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생각해본건데 세이크리아가 아크라시아를 모방해서 만든(?) 국가 아닐까 싶어요 arkrasia=sac(k)ria 완전히 일치하는 애너그램은 아니지만.. 하여튼 아크라시아를 모방한 세이크리아를 만들었고, 본인들(인간들이)루페온의 의지이자 질서 그 자체, 루페온 그자체가 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신들과 다른 악마족들과의 간섭?을 받고싶어하지 않아서 아크도 소멸시키고자 하는게 아닐지... 황혼이 실마엘로 연구하는 목적 또한 본인들이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얻고자..? 아크없이..? 머 여튼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몇달전에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던 내용인 거 같은데 비슷한 접근의 영상이라 댓글을 안달 수 가 없네요. 로스트아크 특유의 네이밍 센스도 있지만 저는 루페온이 혼돈의 힘을 갖기 위해 사라진 건 아크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크는 세상에서 신을 위협하는 유일한 힘입니다.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고, 혼돈의 신 이그하람 조차 통제가 불가능 하며 빛과 질서의 신 루페온은 그 힘을 온전히 다룰 수 없어 일곱조각으로 찢고 열쇠라는 안전장치 까지 만들어야만 했죠. 그럼에도 너무나 강대한 힘을 가진 탓에 그 힘을 갖기 위해 아크를 둘러싼 아크라시아의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 탐욕을 불러일으키는 아크는 루페온의 탐욕과 세이크리아의 탐욕. 그리고 할의 탐욕을 일으켰죠. 이 세상을 근간을 뒤엎고 새롭게 창조해내는 힘은 힘있는 자들에 의해 늘 탐욕당해 왔습니다. 허나, 루페온은 불현듯 어느날 그 힘으로 세상을 창조했으나 소멸할 수 도 있다는 불안감에 이 힘을 온전히 제어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바로 아크조차 뛰어넘는 힘 빛과 혼돈의 힘 모두를 취하는 것이었죠. 완전무결한 새로운 질서의 창조를 위하여. 그 작은 편린은 에버그레이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도 아니면서 신에 필적하는 존재이자 아크라시아를 무구의 별로 되돌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존재. 빛과 혼돈의 충돌에서 탄생한 이 생명체는 단순한 충돌로부터 탄생했음에도 말도 안되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는 스스로 생명을 창조해내며 죽지 않는 가디언들을 만들고 아크라시아에 신의 허락 없이도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는데 이건 아크라시아가 아크의 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상이라 그렇다는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루페온이 아크를 초월한 힘을 얻고자 사라진 뒤 오랜 시간 아크라시아의 관리를 손에서 놓았는데 심지어 그의 하위신들은 그의 질서의 제약 아래 마음껏 개입은 커녕 모험가에게 구해달라고 하는 실정입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크라테르의 대사 별의 의지가 낳은 아이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아크라시아가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을 수호하기 위한 존재로 모험가를 간택했다는 뜻이며, 아크의 계승자인 이유 역시 궁극적으로 아크는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모험가를 택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루페온은 아크라시아가 어찌되든 알 바 아니라는듯 사라져있고 관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가 혼돈의 힘을 탐해 사라졌기에 두가지 가설이 있는데 하나는 아크를 넘어설 힘을 가지면 아크라시아를 지우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면 그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는 할 족의 새 세계의 주인 계획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가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신들이 루페온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질서가 약해지고 신들이 개입하지 못하고 있으며 끝내 루페온을 막을 수 있는 존재가 모험가인점. (아크의 사용) 그리고 혹은 이미 루페온은 자신을 막던 하위신을 모두 구속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잊은 채 큐브의 미혹에 빠진 존재마냥 혹은 본능만이 남은 카멘 마냥 바라트론 같은 어떤 장소에서 머무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바실리오는 신들의 시대가 저문다 한들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황혼은 어느 순간부터 빛에서 우리가 질서라며 주체를 전환합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이 세상의 새로운 질서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이에 운용되는 힘은 신이 있기에 존재했던 신의 힘 엘라가 아닌 두 기운이 상충하며 만들어진 실마엘의 에너지를 차세대 에너지로 이용하기에 이릅니다. 추측해볼만한 건 바실리오는 오히려 신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인데, 그는 신의 힘을 사용하긴 하지만 성물을 거리낌 없이 다루어 힘을 추출하고 성물을 오염시키고 교황의 에너지를 차출해내는데 신실한 광신도와 그는 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잔잔한 분노가 느껴지는 모습들이 있는데 그는 결코 신에 대해 경의를 보내지 않습니다. 기도는 물론이고요. 오히려 새 세상의 주인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황혼을 이끌어가는데 이건 그가 세이크리아 소속이 원래 아니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렇기에 세이크리아 역사 어디에도 기록된 적 없는 대주교가 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그의 출신에 대한 의혹이 떠오르는데 아직 이렇다할 단서가 없음이 아쉬울 따름 입니다. 루페온의 의지 대행자로 보기 어려운 점은 루페온의 힘을 보다 강하게 대행할 수 있는 존재는 오히려 구스토라는 적임자가 있습니다. 신실하며 가진 신성력도 막강하죠. 오래 전 사색한 내용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 드립니다. 이상 제 뇌피셜이었습니다.
오 저처럼 바실리오 정체에 대해 생각하시는준이 있군요 ㅋ 전 바실리오를 할족의 아버지 안타레스신일꺼 같습니다 대사중에 신들이 없는 이라는 대사가 전 루페온과 형제들 증오하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카제로스 레이드 끝난뒤 바실리오랑 싸울꺼 같습니다 황혼이 바라는건 루페온이 없는 세상을 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2:36 '황혼 세력의 수장 구스토' -> '황혼 세력의 수장 바실리오' 입니다 ㅠㅠ 녹음이랑 자막 둘 다 오류가 있어요
바실리오가 루페온이지않을까 싶었는데 아무리봐도 우리가 루페온같아
응 아니야 ㅋㅋㅋ
@@rhfjsl꼭 이런댓글 다는사람 있는데 쿨찐같음... 근거도 논리도 없고....
겠냐..
아니겟지만 아니 내생각도 그래….
오... 스토리 뇌피셜로는 정말 여기가 젤 흥미로운듯 잘봤습니다
오히려 신들의 시대를 끝내고 인간의 시대를 가져오려는 인물같음 황혼이라는게 신들의 황혼을 뜻하는 것 같음 황혼이후 어두운 밤의 시대에 인간을 생존시키려는 극단적 인물이라고 생각함
오... 그럴듯 하시네요.
실제로 북유럽 신화에도 신들의 시대를 끝내는 라그나로크가 있죠. 뜻은 '신들의 황혼' 라그나로크가 끝나면 모든 신들은 멸망하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고 합니다. :)
듣고보니 말이 되는거같네
루페온의 대행자 아닐까요? 우치하 마다라가 직접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서 오비토가 마다라를 자처하고 움직인 것처럼
맞아요 루페온의 분신이거나 대행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가 생각해본건데 세이크리아가 아크라시아를 모방해서 만든(?) 국가 아닐까 싶어요 arkrasia=sac(k)ria 완전히 일치하는 애너그램은 아니지만.. 하여튼 아크라시아를 모방한 세이크리아를 만들었고, 본인들(인간들이)루페온의 의지이자 질서 그 자체, 루페온 그자체가 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신들과 다른 악마족들과의 간섭?을 받고싶어하지 않아서 아크도 소멸시키고자 하는게 아닐지... 황혼이 실마엘로 연구하는 목적 또한 본인들이 인간을 초월하는 힘을 얻고자..? 아크없이..? 머 여튼 그런생각을 해봤습니다
토르형 근데 생각해보니까 신들이 갇혀있다며 그거를 행할 수 있는건 같은 신인 안타레스급이거나 루페온이지 않을까?? 근데 신들조차도 갇혀있으면서 알게모르게 도와주고있는데 똑같은 신인 안타레스도 알게모르게 뒤에서 누굴 도와주고있다면!?
네? 황혼의 수장 구스토라고요?!! ㄷㄷ
항상 흥미롭게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로아 스토리 가면 갈수록 넘모 재밌자넝
로스트아크 3부작 중 대미를 장식하는 3장의 최종보스로 나올 것으로 조심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2부가 루페온이고 3부가 이그하람일 것 같아요
@@Nests9저도 1부 카제로스 2부 루페온 3부 이그하람 일 것 같음
아 막보스는 카마인이라고 ㅋㅋ
막보는 카마인 거의 확정이에요 노래에 있거든요
@@user-br9mm4zp7v 결국은 좀 뻔한 클리셰로 카마인이 카제로스도 흡수할거임 ㅋㅋ
과거 모습이 생각보다 엄청 듬직한 장군님 느낌이네요...
몇달전에 제가 머릿속으로 생각만 했던 내용인 거 같은데 비슷한 접근의 영상이라 댓글을 안달 수 가 없네요.
로스트아크 특유의 네이밍 센스도 있지만
저는 루페온이 혼돈의 힘을 갖기 위해 사라진 건 아크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생각했습니다. 아크는 세상에서 신을 위협하는 유일한 힘입니다.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를 죽일 수 있고, 혼돈의 신 이그하람 조차 통제가 불가능 하며 빛과 질서의 신 루페온은 그 힘을 온전히 다룰 수 없어 일곱조각으로 찢고 열쇠라는 안전장치 까지 만들어야만 했죠. 그럼에도 너무나 강대한 힘을 가진 탓에 그 힘을 갖기 위해 아크를 둘러싼 아크라시아의 전쟁은 계속되었습니다. 탐욕을 불러일으키는 아크는 루페온의 탐욕과 세이크리아의 탐욕. 그리고 할의 탐욕을 일으켰죠. 이 세상을 근간을 뒤엎고 새롭게 창조해내는 힘은 힘있는 자들에 의해 늘 탐욕당해 왔습니다.
허나, 루페온은 불현듯 어느날 그 힘으로 세상을 창조했으나 소멸할 수 도 있다는
불안감에 이 힘을 온전히 제어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바로 아크조차 뛰어넘는 힘 빛과 혼돈의 힘 모두를 취하는 것이었죠. 완전무결한 새로운 질서의 창조를 위하여. 그 작은 편린은 에버그레이스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도 아니면서 신에 필적하는 존재이자 아크라시아를 무구의 별로 되돌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존재. 빛과 혼돈의 충돌에서 탄생한 이 생명체는 단순한 충돌로부터 탄생했음에도 말도 안되는 힘을 가졌습니다. 그는 스스로 생명을 창조해내며 죽지 않는 가디언들을 만들고 아크라시아에 신의 허락 없이도 개입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는데 이건 아크라시아가 아크의 힘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상이라 그렇다는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루페온이 아크를 초월한 힘을 얻고자 사라진 뒤 오랜 시간 아크라시아의 관리를 손에서 놓았는데 심지어 그의 하위신들은 그의 질서의 제약 아래 마음껏 개입은 커녕 모험가에게 구해달라고 하는 실정입니다. 이쯤에서 우리는 크라테르의 대사 별의 의지가 낳은 아이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아크라시아가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자신을 수호하기 위한 존재로 모험가를 간택했다는 뜻이며, 아크의 계승자인 이유 역시 궁극적으로 아크는 자기방어의 수단으로 모험가를 택했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루페온은 아크라시아가 어찌되든 알 바 아니라는듯 사라져있고 관리조차 하지 않습니다. 이는 그가 혼돈의 힘을 탐해 사라졌기에 두가지 가설이 있는데 하나는 아크를 넘어설 힘을 가지면 아크라시아를 지우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면 그만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는 할 족의 새 세계의 주인 계획에서 영감을 얻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그가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신들이 루페온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질서가 약해지고 신들이 개입하지 못하고 있으며 끝내 루페온을 막을 수 있는 존재가 모험가인점. (아크의 사용) 그리고 혹은 이미 루페온은 자신을 막던 하위신을 모두 구속하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조차 잊은 채 큐브의 미혹에 빠진 존재마냥 혹은 본능만이 남은 카멘 마냥 바라트론 같은 어떤 장소에서 머무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바실리오는 신들의 시대가 저문다 한들 손놓고 있을 수 만은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황혼은 어느 순간부터 빛에서 우리가 질서라며 주체를 전환합니다. 이들은 본격적으로 이 세상의 새로운 질서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이에 운용되는 힘은 신이 있기에 존재했던 신의 힘 엘라가 아닌 두 기운이 상충하며 만들어진 실마엘의 에너지를 차세대 에너지로 이용하기에 이릅니다.
추측해볼만한 건 바실리오는 오히려 신에게 반감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인데, 그는 신의 힘을 사용하긴 하지만 성물을 거리낌 없이 다루어 힘을 추출하고 성물을 오염시키고 교황의 에너지를 차출해내는데 신실한 광신도와 그는 괴리가 있습니다.
오히려 잔잔한 분노가 느껴지는 모습들이 있는데 그는 결코 신에 대해 경의를 보내지 않습니다. 기도는 물론이고요. 오히려 새 세상의 주인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황혼을 이끌어가는데 이건 그가 세이크리아 소속이 원래 아니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떠오르게 합니다.
그렇기에 세이크리아 역사 어디에도 기록된 적 없는 대주교가 될 수 있었던 것이죠. 그렇다면 그의 출신에 대한 의혹이 떠오르는데 아직 이렇다할 단서가 없음이 아쉬울 따름 입니다.
루페온의 의지 대행자로 보기 어려운 점은 루페온의 힘을 보다 강하게 대행할 수 있는 존재는 오히려 구스토라는 적임자가 있습니다. 신실하며 가진 신성력도 막강하죠.
오래 전 사색한 내용이라 일단 여기까지만 떠오르네요.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부탁 드립니다. 이상 제 뇌피셜이었습니다.
뭔가 최종에는 조화 주제로 할 거
같은데 어둠•혼돈에 모든 걸 뺏은
스토리로 가면 어떻게 진행될 지
갈피가 안잡히네용
이러다 카제로스 막타 칠려고 아크 개방했다가, 바실리오 계획대로 개방하자 말자 아크가 손실 되고, 카제로스 막타 못쳐서 ㅈ 되는 상황이 나오는건 아닌가 몰라
썜 너무 재미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정성에 한표
12:36 구스토는 새벽.. 아니어요??
와 녹음이랑 자막 잘못 달았어요 황혼 세력의 수장 바실리오가 맞습니다 ㅠㅠ
@김토르 으핳ㅋㅋㅎㅋ 그럴 수 있죠!
늘 양질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희생자도 많고 매우 거친 방법이긴 한데 신들이 사라져야 저 세계관 인류가 구원받는것도 사실. 어느 시점에서 반전을 줄지도 기대됨. 개인적으로 바실리오- 주인공 vs 루페온의 그림이 결국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2:11 안녕하세요 빛강선입니다! "신"은 맞네!
플레이어(우리)는 루페온이 짜놓은 판위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 같음.
루페온이 사라진게 플레이어(혼돈)가 진입 할 수 있게 자의로 빠졌을 것 같고.
지금 루페온이 하는 짓은 자신의 짜놓은 세계에서 혼돈인 플레이어의
육성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음
루페온도 같이 갇혀있고 그힘을 바실리오가 쓰는 가능성도 생각해보니있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좀 늦으시네요 ㅠㅠ
ㅠㅠㅠ 죄송합니다 다음 영상도 지금 제작중에 있으니 빠르게 업로드 할게요!!!
13:02 플레체에서 구스토에 의해 성물의 힘을?
바실리오 루페온 생김새가 비슷하네요
루페온과 이그하람이 질서와 혼돈이면
균형 대치로
이그하람이 카마인(기억) 카멘(힘) 나뉘어진 것처럼
루테온도 모종의 이유로 바실리오(기억) 카단(힘)으로 나뉘었을 수 있을까요?
루테란이 루페온 만나러 갔을 때도 루페온은 사실 없었던 거죠..
그 최초의 신의뜻을 받은자라고생각햇는데
플레체를 20런 정도 해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당
그래서 로스트아크네 아크를 없애는 느낌으로 쓸 수도 있겠네
부서진 석상은
시리우스 이거나 안타레스 일듯한데
안타레스일 확률이 가장 큰거 같음
루페온이 아크를 없애려고 하면 왜 직접 없애지 않았을까요 아크를 찢어서 나눌수있는 만큼 직접 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최종보스가 루페온이네
12:12 신의목소리 들리는데요?
오 저처럼 바실리오 정체에 대해 생각하시는준이 있군요 ㅋ
전 바실리오를 할족의 아버지 안타레스신일꺼 같습니다
대사중에 신들이 없는 이라는 대사가 전 루페온과 형제들 증오하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전 카제로스 레이드 끝난뒤 바실리오랑 싸울꺼 같습니다
황혼이 바라는건 루페온이 없는 세상을 원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크 이야기할때마다 궁금한건데 루테란때는 로스트아크가 누구(또는 무엇)였을까요?
그때는 로스트아크가 다른 아크 처럼 물건의 형태였을 가능성이 높아요
베아트리스가 사슬전쟁에서 아크를 사용한 이후 로스트아크가 의지를 가진 것처럼 사라졌다고 말한 걸 보면
사슬전쟁때 까지만 하더라도 로스트아크는 아마 다른 아크들처럼 생겼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크로 아크를 없앤다 이거 완전 인피니티 스톤으로 인피니티 스톤을 없앤 타노스 잖아
구토스 인줄
다음영상부턴 브금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레이션과 겹처서 듣기 힘드네요 집중이안되네요....
난 좋은뎅 없으면 너무 심심할듯...