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령으로 영혼이 구원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ㅣ성경말씀 예언대로 십자가에 피흘려 죽고 부활한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구원받은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할 3가지ㅣ침례와 교제의 중요성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았다”는 순간을 신앙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며, 천국의 소망을 가졌다면 이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을 단회적인 사건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구원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그 이후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영혼 구원을 다시 받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받은 구원이 우리의 삶 속에서 온전히 나타나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태어난 후 성장하고 걸음마를 배우듯이, 신앙도 성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후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침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선포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침례를 통해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6:4)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후 홍해를 건넜듯이, 침례는 우리가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선포하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바울도 고린도전서에서 이를 설명하며,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것이 곧 침례의 예표라고 말합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침례)를 받고” (고린도전서 10:1-2)
침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닙니다. "나는 이제 세상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 살겠다"는 선언이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하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침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2. 신앙의 성장을 위해 성도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돌봄을 받으며 자라듯이, 갓난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도 교회의 보호 아래 자라야 합니다. 성경은 신앙이 자라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도들과 교제하며 ‘신령한 젖’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
또한, 성경은 우리가 교제 속에서 말씀을 배우고 나눌 때, 신앙의 기초가 단단해지고 점점 성숙해진다고 강조합니다.
📖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한일서 1:3)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해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신앙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고, 하나님과의 관계 또한 점점 약해질 수 있습니다.
3.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가볍게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 이후에도 믿음이 반드시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7)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후 곧바로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새로운 삶을 배웠듯이, 우리도 구원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배우고 훈련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베소서 2:1)
구원은 단순한 신분의 변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삶에서 변화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말하는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니라, 그냥 머리로만 아는 믿음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3:14)
믿음은 반드시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도를 사랑하고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
💡구원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 침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선포하고, 성도의 교제 속에서 신앙을 성장시키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길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받은 구원을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구원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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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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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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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이야기]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태초에]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았다”는 순간을 신앙의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으며, 천국의 소망을 가졌다면 이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을 단회적인 사건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구원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며, 그 이후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빌립보서 2장 12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영혼 구원을 다시 받으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미 받은 구원이 우리의 삶 속에서 온전히 나타나도록 하라는 뜻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태어난 후 성장하고 걸음마를 배우듯이, 신앙도 성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후 반드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1. 침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선포해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자로 살아야 합니다. 성경은 침례를 통해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나타낸다고 말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6:4)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후 홍해를 건넜듯이, 침례는 우리가 더 이상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는 것을 선포하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바울도 고린도전서에서 이를 설명하며,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것이 곧 침례의 예표라고 말합니다.
📖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침례)를 받고” (고린도전서 10:1-2)
침례는 단순한 의식이 아닙니다. "나는 이제 세상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을 따라 살겠다"는 선언이며,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하는 신앙의 고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침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합니다.
2. 신앙의 성장을 위해 성도들과 교제해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돌봄을 받으며 자라듯이, 갓난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도 교회의 보호 아래 자라야 합니다. 성경은 신앙이 자라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도들과 교제하며 ‘신령한 젖’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갓난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2)
또한, 성경은 우리가 교제 속에서 말씀을 배우고 나눌 때, 신앙의 기초가 단단해지고 점점 성숙해진다고 강조합니다.
📖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요한일서 1:3)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해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혼자서는 신앙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고, 하나님과의 관계 또한 점점 약해질 수 있습니다.
3.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가볍게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구원 이후에도 믿음이 반드시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7)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후 곧바로 약속의 땅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광야에서 새로운 삶을 배웠듯이, 우리도 구원받은 이후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배우고 훈련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베소서 2:1)
구원은 단순한 신분의 변화가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반드시 삶에서 변화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경이 말하는 살아 있는 믿음이 아니라, 그냥 머리로만 아는 믿음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3:14)
믿음은 반드시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성도를 사랑하고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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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
구원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 침례를 통해 새로운 삶을 선포하고, 성도의 교제 속에서 신앙을 성장시키며, 구원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16)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길 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받은 구원을 우리의 삶 속에서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구원 이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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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축복의 약속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읽어서 그 뜻을 알 수 없다면 그 자체가 모순입니다.
성경은 어려운 책이 아닙니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성경이 전하는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님은 그 사람을 성경 속으로 안내하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구원전도자]

구원을 받았다고해서 가벼이 여겨서는 안되죠 항상 겸손하고 경건하여야 합니다

[@구원전도자]

하나님 저를 이렇게 내버려두지 마시옵고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나님께 속해있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나이다 구원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예수회노]

아멘

[@은혜하-i9c]

아멘 아멘 아멘❤❤❤❤❤❤❤

[@에베소서17절]

잘했고 잘했다.잘할것이다..

[@김섬-o6o]

목사님의 진실한 설교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게서 재림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성경속 마지막 때에도 노아의 때에 된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나서. 그들을. 다 멸망 시콋느니라.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깊은. 잠을 자고있는. 영혼들을. 구원에. 방주로. 들어갈수. 있도록. 깨울수. 있는. 목자들을. 하나님게서는. 이 마지막 때에. 찾고. 있습니다

[@bokwhanlee9212]

성경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여 전하고 있네요.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아집에 사로잡혀 있는 목사, 신자들은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거부할 것입니다.

[@에베소서17절]

세례=X 세례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음.
침례= O 침례가 정상적이고 올바르고 성경적이고 단어임 맞음
모든 대한예수장로교에서= 세례 라고 단어를씀.
침례교=바이벌 빌리버= 침례라고 단어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