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단에서만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처럼 묘사됐는데 사실 이건 크고 작게 모든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습임. 성적으로 문란하고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 찬양팀 리더오빠, 대학 잘갔다고 냅다 간증시키는 성과주의적인 지도자 등등.. 어렸을땐 내가 특수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모이고 집단화되면 어쩔 수 없이 들리는 잡음같은 거임.. 저 사람들도 나약한 인간이라 그럴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그 집단이라는거. 문제를 알면서 묵인하고 쉬쉬하고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들을 유별나다고 보는 사람들. 교회는 계속 물음표를 던져야 그 중심을 아슬아슬하게 지켜나가는 것 같음 그 물음표를 잘 수용하는 교회. 그래서 지도자들이 똑똑해야함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 .. 제일 싫은건 감정적으로 목회하는 지도자... 20대 초반 애들이 그런걸 구분못해서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떠나는거임
아 씨발 진짜 존나 멋지고 똑똑한 글이네 글쓴이님 수준이 얼마나 높으신지 보이눈 글이구요 욕해서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공감이되네요 목회자는 항상 왜? 라는 물음에 답을할수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부조리한 일이 있어서 내가 왜? 러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 목사가 있어서 내가 교회를 떠난거였는데 그 동안 제 속에 꽉 막혔던 모든 부분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중요한 건 종교가 문재가 아니라 사회에 도덕적으로 선한 영향을 끼쳐야할 종교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임 종교인은 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쳐야하고 탈을 쓰고 선하다는 이미지 뒤편에서 야욕을 추구하는게 아닌 진짜 선을 행해야함 선한 이미지를 만든 선행을 쌓아간 여러 사람들의 발자국을 훼손시키지 말아야함
@@Holy11-l9v *혼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는 일입니다 사람은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목사가 다 구원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거짓 목사가 더 많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2) 1.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목사)들이 있었던 것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에게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으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그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도 있습니다 지금 은혜의 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가 작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사기꾼만 있을 뿐입니다 (누가복음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께서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니라. * 구원받지 못한 거짓 교사에 대한 특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그들에게 속박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8~19) 18.이는 그들이 크게 부풀린 헛된 말들을 하면서, 잘못된 행위 속에서 사는 자들로부터 빠져나와 깨끗하게된 자들을 육체의 정욕과 심한 방종을 통해 꼬어내기 때문이라. 19.그들이 저들에게 해방의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니 이는 어떤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정복한 바로 그 사람에게 그가 속박되기 때문이라. *이들을 분별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거짓들은 권능의 말씀 앞에 벌거벗은 채 드러난 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히브리서4:12~13)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13.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업고 모든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거짓 대언자(목사) 교사들은 그들의 열매로 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죠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그들을 시험하라고 명령하시네요 성경 기록 곧 성령의 검으로 그들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목사)들이 나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사탄의 사역자로 기록되어 있네요 사람들을 빼어난 말로미혹해 지옥으로 인도하는 자들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죠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태복음7: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열매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사람이 절대 맺을 수 없는 것이죠 (갈라디아서5:22~23)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누가복음6:44) 모든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나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가시떨기나무에서 포도를 거두지 못하느니라. *열매는 거짓 목사를 분별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목회자들도 결국엔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들의 민낯이고 인간 스스로 무언갈 통제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늘 성령이 필요하고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분을 의지해야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인간이 도덕적으로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의 힘은 너무 강력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탄의 세력 또한 너무 강합니다. 지금 이렇게 이 영상으로 통해 무너지는 기독교가 보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존경받고, 존재감이 뛰어난다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오히려 사탄에게는 그것이 이용할 가치가 너무 큰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사탄은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하며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으니까요.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오늘도 분명히 느낍니다.
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썩어져가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시 감당할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하고 음란하니까요.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썩어져가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시 감당할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하고 음란하니까요.
다윗 도 엘리야도 모세도 무너졌지요 성령이 떠나면 그어떤 영적용사도 예외없고 그러므로 성령님은 공평하게 임해주시고 또 가차없이 떠나가시기에 우리는 늘 깨어서 성령님의임제안에 있지않으면 누구도 봐주지않으시나 또한 성령님을 사모하고 갈망하면 언제나 함께해주실수있기에 감사하지요 쉬지말고 기도하면서 자아를이겨나가야 승리할수있겠습니다
대부분의 교인들의 특징. 목사가 설교를 잘 해서 은혜를 받으면 그 목사가 하나님인양 떠 받든다는 것. 인간의 나약한 존재라 강력한 메세지를 전한다든지 기적(사실 이부분은 사기일지도 모르나)을 행한다든지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대변자로 혹은 하나님으로 인정해 버리고 그 사람에게 의지해 버리나 봅니다. 그때부터 그런 목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죠. 목사는 그냥 인간일뿐인데 말입니다. 신자들이 믿을건 성경뿐입니다.
요한복음 2장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이트장 같은 조명에 찬송부터 집어 치우고 마음을 다해 찬송 해야지.. 인간은 다 똑같다 성자든 목사든 죄 속에서 산다 다만 크리스찬은 회개한다는게 다르다.. 불안전한 인간 임을 자각하고 섰다 자랑하지말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성령의 인도함을 기도로 소통 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세상은 마귀세상이다..
““Watch out for false prophets. They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ferocious wolve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Thu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Matthew 7:15-20 NIV
일본 동경에 있는 교회에 다니는데 목사가 뭔 잘못을 해도 목사를 응호하는 교인들 때문에 모태신앙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싶은데 교회가기가 힘들어요. 하나님을 앞세워 잘못된 부분에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사단으로 쳐버리고 오래된 인연도 끊어지고 인사도 안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목사를 우상으로 생각하며 분열하는 사람들이 있는 교회 그런 교회를 다녀야 할까요?
이슬람 문화에서 특별히 악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성범죄나 명예살인 저지름. 기독교에서 저런일이 일어난다고 목사가 악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문화 자체가 성범죄를 유발함. 교회에서 남자는 뭐든지 할수 있고 여자는 순종하라고 가르치며 남녀를 떠나 피해는 감내하고 범죄는 정죄하지 말라고 함. 이런환경에세 범죄가 안일어나는게 기적이지
개신교의 단점. 목사를 관리할 기관이 존재하지 않음. 교회들 보면 대부분 목사가 교회의 절대적인 지도자나 마찬가지임. 전체적인 개별교회를 통제할 중앙 기관이 필요함. 재정관리부터 행정관리까지 전부. 그래야 교회가 청결해짐. 주교제 교회인 정교회, 가톨릭, 성공회, 루터회, 그나마 감독제 유지하는 감리회만 봐도 알 수 있음.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오늘 이런 기사 두번째다. 하나는 한국의 매우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젊은 선교사이고,. 하나는 힐송,..사실, 힐송 들으면서 은혜가 안되고 뭔가 영적으로 깔깔해서 듣다가 스탑했는데,. ..이런 추문을 들을때마다 인간의 죄성과 사단의 영적 힘이 무시할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도 얼마전 보이스피싱을 당했고,. .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목회자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보니,. .영적전쟁이 매우 심각하다. 깨어기도하는 수 밖엔 없는데,. 아래 님의 글 매우 적절하다. 의문과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참, 쉽지 않다. 지배는 무시무시한 유혹이다. 판단하며 정죄하는 목회자를 너무 많이 봐서. ..무엇보다 성적인 타락은 절대로 마귀의 짓일수 밖에 없다. 성적인 타락은 결코 아름답게 승화될 수 없다. 믿는 이들이 쓰러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성서가 아니라 성경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해안되네요 교회내에서는 더 엄격해야합니다 난 한국교회 대부분이 진짜 그리스도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예수님믿지만 더 교회에서 정화해야지 쉬쉬하니까 지금 한국교회 그리고 모든 교회들이 이모양이라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 오시면 교회부터 심판받을겁니다 그건 알고 있어야죠 교회에 이미 배도안한 교회가 없고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목사들부터 심판이 있을겁니다
@@Lima1trmpv1 성경에는 돌로쳐죽이라했어요 판단하는 사람들은 그런 공포조장법이있냐라고 할거같지만 개인 인권은 있고 다수의 인권이 없는 요즘을 생각하면 정말 맞지안나요? 하지만 사탄교에서 오래전부터 기독교 목회자들을 성적타락을위해 심혈을 기울였는데 기독교는 머했어요? 분열하고 세속이 들어와도 분별못하다가..말씀과기도로 거룩을 잃지안토록!!!특별히 리더를 위해 평신도들 머했냐
"주님, 제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충만하심 속에 살게 하소서". 이세상 어디에도 (성령과 함께하는) 그런 특권은 없습니다. (성령과 함께하는것) 하기싫으면 안 해도 되지만, 혼자 잘살아 보세요(의역: 그런 삶은 아주 운이 좋아야 할거에요.) 여러분 혼자만의 힘으로 성적으로 순결한 삶을 살려고 해보세요. 결과가 어떨 거 같아요? (이말은 성령과 함께하는 삶이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는 순결한 삶은 힘들다.) 도입부의 설교말씀이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는 삶은 힘들다는걸 설명하는것 같아요. 전 힐송 교회가 뭔지도 모르지만, 첫부분만 들어서는, 크게 문제가 보이지 않네요.
많은 죄를 지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심판 을 생각하면 ..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두렵기도 해요 그래서 죄지은몸과 맘을 다시말씀에 확인하고 엎드리고 이렇게 안하면 진짜 내맘대로 살기도 하지만 더 내맘대로 살다가 뒤질거 같음 사람은 무섭다 라고 하기엔 표현이안되는 그두렴을 좀 알아야 할듯 🫢
모두 인간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 팔아서 진짜 사는 사람 많다. 좋은척하면서 가식적이고 남 잘되는거 못보고 ㅜㅜ 교회 ..글쎄.. 어디가서 큰 소리 못 치는 사람..교회가서 직책 맡을라고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그래서 교회 안가는 사람 많아 안타깝다. 진정 하나님만 믿고 가야하는데 ㅜㅜ
@@annekim2242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이 된거 같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써서 죄송합니다. 제 문장의 뜻은 불의에도 가만히 있자고 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턱대고 돌을 던지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죄에 대한 처벌은 받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저 집단에서만 일어나는 특수한 상황처럼 묘사됐는데 사실 이건 크고 작게 모든 교회에서 일어나는 모습임. 성적으로 문란하고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니는 찬양팀 리더오빠, 대학 잘갔다고 냅다 간증시키는 성과주의적인 지도자 등등.. 어렸을땐 내가 특수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모이고 집단화되면 어쩔 수 없이 들리는 잡음같은 거임.. 저 사람들도 나약한 인간이라 그럴 수 있음 가장 큰 문제는 그 집단이라는거. 문제를 알면서 묵인하고 쉬쉬하고 물음표를 던지는 사람들을 유별나다고 보는 사람들. 교회는 계속 물음표를 던져야 그 중심을 아슬아슬하게 지켜나가는 것 같음 그 물음표를 잘 수용하는 교회. 그래서 지도자들이 똑똑해야함 그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 .. 제일 싫은건 감정적으로 목회하는 지도자... 20대 초반 애들이 그런걸 구분못해서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떠나는거임
👍👍👍👍👍
와 딱 내 가치관 글로 잘 표현하셨네 전 그래서 설교나 성경책만 보고 듣고 교회 사람하고 안 사귐 밖에 사람들이 더 정상인들이 많음
댓글 잘 안남기는데,, 굿...
아 씨발 진짜 존나 멋지고 똑똑한 글이네
글쓴이님 수준이 얼마나 높으신지 보이눈 글이구요
욕해서 죄송하지만 너무나도 공감이되네요
목회자는 항상 왜? 라는 물음에 답을할수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다니던 교회에서
부조리한 일이 있어서 내가 왜? 러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한 목사가 있어서 내가 교회를 떠난거였는데
그 동안 제 속에 꽉 막혔던 모든 부분이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가장 큰 역설이자 모순. (진심)
제대로 된 남자 목회자는 자신의 나약함을 알기 때문에 절대 여자 성도와 1대1의 상황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건 목회자를 떠나서 어떤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나 유부녀라면 다 마찬가지로 그런 상황을 절대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입니다.
힐송같은 대형교회들특 신도들이 성경 안읽고 인플루언서같은놈 말만 들음
처음엔 순수했을지 모르나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의 자리에 자기들과 돈과 명예와 쾌락이 들어차 버렸네.... 그렇더라도 잘못이 적발되면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기본일진데... 결국 그의 근본을 드러내고 마는구나. 하나님께서 많이 참으신 거지..ㅠㅠ
목회자도 사람이고 둘만있는 시간은 만들지마시고 남자라는 사실도 잋지 마세요 늘 조심조심하시고 세상이 너무 이상해서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여자분들 늘 조심하세요
👍
다큐까지...
우리나라 정명석씨도 있음.
디스커버리 담편 부탁해요.
우리나라도 머지 않았다.... 아니 진행중이다
중요한 건 종교가 문재가 아니라 사회에 도덕적으로 선한 영향을 끼쳐야할 종교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임
종교인은
사회에 선한영향력을 끼쳐야하고
탈을 쓰고 선하다는 이미지
뒤편에서 야욕을 추구하는게 아닌
진짜 선을 행해야함
선한 이미지를 만든 선행을 쌓아간 여러 사람들의 발자국을 훼손시키지 말아야함
모든사람이 행해야하는게 선이에요
종교인들에게 야 너희는 종교가있으니 선해야해! 라는건 강요며 선입견입니다
물론 적어도 개신교는 성경대로 예수님따라 살면 선과 사랑을 행할수밖에 없겠지만 님이 하신말씀은 굉장히 편협할수있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뉘앙스를 품고있습니당
(적어도 개신교라고 적은건 본인이 개신교외에 다른종교를 모르기때문)
한국인은 민폐를 끼치면 안됩니다
한국인이 악행을 하면 안되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죠
*하나님께서 보시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전도서7:20)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예레미아17:9)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
그래도 저위치에서서 많은 영혼을 구했어요 실족한것은 자신이받아야할 심판이지만 그도안 복음받고 앞서간 많은 구원받은영혼들이 있어요 자기스스로 다른사람살리고 자멸한것을 불쌍히여기며 기도해드리고 이제
우리들이 도울차례입니다
정죄 판단은 저사람보다 더큰 죄악이에요
@@Holy11-l9v
*혼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는 일입니다 사람은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사도행전4:12)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목사가 다 구원 받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거짓 목사가 더 많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따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2)
1.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목사)들이 있었던 것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을 터인데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에게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많은 이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것이며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으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 입니다 그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말씀도 있습니다
지금 은혜의 시대에 구원 받은 성도가 작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사기꾼만 있을 뿐입니다
(누가복음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분께서 속히 그들의 원수를 갚아 주시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땅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니라.
* 구원받지 못한 거짓 교사에 대한 특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그들에게 속박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2:18~19)
18.이는 그들이 크게 부풀린 헛된 말들을 하면서, 잘못된 행위 속에서 사는
자들로부터 빠져나와 깨끗하게된 자들을 육체의 정욕과 심한 방종을 통해
꼬어내기 때문이라.
19.그들이 저들에게 해방의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신들은 부패의 종이니
이는 어떤 사람이 누구에게 정복되면 정복한 바로 그 사람에게 그가 속박되기
때문이라.
*이들을 분별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분별할 수 있습니다
거짓들은 권능의 말씀 앞에 벌거벗은 채 드러난 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베소서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라.
(히브리서4:12~13)
12.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13.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업고 모든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거짓 대언자(목사) 교사들은 그들의 열매로 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죠
(마태복음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그들을 시험하라고 명령하시네요 성경 기록 곧 성령의 검으로 그들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는지 그것들을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대언자(목사)들이 나와 세상에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사탄의 사역자로 기록되어 있네요 사람들을 빼어난 말로미혹해
지옥으로 인도하는 자들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죠
(고린도후서11:14~15)
14.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변형하느니라.
15.그러므로 그의 사역자들 또한 의의 사역자로 변형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큰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들의 행위대로 되리라.
(마태복음7: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열매는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선물입니다
사람이 절대 맺을 수 없는 것이죠
(갈라디아서5:22~23)
22.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들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누가복음6:44)
모든 나무는 그것의 열매로 아나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또는
가시떨기나무에서 포도를 거두지 못하느니라.
*열매는 거짓 목사를 분별하는 방법입니다
그들은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목사가 교주가 되고 교회안에서 신격화가 되니 정명석 같은 놈들이 계속 나오는 거죠. 목사들만 정신차릴게 아니라 저런 썩은 인간들을 떠받드는 성도들도 문제
맞습니다
목사 신격화하는거
솔직히 한국교회 성도들 아니라고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교주를 만든 시스템은 떠받드는 인간이지.
내가 경험해보니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사입니다, 어리석은 성도를 이용하고, 예수를 팔아 먹고 삽니다.
교회에 말씀이 없으니 저런 일들이 만무하구나..ㅜㅜ
말씀이 잇어도 성령이 없으면 저렇게됨니다
@@You14651 다양한 관점을 열어놓은 지극히 주관적인 인간중심의 가르침은 오류와 미혹을 낳고 성경 전체에서 말씀하시는걸 관통하는 바른 가르침 위에 (교회사 속 열매로 드러나고 역사로 증명되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십니다
@@You14651 말씀이 곧 성령이죠
말씀,말씀하지 마세요
요즘 문제가 되는 목사를
하나같이 성경말씀 가지고
얘기합니다. 문제는 목사
를이 성경말씀 가지고 설교
할때 이게 성경본문맥락과
맞는가 분별하는 능력이 없
어요. 무조건 목사말이라면
.......,,
여러분... 말씀과 복음을 구분할줄 아셔야 합니다... ㅠ
예수를 죽린 유대인들고 말씀를 가지고 있엇고 알고있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복음을 몰랐다는 데 핵심이있죠.
말씀을 전하는 교회가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만나셔야 해요... ㅍ
저도 한때 할송을 다녔던 사람이에요… 처음은 저렇지 않았지만 변질된거죠- 전세계에서 몰려오니 교만해지고 타락한거지 초심과 첫믿음을 잃어비린 ㅜㅜㅠ 안타까울뿐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만나셔야 합니다.
찬양. 복지. 행사. 프로그램. 심리학. 성경 공부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참 교회는 복음 위에만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말하고 성경말씀으로 설교해야 하는데 설교들이 제목설교로 짜집기 하니 영성이 없는것입니다
목회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대로 설교를 준비하셔서 그렇읍니다 나하고 맞지않는 말씀이라도 연구하고 기도하여서
양에게 먹여야 하지요 무슨 무슨 주의에 절대 빠지지말고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말씀으로만 증거해야 영이 살아납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옳은말씀 좋은말씀이지만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의 영적말이 아닌 육에 유의한 삶에 유의한 말이지요
성도들중 말씀이 얼마나 나에게 말씀화가 되었는지 복종하고 순종하며 살려고 하는지........
아멘
맞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인도함 받으시는 목회자를 만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성경 공부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교회?? 아니 복음이 뭔지도 모르는데 뭘 전해요 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도 이렇게 말하니 교회가 이지경이지요 ㅋㅋㅋ 역시 또 짐을 지우는 교회 멋지십니다.
@@mastercha5596 성경공부와 복음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이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율법과 복음을 구분하는 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김형익 - 율법과 복음 / 팀 켈러 - 탕부 하나님 / 존 파이퍼 - 하나님을 기뻐하라 ) 이 정도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디 성령님께 복속되고
주님 말씀과 기도로 주님 사랑하는
주의 제자들 기르는 교회 많아지기를
그래도 여기는 잘못에 대해 처벌을 받네요... 슬프지만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게 부럽습니다. 한국교회에서는 유죄 판결 받아도 회개했다고 다시 일하게 해주는데
붉은대학뉴처치가 떠오르네요…
목회자들도 결국엔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모든 인간들의 민낯이고 인간 스스로 무언갈 통제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늘 성령이 필요하고 말씀을 붙잡고 주님께 인간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그분을 의지해야합니다.
그래야 그나마 인간이 도덕적으로 살아 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세상의 힘은 너무 강력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사탄의 세력 또한 너무 강합니다.
지금 이렇게 이 영상으로 통해 무너지는 기독교가 보이지 않습니까? 아무리 존경받고, 존재감이 뛰어난다고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걸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오히려 사탄에게는 그것이 이용할 가치가 너무 큰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과정을 보면서 사탄은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욕하며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으니까요.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오늘도 분명히 느낍니다.
맞아요 그래서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를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사람들이 넘어지면 "목사가 저래도 돼?" 하기보다는 넘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고 도와주고 하는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하는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기저에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목회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다 라는것을 인지하는것이 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무조건 예수님 말씀입니다
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썩어져가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시 감당할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하고 음란하니까요.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썩어져가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시 감당할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하고 음란하니까요.
맞습니다.하나님은 유혹하지 않습니다. 사단이 유혹합니다.
다윗 도 엘리야도 모세도 무너졌지요
성령이 떠나면 그어떤 영적용사도 예외없고 그러므로 성령님은 공평하게 임해주시고 또 가차없이 떠나가시기에
우리는 늘 깨어서 성령님의임제안에 있지않으면 누구도 봐주지않으시나
또한 성령님을 사모하고 갈망하면 언제나 함께해주실수있기에 감사하지요
쉬지말고 기도하면서 자아를이겨나가야
승리할수있겠습니다
힐송, 마브릭시티, 엘레베이션... 밴드들 배후 뒤에 있는 이단 교회들 조심!!
엘리베이션 위십팁은 엘리베이션 교회에 소속되어있습니다. 엘리베이션 교회는 최근 소속되어있던 미 남침례회에서 탈퇴했으나 남침례회와 사역은계속 같이하겠다고 했고요. 이단이니 뭐니 헛된 소문 퍼질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해하는게, 저런 케이스를 보고 저런 "스타일, 음악, 예배방식'이 문제다. 이렇게 귀결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전통적인? 교회에서도 항상 있던 문제들입니다. 오히려 더 쉬쉬되었죠. 이름있는 교회니까 그나마 문제도 오픈되는 거에요.
맞습니다 이름있는 교회니까 신도수가 많아서 저런 문제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 뿐이지 항상 있던 문제들입니다 문제는 저런 과오들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느냐겠죠
교회가 하나님을 의식하지않고 사람들의 시선과 인기에 민감해질때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문제죠.
목회자가 매순간 목마른 예배자가 돼야만 하는데....결국 시선 싸움!!
하나님을 의식할 것인가?
사람을 의식할 것인가?
마음이 참 아프다.
국내나 해외나 돈과 성 때문에 문제되는 교회&단체가 너무 많은것 같다.. 최근에 너무 안타까운 사례들도 생기고 그 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힘든 요즘 더욱 기도와 묵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런데 첫번째 여자는 결혼한 거 뻔히 알고 불륜 상대였으면서 자신이 무슨 피해를 받았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
인정합니다.
요즘 교회는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문화 생활들을 하죠.
진짜 믿으면 저리 못하지.. 심판 받을때 후회한들 뭔..
대부분의 교인들의 특징. 목사가 설교를 잘 해서 은혜를 받으면 그 목사가 하나님인양 떠 받든다는 것. 인간의 나약한 존재라 강력한 메세지를 전한다든지 기적(사실 이부분은 사기일지도 모르나)을 행한다든지 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대변자로 혹은 하나님으로 인정해 버리고 그 사람에게 의지해 버리나 봅니다. 그때부터 그런 목사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죠. 목사는 그냥 인간일뿐인데 말입니다. 신자들이 믿을건 성경뿐입니다.
인간은 믿을존재아니라 사랑해야할 존재
딱 그럴 것 같이 보임. 하고 있는 복장이
힐송 호주에서 직접 가봤는데 콘서트 같았는데ㄷㄷ 어딜가나
요한복음 2장 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다윗도 넘어갔지요.
그 보응을 엄청나게 겪었죠?
그놈은 성직자제사장도아니고 그냥 고대 왕이었자나...
이스라엘왕과제사장의죄악때문에 이스라엘민족이 심판받고...하나님이
팔레스타인민족에게땅이점령당하게하셨잔아요..유태인들이.2000년동안 이나라저나라떠도는신세의민족이됐는데....유럽에서유태인들이 사채업..고리대금업을해서 돈많이벌었는데 그걸로 미움을받았다는.....
이스라엘국민98프로가유대교에요유대교가뭐냐면 다윗만 최고성경인물로생각해요..예수님등장하는 신약을 완전히거부하는거..구약만 성경으로받들어오.....
유일한 크리스찬은 십자가에서 죽었다
예수의 가르침이 이 시대까지 울림이
있는 건 그가 일찍 죽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른사람 바라보지말고 주님만 바라보게하소서
대한민국 교회도 똑같음..
교회는 많고 더욱더 세속화됨..
결국 예수의 가르침보다 돈..이 중요함
동감 합니다. 하나님을 알게되고 믿게되면 교회에 너무 매달릴 필요 없읍니다.
평소에 기도와 믿음안에서 생활하면 됩니다. 요즘 대부분의 교회들은 비지네스 입니다.
목회자를 무너뜨리면 다 무너지는거라서 마귀가 기를 쓰고 무너뜨리려 합니다...
목사도 인간입니다, 하나님을 알려주는 사람일 뿐입니다 , 목사라고 너무 믿지 마세요.
인간은 너무 믿는순간 당합니다. 보통사람과 같이 거리를두고 냉정하게 판단하는게 좋읍니다.
역시 성욕때문에 다 들통나는구만 ㅋㅋ
나이트장 같은 조명에 찬송부터 집어 치우고 마음을 다해 찬송 해야지..
인간은 다 똑같다 성자든 목사든 죄 속에서 산다 다만 크리스찬은 회개한다는게 다르다..
불안전한 인간 임을 자각하고 섰다 자랑하지말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성령의 인도함을 기도로 소통 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세상은 마귀세상이다..
““Watch out for false prophets. They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ferocious wolve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Do people pick grapes from thornbushes, or figs from thistles? Likewise, every good tree bears good fruit, but a bad tree bears bad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 and a bad tree cannot bear good fruit. Every tre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Thus, by their fruit you will recognize them.”
Matthew 7:15-20 NIV
말세가되면지도자들이타락 합니다.성경에는마지막날이다가올수록여러가지종말의징조들을여기저기서말하고있습니다.그렇기때문에자기자신이분별의영이없으시거나성경의지식이부족하다면말씀을깨닫게해달라고부르짖어야합니다.샬롬
겸손한자는열어주십니다.할렐루야
이런 문제가 발생해도 힐송교회는 여전히 건재한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하나님이 나와 항상 함께 계신다 믿는다면 그럴수가 없었을텐데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
십일조가 문제의 근원인듯.. 십일조 건축헌금 강요 안하는 교회면 재정관념은 건전함
일본 동경에 있는 교회에 다니는데
목사가 뭔 잘못을 해도 목사를 응호하는
교인들 때문에 모태신앙이고 하나님을 잘 믿고 싶은데 교회가기가 힘들어요.
하나님을 앞세워 잘못된 부분에 목소리 내는 사람들은 사단으로 쳐버리고 오래된 인연도 끊어지고 인사도 안하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들이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목사를 우상으로 생각하며 분열하는 사람들이 있는 교회 그런 교회를 다녀야 할까요?
목사 비난하기에 앞서 성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그저 맹목적으로 아멘 할렐루야만 외치면 그게 믿음인줄 아는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이슬람 문화에서 특별히 악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성범죄나 명예살인 저지름. 기독교에서 저런일이 일어난다고 목사가 악한 사람이 아니라 교회문화 자체가 성범죄를 유발함. 교회에서 남자는 뭐든지 할수 있고 여자는 순종하라고 가르치며 남녀를 떠나 피해는 감내하고 범죄는 정죄하지 말라고 함. 이런환경에세 범죄가 안일어나는게 기적이지
Hill song 유나이티드나, 시드니나, 변질된지는 오래됬음
하나님이 아닌 지도자를 우상숭배하면 다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인기를 얻으려 하면 안됩니다.. . 예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게 성경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우리안에 수많은 아이돌이 있습니다..
개신교의 단점. 목사를 관리할 기관이 존재하지 않음. 교회들 보면 대부분 목사가 교회의 절대적인 지도자나 마찬가지임. 전체적인 개별교회를 통제할 중앙 기관이 필요함. 재정관리부터 행정관리까지
전부. 그래야 교회가 청결해짐. 주교제 교회인 정교회, 가톨릭, 성공회, 루터회, 그나마 감독제 유지하는 감리회만 봐도 알 수 있음.
근데 와이프 있는데 왜 만나?
고추가 뇌를 지배해서 그럼
ㅋㅋㅋ 살면서 그것만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보이는것만 믿으세요.. 가끔 보이는것도 조심하시구요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근데 저 여성분은 뭐가 그리 당당함? 본인도 똑같이 바람폈으면서ㅋㅋ
긁??
@@postarchivefaction4589엥?
본인은 잘못 없는 것처럼 말하는게 좀 웃기잖아요😂
@@이수-g2w 동감이예요. 유부남인거 알고 만났으면서 뭘 잘했다고ㅋ 순진한 10대 20대면 참작해줄텐데~ 20대가 아닌걸로 보이니말입니다
우리니라도 저런 방식 따라하는 교회와 찬양 모임들이 있는데, 이미 안에서 썪고 있는데 화려한 마케팅과 영상으로 포장해 호도하고, 목사들은 나르시즘에 빠져있다.
교회가 심각할 정도로 너무 많음.
자영업자인가. ? 모임 단체가 없어지니
교회에서 만들어 조용이 움직이나. 😅
그런건아니구요
저런자극적인사건들만다류져서그렇지
저런사람들은소수이고
좋은일하시는분들이거의많아요
@@boom-x8y 글게요. 예전에는 좋은뜻으로 좋은일 하시는분 많이 봤는데 요즘들어 안좋은 소리가 너무 많아서 이미지가 나락으로 감뜻하네요.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렇게 분위기안좋아지면 죄가 만연해지니 성경에서는 저런자를 공동체를 위해 돌로쳐죽이라했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비-z8e2y
한쪽 예기만 들어서는 잘 알수없지만 과정과 결과을 잘 따져봐서 돌을던지던 아님 지랄을하던 하는게 맞겠지요. 10에 2~3개만 맞으면 10개가 다 맞다고 생각 혹은 몰아가기 딱 좋은 세상입니다.
@@피는산골 사실 유튜브나 매체에대해서 광고 선전&선동이 만연하다고 보고요 낚이는건 시간 문제임을 느끼며 살고있어요 다들 이제는 제발 알았으면해요
CCM은 그냥 자칭 크리스찬이라는 자들의 유행가 일뿐..
선한사람들이라고 믿고 마냥 경계심없이 지내니 자기가 선하다고 믿고 마음대로 하는...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기준과 대처를 명확하게 하라고 하시는데 마냥 내편 감싸기로 하나님이 두렵지 않다고 대놓고 욕먹이는...
최근 한국도 ㅇㄴㅇㅌ, ㅁㅋㅅ 본래 찬양으로 유명한 집단에 불륜이 꼭 있습니다. 늘 조심해야 합니다.
ㅁㅋㅅ는 왜요..?
@@얍-f1s 요즘 누가 안보일까요
@@써튜브-w1l ㅇㅅㅎ..?
@@써튜브-w1l 그거때문에 나간게 아니지 않나요
@@얍-f1s 읍읍...
아,..오늘 이런 기사 두번째다. 하나는 한국의 매우 큰 영향력을 주고 있는 젊은 선교사이고,. 하나는 힐송,..사실, 힐송 들으면서 은혜가 안되고 뭔가 영적으로 깔깔해서 듣다가 스탑했는데,. ..이런 추문을 들을때마다 인간의 죄성과 사단의 영적 힘이 무시할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나도 얼마전 보이스피싱을 당했고,. .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목회자들을 쓰러뜨리는 것을 보니,. .영적전쟁이 매우 심각하다. 깨어기도하는 수 밖엔 없는데,. 아래 님의 글 매우 적절하다. 의문과 질문에 대답을 해주는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참, 쉽지 않다. 지배는 무시무시한 유혹이다. 판단하며 정죄하는 목회자를 너무 많이 봐서. ..무엇보다 성적인 타락은 절대로 마귀의 짓일수 밖에 없다. 성적인 타락은 결코 아름답게 승화될 수 없다. 믿는 이들이 쓰러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그냥 가까운 교회에 잘 다니세요 말씀은 성서에 잘 공개되어있어요 예배때에 형식을 지키는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성서가 아니라 성경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시는 것도 하나님의 이끄심이라 믿습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로마서 10:9~10
믿음으로 구원받는 다고 하면,
사람들은 오히려 이상해하며, 자기 의지로 선행을 같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우리 악한 인간이
무슨 수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에 합당한 선행을 할 수 있을까요?
누룩으로 오염된 설교로 악한 사역자들이 은혜의 복음을 방해합니다.
진심으로 로마서 10장 9-10절 말씀을 아기처럼 순수하게 믿고 시인하면,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나를 지옥불로부터 예수님 보혈로 구원해주심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구원과 동시에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이렇게 구원받은 사람은 거듭나게 됩니다.
하지만,
악한 교회들은
성령체험이라는 거짓체험으로 방언, 신비한 체험으로 진짜 구원의 증표라며 미혹합니다.
거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은혜의 시대에는
오직 성경말씀으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니라.
로마서 10:17
그렇게 구원받은 성도는 거듭나게 되는데,
초자연적인 기적이나 방언, 느낌, 감정으로 알 수 있는게 아닙니다.
어떤 성도는 변화가 미미해서 잘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성도는 강한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데,
구원 못받은 사람에게 긍휼함이 생기던가,
하나님을 더 알고 싶어 성경말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그 거룩하신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변화가 없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은혜복음 로마서10:9-10절말씀을 진심으로 믿었으면 구원 받은겁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구원받은 후에
자녀로서,
종으로서,
성경말씀에 따라 순종하고 싶어집니다.
이게 바로 성화입니다.
이 마지막 때,
믿지 않는 사람들 마음 안에 혹시 '지옥'이 있지 않을까..이 두려움으로 살다가
예수님을 거부하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게 얼마나 복된걸까요!
부디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 받기를 기도할께요.
*구원 받고 싶으신 분은 이 기도문을
진심으로 따라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보혈을 흘리시고 죽으시며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God left this place a long time ago.
작은것부터 무너지면 저렇게 됩니다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비난보다는
이해안되네요
교회내에서는 더 엄격해야합니다
난 한국교회 대부분이 진짜 그리스도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예수님믿지만
더 교회에서 정화해야지 쉬쉬하니까
지금 한국교회 그리고 모든 교회들이 이모양이라 봅니다
그리고 예수님 오시면 교회부터 심판받을겁니다 그건 알고 있어야죠
교회에 이미 배도안한 교회가 없고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목사들부터 심판이 있을겁니다
@@호령소리 돌로쳐죽이라는 말씀이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믿고싶은걸 믿는 듣고싶은말만 듣는 =인본주의=우상숭배가 이렇게 만들었고요 다시한번 작은것부터 무너진것을 작게 여긴것이 오늘의 이지경이 된것을 회개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네요 누구의 탓도아닌 내잘못입니다
기도는 무슨 ㅋㅋㅋ 저딴 식으로 타락한 목회자들은 바로 잘라야지요 제정신이 아닌겁니다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라는 것들이 ㅉㅉㅉ 에휴
@@Lima1trmpv1 성경에는 돌로쳐죽이라했어요 판단하는 사람들은 그런 공포조장법이있냐라고 할거같지만 개인 인권은 있고 다수의 인권이 없는 요즘을 생각하면 정말 맞지안나요? 하지만 사탄교에서 오래전부터 기독교 목회자들을 성적타락을위해 심혈을 기울였는데 기독교는 머했어요? 분열하고 세속이 들어와도 분별못하다가..말씀과기도로 거룩을 잃지안토록!!!특별히 리더를 위해 평신도들 머했냐
그래도 저위치에서서 많은 영혼을 구했어요 실족한것은 자신이받아야할 심판이지만 그도안 복음받고 앞서간 많은 구원받은영혼들이 있어요 자기스스로 다른사람살리고 자멸한것을 불쌍히여기며 기도해드리고 이제
우리들이 도울차례입니다
정죄 판단은 저사람보다 더큰 죄악이에요
문제가.많군요..
"주님, 제가 성령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충만하심 속에 살게 하소서". 이세상 어디에도 (성령과 함께하는) 그런 특권은 없습니다. (성령과 함께하는것) 하기싫으면 안 해도 되지만, 혼자 잘살아 보세요(의역: 그런 삶은 아주 운이 좋아야 할거에요.) 여러분 혼자만의 힘으로 성적으로 순결한 삶을 살려고 해보세요. 결과가 어떨 거 같아요? (이말은 성령과 함께하는 삶이 아니면, 하나님이 원하는 순결한 삶은 힘들다.) 도입부의 설교말씀이 크게 문제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성령의 인도하심이 없는 삶은 힘들다는걸 설명하는것 같아요. 전 힐송 교회가 뭔지도 모르지만, 첫부분만 들어서는, 크게 문제가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거지. 목사를 믿는건 아니잖아.
이런 추문을 사방팔방 할일이 아니라 이들이 공격받지 않도록 기도해야하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되기를 간구합니다. 교회가 사회 정의보다 어떠한 죄로부터도 해방시키신 그리스도께로 접붙이는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합니다.
나의 옳고 그름 때문에 무너져가는 영혼들을 구하여 주시고 우리의 정의보다 하나님의 정의에 붙들릴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세요
한국도 최덕신도 글코 많은 찬양사역자들의 성적 타락이 수위를 넘었어요 ㅜㅜ
와, 성추행으로 2년... 우리나라도 저랬으면...
많은 죄를 지는 연약한 인간이지만
심판 을 생각하면 ..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두렵기도 해요 그래서 죄지은몸과 맘을 다시말씀에 확인하고 엎드리고 이렇게 안하면 진짜 내맘대로 살기도 하지만 더 내맘대로 살다가 뒤질거 같음 사람은 무섭다 라고 하기엔 표현이안되는 그두렴을 좀 알아야 할듯 🫢
처음엔 힐송 처치가 저 렇게 타락 하지 않았다 결국 교회가 성장 하면서 주님께 겸손함을 잊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있는 교회들은 언제든지 초심을 잃어 버리면 교회들은 타락 하게 되였있다 그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라고
힐송 찬양 분위기가 늘 이상했어요
겉보기에는 그럴싸한, 사람 눈에는 굉장히 보이지만
사람 앞에서 쇼하는 느낌이었어요
외국에도 사이비 문제가 심하네요
시작은 사이비는 아닙니다. 단지 세력이 커져 변질한거긴하지만
그놈의 사이비사이비 개독이 똑같지 뭐
@@Zzzaanew441다른 힐송 영상보니 시작이 하나님의 성회로군요.
시작부터 기독교가 아닌데요.
한국순복음도 똑같아요.
이거 사이비 아니고 개인의 잘못일뿐입니다
@@user-jj9qx6kv5n 모든 사이비는 개인에게서 시작되는 겁니다.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를 신으로 여기니 저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말 "예수 믿는 목회자"가 필요합니다. 목회자를 전도해야...
저게 무슨 교회야. 그냥 찔리니깐 터치 안하는 모임 만든거지. 면죄부같은
교회에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썩어져가는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시 감당할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하고 음란하니까요.
하나님은 인간을 유혹하지 않는다! 사탄이 인간을 유혹한다! 깨어있어라!
한구교회도 심각하지요~
최덕신 생각나네 그 사람도 찬양 인도자로 뒤에서 참...
이거 완전 한국 ㄸ
목사...
일단 안믿습니다
성도들이 목사를 추앙하는 작태를 벌이니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지...
우리나라 교회에서는 흔한 일인뎅
모두 인간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 팔아서 진짜 사는 사람 많다. 좋은척하면서 가식적이고 남 잘되는거 못보고 ㅜㅜ 교회 ..글쎄.. 어디가서 큰 소리 못 치는 사람..교회가서 직책 맡을라고하는거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내가 아는 사람 중에는.그래서 교회 안가는 사람 많아 안타깝다. 진정 하나님만 믿고 가야하는데 ㅜㅜ
Hillsong worship 여기 노래로 유명한 곳 맞아요? I surrender 이 노래
한국엔 널려있지....
힐송 엄청 좋아했는데...
잔잔하고 웅장하게 음악 깔면서 시작하면 분위기부터가 다르긴 함. 거기에 지식전달능력 + 호소력만 있으면 끝!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죠 사람 보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습니까?
진짜 창피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자기 배불리고 자기 욕망채우고 자기가 드러나길 원하는거.. 정리 안되었다면 앞에서지마세요. 영혼들이 그런사람들로인해서 예수님께 가까이 갈 기회가 없어지는것 입니다!!!
이야 원조 국가들은 차원이 다르네
한국 종교 비즈니스인들 벤치마킹 잘합니다~~
있지도 않은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지지고 볶고 난리들을 친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많기 때문에 사기는 계속 된다!
해석을 하다말고 못 알아듣겠네
애구~~
이 사람~~~
잘하는 교회들도 좀 올려 보시길ᆢ
여기도 미국판 데에비드차가 ㅠㅠ
헐 혹시 데이비드차 선교사 무슨 사건이 있었나요?
목사가 너무 허세가 많다. 나르시스즘이 자라나기 쉬운 구조. 무슨 연예인이냐, CEO도 아니고, 구도자일 뿐. 자기 영향력이나 재능보다 경건이 중요하다.
뭐가 문제인지 팩트만 정확히 말해주면 좋겠어요
이 영상 또한 힐송과 같은 종류임을 느끼는 위압갑
가라지 신자가 없을순 없죠 !!!!!!❤🎉😮😊 교회는 병원
목사님 신부님 스님은 모두 성자는 아니다. 성범죄자도 있다.
그게 잘못된거지 미친놈아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다라는 말은 종교의 권위자들한테는 해당되선 안 되는 말임
힐송 ccm이 교회 예배의 경건성을 다 무너뜨려 놓았습니다 예배를 난장판으로 만듦
힐송은 예저녁에 망함 ㅋㅋㅋㅋㅋ 크리스천이믄 다 알고있음
저도 그렇고 여기 댓글다신분들도 돌아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깨서 "죄없는 자만이 돌을 던지라" 하셨지만 그 누구도 돌을 던지지 못한것처럼 결국 죄없는 인간은 없고 털어서 먼지안날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불의에도 입을 다물라는 말씀인가요...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당사자들도 자신들을 돌아볼수 있지요. ㅋ
@@annekim2242 제 의도와는 다르게 전달이 된거 같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게 써서 죄송합니다. 제 문장의 뜻은 불의에도 가만히 있자고 한 이야기가 아니라 무턱대고 돌을 던지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죄에 대한 처벌은 받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내가 살면서 본 기독교인들 하나같이 어마하게 죄짓고 사는 사람들 천지더라 하나같이 욕심 많고 무식함
교회이게에 하나님을 믿고자 모여든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성희롱하는 자들이 목사의 직책을 가지고 노는 사악한 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