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비내리는 영동교 듣고 감동받아 여기까지 왔어요. 정말CD튼줄... 레전드미션에 주현미님 나온다는 소식듣고 제가 응원하는 이찬원씨가 이노래 부르면 참 잘 어울릴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쉬워요. 이찬원씨가 힘있는 목소리로 부르는 남자버전 '울면서 후회하네'를 기다리면서 주현미님 노래로 달래봅니다^^ 정말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가수입니다!!
36년전 군입대 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받고 중동부 전선 GOP철책 경계 근무 나갔을때 산봉우리 밑으로 7월 여름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있는데 GP스피커로 북쪽으로 내보내는 방송에서 주현미 선생님 노래소리를 듣고 매일같이 따라부르는 애절한 그추억이 새삼 느껴짐니다 이제 오십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시절이 떠오르면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 것 같은거는 왜일까요 이노래에 묻어 있는 애절함 또 제개인적인 그때청춘이 그리운걸 까요 정말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현미 선생님 노래를 좋아하는 양수아 인사 드려요. 제가 관악fm라디오 dj를 보고 있으며 주현미 선생님 소개 노래를 선곡하는중에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하기전 들어보고 대본 쓰고 있습니다. 역시 국보급 가수님이 맞는것 같습니다. 노래 잘들었으며 알찬 정보 알찬 노래로 선곡해 쾌지나 청춘 프로에 소개하겠습니다😅😅😅😅😅😅
그예전에 좋아했던 울면서후회하네 입니다. 항상 예전의 목소리에 취해서 들어봅니다. 이 노래 발표하실때나 지금이나 목소리는 변함이 없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노래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동생 한테 말씀 하셨던 노래 모국의 팔월 한가위 이번 추석때 무척 기다렸는데 아쉽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무척 주현미님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때는 제가 10대였고 아버지는 50대 였지요 제가 이제 마흔 후반대인데 주현미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음악을 매우 사랑하셨던 아버지와 같이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데 왜 그리 부친께서 주현미님노래를 좋아하셨는지 알겠어요 그건 특출난 음악성과 진심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도.. 아마도 이 노래가 이 가사가 너무도 와 닿아서 세상에서 제일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잊고 있다가 가끔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가사 일부 검색후 보니 울면서 후회하네.. 앗 이노래가 1985년도 노래엿다니 ㄷㄷ95년도 아니고요 ㄷㄷ으악 세상 나도 모르게 나도 많이 묵었다니 ㅠㅠ 그래서 지나간 슬픈일이 있어서 그리 슬퍼서 가끔 찿아듣나봅니다.. 우째건 가사 하나가 후반부 들을수록 눈물이 너무 크게 울고 소리내어 또 울고 나의 삶이 고통 이라니 ㅠ 아직도 나는 여린것 인가 바보인가 울면서 후회하네? 나는 차라리 돌아서 야 했는데..만신창이가 되어도 후회는 후회가 없다는것이 참 바보사람임 ㅠ
산다는 것이 무어 그리 특별할까 바람처럼 흘러가는 마음이 아니던가.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바람이 아닌가. 어찌할 수 없이 불어오는 바람 앞에 속수무책. 그 사람이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다. 어디에도 흔적이 없는 것이 마치 바람 같다. 온 마음을 다 주어버린 후라서 참 허무하다. 그렇다고 울어본들 무슨 소용일까, 사랑이 그런 것을. 울면서 슬픔이 사라져간 듯한 노래 소리. 사랑의 흔적이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을 이미 안다.
노래 소리에 슬픔이 가득합니다. 깊고 순수한 슬픔입니다. 주현미tv 스튜디오에서..... 홀로 노래에 몰입하여 부르는 까닭에 방송 무대 노래보다 때때로 휠씬 더 멋진 감동을 만듭니다. 이 무대의 노래는 가장 좋은 듯합니다. 노래의 향기가 시청자 가슴을 가득 채읍니다. 예술 같은 가요를 즐길 수 있는 무대입니다.
누나야 나 전유진노래 듣고왔어요. 와~아 이렇게 생라이브로 듣다니 믿어지기 않읍니다. 예전 쌍쌍파티메들리 애청자로써 감회가 눈시울 적십니다. 70년말부터 80년쯤에 시장통 버스등 여러곳곳에서 울려 퍼졌는데 아~ 세월이 야속타 잠깐만 세월은 변함없는데 우리만 변하는것 같구려. 누나 성량은 옛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살아있네요. 이르듯 깊은 인연 때문인지 지금까지도 누님이 NO1 다음은 조용필 3번은 나훈아 심수봉까지 이후는 비슷비슷합니다. 건강하시죠? 무병장수 빌께요. 행여 여유시간날때 전유진가수 관심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주가 특출합니다. 제대로 배웠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유진 울면서 후회하네
듣고 원곡 듣고 싶어 왔네요
빛이나는 가수님😊❤🎉매일매일 들어도 모두다 노래가 좋아요.^^♡
북한 살 때 12살의 나의 마음을 홀딱 가져가 버렸던 가수... 몰래몰래 들었던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평생 잊을 수가 없지요.
한국 와서야 노래의 주인공이 주현미라는 걸 알았어요~~지금은 몰래몰래가 아니라 실컷 목청껏 따라 부르지요. 감사합니다.
누가 따라할까...진짜 넘사벽이다.
주현미씨 사랑합니다. 미모와 지적인 외모 그리고 노래를 너무 잘부릅니다
누님 화이팅♡♡♡
남녀 트롯가수 통털어 주현미님 1 위 목소리 정말 타고나심 ㅜㅜㅜㅜㅜ
ㅇㅈ
인성과 사생활 또한 모범적이라 가수로 존경하는 사람 입니다
@@solt-w9x 사랑하는가수님정말잘하내용
안녕하세요~현미가수님바라기입니다~넘좋아용~주현미tv화이팅~~♡♡
반칙이다..너무 잘부르잖어..무슨 트릭일까...?? 왜그리이뻐... 두배루 반칙.... 천상계의 실수일까..? 이럴수가없지..
전유진가수님 울면서 후회하네 듣고 따라와서 원곡 가수님 노래 정말 잘듣고 갑니다
주현미님 맛점하세요
역시 주현미님은 좋네요
진지하면서도 무언가 갈망하는 눈빛은
보는이의 마음을 추스릴새도 없이 젖어 들게하고 맘니다
이거 이러면 안되는데 😊😊😊❤❤❤
배를 채우러 갑니다🍜
주현미님 넘나 이뻐여
미스트롯2 마리아가 부른노래 너무좋아서 찾아 왔습니다 원곡도 완전 굿굿!! 근데 너무 어려워요ㅎㅎ 구독 꽝박고 갑니다ㅎ
이게 정통 트로트의 맛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주현미씨노래잘함니다항상 펜임니다
Love you my idol😍😍😍😍
我是來自台灣的歌迷,喜歡周炫美的歌聲。
높은 고역에서 깊은 저역까지 순식간에 전환.
가창력 최고. 나이 드는게 아까운 가수.
부디 현역 오래 유지하세요.
저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정말 이쁩니다
미스터트롯 비내리는 영동교 듣고 감동받아 여기까지 왔어요. 정말CD튼줄... 레전드미션에 주현미님 나온다는 소식듣고 제가 응원하는 이찬원씨가 이노래 부르면 참 잘 어울릴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쉬워요. 이찬원씨가 힘있는 목소리로 부르는 남자버전 '울면서 후회하네'를 기다리면서 주현미님 노래로 달래봅니다^^ 정말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할 수 없는 가수입니다!!
내 마음 다 가져 갔어요. 우짜지..
믿기 힘드시겠지만 제 18번 노래에요 ^^
여러분...즐거운 추석 명절되십시요
오오미... 서승만 성님이 여그 다 오셨고마이라.
서승만님 18번이 울면서 후회하네 군요 즐거운 추석 되세요!!~^^서승만 tv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맛깔 스럽게 부릅니다요....저는 길면3년짧으면1년 그노래도 너무 좋더라구요/// 님이라는 노래도 자주듣습니다...
전유진 가수의 울면서 후회하네 듣고 여기까지 왔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두요^^
비내리는영동교 이후 힛트한곡
역시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계 영원한 여신!주현미!
36년전 군입대 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받고 중동부 전선 GOP철책 경계 근무 나갔을때 산봉우리 밑으로 7월 여름 안개가 자욱하게 끼여있는데 GP스피커로 북쪽으로 내보내는 방송에서 주현미 선생님 노래소리를 듣고 매일같이 따라부르는 애절한 그추억이 새삼 느껴짐니다
이제 오십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시절이 떠오르면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 것 같은거는 왜일까요 이노래에 묻어 있는 애절함 또 제개인적인 그때청춘이 그리운걸 까요 정말 사랑합니다
주현미 님의 노래는 사나이 가슴을 후벼파고
혼미한 흐려진 사랑이 보고싶어 지게해서 추억의 길을 걷게하고 있소 사라진 사랑을 찻지도 못하는데
너무 이뻐요 진짜 순정을 바치고 싶네요 ㅎㅎ 41에 이러면 안되는데 ㅋ
왜 점점 미모가 뿜뿜이신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삼십년전보다 더 젊어 지셨어요 ㅎㅎㅎ
트롯의 테크닉 음색만 놓고보면 여자가수중 주현미,김연자 두분이 최고인듯
노래를 정맣 맛깔나게 하는 가수 주 현미, 이런게 노랭의 내공이지. 경륜을 무시 못한다. 단지 악기 2개로만 우와----
여윽시 남바완
현미 누나당!ㅎㅎ
여전히 아름다우 십니다!🤩👍🌹🌹🌹🌹
중학생이었던 저를 트로트의 세계에
빠지게 만드신 현미 이모♡
어쩜 그리도 간드러지고
심쿵하게 노래를 부르시는지ㅠㅠ
제 나이 26이 되었어도 좋아하고 있어요ㅠㅠ♡♡♡
잘듣고갑니다
장윤정이 나오기전에 그시절에는 주현미씨가
👍최고였지요.
주현미씨 사랑합니디❤
영웅님 수찬님이 너무 잘 부르셔서 찿아왔어요 두분도 잘 하셨지만 역시나 다르시네요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 드려요 건강하세요
85년 6월 5일 군에입대해서 훈련소시절부터 제대 할때까지 10분간 휴식때마다 부르던 노래입니다
그때그시절이 그리운 저녁입니다
그때 쌍쌍파티도 참으로 많이들었지요^^
옆집이모 목소리처럼 늘 카세트 에서 듣던 그 목소리 너무 좋아요^^
역시~대한민국 최고의 주현미가수십니다ㅡ❤❤❤❤
현미누나 예전에..한 30년전쯤? 서울아파트 사실때 몇 번 길에서 마주쳣엇는데...늘 너무 팬이에요 화이팅...그때 아는척 못햇던게...지금 너무 울면서 후회하네...
헉...................,..........,,......,,,....,.,,,..,,.,..,,
하... 안타까우시겠다
인...직 형님 안타깝네요
울면서 후회하네ㅎ
삼총사님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멋쪄요ㅎㅎㅎ
박수짝짝짝 ㅎㅎ 🌷🎶😎 최고1위ㅎ
감사합니다 좋은노래 계속 부탁드려요
화이팅 !
미스터트롯을 통해서 트롯에 대해
관심갖게된 1인입니다 영웅님이
부른것이 너무좋아서 원곡자주현미님
의 노래를 찾아들었어요 다른 감동이
있네요
진짜 정미애분입니까?
아름답다고밖에 할수없네요
아름다운 목소리 매력있는 목소리에 빠저듭니다. 라디오 주현미의 레브레터 또한 잘 듯고 있습니다.
간드러지는 창법!
누구도 따라올수 없는 목소리! 기교! 최고의 가요여왕.!
역시주현미노래는😊😊😊😊ㅎㅎㅎ ㅋㅋㅋ 🍒 🎶 ♥️ 💘 😃😀💕🎵🎵🎵🎵🎶🎶🎶🎶🎵🎵😇😇😇👍👍👍👍👍💯💯💯💯
개쩐다.. 35년 지났는데 그때 목소리가 남아있네
수찬님과 영웅님의 편곡을 듣다 원곡보다 훨씬 좋은거 아닌가 하는 마음에 원곡을 들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그건 저의 완벽한 무지였습니다. 정말 원곡은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마력같은 매력이 있네요~정말 감동입니다
일주일을 현미씨에 노래 기다리며 지냅니다.쌍고동 우는항구,황포돛대 들려주새요.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현미 선생님 노래를 좋아하는 양수아 인사 드려요. 제가 관악fm라디오 dj를 보고 있으며 주현미 선생님 소개 노래를 선곡하는중에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하기전 들어보고 대본 쓰고 있습니다. 역시 국보급 가수님이 맞는것 같습니다. 노래 잘들었으며 알찬 정보 알찬 노래로 선곡해 쾌지나 청춘 프로에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주현미언니의 노래중에서 굉장히 좋아하는노래입니다~큰집에서 음식하고 형님들이랑놀다보니까 이제야듣게 되었어요~너무감사해요~즐거운추석이되었으면 합니다~~^^
낙안읍성 초가지붕위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우리네 정서에 참 어울리는 밤풍경(야경)이라 생각했습니다,주현미님의 노래도 초가지붕위 둥근 보름달처럼 그러하군요~ *^^*
트롯 가수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주현미씨 만에 매력적인 창법과 목소리 무슨 노래를 부르던 매력에 푹 빠져요.. 최고!!!
임영웅님 노래듣고
너무 좋아서
주현미씨 노래 들으러
왔네요.
역시 너무좋아요.
임영웅님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역시 지존이시네요 !!
백년 천년지나도 주현미따라올 가수는 없을겁니다.그냥최고다 최다
주현미 교수님 넘 진짜 맛갈나네요
그예전에 좋아했던 울면서후회하네 입니다.
항상 예전의 목소리에 취해서 들어봅니다.
이 노래 발표하실때나 지금이나 목소리는 변함이 없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노래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동생 한테 말씀 하셨던 노래 모국의 팔월 한가위 이번 추석때 무척 기다렸는데 아쉽습니다.
그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주현미님의 가창력 👏👏
한국가요의 보물이십니다 💖💕💖
넉넉하고 풍요로운 추석연휴돼십시오.
86년 쯤인가 앳된 얼굴로 이노래 부르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계속 건강하시고요!!
나이가 들었는데도 제 눈에는 귀엽게 보입니다.
다음 세상에서도 또 만나요!!!!
주현미님 최고의 트롯가수님 목소리도 고급지고 리듬감 ,성량, 파워 , 강약조절 정말 너무 멋져요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나훈아 주현미 이 두분으로 행복합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오늘 보니 현미님께서 "난 19살이에요" 라고
하시는거같아요, 열아홉살 맞고요
노래는 두 눈에 이슬이 맺히게 하네요
감히 말합니다.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을 "천상천하 유아독존 주현미님!"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그녀는 트롯여왕이십니다
학교 졸업때 쯤에
주현미님노래를
좋아했는데
전유진가수 따라 와서 듣고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들려주시기 바랍니다
70(칠공)세대 아름다운 꾀꼬리 소녀 ~^^💚❤💙💛💜~⚘💕~🎵🎶🎼🎹~🎄🎅
사랑이 이렇게 괴로운게.... 아니라 주현미 님의 노래를 하루도 못 듣는게 더 괴로운데요..... 그나마 다행인건 주현미TV가 있다는게 위로가 됩니다.
미스트롯때문에 듣기 시작했는데..
왜 레전든지 이제 알것네요...
와...
주현미씨의 매력을 찾는다면 바로 이곡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잘듣고갑니다^^
저의 아버지가 무척 주현미님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때는 제가 10대였고
아버지는 50대 였지요
제가 이제 마흔 후반대인데
주현미님의 노래를 너무 좋아합니다
음악을 매우 사랑하셨던 아버지와 같이
저도 음악을 좋아하는데
왜 그리 부친께서 주현미님노래를
좋아하셨는지 알겠어요
그건 특출난 음악성과 진심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도.. 아마도 이 노래가 이 가사가 너무도 와 닿아서 세상에서 제일로 눈물이 많이 납니다.. 잊고 있다가 가끔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납니다..가사 일부 검색후 보니 울면서 후회하네..
앗 이노래가 1985년도 노래엿다니 ㄷㄷ95년도 아니고요 ㄷㄷ으악 세상 나도 모르게 나도 많이 묵었다니 ㅠㅠ 그래서 지나간 슬픈일이 있어서 그리 슬퍼서 가끔 찿아듣나봅니다..
우째건 가사 하나가 후반부 들을수록 눈물이 너무 크게 울고 소리내어 또 울고 나의 삶이 고통 이라니 ㅠ 아직도 나는 여린것 인가 바보인가 울면서 후회하네?
나는 차라리 돌아서 야 했는데..만신창이가 되어도 후회는 후회가 없다는것이 참 바보사람임 ㅠ
누님..쌍쌍파티서부터 팬입니다..
봄.🌱ᆢ시샘하는 꽃샘 바람부는 춘사월 봄ᆢ모락모락 김나는 커피한잔 마시다ᆢ유ㄷㅂ 램덤으로 듣다 ᆢ여기로 맘을 멈추게 합니다 주현미씨노래 듣고있다보면 항상 옛날 생전 울아버지와 울엄니가 넘 좋아했던 주현미씨노래가 생각이ᆢ
어느덧 나도 아버지나이가되니
주현미씨노래가 너무 와닿고 너무 좋내요~ 울.면.서.후.회.하내ᆢ한곡따라 불러봅니다ᆢ
주현미 이모 역시 트롯트 장인~♡
역시 클라스가 달르네요..
코로나 걸리지 말고 건강하세요
늘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주현미씨에게… 이런 좋은 노래 일년에 한 곡 정도는 발표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렇게 믿으며 이만 …. 부탁해요~ ^^
역시 최고이십니다!! 선배님의 노래를 들으며 트롯을 배웠습니다~
이 좋은 곡을 이제 알다니 울면서 후회합니다
86년도 아버지 여름에 수해
입으시고 혼자서 부산으로
먼저 가셔서 자리잡고 오개월 뒤 비내리는 밤
버스안에서 이 노래 잊을수가 없네요 그때 중삼인데 ㆍㆍㆍ엄니랑 누나랑
산다는 것이 무어 그리 특별할까
바람처럼 흘러가는 마음이 아니던가.
누구를 좋아하는 마음이 바람이 아닌가.
어찌할 수 없이 불어오는 바람 앞에 속수무책.
그 사람이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다.
어디에도 흔적이 없는 것이 마치 바람 같다.
온 마음을 다 주어버린 후라서 참 허무하다.
그렇다고 울어본들 무슨 소용일까, 사랑이 그런 것을.
울면서 슬픔이 사라져간 듯한 노래 소리.
사랑의 흔적이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을 이미 안다.
트롯의신잘봤어요^^어린아이의말처럼 트로트를 세계에 알려주시길^^화이팅입니다^^
와 진짜 다르긴다르다ㅋㅋ 대학생돼서 송가인으로 트로트입덕하고 듣고있는데 주현미선생님 노래 듣고 있슴돠ㅋ
굿모닝요
눈 뜨자마자 듣고
있네요
듣고 있음 빠져 듭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발아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오늘요 히트곡 울면서 후회하네 히트곡 노래요 최고의 노래입니다 제가요 마음에요 발아보는 가수 주현미 엄마벨 응원합니다 화이팅요 아들벨 올림
얼래 주현미누님 채널이군요. 오늘 노다지 캤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 아쉽다.영원히 영원히 노래해 주세요~
좋은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미스터트롯을계기로 첫정ᆞ울면서후회하네 잘듣고있어요
많이들어서 부를수있어요
수찬씨0점 맞아서 저는울었어요
라디오동반출연한모습이보기좋았어요 보기좋았어요
노래 소리에 슬픔이 가득합니다.
깊고 순수한 슬픔입니다.
주현미tv 스튜디오에서.....
홀로 노래에 몰입하여 부르는 까닭에
방송 무대 노래보다 때때로 휠씬 더 멋진 감동을 만듭니다.
이 무대의 노래는 가장 좋은 듯합니다.
노래의 향기가 시청자 가슴을
가득 채읍니다.
예술 같은 가요를 즐길 수 있는
무대입니다.
역시! 주현미 형만한 아우없다! 항상 응원합니다.
아코디언 반주 멋집니다
역시원곡자의위엄~~~~~
최곱니다~~~~
인간 트롯계를 탈피하신
진정한 트롯의 신이 십니다
아코디언 연주자분과 눈인사 넘 귀여우세요 주현미 선생님 화이팅 ^^~~
아름다운 곡이네요 생각나네요 ㅎㅎ
💕💜💏💙💚😍💕💜💏💙💚😍
너무 듣기가 좋아요 중3 주현미 선생님 짱팬입니다
11ㅣ1
캬~~
저보다 10살은 더많은 누나지만 어릴적
너무 좋아했던 ~~첫사랑♡ 짝사랑 ㅎ
노래는 항상 감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