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쌀롱: ○○○그리스도인】 음란,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 아닌가요?│조정민 목사│음란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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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31

  • @김종원-d2s
    @김종원-d2s 5 місяців тому +47

    저도 그 어렵다는 담배는 끊었는데 음란 동영상만 못 끊겠다고 포기했었는데(남자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구나~~)
    근데 성령이 오시니 끊어지더라구요~!! 지난 30년간 묶여있던 죄가 끊어지는 걸 경험했는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며 지금까지 마귀의 생각을 받아 들이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이 문제가 해결되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날마다 은혜를 주시더라구요 ~!!
    지금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을까? 라는 생각밖엔 안나는데 정말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 감사하고 감사하고 은혜를 갚으면 살고 싶습니다.

    • @chillers_in_the_
      @chillers_in_the_ Місяць тому

      자위는 못 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음란물 잘못된 성 소비는 끊을수 있다!! 있습니다

    • @EllAM1212
      @EllAM1212 18 днів тому

      저는 90%끊었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근데 남자니까 아리따운 이성을 볼때마다 음란한 마음이 불쑥 드는건 못끊겠더군요 아니 이거는 제가 이길수 없습니다 정말로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이겨낼수 있습니다. 아무튼 야동은 정말로 가장 강력한 유혹중 하나인게 도파민이 분비되며 뇌를 마비시키며 보상회로가 노력하지 않아도 보상을 얻는다고 거짓말을하니 게을러지더군요..자위는 할수있습니다 배우자를 생각하거나 아니면 상상없이도요 근데 야동은 뇌의 수용체까지 작아지니까 용납하면 안되겠더라고요

    • @열혈폐인
      @열혈폐인 9 днів тому

      @@chillers_in_the_ 혹시 기혼자 이신지요? 독신으로 살면서도 끊을 수 있나요?

  • @가리비-l9c
    @가리비-l9c 6 місяців тому +35

    음란에 빠져있는 상태에서는
    빠져나오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음란에서 벗어났습니다..
    나자신의 이러한 변화를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 @라랄리라라
    @라랄리라라 6 місяців тому +30

    헉..음란이... 우상숭배였군요..
    하나님께서 제게 알려주시려고 알고리즘에 뜬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에게도 감사드려요 🙏

    • @cross2840
      @cross284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영적음난 영적간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것은 딤.후3:2절~나를사랑.돈을사랑. .... 돈이우상 내가우상 게임이우상.세앙이 우상등

  • @ysl2291
    @ysl2291 6 місяців тому +15

    하나님(주님)과 멀어질 때 우리(인간)들은 타락하고 음란 및 우상숭배에 빠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한동안 내가 왜 음란을 이길 수 없고, 계속해서 끌려 다니는지 고민했었는데, 성령의 인도 하에 목사님 말씀에 철저히 순응이 갑니다. 아멘!!!

  • @lifewaterlifehands
    @lifewaterlifehands 6 місяців тому +24

    사이비, 이단 종교에도 음란 문제가 항상 뒤따르는 것도 같은 맥락인 것 같아요~

  • @신윤선-q3i
    @신윤선-q3i 6 місяців тому +23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 @filmictime
    @filmictime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 @축복의통로-z5m
    @축복의통로-z5m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꺄악~~~~~조정민 목사님^^
    아침마다 베이직교회 아침예배로 목사님말씀듣고 하루를 살아냅니다.
    조정민목사님을알게되서 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설교..책..빼놓지않고 보는 찐팬입니다.^^
    댓글.보셨음 좋겠당ㅠ

  • @시은-t5w
    @시은-t5w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주여 성령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나를 떠나서 주를 찾게 하시고, 주가 나의 중심이심을 믿고 따를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dhj4291
    @dhj4291 5 місяців тому +5

    마음을 비워야 된다는 거짓말 때문에 눈물나는 노력으로 해봐도 인간은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 @chillers_in_the_
      @chillers_in_the_ Місяць тому

      마음을 비우는게 아니라 그 성적인 열망을 바른 연애와 사랑의 실천으로 향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 @user-dr4rx4tp6x
      @user-dr4rx4tp6x Місяць тому

      성령충만이죠

  • @삶으로노래하리
    @삶으로노래하리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신뢰가는 목사님과 동시대를 살아가니 감사합니다

  • @foodistk
    @foodistk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아멘

  • @Sm-ju9yx
    @Sm-ju9yx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아멘.아멘!!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 @몽쉘-s4e
    @몽쉘-s4e 6 місяців тому +6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김마틸다-q4q
    @김마틸다-q4q 6 місяців тому +55

    맞습니다~ 하느님으로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음란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주님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

    • @정미희-m1m
      @정미희-m1m 6 місяців тому +31

      하느님아니고 하나님^^

    • @꾸준하게-o1i
      @꾸준하게-o1i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유일 하게 한 분 밖에 없는 신~
      하나님~

    • @Jj-ms4du
      @Jj-ms4du 6 місяців тому +9

      하나님!!!
      느님은 이단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온리유-x4o 하나님으로 올바르게 부르게하는게 맞죠

    • @user-wh1pt5fp5e
      @user-wh1pt5fp5e 6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

  • @taehoonkim1730
    @taehoonkim173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 아멘 🙏

  • @sensitivejiny..2172
    @sensitivejiny..2172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사님 말씀 새기겠습니다.

  • @김상헌-h5h
    @김상헌-h5h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 @twokatey514
    @twokatey514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유혹하는 그 상황에서 벗어나야합니다

  • @okpush
    @okpush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진짜 음란을 섬기는 사람들은 가장 음란하기 위해 몸을 함부로 하지않고 아주 소중히 여기던데, 그것도 한 때죠. 요즘엔 거울만 보면 제발 음란해지고 싶어도 저절로 무념 무상 무욕에 빠져버림

  • @Acts29-
    @Acts29- 6 місяців тому +7

    성경에서 말하는 음란은 영적음란, 곧 남편인 하나님을 사랑한다 입으로 말하면서 자기만 사랑하는 두 마음을 품은 신부=신자의 마음을 가리킴. 그래서 자기만 지독하게 사랑하니 하나님 말씀 섬김이 아니라 내 말섬김. 나만 옳은 신으로 스스로를 섬기는 우상숭배로 직결되는 것.
    오늘그리스도 밖에선 당연한 결과.
    하나님 사랑과 자기사랑은 결코 공존할수 없음.
    자기 부인 십자가의 성령 세례가 처음 은혜로 나타날 때 빛과 가까워짐.
    진리를 찾고 구하는자들만 소돔고모라의 심판이 피해감

  • @GodBlessYou34712
    @GodBlessYou34712 20 днів тому

    음란의 죄... 끊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거기에 이어 식탐도 강해져서 체중도 급증했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란 무엇인가?하는 원초적 질문에서 벗어나지 못한 신앙 생활 속에 갇힌채 계속 쳇바퀴를 도는듯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는 것보다 세상 중심적인 생각과 마음에 지배당해있고...
    도대체 경건한 삶이란건 어떻게 살아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속이 무척 답답하네요...

  • @영민천-k4y
    @영민천-k4y 6 місяців тому +5

    구원이 무척 좁은길입니다.

  • @밥피
    @밥피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결론:음란이 우상숭배 맞다

  • @GAMER-hg1ky
    @GAMER-hg1ky 6 місяців тому +8

    마음에 거짓이 일어나면 음란입니다.
    이는 죄의 본질이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성욕이 있는데 없다고 거짓말하는 것 또한 음란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자는 성욕을 제대로 풀 수 없게되는 이 어둠이 덮인 죄악 가득한 세상을 성욕이 일어나는 그 상태 그대로 버티어낸다면,
    하나님을 그를 보고 신실하다 말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으며 성을 분리하셨고 사람의 육체와 육체의 사랑을 창조하셨습니다.
    육체의 사랑에 대한 결과물이 생명의 탄생이므로 이는 하나님의 순수한 순리가 분명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죄의 삯으로는 생명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순수한 성과 육체의 욕구 자체를 죄악시하며 부정한다면 이는 우리 안의 선악과로부터의 죄가 일어나는 것임이 분명합니다.
    태초 아담과 해와가 선악과를 먹고 죄악이 일어나자 순수한 창조의 상태를 갑자기 부끄러워하여 옷을 입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만드신 법칙과 선하신 생명의 순리를 대적하고 거스르는 행위는 역시 우상숭배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성을 죄악시한 우상 종교로는 동양의 유교 성리학, 중동의 이슬람교 등이 있습니다.
    이들 우상 종교는 하나님의 지으신 순수한 순리를 죄악시함으로써 하나님을 완악히 대적하게 됩니다.
    문화와 언어가 상당부분 복음을 기반으로 하며 전통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믿던 서양권 국가들은 대체적으로 우상종교권들보다는 성에 관하여 개방되고 자유로운 편이며, 올바르고 체계적인 교육이 확립된 편입니다.
    한국이 그들 나라보다 하나님의 만드심에 관해 더욱 보수적이며 갇힌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전통적인 우상숭배 문화의 영향이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교, 성리학. 공자, 그리고 주자.
    아무것도 모르고 죄악된 우상숭배를 하던 우리의 조상들은 성리학이라 하여 그 사상이 하늘의 이치라 불렀고, 주자의 말씀이 가장 높고 사람에게 이로운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리학은 별의 이치가 아니며, 주자라는 자의 말은 그저 일개 죄인의 헛소리일 뿐입니다. 예수의 이름 외에 우리를 구제할 다른 이름은 없으며, 하나님 말씀 외에 우리를 구원할 다른 말씀은 없습니다.
    우리를 지옥의 문턱으로 몰고 갈, 각종 우상숭배로 사람을 길들여 죄악을 일으키려는 사탄의 노력은 필사적임을 명심하십시오.
    그들이 전통의 이름으로, 조상의 이름으로, 또는 별의 이치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지도 않는 강 건너의 이방 신을 섬기게 한다는 것을 깨어 인식하십시오.
    영적 전쟁은 절대로 완전히 안전한 문제가 아니며 우리와 직접 연결된, 우리의 구원에 관한 매우 심각한 문제임을 성령의 경고하심으로 직시하십시오.
    나는 없고, 나의 생각은 없고, 내가 교육받았던 모든 세상의 사상은 없고,
    나의 의식과 무의식, 주 여호와께서 감찰하시는 나의 모든 마음들에서의 우상은 이제 주께서 나의 교만과 함께 내어 버리셨나이다.
    주께서 보내신 성령만이 오직 나의 생각을 주관하시며, 주의 신실한 말씀께서 나의 모든 행위를 지배하시며.
    나의 주 나의 하나님께서 오직 나의 전체를 가지시므로,
    나는 주를 오직 찬송할 것입니다.
    주가 그리하심으로 내가 여전히 주를 찬송할 것이니이다.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6 місяців тому +5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문제

  • @용용-p9w3l
    @용용-p9w3l 6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의 말씀은 구별하는 것 음란 인간 모두에게 있지 않을까 나는음란합니다 주님도 계십니다 선악을 아는순간 나는 음란을 알아습니다

  • @chokeytude
    @chokeytude 6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음란과 정상적인 성욕의 차이는 뭔가요?

    • @쩜이-m2h
      @쩜이-m2h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내가 하면 정상적인 성욕, 남이 하면 음란이죠.

    • @하수민-o6m
      @하수민-o6m 5 місяців тому +15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결혼한 한 이성과의 성관계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지만 그 외는 모두 음란이라 하셨습니다.

    • @갤안
      @갤안 5 місяців тому

      도태남들은 음란이란거죠

    • @chillers_in_the_
      @chillers_in_the_ Місяць тому

      제 경험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정말 사랑하고 상대를 존중 수용하려 하고, 섹스 등이 내 쾌락 잠깐 해소하려는 것만이 아니라 정말 상대가 사랑스럽고 더 친밀하고 싶고, 책임지고 싶고 기쁘게 헌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른 사랑 아닐까 싶습니다.
      헌신, 친밀, 열정을 흔히 사랑의 삼각형이라 하죠.
      반대로 착취-이용, 매정-잔인, 쾌락-분노-혐오 등의 정신이 지배하는 성생활이라면 이는 음란이라고 볼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 @eseoleimeseoleim5254
    @eseoleimeseoleim5254 5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정말 사는게 어렵고 난해 하고 어렵게 느껴집니다,결혼30년차에 거의 대부분을 지금까지 관계를 하지 않고 사는데 아내는 관심이 없어서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남자인 전 그게 되질 않습니다 신앙의 힘으로 맘속에서 일어나는 욕구조차 음란 죄란 생갹으로 기도하고 하지만 일정기간 버티다 맘속에서 일어나는 걸 마치 없는것처럼 되지가 않습니다 그냥 거의 정신분열 상태로 살고 있는데 젊었을땐 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고 약도 받어 먹고 했는데 이젠 그러기도 뭐한 나이가 되서 암튼 죄란 굴레에서 너무 괴롭고 미칠것 같은 맘으로 신앙생활 하며 사는것도 지치고 지칩니다 기도가 부족 해서 일까요. 목숨을 걸지 않아서 일까요,,, 왜 주님은 이런 말할수 없는 고통을 평생 주시는걸까요 십자가 고통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남들 그냥 이런걱정 안하고 사는데 ..노답 인걸 알면서 ...적어 보았습니다

    • @바로알자-j8o
      @바로알자-j8o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말씀이 답이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요.
      고전 7장 1 이제 너희가 내게 쓴 것들에 관해서는, 남자가 여자를 접촉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나 2 음행하지 않기 위해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의 남편을 둘지니라.
      3 남편은 아내에게 합당한 애정을 주고 아내도 남편에게 똑같이 하라.
      4 아내가 자기 몸을 주관하지 못하고 남편이 주관하며 이와 같이 남편도 자기 몸을 주관하지 못하고 아내가 주관하느니라.
      5 너희는 서로 권리를 빼앗지 말라. 다만 금식과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잠시 떨어져 있다가 다시 합하라. 이는 사탄이 너희의 자제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허용함에 의한 것이요,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바라나 사람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기의 적합한 은사가 있어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느니라.’

    • @stevelee8705
      @stevelee8705 5 місяців тому +12

      음란을 이기려고 결혼을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부관계를 하는건데 부부관계를 안하는거에서 문제를 찾아야하는데 엉뚱한데서 찾고계시네요..부부관계를
      거부한다면 아내분이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있는거에요

    • @johnh7509
      @johnh7509 5 місяців тому +2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그 고민에 깊이 공감됩니다. 힘내셔요. 그런 고민이 우리를 더 주님께로 이끌어준다면 그 또한 은혜이겠죠.

    • @susuk777
      @susuk777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란은 자존감이 회복되면 끊을 수 있습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자신을 하쟎게 여기도록하여 자존감을 무너뜨려 사랑의 대체물을 찾도록 합니다.
      자존감은 신앙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안의 상처기억때문입니다.
      힐링코드.러브코드 치유법 추천드립니다.
      하나님의 빛과 사랑으로 세포속에 쌓여있는 상처들을 치유하면 자존감이 회복되고 죄는 끊어집니다.

    • @Wjdjsosn
      @Wjdjsosn 5 місяців тому

      ​@@stevelee8705이말이 정답입니다.

  • @병훈서-u5n
    @병훈서-u5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내어 놓는 사랑이 사랑의 극치라고 말씀하시고 실천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길 기도합니다.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이 이땅에서는 교회요. 하늘에서는 천국입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해서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을 하게되면 무한한 하나님의 참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안해보면 그 기쁨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과정 가운데 그 사랑을 훈련 시키시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세상의 도파민을 쫓는 쾌락을 압도하는 영적인 참기쁨이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데 더 힘쓸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입니다.

  • @sonido7261
    @sonido7261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서 모든 종류의 성매매와 음란물은 완전히 없어져야한다

  • @최윤정-s1g4e
    @최윤정-s1g4e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방언도 받고 하나님에게 은혜도 많이 받았지만 아직도 음란을 사랑합니다. 끊을 수 없을 거 같고 안좋은거라는거를 아는데도 계속 봅니다.그레서 이게 성령 모독죄인지 알고 싶습니다.

  • @jenver9013
    @jenver9013 6 місяців тому +20

    정확히 따지면 동성애도 음란이고, 일반 음란도 음란이다.
    하나님 이외의 그 어느 것도 하나님 보다 먼저이면 영적음란이다.

    • @vincentbyeolkim8248
      @vincentbyeolkim8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동성애자 인간을 창조한개 하느님인데 그럼 하느님이 음란 청시자?

  • @열혈폐인
    @열혈폐인 9 днів тому

    혹시 장애인 같이 독신으로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의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대에는 첩을 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것을 죄라고 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다윗이나 솔로몬 처럼

  • @메리골드-v9n
    @메리골드-v9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3:22

  • @평생배움
    @평생배움 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함으로 나라는 존재를 대신한 여러 가지 우상을 섬기는( = 사랑하는) 형태로
    음란한( = 하나님과 연합된 관계에서만 나타나는 거룩함과 상반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전히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자마다 항시 타락한 본성을 좇아 자기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내가 너무도 많다고 느낄 만큼 헤아릴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나는
    음란한 가운데 있다고 보면 됩니다. 무슨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야동도 안 보고 자위도 안 하고 그런 그림은 쳐다도 안 보는 평소에
    그런 생각 자체를 안 하게 됐다느니 그래서 그만큼 거룩해진 나 자신을 보게 됐다느니 혼자 착각하고 그러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기록된
    요한복음 6장 63절 말씀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기록된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근거로
    언제든지 성령은 세상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임하는 거예요. 그리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은 자들은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게 되는 거구요. 그래서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운데 서로 사랑해야 할 이웃된 우리 안에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신 그 사랑으로 넘치는 기쁨과 평화의 길이 되신 주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결과로써 나오는 것이 자기 부인인 것이지,
    여전히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그동안 나는 철저한 자기 부인의 삶을 통해 이만큼 변화되었고
    또 더 멋진 모습으로 변화된 나를 찾아갈 것이라는 식의 신앙 고백은
    아주 그냥 새빨간 거짓말로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자기애로 비롯된 열심과 헌신적인 모습에
    속지 마세요. 언제든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타나는 자기 부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주와 함께~!

  • @-2030-
    @-2030-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또한, "예수님의 의로우신 희생과 모범과 다른" 자들을 영혼의 우상으로 섬기는 것이 우상숭배요 자신을 위한 자아의 뜻으로 쓴 열매를 맺어 나누어 주는 것을 받아먹은 영혼을 지옥으로 이끄는 자들을 섬기도록 하는 제도와 전통이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윤초미-h3u
    @윤초미-h3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킨쉽1부 잠자리2부 절대. 안돼!
    회개 하시라!

  • @이홍섭-o7l
    @이홍섭-o7l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람의 손으로 부어만든 것이 우상이라
    즉슨 하나님의 손이 아닌 것들이 하나님과 비겨 그의 형체 곧 본적도 만진적도 맛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요상한 것을 그의 말씀 이랍시고 생산해 내나니 보다못한 선지자들이 그들을 장색이라 하였음이라 그들이 금과 은같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엉뚱하게 조각하였으므로 만든것이 그들의 전통이요 곧 우상이라

  • @주영-c2r
    @주영-c2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습니다. 저도 성령충만할 때는 음란도 극복되고 말씀 충만할 때는 목숨도 아끼지 않고 복음을 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 유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또 성령 받은 자는 그것을 이길 힘도 있습니다. 저는 사주에 잔머리 음욕의 일인자로 나오더군요, 제게는 그게 십자가인듯~~

  • @zzittazo
    @zzittazo 4 місяці тому

    청년분들 남자 여자 서로 만나서 뜨겁게 연애도 하시고 결혼 출산도 하시길...

  • @ekkim5726
    @ekkim5726 4 місяці тому

    교회 강단에서 잘 들을수없는 말씀

  • @okyeonlee-ik3kb
    @okyeonlee-ik3kb 5 місяців тому

    음란(淫亂) 음(陰)은 사람 몸의 명칭에도 쓰이는 한자어인데 그 음(音)이 같은 이유는 의미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해당되는 몸의 기관으로 행해지기에 부정적으로 보여지는데 인간이 성에너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행위의 결과는 달라진다. 음란의 초점은 란(亂)에 있다. 그 행위가 개인 본인이나 사회를 어지럽힌다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

    • @user-dr4rx4tp6x
      @user-dr4rx4tp6x Місяць тому

      그건 한자 뜻풀이고요..성경은 하나님께서는 음행은 자기몸에 죄를 짓는것이라합니다

  • @이승용-s7x
    @이승용-s7x 6 місяців тому

    진리의말씀에 목마르고 영적갈증에 메여계신 하나님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시는 그리스도안에서 신실한분들은 꼭! 성령인도함에따라 진리를 찾으시리라 믿습니다.
    육신에 속한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일을 받지 않습니다.(고전 2:14)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도 각 받는정체성에 따라 태초전 하늘의비밀을열어주시는 영적계시의 말씀과(고전 15:40~41,48 )
    이땅의 사람의지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의계명과 육신의 소욕을 좇아 전하는 종교지도자들( 막 7:78:5 ) 종교교리, 신학,관습등의.. 말씀으로 나누어집니다.(마 16: 6 )
    이땅의 사람의 지식으로는 몽학선생이주는기복신앙, ( 갈3:24,25.갈4:3 초등학문) 샤머니즘,종교교리로 묶여 이방인이구하는 죄와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 골 2: 8 )
    하나님을 믿는다 따르지만 종교교리에 묶여 이름만 예수인 만몬신을섬기고 이땅의축복을받는 세상물질에사로잡혀 (마 6:24)영적 간음을하며 그사실도 모르는체 믿음이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이 땅이주는 야곱의 우물에서는 (요4: 12) 육신의갈증만해소할뿐 결코 영적갈증을 해소할수 없습니다 .아버지의뜻,말씀의 갈증으로 목마른분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생명수인 말씀(요4: 13~14)
    늦은비 영원한복음인 (신11:14) 영적 진리의말씀을만나 나의 정체성을 확인하고(갈 4:29) 영적 갈증과목마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 ( 요6: 63 )
    성령이 인도하시는 신실한분들은 영이요 생명인 진리의 말씀을 꼭 만나시리라 믿습니다. (롬 8: 2 )
    유트브에서 , 늦은비소리 , 지구촌대특종 , 치킨게임을 꼭한번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각생명의 정체성에 따라 말씀 열릴것입니다. 할렐루야~

  • @수만리진심녀
    @수만리진심녀 3 місяці тому

    자꾸 주님을 사랑하라고 .. 죄를 회개하라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는거죠..? 당연히 기도할때 입으론 사랑한다 내 죄를 고백한다 말하지만 솔직히 진심으로 와닿지 않는데 어떻게하면 진정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사랑할수있는건지 궁금해요

    • @user-dr4rx4tp6x
      @user-dr4rx4tp6x Місяць тому

      궁금하면 내가 왜 죄인인가 부터 시작해보세요 내가 죄가 있는가?무슨 죄가 있는가 알게해달라 기도해도되고요.
      참고로 불순종,악행,악한마음,불신앙도 죄입니다. 제가 ~~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이렇게 기도하기도하고요
      저는 태어났을때부터 죄의 소욕을 가진
      죄인입니다 라고 하기도합니다

  • @user-ck9wd7ib9z
    @user-ck9wd7ib9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밥을 굶으면됩니다아

  • @하핫클클
    @하핫클클 6 місяців тому

    음란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반증으로 볼수도있나요?
    음란한세대는 곧 하나님을 사랑하지않는세대인가요?
    사랑으로 채워져야할우리가 사랑으로채워지지않으면 변질된 음란으로 채워지지않은 사랑의자리를 음란으로 메꾸게되는건가요? 이렇게 이해하는것이 괜찮을까요?
    그렇다면 사랑은 하나님이 채워주시는것이고 예수님이 용서받은자가 사랑한다고 말씀하신 것을 비춰보아 결국 사랑은 우리가할수있는게아니고 오직은혜로만 가능한겁니까?
    오직은혜로만 가능하다면 그 은혜받지못한사람은 음란에서 헤어나오질 못하는겁니까...

    • @ryumickey
      @ryumicke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럼 은혜를 받으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죽지 않고 숨을 쉬는구나.' 걸어다니면서 '내가 다리가 있구나' 밥을 먹으면서 '내가 이빨이 있어서 씹을수 있고 배에서 소화가 되는구나' 생각하고 감사드리는것도 은혜 입니다.

    • @하핫클클
      @하핫클클 6 місяців тому +4

      @@ryumickey 은혜를받으라고요? 어떻게요? 내가 잘하고 드려서받는게 은혜인가요? 은혜받으셔서 사도바울처럼되시지요? 참 기독교 말 쉽게들 하네요ㅋㅋㅋ 무조건 은혜받으세요? 그 은혜라는게 내 조건이 붙는게 은혜에요?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마디로 하나님이 더 좋은걸 주신다고 하였는데 인간이 제멋대로 아니다 내가 저거 가지고싶다며 하는행동이나 똑같다는말을 해주고싶네요 하나님의 은혜는 이세상물질로
      대신할수 없습니다.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하핫클클네 우리힘으로는 어떻게든 힘써보아도 절대안됩니다 내가 저사람을 사랑할거야보다 하나님 제가 저사람을 사랑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라며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를 사랑하려고하면 반드시 들어주십니다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음란을 찾는것은 내안에 사랑이 안채워져서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늘 이 세상물질이아닌 사랑을 쫒아야합니다

  • @강경주-u1y
    @강경주-u1y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담과 하와를 마드신 후 생명의 기업. 서로의 사랑의 모습, 생명이 태어나서 그 내리 생명에 대한 내리 사랑의 발현 창조의 사랑
    이것을 변형시켜버린 섹스, 사랑 없는 성 이것을 왜곡한 사탄,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한 사실, 본능을 가장한 왜곡한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이 세상 모든 것이 사랑으로 창조 하셨고, 사랑하심으로 사랑을 만드셨는데 사랑을 왜곡함으로 모든 만물에서 사랑을 빼면 우상이 되는 사실을
    사탄은 사랑인 인간에게 사랑을 빼라고 현혹 하고 유혹하는 우상숭배(사랑없는 존재-사탄 사랑없는 창조믈)

  • @정폭풍-f3f
    @정폭풍-f3f 5 місяців тому

    정치인들, 법조인들 도대체 뭐하고 있어요

  • @에라이-t9r
    @에라이-t9r 2 місяці тому

    이성을 사람으로 본다면 음란물은 역겨워지게 될겁니다

  • @HJKim-vk4xd
    @HJKim-vk4xd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의 신부로서 하나님외에 다른 대상을 섬기고 숭배하는 것이 영적음란이고, 정상적인 결혼으로 맺어진 배우자가 상대배우자와의 관계 외에 다른 시람과 저지르는 불륜 및 성적일탈이 육적음란입니다. 영적음란에 빠졌지만, 진실되개 회개하는 자는 예수님의 용서를 받겠지만, 예수님께 못돌아 오는 자는 영원영벌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적음란에 빠졌지만, 진실되게 회개하는 자는 그 또한, 예수님의 용서는 받겠지만, 배우자로부터 용서와 화해가 불가능하면 이혼유책배우자가 되어, 살아갈 남은 날 동안 평생을 많은 손실 및 눈물, 수치와 회한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 @승재-i9u
    @승재-i9u 4 місяці тому +6

    40대 초반 남성입니다 중독에 빠지면
    중독에 강하게 빠지는 성향입니다
    제 기억으로 10살 어렸을 때부터 불안하고
    외롭고 공허한 감정상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성에 대하여 알지도 못했고
    2차성징들도 나타나지 않았던 어린시절이지만
    그때부터 자위행위를 했던 것 같습니다
    분명하게 행위를 하고 쾌감까지 동반한 자위행위였습니다
    이렇듯 자위행위는 음행뿐아니라
    불안함 공허함 같은 감정상태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에서
    환경상태에서 도망치는 회피행위도
    동반하는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라 자주는 아니지만
    2차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때
    본격적으로 그시기에 음란물을 접하게 되고
    몸이 성장하면서 섹스꿈도 꾸고 몽정도 하면서
    몸이 자라면서 자위행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지요
    중요한것은 자주는 아니였지만
    10살쯤에도 불안한 감정을
    느끼고 슬픈감정을 느낄 때 음란물 모르는 초등학교 때도
    본능적으로 그런 부정적인감정에 있을 때
    그 감정으로 부터 자위행위로 종종 도피했던 기억이 40대 초반인 지금 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학창시절 중학교 고등학교 때
    지금 말로 학폭도 경험하고 그것도 3~4년정도 꾸준히 )
    이성과의 첫사랑도 상처도 아픔도
    경험하면서 자위행위를 도피처로 삼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쯤 되어서야
    밤에 소변을 보는 것을 멈추었습니다
    자신감도 자존감도 낮았고
    부정적 감정이 들때 마다 도피처로
    자위행위를 삼아 그것들에게서
    회피하며 보냈던 학창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어려서 교회에 다녔습니다
    부모님 두분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 했고 저도 부모님의 영향으로
    무사히 자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하게 성인이 되고 군대가고
    삶을 살아갈 무기없이 사회생활 시작하고 방황하다
    20대 중반 성령충만한
    은혜를 경험하고.
    2~3년 온전한 나 온전한 삶에 대하여
    누릴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감사함을 의지함을 기도하는 것을 응답받는 것을
    그 시간동안 교회생활만 하던 제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성령님을
    체험할 수 있는 실제의 은혜를
    은혜로써 거저 받았던 시간들이 있었고
    너무소중한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선물이었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셨던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러나 거저받아서 였을까요?
    어리석은 사람이기 때문이였을까요?
    은혜의 시간들 가운데 저의 속사람은
    여전히 중학생때까지 오줌도 가리지 못해
    매일매일 이불에 소변을 지리는
    그런 사람 꾸준한 학폭경험으로
    자신감 자존감 제로였던 저였습니다
    어느날 은혜를 실제로 경험하는 시간들이 그치고
    저의 방황은 40대초반의 나이인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죄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내 전부로 모시고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의 내재하심과 인도하심을
    느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로 관계가 막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취업해서 돈벌고 방황하고
    취미생활하며 긴 시간들을 견디고
    담배에 중독되어
    자다가도 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2갑씩 피우고
    자위에 중독되어 10년동안
    아플 때 빼고 매일 하루에2번씩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그곳으로 도망쳤습니다
    마음속 공허함 막힌 통로로 인한
    외로움 분노 허탈 여러가지 부정적인
    감정들을 그 마음의 공간을 주님대신
    죄로 채워갔습니다
    참으로 고통스런 날들 이였습니다
    예수님이 구원자 이십니다 라는 말씀에
    대적하여 온갖 것들로
    게임중독 성매매 중독 자위중독
    낚시중독으로 대적하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전부로 모시며
    십자가에 죽고 오직 예수님의 대하여
    살라는 말씀에 거절하고 욕하고 대적하며 살았습니다
    왜 거저 주던 은사를 은혜를 성령을
    거두어 가신 것이냐고 원망하고
    실제가 없었던 믿음
    실제가 없었던 속사람을
    깨닫게 알게 하신것은
    기억치 못하고
    주님께 하나님께 대적하며 살았습니다
    없는 것만 생각하고 원망하며
    죄인으로 살았고
    채울 수 없는 마음은
    파멸을 낳았고 제 모든것을
    파괴했습니다
    나날이 건강을 젊음을 시간을
    헛되이 보냈고 마음은 온갖 죄악으로
    황폐해졌고 아무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어느새 죽음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은 적 부터 있었던 부정적인 감정상태는 우울증이 되었고
    평생 저를 공황장애에
    대인기피증에 절여진 자가되게
    하였습니다 40이넘는 인생중
    20년을 넘게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고 매일이었던
    그 생각이 매시간 매분 매초가 되었습니다
    그러고 그 결과는 모든걸
    잃어버리고 죽음만 남은 자로
    죽음만 앞둔 자로 나를 남겨지게 했습니다
    그럴 때
    그럼에도
    결국 살았습니다
    희망없던 제게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님
    주님이 계셨습니다
    다 포기하고 고백합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살아갈 힘도 마음도
    없습니다
    저는 죽음뿐이 남지 않았습니다
    그 고백후 저는 다시 복음을
    듣지 못한 죄인처럼
    처음부터 다시 기초인 사실에
    복음에 대하여 듣고 믿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분은 그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그분을 믿고 내 주인으로 모시고
    삶을 예수님과 함께 살 때
    주님은 구원해 주시고
    성령으로 내주 임재하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을 예수님을 주인으로
    제 마음에 제 모든것임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믿으며 모셔드립니다
    함께 살아갈 것이고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령과
    주님의 성령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변화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회복시키시고 계십니다
    담배를 끊고 망가진 건강 찾기위해
    운동하고 밥먹고 예배참석하고
    말씀듣고 묵상하고
    말씀읽고 기도하며
    예수님 의지하며
    성령안에서 회복되는 그 과정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에 있던 중독들
    내 주인되었던 죄악들
    그 자리에 주님이 계시고
    저를 지켜주고 있으십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위에 대한 음란에 대한
    고민과 묵상중 또한
    지독히 오래였던 음란죄
    습관이였던 음란영상을 보는것을
    끊으려 기도하고 묵상하는 중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고백합니다 죄를 끊어지게 하소서
    행위하나하나에 정죄함을 가진다면
    누가 주님앞에 설 수 있습니까
    나는 예수님 없이는 죄인입니다
    나의 힘으로는 죄에 대하여
    아무것도 이길 수없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더욱 더 예수님을 제 마음에
    그 죄악이 있는 자리에 모셔드립니다
    저를 구원하시고 제 마음에
    제 전부로 하나님으로 구원자로
    사랑으로 영접하고 모셔드리오니
    임하시고 떠나지 마옵시고
    임하시고 떠나지 마옵소서
    불쌍히 여기사 나를 구원하시고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음란에서 도우시고
    임재하소서
    불쌍히 여기시고
    주인이 되시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랑함으로 정죄치 아니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따라 죄를
    미워하되 형제를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으로 섬기며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음란으로 고민하는 기도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님안에서 모두
    구원받고 응답받고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안에서 해결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또한
    믿음으로 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ek5jm2dl3k
      @user-ek5jm2dl3k 3 місяці тому

      님은 성령으로 거듭난후에 다시 그렇게되었나요?

    • @승재-i9u
      @승재-i9u 3 місяці тому

      @@user-ek5jm2dl3k 성령님은 예수님을 마음에 유일한 주인으로 구원자로 모시고 믿을 때 그 안에 임재하시며 역사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역사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
      주님의 은혜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안에서 삶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구원자로
      믿고 삶속에 모셔 드리셨죠
      그럼으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부족하고 어리석고 연약한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님의
      은혜를 실제로써 제 삶속에서 받음으로써
      감사한 시간들속에서 살 수 있었던
      시간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충만 도우심 인도하심
      회심 정결함 주님을 향한 열심등
      교회생활만 하던 종교인으로 살던
      저를 성령님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어떠한지 은혜가운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물이었습니다
      그 시간들은 주님이 주신 복이었고
      은혜였습니다 제가 잘 해서
      거룩해서 특별해서 제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은혜가 멈추었을 때
      그 은사가 그 통로가 죄로인해 막히었을 때
      저의 속사람의 실제가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죄를 좋아하는 나
      안목의 정욕을 따라 주님을 수단으로
      삼아 정욕을 채우려 하고
      성령님을 내 이익을 위해
      내 뜻대로 하려던 제 마음
      어느새 예수님 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은사에 능력에
      목적을 두고 그것을 위해 외식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사가 그치심으로
      성령의 임재가 막힘으로
      저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예수님없는 저는 연약하고
      어리석은 죄의 본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인의 모습뿐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후 10년이 넘는 시간들을
      주님께 대적하여 미워하여
      예수님의 길이 아닌 각자 제
      길로 가듯 제 안목의 정욕이
      죄가 이끄는대로 살았습니다
      죄에 미쳐살고 슬퍼하며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었고
      예수님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어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주님의 응답은 단 하나 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예수님을 네 주인으로 모시라
      예수님이 네가 찾던 모든 것이다
      예수님이 네 전부이다
      그 방황의 시간들 중 유일한
      성령님의 목소리는
      예수님의 관한 것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새 싫어했습니다
      대적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든것으로
      구원자로 믿고 영접해드리면
      내가 하고 싶은 거 가지고 싶은 것
      가질 수 없잖아 할 수 없잖아
      내 안목의 정욕이 예수님 보다
      우선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제 힘으로는 무엇하나
      깨끗히 못합니다
      무엇하나 온전하지 못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였지만 모래성이였습니다
      비가 옴으로 무너져 버렸고
      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겨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게는 믿음도 희망도 소망도 사랑도
      아무것도 남겨진 것이 없읍니다
      오직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 주실
      구원자로 믿을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저 주인으로
      모셔드립니다
      오직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제 모든 것 제 모든 것 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고백할 뿐입니다
      제 힘으로는 할수없으나
      주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임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임재하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의 구속하심이
      믿는 자의 삶속에서 온전하여
      지도록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완성해
      이루십니다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그것이 죄로인해 지옥갈 인생에
      희망없는 소망없는 인생에게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것을 찾지 마세요
      다를 방법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 @승재-i9u
      @승재-i9u 3 місяці тому

      ​@@user-ek5jm2dl3k @user-ek5jm2dl3k 성령님은 예수님을 마음에 유일한 주인으로 구원자로 모시고 믿을 때 그 안에 임재하시며 역사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역사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
      주님의 은혜로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안에서 삶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십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구원자로
      믿고 삶속에 모셔 드리셨죠
      그럼으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저는 부족하고 어리석고 연약한 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성령님의
      은혜를 실제로써 제 삶속에서 받음으로써
      감사한 시간들속에서 살 수 있었던
      시간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충만 도우심 인도하심
      회심 정결함 주님을 향한 열심등
      교회생활만 하던 종교인으로 살던
      저를 성령님은 온전한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 어떠한지 은혜가운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물이었습니다
      그 시간들은 주님이 주신 복이었고
      은혜였습니다 제가 잘 해서
      거룩해서 특별해서 제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였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 은혜가 멈추었을 때
      그 은사가 그 통로가 죄로인해 막히었을 때
      저의 속사람의 실제가 나타났습니다
      여전히 죄를 좋아하는 나
      안목의 정욕을 따라 주님을 수단으로
      삼아 정욕을 채우려 하고
      성령님을 내 이익을 위해
      내 뜻대로 하려던 제 마음
      어느새 예수님 보다
      예수님이 주시는 은사에 능력에
      목적을 두고 그것을 위해 외식하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은사가 그치심으로
      성령의 임재가 막힘으로
      저의 고난과 고통의 시간들이
      시작 되었습니다
      예수님없는 저는 연약하고
      어리석은 죄의 본성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인의 모습뿐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그 후 10년이 넘는 시간들을
      주님께 대적하여 미워하여
      예수님의 길이 아닌 각자 제
      길로 가듯 제 안목의 정욕이
      죄가 이끄는대로 살았습니다
      죄에 미쳐살고 슬퍼하며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었고
      예수님의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어 제 생각대로
      제 마음대로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주님의 응답은 단 하나 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라
      예수님을 네 주인으로 모시라
      예수님이 네가 찾던 모든 것이다
      예수님이 네 전부이다
      그 방황의 시간들 중 유일한
      성령님의 목소리는
      예수님의 관한 것 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느새 싫어했습니다
      대적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든것으로
      구원자로 믿고 영접해드리면
      내가 하고 싶은 거 가지고 싶은 것
      가질 수 없잖아 할 수 없잖아
      내 안목의 정욕이 예수님 보다
      우선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나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고백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제 힘으로는 무엇하나
      깨끗히 못합니다
      무엇하나 온전하지 못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였지만 모래성이였습니다
      비가 옴으로 무너져 버렸고
      남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겨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게는 믿음도 희망도 소망도 사랑도
      아무것도 남겨진 것이 없읍니다
      오직 예수님을 저를 구원해 주실
      구원자로 믿을 뿐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저 주인으로
      모셔드립니다
      오직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제 모든 것 제 모든 것 이십니다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기 원합니다
      고백할 뿐입니다
      제 힘으로는 할수없으나
      주님은 하실 수 있으십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의 심령에 임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임재하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의 구속하심이
      믿는 자의 삶속에서 온전하여
      지도록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완성해
      이루십니다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그것이 죄로인해 지옥갈 인생에
      희망없는 소망없는 인생에게
      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것을 찾지 마세요
      다를 방법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아멘

    • @승재-i9u
      @승재-i9u 3 місяці тому

      @@user-ek5jm2dl3k 마음을 바로하세요
      인간의 힘으로 노력하시라는 말이 아니에요
      예수님을 바로보세요 믿으세요
      그분앞에 회계하세요
      주님은 용서하시는 분이시고
      용서못할 죄에 대해서도
      회계하고 예수님께 나아갈때
      용서해 주시는 분입니다
      잘못된 스스로의 판단에
      스스로를 정죄하지 마세요
      예수님 안에있으면 정죄함이 없습니다
      그 사실을 예수님을 믿음으로
      취하세요
      잘못을 인지하신다면 회계하세요
      예수님께 나아가세요
      그 죄를 스스로해결하고 나아가는게
      아니라 그 상태그대로 그죄 그대로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세요
      죄의 해결은 오직 예수님께 있습니다

    • @승재-i9u
      @승재-i9u 3 місяці тому

      ​@@user-ek5jm2dl3k잘못알고 계세요
      예수님을 지금 다시 믿으세요
      회계하세요 다시 영접해드리세요
      왜 할 수 없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시죠?돌아가세요
      예수님을 다시 믿으세요
      주인으로 영접해 드리세요
      그것만으로 하나님은
      돌아왔다라고 인정해 주십니다
      성력의은사에 집중하지 마시고
      성령을 주시는 예수님께 의지하세요

  • @김마틸다-q4q
    @김마틸다-q4q 6 місяців тому +19

    위에 "하느님" 이라고 댓글 단 사람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하는데 목사님 설교에 은혜를 많이 받아 공감한 나머지 제가 가톨릭신자로 하느님 이라는 단어를 써서 이것이 이렇게 댓글로 말씀들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하느님이든 하나님이든 결국 한분이신데 저는 가톨릭신자여도 개신교 성도님들 좋아하고 때로는 본받고싶다고 느낀적도 많았는데 단어하나로 말씀들이 오가는 것을 보니 그냥 지나갈 수 없어 글 올렸습니다. 하느님 이라고 쓴 말에 불쾌감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조용히 영상만 시청하고갈것을 은혜받은 감정을 적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침묵하겠습니다. 댓글 참고하겠습니다.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불쾌감든게 아니라 제대로 불러야하는게 맞아서 지적해준것입니다

    • @젤리모니
      @젤리모니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예수님의 보혈로 형제자매입니다

    • @온리유-x4o
      @온리유-x4o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초몽-o5u 잘잘법 179회좀 보셈;;; 창피합니다.

    • @macsungminson3583
      @macsungminson3583 6 місяців тому +18

      저도 개신교인으로서 사과드립니다.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결국 God/Deus의 번역어일 뿐이고 주님의 본질을 해치지 않는데 뭐하러 그리 집착하는지 싶습니다. 심지어 그분의 존함이 야웨가 맞냐 여호와가 맞냐 문제 가지고도 우리가 이렇게 분쟁하지는 않잖습니까? 근데 보통명사에 불과했던 '신'이라는 직위의 번역어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이렇게 싸워야 하나 싶어요.

    • @hyukjaes
      @hyukjaes 6 місяців тому

      @@초몽-o5u 님이 편협한 거에요.

  • @WatsonWatson0
    @WatsonWatson0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독교도 그리스도인인가요?
    카톨릭 신자들은 연애도 조심하던데 ,,,ㅎ

  • @WatsonWatson0
    @WatsonWatson0 5 місяців тому

    다른얘기지만
    마약하는 인간들은 음란하다란 소리 있던데 그러면
    음란-숭배-마약-이런건가?
    대마초 숭배ㅎ?
    주님도 이런 숭배 되게 어이없을 듯,,-ㅅ-

  • @윤초미-h3u
    @윤초미-h3u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주님 ~ 여호와~ 야훼님이라고. 하세요.

  • @하나님팬-n4b
    @하나님팬-n4b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재림 휴거를 다뤄주세요 ;;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왜죠 예수님은 반드시 모든사람들이 보는 위치에서 재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환란전 휴거가아닌 환란후 휴거고 휴거는 2번일어나지않습니다. 휴거를 거짓으로 성경 말씀을 더하는자들이 문제이지

    • @하나님팬-n4b
      @하나님팬-n4b 6 місяців тому

      @@초몽-o5u 성경을 잘읽어보세요
      ~~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팬-n4b 인자가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29-31; 눅 21:25-28)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팬-n4b 어디 성경에 나와있죠? 2번의 재림? 환란전 휴거? 예수님은 모든 환롼을 끝까지 견디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셧습니다.

    • @하나님팬-n4b
      @하나님팬-n4b 6 місяців тому

      @@초몽-o5u
      하~~뜻을잘못 해석하신듯;;휴거는한번이지요 당연히
      혼자열내실필요가 없지요~~

  • @ninza295ify
    @ninza295ify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무래도 점잖은사람보다 더 밝히는 사람이 후손을 많이 남길것 같은데요.

  • @user-ts8bt8lt8p
    @user-ts8bt8lt8p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뭐만했다하면 다 죄인데 천국을 대체 누가간답니까

    • @혜사모
      @혜사모 6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ts8bt8lt8p하나님한테 세뇌된 인간들만.ㅋㅋ

    • @kanoa730
      @kanoa73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잘못을 인정하고 돌아서면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누구나 다 죄를 짓습니다. 저는 17살때까지 하나님을 조롱하고 욕하던 안티 크리스천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성경 구절을 읽고 기도하고 나서는 말로 설명 못할 믿음과 행복으로 넘쳐났습니다. 이렇게 악하던 저도 사랑으로 받아주셨는데, 화면 너머에 형제님은 하나님이 얼마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우리의 과거는 하나님께는 그저 지나간 일입니다.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거죠.
      (요한일서 1장 9절)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은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23장 중)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 @양치는개
    @양치는개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래서 동성애 반대 집회에 몇번이나 참석하셨나요?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헛된 구호일 뿐이다.

  • @seungeunkim-gm5ku
    @seungeunkim-gm5ku 6 місяців тому +4

    목사들이 제일 음란해.ㅋㅋㅋ

    • @혜사모
      @혜사모 6 місяців тому +1

      @seungeunkim-gm5ku빤스먹사.이재록,ㅋㅋㅋㅋ

  • @shinrui3704
    @shinrui3704 Місяць тому

    '음란'이라는게 굉장히 어려운거 같음. '음란한 생각조차 죄다'고 성경은 말하는데 야동을 떠나서 그 기준이면 진짜 사회 생활이 안됨. 드라마, 영화, 노래, 개그 모든 문화요소에 섹스 코드가 있음. 일상 생활이 안되는거임. 기독교인들은 섹스 코드가 나오는 문화적 요소 나올때마다 눈감고 귀감고 상상조차 할수있으니 찬송가나 기도를 함? 아니잖아. 그리고 우상숭배? 악마판사 드라마 개꿀잼인데 이거 보고 악마 개쩐다고 좋아하면 우상숭배 죄 짓는거임?

  • @user-u9km
    @user-u9km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좀 솔직해집시다. 1년 365일 80년 내내 기복없이 성령충만하여 불현듯 일어나는 음욕까지 다스릴 인간이 몇명일까요?

    • @엘요-n4x
      @엘요-n4x 6 місяців тому +8

      그걸 다스릴 수 있으면 인간이 아니죠. 하나님도 인간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들고 나아가서 정말 진심으로 회개하고 매일매일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존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 @핑구빵구-k9m
      @핑구빵구-k9m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욕은 다스릴 수 있습니다.
      성욕과 음욕은 엄연히 다릅니다만...

    • @엘요-n4x
      @엘요-n4x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핑구빵구-k9m 고건 몰랐네용

  • @밍키동생-e3n
    @밍키동생-e3n 6 місяців тому +3

    1 왜 이런 논란이 생기냐 하면 종교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이기 때문이다
    2 인간은 양성이 있고 남성과 여성이 관계를 해야 종이 번식한다
    3 남성이 여성을 보고 흥분을 하면 음란이라 죄악이다? 그럼 흥분을 안하면? 종은 멸망한다
    4 모순인가? 아니다 종의 번식을 무시하는 쓸데없는 이론이 종교니까 그런거다 종교는 허상이다
    더 자세하게 말해보자
    아프리카에 있는 사자가 관계를 한다 거기에 무슨 종교가 필요하고 이론이 필요하냐? 본능이다
    남녀가 흥분을 해서 관계를 한다 그런데 종교에 의하면 이게 아주 종교와 사회 규율에 적법하게 해야 한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냐? 공산주의에서 하는 전체주의와 비슷한거다
    즉 개인간의 관계도 하나님과 교회와 주변 어르신의 허락을 받고 법적인 결혼으로만 하라는거다
    뭐 맞는 말인데 그런 세상이 맞다고 보나?
    신앙이라서 무조건 들어야 한다고?그게 전체주의야
    신앙도 일종의 전체주의지 개 돼지를 통제하려고 신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지들이 스스로 알아서 통제하게 만드는거야
    즉 자기 자신이 노예로 전락하게 만드는거지
    교묘한 기전이 바로 원죄 개념야 즉 일단 너를 죄인을 만들어야 그 반대편이 힘을 가지니까 그런거거든
    결론: 신앙은 교묘한 사기다 개 돼지들을 자발적으로 세뇌시켜서 복종하게 만드는 장치지
    교회가면 찬송 좋고 감동스럽고 사람들끼리 친분 너무 좋아 그런데 그건 다 사기꾼들이 주는 캔디야
    끝에가면 결국 헌금 내야 하고 봉사 해야 하고 안하면 찬밥내지는 쫒겨나지
    전체주의를 싫어하는 나는 공산주의도 신앙도 다 싫어 왜? 너를 통제하려고 하니까
    안그래도 힘든 세상 이런것들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
    정신차려라 자발적 노예가 되려고 교회가는 바보들아

    • @혜사모
      @혜사모 6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yp8xt7uk6l안믿으면 지옥 ,믿고 안믿고도 자유의지 아님????ㅋ

    • @jsw9934
      @jsw9934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한겁니다.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 @janeclamity5926
    @janeclamity5926 5 місяців тому

    여자와 여자가.' 남자와 남자가. 순리를 역리로 쓰는 음란은 우상숭배보다도 더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만듭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창조의 뜻을 거스르지 마세요.

  • @vincentbyeolkim8248
    @vincentbyeolkim8248 5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 있는 모둔 분들은 우상 숭배 움란 마귀듷에 의해 창조된 창조물 😂

  • @makeithappen-v6b
    @makeithappen-v6b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음란에 대해서 이렇게 자신있게 강하게 설교하시는 분은 흔치 않다. 다윗도 이기지 못한 것을 조정민 목사님은 이기셨다는 것인가? 다른 많은 목사님들은 자신도 음란에 취약하기 때문에 극도로 조심한다고 말씀하시는 데 이런 분들이 오히려 믿음이가고 인간적으로 다가옵니다. 생각으로까지 음란을 이기신 분이 있다면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조정민 목사님이 만약 생각으로도 음란을 완전히 이기신 분이라면 이분은 거의 재림예수에 가깝지 않을까요?

    • @bebe02845
      @bebe0284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죄 없는 사람만 설교할 수 있다면 아무도 설교 못합니다. 우리는 행위로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인이 된 거예요. 조정민 목사님도 스스로 잘나서 설교하는게 아니라 제자로써 진리를 전하는 책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렇게 살아야 하구요

    • @makeithappen-v6b
      @makeithappen-v6b 5 місяців тому

      @@bebe02845 설교자의 태도가 중요합니다. 설교의 내용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의 설교라도 설교를 듣는 사람들과 똑같은 연약한 인간으로서 겸손한 어조로 하는 설교와 바리새인처럼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하는 설교는 천지차이 입니다.

    • @bebe02845
      @bebe02845 5 місяців тому

      @@makeithappen-v6b 저는 전혀 바리새인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보면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자들은 회개했지만 스데반의 설교를 들은 사람은 스데반을 돌로 쳤었죠. 베드로가 더 좋은 태도로 설교해서 그런게 아닙니다. 태도 보다는 들을 귀 있는 자가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makeithappen-v6b
      @makeithappen-v6b 5 місяців тому

      @@bebe02845 베베님은 영혼이 맑아서 모든 것을 다 좋게 보시고 은혜받을 수 있으신 것 같으니 부럽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성직자들의 치부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젠 그게 많이 어렵습니다. ㅎ 주안에서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bebe02845
      @bebe02845 5 місяців тому

      @@makeithappen-v6b 저도 모태신앙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설교자가 말씀에서 벗어난 이상한 설교를 하지 않는 이상, 주님이 내게 주시는 음성으로 받아들이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이끌었던 베드로도 과거에는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했고, 변증의 거장 바울도 과거에는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했던 엄청난 죄인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들의 설교를 듣습니다. 그 속에서 진리를 들으시면 됩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바래요

  • @김형호-i8b
    @김형호-i8b 5 місяців тому

    서양무당,

  • @박민성-x9z
    @박민성-x9z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요 목사님은 안 음란한가요?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거듭났기에 음란하지않습니다 한번 거듭난자에겐 끝까지 사랑을 덥어주십니다 내 아들이 잘못된길로 빠지려할때 누구 아버지가 그냥 내버려두겠습니까

    • @온리유-x4o
      @온리유-x4o 6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들도 음란합니다.

    • @초몽-o5u
      @초몽-o5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온리유-x4o 이 목사님이 음란한지 말한거에요 제대로좀 보고합시다.

    • @남성진병숙
      @남성진병숙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목사가 음란한겁니다.
      성경을 문자대로 보니까요.
      우상을 섬기는게 음란입니다.
      ~우상~은 ~아이돌론~입니다.
      ~아이돌~이지요.
      어떻게 보느냐 입니다.
      성경은 ~보다~ 를 네가지로 구분합니다.
      옵타노마이,에이도,블렙보,호라오입니다.
      ~옵타노마이~는 겉모양을 그대로 보는것이고
      ~에이도~는 그러하게 껍데기만 보는것이고
      ~블렙보~는 여러가지로 시험하여 보는건데 만져보고,먹어보고,입어보고,분석하고 등등이고
      ~호라오~는 속뜻, 내용을 보는것으로써 ~로고스~를 ~레마~로 아는겁니다.
      문자로된 성경을 예수그리스도로 보는겁니다.
      문자대로보면 하나님이 우상인 사탄으로 인식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를 품은 사람이고, 그리스도는 내용인 성령입니다.
      그릇인 예수는 여성이고 내용인 씨앗인 그리스도는 남성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로 분리되지 않는 ~하나~ 입니다.
      음란은 남자와 여자로 분리되어있으며 서로를 탐닉 하는겁니다.
      성령을 받아서 혼인한 하나의 상태가 부부상태로 구원이고
      사람인 여자로써 여성인 예수를 믿는게 동성애이며 음란입니다.
      또한 성령을 받아서 아들된 자는 남자인데
      남자인 그리스도를 믿겠다 하는것도 동성애이며 음란이고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것 즉 성경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남편인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는게 간음입니다.
      성경은 속뜻을 품은 율법입니다.
      내용인 복음이 은혜이지요.
      현대 기독교는 모두가 간음중입니다.
      목사들은 성도를 창녀로 양육하고있읍니다!
      ~주님왈~
      ~옛글과 선지자 그리고 시편에 이르기 까지 모든 성경이나를 말하는것이다~
      성경의 모든 그림이 예수 그리수도로 보이지 않으면 ~에이도~한것이며
      그렇게 인식된 ~에이돌론~이 우상입니다!
      아브람이 갈대아 우르에서 우상장사하던 이야기는
      현재 교회에서 목사들이 하고있는 짓거리를 그림으로 지적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브람은 예수이고 아브라함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렇게 그림이 그려져 보이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만물이 예수그리스도로 보이지 않으면!
      그게 성경에 문자로 기록되어있고
      그게 현세상에 튀어져 펼쳐있으며
      그게 내 마음속에 그대로 품어져 있읍니다.
      그런것들이 성도마다에게 각각 배정되어있읍니다.
      사람수만큼 그것들이 겹쳐져있읍니다.
      종말은 그것들이 각각 하나씩 스러지는겁니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너희는 본향을 사모하라~
      이인칭 복수입니다!
      여러개!
      한천국에 여럿이 함께 들어간다는것은 엄청난 사기극입니다!
      ~내가 다시 오는것을 여기있는 자들중에 볼자도 있느니라~
      ~파루지아~ 나타나다입니다.
      천국은 인생을 사는중에 오는겁니다.
      알면 들어간다이고요.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다~
      인생을 마친후 심판받고 천국가고 지옥간다?
      개소리입니다! ^^

    • @온리유-x4o
      @온리유-x4o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초몽-o5u 네 죄송합니다. 그러나 조목사님도 사람이기에 음란(생각이라도)할 때가 있지 않을까요? 다윗도 그랬고 바울이 절망스런 마음을 가질 때가 있었던 것처럼요.
      그렇기에 매일 하나님 앞에 은혜 받고 사는 것이지 거듭났기에 조목사님이 하나님처럼 되신건 아닌거 같은데요.

  • @youyoungchae3906
    @youyoungchae3906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얼마나 능력이 없으면 자신 이외의 신을 섬기도록 놔두지?

    • @GAMER-hg1ky
      @GAMER-hg1ky 6 місяців тому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가 이제는 놔두지 아니하실 것입니다.
      그가 능력 없음에 대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그가 능력이 있음에 온 골수를 다해 사무칠 것이기 때문입니다.

    • @GAMER-hg1ky
      @GAMER-hg1k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의 능력을 입에 올리기 전에 먼저 그의 선하신 능력이 당신에게 희소식인지를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그의 능력이 충만하여 더럽고 죄악된 마귀를 크게 멸하실 때에, 그게 당신에게 좋은 소식인지부터 판단하십시오.
      그의 선하신 공의가 드디어 진노하고, 포악하여 거짓된 사단의 진영을 크게 무찌르실 전쟁 중 당신이 어느 곳에 서 있는지 정신을 바르게 하여 똑바로 직시하십시오.

    • @pan9422
      @pan9422 6 місяців тому

      능력있는 신을 필요로 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하나님은 인간인 우리가 다 파악할 수 없을만큼 전지전능하셔요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섬기는 모습을 보시며 슬퍼하십니다 그리고 기다리십니다 능력이 있으시나 능력만 있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하십니다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있겠지만 그건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할 수준이 안 되기 때문이겠지요

    • @kyle4265
      @kyle4265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강압으로 힘으로 충분히 누룰수 있지만 자원함을 원하시기에 놔두시는것 같습니다. 사랑의 본질은 자원함 아닐까요? 문제는 심판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

  • @선리기연
    @선리기연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질어질하노 예수쟁이들

    • @jh-dv9hq
      @jh-dv9hq 5 місяців тому

      원래 죄를 이야기 하면 천성으로 우리몸이 죄라 이런이야기들으면 어질어질하다 ㅋㅋ

  • @듬바우듬바우
    @듬바우듬바우 5 місяців тому

    복음에서는 우상숭배는 다른 신보다 인간의 욕심,욕망,권력등을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개신교에 서나 우상을 다른신이라 떠들어 대고 있지요.그렇게 말하면 아담과이브,노아의가족,두딸이 아버지랑 잠자리 한것이
    근친상간인데 얼마나 음탄한 짓이 되겠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후대는 어떻게 만들었나요?그래서 성경은 소설이나 작가가 쓴 드라마입니다.

  • @응답하라-b9k
    @응답하라-b9k 5 місяців тому

    거짓방언을 질책하고 중단시켜 주십시오
    그 어느것 보다 중요한 문제 입니다.
    왜 목사들은
    입을 다물고 아무말 하지 않나요?
    잘못된 것을 틀린거라고
    왜 말하지 않습니까?
    교회 내에서 일어나는 거짓방언
    당장 멈추게 하십시오

  • @JohnKim-x7u
    @JohnKim-x7u 5 місяців тому

    다윗도 부하 장수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에 음욕을 느끼고, 결국 권력을 이용하여 음탕한 짓을 벌이고 결국 솔로몬을 낳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냐? 마귀의 유혹이냐 뭐냐? 기독교인들아 좀. 설명 해봐라.

    • @jsw9934
      @jsw9934 5 місяців тому

      죄죠 하나님 뜻 벗어나는건 죕니다

    • @JohnKim-x7u
      @JohnKim-x7u 5 місяців тому

      @@jsw9934 죄인줄 아는데, 왜 다윗이 어쩌고 솔로몬이 어쩌고 찬양질이냐?

  • @echo405
    @echo40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는말 대잔치 ㅋㅋㅋㅋㅋㅋ 저런 말은 누가 못하냐?

  • @허리케인어퍼컷
    @허리케인어퍼컷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성경에서 말하는 음란은 하나님을 떠나 행하는 우상숭배를 말하지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욕을 말한게아니죠. 단 간음이나 무분별한 성적 음행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행위는 아닙니다. 성경을 보면 영적인 음행은 하나님의 징벌을 부르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음행은 율법에서 벗어난 죄이지만 우상숭배만큼의 큰죄악은 아닙니다 .인간의 기본욕구인 성욕이죄라면 왜하나님은 성욕.번식욕구를 만드셧을까요? 그리스도인의 절제되는 성욕이라면 구원을 결정할 정도의 크나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한광환-i3g
      @한광환-i3g 5 місяців тому

      예수님이 다른사람여인을 음란하게생각하는것도 간음이라고하였는데 음란은. 말그대로음란이라고생각하는데요

    • @허리케인어퍼컷
      @허리케인어퍼컷 5 місяців тому

      @@한광환-i3g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문제는 음란한 생각을 계속 맘에담아두고 키워서 행동으로 옮기냐 아니면 음란의 싹을 잘라내냐의 차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