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못하는 사람의 특징 현실 회피.자신감정에 회피. 두려움과겁이 많은사람들이다. 그것도 인정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다.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사람들이다. 그러나 인정받고 안정감만 받고자 하는 특징이있다. 자아보호로 극단적인 방어기재가생기고 피해의식이 극에달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내가 후퇴해있다 라는걸 알고있고 문제를 직면해야한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영상들으며 재미잇게 내용 정리해보았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다 틀렸다 싶으면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상황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 다 끊어내거나 멀어지거나 그러죠. 그런데 그러지 말고, 자꾸 자꾸 주어진 그 상황 속에서 그 순간의 자신과 그 상황을 인정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것 같아요. 이것도 처음에는 괴롭겠지만 자꾸 자꾸 연습해야 조금씩 바뀌고 습관으로 자리잡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말못하는 사람들 특징은요 미용실을 갔는데. 내가 원하는 머리가 나조차모를때 우리는 말을 아끼고 잘못하게됩니다.결국엔 "다듬어주세요"라고하면서 타인에게 자신을 맡겨버리죠. 다른예로 우리가 사람들앞에서 발표를할때는 말하고자하는게 분명하기때문에 처음에는 떨리다가도 점점 안정을 찾거나 떨림에도 말이 술술나오게됩니다. 말을 잘못하는사람들은 마치 내가 원하는헤어스타일이 뭔지도 모른채, 내가 어떤머리가 어울리는지도 모른채 타인이라는 미용사 앞에 앉아있는 손님과도 같습니다.
에구 그냥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잘지내면 됩니다. 아무리 내향적인 사람이라도 가족이나 편한사람들하고 있을때는 말이 술술 나오죠? 그게 왜냐면 그사람들을 신뢰해서 그래요. 사람은 누구나 치부가있는데 이 사람은 나에대해 잘알고 있고 이 사람의 성격이 이러니까 이런얘기는 안하겠구나 라는 데이타가 쌓인 상태에서 안정이 오는거에요. 뭐 때로는 친구끼리 쌍욕하면서 잘 노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사이일수록 서로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을 잘 알고있죠. 인간은 누구나 자기 치부가 드러나는걸 좋아하지않아요. 따라서 편한 사람들하고 많은시간을 보내고 되도록 불편한 사람들을 피하는 선택을 하는것이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이구요. 멘탈이 강해서 대화중 에 자신에 대한 어떤얘기가 나와도 끄떡없는 사람도 있는거고 반대로 흔들리는 사람도 있는거죠. 개인차구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막말하는 무례한 사람들이 문제지, 그저 섬세하고 착한 성격땜에 상처 잘받는 사람이 문제 있는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이런 여린 친구들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만한 사항들을 잘알구요, 따라서 그런 말을 하지않아요. 암튼 아무곳에서나 말도 잘하고 여러사람들과 잘지내보겠다고 또라이들과 부대끼면서 자신을 단련(?)하고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지내다보면 자연히 주변에 맞는사람들이 남게되구요. 날 지켜주는 그사람들과 잘지내면 되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좋은면만 보여주려고 하는 성향이 잇어요. 나쁜점을 억지로 감추려다보니까 대화에 회피하게되고 긴장하게되고 자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좋은점이든 나쁜점이든 나를 잇는그대로 긍정적으로 보려고 연습중입니다. 나를 너무 감추지 않는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KJ-yf2nv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햇어요. 자책하지 않고 회피하지 않고요, 나는 ~한 문제점이 있는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더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했어요. 분명 더 나아질수있다고 믿었구요. 그리고 잡생각이 많으면 안좋대서 일단 저지르고 보는 연습도 햇던것 같아요. 누구한테 말걸고싶으면 시뮬레이션 돌리지말고 걍 말걸어버리는거죠. 지금은 그때보다 더 자유롭게 행동하고 편안한사람이 된것 같아요 아직 부족허지만요 ㅋㅋ
관계형성의 핵심중 하나가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공유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회피하지않고 자신을 있는그대로 드러내기....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화를 할때는 겉도는 이야기보다는 너와나에대한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관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적이 있었어요.
제 중고등학생때의 특징이네요 회피성향이 정말 심했고 갑분싸메이커가 제 포지션이었어요 인정받고싶은 욕구만 너무 심하고 자의식도 강해서 완전 답정너였던 것도 맞았구요ㅋㅋㅋ 진짜 재수없었죠 고딩때는 새로운 관계가 딱히 없었는데(생활반경이 학교학원 정도니까요) 대학 들어가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보면서, 내 취향을 확고히 알아나가면서,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면서 확실히 많이 나아졌어요! 나 자신과 대면하고 내 약점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정말 필수적이더라고요. 제 치부와 약점들,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성장하면서 약점도 귀엽게 보이고 인정하게 되더라고요! 미내플님의 영상 덕분에 저의 과거를 다시 직면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됐네요. 또 한번 고쳐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언니 덕분에 제가 왜 이토록 소심하고 친화력이 낮은지 알게됐어요. 제 스스로 회피하고 있던거에요.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전 숨기고 싶은 단점이 너무 많아서 누군가와 친해지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마음이 편했어요. 저의 단점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현실 회피, 자기 외면, 감정회피 > 겁이 많음 본인의 약점이 드러나는 부분을 용납 못함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고 함 >답정너짓을함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의식을 느껴 과하게 반응함 해결 방법 :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드리자 상대방도 약점이나 두려움이 있다는 걸 알자
정말 어색하고 숨막히는 경험 제게도 있었습니다. 무엇을 말할지에 앞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대에게 귀기울이며 관심을 갖게 되면 상대의 맥락이 보입니다. 그리고나면 생뚱맞은 말을 하지 않게 되죠. 상대방이 대화할 준비가 된 것 같으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고, 저번에 그 일 어떻게 됐냐, 어제 먹고싶다던건 먹었냐 등을 물어볼 수 있구요. 미내플님의 말 중에서 거울처럼 상대를 서로 비추는 관계라는 말을 곱씹어 이해하다 보니 저는 이렇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user-jhu34kgc7ej 그럼요. 단숨에 해결되는 게 아니지요. 암요. 그렇지만 웅크려있지말고 계속해서 교류하고 스스로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면 점점 나아지실거에요. 저도 외로워서 사람들을 만나지만 만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외로웠던 적이 참 많았는데요. 계속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 시간속에서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대화가 어색한 것이 자신의 어떤 면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정말 의외였어요.(단순히 말 잘 하는 법이 아니었어요.) 대인관계에서 소심하고 위축돼 있는 것도 그것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저의 약점을 인정하고 직면해야 하는 거였어요. 없는 것으로 치고 그것이 드러날 만하면 회피해 왔는데.. 많은 영상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오늘의 저에게 정말 중요한 말이네요! 다같이 식사하는데 눈치보고 있는 시점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난 내성적이다라고만 진단했는데.. 제가 습관적으로 회피하려는 상황이 아니었는지, 눈치보는 나 스스로를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오늘 완전 와닿은 영상이에유👍
이런 오리지널한 영상 너무 좋아요 미내플님만의 갬성🌟🌟같은게 살아 있다고 표현해야하나;; 중2 중반에 제 가치관등이 좀 제대로 확고해졌는데 그 이유가 미내플님 덕분인거같아요 이런나이에 미내님을 만난거는 너무 행운입니다ㅠ 그리고 저랑 가치관이 비슷하셔서 공감도👍👍 많이 가고 또 말잘하는방법 1편에서 외국인처럼 들어라 덕분에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었어요❤❤ 항상 감삼다ㅠㅠ
영상내용이 진짜 현재의 저를 콕 찝어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그저 돌려말하지 않는 미내플님의 팩트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제 진정한 취약점을 들어내 마주친거같아서 정말 공감되고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말 잘하는 법을 알려줄때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식으로 말해라 이런식으로 한정적인 팁을 줬다면 미내플님 영상은 문제 원인을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인지해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은것 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정말 낮아요 그렇지만 겉으로는 높아보이는 사람으로 보이고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려했어요 그런데 원체가 자존감이 낮으니 자연스럽지 않고 더 어색한 행동이나 말이 나왔어요. 어색한 사람과 대화할때도 상대가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자연스레 생겨요. 가끔은 그냥 제가 자존감낮은걸 인정하고 고치려해야하는데 그래 나는 낮으니까 자기합리화하는 식으로 그냥 넘어갔던것도 콕 찝어주셨네요 후ㅜ 미내플님이 말해주신 것중에 상대방도 대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라는 말이 정말 용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원래 이렇게 길게 잘 안쓰는데 이상하게 모든걸 털어놀고싶은 친한 언니를 본 것 같은 기분이예요 ㅋㅋ 항상 적게일하시구 돈 많이버시길!
오 완전공감이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앞서고 자기인정에 대한 안정감이 없어서 무조건 나는 이게 잘났고 뭔가 조금이라도 책잡힐 이야깃거리는 답정너로 피하고 잘 모르는 대화주제도 꼭 아는척하면서 껴들면서 남 이야기할때 가만히 못듣고있고 자꾸 나서는 편인 것 같아요. 전혀 내가 중심이 아닌상황인데도 과하게 의식하면서 관심받고 있는듯이 행동하고 주의끌고 싶어하구요. 많이 되돌아보고 성찰해야겠습니다..
남에게 얘기할 때 이렇게 얘기해봤자 뭐해라면서 스스로를 무시하고 자기합리화 했었어요. 저의 약점은 과거의 상처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불안해해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그래서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난 그런 사람은 아니었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불안하면 불안한 감정까지도 솔직 해 져야겠어요. 회피성향이 너무 강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도움되는 말 들은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미내플 언니를 구독한 지 1년가까운 시간이 흘러가는데, 이제야 부족한 제 자신을 인정할 줄 알게 되었어요:) 언니 영상이 자극이 되어서 책도 많이 읽었고, 스스로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어요! 종종 성장했음을 스스로 느끼고요! 그래서 전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많아졌네요ㅎㅎ 모두모두 그냥 다 감사해요💓
아 ㅠㅠㅠㅠㅠㅠㅠ이거 완전 저입니다 처음에 회피형이란 말 듣자마자 바로 현실 입틀막 했습니다 ㅠㅠㅠ 저는 진짜 직장, 직업을 계속 바꿨어요 그것도 3~4개월만에 바꾸던가 한 달짜리도 있었고 그러다 우울해지고 할 때 어떤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정신병의 근본 원인이 이러한 문제에 따르는 고통이 두려워 문제 안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덮어두고 주변을 맴돌기 때문에 생긴다'라는 글을 보고 제 문제점을 찾게 됐지만 이게 또 다른 제 단점(대화못하는특징)의 원인이였다니....
제 자신의 부족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 늘 어느정도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대화를 자연스럽게 깊게 하는 것을 방해했던 것 같아요. 원래 내향적인 성격이고 집에서도 대화가 별로 없었어서 밖에 대화하는 것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사람많은 곳에서 어울리다보니 대화는 어느정도 하는데 더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 해답을 오늘 어느정도 알게 된 것 같아요. 다른 영상은 대화스킬만 알려줬는데 이 영상에는 스킬 이면에 근본적인 면을 알려줘서 너무 좋아요. 저 자신의 모든 면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대화하면서도 제 치부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대화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게 말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애써도 그냥 날 까고 싶은 사람은 까게돼요. 그 사람 천성이라... 그러니 내 생긴대로 사는게 좋아요. 단점 지적받았어도 그래 난 그런 내 모습도 사랑해. 뭐 어쩌라고 싫으면 네가 꺼지든가.. 좀 이런 마인드가있어야해요. 누가 나더러 성격이 별로다 라고 하면 어 맞아 나 성격 별로야. 근데 넌 그냥 이상해. 남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 같애. 라는 정도
부모님이랑 다툴때마다 제 자신에게 " 난 잘못했어, 모두 내 탓이야. 내가 이상한거야. " 등 이런 부정적인 말을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또 피해의식이 강해져서 부모님이랑 다툴때 부모님이 날 안 좋아하구나 라는 생각이 늘 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상처주고 그랬는데 이 영상보고 저도 습관적으로 알아야할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약한 점이나 부정적인 점들을 이해하고 고려하면서 나아가고 싶어요. 저도 꼭 제 약한점을 받아드리고 인정하며 키워나가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그냥 최고! "자신의 일부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냥 자신대로 사세요." 저는 현재 심리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이 돼서 상담을 못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미내플님의 영상을 강추해드립니다...! 지속적인 시도를 한다면 상담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미내플님 넘 감사해요♡
진짜 저는 정신병인가 생각 할 정도로 아무리 친구들과 얘기해도 제가 말하는 것과 행동이 모두 어색해서 대화 할때도 무슨 얘기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건가.. 무리로 있으면 괜찮은데 친구와 저 딱 둘이서만 있으면 친한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 자꾸 끊기고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해서 아 힘들다, 아 목말라 이런말만 진짜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할말이 없어지는 것같구요..
대화 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내향성.외향성 의 기준 을 두고 대화를 잘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제가 볼땐 대화의 시도 또한 누군가 에겐 용기 를 필요로 하고 내향적 일수록 그 신중함 을 더하겠죠. 내향.외향 을 떠나 대화 를 잘한다는 것은 서로 공감 하고 치유받는 의사소통 을 하는것입니다. 대화 의 깊이에 따라 사람의 생각 과 내면의 깊이 를 알수있다고 생각해요. 10대 친구들에게 용기는 주시되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게끔 자그마한 공간 을 주셔야합니다. 인플루언서 이신만큼 말의 무게 를 아실거라 생각해요. 이것이 정답 이다 단정 짓기보단 여러가지 선택의 길중 한가지 이다, 가 더욱 이로울것 같네요 - 개인적인 생각의 대화란 , 단순한 의사소통 을 넘어 표현방식 과 공감의 깊이에 따라 삶의 질을 높여 주며 한 개인 으로서 살아가는데 수많은 배움과 인간 으로서 교류하는것 이라 생각해요 내향성,외향성 을 떠나 대화 를 잘한다는 것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수 혹은 주변의 인정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을 보여주는 친구 혹은 가족이 있다면 그들과 진실된 깊이 있는 이야기 를 하며 나의 세상 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세상 을 존중하는것. 그것이 진정 대화 를 잘하는 사람 입니다. 대화 를 통해 성숙해지며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통찰 또한 빠르게 얻으실수 있어요. 좋은 친구 혹은 가족과 대화 하는것. 그것이 곧 당신의 정신 을 성숙하게 할것입니다 . 너무 걱정 마세요 :)
사회초년생인데 회사 다니면서 점점 대화하는게 어려워져서 ㅠㅠ 대화 잘하는 법에 대해 검색 했는데 수많은 썸네일 중에 유독 절 끌어들여서 클릭했어요 진짜 저 갈수록 회피형 되어가고있는데 소름돋았어요 ㅋㅋㅋ 마음을 열고 다 똑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내일은 좀더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완전공감! 제게있어서 큰 약점이라 생각했던 항목을, 남자친구 또한 저와 비슷한 환경과 레벨? 이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말하는걸 보고 그 솔직함이 멋있어보였고 부럽기도 했고 그 사람과의 대화가 한결 편해졌었어요. 특별한 기술이 아닌 내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것. 그럼 더이상 지뢰밭이 아닌게 되는것. 완전 공감하고 갑니당 언니👍🏻
📖미내플 책 naver.me/xDAsOgmm
💕미내플 인스타 instagram.com/minapplerocks/
도서관에 일부러 희망도서 신청해서 비치시키고 일빠로 빌렸답니다♥ 책 술술 읽혀 좋습니다. 저도 심한? 관종 으로서 제 자신을 받아들여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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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혹시 말잘하는방법말고 잘듣는방법도 있을까요?
대화못하는 사람의 특징
현실 회피.자신감정에 회피.
두려움과겁이 많은사람들이다.
그것도 인정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다.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사람들이다.
그러나 인정받고 안정감만 받고자 하는 특징이있다.
자아보호로 극단적인 방어기재가생기고 피해의식이 극에달하는 사람들의 특징이다.
내가 후퇴해있다 라는걸 알고있고 문제를 직면해야한다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영상들으며 재미잇게 내용 정리해보았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
맞아요 극단적 방어기제 ㅜ 휴.. 절교한 친구2명에 회피적으로 끊어낸 애인들..
다 틀렸다 싶으면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상황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 다 끊어내거나 멀어지거나 그러죠. 그런데 그러지 말고, 자꾸 자꾸 주어진 그 상황 속에서 그 순간의 자신과 그 상황을 인정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되는 것 같아요. 이것도 처음에는 괴롭겠지만 자꾸 자꾸 연습해야 조금씩 바뀌고 습관으로 자리잡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ㅜ
는 나
킹받는데 반성 중..ㅋㅋㅋ
와 저 사람 나 싫어하나 이 생각 들면 입닫고 갑자기 또 잘해주는 거 같으면 다시 또 순진하게 입 여는데 찔렸당
순진하게 입 열어서 신나가지고 할말 못할말 다 함…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 와서 무한후회…
ㅋㅋㅋㅋ 아파요ㅜ
내 약점을 직시하는건 너무 고통스러워서 회피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하게 막상 직시하면 고통 후에 빛이 보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말못하는 사람들 특징은요
미용실을 갔는데. 내가 원하는 머리가 나조차모를때 우리는 말을 아끼고 잘못하게됩니다.결국엔 "다듬어주세요"라고하면서 타인에게
자신을 맡겨버리죠.
다른예로 우리가 사람들앞에서 발표를할때는 말하고자하는게 분명하기때문에 처음에는 떨리다가도 점점 안정을 찾거나 떨림에도 말이 술술나오게됩니다.
말을 잘못하는사람들은 마치 내가 원하는헤어스타일이 뭔지도 모른채,
내가 어떤머리가 어울리는지도 모른채 타인이라는 미용사 앞에 앉아있는 손님과도 같습니다.
딱 나다....
에구 그냥 마음 맞는 사람들하고 잘지내면 됩니다. 아무리 내향적인 사람이라도 가족이나 편한사람들하고 있을때는 말이 술술 나오죠? 그게 왜냐면 그사람들을 신뢰해서 그래요. 사람은 누구나 치부가있는데 이 사람은 나에대해 잘알고 있고 이 사람의 성격이 이러니까 이런얘기는 안하겠구나 라는 데이타가 쌓인 상태에서 안정이 오는거에요. 뭐 때로는 친구끼리 쌍욕하면서 잘 노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사이일수록 서로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을 잘 알고있죠. 인간은 누구나 자기 치부가 드러나는걸 좋아하지않아요. 따라서 편한 사람들하고 많은시간을 보내고 되도록 불편한 사람들을 피하는 선택을 하는것이 건강하게 잘 사는 방법이구요. 멘탈이 강해서 대화중 에 자신에 대한 어떤얘기가 나와도 끄떡없는 사람도 있는거고 반대로 흔들리는 사람도 있는거죠. 개인차구요. 공감능력 떨어지는 막말하는 무례한 사람들이 문제지, 그저 섬세하고 착한 성격땜에 상처 잘받는 사람이 문제 있는게 아니라구요. 그리고 이런 여린 친구들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만한 사항들을 잘알구요, 따라서 그런 말을 하지않아요. 암튼 아무곳에서나 말도 잘하고 여러사람들과 잘지내보겠다고 또라이들과 부대끼면서 자신을 단련(?)하고 그럴 필요 없어요. 그냥 지내다보면 자연히 주변에 맞는사람들이 남게되구요. 날 지켜주는 그사람들과 잘지내면 되요.
저도 다른사람에게 좋은면만 보여주려고 하는 성향이 잇어요. 나쁜점을 억지로 감추려다보니까 대화에 회피하게되고 긴장하게되고 자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좋은점이든 나쁜점이든 나를 잇는그대로 긍정적으로 보려고 연습중입니다. 나를 너무 감추지 않는 편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혹시 어떻게 연습하셨나요..제 남친이 딱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해결책을 찾고있어요..ㅠㅠ
@@KJ-yf2nv 사고방식을 바꾸려고 노력햇어요. 자책하지 않고 회피하지 않고요, 나는 ~한 문제점이 있는것 같다, 그러면 어떻게해야 더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했어요. 분명 더 나아질수있다고 믿었구요.
그리고 잡생각이 많으면 안좋대서 일단 저지르고 보는 연습도 햇던것 같아요. 누구한테 말걸고싶으면 시뮬레이션 돌리지말고 걍 말걸어버리는거죠. 지금은 그때보다 더 자유롭게 행동하고 편안한사람이 된것 같아요 아직 부족허지만요 ㅋㅋ
유튜브에 댓글 잘 안남기는데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지라는 말 인상깊네요
관계형성의 핵심중 하나가 자신의 취약점을 드러내고 공유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회피하지않고 자신을 있는그대로 드러내기....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화를 할때는 겉도는 이야기보다는 너와나에대한 이야기만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관계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적이 있었어요.
@@쪼맹과또리 저도 과거에 그렇게 생각했어요. 직장에서 동료가 제 약점을 알게되어 거리두기 당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제가 저의 약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더니 나중에 서로 친해진 경험을 하고부터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전형적인 겁많고 사람때문에 상처받는거 극혐하는 회피형 사람이라 대인관계가 좋지는 못했는데, 이거보고 자신을 입체적으로 객관화시켜서 보니 아주 조금의 용기라도 생기네요. 제가 영상을 본게 변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스스로의 바램입니당
제 중고등학생때의 특징이네요 회피성향이 정말 심했고 갑분싸메이커가 제 포지션이었어요 인정받고싶은 욕구만 너무 심하고 자의식도 강해서 완전 답정너였던 것도 맞았구요ㅋㅋㅋ 진짜 재수없었죠 고딩때는 새로운 관계가 딱히 없었는데(생활반경이 학교학원 정도니까요) 대학 들어가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보면서, 내 취향을 확고히 알아나가면서, 나 자신과 대화를 많이 해보면서 확실히 많이 나아졌어요! 나 자신과 대면하고 내 약점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정말 필수적이더라고요. 제 치부와 약점들,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성장하면서 약점도 귀엽게 보이고 인정하게 되더라고요! 미내플님의 영상 덕분에 저의 과거를 다시 직면하고 생각할 수 있게 됐네요. 또 한번 고쳐가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해요🤗🤗
그사이 자존심이라는 뼈때문에 걸리적거려요
지금 고딩인데 이 글 읽으니까 저도 작성자님처럼 노력하면 바뀔 수 있을 거란 희망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고등학생인데, 하나하나 고쳐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초반이니까 헤매는게 당연하겠죠??ㅠㅠㅠ 작성자님처럼 대학 가서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공대 예외
뜨끔 제가지금 그과정을 겪고있네요
대인공포증 있어서 사람들이 무섭고 쳐다보는것이 무서워요 그렇지만 학생신분에 수업을 포기할 노릇도 못 되어서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으며 학교를 다니지만 너무나 긴장해있고 남 눈치보는 저라 늘 오해만 쌓이고 위축이되네요
tellar S 감사합니다 요새 스스로 공기라고 되내이며 생각을 가볍게 가지려..마인드컨트롤하고있어요 효과가있는것같아요 얼굴도 모르지만 이렇게 긴 글 남겨주시고 마음써주셔 감사합니다
@@mobyeol 내가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나를 해칠 생각이 없다는거 되게 도움되는 말이네요 감사해요
화면에 사과하나 복숭아 한분 계심
말이없다고 무조건 안좋은것도 아니고 말 한마디라도 진정성있게 말하면 그게 제일 좋은거예요 쓸데없는 말만 억지로 하려하면 자신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힘든듯
오늘 내가 회피성향이 강하구나
그래서 게임같은거에 중독도 잘 빠지구나
느꼈고
책임감있고 솔직한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인정하지않고있는건 뭔가...
자신의 좋은모습이든 싫은모습이든 모든면을 인정하라 이 말 듣고 소름 돋았네요
아아아악 회피하는 유형이 저희 아빠랑 진짜 똑같아요...ㅠㅠ 평범한 대화를 하다가 '자신을 욕한다'는 생각이 들면 발작 스위치가 눌려 개거품 무는 타입.... 이 영상 제가 볼 게 아니라 아빠가 봐야하는데 후...^^
P W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회피성 성격장애의 공격적 양상...
약점이 있죠 되도록이연 안보이려고 노력합니다.. 이쁜데 굴욕적인부분이 있다인정, 말을못하는게 아니라, 감정인지가 잘안되서 서운한감정표현들을 못하는것 인정, 소심한성격이었단거 인정.. 겉으로 안보이는 약점과 외모에서의 약점인정.. 어릴땐 완벽해지고자노력했는데 그게 아닌 모든면이 나라고, 약점도 받아들이는고 그런모습 다 좋아하는것이 자연스러워지는 지름길이란걸 ..늦게 깨달았네요..
본인이 인정할수 있는 나의 모습을 타인으로부터 반복적으로 인정받으려고 함 이걸로 나의 불안을 가라앉힐수 있으니 그런걸 통해 나의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답정너. 대단한 통찰력이에요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역설적이지만 넘어설 수 있음 제 경험입니다.
오늘 미모 무슨 일이세요 ,,, 🥰 좋은 일이 있어서 그런가 오늘 영상이 특히 더 아름다워 보이세요ㅠㅠㅠㅠ
가르마가 얼굴감싸게 되면 월래그렀답니다
@@쁜이-v7p 맞춤법...
지금 스타일이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그런 거 같아요!!! 마치 미네플님만을 위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옳소옳소ㅠㅠ🥰😊☺️🥰😊☺️ 첨 영삼 클릭해서 보았을때 소름 놀람 빛 눈물.. 사람들 그리고 치유 여정..😢😢😢😢😢 📜땅땅! 🌖💖
언니 덕분에 제가 왜 이토록 소심하고 친화력이 낮은지 알게됐어요. 제 스스로 회피하고 있던거에요.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해서.. 전 숨기고 싶은 단점이 너무 많아서 누군가와 친해지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마음이 편했어요. 저의 단점도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최근 병원을 가봐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여러 이유들이 더 있겠지만 이 약점을 들키는게 싫은 마음이 너무 커져서 다른 일상 생활에도 악영향을 줬던 것 같아요ㅠ제 자신을 자꾸 힘들게 했던게 스스로였다는게 마음이 아파요ㅠㅠ저를 사랑하려고 계속 노력해야겠어요
현실 회피, 자기 외면, 감정회피 > 겁이 많음
본인의 약점이 드러나는 부분을 용납 못함
타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고 함 >답정너짓을함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피해의식을 느껴 과하게 반응함
해결 방법 : 본인의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드리자
상대방도 약점이나 두려움이 있다는 걸 알자
약점 인정 이런거 떠나서 걍 할말이 없어요ㅠㅠ.. 제가 과묵하고 일만하는 스탈이다보니 직장동료들이 절 피하네요 ㅠㅠ
저도 이래요 ㅠ할말이 생각나질 않아요..
정말 어색하고 숨막히는 경험 제게도 있었습니다.
무엇을 말할지에 앞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대에게 귀기울이며 관심을 갖게 되면 상대의 맥락이 보입니다. 그리고나면 생뚱맞은 말을 하지 않게 되죠.
상대방이 대화할 준비가 된 것 같으면, 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고, 저번에 그 일 어떻게 됐냐, 어제 먹고싶다던건 먹었냐 등을 물어볼 수 있구요.
미내플님의 말 중에서 거울처럼 상대를 서로 비추는 관계라는 말을 곱씹어 이해하다 보니 저는 이렇게 이해가 되더라구요.
@@GRIMeasy 상대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라는 조언은 저도 이미 알고 있는거고, 그게 그렇다고해서 네~관심을 가질게요 이렇게 쉽게 해결되는 부분도 아니고 할말이 없는게 나름 생각하고 쥐어짜내도 할말이 없으니 그런겁니다ㅠ
@@user-jhu34kgc7ej 그럼요. 단숨에 해결되는 게 아니지요. 암요. 그렇지만 웅크려있지말고 계속해서 교류하고 스스로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면 점점 나아지실거에요. 저도 외로워서 사람들을 만나지만 만나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외로웠던 적이 참 많았는데요. 계속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려는 마음이 있다면 그 시간속에서 좋아지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전그냥사람이다싫어요
저에게 꼭 필요했던 주제였어요 .. 감사합니다 👏
정말 요즘 절 모르겠으면서 대화를 계속피하고 대화도하지않으면서 두려움을느꼈는데 제 특징들이 다나오네요 대화가 무섭고 두려워서 그것에대해 엄청난 두려움을느끼고 압도되는중인데 미내플님 영상이 도움이 될것만같아요 몇번이나 다시보고 뜻을이해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대화가 어색한 것이 자신의 어떤 면을 회피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정말 의외였어요.(단순히 말 잘 하는 법이 아니었어요.) 대인관계에서 소심하고 위축돼 있는 것도 그것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저의 약점을 인정하고 직면해야 하는 거였어요. 없는 것으로 치고 그것이 드러날 만하면 회피해 왔는데..
많은 영상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어떻게 매번 이렇게 정곡을 콕콕 찝어주시는지.. 이렇게 말해 주시니까 속이 시원하기도 하고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인정할 부분을 인정하면서 회피하는 것을 그만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겠어요. 감사해요 미내플님!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해서 못솔직해지겠어요.. 시발 ㅠ
t알고리즘 ㅠㅠㅠ
ㄹㅇ ㅋㅋ 하...
생각을 엄청 깊게 하는 편이라서 말할때도 엄청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할까 저렇게 말할까 하는편인데 고치고싶어요ㅠㅠㅠ 말에 바로 대꾸안한다고.. 저도 빨리말하고싶은데 너무 완벽하게 말하려고 하다보니까 그런것같네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저도요ㅠㅠㅠ 완전 고치고 싶어요..
인프피 엔프피 분들이신가여? 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오유진 와.. 인프피 기분 좋을 땐 엔프피 나오는데 제가 딱 그래요ㅋㅋㅋㅋㅋ
@@esthh2323 동지네유 😂
저두 그럽습니당..
오늘의 저에게 정말 중요한 말이네요! 다같이 식사하는데 눈치보고 있는 시점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난 내성적이다라고만 진단했는데.. 제가 습관적으로 회피하려는 상황이 아니었는지, 눈치보는 나 스스로를 받아들이지 못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해요 오늘 완전 와닿은 영상이에유👍
내가 뭘 두려워하는지조차 모를땐 어떡하죠? 몇가지는 나이들면서 나와 타협하는 중이예요
이런 오리지널한 영상 너무 좋아요 미내플님만의 갬성🌟🌟같은게 살아 있다고 표현해야하나;;
중2 중반에 제 가치관등이 좀 제대로 확고해졌는데 그 이유가 미내플님 덕분인거같아요 이런나이에 미내님을 만난거는 너무 행운입니다ㅠ 그리고 저랑 가치관이 비슷하셔서 공감도👍👍 많이 가고 또 말잘하는방법 1편에서 외국인처럼 들어라 덕분에 친구들과 더욱 돈독한 사이가 되었어요❤❤
항상 감삼다ㅠㅠ
영상내용이 진짜 현재의 저를 콕 찝어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어요! 그저 돌려말하지 않는 미내플님의 팩트 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제 진정한 취약점을 들어내 마주친거같아서 정말 공감되고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보통 말 잘하는 법을 알려줄때 어떤 상황에서는 어떤식으로 말해라 이런식으로 한정적인 팁을 줬다면 미내플님 영상은 문제 원인을 충분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스스로 인지해볼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은것 같아요 저는 자존감이 정말 낮아요 그렇지만 겉으로는 높아보이는 사람으로 보이고싶어서 그렇게 행동하려했어요 그런데 원체가 자존감이 낮으니 자연스럽지 않고 더 어색한 행동이나 말이 나왔어요. 어색한 사람과 대화할때도 상대가 날 싫어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자연스레 생겨요. 가끔은 그냥 제가 자존감낮은걸 인정하고 고치려해야하는데 그래 나는 낮으니까 자기합리화하는 식으로 그냥 넘어갔던것도 콕 찝어주셨네요 후ㅜ 미내플님이 말해주신 것중에 상대방도 대화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라는 말이 정말 용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원래 이렇게 길게 잘 안쓰는데 이상하게 모든걸 털어놀고싶은 친한 언니를 본 것 같은 기분이예요 ㅋㅋ 항상 적게일하시구 돈 많이버시길!
와 이말 진짜 맞는거같아요.. 제자존감을 쌓아올리기위해선 제가 원래 원했던 목표를 성취하는 방법밖에없는거같아요 아직 늦은게 아니라고 믿어요 ㅠ 남들 다 만류해서 여지껏 머뭇거렸지만 그래도 올해 한번더 도전해야죠
오 완전공감이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앞서고
자기인정에 대한 안정감이 없어서
무조건 나는 이게 잘났고 뭔가 조금이라도
책잡힐 이야깃거리는 답정너로 피하고
잘 모르는 대화주제도 꼭 아는척하면서
껴들면서 남 이야기할때 가만히 못듣고있고
자꾸 나서는 편인 것 같아요.
전혀 내가 중심이 아닌상황인데도
과하게 의식하면서 관심받고 있는듯이
행동하고 주의끌고 싶어하구요.
많이 되돌아보고 성찰해야겠습니다..
저는 대화주제에 따라 집중도가 전혀 달라지는 데, 일상적인 대화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서 타인의 말을 자주 흘려 듣는 거 같아요. 기억도 잘 못하구요.
매우 실례라는 건 알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ㅠ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을 조금 천천이 해봐 라던지 메모하는 습관도 좋죠
악!!!! 제 애기인줄~
제 남친도 딱 그래요ㅠㅠㅋㅋㅋㅋ̆̈ 결국 제가 받아들여서 이젠 아무렇지 않지만 연애 초엔 스트레스 좀 받았더랬죵ㅇ,,,,
제 절친도 그런 성향이 잇어서 그 친구 관심사에 일상과 관련된? 드립 섞어가며 쓰니까 대화가 일사천리로 풀풀 잘 통해요.
Lolica blanc 헉 완전 내 대화방식...
남에게 얘기할 때 이렇게 얘기해봤자 뭐해라면서 스스로를 무시하고 자기합리화 했었어요. 저의 약점은 과거의 상처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불안해해요. 아주 자연스럽게요. 그래서 난 원래 이런사람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난 그런 사람은 아니었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불안하면 불안한 감정까지도 솔직 해 져야겠어요. 회피성향이 너무 강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도움되는 말 들은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미내플 언니를 구독한 지 1년가까운 시간이 흘러가는데, 이제야 부족한 제 자신을 인정할 줄 알게 되었어요:) 언니 영상이 자극이 되어서 책도 많이 읽었고, 스스로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어요! 종종 성장했음을 스스로 느끼고요! 그래서 전보다 더 행복한 순간이 많아졌네요ㅎㅎ 모두모두 그냥 다 감사해요💓
성장했음을 느끼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 저의 문제점을 깨닫고 고쳐가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나가셨는지 궁금해요
아 ㅠㅠㅠㅠㅠㅠㅠ이거 완전 저입니다
처음에 회피형이란 말 듣자마자 바로 현실 입틀막 했습니다 ㅠㅠㅠ
저는 진짜 직장, 직업을 계속 바꿨어요 그것도 3~4개월만에 바꾸던가 한 달짜리도 있었고
그러다 우울해지고 할 때 어떤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정신병의 근본 원인이 이러한 문제에 따르는 고통이 두려워
문제 안에서 해결하는게 아니라 덮어두고 주변을 맴돌기 때문에 생긴다'라는 글을 보고
제 문제점을 찾게 됐지만 이게 또 다른 제 단점(대화못하는특징)의 원인이였다니....
앗 콕! 와 닿는 영상이에요a 흑흑
요즘 내 마음을 누군가에게 말하는게
떨리고 그렇게 어려운지😥
그대로 보여주고 이야기하면 질릴거라는 먼저 결정하고 마음을 접어버린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어요.
이젠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요.
조금씩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나가길!
제 자신의 부족한 모습이 드러나는 것에 대해 늘 어느정도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대화를 자연스럽게 깊게 하는 것을 방해했던 것 같아요.
원래 내향적인 성격이고 집에서도 대화가 별로 없었어서 밖에 대화하는 것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사람많은 곳에서 어울리다보니
대화는 어느정도 하는데 더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그 해답을 오늘 어느정도 알게 된 것 같아요. 다른 영상은 대화스킬만 알려줬는데 이 영상에는 스킬 이면에 근본적인 면을 알려줘서 너무 좋아요.
저 자신의 모든 면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면서, 대화하면서도 제 치부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대화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게 말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언니 영상만 보면 감동적이거나 멋있거나 한 부분이 넘 많아서 마구마구 칭찬해주고싶네요 저는 특히 회피성향이 강했던것같아요 이번영상을 보면서 언니는 정말 자신을 인정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셨구나하면서 대단해보였어요 저도 그렇게 할수있다는 용기를 얻고 갑니다
인정하지 못하는 것 글로 쓰는 것. 정말 좋아요!. 예전에 속상해서 울고 았을 때 엄마가 그냥 인정해! 하실때 띵 했던.. 그 때부터 저를 조금씩 받아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하기!! 나에게.
정말 인생살아가는데 중요한 이야기들
누구도 잘 해주지 않는
듣기 힘든 얘기들을 미내플님을 통해서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내가 아무리 좋은 모습만 보이려고 애써도 그냥 날 까고 싶은 사람은 까게돼요. 그 사람 천성이라... 그러니 내 생긴대로 사는게 좋아요. 단점 지적받았어도 그래 난 그런 내 모습도 사랑해. 뭐 어쩌라고 싫으면 네가 꺼지든가.. 좀 이런 마인드가있어야해요. 누가 나더러 성격이 별로다 라고 하면 어 맞아 나 성격 별로야. 근데 넌 그냥 이상해. 남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 같애. 라는 정도
부모님이랑 다툴때마다 제 자신에게 " 난 잘못했어, 모두 내 탓이야. 내가 이상한거야. " 등 이런 부정적인 말을 생각하면서 제 자신을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또 피해의식이 강해져서 부모님이랑 다툴때 부모님이 날 안 좋아하구나 라는 생각이 늘 들었어요. 그래서 매일 상처주고 그랬는데 이 영상보고 저도 습관적으로 알아야할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약한 점이나 부정적인 점들을 이해하고 고려하면서 나아가고 싶어요. 저도 꼭 제 약한점을 받아드리고 인정하며 키워나가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뭐뭐,,,지??진짜 너무아름다우신데,,?!? 놀라서 선댓부터 달고 보겟슴당 미내플님 넘조아여 매력만땅🔥♥️
최고 그냥 최고!
"자신의 일부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냥 자신대로 사세요."
저는 현재 심리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혹시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나 경제적 부담이 돼서 상담을 못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미내플님의 영상을 강추해드립니다...! 지속적인 시도를 한다면 상담의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미내플님 넘 감사해요♡
자신을 풀패키지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너무 멋있어요
언니 영상을 보면 유년시절 배우지 못했던 나자신을 돌아보고 남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돼는것 같아요 사회초년생이라 갈팡질팡하고 어쩔줄 몰랐을 때 영상들을 통해서 사회성을 기르는 토대가 돼었던터라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모든문제의 근본부터 분석해서 들어가는것이 볼때마다 정말 똑똑하신거 같아요 특히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 진다는것이 생각보다 정말 어렵지요..
7:03 방법
정말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저도 모든 모습이 나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대화가 어려웠던 건 제가 듣고싶은 말만 듣고 하려고 하고 피하고 싶은 말들은 안하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해요 고쳐볼게요
피부 너무 부러워요. 관리법이나 메이크업 영상도 찍어주심 안될까요?
고마워요 미내플언니.. 회사생활 너무 적응못해서 우울증걸렸는데 언니 영상보고 내일은 이렇게 해봐야지 노력해봐야지 하면서 힘내고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있어요
지금은 많이 적응하셨나요??
저도 적응이 힘드내요..
언니가 찍어주시는 콘텐츠는 다 재밌고, 왠지 보고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것같아요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오늘 옷 정말 언니 특유의 청량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잘 살리는거 같아요 짱예!
와 미내플님 항상 영상 가끔 잘보고 있습니다
뭔가 외모가 동양적이면서도 파워플하고 뭔가 묘한 매력이 있으시네요
1:26 더 볼것도 없다 내 인생 콘텐츠야 난 여기에 올인한다
엥 누나 오늘 웰케 이뻐요 ㅋㅋㅋㅋㅋㅋ 깜짝놀랬오요..
언니 요새 미모 너무 물 오른 것 같아요 ㅠㅠ👍🏻 너무 맞는 말입니당..!̆̈ !̆̈ 실천에 옮기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온전히 내가 되기🙌🏻
아 그리구 책 내신거 축하드립니다 미내플 작가님🎉🎉🎉
특정대화피하기 아 너무 팩트라 존나 아프고...
누구나 다 회피는 있어요. 다만 스스로 아는게 중요하죠. 이렇게 댓글 다는 것만 해도 큰 한걸음 아닐까요?
결론
진정한 강함은 나의 약함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한다
어디서 나온 말인데 생각안남
누님은 천재십니다... 정말요ㅜㅜ
오늘 너무 예쁘세요 ㅜㅜ❤️
오오!!진짜 대박 맞는말이네요 그냥 딱저네요 와 근데 난이제까지 내가이런사람인줄몰랐어 소름...이러니까 대화가안대지 그래..반성해야겠다. 이제부터 고쳐나가야지
립제품 어떤거바른지알수있을까요ㅋㅋ스타일링이넘이쁘세여
미내플님 정말 인생 2회차라고 생각될정도로 구구절절 맞는말만 하시네요.. 이 영상 보면서 반성을 참 많이하게됐어요 대화할때 쓸데없이 지레 겁부터 먹고 긴장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제는 한결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해요
진짜 저는 정신병인가 생각 할 정도로 아무리 친구들과 얘기해도 제가 말하는 것과 행동이 모두 어색해서 대화 할때도 무슨 얘기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건가.. 무리로 있으면 괜찮은데 친구와 저 딱 둘이서만 있으면 친한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말이 자꾸 끊기고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해서 아 힘들다, 아 목말라 이런말만 진짜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니까 상대방도 할말이 없어지는 것같구요..
저는 정말 친한 친구랑도 얘기하다가 중간에 끈켜요 ㅎㅎ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관심사나 진로 버킷리스트 등 물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
매력이 화산처럼...! 흘러 넘쳐버려어어어
와.. 미내플님이 말씀해주시는 회피하는 사람 특징 완전 저네요 인지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저의 모습만 보이려 한것 같아요. 제 자신에게 솔직하고 직시하여 받아들이겠습니다. 얼마나 관계가 쉬워질지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와 듣는 내내 정말 찔리고 공감가네요..ㅋㅋㅋㅋ회피형 딱 저죠
제가 대화를 잘 못해서 계속 막막해하고 있었는데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해주셔서 공감이 갑니다 저도 스스로 약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겠어요!
이번영상 너무이쁘세용 미내플님이 친언니엿음좋겠어요 내가 좋은사람이되는것도좋지만 내맘이 편한사람이될수 있게 해주시는분이에요감사합니다.
저 부류의 지인들 있는데 대화 할때 주저주저하게 돼요 회피적으로 공격한다거나 질문을 돌려서 너라면 어떻게 할거 같은데 이런식으로 대화가 되질 않아요 그런 불안감은 어디서 오는건지
갈수록 미모가 물오르네여☺️
이런 스타일링 정말 찰떡이신것같아요!!! 너무 잘 어울려요:)
이 얘기을 듣는데 왜 눈물이날까요.. 회피했던 감정을 돌아볼수 있게하고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언니 저 너무 궤뚫어보시는 것 아닌가요
완전 제 얘기ㅠㅠ
6:55 상대방에게도 두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기, 서로 긴장을 풀게 됨. 회피하지 않기.
전 남친이 회피 특징 많이 두드려져서 제가 문제로 애기 하면 드러나는것 자체를 거부 해서 대화를 많이 못해서 헤어졌어요좀더 자세하게 설명을 들어서 조금 더 이해가 가네요 저도 분명 이런부분을 알고 인지 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그러지 못해서 많이 참 아쉬웠어요
회피하지 않고 용기내어 직시하고
자신을 풀패키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공감가요. 잘 봤습니다. 구독하였습니다^-^
저는 애들이랑 다닐때 말이 없어서 속상해요,, 애들이 오히려 가끔 챙겨주기는하는데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져요.. 애들이랑 다닐때 제가 존재감도 없어요,, 저는 그냥 힘들때마다 회피하는거같습니다,,,
대화 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내향성.외향성 의 기준 을 두고 대화를 잘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제가 볼땐 대화의 시도 또한 누군가 에겐 용기 를 필요로 하고
내향적 일수록 그 신중함 을 더하겠죠.
내향.외향 을 떠나 대화 를 잘한다는 것은 서로 공감 하고 치유받는 의사소통 을 하는것입니다.
대화 의 깊이에 따라 사람의 생각 과 내면의 깊이 를 알수있다고 생각해요.
10대 친구들에게 용기는 주시되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게끔 자그마한 공간 을 주셔야합니다.
인플루언서 이신만큼 말의 무게 를 아실거라 생각해요.
이것이 정답 이다 단정 짓기보단 여러가지 선택의 길중 한가지 이다, 가 더욱 이로울것 같네요
- 개인적인 생각의 대화란 ,
단순한 의사소통 을 넘어 표현방식 과 공감의 깊이에 따라 삶의 질을 높여 주며 한 개인 으로서
살아가는데 수많은 배움과 인간 으로서 교류하는것 이라 생각해요
내향성,외향성 을 떠나 대화 를 잘한다는 것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의 수 혹은 주변의 인정이 아닌
내가 진정으로 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을 보여주는 친구 혹은 가족이 있다면 그들과 진실된 깊이 있는
이야기 를 하며 나의 세상 을 전달하고. 상대방의 세상 을 존중하는것.
그것이 진정 대화 를 잘하는 사람 입니다.
대화 를 통해 성숙해지며 인간으로서 삶에 대한 통찰 또한 빠르게 얻으실수 있어요.
좋은 친구 혹은 가족과 대화 하는것.
그것이 곧 당신의 정신 을 성숙하게 할것입니다 .
너무 걱정 마세요 :)
이거 정말 너무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계속 반복해서 들어야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 느낀것은 전 제가 원하는 이미지처럼 보이기 위해 노력해왔던것 같아요 내가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니 그게 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제 그게 진짜 제 자신이 아닌 가짜라고 생각하니 전 정말 어떤사람이였을까 제 진짜 성격이 뭔지 찾을수가 없어 너무 혼란스러워요
피부 진짜 좋으시네요. 반짝반짝. 피부만 보여요
언니 오늘 넘 예쁘신데여?? 뭐가 달라진거지;;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특징에 다 해당되네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 겠어요.
다 내얘기고 다 맞는말이야 ㅠㅠ
아는데도 너무 어려워요...
뼈 맞고 가네요.... 하루라도 더 빨리 이걸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사회초년생인데 회사 다니면서 점점 대화하는게 어려워져서 ㅠㅠ
대화 잘하는 법에 대해 검색 했는데 수많은 썸네일 중에 유독 절 끌어들여서 클릭했어요
진짜 저 갈수록 회피형 되어가고있는데 소름돋았어요 ㅋㅋㅋ 마음을 열고
다 똑같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내일은 좀더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봐야겠어요!
완전공감! 제게있어서 큰 약점이라 생각했던 항목을, 남자친구 또한 저와 비슷한 환경과 레벨? 이었는데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말하는걸 보고 그 솔직함이 멋있어보였고 부럽기도 했고 그 사람과의 대화가 한결 편해졌었어요. 특별한 기술이 아닌 내 자신에게 솔직해 지는것. 그럼 더이상 지뢰밭이 아닌게 되는것. 완전 공감하고 갑니당 언니👍🏻
저희 엄마얘기네요..ㅎ 저는 포기하고있어요.
나이가 있으시니 더 고집을 부리시고, 당신이 평생 가져온 생각에 더 집착하시는 것 같아요.
그 주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게 더군다나 가족이라면요..?
지방사람은 너무 슬픕니다ㅜㅠ흑흑...나중에 꼭 부산와주세요..!!😭❤️ 그것보다 오늘 진짜...ㅋㅋㅋㅋㅋㅋ뼈맞는 내용이네요...핫..
완전 저인데요?ㅋㅋ엉...ㅠㅠㅠ
와 누님 정말 정곡을 찌르시네요... 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ㅜ
입체적인 자신.. ㄹ완전 천재신듯
너무 도움 되었어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 힘들겠지만.. 꾸준히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