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족이 아크의 힘으로 빚어낸 호문클루스 이런건 아닐까요? 볼다이크 대륙 스토리가 뭔가 힌트를 주는게 아닐지 싶어서요 상급현자 마레가인가? 스토리 초반에 나오는 상급현자의 탑의 모습이 호문클루스의 얼굴과 열쇠의 모습을 합쳐놓은 것도 있고 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호문클루스 세헤라데의 존재도 다른 인간형 호문클루스가 있다는 떡밥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보네요 태초의 어둠의 힘을 가진 이그하람의 조각을, 압도하는 카단의 강함이 카단의 존재를 더 궁금하게하네요
카멘의 정체를 생각했을때 얼핏 루페온의 조각일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랬다면 카마인이 몰랐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각이라고는 하지만 신의 힘이 깃들인 존재를 막아낼 수 있는 것은 같은 동급의 존재밖에 없을 것 같은데... 설마 우리가 아는 신 외로 다른 존재가 있진 않겠죠? ㅋ_ㅋ;;
토르님의 다른 영상에도 나오지만 현재까지는 추측하는게 여러가지인데 아크로 만들어진 존재이거나 다른 차원의 존재로 크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루페온의 질서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계를 넘을 수 있는데 일단 주인공인 우리들 모험가는 그런 존재입니다. 아크라시아는 루페온의 영향에 있는 질서계라 이 곳에서 태어난 존재는 신들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단 아크를 사용하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카단이 아크로 만들어진 존재일 수도? 라는 의심이 있습니다. 또 카단은 큐브라는 다른 차원에 있던 존재입니다. 할족은 이 질서계의 비밀을 눈치챘을 확률이 높으며 자신들의 후손을 질서의 영향에 받지 않고 태어나게 한 존재일 수도 있으며, 그 존재가 카단이죠. 신들이 각자 자신의 속성의 힘을 사용하듯 카단은 나히니르를 이용하여 큐브의 다른 차원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즉 혼돈과 질서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심연의 존재일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그런 정황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토르님 쇼츠말고 긴영상좀!
아크로 만들어진 존재라면 태초의 빛이 되니까 카단과 카멘 대립 구도 = 태초의 빛 vs 태초의 어둠 구도 하면 뭔가 말이되지 않을까용
할족이 아크의 힘으로 빚어낸 호문클루스 이런건 아닐까요?
볼다이크 대륙 스토리가 뭔가 힌트를 주는게 아닐지 싶어서요
상급현자 마레가인가? 스토리 초반에 나오는 상급현자의 탑의 모습이 호문클루스의 얼굴과 열쇠의 모습을 합쳐놓은 것도 있고 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호문클루스 세헤라데의 존재도 다른 인간형 호문클루스가 있다는 떡밥이 되지 않을까 상상해보네요
태초의 어둠의 힘을 가진 이그하람의 조각을, 압도하는 카단의 강함이 카단의 존재를 더 궁금하게하네요
라제니스-할 혼혈이라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할 베이스에 태초의 빛 아크의 힘이 들어가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카멘이 할-태초의 어둠 해가지고 부자 관계거나 형제일줄 알았는데 이그하람의 힘에 태초의 어둠이라니 헷갈리더라고요 ㅋㅋ
뭐여 맞딜가능한 정체 브레이커아니였어?
브레이커다!!
근데 진짜 요즘 게임보면서 와 진짜 시네마틱 영상들 잘만든다 싶은데
10년전 블리자드 리분때만도 못한거보면
대한민국은 한참 멀었구나 싶음
근데 진짜 이런글 남길거면 블리자드겜하지 이러거 보면 댓글수준 아직 멀었음
@@Sokka5596
뭐라는거야
기술력이 멀었다고 하는건데
배울건배워야지
그러니까 조선이 망했지
개선할건 개선해야하는데
이 악물고 아뉜뎅 시전하는 꼬라지보소
그래서 지금 그 블리자드가 어떻게 됐죠 ㅋ
상식적으로 어떻게 같겠냐 ... 자본 규모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치가 다른데 ..
@@Sokka5596
뭐라는거야 배울건배워야지
내가 그래서 스마게 망하라고했냐?
10년 기술력인데
대한민국 기술력은 탑급이라고들 할 정도인데
게임이라 투자가 안되는거지
그래서 멀었다는거야
브레이커보다 약한 놈이 뭘 ㅋㅋㅋㅋㅋ
카단 니가싸워 우린기믹만하자 ㅎㅎ
형제아님?
?그래서 정체는?
카멘의 정체를 생각했을때 얼핏 루페온의 조각일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랬다면 카마인이 몰랐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각이라고는 하지만 신의 힘이 깃들인 존재를 막아낼 수 있는 것은 같은 동급의 존재밖에 없을 것 같은데... 설마 우리가 아는 신 외로 다른 존재가 있진 않겠죠? ㅋ_ㅋ;;
토르님의 다른 영상에도 나오지만 현재까지는 추측하는게 여러가지인데 아크로 만들어진 존재이거나 다른 차원의 존재로 크게 구분하시면 됩니다. 루페온의 질서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한계를 넘을 수 있는데 일단 주인공인 우리들 모험가는 그런 존재입니다. 아크라시아는 루페온의 영향에 있는 질서계라 이 곳에서 태어난 존재는 신들을 절대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단 아크를 사용하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카단이 아크로 만들어진 존재일 수도? 라는 의심이 있습니다. 또 카단은 큐브라는 다른 차원에 있던 존재입니다. 할족은 이 질서계의 비밀을 눈치챘을 확률이 높으며 자신들의 후손을 질서의 영향에 받지 않고 태어나게 한 존재일 수도 있으며, 그 존재가 카단이죠. 신들이 각자 자신의 속성의 힘을 사용하듯 카단은 나히니르를 이용하여 큐브의 다른 차원의 힘을 사용하고 있다 보여집니다. 즉 혼돈과 질서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심연의 존재일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그런 정황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토르님 쇼츠말고 긴영상좀!
@@김태우-j6z 오.. 그렇군요.
요는 아크라시아 세계관 외부의 존재일 수 있다. 흠....................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진행될지 흥미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