
그 중에도 진심어린 성도나 교역자는 있을거라 믿는다
저랑 같으시네요. 이상하게 듣다 보면 시끄럽고,. .내가 뭘 들었지? 하는 생각으로 껐었는데. . 이유가 이런 거 였네요.
교회는 찬양이 중심이 아니라 기도가 중심이 되야함 주님께서도 내 아버지의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심 기도의 힘이 베이스가 되지 않으면 찬양을 통해 오히려 악한영이 역사할수도 있음
시작부터가 잘못됐네요. 사람들을 많이 모아야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휴스턴. 목사도 아닙니다. 장사꾼이죠. 찬양집회 쫓아다니지 마세요. 마커스 예전단 아이제야61 저는 다 경계합니다. 분위기로 뭔가해보려하고 음악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죠. 그냥 흐밍으로라도 진실하게 주님을 높이는 게 저런 집회보다 하나님이 훨씬 기뻐하실 겁니다.
은사주의.....당연한결과죠
마커스 예전단 아이제야61 이들에게 음악이 하나님보다 위에 있다는 말은 잘못된 발언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을 함부로 말할 때 꼭 문제가 생깁니다 저들이 진실하게 하나님을 높이지 않는다고 어떻게 단언하나요?
@@이클립스스피어민트 동감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어떻게 평가하실지 누가 장담할까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찬양밴드면 어쩌려고 함부로 말하는지 모르겠음
휴스턴 창립자는 소아성애자예요.
하나님의 성회,오순절 카리스마타 등 영을 강조하는 교단들은 전부 이단사이비 입니다.
그쪽 지도자들은 돈,음란,명예 기본 착장하며 삽니다.
우리나라 순복음의 뿌리가 되는 곳들이죠.
말씀을 변개하고 말씀의 내용을 지들 맘대로 제거하고 이교도사상을 추가하는 무리들입니다
@@이클립스스피어민트 그러할지라도 음악을 분별하지않으면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지않으시겠죠
ccm이 문제가 있다는건 많은분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노래를 반복하여 부름으로 흥분하여 울게하거나 뛰거나하는것들은 락콘서트에서도 볼수 있는일입니다
음악을 들을때 맑고 똑바른정신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이 샘솟는것이 정상입니나
찬양예배에서 중요한 것은 찬양의 곡조의 아름다움보다는 그 곡조 가사에 내 영을 올려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말씀을(복음을) 깨닳아야 하죠
무엇이든지 세상에선 커지고 나면 다 그런 거....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오직 진짜인 극소수만이 결국 남는다
기독교는 인격과 관계의 질이 중요해서, 원래 양적성장이 맞질 않는다. 예수님의 제자도 12명 정도이고 좀더 관계있었던 사람도 200명이 넘질 않는다.
그 중심에 누가 있는지?
그들은 왜 모이는지?
대한민국교인중 성경 1독 한번 안한 신자라는 자들이 차고 넘친다. 특히 감정적인 사람들이 종교를 많이 의지하는 편인데 .. 그런게 찬양이라는 감성적인 부분으로 위로를 많이 받을려하는듯 성경이 곧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펴치고 한구절 한구절 읽어나가세요 오늘부터
그러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는 것이니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롬16:18)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9)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롬 10:17)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로 인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용서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피흘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힐송은 마귀의 미혹일 뿐이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르시시즘과 지배욕이 가득한 목사가
지금 이 시대의 많은 목사들이 그러합니다..
사람보고는 다닐 교회가 없어요.
겉으로는 음악이라는 강력하고 아름다운 도구를 쓰지만 번영 복음과 자본주의의 충실한 반영 등, 전달하는 메시지와 교회의 모습은 자기 최면과 현실 외면.
캄선교회도 이런거죠..유멍해지고 ..화려해지고 모여서 감정적인 분위기 만들고 찬양하고 뒤에선 너무 우리 주님과 다른 행보들....유명하다면 무조건 피하는데
👍
저도 첨에 그 선교사님 신기해서 들었는데 나중에 설교중 정치에 집중하길래 안들었어요.
기도하며 분별하며 말씀을 잘, 깊히 알아야겠어요.....
자막에 문제가 있습니다.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언론사에서는 하느님으로 표기하는게 룰입니다
기독교계 언론이 아닌이상
찬양은 기도인데 주인인 하나님이 주체가 되야하는데 내가 주객전도가 되면 안돼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곡이 은혜됨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므로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감사와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고 성령님이 임할수 있습니다.
허나 그 이후가 중요해요.
언제까지고 마냥 찬양을 그저 내 감정에 집중되어 자신도 모르게 어느순간 변질되었는지와 은혜의 축복에 대한 오로지 내 심취인지를 나의 속사람을 잘 봐야합니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내 가장 바닥까지 깊은 심령까지도 온전히 주님만을 위하고 향한 마음인지가 중요해요.
그리고 집회만을 찾아다니는것 또한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만을 높이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것이 조금이라도
섞여있는지 잘 보시면됩니다.
정죄는 남이 아닌 나에게 허락된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결국 나의 선택이니깐요.
힐송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공과 과를 균형있게 다루기 보다는 자극적인 소재로 뒷담화 까는 수준이네
기독교인이 번역한건 아니네요 ㅠ
하지만 힐송 예전 부터 말이 많았고 한국 대형교회들도 힐송 찬양 많이 부르는데 ㅠㅠㅠ 분별력이 너무 없다 ㅠㅠ
어딜가도 큰 무리를 이루는 집단 안에서 권력을 쥔 사람은 횡령,권력남용,성관련 추문,마약 기타 여러가지 불법을 저지르는 악인임이 디폴트임 그걸 모르고 다니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종교는 안그러겠지~ 봉사단체는 아니겠지~ 이런 생각들을 하나 ㅋㅋㅋㅋㅋ 다 알고 다녀야지
마7: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원래 가짜예요. 미혹이고
여러분 가운데서 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평안히 가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먹으십시오" 하면서, 말만 하고 몸에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믿음에 행함이 따르지 않으면, 그 자체만으로는 죽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너에게는 믿음이 있고, 나에게는 행함이 있다. 행함이 없는 너의 믿음을 나에게 보여라. 그리하면 나는 행함으로 나의 믿음을 너에게 보이겠다."
그대는 하나님께서 한 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귀신들도 그렇게 믿고 떱니다.
아, 어리석은 사람이여, 그대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쓸모가 없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까?
새번역 야고보서 2장 16절-20절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정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쓴뿌리와 들보를 빼내야 한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영분별을 잘해라"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아멘🙏✝️❤️
한국교회가 언제부터 도덕성시비에서 한번이라도 자유로웠던적이 있었나 싶네요 ㅎ
갑분싸인건 알지만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제목 아시는 분 계실까요?
Johnny Cash - God`s Gonna Cut You Down인거 같아요
@@judybaek1113 감사해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세상음악이에요
가사만 기독교로 분칠한.....
거기다 은사주의교회이면 당연한결과네
마7: 17~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인데.. 개신교는 하나님 천주교는 하느님이에요.. 힐송은 개신교쪽에 속한 걸로 아는데요..
영어로 그놈의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GOD입니다....말장난하시나요?
교회가 말씀이 없으면 사탄들에 의해 무너진다
대형교회가 되면 문제가 되는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높아지는 마음이라 끊임없이 겸손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매순간 스스로 택하지 않으면
어느순간 예수님보다 더 높은 내가 되어 있을 듯.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대형교회 목사들을 많이 봤다.
입시공부 해본 사람은 알거다. 수년간 절대로 아무 음악도 듣지 않고 오로지 책과 씨름하고 문제풀이와 씨름한다. 왜? 음악을 들으면 수능시험장에서 그 멜로디가 머리를 지배해버리기 때문이지. 음악은 분명 파워풀하고 영혼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하지만 빠지면, 결국 수행을 방해하는 요소일 뿐.
@@light-light 아님 ㅇㅇ
@@r3Dr3dREd 공부 못하는 넘은 꺼져라잉
우이러브가 잘 봐야하는 영상이네요.
아무도 모르게 전에도 한 사건이 있었죠? 이 영상을 경고로 삼길 바랍니다
위러브가 뭘했어요? 귱금합니다
궁금해요 뭔가 안 알려진 사건이 있었나봐요?!
목사 말하는게 누구랑 너무 같네. 성경적 정신인지는 모르겠지만...
내안에 성령이 없으면 분별하기 힘듬
👍
여기 댓글들도 저기 상황과 다르지 않는것 같군요 ...ㅜㅜ
있지도 않는 신과 천국을 믿는 우매함은 이제 그만
천국은 내 맘 속에 있으니
그 천국을 어찌해야 느낄 수 있을까 인생을 열심히 살면 됩니다. 약간은 정의롭고 질서와 매너 측은지심이 천국 입니다.
외로운 영혼과 욕심이 있는 자 들이 믿는 것이 신앙 같아요
용어를 신중히 사용하슈.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번역자막에 올린 의도가 힐송만큼 불손하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